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그리워했다고 하다니 넌 참 이기적이네 차라리 욕을 하고 말을 말지 왜 또 나를 울게 해 우리 이제 보지 말자고 다신 맘에 못이 박힐 때 난 너에게 기댄 소망을 모두 지워버렸네 아침에 속삭이고, 어쩌다 울먹이고, 그럼 니가 안아주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니 맘은 여리다고 할지, 독기가 없었지 그래서 넌 날 이해할 수 없지 널 다시 울리게 해 사실 나는 널 그리워하지 하지만 어떡해 우린 이미 결말을 봤지 우리는 이렇게 같이 뒹굴거리고, 니 머리칼을 넘기며, 좋은 사람이라 말하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이젠 안녕
결 진짜 좋아하는 가수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듣게되었어요 근데 진짜 원곡이랑은 정말 색다른 매력이 있는것같아요ㅠㅠㅠㅠ진짜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니 혹시 데이먼스이어라고 아시나요...결님이랑 같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분인데 데이먼스이어 yours 커버해주시면 안될까요...언니목소리로 최애곡 듣고싶어요ㅠㅠ
날 그리워했다고 하다니 넌 참 이기적이네 차라리 욕을 하고 말을 말지 왜 또 나를 울게 해 우리 이제 보지 말자고 다신 맘에 못이 박힐 때 난 너에게 기댄 소망을 모두 지워버렸네 아침에 속삭이고, 어쩌다 울먹이고, 그럼 니가 안아주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니 맘은 여리다고 할지, 독기가 없었지 그래서 넌 날 이해할 수 없지 널 다시 울리게 해 사실 나는 널 그리워하지 하지만 어떡해 우린 이미 결말을 봤지 우리는 이렇게 같이 뒹굴거리고, 니 머리칼을 넘기며, 좋은 사람이라 말하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이젠 안녕
1시간 연속 재생 ruclips.net/video/cgFrSJsiTpM/видео.html
조명, 의상, 표정 그리고 벽에 붙어있는 사진들까지도 이 노래를 너무 잘 표현한거 같아요.. 추억들을 비추는 우울한 파란빛 속 작은 희망이 노래하는 느낌
원곡보다 좋아서 업로드 때부터 꾸준히 듣는데, 진짜 안 질리는 음색 너무 매력적이세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 좋아하는 노래 화이팅 입니다 잘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저희.동년배들이 비라. 차암.좋아합이다. (2학년3반 친구들 보고있나 ^^v)
경이로운.목소리와.방에 분위기가.찰떡이네요 ㅡㅡ
들으면 잠이 솔솔.오는게 참으로 신통방통한. 비라님에 음악에.경의를 표하며.♥♡
만사형통.하시길.^^ @->--
정장 입고 퇴근해 새벽1시에 옥탑방에 앉아 달보면서 맥주한잔 마시고 이곡을 듣고 눈물흘릴 그런 노래다.
젤 좋아하는 노래이기도하고 좋은 사람과 같이 공유하며 들었던 추억이 담겨있는 노래라 저한텐 되게 소중한 곡인데 피드에 떴을때 넘 좋았어요 ㅠㅠ 감성도 좋구 ... 세상사람들이 모두 알았으면 좋겠지만,,그래도 나와 소수의 사람만 즐겼으면 좋겠는 곡과 당신....
좋은 하루 되세요 :)
원래 진짜 좋아하던 노래인데 이렇게 들으니까 진짜 색다르고 음색이 너무 좋으세요ㅠㅜ
좋게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힘들어서 좋아하는 노래 들으러 왔는데 첫 소절 듣고 바로 울었네요..
오 주여..감사합니다..
진짜 미친 것 같아요... 무한반복 중이에요
우와….. 뭔가 떠오르는 말은 많은데
막상 풀어낼 능력이 모자라 그저 감탄만 남길뿐이네요..
처음 들은게 두달 전이라니.. 오늘도 잘 듣고가요
울거같아요ㅠㅠㅠ 하 무심코 everything 다음 영상 재생했는데... ㅠㅠㅠㅠ 뭔가 가슴이 쿵 내려앉은 기분....
