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수록 멀어지는 인간관계... 진정한 친구의 의미는 뭘까?!?!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부자들에게 알려주는 황소장의 인간관계!! 오늘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황소장님의 강남 28채 강꼬빌딩의 모든 것!! "나는 아파트 대신 강꼬빌딩을 산다" 책 예약하기 asq.kr/YMc6Dw (YES24) asq.kr/YtXVKr (교보문고)▼황소장님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연금형부동산연구소 카페 구경하기 asq.kr/o0qf ▼ 부자들도 찾는 똘똘한 꼬마빌딩! "지금이라도 강남에 꼬마빌딩을 사라" 무료 샘플북 구경하기 url.kr/3RckvC ● 강남 꼬마빌딩 투자비법 ● 강남 빌라 투자비법 ● 강남 오피스텔 투자비법 ▼황소장님의 '월세 300만원 받는 월급쟁이 부동산 부자들' 무료 샘플북 구경하기 url.kr/5R8IeA ▼황소장님의 강남 빌딩, 강남 꼬마빌딩 상담 안내 받기 url.kr/Tr2cun
자기 주변에 발전하고 성장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있는것이 굉장한 복이고 기회인데 그런것보다 감정이 앞서고 열등감에 가려져서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안타깝지요 10명중의 9는 어느샌가 없어져버리고 친인척들은 시기하느라 배울수 있는 시간들을 다 허비하죠 겸손히 배우고 노력하는 자들은 정말 소수이죠 그래서 언제나 그들은 다수의 루저들이 불평하는 시간에 계속 목표를 이루는 위너가 되어 모든걸 다 가져가는 승자의 자리에 있는 것이겠죠
맞아요..소장님 초기 성공자, 설 익은 부자는 주윗분에게 부자의 방법에 대해 소득없는(?) 노력을 하는것 맞습니다. 방송에서 그것은 실현 가능성 낮다라는 것도 공감합니다. 결국 의미 없음을 알고...나중 방향성은 사람 가려서 만나는 주의로 갈 수밖에 없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황소장님 저보다 어릴 거란 막연한 생각했는데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와닿고 요즘의 내 생각과 똑같아 만나서 실컷 수다떨고 싶단 생각까지 드네요.. 황소장님 인간 관계 처세 상담가로 전직하셔도 성공하실 것 같아요. 좋은 말씀 잘 듣고 딱 적당한 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30대중반부터 후반때가되면 자연스럽게 딱 그냥 만날사람들만 만나는거같아요. 끼리끼리라고하죠. 같은분야에 성공한사람들끼리 만남을할수밖에없음. 소장님처럼 성공해서 인생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를 감사하게생각하고 하나라도 배우려고 해야하는데 , 보통의 거지들은 질투하고 꼬여있죠. 배울생각은 안하고 거지근성만 부리고 자격지심만 부림ㅋㅋㅋ 같이 성장할 사람들끼리만 만나는 이유가있음. 부자들은 더부자가되고 거지들은 거지끼리 평생 어울려서 뒷담화하고 멍청한 선택만 계속하는 악순환의 구조.
