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포노사피엔스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흥선대원군처럼 스스로 쇄국정책으로 걸어잠근 것도 아녜요. 당장 롯데리아만 가도 무인 기계를 못만져서 저 같은 젊은 사람에게 부탁합니다. 싫은 게 아니라 따라 가기엔 너무 빠른 것도 있습니다. 포노사피엔스의 파급력을 무시할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그 병폐도 또렷하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한 역사만큼 그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연구도 같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런 부분은 깡그리 무시한 채 단순히, 스마트폰에 적응하지 못하시는 어른들을 매도하는 듯한 발언은 별로네요.
과도기때의 자연적 도태는 어쩔수 없다고 보네요 시대가 바뀌는데도 나이가 많다는 자기합리화로 스스로 도태되는것을 배려한다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머지 사람도 도태되지 않을까요 다만 “날개”를 사용하는것이 서투르다면 다루는법을 알려주거나 직접 그분의 “날개”가 되어드리면 되지않을까요 그것을 위해선 어르신들의 인식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이 안하려고 한다면 아무리 가르쳐 주려해도 안하려고하니까요 하지만 역대급 출산률 감소로 인해서 고령화된 대한민국은 이마저도 너무 암울합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이후 많은 면에서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사고방식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느껴온 20대 대학생으로서 많이 공감되는 강의였습니다. 'teaching'에서 'learning'으로 교육양식이 변한다는 내용에서 특히 공감했었는데 실제로 저도 그냥 배운것을 암기하는 것보다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웠던 경험을 했고, 이때 구글링 등 자료를 찾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구나를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파고들어 그 장점을 더욱 강화시켜 유튜브로든 성공한 사례는 생각보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건너건너 들을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보려면 끝도 없이 볼수도 있지만 스마트폰과 밀접한 이 정보사회에서는 오히려 좋은 점을 더 끌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생각을 정리해주신거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름 열씨히 노력해서 미국계 반도체 회사에서 잘 자리잡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소름이 돋아서, 10번은 더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 아마도 100번 이상 반복해서 볼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저의 DNA의 무언가가 스스로 바뀔 것 같네요. 좋은 인사이트 주신 최재붕 교수님꼐 경의를 표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이 이루어낸 들녁과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푸른 장면들 누가 만들었나요 누군가 만들고 가꾸는 보이지 않는 수고가 있지 않을까. 삭막한 우리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 주는 은총 가득한 주님이 계시기에 하늘아래 그림같이^^수놓아 주심에 감사한다 오늘도 사랑 받는 하루되세요~
교수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 하면서 왠지 슬퍼집니다! 내가 슬퍼하던 말던 그 시대로 갈겁니다. 그 시대로 가면 행복할까? 디지털 독점한 소속만 행복하게지요. 과연 직업적,사회적 외면받은 소수들은 다음 세대를 낳지안고 스스로 증발을 선택할거라고 확신합니다. 디지털 독점한 소수들은 과연 이 지구에서 선택 받을 수 있을까요? 결국 인류는 멸종할 거라고 예측합니다. 핵전쟁,행성충돌이 아니라! 나같은 멍청이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22:15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일본도 애초에는 쇄국주의였습니다. 조선은 외국의 공격을 어설프게 이겼기에 정세를 파악하지 못해 쇄국이 강화된 반면, 일본은 '흑선내항'(1853년)이라는 사건에서 미국에 완전히 박살이 납니다. 그래서 일본은 서양을 배워서 서양을 부수자는 논리였지 서양이 좋기에 받아들이자는 논리가 아니였습니다. 조선과 일본의 서양을 받아들이는 부분의 차이에 단순히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과 일본의 유식함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각 나라에 역사적으로 사소하고 우연한 일이 수차례 수십년간 발생해서 큰 차이가 생긴 것입니다. 