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바울 영상으로 제게 큰 깨달음이 있었단 것을 말허고 싶습니다. 의문으로 오랫동안 남은 것들에 대한 답이 제공되는 놀라운 경험이었네요. 또 하나는 1인칭으로 묘사된 점이 독특했고 영상 또한 너무 감명깊었네요. 바나바 영상을 보고 구독 좋아요. 클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LogosCommunity 진리와 은혜의 말씀을 전하는데 힘쓰는 형제님의 수고를 야후슈아 하 마시아흐께서 지켜보시고 함께하시고 기억하시고 복주시기를 원합니다. 한가지 '십자가'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초대 교회때는 사도든 성도든 '십자가(cross)'란 명칭은 쓰지 않았고 헬라어 신약 성경에서도 '스타우로스'라고는 하였어도 '십자가'란 명칭은 없었습니다. 스타우로스가 '기둥, 말뚝'의 의미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카톨릭이 그 영향력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성경에서 "야후슈아께서 나무에 달리신 것'을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변개하면서 '십자가'란 용어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고 십자가의 연원에 대해서는 '카톨릭 대백과 사전'에서 밝히고 있듯이 로마교회가 탐무즈(Tamuz)의 T를 나타내기 위하여 붙인 명칭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과거로부터 쓰이는 십자가의 수 많은 형태들이 모두 다 이교도의 것으로서 그것의 근원이 주술적, 비성경적 Tamuz Cross부터 비롯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중세 이후 카톨릭이 진리의 가르침인 성경을 변개시키고 혼합시켜 온갖 이교도적 요소들을 성경의 진리의 가르침과 섞어 더럽혀 놓았습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갈라져 나왔으니 그 뿌리가 카톨릭이었기에 이교도적 비성경적 우상숭배적 요소들이 아직도 현 기독교계에 잔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하고 나서 광야에서 황소상을 만들고 '이것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우리의 신이다.'했을 때 그들이 생각한 신은 아마도 다른 신이 아니라 '엘로힘 야후아'를 의미하는 것이엇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에 경배한 그들의 행위에 대해 '엘로힘 야후아'께서 그토록 분노하시고 크게 징치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십계명에서도 '하늘 위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땅 아래의 것이나 물속의 것이나 그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에 절하지도 말라.' 하셨는데 이에 어긋나는 것은 아닐까요? '엘로힘 야후아'를 믿는 형제 자매님들이 저지르기 쉬운 잘못 중의 하나가 그것이 이교도적이건 우상숭배적이건 '야후슈아(예수)'를 위한 것이란 명분만 있으면 아무 것도 문제 되지 않는 올바른 것이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아는 분들이 많지만 '야후슈아'께서 태어난 날이 12월 25일 이고 그날을 '크리스마스'라고 축하하며 기뻐하는 것이 '엘로힘 야후아'께서 기뻐하시는 거라 생각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부활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삼가 사람의 생각으로 말씀을 확신하는 것을 피하고 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확증하여야 할 것으로 봅니다. 결론적으로 십자가를 'Yahushua Ha'Mashiach'의 상징으로 여기고 그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에 경배하며 그것이 'Yahuah'께서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광야에서 황소상을 만들고 숭배한 것과 같으며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라 봅니다. 배움과 지식에 있어 저같은 얕은 지식을 가진 사람에 비해 훨씬 깊이 있고 통찰력 있으며 진리의 말씀을 바로 알아 듣고 분별할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기에 과연 우리가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십자가가 우상인 것은 아닐까 한 번 살펴 보시고 형제님께서 기회가 된다면 그에 대한 영상을 올려주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늘 목사님 컨텐츠 통해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에서 주목하지 않고 있는 캐릭터까지 끄집어 내어서 1인칭 관점으로 표현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아브탈욘 율법 학교랑 가말리엘의 할아버지인 힐렐과 힐렐의 선배 샴마이 이 내용은 유대 전승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그리고 가말리엘이 바울 아버지의 친구였다고 들었던것 같은데욤 이부분도 유대 전승에서 발췌한 내용인지 출처가 궁금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LogosCommunity 그렇다고 그걸 불만으로 표현하시나요? 바울이 스스로 공개적으로 본인은 가말리엘의 제자였다고 고백한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울의 내면을 다 아시나요? 가말리엘의 영향이 오히려 바울이 신비적 체험 하나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데 어떤 식으로든 바울에게 영향을 준 신학적 신앙적 소양과 관련된다고는 볼 수 없나요? 나는 '불만'이란 아주 당돌하고 과감한 해석에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그런 식의 해석은 다른 결과를 나오게 할 수도 있어요.
![유기성 목사 '포기하고 싶을 때'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5lvFEkHSj90/mqdefault.jpg)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2024년 07월 19일 | 실패를 이기는 믿음 - 유기성 목사 [빌립보서 1:6]](http://i.ytimg.com/vi/7bt3pvnwdf4/mqdefault.jpg)
바울선생님, 구독하였습니다 ㅎㅎㅎ 감동의 간증 감사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모든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제기좋아하는바울
저도믿기전과삶이
완전히 바뀌었져
이리 될수있는것도
하나님의은혜라는것을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
오늘도 그은혜를구하며
하루시작합니다
목사님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권사님💖
👍👊🫶🤝😭😭🙏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우선 이 바울 영상으로 제게 큰 깨달음이 있었단 것을 말허고 싶습니다. 의문으로 오랫동안 남은 것들에 대한 답이 제공되는 놀라운 경험이었네요.
