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들에게 당신이 주신 영광을 주셨습니다- 우리 가있는 것처럼 하나의 영광스러운 일치 -나는 그들 안에 있고 당신은 하나가되었고, 세상은 당신이 나를 보내 셨음을 알고 당신이 사랑한다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만큼 그들.하나님, 나는 그들이 나의 영광을 볼 수 있도록 당신이 나에게 주신 이것들을 나와 함께 원합니다.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에 당신은 내게 영광을 주셨습니다
저는 파스타 한봉지 99센트에 사서 알리오올리오 해놓고 먹었어요. 해쉬브라운 냉동 한팩 이랑 1불짜리 치킨 캔 숲, 특식으로 베이컨이랑 쌀만 있으면 일주일에 10불로도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200불, 코스코 가면 300불 나오네요. 그 때는 마을버스 타고 다니고 버스 한시간씩 기다리다 걸어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름 잘 살고 있어요.
그래도 밥 해먹을 시간이 있었네요. 난 잠잘 시간도 별로 없어서 아침에 학교갈때 전철역 앞 던김도넛에 애플프리터 도넛하나 사서 먹으며 등교. 저녁엔 우유 1리터 사서 돌아와 인스턴트 커피 왕창 때려넣고 마시며 밤새 과제함. 피곤해서 힘들면 영어도 어버버 말하기도 더 힘들고 괴롭고 힘들었어요...가끔 한국마트에서 만들어진 찌게사서 한얀 쌀밥에 맛있게 먹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 버텼어요. 장하다 나의 젊음이여. 학교 마치면 파리로 가고팠으나 고생하는게 싫어 그냥 미국에 있기로 결정했는데 아직도 좀 아쉬워요.
20대 딸둔 50대 아재 인데 구독하고 댓글 남겨요 저도 10년 정도 자취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엔 음식 레시피가 별로 없어서 어깨 넘어 배우고 독학으로 요리해서 지금 아내를 꼬셨죠 ㅎ 결혼하면 가끔 해준다 했었죠 ㅠㅠ 그런데 지금은 딸과 장모님까지 자주 해주고 있네요 😅 즐거운 설 되셔요 ❤
저의 글에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다 돌아 가셔서 몇년 전 부터는 명절땐 장모님이 저희 집에 오셔서 지냈는데 이번 명절엔 장모님 모시고 장모님 친정 충청도 언니 오빠 친척들네 94세 92세,90세 80대 몇분들 만나서 용돈 드리고 맛사지 해드리고 기도해 주고 왔네요 몸은 힘들었지만 처가 식구들이 좋아하니 저도 흐뭇 하더군요 ㅎ 저희 딸이 역대급으로 용돈을 많이 받아서 부부가 딸에게 좀 달라해서 받았슈 ㅋ
나도 스무살때 만원으로 일주일 살 계획 짜고 그랬는데 천원짜리 소세지 사서 세끼 먹고 라면 몇봉지 먹고 감자도 사서 볶아먹고...그렇게 지낸다고 나름 알뜰한 자취인이라고 자랑 했더니 집에 음식이 폭탄으로 날라오고 통장에 용돈이 강제로 주입되었지...20살 사회 초년생 그런거더라 뭔가 해보려고 나와서 어디 알바 하면 죄다 뜯어먹으려고만 하고 일시키고 돈안주려고 하고 좋은사람 만나서 어떻게 살아갈지 배우고 나쁜사람 만나서 뜯기고 나면 자기 방어기재 생기고 그때 사회에 대한 면역력이 키워지고 가족이 소중하다는걸 또 배운시기
요새 바깥 음식 너무 비싸더라고요ㅠ. 저는 음식 차릴 재주도 시간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사먹게 되더라고요. 사먹어야할 때 밥값 아끼는 꿀팁은 기본 봉구스 밥버거 사와서 3등분해서 얼려놓고 하나씩 돌려먹으면 3끼 해결됩니다bb(한솥으로 대체가능). 포대 프로틴 몇 키로씩 사놓고 한컵씩 물에 타먹으면 가성비있는 한끼 해결되고 달걀 한판 사서 삶아서 반찬 용기에 가져다니면 배고플 때 조금씩 먹을 수 있어요! 야채나 과일은 비싸서 못먹지만 가끔 시장가면 썩은 과일들 천원에 살 수 있어요. 골라내야할 것들이 있지만 나름 잘 챙길 수 있는 꿀팁이에요! 가난한 대학(원)생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아하하하~ 저는 고딩때 진짜로 반쪽씩 2.5일 먹었어요 ㅋㅋ 고3실습생때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저녁은 라면 반개로 처리하고 국물 남은거 밥말기 스킬 ㅎㅎㅎ 그때 집에서 김치랑 쌀 퍼다 준 친구들아 고마와! 지금은 아무리 벌어도 마누라가 다 가져가서 그런디 삼겹살 사주면 안되냐?