미국이 애초에 우리를 박살내고 갔다면 우리도 일본처럼 일찍 개항을 했을 겁니다. 참고로 쇄국의 발단을 보면 조선에서는 천주교도들이 왕정에 반대하는 행동을 하였기에 서양을 감정적으로 더 배척하게 된 것이 원인입니다. 신유박해: 1801년(순조 1년)에 발생한 조선의 가톨릭 박해 사건. 그 와중에 발견된 황사영 백서. 황사영 백서: 조선 천주교회를 위해 나라를 통째로 청나라 교구에 바칠 궁리를 하였다. 백서는 관헌의 손에 넘어가 조정을 아연케 하고, 천주교의 탄압은 한층 엄준하게 되었다. 백서의 내용: 조선은 2백년 이래 평화가 계속되어 백성은 전쟁을 모르니 조선에 배 수백 척과 강한 병사 5~6만 명으로 대포, 군물들을 싣고 와서 선교의 승인을 강력하게 요구할 것과 서양 전교대를 조직하여 와서 선교사의 포교를 쉽도록 할 것 등이다. 프랑스인들이 도굴을 해서 보물을 훔쳐가고... 그 외에도 서양을 싫어하게 하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 말이 맞다. 일본도 쿠로후네를 얼마나 무섭게 생각하고 변화하기 싫어했는데 흥선대원군도 처음엔 서양문물을 받아들일려고 관심도 가졌다. 그런데 남연군묘 도굴사건 사건 처럼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묘를 파서 가져갈려고 했는데 지금도 그러면 기겁하고 평생 원수 될판인데 여러 경험이 개방 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문명의 우선 순위도 없고 변화를 받아들이는것도 늦거나 빠른것이 우월성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
시대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생각하고 느끼게 합니다. 포노사피엔스 답게 디지털문명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생각하고 움직이고 살아가야 겠죠? 공유 구독 좋아요 이건 기본이겠죠? ^^ 이제 시작하는 포노사피엔스 재밌는 세상이면서 한편 불안한 마음도 없잖아 있는데 포노사피엔스 답게 또 해결방법이 있다고 기대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또 다시 경청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강의 입니다 제가 한국에 가게되면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자기 시야에 각각 갖혀 버린 많은사람들에게 참 교육의 장이 열릴수 있도록 해주시고 계십니다 한차원을 높여서 서람의 가치 존귀함 마음의 세계의 중요성 등의 강의도 절대 필수 과목 이라고 생각 합니다
진짜 명강입니다... 저는 스무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한테 들어온 말들 때문에 은연 중에 흥선대원군을 모시고 살지 않았나 깨닫게 됐어요. 시대가 변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받아들여져야 하고 오히려 그에 적응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배우고 갑니다. 연구하신 내용들도 너무 흥미로워서 나중에 포노 사피엔스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의 가장 주요한 역할은 인재를 키우고 성장시키는 것이라 봅니다 이는 단순히 자신들의 기업업무에 필요한 업무교육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인류사회가 필요로 하는 弘益의 바른이념을 가진 인재를 인성교육을 통해 성장시켜 장차 퇴직후에도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인류를 위한 보람된 업적을 이루어 인류사회의 존중과 존경을 받는 인재를 배출하는 그러한 역할이야 말로 사회적기업의 가장 중요한 공적기능이라 보며 기존의 기업자산의 일부를 사회에 공유하거나 환원한다는 것들은 너무나 단순하고 사려깊지 못한 방안이라 봅니다 주변의 모기업에 일생의 청춘을 보내며 일하다 퇴직 후에 통닭집이나 식당 가게사장등을 하거나 또는 골프나 여행이나 다니며 여생을 보내는 분들을 볼때 이는 그분들이 속했던 기업들이 임금과 퇴직금만 지불하였다고 과연 그조직들이 사회적책임을 다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삼성맨 현대맨 LG맨 SK맨 ㆍㆍㆍ 퇴직 후에도 이분들에게는 늘 이런 이름표가 따라다니고 그분들의 자질이 곧 그 기업의 이미지가 되고 있는 세상 이제 정부 기업 종교로 구분되는 국가의 삼대조직들의 운용의 방향과 이념의 근원적혁신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대에 우리들은 놓여 있고 미래를 향한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ㆍㆍ ♤ 유튜브 정법강의 공부노트中에서 ♤
막아야된다는거 단어가 어감이 별로다. 준비가 안되고 대응법을 몰라서 옛것이 좋은것이다~로 생각이 자연스럽게 흘려갈 가능성이 높다. 책읽고 사고하고 토론ㅡ 좋지만! 교육잘받은 엘리트가 이끌어가는 세상이 아니라 저급하지만 인터넷에서 잘 웃기고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능력이 문화권력이고 공감과 소통과 타인에게 필요와 심리적욕구릉 잘 잡는 사람이 큰돈을 벌고 생존한다. 철학적 인문학적 소양을 뛰어넘고 영상매체가 활자책을 뛰어넘어설수도 있다.