아. 제 절친이 한국에 있는데 소장님 절친과 똑같은 말을 했어요 전 해외.. 니가 강남에 좋은 아파트에 살고 한국에 살았음 내가 너를 질투 없이 밨을까.. 지금도 잘 지내고 있지만 그이유가 전 여자지만 쇼핑엔 별 관심이 없어서 일까요? 그애는 쇼핑을 좋아하고 전 친정이 한국이라 한국에 일년에 두번 들어가거든요 소장님 절친과 다르게 그래도 정기적으로 보고 또 육아라는 공감대가 있어서 가능한듯해요 그리고 전 아주 작은 부자? ㅎㅎ 댓글도 읽어보니 이길을 걸었던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는군요 해외라 한국 이민자들 시샘과 질투 정말정말 무섭습니다 치가 떨릴정도. 그래서 사람들 참 조심하게 되요 ~ 그사람 운명이 바뀌면 주변 환경 사람포함 다 변한다잖아요 소장님 화이팅~
비슷한 경험이 있으셔서 더 공감되셨겠네요. 사실 저는 그 친구한테 그 이야기를 듣고 엄청 의외였어요. 자존심, 자존감이 엄청 강한 친구라 그런말을 할 줄은 전혀 몰랐거든요. 그런데 사람 기분이란게... 그 이야기 들으면서 묘하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 친구가 저를 인정한 기분이 들어서요~
방금 새책 구매했습니다 읽어보고 꼭 한번 뵈러가야겠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사업을 하면서 빌딩 공장등 매입으로 시세차익실현 재테크 하는 사업가입니다 목표는 강남에 100억대 빌딩구매와 한남뉴타운 한강조망아파트 매입이 목표입니다 도움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 꼼꼼이 읽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유투브는 거의다 돌려보았습니다 저와생각이 너무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윗사람들 중의 몇몇이 정당화를 하는 과정을 보면서 많이 안타깝다고 느껴지는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인데 영상 보면서 저보다 많은 인생 경험을 겪으신 것 같습니다 삶이라는 것이 마음대로만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역량이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역량이 다르다는 부분에 대해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부분을 넘어서서 주윗 사람을 자신의 아래에 두기 위해 깍아내리는 경우를 최근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깍아내린다는 행위가 정말로 그 사람을 의도대로 깍아내릴 수가 있는가 하는 점은 의문점이기는 합니다
돈을 벌수록 멀어지는 인간관계...
진정한 친구의 의미는 뭘까?!?!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부자들에게 알려주는 황소장의 인간관계!!
오늘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황소장님의 강남 28채 강꼬빌딩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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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릴 수록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가 빠를 수록 시기질투는 빠르고 더 강하게 들어옵니다. 가장 흔하게 매장 시키는 방법이 싸가지 없다입니다..
맞아요.부동산투자해서돈벌었다하면 주변인들의공격심이 상당해지더라구요.
조심해야합니다.
무조건없는척해야 마음편히살아요.
자기 주변에 발전하고 성장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있는것이 굉장한 복이고 기회인데 그런것보다 감정이 앞서고 열등감에 가려져서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안타깝지요 10명중의 9는 어느샌가 없어져버리고 친인척들은 시기하느라 배울수 있는 시간들을 다 허비하죠
겸손히 배우고 노력하는 자들은 정말 소수이죠 그래서 언제나 그들은 다수의 루저들이 불평하는 시간에 계속 목표를 이루는 위너가 되어 모든걸 다 가져가는 승자의 자리에 있는 것이겠죠
제가 결혼해서 집을 두번 이사했는데, 큰집으로 이사를 하니까 친구가 딱 갈리더군요.
젊었을 때는 이게 뭐지 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주제를 보편적으로 받아들일수 있어야함.
부자가 될수록 인간관계를 달관해야함.
그리고 과거 친구만큼 미래 인간관계도 중요한데...
나이가 들수록, 부자가 될수록
나를 계속해서 좋은 사람으로 성장시키되,
사람은 가려서 만나야함.
좋은 말씀이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겸손해야 하고 있는척 안해야 하고
정말 선의에서 도와주고 싶어서 하는데도 상대방이 느끼고 받아들이는건 별개라는걸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이젠 그러지 않게 됩니다.
진짜 공감 합니다. 중산층 이상이었던 친구들 끼리 톡방이나 얘기를 나눠도, 성장하거나 첫 임대료를 받거나 , 뭐 잘되고 있는 과정들을 얘기하니 분위기가 좀 이상합니다.
그래서 그중에서도 좀 친한 친구 한테만 살짝 이야기 하고 못하는 얘기도 많죠
부모님 잘만났다고 니능력이 머냐고했던 친구랑 손절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부모님 교육받고 보테주신돈으로 재가 재산늘린것도 부모님 잘만났다고했던 그친구는 도박으로 잘살지않은 부모님자산 다날려먹은거보면 타인에 질투심이 무섭다는겁니다
맞아요..소장님 초기 성공자, 설 익은 부자는 주윗분에게 부자의 방법에 대해 소득없는(?) 노력을 하는것 맞습니다. 방송에서 그것은 실현 가능성 낮다라는 것도 공감합니다.