난 반쪼개서 점심 저녁으로 먹었는데...하루는 김치가 떨어져서 한달이 됬는데...정말 맨 라면만은 못먹겠더라...연립주택에 살았는데..밑에집 김장독에서 김치 두포기 훔쳐 먹었는데...그 김치 맛을 잊을수가 없네....그 후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
쌀이 더 싸요.쌀20kg사요 옛날에는 2만 몇천원이었음. 당면이 의외로 비쌈. 김치는 더비쌈. 집에서 김치를 얻어오면 쌈. 라면 하나로 먹는법. 라면 반개 먹고. 점심 국물에 라면반개 끓여 먹고 밥 넣어 먹으면 국물 조금남음. 저녁에 밥넣고 물넣고 소금 더 넣어서 죽 끓여 먹음.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와몇분전 ㄷㄷ...고정가능할까요?
저진짜제로크림재밌어해요
고장말고댓글다는거라도제발 ㅠㅠ..
하핳 저는 보라색을 젤 좋아해요 보바💜
둘 다 해주신 착한 제로크림 님!
오 3빠@@제로크림
헉 저돈데!@@제로크림
2다 해주시는 착한 제로크림님❤❤❤
예전 가난했던 유학생 시절 교회에서 김치를 얻으면 한 주먹 정도 집어 넣고 김치째개를 끓여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또 국물에 밥말아 먹고 해서 45센트 500그람 쌀로 하루를 버텼음.
신이다 ㄷㄷ
🟥나는 그들에게 당신이 주신 영광을 주셨습니다- 우리 가있는 것처럼 하나의 영광스러운 일치 -나는 그들 안에 있고 당신은 하나가되었고, 세상은 당신이 나를 보내 셨음을 알고 당신이 사랑한다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만큼 그들.하나님, 나는 그들이 나의 영광을 볼 수 있도록 당신이 나에게 주신 이것들을 나와 함께 원합니다.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에 당신은 내게 영광을 주셨습니다
당신이 지혜를 높이면 그녀는 당신을 각성시켜줍니다. 그녀는 당신을 큰 영광으로 이끌 것입니다.
저는 파스타 한봉지 99센트에 사서 알리오올리오 해놓고 먹었어요. 해쉬브라운 냉동 한팩 이랑 1불짜리 치킨 캔 숲, 특식으로 베이컨이랑 쌀만 있으면 일주일에 10불로도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200불, 코스코 가면 300불 나오네요. 그 때는 마을버스 타고 다니고 버스 한시간씩 기다리다 걸어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름 잘 살고 있어요.
그래도 밥 해먹을 시간이 있었네요. 난 잠잘 시간도 별로 없어서 아침에 학교갈때 전철역 앞 던김도넛에 애플프리터 도넛하나 사서 먹으며 등교. 저녁엔 우유 1리터 사서 돌아와 인스턴트 커피 왕창 때려넣고 마시며 밤새 과제함. 피곤해서 힘들면 영어도 어버버 말하기도 더 힘들고 괴롭고 힘들었어요...가끔 한국마트에서 만들어진 찌게사서 한얀 쌀밥에 맛있게 먹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 버텼어요. 장하다 나의 젊음이여. 학교 마치면 파리로 가고팠으나 고생하는게 싫어 그냥 미국에 있기로 결정했는데 아직도 좀 아쉬워요.