스마트폰이 다른 여러 혁신적인 도구들과 다른것이 무엇일까?? 불의발견에서 시작해서, 활자,화약,나침반,증기기관,전구,비행기 뭐 여러가지도구들이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지만 신체의 일부라고 표현하기힘들다 왜일까? 어떤점이 스마트폰을 신체의일부로 만들었을까? 1.휴대성:하다못해 화장실 까지 가지고 갈수가있다는 엄청난휴대성 2.활용성:거의 모든 도구로 활용할수있는 무궁무진한 활용성 인류가 발명한 도구들을 집대성 한것이라로 봐도된다 3.접근성:3살짜리 꼬마아이도 사주면 쓸수있고 국민의95%기 살정도로 비교적 비싸지않다 이는 아이폰 즉 스마트폰의 등장을 혁명이라고 부를만한 인류에서 엄청난 사건이라고 본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그 역사적인 순간에 있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고있다 이 교수님의 주장은 마치 400여년전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다고 말하고 있는것과 다를것없다. 지금우리는 400년전 갈릴레오의 주장을 무시했던 사람들을 비웃고있지만 지금의우리도 다를것없다 이 것을 인정해야 시대의흐름을 따라갈수있고, 도태되지않는다
가만히 있어도 건강이 절로 오는분이 계시면 얼이나 좋을까요? 땀을 닦으며 복식호흡으로 들어마시고 내쉬며 하는 공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지요. 너무나 상쾌한 하루가 늘 이런 느낌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선한 산소를 몸 안으로 마음껏 들이마시는 일은 별로 어렵지 않지요 돈도 들지 않습니다. 오직 시간과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매일 아침부터 산소를 들어마시고 우리의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습성으로 키웁시다.
타인은 속일수 있을지 몰라도 본인 자신은 속일 수 없다고 봅니다. 연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하며 어느것 하나라도 거짓이 진실을 이길수는 없는 일이므로 자기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본인 자신이 부끄러운일이 무엇인지를 께닫는 순간이 행복을 존중하는 마음속에 있는듯 합니다. 거짓을 버리고 그곳에 희망을 심는다면 우리의 사는 세상은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기에 우리에게는 밝은 희망이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지구 저궤도에 15000개의 위성을 쏘아서 전지구 전체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이젠 북극이건 남극이건 사막이건 어디서건 초고속 인터넷이 연결되는 세상이 코앞에 있습니다. 심지어 이 위성인터넷은 우주에서 내려와 연결되는 것이니 국경이고 뭐고 그런 것도 없습니다. 그럼 지금의 포노사피엔스는 한 층 더 다음 단계로 진행할 것입니다.
기업 순위를 단순히 시가총액으로 보면 안되지. 기업이란 사람들의 생업을 담당하는 곳인데, 그 고용량 고용수준을 봐야지 저기 저 산업들 전부 서비스업인거 일부러 모른척 하는건가요? 한마디로 제한된 분야라는 겁니다. 거기다 서비스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타 업종에 비해 굉장히 적은 분야이기도 하고요. 혁명혁명 하시는데 진짜는 폰이 아니라 모빌리티 혁명이라 불러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그것마저 혁명이라고 부르기엔 약한 면이 있죠 완전히 대체 하지 못하거든요.
![[명강의]미래학자의 미래예측은 얼마나 맞을까?2020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http://i.ytimg.com/vi/sk7t4aLfhNI/mqdefault.jpg)
![[명강의]미래학자의 미래예측은 얼마나 맞을까?2020 4차 산업혁명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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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이 웃기는 강연보다. 너무 알찬 강연입니다. 차근 차근 조근조근 정신이 번쩍 듭니다.
유튜브 보다가 잠들었는데, 새벽에 폰 건드렸다가 비몽사몽속에 들었어요. 교수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홀려 끝내 잠깨고 시청했네요. 다시 또 봅니다.
최근 본 것 중 가장 공감이.가요. 어려운 용어도 없고 아이들도 같이 봐도 좋을 듯 해요. 너무 쉽게 강의해 주시니 좋네요. 또 강의해 주셨음 합니다
이렇게 좋은강의로 새벽에 침대에서 편안하게 볼수있는 시대에태어난것에 감사합니다!!♡.돈주고도 들을 강의이고 시간을 빼서라도 들어야될 좋은강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집에서 편하게 보는게 미안할정도로 좋은시대에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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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ㅖ⁰
앞서가시는 최재붕 선생님 감사합니다!
울 애들에게도 선생님 강의 꼭 보여주어야 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이 분 이 강의 직장에서 오프라인으로 두번봤는데 내 세계관을 아주 잘 바꿔준 강의로 기억합니다. 최교수님 응원해요~!
