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허용과 대기업의 진출 가능성. 박리다매 약 자판기가 될 의사와 약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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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누군가는 경증의료에만 딱 국한해서 비대면의료 집중하면 되고, 중증의료는 원격, 비대면의료 안하면 된다고. 그게 딱 이상적이라고 떠들텐데 과연 그럴수 있을까? 중증인지 경증인지 소비자인 환자들이 알아서 판단해서 비대면진료할지 결정하고, 병원에 올지말지 잘 결정하면 될수도 있지. 그게 가능할까? 그 책임을 의사들한테 모니터상의 관상보고 판단하고 법적 책임도 지라고 하면 과연 할까? 아니 상식적으로 그게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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