20대 딸둔 50대 아재 인데 구독하고 댓글 남겨요
저도 10년 정도 자취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엔 음식 레시피가 별로 없어서 어깨 넘어 배우고 독학으로 요리해서 지금 아내를 꼬셨죠 ㅎ
결혼하면 가끔 해준다 했었죠 ㅠㅠ
그런데 지금은 딸과 장모님까지 자주 해주고 있네요 😅
즐거운 설 되셔요 ❤
너무 멋있으세요..ㅠㅠ 따님분이랑 가족분들이랑 오래토록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멋있으십니다! 덕분에 미소짓고 갑니다
진짜 멋진남자
멋진남편
저의 글에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다 돌아 가셔서 몇년 전 부터는 명절땐 장모님이 저희 집에 오셔서 지냈는데
이번 명절엔 장모님 모시고 장모님 친정 충청도 언니 오빠 친척들네 94세 92세,90세 80대 몇분들 만나서 용돈 드리고 맛사지 해드리고 기도해 주고 왔네요
몸은 힘들었지만 처가 식구들이 좋아하니 저도 흐뭇 하더군요 ㅎ
저희 딸이 역대급으로 용돈을 많이 받아서
부부가 딸에게 좀 달라해서 받았슈 ㅋ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ㅜㅜ
기달님 항상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이 지혜를 높이면 그녀는 당신을 각성시켜줍니다. 그녀는 당신을 큰 영광으로 이끌 것입니다.
나도 스무살때 만원으로 일주일 살 계획 짜고 그랬는데 천원짜리 소세지 사서 세끼 먹고 라면 몇봉지 먹고 감자도 사서 볶아먹고...그렇게 지낸다고 나름 알뜰한 자취인이라고 자랑 했더니 집에 음식이 폭탄으로 날라오고 통장에 용돈이 강제로 주입되었지...20살 사회 초년생 그런거더라
뭔가 해보려고 나와서 어디 알바 하면 죄다 뜯어먹으려고만 하고 일시키고 돈안주려고 하고 좋은사람 만나서 어떻게 살아갈지 배우고 나쁜사람 만나서 뜯기고 나면 자기 방어기재 생기고
그때 사회에 대한 면역력이 키워지고 가족이 소중하다는걸 또 배운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음식이 폭탄으로 날라왘ㅋㅋㅋㅋㅋㅋ좋은 가족이네요.
ㅠㅠ 이런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종일 감자만 먹고 그랬던 거 기억나서 이 영상 보면서 마음이 묘했어요
😢저도 돈 잘 못벌때 무교인데도 교회에서 공짜로 밥 먹으려고 기도하고 밥 얻어먹었어요..기도 열심히 하면 예쁨 받아서 간식도 주시는데 그래서 전 기도도 열심히 하고 할렐루야!!!!이러고 다녔어요.
진짜 불쌍해서 구독한적은 처음이네요😢 힘내세요.
아니 ㅋㅋㅋㅋㅋㅋ 너무 진지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불쌍ㅋㅋㅋㅋ저분이 님보다 돈 많을듯
ㅇㅇ 님은 기만에 당한거임
이 댓글이랑 대댓들이 너무 웃겨요ㅜㅜ 다 뇌빼고 노는 느낌..🥺
건강을 버리고 최소한 살아갈 열량만 얻을 수 있음...진짜 자린고비었구나
귀여우니까 구독을 할게요
52년생 우리아버지.. 그시절 가난도 많이겪어보셔서 저한테 항상 말씀하시는것이 OO아 호주머니에 천원 하나가지고 있는거랑 없는거랑 얼마나 큰 차이인지 모르지? 시장나가보면 돈이없으면 무엇이든 먹고싶고 돈잇으면 먹지않아도 배부른다 하십니다. 가난으로 인한 배고픔 없는 세상이 참 다행입니다.