2년전 강의룰 난 이제야 듣다니...
그래도 들었으니 천만다행이다!
정말 유익한 강의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강연해주시면 청소년들에게도 비전과 도전정신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공부를 배울
아이들....
인구가 너무많이 줄고 있어요.
앞으로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것부터 우리의 숙제
인것 같아요.
눈 아프지않고 좋운 강의듣게 해주셔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포노사피엔스 너무 감사합니다
기득권들이 코인도막아 젊은늠들이 돈버는거 싫어하는거 이거 바꿔야합니다
이렇게 충격적인 내용을 이렇게 편안하게 들려주셨군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유익한 깨침 ᆢ감사합니다
나름 깨어있다고 생각한 내안에도 대원군이 있었나봅니다
반성하게되네요
긴 강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꼭 당선 되십시요!
너무 멋진 강의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이 교육에도 확실한 방향이 정해지네요.
어른들은 포노사피엔스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흥선대원군처럼 스스로 쇄국정책으로 걸어잠근 것도 아녜요. 당장 롯데리아만 가도 무인 기계를 못만져서 저 같은 젊은 사람에게 부탁합니다. 싫은 게 아니라 따라 가기엔 너무 빠른 것도 있습니다. 포노사피엔스의 파급력을 무시할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그 병폐도 또렷하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한 역사만큼 그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연구도 같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런 부분은 깡그리 무시한 채 단순히, 스마트폰에 적응하지 못하시는 어른들을 매도하는 듯한 발언은 별로네요.
기술을 관리, 조절못하는게 심각해요.
몸 편한것, 돈벌이에만 빠지면, 적자생존만 남습니다.
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몰라요.
동감합니다.
@@user-cm8sd4ls8o 울림을 주는 말씀입니다...!
과도기때의 자연적 도태는 어쩔수 없다고 보네요
시대가 바뀌는데도 나이가 많다는 자기합리화로 스스로 도태되는것을 배려한다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머지 사람도 도태되지 않을까요
다만 “날개”를 사용하는것이 서투르다면 다루는법을 알려주거나 직접 그분의 “날개”가 되어드리면 되지않을까요
그것을 위해선 어르신들의 인식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이 안하려고 한다면 아무리 가르쳐 주려해도 안하려고하니까요
하지만 역대급 출산률 감소로 인해서 고령화된 대한민국은 이마저도 너무 암울합니다
@@appducku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스마트폰의 등장이후 많은 면에서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사고방식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느껴온 20대 대학생으로서 많이 공감되는 강의였습니다. 'teaching'에서 'learning'으로 교육양식이 변한다는 내용에서 특히 공감했었는데 실제로 저도 그냥 배운것을 암기하는 것보다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웠던 경험을 했고, 이때 구글링 등 자료를 찾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구나를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파고들어 그 장점을 더욱 강화시켜 유튜브로든 성공한 사례는 생각보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건너건너 들을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보려면 끝도 없이 볼수도 있지만 스마트폰과 밀접한 이 정보사회에서는 오히려 좋은 점을 더 끌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생각을 정리해주신거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굉장히 통찰력있는 강의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1:07:35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반성하면서 생각이 많이바뀌었어요
박사님 강의 잘 하시네요
교수님 멋진 강의 연속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올해 시청했던 수많은 유트브 영상 중에 최고입니다.
당연한 건 없음.. 스마트폰을 아예 신체에 삽입하자는 말 나올 거임..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은 자녀들에게 일정 나이 될 때까지 스마트폰 안 쥐어줌.. 본인들도 안 좋다는 거 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쓰지만 늘 경계해야 함
응 스마트폰이 아니라 컴퓨터야~ 컴퓨터랑 스마트폰은 달라~ 그때랑 지금은 달라~
매우 유익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같은 학생들을 위주로 순회하며 강의해주시는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최고 멋진 강의네요
잘 들었습니다^^~
근래 본 것 중 최고의 강의다.
머리가 띵할 정도로 귀 쫑굿 세우고 강의 들었습니다. 책으로 한줄한줄 더 깊게 만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열씨히 노력해서 미국계 반도체 회사에서 잘 자리잡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소름이 돋아서, 10번은 더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 아마도 100번 이상 반복해서 볼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저의 DNA의 무언가가 스스로 바뀔 것 같네요.
좋은 인사이트 주신 최재붕 교수님꼐 경의를 표합니다.
나두요
이게 1년전 촬영본이라니..