결국 의미 없음을 알고...나중 방향성은 사람 가려서 만나는 주의로 갈 수밖에 없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가족들끼리도 질투합니다
너~~~무 공감공감 ~
거리가멀어지면 마음도멀어져요
이심전심 그런거 안됨
가까이서 자주보는 동료가 더 편해짐ᆢ
진짜 황소장님 말씀은 늘 제 머릿속 답답하고 복잡한 마음들을 딱 논리적으로 정리해주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말씀에 공감합니다 주변반응보니 그렇더라구요 뭐 하나 투자성공했다고 소문나서 시기질투 느껴져요
친구가 잘되면 나도 더 잘되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시기하고 질투해봐야 달라지는 건 없고 나만 손해일텐데요.
깊이있고 현실감 있는 이야기네요.
황소장님이 경험이 많고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듯 보이네요.
황소장님 저보다 어릴 거란 막연한 생각했는데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와닿고 요즘의 내 생각과 똑같아 만나서 실컷 수다떨고 싶단 생각까지 드네요..
황소장님 인간 관계 처세 상담가로 전직하셔도 성공하실 것 같아요. 좋은 말씀 잘 듣고 딱 적당한 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요ㅋ 시기,질투 없어요그냥 쳐다봐요 그리고 돈있어도 있는척안하고 자세를 낮추고
나대지 않으면 돈빨릴일도 없고 정안맞아야 유지가능해요~~
이태리 메디치 가문의 처세 생각해볼만 하죠
나이먹을수록사람을가려만나야한다는게중요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질투하지 마라 라고 세뇌? 당해서 질투를 느껴도 억제했는데 지금 돌아서보면 이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거 느끼고 그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예전에 질투시기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기분의 차이... 맘에 와닿는 말씀이시네요 ㅠㅠ 씁슬하지만... 현실 팍!!!!
고액 자산가가 되면 외로워집니다. 그들만의 모임이 생기고,유지되는 이유이지요. 서로 부담을 주거나 받고 싶지 않거든요.
오늘은 인문헉적인 공부를 한것같네요 ㅎㅎ
또 배우고 갑니다~
황소장님의 느낌을 조금은 이해할수있네요...
세상이 사회가 그런거 같네요.
그래서 더 강한 자신을 만들어 가야하고 또 발전해가야죠~
항상 겸손할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격려도 해주고요 ㅎㅎ
땡큐~
30대중반부터 후반때가되면 자연스럽게 딱 그냥 만날사람들만 만나는거같아요. 끼리끼리라고하죠. 같은분야에 성공한사람들끼리 만남을할수밖에없음. 소장님처럼 성공해서 인생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를 감사하게생각하고 하나라도 배우려고 해야하는데 , 보통의 거지들은 질투하고 꼬여있죠. 배울생각은 안하고 거지근성만 부리고 자격지심만 부림ㅋㅋㅋ 같이 성장할 사람들끼리만 만나는 이유가있음. 부자들은 더부자가되고 거지들은 거지끼리 평생 어울려서 뒷담화하고 멍청한 선택만 계속하는 악순환의 구조.
소장님의 딱부러지는 말투 및 마인드 무장하고 소장님의 반의 반만이라도 닮아가고싶네요♥
너무 공감되네요 정말 친했던 친구들은 1년에 한번볼까하고 제얘기도 어느순간안하게 돼요.. 작은거 일상 하나도 말하기 힘들어져요 예를들어 여자들은 주로 쇼핑얘기같은거요 그래서 어릴때 친했던 찐친 보다는 오히려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과 더편하게 연락하고 만나게 되네요
황소장님같은 지인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시기질투를 많이당해. 뭐든 저 혼자 자수성가를 했어서. 황소장님처럼. 그 고급정보를 알려주면. 저는 평생친구하고. 친구가 시간내준것만으로도. 고마울것같네여.
공감합니다
시기질투는 인간의 근본적인 속성입니다
나도 누군가를 시기질투 하면서 성장하기도 했는데 진정한 우정이 흐려지는것 같아 안타갑기도 합니다
오늘 내용도 참 좋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본에 그친구가 솔직한 이야기를 하네요
저의 부동산성공투자이야기를 굳이 물어내 대화하다 다음날 바로 연락 끊코 손절하는 예전친구였던 부부 경험하고나니 안타까웠습니다.