1주일동안 단돈 만원으로 살아가셨다니😂😂
라면 하나로 하루를 버틴 당신은 진정한 강한 사람입니다
오...저는 라면 한개 한끼로먹고 간헐적단식함ㅋㅋㅋ 지금 그렇게 열심히 돈모아서 토요일에는 치킨먹음... 치킨을 위해서라면...
저도 가난을 알아요... 여자친구는 가난했다지만...상대적이지 잘몰라요...그래서 저는 경제적으로 채워지고 시작을 원하는데...😅😅
라면+햇반 = 라죽. 라면 부숴서 라면, 스프, 건더기 반절과 햇반 반을 넣고 잘 저어주고 죽 처럼 걸쭉해지면 빈 속에 해장에도 좋고 감기 걸렸을때 죽으로 먹기도 좋고 돈이 없어 가난한 시절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던 라죽 완성
라면+당면+참기름+김가루+깨+김치+밀가루+식용유 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용
라면,당면,밀가루=탄수화물
식용유=지방
라면스프=나트륨
김치=발효음식!
참기름이랑깨랑김가루랑는 잘모르게따
여튼! 몸에 염증유발하고 붓기왕창습관입니다
대1때 자취했는데 부모님이 용돈준거 일주일만에 술로 탕진하고 나머지 3주는 라면으로 연명함... 나중엔 여자애들한테 집에서 쌀 조금 가져와달라 반찬가져와달라 그렇게 구걸하면서 살았음. 나와 같이 살던 친구는 영양실조 걸렸었음 진짜 레알로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국물에 대파조금 넣고 수제비를 한번더 끓였어요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너무 당연했고
주린배가 어떤 느낌인지 그때알았어요
라면 한번들 밀가루 한봉지 대파로 버텼던 가난했던 시절이 생각나서 구독 누르고가요~
자취할때시장가서 망가져가는 덤핑버섯 2000원어치씩 사서 일주일동안 버섯만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라면은 마음이 꺾였을때 먹었었죠.
근데 김치전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맛나보여서 담에 라면먹고 남을때 해봐야겠어요
요새 바깥 음식 너무 비싸더라고요ㅠ. 저는 음식 차릴 재주도 시간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사먹게 되더라고요. 사먹어야할 때 밥값 아끼는 꿀팁은 기본 봉구스 밥버거 사와서 3등분해서 얼려놓고 하나씩 돌려먹으면 3끼 해결됩니다bb(한솥으로 대체가능). 포대 프로틴 몇 키로씩 사놓고 한컵씩 물에 타먹으면 가성비있는 한끼 해결되고 달걀 한판 사서 삶아서 반찬 용기에 가져다니면 배고플 때 조금씩 먹을 수 있어요! 야채나 과일은 비싸서 못먹지만 가끔 시장가면 썩은 과일들 천원에 살 수 있어요. 골라내야할 것들이 있지만 나름 잘 챙길 수 있는 꿀팁이에요! 가난한 대학(원)생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당면은 제발 몇시간 전에 찬물에 담궈서 불려놓고 씁시다..
하루에 왕만두 하나 먹고 살고 그랬는뎅.. 2천원짜리 김밥 한 줄 사와서 이틀동안 나눠먹고...
와 제로크림 아디이어 대박
고정 가능한가요??제발료 제발~~~
❤❤❤❤❤😢😢
전 지금도 가난하지만 먹는 건 애낌없이 먹네요~~~ㅎ 그거라도 안하면 너무 불행해질거 같아서...😂
저도 먹을거 없던 일본 유학시절 가진 돈을 쪼개서 아침은 300엔으로 학식을 먹고 점심은 580엔짜리 도시락으로 가볍게 때우고 저녁에는 780엔짜리 라멘으로 버텼더랬죠... 그때는 정말 어떻게 그렇게 먹고 살았나몰라😢
진짜 개맛잇어보임 집가서 진짜 해먹어야겟다
한달반동안 라면만 먹은적있는데 몸이 안좋아진다는걸 온몸으로 느끼게됨.. 꼭 밥드세요...
