벜 알바생입니다. 외외로 신메뉴나오면 사람들이 ㅈㄴ사먹습니다. 가끔 잘 안나가는거 있는데 그런 애들은 몇달 못가서 사라집니다. 뭔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특히 요즘같이 유튭이나 sns로 어그로 끄는 시대) 미끼같아요. 그래서인지 엄청 잘나가는거 아니면 시즌제마냥 계속 바꿉니다. 이번에 나온 치킨킹버거도 20년도쯤 나온 통다리치킨버거랑 매우 유사합니다.
노브랜드 버거 같은 경우는 패티가 100% 쇠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를 섞은 혼육 패티라서 그런지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그래서 이 혼육 패티에 불호가 있는 경우는 말씀하셨듯이 소스가 많은 저가 포지션 버거가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보통 고가일수록 패티 맛이 더욱 강조되는 편이 많으니까요.
노브랜드 문구 어디를 봐도 당연히 햄버거니까 소고기 100%인줄 알지 돼지고기 패티라고 알 수 있는 문구가 없습니다. 이건 음식재료에 크게 관심없는 소비자들과 패티 맛에 민감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는 사기라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브랜드버거는 절대로 싼게 아닙니다. 돼지고기가 섞인 패티니까 당연히 액면가가 낮아야하는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액면가에만 집중하는게 현실이고 3천원값어치의 버거를 4천원에 파는거랑 6천원값어치의 버거를 6천원에 파는거랑 비교해서 전자가 더 싸니까 노브랜드는 혜자다라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습니다.
버거킹 치킨버거 현장에서 먹으면 치킨패티 진짜 맛있습니다. 소고기 패티도 구워 놓은 게 없으면 바로 구워서 김이 날 정도로 뜨겁게 주긴 하는데 랜덤이라서 만들어 놓은 거 먹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치킨패티는 인기가 없어서 시키면 늘 바로 튀겨서 나옵니다. 바삭 쫄깃... 진짜 맛있어요
저는 맥도날드에서는 더블쿼터파운드치즈버거를 먹고 버거킹에서는 쿠폰 할인 받은 콰트로 치즈에 패티 하나와 치즈는 기분따라 한 장에서 두 장을 추가해서 먹습니다 일반 콰트로는 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치즈 맛이 너무 강하고 패티만 추가하면 너무 텁텁하더라구요 아무튼 맛잘알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노브랜드 가볼 일 있으면 그릴드 불고기도 도전해봐야겠네요
롯데리아 - 한국스타일 베이직한 햄버거 특징이 크게 없다 전메뉴가 평균 버거킹 - 수제버거라고 생각될만큼 패티가 맛있음 다만 모든 버거가 비슷한 맛 맥도날드 - 버거가 특징이 뚜렷하고 베스트셀러가 있음 버거마다 특장점이 뚜렷 NSS 버거 - 모든 햄버거 장점을 짬뽕한듯한 맛 그래서 어디서 먹어본듯한 맛 맘스터치 - 파파이스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향수를 일으키는 버거 치킨도 괜춘 그런데 특징이 없는듯한 버거들
이 댓글 하나로 정리합니다 버거킹 와퍼 일단 고기패티 맥날,롯데리아 다 제치고 야채도 맥날보다 신선합니다 소스는 마요네즈 베이스의 무슨 소스같아요. 하튼 고기 패티 버거를 먹고싶다하시면 버거킹 가시고 아니! 나는 치킨버거 먹고싶다 하면 맘스터치 그리고 맥도날드는 솔까 모든면에서도 그리 추천안해요 롯데리아는 그나마 데리버거가 있어서 혹은 양념감튀 그냥 옛날 감성 맛 오랜만에 먹어보고싶네 하시면가세요 맥날은.... 아마도 어린이 입맛에는 더 좋을듯요 왜인지는 모르겠다만 어릴때는 맘터,맥날만 먹었고 버거킹 와퍼를 처음 먹었는데 맛이 야채맛이 오지게 나고 뭐 그런 감상 이였는데 좀 많이 나중에 다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도대체 햄버거 리뷰인데
관련 썰이 90%가 어케 나오는겨
이 마법사의 인생이란... ㄷㄷ
맥날 치즈버거 성애자로써
완전 공감합니다.