듣다가 언제 찍은건지 다시 돌아가서 봤네요.
내 머릿속에 흥선대원군을 깨라. 띵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가 되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이 이루어낸 들녁과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푸른
장면들 누가 만들었나요
누군가 만들고 가꾸는 보이지
않는 수고가 있지 않을까.
삭막한 우리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 주는 은총 가득한
주님이 계시기에 하늘아래
그림같이^^수놓아 주심에
감사한다 오늘도 사랑 받는
하루되세요~
교수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 하면서 왠지 슬퍼집니다!
내가 슬퍼하던 말던 그 시대로 갈겁니다.
그 시대로 가면 행복할까?
디지털 독점한 소속만 행복하게지요.
과연 직업적,사회적 외면받은 소수들은 다음 세대를 낳지안고 스스로 증발을 선택할거라고 확신합니다. 디지털 독점한 소수들은 과연 이 지구에서 선택 받을 수 있을까요?
결국 인류는 멸종할 거라고 예측합니다. 핵전쟁,행성충돌이 아니라!
나같은 멍청이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누구나 한번 들으면 공감할 수있는 길잡이가 되는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진짜 최고십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이 좋은 강의를 지금이라도 본걸 감사합니다 제마음에서 대원군을 몰아 낼께요.
명품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2번 시청했습니다
최교수님 말씀 맞습니다. 저도 TV없이 삽니다... 유튜브나 네이버 뉴스로 해결합니다..
많은 공부합니다
듵을 수 있어 기쁩니다
공부 많이 했어요
생존에 유리한 스마트폰.
절대 되돌아 가지 않는다 .
22:15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일본도 애초에는 쇄국주의였습니다. 조선은 외국의 공격을 어설프게 이겼기에 정세를 파악하지 못해 쇄국이 강화된 반면, 일본은 '흑선내항'(1853년)이라는 사건에서 미국에 완전히 박살이 납니다. 그래서 일본은 서양을 배워서 서양을 부수자는 논리였지 서양이 좋기에 받아들이자는 논리가 아니였습니다.
조선과 일본의 서양을 받아들이는 부분의 차이에 단순히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과 일본의 유식함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각 나라에 역사적으로 사소하고 우연한 일이 수차례 수십년간 발생해서 큰 차이가 생긴 것입니다.
미국이 애초에 우리를 박살내고 갔다면 우리도 일본처럼 일찍 개항을 했을 겁니다.
참고로 쇄국의 발단을 보면 조선에서는 천주교도들이 왕정에 반대하는 행동을 하였기에 서양을 감정적으로 더 배척하게 된 것이 원인입니다.
신유박해: 1801년(순조 1년)에 발생한 조선의 가톨릭 박해 사건. 그 와중에 발견된 황사영 백서.
황사영 백서: 조선 천주교회를 위해 나라를 통째로 청나라 교구에 바칠 궁리를 하였다. 백서는 관헌의 손에 넘어가 조정을 아연케 하고, 천주교의 탄압은 한층 엄준하게 되었다.
백서의 내용: 조선은 2백년 이래 평화가 계속되어 백성은 전쟁을 모르니 조선에 배 수백 척과 강한 병사 5~6만 명으로 대포, 군물들을 싣고 와서 선교의 승인을 강력하게 요구할 것과 서양 전교대를 조직하여 와서 선교사의 포교를 쉽도록 할 것 등이다.
프랑스인들이 도굴을 해서 보물을 훔쳐가고... 그 외에도 서양을 싫어하게 하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 말이 맞다. 일본도 쿠로후네를 얼마나 무섭게 생각하고 변화하기 싫어했는데 흥선대원군도 처음엔 서양문물을 받아들일려고 관심도 가졌다. 그런데 남연군묘 도굴사건 사건 처럼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묘를 파서 가져갈려고 했는데 지금도 그러면 기겁하고 평생 원수 될판인데 여러 경험이 개방 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문명의 우선 순위도 없고 변화를 받아들이는것도 늦거나 빠른것이 우월성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
시대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생각하고 느끼게 합니다. 포노사피엔스 답게 디지털문명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생각하고 움직이고 살아가야 겠죠? 공유 구독 좋아요 이건 기본이겠죠? ^^ 이제 시작하는 포노사피엔스 재밌는 세상이면서 한편 불안한 마음도 없잖아 있는데 포노사피엔스 답게 또 해결방법이 있다고 기대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진정 포노사피엔스가 들어야 할 강연입니다. !!!