이건 라면 하나로 버티는게 아니죠..😅
이미 당면,김치,부침가루?가 추가되서..
제일싼 해피소고기라면국물에 국수사리 넣어서
연명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려웠던 시절은 인생에 큰힘이 될겁니다.
처음취직해서 저녁은 배달음식을 먹었음.. 만들어먹을정도로 정신은 없어서.. 요리도 못하고.. 그땐 국물있는 메뉴만 시켜먹음.. 치킨이런건 꿈도 못꿈.. 첫끼엔 건더기 조금에 밥먹고 담날은 또 건더기에 라면사리넣어먹고 마지막에 볶음밥먹고 3끼 4끼 먹음.. 결혼하고 와이프랑 먹고싶은 메뉴 다르다고 1끼에 배달음식 2개시켜먹은 요즘 생각해보면 그것도 다 20대때만 해볼수있는 추억이고.. 한번쯤은 아껴봐야하는데 그걸 20대때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라면요즘 싼건 400원하던데.. 이걸로 3끼를 먹는다니..ㅋㅋ
아하하하~ 저는 고딩때 진짜로 반쪽씩 2.5일 먹었어요 ㅋㅋ 고3실습생때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저녁은 라면 반개로 처리하고 국물 남은거 밥말기 스킬 ㅎㅎㅎ 그때 집에서 김치랑 쌀 퍼다 준 친구들아 고마와! 지금은 아무리 벌어도 마누라가 다 가져가서 그런디 삼겹살 사주면 안되냐?
마누라가 탕진하면 이혼하시고 삼겹살 얻어드시고 저축있으면 그걸로 사드세요.
유학생시절에 김치가 비싸서 주기적으로 동기들과 한식당가면 항상 김치 챙겨서 왔었는데..ㅎㅎ...계속 리필..
에.. 난 김치도 없어서 김치통 김치 찌끄래기 기름에 볶아서 밥에 찍어 먹었는데..지금은 먹고 싶은거 다먹고 사니.. 새옹지마로군..
진짜 옛날에 라면으로 일주일거나 김이랑 김치으로 일주일 먹은적 있음
누군가가 떠오르면 개추
남편이 대학교 시절 집이 압류딱지 붙고 ..난리난적있는데 그때 밀가루랑 라면만 먹고 지낸적있다고했었어요 돈이 정말 없을땐 그냥 밀가루에 물반죽만해서 전부쳐 먹었다고 지난 기억이라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이영상보니 참 힘들었겠구나 싶네요
저는 라면끓이면 첫끼는 최대한 면만 건져먹고
두끼는 남은 국물에 밥말아서 밥만 최대한 거져먹고 셋끼는 국수넣어 넣어서 먹음
저도 돈이 없고 고시원에 살았을때 돈 아낀다고 라면하나에 사리면 추가해서 먹기도 했음 이거 은근 싸고 배불리 먹을수 있음
옛날부터 봐왔지만 댓글은 많이 달지 않았네요.. 항상 밝아 보리시던 제로크리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니...항상 제로크림님을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젊을 때야 괜찮은데
너무 탄탄탄 식단이네요
당면 김가루 참기름
밀가루 김치꼬다리
우유한잔먹어야겟다
당면 참기름 김에 깨까지 있고 그것에 더해 밀가루까지 ... 부유한데 그냥 소식한거 잖아 ㅠㅠ
그른가?
알파세대는 모르겠다 ㅎㅎ
깨는 아닌데 참기름 밀가루는 배달 한번만 참아도 살수있음 비싼건 맞는데 그냥 안사는거임
그냥 그건 필수가 아닌 요소 아님?
