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좋은 감정을 기억에 남기기 오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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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아빠는 어렸을 때 주말 아침에 목욕하고 설렁탕 먹었던 일이
    아빠의 기억 속에 좋은 감정으로 기억되어 있었어.
    커서도 가끔씩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듯해지곤 했단다.
    그래서 오늘 혁이에게도 좋은 감정이 기억에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되려 아빠에게 좋은 감정의 기억이 새롭게 생겨버렸지 모야..
    혁이의 미소, 웃음소리, 냠냠 밥 먹는 모습, 어쩌지 혁아 아빠 너무 행복해!
    고맙고 사랑해 우리 아들!!

Комментарии • 1

  • @TVHBJ
    @TVHBJ 14 минут назад

    혁이 혼자 1뚝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