【논어강독】 247/499_ 향당편12장.“마구간에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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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서재송-c7o
    @서재송-c7o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정병권-o4c
    @정병권-o4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느냐?’ 사람을 중요시 여기는 넉넉한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