뭔소리야 저게 어떻게 부유한 거냐 설날 선물 세트 쎄빈 거지지
제가 돈이 없던 시절 짜파게티 1개로 하루를 먹던시절.... 면이 부족하면 한우 등심 400g을 구줘서 짜파게티에 넣었어요..... 100원짜리에 2만원 올려먹음..... 라면이 700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당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가루 ㅋㅋㅋㅋㅋㅋ 700원 짜리애 몇천원짜리를 올려먹는게 가난한거임???. 한겨울에 반팔티입고 살았어요 패딩이 없어서요... 저희집은 압구정아파트 54평이에요 거지죠?
구독 누르려했는데 이미 눌러놓은지 오래라ㅏ다시 못누름ㅠ 행복하십쇼 행님
김치전... 래먹어 보고 싶군요
그래 저 나이때는 저래 먹어도 버텨지지.
탄수화물 잔치.
영상 넘 잘생각하고 잘만들ㄹ어서 구독 좋아요했어요😅😊😊😊😊😂😂😂🎉🎉🎉🎉🎉🎉
난 반쪼개서 점심 저녁으로 먹었는데...하루는 김치가 떨어져서 한달이 됬는데...정말 맨 라면만은 못먹겠더라...연립주택에 살았는데..밑에집 김장독에서 김치 두포기 훔쳐 먹었는데...그 김치 맛을 잊을수가 없네....그 후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
아니 낯이 익다 했는데 제로크림이었네ㅋㅋㅋㅋㅋㅋ
헤헷😎
라면보다 요리할줄 알거나 시간 좀 있다 싶으면 등뼈같은 거 키로에 5천원정도라 든든하게 꽤 오래 먹음.
진짜 하루에 그냥 밥 한끼먹고 살았는데
군대가기전에 58키로였음 지금은77....
맛잘알은 진짜 다르네... 하루에 라면 하나만 먹고 끝인디 ... ㅋㅋㅋㅋ
당면과김치가 있다구요?! 매우 부유하시네요
공주님의 인고의 시간이 공주님에게 광영의 시간으로 다가왔나봅니다 늘 기쁜 일들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
참고로 마스크 벗은 공주님이 너~~~~무 예뻐서 구독 눌렀어요 😂😂😂
지금도 저렇게 사는 내가 레전드다..ㅜ.ㅜ
저도이모부할아버지가돌아가신후로너무슬펐어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지금은 행복하시길...
(혹시 고정 가능할까요??
안된다면 죄송..ㅜㅜ)
신박하네요. 근데 라면국물 건강에 안좋다고 못먹게 하는데.. 아직 젊어서 건강 신경쓸때가 아니라 국물 활용을 맛있게 잘 하시네요. ㅎㅎ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라면잡채 언젠가 꼭 해보고 싶네요. ㅎㅎ
당면 아이디어 기가막히네요!!!잡체 좋아하는데 저도해볼께요
예전에는 돈도없고 반찬도없고 할때 맛소금이나 간장만가지고도 밥먹었는데 맛있었는데 ㅋㅋ
라면도있고
김치도있고
밀가루도있고
참기름,김, 깨도있고
당면도있고
있을껀 다 있네요ㅋㅋ
가난하지않아요~
요리사세요? 어떻게 라면하나로 진짜 맛있는걸...
저렇게 먹고 병원비가더나오고 부모님 등짝 스매싱 맞고 조용히 집에가서 삼시세끼 먹어다고함
갑자기 불쌍모드 😅 이미 구독중이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김치 밀가루가있었단거 자체가 당신은 가난해본적이 없는사람이예요
갑자기 왔는데 13분전이에요!❤❤❤❤ 구독도 눌렀어요❤❤❤❤❤❤
어멋 구독자가 되신걸 환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그래도 곧 50만 바라보고 계시네요 !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저는 대학 다닐때 돈 없어서 크리스피롤 한개랑 물로 하루 하루 거의 한달을 버틴적 있죠ㅜㅜ
돈이 없었다면서 신라면,당면, 김가루, 밀가루, 참기름, 김치... 진짜 가난하면 마트PB라면에 그냥 밥말아 먹음. 다른먹을것이 없기 때문에 밥을 많이 말아먹기때문에 먹은것은 별로없는대 배가 자꾸나오게됨.