심플함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어요
한입에 깔끔하게 베어물고 지긋히 음미하면
그래.원래 정크푸드는 이런맛이구나
이 정키한 맛에 먹는거구나 라는게 느껴짐
ㄹㅇ 치즈버거류는 독보적임
벜 알바생입니다. 외외로 신메뉴나오면 사람들이 ㅈㄴ사먹습니다. 가끔 잘 안나가는거 있는데 그런 애들은 몇달 못가서 사라집니다. 뭔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특히 요즘같이 유튭이나 sns로 어그로 끄는 시대) 미끼같아요. 그래서인지 엄청 잘나가는거 아니면 시즌제마냥 계속 바꿉니다. 이번에 나온 치킨킹버거도 20년도쯤 나온 통다리치킨버거랑 매우 유사합니다.
먹어본 봐로 치킨다리 같다 싶었는데 오...
ㅋㅋㅋ 와퍼도 출시 당시에 새로운거엿을텐데… 뭔 논린지 저건 ㅜ ㅋㅋ
롱치킨blt버거도 다시 출시해주세요 맨날 그거만 먹었습니다 ㅠㅠ
디아블로 버거 어떰?
이거말고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내 최애였는데..가격도 좋고 맛도 좋았음ㅜ
12:04 전직 맥날 알바생인데, 미국 사람들도 해장버거로 치즈버거나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많이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적이 있고, 제가 일하던 지점에도 술먹고 얼굴 빨갛게 취해서 쿼터파운더나 치즈버거 먹으러 오는 손님들 간혹 있었습니다ㅋㅋㅋ
어라 나잖아...?
와 진짜
보통 음식 리뷰는 리뷰하는 것만 보고 잡담 다 넘기는데 준표쿤 잡담은 빠져들어서 다 듣게 되어있다
니도 찐따였네..
노브랜드 버거 같은 경우는 패티가 100% 쇠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를 섞은 혼육 패티라서 그런지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그래서 이 혼육 패티에 불호가 있는 경우는 말씀하셨듯이 소스가 많은 저가 포지션 버거가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보통 고가일수록 패티 맛이 더욱 강조되는 편이 많으니까요.
가격도 그렇게까지 싼것도 아니고 양도 작고 그렇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그돈에 좀만 추가하면 싸이버거 먹음
ㄹㅇ 소고기 버거에선 패티맛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노브랜드 ㅆ불호임...근데 감튀는 제일 맛있더라 사이드는 맛집이야
맞음 오히려 혼육이 먹기엔 더 부드러워서 이거 선호하는 사람도 있긴함 근데 뻑뻑해도 소고기의 진한맛을 선호하는 사람은 불호고ㅋㅋ
노브랜드 문구 어디를 봐도 당연히 햄버거니까 소고기 100%인줄 알지 돼지고기 패티라고 알 수 있는 문구가 없습니다.
이건 음식재료에 크게 관심없는 소비자들과 패티 맛에 민감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는 사기라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브랜드버거는 절대로 싼게 아닙니다. 돼지고기가 섞인 패티니까 당연히 액면가가 낮아야하는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액면가에만 집중하는게 현실이고 3천원값어치의 버거를 4천원에 파는거랑 6천원값어치의 버거를 6천원에 파는거랑 비교해서 전자가 더 싸니까 노브랜드는 혜자다라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습니다.
노브랜드 패티 종이 씹는 식감임
일단 롯데리아가 없다니 너무 좋아요
지파이 전문점
화장실에서 햄버거를 먹나요? 롯데리아는 화장실인데…
@@user-dhenjd53 ㄹㅇㅋㅋ
점바점아님? 우리집근처는 나쁘지않던뎅
요즘 우리동네는 맥도날드보다 롯데리아가 낫던데
수상할정도로 먹방리뷰가 신뢰가는 마술사
얼마나 맛있으셨으면 제목에 오타가ㅋ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저녁에 치즈와퍼 시켜먹겠습니다
준표쿤 리뷰는 입맛없던 사람도 음식이 궁금하고 배고프던 사람은 홀린듯이 그 음식을 먹게 하는 마력이 있음ㅋㅋㅋ
진짜 치즈와퍼 개맛있음 ㄹㅇㄹㅇㄹㅇ
치즈와퍼에 베이컨 두장 추가하면 맛있어요 ㅠ 예전에 베치와있었는데 없어짐...-버거킹 알바생-
오타가아니라
바보여서 그런거지..
