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씨가 매일 술을 마시는 이유' 명리학으로 풀어본 《나의 해방일지》 등장인물들의 사주는? (구씨, 염미정, 염기정, 염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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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비트마스터
    @비트마스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비겁 6개.... 제 생각과 가치관을 들여다보신것 같아요. 제가언제 말했나요??? 대박... 어쩜 토씨하나 안 틀리고 다 맞을까요...ㄷㄷㄷㄷ 비겁으로서의 삶이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내 존재자체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아직 못 만나서요 ㅠㅠ 이건 가족도 포함...

  • @Liaidsjdh
    @Liaidsjdh 2 года назад +10

    제가 월지 겁재인데.. 특히 이번 영상은 마음에 와닿는게 참 많은 것 같아요. 비겁에 대한 탁선생님의 깊은 성찰이 느껴집니다. 명리를 이야기하시는 선생님의 언어도 무척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신의 대본 항상 응원합니다 :)

  • @pey2063
    @pey2063 2 года назад +6

    세상엔 인왕자도 있고
    재다자도 있고 관왕자도 있고
    식상다자도 있고ᆢ
    그런 틈바구니 속에서
    비겁왕자들은
    자신의 에너지만큼
    주위 환경을 흡수하고
    공감하는 걸까요?
    비겁이란 욕심바구니보다는
    진공청소기ᆢ 에너지 바구니 같습니다ᆢ
    강독닝 탁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 @owooa6485
    @owooa6485 2 года назад +4

    우리 사회가 의식의 수준이 많이 높아졌어요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것을 알면 사랑하게 되는것이죠

  • @dorio4396
    @dorio4396 Год назад +2

    수 비겁다자입니다 정말 감탄하며 봤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sangwonlee2366
    @sangwonlee2366 2 года назад +7

    역시! 저도 미정이가 토비겁일거라고 추측했어요! "모든 다름의 존중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세상을 살아가자." 기억해야겠어요 :)

  • @최현주-r7v
    @최현주-r7v 2 года назад +4

    늘, 고맙습니다 😂

  • @김성원-s1y
    @김성원-s1y 2 года назад +4

    나의 해방 일지 라는 제목이 주는 의미는 나라 일과속에서 일상에 주인이 과연 나인가를 묻고 있지
    않을까요
    일과를 저는 하루의 과제로
    보았고 이는 비겁 (비겁 겁재)
    갈등 과 경쟁 화합 관계지만
    일상은 과제가 아니라 내 일상속에
    돌아가고 싶다 말을 해방 이라는
    단어로 쓰지 않았을 까요
    작갸든 감독이든 시나리오 가
    꼭 영웅적 결말 로맨스가
    될 필요는 없죠
    현대사회가 테두리안에서 관계고
    테두리 밖에 각쟈 해방일테니

  • @절물사려니
    @절물사려니 Год назад +2

    존재 이전의 존재..

  • @godbly
    @godbly 2 года назад

    염미정토비다 나돈데 ㅠ 싫어지려 하면 혹은 너무 영향을 많이 받으면 거리감 조절로 좋은기억만 남기고 엑싯하려고 노력 하는편인거 같네요 ㅎㅎ

  • @행운-y3t
    @행운-y3t 2 года назад +5

    천간의비겁을 말하는건강요?

    • @byulttang
      @byulttang 2 года назад +8

      아뇨 지지 비겁이에요. 천간 비겁은 라이벌로 쓰는 경쟁이나 타인의 능력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요. 특히 월지가 비겁일때 가장 강력한 성격이 나타나죠. 월지 일지 년지 시지 순서로 비겁의 세기가 정해져요. ㅎㅎ

    • @행운-y3t
      @행운-y3t 2 года назад +3

      @@byulttang 전 월지 겁재인데. 활용보다 . 매번 10개 나가며 1개도 못 받을때가 더 많아요. 관성. 인성이 없이. 흉신만 있어 그런가요? 을묘년 갑신월 신묘일 신해시 입니다. 사회성도 부족하구요. 표션력 .말재주도 없어요 ㅜ

    • @byulttang
      @byulttang 2 года назад +11

      ​@@행운-y3t 내가 누구를 믿거나 기대려 하지 말고 남이 나를 믿고 기대게 해보세요. 많은 분들이 샘을 소중히 여길 거에요.
      월지 겁재의 경우 자연인이나 노숙자도 많아요. 한마디로 모 아니면 도인 인생을 살죠. 그들은 자기 마음을 통제하는 하는 것이 힘들어서 그런건데..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이 뭘 잘하는지 찾아보세요. 뺏길게 있어야 타인과 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신이 보통 사람보다 더 능력있고 똑똑하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월지가 왕지란 것은 왕이 되어야 하는건데.. 스스로를 무능력하다고 말하면 .. 진짜 답이 없어요.
      먼저 자신을 인정해보세요. 그리고 노력만큼 된답니다. 내가 얼마나 꾸준히 했는가 생각해보세요. 10년은 같은 걸 해보고 재주 없다고 말해보세요. 다들 수고하고 노력해서 잘 되는 거니까요.

    • @행운-y3t
      @행운-y3t 2 года назад +2

      @@byulttang 고맙습니다 ^^. 받는게 어색하고 . 받으면 부담. 계속 더 주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