본인보다 급이 틀려졌다고 20년 정을 버릴만큼의 심리의 바닥을 일찍볼수 있어 다행이라고 봅니다
아. 제 절친이 한국에 있는데 소장님 절친과 똑같은 말을 했어요 전 해외..
니가 강남에 좋은 아파트에 살고 한국에 살았음 내가 너를 질투 없이 밨을까.. 지금도 잘 지내고 있지만 그이유가
전 여자지만 쇼핑엔 별 관심이 없어서 일까요? 그애는 쇼핑을 좋아하고 전 친정이 한국이라 한국에 일년에 두번 들어가거든요 소장님 절친과 다르게 그래도 정기적으로 보고 또 육아라는 공감대가 있어서 가능한듯해요
그리고 전 아주 작은 부자? ㅎㅎ
댓글도 읽어보니 이길을 걸었던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는군요
해외라 한국 이민자들 시샘과 질투 정말정말 무섭습니다 치가 떨릴정도. 그래서 사람들 참 조심하게 되요 ~ 그사람 운명이 바뀌면 주변 환경 사람포함 다 변한다잖아요
소장님 화이팅~
비슷한 경험이 있으셔서 더 공감되셨겠네요. 사실 저는 그 친구한테 그 이야기를 듣고 엄청 의외였어요. 자존심, 자존감이 엄청 강한 친구라 그런말을 할 줄은 전혀 몰랐거든요.
그런데 사람 기분이란게... 그 이야기 들으면서 묘하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 친구가 저를 인정한 기분이 들어서요~
조은말씀 감사합니다 ^_^
나이 사십이 되니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남은 인생 내가 맺은 인연들과 어떻게 지내야하나 생각도 들고 하던 찰나에 좋은 영상 좋은 고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한국 귀국하면 꼭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어쩜 정확한 이야기만 할까요??
영상 보는내내 맞아맞아 하면서 봤어요
어느순간 느낌이 오더라구요
황소장님 이야기 100배 공감합니다
그래서 전 혼자 잘 놀아요~^^
혼자 즐기면서 노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어요😍
전 질투 시기가 아니라 그냥저냥 마냥 부럽고 나도 노력해서 꼬옥 저렇게 되야지 생각이 드는데~
언제나 롤 모델!!!
진짜 공감되는말입니다.
방금 새책 구매했습니다
읽어보고
꼭 한번 뵈러가야겠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사업을 하면서
빌딩 공장등 매입으로 시세차익실현
재테크 하는 사업가입니다
목표는 강남에 100억대 빌딩구매와
한남뉴타운 한강조망아파트
매입이 목표입니다
도움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 꼼꼼이 읽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유투브는 거의다
돌려보았습니다
저와생각이 너무 같습니다
기대하고있어요
좋아요를 안누를수가 없네요.. 기본적으로 노력하는사람들은 외롭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말씀이네요...같이 성장하는게 이상적인 생각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점점 외로워지네요..깐부가 보고 싶어요 ㅎ
부자가 재수없는게 아니라 불법으로 돈벌고 자랑하는 사람이 재수없죠
Dido.... 감사합니다
항상 현실적인 조언 잘듣고 있습니다~~ ㅎ
그래서 점점 외로워지나봐요 이번 Justin Bieber 앨범에서 Lonely 곡 추천합니다
지금 듣고있어요^^
지극히 공감합니다 (^~^)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재산 500억 넘기니깐 거리를 둡니다
아무래도 주윗사람들 중의 몇몇이 정당화를 하는 과정을 보면서 많이 안타깝다고 느껴지는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인데 영상 보면서 저보다 많은 인생 경험을 겪으신 것 같습니다
삶이라는 것이 마음대로만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역량이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역량이 다르다는 부분에 대해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부분을 넘어서서 주윗 사람을 자신의 아래에 두기 위해 깍아내리는 경우를 최근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깍아내린다는 행위가 정말로 그 사람을 의도대로 깍아내릴 수가 있는가 하는 점은 의문점이기는 합니다
돈벌 기회를 알려줘도 못알아 쳐먹고 기회만 날리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