버거킹 치킨버거 현장에서 먹으면 치킨패티 진짜 맛있습니다.
소고기 패티도 구워 놓은 게 없으면 바로 구워서 김이 날 정도로 뜨겁게 주긴 하는데
랜덤이라서 만들어 놓은 거 먹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치킨패티는 인기가 없어서
시키면 늘 바로 튀겨서 나옵니다. 바삭 쫄깃... 진짜 맛있어요
버거킹 롱 치킨 버거 대존맛. 고등학교때 하교하고 버거킹 가면 무조건 이거 먹음. 심플하게 빵+양상추+마요네즈+치킨패티 인데 군더더기 없이 정수만 남으니 심플한 재료에서 느껴지는 풍미가 장난아님.
개인적으로 맛있는걸 마지막까지 아껴두면
그 전에 배가 불러서 그 맛있음을 온전히 느끼기가 힘들었음. 그렇다고 또 제일 먼저 먹으면 그 뒤의 음식들이 맛이 없어지는 상황이 생겨서 적당히 두번째쯤 먹는게 낫다고 생각함
저는 맥도날드에서는 더블쿼터파운드치즈버거를 먹고
버거킹에서는 쿠폰 할인 받은 콰트로 치즈에 패티 하나와 치즈는 기분따라 한 장에서 두 장을 추가해서 먹습니다
일반 콰트로는 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치즈 맛이 너무 강하고 패티만 추가하면 너무 텁텁하더라구요
아무튼 맛잘알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노브랜드 가볼 일 있으면 그릴드 불고기도 도전해봐야겠네요
맛 잘 알
버거킹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준표쿤의 리뷰 보니까 너무 먹어보고 싶다
드셔보세요 저도 집근처에 생겨서 3달 전에 처음 먹어봤는데 확실히 다른 버거집보다는 퀄리티가 높더라구요 그 이후로 버거킹만 먹고있어요 버거킹 앱 깔면 쿠폰 이것저것 많이 주니깐 꼭 사용하세요.
햄버거에서 피자맛이 나는 이유는 피자맛이라고 불리는 게 치즈+토마토소스+오레가노의 조합에서 나오는 맛이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준표님 영상 많이 보는데..
댓글은 처음..
이번영상 정말 최고입니다!!!!!!!!!!!!!
홍준표님 영상 잼잏게보고잏읍니다. 🙏
과자도 비슷한 맥락일텐데요. 이에 따른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신제품을 내면 기존 제품의 매출도 오릅니다. 또한 새로운 좋은 버거를 만들 수도 있고요
고든램지가 없다니
역시 배우신 분!
이 새벽에 어쩌자고 이 영상을 본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큐ㅠㅠ 제 본가 쪽엔 버거킹이 없었어서 버거킹이랑 안 친했었는데 친해져봐야겠군요😎ㅋㅋㅋ
날 밝으면 치즈와퍼부터 시켜먹어볼게요☺️
노브랜드 미트매니아 만 먹습니다 ~ 다른것도 맛있는데 전 이게 정말 먹을때마다 맞있더라구요~ 크런치 오징어도 맞있습니다.
치즈버거 너무 공감되는게 피클도 저 8살때는 3-4개 들어있어서부위별로 아껴먹었는데 20살 넘어서 치즈버거 시켜보니 피클이 하나밖에없는거에요.. 전화해서 원래 이거 피클하나만 들어가는거ㅜ맞냐고 물으니 정상이라고 직원분이 이야기했는데 진짜 씁쓸하더라구요 인생 부정당한기분.. 치즈버거 그래도 최애버거에요 버거 두개먹어도 다른거 하나보다 싸고 맛있어요..