또 하나는 1인칭으로 묘사된 점이 독특했고 영상 또한 너무 감명깊었네요. 바나바 영상을 보고 구독 좋아요. 클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듣고 싶은 성경 인물의 간증이 있으시면 요청해 주세요. 만들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마지막 시대에 말씀이 고갈되어 가는 이때에
생명의 말씀 공급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진리와 은혜의 말씀을 전하는데 힘쓰는 형제님의 수고를 야후슈아 하 마시아흐께서 지켜보시고 함께하시고 기억하시고 복주시기를 원합니다.
한가지 '십자가'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초대 교회때는 사도든 성도든 '십자가(cross)'란 명칭은 쓰지 않았고 헬라어 신약 성경에서도 '스타우로스'라고는 하였어도 '십자가'란 명칭은 없었습니다. 스타우로스가 '기둥, 말뚝'의 의미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카톨릭이 그 영향력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성경에서 "야후슈아께서 나무에 달리신 것'을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변개하면서 '십자가'란 용어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고 십자가의 연원에 대해서는 '카톨릭 대백과 사전'에서 밝히고 있듯이 로마교회가 탐무즈(Tamuz)의 T를 나타내기 위하여 붙인 명칭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과거로부터 쓰이는 십자가의 수 많은 형태들이 모두 다 이교도의 것으로서 그것의 근원이 주술적, 비성경적 Tamuz Cross부터 비롯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중세 이후 카톨릭이 진리의 가르침인 성경을 변개시키고 혼합시켜 온갖 이교도적 요소들을 성경의 진리의 가르침과 섞어 더럽혀 놓았습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갈라져 나왔으니 그 뿌리가 카톨릭이었기에 이교도적 비성경적 우상숭배적 요소들이 아직도 현 기독교계에 잔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하고 나서 광야에서 황소상을 만들고 '이것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우리의 신이다.'했을 때 그들이 생각한 신은 아마도 다른 신이 아니라 '엘로힘 야후아'를 의미하는 것이엇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에 경배한 그들의 행위에 대해 '엘로힘 야후아'께서 그토록 분노하시고 크게 징치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십계명에서도 '하늘 위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땅 아래의 것이나 물속의 것이나 그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에 절하지도 말라.' 하셨는데 이에 어긋나는 것은 아닐까요? '엘로힘 야후아'를 믿는 형제 자매님들이 저지르기 쉬운 잘못 중의 하나가 그것이 이교도적이건 우상숭배적이건 '야후슈아(예수)'를 위한 것이란 명분만 있으면 아무 것도 문제 되지 않는 올바른 것이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아는 분들이 많지만 '야후슈아'께서 태어난 날이 12월 25일 이고 그날을 '크리스마스'라고 축하하며 기뻐하는 것이 '엘로힘 야후아'께서 기뻐하시는 거라 생각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부활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삼가 사람의 생각으로 말씀을 확신하는 것을 피하고 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확증하여야 할 것으로 봅니다.
결론적으로 십자가를 'Yahushua Ha'Mashiach'의 상징으로 여기고 그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에 경배하며 그것이 'Yahuah'께서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광야에서 황소상을 만들고 숭배한 것과 같으며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라 봅니다.
배움과 지식에 있어 저같은 얕은 지식을 가진 사람에 비해 훨씬 깊이 있고 통찰력 있으며 진리의 말씀을 바로 알아 듣고 분별할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기에 과연 우리가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십자가가 우상인 것은 아닐까 한 번 살펴 보시고 형제님께서 기회가 된다면 그에 대한 영상을 올려주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마지막이 압권
유투버 사도 바울
너무 멋지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에게
신령하게 사로잡힌
사도바울 👍 👍 👍 👍 👍
감사합니다.💓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찬양부르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쥬르르 흐릅니다
아멘~^^ 은혜받고 갑니다. 바나바 사도님에 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내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
바울 드라마 잘 봤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Thanks💝
🙏 아멘
감사 감사💗💗💗
지금도 교회에서 나보다
열심을 내지않는 사람을
책망하는 경우가 있어서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많지요 ㅠㅠ
thank you
Thank you so much
늘 목사님 컨텐츠 통해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에서 주목하지 않고 있는 캐릭터까지 끄집어 내어서 1인칭 관점으로 표현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아브탈욘 율법 학교랑
가말리엘의 할아버지인 힐렐과 힐렐의 선배 샴마이
이 내용은 유대 전승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그리고 가말리엘이 바울 아버지의 친구였다고 들었던것 같은데욤
이부분도 유대 전승에서 발췌한 내용인지 출처가 궁금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힐렐과 샴마이 이야기는 유대 전승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바울의 아버지와 가말리엘이 친구였다는 증거는 제가 찾지를 못했습니다. 아마 찾았다면 이 간증 스토리에도 그 부분이 담겨 있었겠지요. 혹시 찾으면 다음번 간증 스토리를 업그레이드 해서 다시 제작하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평안하십시오
바울에겐 가말리엘 선생이 너무 온건해서 불만이었다는 내용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바울이 가말리엘을 따라 그리스도인을 온건하게 대하지 않고 가장 강력하게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죽이려고 하였지요. 그것은 샴마이의 논리이지 가말리엘의 논리는 아니지요
@@LogosCommunity 그렇다고 그걸 불만으로 표현하시나요?
바울이 스스로 공개적으로 본인은 가말리엘의 제자였다고 고백한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울의 내면을 다 아시나요?
가말리엘의 영향이 오히려 바울이 신비적 체험 하나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데 어떤 식으로든 바울에게 영향을 준 신학적 신앙적 소양과 관련된다고는 볼 수 없나요?
나는 '불만'이란 아주 당돌하고 과감한 해석에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그런 식의 해석은 다른 결과를 나오게 할 수도 있어요.
교단이 어디입니까?
제 소개란에 공개해 놓았습니다.
파울로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