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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YBLee-ir2cl
    @YBLee-ir2c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익한 강의 입니다.

  • @user-lx5zj2hg1j
    @user-lx5zj2hg1j Год назад +2

    제가 좋아하는 책 저자님이시네요! 최고의 맞춤법 강의입니다👍

    • @모던걸
      @모던걸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박정숙-d8d7m
    @박정숙-d8d7m Год назад

    ❤짱입니다 ^^

  • @jiyounbae2642
    @jiyounbae2642 3 месяца назад

    강의 감사합니다~회사생활을 하면서 글쓰기가 신경쓰일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생겨 너무 좋네요~

  • @개념영어-o5p
    @개념영어-o5p Год назад

    강의 잘들었습니다. 관형사와 형용사 둘 다 명사를 꾸미는 것 같은데 차이는 무엇입니까?

    • @mijeongshin9647
      @mijeongshin9647 Год назад

      관형사는 명사 앞에 놓이고 명사를 바로 꾸며 줍니다. 형용사는 문장에서 서술어 자리에 놓이기도 하고, 어미 바꿈을 통해 관형어가 되어 명사를 꾸며 줍니다.

    • @longlivepunkrock
      @longlivepunkrock 13 дней назад

      명사를 꾸며주는 기능을 갖는 것은 관형사입니다. 그런데 한국어에는 관형사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 예: 새 신발),
      그래서 명사 (예: 일본 음식), 형용사 ( 예: 비싼 음식), 동사 ( 뛰는 사람)로 관형사의 기능을 대신하도록 합니다.
      이때 관형사의 기능을 하는 문장성분을 ‘관형어‘라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동사, 형용사, 명사를 관형사처럼 쓰고, 그것을 우리는 관형어라고 부른다. (관형사도 물론 관형어에 포함됩니다.)
      형용사는 서술어 자리에 오고, 주어의 상태를 서술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예: 카리나는 예쁘다.)
      이 ‘예쁘다‘를 명사 앞에 두어서 카리나를 수식하고 싶을 때는, ’예쁘다‘에 관형격 어미인 “ㄴ”을 붙여주어서 “예쁜’의 형태로 바꾸어 씁니다. ( ‘예쁜’ 카리나) 이렇게요.
      영어에서 형용사가 갖는 기능, 즉 명사 수식의 기능 때문에, (물론 영어에서 형용사는 Be 동사 뒤에 와서 주어를 서술하는 기능도 갖고는 있습니다) 한국어에서도 형용사가 같은 기능을 갖는다고 오해하지만, 성격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