누님 너무 감미롭습니다...
진짜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습니다
반했어요
기타를 치기 시작하면서 몇일전 처음 들었는데, 정말 마음 한가운데 딱 박힌다는게 이런 느낌인가요. 진짜 너무 좋아요 ㅜ
꾸밈없는 이쁨
너무 좋아요 원래 좋아하던 노래라 우연히 들었는데 원곡 듣고도 멀쩡했는데 이거 듣고 울게 됐네요 담담한데 너무 슬퍼요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 들려주셔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거.. 참 사랑합니다
I'm here listening with Felix 😊
너무 좋네요...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 영상 오늘 첨 알게돼서 계속 반복재생중입니다,,,
오늘도 위로 받고 갑니다 :)
아 피아노 사야겠다
너무 좋아요 진짜 나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노래에요!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요!
ㅜㅜ 넘 좋아
진짜 너무 잘들었어요
너무 멋있어요 🥰🥰
날 그리워했다고 하다니
넌 참 이기적이네
차라리 욕을 하고 말을 말지
왜 또 나를 울게 해
우리 이제 보지 말자고 다신
맘에 못이 박힐 때
난 너에게 기댄 소망을
모두 지워버렸네
아침에 속삭이고,
어쩌다 울먹이고,
그럼 니가 안아주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니 맘은 여리다고 할지,
독기가 없었지
그래서 넌 날 이해할 수 없지
널 다시 울리게 해
사실 나는 널 그리워하지
하지만 어떡해
우린 이미 결말을 봤지
우리는 이렇게
같이 뒹굴거리고,
니 머리칼을 넘기며,
좋은 사람이라 말하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이젠 안녕
너무 좋아요 ㅠ
와 분위기랑 음색 진짜 좋으세요 누님은 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드려요☺️
목소리가 진짜 좋으시네요•• 매일 듣고 있어요!🙂☺️
와 진짜 짱에요... 매일 들으러 와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섬이라는 노래로 알게 됐어요 목소리가 진짜 타고나셨네요ㅠㅠㅠ 너무 매력적이에요💖💖 몽환적이어서 잘 때 자주 들을게요!!
좋은 꿈 꾸세요!
너무 듣기 좋아요 매일 들으러올게요!
와 너무 좋아요...원곡보다 더 많이 듣게되네요 목소리너무좋으세요!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하는 노래인데 음색도 분위기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ㅜㅡㅜㅜㅜㅜ 첫소절 듣자마자 뭐야,,? 하면서 다른 노래도 다 들었는데 진짜 ,, 무적권 뜬다 무적권.. 장담합니다 진짜로,,
날 울리지마 허엉
첫 소절 듣고 소름. 감동 입니다 잘 들을게요 고마워요🙇♂️
( 이곳으로 인도한 알고리즘아 고마워)
와,,진짜 매일매일을 이노래로 힘 얻으며 살아가는데 ..너무 감사해요!! 꼭 모든사람들이 이 노래를알고 이영상을 봤으면 좋겟네요 ㅎㅎ
처음부터 소름 쫙 돋네..
너 쫌한다...,?
좋은 커버 감사해요
녹는다아
진짜 너무 좋아서 매일 들어요 (^///^)
노래가 이쁘고 누나가 슬퍼요...
헐 ㅠㅠㅠ 완전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들으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목소리 대박 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언니가 부르니까 귀가 녹아요..💗 계속 좋은음악 해주세용-! 응원할게요 빠이팅 🥳
커버 하신곡 중에 젤 좋아여!! 스릉해여
진짜너무 좋아요ㅠㅜㅠ
아이고 사랑합니다..
Love this 💜
Jfla님 구독자 1000명대 시절 느낌 나네요
음색이 너무 매력적이십니다 라이브로 듣고 싶다
진짜 음색 너무 예뻐요ㅠㅠ❤️
300번째 구독자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0번째 구독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음색이 어쩜.. 구독 눌렀어요 응원 할게요!!
원곡도 좋은데 이 노래 커버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당땡겨서 편의점 가려고 했는데 안가도될것같아요 감삼다
아 진짜 음색 너무좋아요
와.. 진짜 넘넘 좋네요 구독하고 가용!!