역시 준표님께서 뭘 좀 아시네요.... 치즈버거.... 저는 항상 드라이브 쓰루로 들어가서 따끈따끈한 치즈버거를 즐긴답니다 ㅋㅋ
큰버거는 포장열기전 위에서부터. 한번 꾸욱 3초정도 누르고 먹으면 한입에 물기 쉬운 크기 되어서 먹기 편하더라고요 ㅋㅋ
10:27 이름 틀린썰 풀자마자 이름 틀리는 우리 해달쿤...
신메뉴 나오면 난 좋던데 ㅋㅋㅋ 일하는 기분도 들고 여러 시도해보는건 좋은것 같음 그러다가 한번 맛있는거 나오면 대박이고
8:33 이부분 저랑 완전히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 ㅋㅋ
1:03 버거킹은 키오스크에서 뺄거 빼고 추가할거 추가되는거 때문에 너무 좋음
5:00 신메뉴를 계속 만드는 이유는 오리지널 간판메뉴의 매출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쉽게 " 어? 신메뉴내? 먹어볼까" 에서 별로면 "아 역시 오리지널이 좋다" 거나 "오 생각보다 괜찮내" 에서 간판을 하나 더 뽑을수 있기 때문에 어쨌든 남는 장사 라는거
8:10 이거 하정우 배우 아닌가여??
저도 하정우 좋아해서 인터뷰 보던 참에
더블쿼터알게됐는데 최애 메뉴가 됐는데 ㅋㅋ
목소리 좋으시다.....
잘분배해서 먹는스타일 마지막 한입까지 내가 좋은 조합으로 메인메뉴 조금씩 남겨뒀다가 맛있는 마무리 하는거죠 ㅎ
준표형이 too much means too good 이럴 때마다 웃음벨이네 ㅋㅋㅋ 억양이 너무 웃김 ㅋㅋ 심지어 구글에 쳐도 안 나오는데 진짜 그분은 걍 드립친 건가
버거킹 치킨킹은 진짜 버거킹에서 먹은거 중에서 다시 먹고 싶은버거중 하나
아니 버거 감상평보다 썰이 더 재밌엌ㅋㅋ 사람이 홀린듯이 듣게되
맥날 진수는 쿼터파운더라 생각하는데(진한 소고기맛 느끼는 유일한 메뉴라) 의외로 이 메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 많음ㅋㅋ 심지어 우리동네 맥날 매장방문해서 보이는 메뉴판에 쿼터파운더 저 구석에 개작은 글자로 적혀 있는데 너무 아쉬움ㅠ
매니아층 꽤 있음 메뉴보지도 않고 쿼파치 시키는 분들ㅋ
준표님 아기같이 생겼어요. 귀여워요. 아기 말도 잘하네.
와... 노가리의 신이다..
와 ㅅ1ㅂ ㅋㅋㅋㅋㅋ
이거 스킵없이본 나도 레전드네 ㅎ 빠져드네 ㅎ
저는 입터는 방송이 너무 좋아요! 침착맨 김준표 노래하는코트!
노브랜드 어이없게 제일싼버거가 제일 맛있죠. ㄹㅇ 준표형 맛잘알ㅇㅈ.
침착맨님 진짜 재밌네요 ㅋㅋ
마술이나 버거나 설명을 개 잘해....
too gooooooood~~~할 때 준표쿤 볼살 떨ㅇ리는거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
5:00 이 말이 맞는게 기본 싸이버거에 양념만 조금 바꿔도 충분히 새롭고 맛있더라
버거에 진심이시네요 매직버거
선댓후감하면서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버거킹 미만잡!!!!
썸네일조차 끼지못하는 롯데리아...☆
쉬는날 빨래 개면서 보는 준표쿤 방송 극낙이구나ㅋ
우리동네 롯데리아 새벽시간에 가면 햄버거 맛있음 언제 알바분이 언제 그만 둘지 몰라서 전전긍긍 하면서 일주일에 2번은 가는듯. 프렌차이즈 햄버거는 진짜 알바 잘만나야 맛있는거 같음.
인정... 그리고 깔끔하게 만들어주는거...