70대인 저의 교과서. 입니다~~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좋아요.
우연히 들었는데 그대로 끝까지 듣고 말았네요 ㅎㅎ
이렇게 쉽게 어른들도 이해할수 있게 그리고 고지식한 마음을 깰 수 있게 방어기제를 좋은 방법으로 조절할수 있게 ...
이런분이 계셔서 기성세대도많이 배웁니다.
참 감사합니다.
또 강의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대 변혁이 진행되고 있군요.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
요즈음 교수님 강의 계속 듣고 있어요~ 포노사피엔스 책 구입했고 저도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문명의 변곡점 이라는 말 백번 동의하며 실감합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수사가 없이 깨끗하고 명료한 강의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진 강의입니다~ 제철소에서 일했던 60대입니다.
교수님! 제가 53년생입니다만 말씀 100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책보다 더 와닿은 시간이네요
ㅍㅍㅍㅍ
자본주의에 대해 반성하는 영상과 함께 추천에 떠서 봤는데.. 어쩜 이리 가는 길이 다른지
선생님 강의를
듣고 또 다시
경청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강의 입니다
제가 한국에
가게되면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자기 시야에 각각
갖혀 버린
많은사람들에게
참 교육의 장이
열릴수 있도록
해주시고 계십니다
한차원을 높여서
서람의 가치
존귀함
마음의 세계의
중요성 등의
강의도
절대 필수 과목
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잘못 들었나하고 놀라서 서너번이나 되돌려서 봤네요. 대륙의 문명과 같이 가야 한다는 말에 찾아보니 jtbc 강좌 좀 했고 친중 성향의 교수라고 검색이 되네요.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더니 꼭 그 말을 했어야 했나 생각중임.
대륙을 중국으로 해석했다면 잘못 해석하신 거에요. 우리의 잠재력을 얘기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대륙이 되자는 거죠.
왜 이제사 이 영상을 봤을까.... 이제라도 봐서 다행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ㅡ
@@user-wp8sr1dt6u ㅅㅅㅉ,
오늘 새로운 표현을 배웠어요
칠십에.
'오장칠부'
이 뜻을 내 장기에..
1년전 방송이지만 지금이라도 보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투브 알고리즘에 감사드립니다..
울산과학기술원의 지방의 대학이 아니라 우리나라 4개 과학기술원의 하나로 그런 과학영재들이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갑자기 그런 천재들이 툭 튀어나온것이 아니랍니다~ 조금 정정해드리고싶네요^^
9
ㅐㅔㅔㅔㅔㅔㅣㅢㅢㅢㅡㅔ0ㅔ
배운게 입시공부하는거라 또 공무원공부를 한다는게 귀에 쏙 들어오네요. 새로운 관점이 흥미롭습니다.
진짜 명강입니다... 저는 스무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한테 들어온 말들 때문에 은연 중에 흥선대원군을 모시고 살지 않았나 깨닫게 됐어요. 시대가 변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받아들여져야 하고 오히려 그에 적응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배우고 갑니다. 연구하신 내용들도 너무 흥미로워서 나중에 포노 사피엔스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의 가장 주요한 역할은 인재를 키우고 성장시키는 것이라 봅니다
이는 단순히 자신들의 기업업무에 필요한 업무교육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인류사회가 필요로 하는 弘益의 바른이념을 가진 인재를 인성교육을 통해 성장시켜 장차 퇴직후에도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인류를 위한 보람된 업적을 이루어 인류사회의 존중과 존경을 받는 인재를 배출하는 그러한 역할이야 말로 사회적기업의 가장 중요한 공적기능이라 보며
기존의 기업자산의 일부를 사회에 공유하거나 환원한다는 것들은 너무나 단순하고 사려깊지 못한 방안이라 봅니다
주변의 모기업에 일생의 청춘을 보내며 일하다 퇴직 후에 통닭집이나 식당 가게사장등을 하거나 또는 골프나 여행이나 다니며 여생을 보내는 분들을 볼때 이는 그분들이 속했던 기업들이 임금과 퇴직금만 지불하였다고 과연 그조직들이 사회적책임을 다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삼성맨 현대맨 LG맨 SK맨 ㆍㆍㆍ
퇴직 후에도 이분들에게는 늘 이런 이름표가 따라다니고 그분들의 자질이 곧 그 기업의 이미지가 되고 있는 세상
이제 정부 기업 종교로 구분되는 국가의 삼대조직들의 운용의 방향과 이념의 근원적혁신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대에 우리들은 놓여 있고 미래를 향한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ㆍㆍ
♤ 유튜브 정법강의 공부노트中에서 ♤
감사합니다♥♥♥♥♥♥
정말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때, 1년 전만 해도 EV에 대한 언급은 없군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실감나게 유익한 방송였습니다
"절대 되돌아 가지 않는다" 정말 큰 울림이 남는 말씀이십니다. 저부터 "제 마음 속 무의식의 흥선대원군"을 깨부셔야 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쇄국정책 이하응
21세기는 스마트폰 한국 🇰🇷 있다
세계시장을 잡은 스마트폰 국입니다
Phono Sapiens....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 세계를...