ㅋㅋㅋㅋㅋㅋ지금도 이러고있네..에서 빵 터짐
짠해보여요 ㅠ 힘내시라고 구독해요 ㅠ
진짜 어려울땐 한강을 찾지요~~~
처음은 손.. 그리고.. 목... 그리고 얼굴하지만 눈 입 가리기.. 이제 절반.. 얼마 않남았다 얼굴전면.. 힘내라 할수있다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국물 분할해서 밥말아서 라면국물맛만나게 배만 채웠던적이 😭
좋은요리영상감사함니다
다 힘들었던적이있었던 타경험을 직접들으니 동질감이들고 세상살힘이나네요
ㅎㅎㅎ. 난 지금도 귀챦아서 한번씩 이렇게 먹음. 뿌듯함
저도 라면국물 아껴서 밥할때 넣고 그랬어요.
우왕! 급내게 맛있겠다.... 제로님 식당차리세요!
요리 천재네
난 맨밥에 고추장이랑 참기름 비벼서먹었는데 맛있었음
가난하지만 당면이랑 부침가루가 있는 집이라 ..ㅋ
당면 살 돈 있으면 그냥 먹어라...
만원으로 라면 사고
당면사고
김가루 통깨.... 다 사면 만원 넘네😊
저도 라면 하나로 하루 버티던시절 면만먹고 국물은 남겨놨다가 집에 남아도는 소고기와 전복같은걸 넣고 다시 끓여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일단 집에 고기가 남아돈다? 그것부터 만수르임
이건 라면 한봉지로 버틴게 아니고 라면한봉지랑 당면이랑 참기름이랑 김가루랑 깨랑 김치꼬다리랑 밀가루로 버틴거임..
와 대박이다. 한번도전해보지는 않고 구경만 할게요.
면부터 넣는거는 불편....
탄수덩어리라 안먹을것같긴해요ㅠ
면.당면.부침가루
이햐..당면하고..김치는 있네요..
쌀만있음 기치랑 일주일상 먹습니다..
라면없이
와~ 아이디얼함, 대단하다아~!!!
아침밥:라면
점심밥:라면 잡채
저녁밥:김치전
만원으로 일주일버티기 아시면 저랑 동년배 같군요 ㅎㅎ
쌀이 더 싸요.쌀20kg사요 옛날에는 2만 몇천원이었음.
당면이 의외로 비쌈. 김치는 더비쌈.
집에서 김치를 얻어오면 쌈.
라면 하나로 먹는법.
라면 반개 먹고. 점심 국물에 라면반개 끓여 먹고 밥 넣어 먹으면 국물 조금남음. 저녁에 밥넣고 물넣고 소금 더 넣어서 죽 끓여 먹음.
0원으로 한달 살기 하는데 부모집에 얹혀 사는 느낌 나는건 뭐지??
라면먹을수있는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라면먹으면 속이 더부룩하면서 토기가 올라오고 억지로 먹고나면 속쓰리고 신물올라오고 죽을거같음
라면으로 싸게 한끼 때울수있는사람들이 제일 부러움
가난했던 유학시절에 냄비에 빵가루랑 보리가루 물 그리고 간장 좀 넣어서 박박 끓여서 꿀꿀이 죽 먹었던게 생각나네.
군에 가기전 라면하나 가루로만들어 긇여서 친구 두놈하고 하루씩버티고 너무 배가고파 약수터 에서 호박 따와 삶아먹었는데 그래도 젤 재미있는 순간이였음
정말정말 재밌당 ❤🎉
라면이랑 마라탕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렇게 먹으면 건강이 훅가는 허약체질이라 그냥 돈 먹는데에 다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