어쩜 썰을 이리 잘푸시는가
더블쿼더판운드가 ㄹㅇ 레전드임. 양도 많고 그냥 지림.
음식리뷰는 첨보는데 원래 음식 리뷰어처럼 상세하네요 ㅎㅎ
아니 무친 ㅋㅋㅋㅋ '햄버거 리뷰한다고?' 라는 생각들어서 잠깐 궁금해가지고 살짝봤더니 ㅙ 15분넘게 중독되었던거냐 ㅋㅋㅋㅋ 썰 ㄹㄱㄴ
저희 지역에 얼마전 노브랜드가 생겼더라고요 먹어봤는데 패티가 맥도날드 스타일이더라고요 근데 맥도날드처럼 퍽퍽하지 않아서 나쁘지는 않았네요 개인적으로는 버거킹을 가장 좋아합니다 근데 맥도날드처럼 늦게까지 영업을 하지 않으니깐 자주 못가게 되더라고요
버거킹은 국밥임 ㄹㅇ 안질려 늘 새롭고 짜릿해... 최고야...
근데 진짜 착하다… 거리공연 하면서 수입도 적고 불안정한데다가
별로 돈이 안되는 어린애들일텐데
그래도 봐줘서 고맙다고 맥도날드를 사맥이네… 잘 될 수 밖에 없는 마인드다..
햄버거 리뷰줄 알구 들어왔다가 역사를 배우고 가네요.ㄷㄷ
재밌겠다 ㅎㅎ
다필요없고 미국현지에서파는 수제버거가 제일 자극적이고 맛있음.. 그나마 버거킹이 버거맛으로는 괜찮은듯 준표님의 토크토크가 넘 잼써서 풀시청해버렸네요 헤헤
롯데리아는 항상 조리돌림 당하는데 가는 매장마다 사람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빅맥 베토디 쿼터파운더는 못참는다고 ㅋㅋ
오늘 쿼파치 베이컨 먹어봤는데
새콤한소스 혐오하면 비추
먹방도 잘하시네...
기업들이 왜 신메뉴를 내냐면 신메뉴 먹어보고 돌고돌아 결국 오리지널로 올거기 때문에 신메뉴를 내는겁니다 오레오랑 프링글스도 같은 전략이죠
치즈버거 역시 돌고 돌아...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햄버거 신메뉴 계속 내는이유는 하나지 우리 아직 살아있어요 우리 계속 봐주세요 한번씩 리마인드 시켜주는거지. 그 누구도 새로나온게 엄청날거라고 생각안하지 맛있었으면 고정메뉴였을테니까 다 마케팅이고 다 우리한번만봐줘 아니겠음?
맛있는걸 먼저 먹어야 해오
배차고나면 맛있는것도 맛이 덜해져오..
쿼터파운더는 고기가 두꺼고 케첩 피클이랑 그 조합이 맛있음 ㅋㅋㅋ그래도 버거킹 짱~
19:55 ㄹㅇ 노브랜드 그릴드불고기에 에그 반숙 넣으면 존맛임
마술사앞에 종이봉투 여러개 놓여있길래 언제 손으로 내려칠까 기대했는데!!!
👏 👏
신메뉴를 내는 건 잘 팔리든 아니든 신메뉴를 냄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광고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거 같네요. 상표를 계속 노출 시켜야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이 되니까, 또 데이터 수집 이라는 명목도 있을테고요.
노브랜드에 페퍼로니버거 개인적으로 취향이었는데 단종시키더군요.