바꾼 것입니다
절대로 되돌아 가지 않는다
공감합니다
Very good. Good job.
최재붕교수님 강연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읽고 나서 강연을 들으니 더욱 쏙쏙~ 이네요. 감사^^
지금부터 다가올 시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포노사피엔스로서의 삶~ 피할 수 없다면 함께 흘러야겠지요 매우 유익하고 좋은 시간~♡♡♡♡~
참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마음되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강한고 평화로운 나라를 이루면 살수있도록 꼰대들은 문을 열어주자!!!
공정방송을 하면 왜 보지 않겠습니까?
녜. 공감해요.
시청자 무시하고
편가르기만 하는 방송.
공익 방송!
본질에 충실한 방송으로 회귀해야 합니다.
정말 정말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감성 이 풍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내안의 가능성을 들여다봐습니다^^ 할 수 있다 가즈아~~~~~~~~~~~~~^^
엄청난 영상 입니다. 이분에게 배우는 학생들이 부럽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포노사피엔스를 적절하게 막아야한다.
그래도 나는 자식에게 먼저 책읽고 사고하고 토론하기를 먼저 시킬것같다.
조절 못하면 사회문제심화
어차피 사람사는새상
여기에 기준과 해결점을
찾아야
사회문제 발생후는 더 힘들것이므로
남 다 간다고 따라가면?
문제를 직시허고 한걸음이 아니라 멀리 보아야함
막말로 못살겠다 다같이 죽자
덤비면 .
사회는 사람이 움직임
그길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마약이나 게임 중독 보다는 좋겠쥬
이거 진짜 맞는 말이다. 책 읽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줘야 자기께 된다. 똑같은 기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포노사피엔스가 될지 호구사피엔스가 될지 갈린다.
막아야된다는거 단어가 어감이 별로다.
준비가 안되고 대응법을 몰라서 옛것이 좋은것이다~로 생각이 자연스럽게 흘려갈 가능성이 높다. 책읽고 사고하고 토론ㅡ 좋지만! 교육잘받은 엘리트가 이끌어가는 세상이 아니라 저급하지만 인터넷에서 잘 웃기고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능력이 문화권력이고 공감과 소통과 타인에게 필요와 심리적욕구릉 잘 잡는 사람이 큰돈을 벌고 생존한다. 철학적 인문학적 소양을 뛰어넘고 영상매체가 활자책을 뛰어넘어설수도 있다.
참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ㅇ 참, 유익한 인사이트를 주는 대목들이 많습니다. 이 나이에 어떤 새로운것에 도전할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이제보다니 ㅠㅠㅠ 잘봤어요
스마트폰이 다른 여러 혁신적인 도구들과 다른것이 무엇일까??
불의발견에서 시작해서, 활자,화약,나침반,증기기관,전구,비행기 뭐 여러가지도구들이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지만
신체의 일부라고 표현하기힘들다 왜일까? 어떤점이 스마트폰을 신체의일부로 만들었을까?
1.휴대성:하다못해 화장실 까지 가지고 갈수가있다는 엄청난휴대성
2.활용성:거의 모든 도구로 활용할수있는 무궁무진한 활용성 인류가 발명한 도구들을 집대성 한것이라로 봐도된다
3.접근성:3살짜리 꼬마아이도 사주면 쓸수있고 국민의95%기 살정도로 비교적 비싸지않다
이는 아이폰 즉 스마트폰의 등장을 혁명이라고 부를만한 인류에서 엄청난 사건이라고 본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그 역사적인 순간에 있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고있다
이 교수님의 주장은 마치 400여년전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다고 말하고 있는것과 다를것없다.
지금우리는 400년전 갈릴레오의 주장을 무시했던 사람들을 비웃고있지만 지금의우리도 다를것없다
이 것을 인정해야 시대의흐름을 따라갈수있고, 도태되지않는다
티비 안본지 몇달채..