결 진짜 좋아하는 가수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듣게되었어요 근데 진짜 원곡이랑은 정말 색다른 매력이 있는것같아요ㅠㅠㅠㅠ진짜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니 혹시 데이먼스이어라고 아시나요...결님이랑 같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분인데 데이먼스이어 yours 커버해주시면 안될까요...언니목소리로 최애곡 듣고싶어요ㅠㅠ
추천 감사합니다! 연습해서 나중에 꼭 들려드릴게요 ㅎㅎ
이거 음원 내주세요..🥺🙏
그래서 음원으로는 언제..?🙏🙏
커버곡이라 사클에서는 들을 수 있게 해볼게요 ㅎㅎ
좋네요..
와..원곡을 싹 잊을정도로 좋아요..
원곡 진짜 좋아하는데 원곡보다 더 좋네요.. 가사가 이렇게 와닿을 줄이야ㅠㅠ
혹시 기타로도 하실수있나요...?
Simplemente hermoso ❤
실례가 안된다면 코드좀 가르쳐주실수있나요? 넘 잘들었습니다.
가끔 연락하던애 도해주세요 ㅠㅠ
원곡보다 이게 더 좋아요 ㅎㅎ
합격
❤️
내가 306번째다
역사적인 순간임
혹시 이거 반주 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ㅜ 혼자 부르고 싶읃데 ㅠㅜㅠㅡㅠㅜㅠㅜㅜㅠ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대박 ㅁㅊ
👍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ㅠㅠㅠ 피아노 코드 알 수 있을까요 ??
혹시 코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키 바꿔서 쳤는데 C G/B Am7 Am7/G FM7 Em7 Dm7 G7 반복이에요 :)
@@birapoetry 헐 ㅜㅜㅜ 감사합니다 정말
혹시 왼손 오른쪽 계이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쩌시네 ..
피아노 악보 어디서 찾으신 건 가요?
이거 키 여자키 +몇이에요? ㅠㅠ
코드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ŏ̥̥̥̥םŏ̥̥̥̥
이러면 원곡이 뭐가 됩니까ㅠㅠㅠ
혹시 이 노래가 너무 치고싶은데 악보나 코드를 받을 수 있을까요 ㅠㅠ
ㅇㄷ
비라님 혹시 피아노는 어떻게 치신걸까요...? 악보를 구해보고 싶은데 안보이네요 ㅜㅜ
코드 따서 연주한 거라 악보는 잘 모르겠어요 😭
@@birapoetry 답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오 여자키는 이런 느낌이군요...!!
미챴닷
혹시 악보 어디서 구하셨나요??
귀로 듣고 땄어요 :)
우영우닮았어요
우 to the 영 to the 우..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
혹시 코드 알 수 있을까요 ㅜ ㅜ
제가 바꾼 키로 C G/B Am7 Am7/G FM7 Em7 Dm7 G7 반복이에요 :) 원곡은 키가 다를 거예요…!
코드좀요 ㅜㅜ제발
저는 키 바꿔서 쳤는데 C G/B Am7 Am7/G FM7 Em7 Dm7 G7 반복이에요 :)
날 그리워했다고 하다니
넌 참 이기적이네
차라리 욕을 하고 말을 말지
왜 또 나를 울게 해
우리 이제 보지 말자고 다신
맘에 못이 박힐 때
난 너에게 기댄 소망을
모두 지워버렸네
아침에 속삭이고,
어쩌다 울먹이고,
그럼 니가 안아주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니 맘은 여리다고 할지,
독기가 없었지
그래서 넌 날 이해할 수 없지
널 다시 울리게 해
사실 나는 널 그리워하지
하지만 어떡해
우린 이미 결말을 봤지
우리는 이렇게
같이 뒹굴거리고,
니 머리칼을 넘기며,
좋은 사람이라 말하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넌 아니
아름다운 기억은 악몽이 돼 날 찾지
서로 그리워해도 안녕, 우린 변하지, 않아.
우린 다른 세상을 살고,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