유튜버 아니어도 신메뉴 나오면 신기해서 먹는데 머슥하네요~
맥도날드에서는 기본햄버거 두개를 있는그대로 겹쳐먹으면 맛있습니다
요즘 버거킹 와퍼에 마요네즈 추가해서 먹는게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햄버거해장이 진짜 좋음
고기와 치즈 듬뿍든
롯데리아 - 한국스타일 베이직한 햄버거 특징이 크게 없다 전메뉴가 평균
버거킹 - 수제버거라고 생각될만큼 패티가 맛있음 다만 모든 버거가 비슷한 맛
맥도날드 - 버거가 특징이 뚜렷하고 베스트셀러가 있음 버거마다 특장점이 뚜렷
NSS 버거 - 모든 햄버거 장점을 짬뽕한듯한 맛 그래서 어디서 먹어본듯한 맛
맘스터치 - 파파이스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향수를 일으키는 버거 치킨도 괜춘
그런데 특징이 없는듯한 버거들
준표님 다음에 프랭크 버거 한 번 꼭 먹어봐주세요 단품으로는 맛에 비해 가격이 굉장히 저렴합니다
햄버거는 치즈와 고기라고 생각해서 잡다한거 다 들어가는곳보다는 좀 싼마이느낌이지만 고기랑 치즈맛이 간단하고 묵직하게 딱 느껴지는 맥도날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는거같음
버거킹이 제일 맛있다는데에서 역시 맛잘알..
맘터 저 버거는 모든 매장에없고 일부에잇던데 진짜지자 맛잇어요!!
버거킹은 할인행사 안하면 안감 대신 콰트로나 통새우 4500원 이런거 하면 일주일에 다섯번은 가는듯
버거의 왕은 버거킹ㅇㅈ 다른 브랜드는 약간 ‘간식’ 같은 느낌이면 버거킹만 ‘식사’를 한다는 느낌의 맛인것 같음....문제는 넘 비싸ㅋㅋ
크으 버거킹 잘알 히히 버거킹 이 원탑이지
이야기가 술술 나와서 14분 지나서야 드시네ㅋㅋㅋㅋ
버거킹에서 광고를 왜주냐고 ㅋㅋㅋㅋㅋ안줘도 광고를 기깔나게 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잉잉이 전 롯데리아 제일깔끔해서 제1 좋아하는데
이 댓글 하나로 정리합니다
버거킹 와퍼 일단 고기패티 맥날,롯데리아 다 제치고 야채도 맥날보다 신선합니다 소스는 마요네즈 베이스의 무슨 소스같아요. 하튼 고기 패티 버거를 먹고싶다하시면 버거킹 가시고 아니! 나는 치킨버거 먹고싶다 하면 맘스터치 그리고 맥도날드는 솔까 모든면에서도 그리 추천안해요 롯데리아는 그나마 데리버거가 있어서 혹은 양념감튀 그냥 옛날 감성 맛 오랜만에 먹어보고싶네 하시면가세요 맥날은.... 아마도 어린이 입맛에는 더 좋을듯요 왜인지는 모르겠다만 어릴때는 맘터,맥날만 먹었고 버거킹 와퍼를 처음 먹었는데 맛이 야채맛이 오지게 나고 뭐 그런 감상 이였는데 좀 많이 나중에 다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14분을 떠들고 10분 채 안되는 시간동안 4개를 먹으며 비교하는데 이정도 피지컬이면 먹방이 돈을 더 벌지 않았을까
매년 오레오는 새로운 맛을 출시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맛을보고 오레오 오리지널을 찾게돼 새로운 맛 오레오 출시한 시기엔 오레오 오리지널 매출도 같이 오른다고 합니다
그 원리 처럼 버거집들 시그니처 메뉴의 매출을 노리며 새로운 버거를 출시하는게 아닐까요?
최고의 버거집은 펴니점아잉교
역시 아보카도 들어간 버거가 제일 맛있지요.
개인적으로 먹어본 햄버거중 제일맛있던건 기네스와퍼가 제일맛있었네요. 추천드려요
준표형님 뭔가 평소보다 더 젊어보이는데?
동네에 맥도날드없어서 개슬픔
치킨랩하고 베토디 엄청 좋아하는데 이사오고 배달불가지역 하...
쿼파치는 양상추없는 버거라 얇은거에용
다른 버거들도 작던데요...ㅠㅠ
더블쿼터파운드에 케찹, 피클, 양파 빼고 먹는게 최애
광고는 절대 좋은말만 해야하고 다른 제품과 비교 할 수 없는게 국룰이여서
그 회사 메뉴만 등장해야함.
같이 있으면 먼저 맛있는거 먹고 맛없는건 버리는데...편식하지 말아야겠음
버거왕이지
뉴욕버거나 프랭크버거도 요즘 뜨던데 근처에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둘다 그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