그래서 유튜버 시작했습니다
이시대 꼭 필요한 명강의!!!!
가만히 있어도 건강이 절로 오는분이 계시면 얼이나 좋을까요? 땀을 닦으며 복식호흡으로
들어마시고 내쉬며 하는 공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지요. 너무나 상쾌한 하루가
늘 이런 느낌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선한 산소를 몸 안으로 마음껏 들이마시는 일은
별로 어렵지 않지요 돈도 들지 않습니다. 오직 시간과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매일 아침부터 산소를 들어마시고 우리의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습성으로 키웁시다.
저도 겨우 우연히 이번에 이걸 봤는데 너무 아깝네요. 강연을 누구나 다 듣도록 홍보하는 방법 없읅까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셨습니다^^
실력과 입담 끝내주시는 최재붕 교수님 ㅎㅎ
속이 꽉 찬 방송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마음분석가 입니다. ^^*
타인은 속일수 있을지 몰라도 본인 자신은 속일 수 없다고 봅니다. 연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하며 어느것 하나라도 거짓이 진실을 이길수는 없는 일이므로 자기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본인 자신이
부끄러운일이 무엇인지를 께닫는 순간이 행복을 존중하는 마음속에 있는듯 합니다. 거짓을 버리고 그곳에
희망을 심는다면 우리의 사는 세상은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기에
우리에게는 밝은 희망이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지구 저궤도에 15000개의 위성을 쏘아서 전지구 전체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이젠 북극이건 남극이건 사막이건 어디서건 초고속 인터넷이 연결되는 세상이 코앞에 있습니다. 심지어 이 위성인터넷은 우주에서 내려와 연결되는 것이니 국경이고 뭐고 그런 것도 없습니다. 그럼 지금의 포노사피엔스는 한 층 더 다음 단계로 진행할 것입니다.
진짜 아이들과 같이 볼게요.새로운 세계의 문명을 잘 걸어 가기위해 봐야 되네요.훌륭한 정보에 감사해요~
나도 언제부턴가 유투브를 티비로 틀어서 보고 정규방송을 안본지가 몇년이 되었는대두 유투브를 비주류로 보고 공중파가 영향력이 제일 크다고 머릿속으로는 생각하고 관념은 못 버렸는데 강의로 딱 들으니 너무 놀랍다!
공감합니다!
놀라운 변화에 대한 생각!
감사드립니다!
베이비붐 세대에 태어난
제주토박이입니다
제4의물결 넘 놀나고 놀랍습니다.
교수님의 열강~^^
제아들 고2, 손자5세
유튜브 명강 보고하겠습니다
내일모레 60세인데~~~
지금부터라도
SNS공부해야겠어요
100세시대 앞으로40~50년
준비해야겠어요
교수님 SNS초짠데
정년퇴임전까지
휴무일날 스마트교육받고
노력하면
제4의물결 60대중반이후
갈아탈수 있을까요?
교수님
내내건강하시고
명강의 부탁드립니다
나날이행복하세요...
문명의 흐름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인간의 오류를 인정하면서 새롭게 가야죠...
문명의 자연적 흐름을 막는것은 부자연스럽씁니다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강의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기술은 바로 나, 시작하는 나이다.
그냥 만연한 ‥구체적인 제안이 없는 ‥ㅎ
블로그.인스타그램 하면서 폰 문화에서 나의 존재를 소통하고 있어요. 진화하기 위한 60대의 노력이지요.
새로운 문명.,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재봉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퍼펙트합니다...감사합니다.
디지털 부작용을 보는순간 혁신의힘 을 봐라!!
잠이안와서 보다보다 이걸 듣게되었는데..머리가 정리되는거같아요. 나이50대중반 인데..좋은강의 잘 들었습미다.
기업 순위를 단순히 시가총액으로 보면 안되지. 기업이란 사람들의 생업을 담당하는 곳인데, 그 고용량 고용수준을 봐야지 저기 저 산업들 전부 서비스업인거 일부러 모른척 하는건가요? 한마디로 제한된 분야라는 겁니다. 거기다 서비스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타 업종에 비해 굉장히 적은 분야이기도 하고요. 혁명혁명 하시는데 진짜는 폰이 아니라 모빌리티 혁명이라 불러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그것마저 혁명이라고 부르기엔 약한 면이 있죠 완전히 대체 하지 못하거든요.
물건하나 소개할때 전인생을 건다 우와 멋져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