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씨 아직도 젊으시네요. 이모랑 고등학교 동창이었답니다. 고등학생때도 그렇게 이쁘고, 또 본인도 이쁘게 하고 다녔답니다. 그래서 그때 부터 연예인 기질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육지로 이사한지가 50년 가까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투리를 아직도 본토 발음으로 하시는게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영화나 TV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전원일기을 보면서 그시절의 생활의 삶이 그립습니다 김혜자권사님도 꼭 전원일기 프로에서 뵙길 바래봅니다 전원일기는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전원일기 모든 출현진분들의 연기는 참으로 맛갈났읍니다 김수미님 이제 예수님을 믿는 은혜을 받으셨으니 큰 축복입니다 김수미님의 삶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축복을 받으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라고바랍니다 요즈음 전원일기 보면서 아픔과 슬픔의 눈물의 나날들안에서 잔잔한 작은 위로가 되네요 소중하고 소중한 우리큰딸을 잃고 세상에 무엇으로도 슬픔뿐이 텅빈가슴에 살아계신 하나님과 말씀과 보화같은 찬양으로 슬픔뿐인 텅빈가슴에 체워가며 하루하루 용기잊지않고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깊이깊이 감사올림니다 사랑하는 우리큰딸주아을 훗날 우리주님의 나라에서 다시 만나것을 굳게굳게 믿으며 소망하며 살아가렵니다 아멘아멘 ~* 전원일기을 제 방송해 잊혀지지않도록 재방송해주신 관계자들분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
장남, 종손, 맏며느리가 시골 고향집을 지키고 부모 봉양하면서 4대봉사 조상들 제사 일년에 12번 모시고, 동생들 공부까지 시킨다고 정작 본인은 공부 못하고 ㅠㅠ 지금은 알아주는것도 없고 뼈 빠지게 하면서 동생들 공부까지 시켰는데 하는거 보면 참 서운하지. 없는 살림에 죽기 살기로 해줬는데 지금은 이넘들이 내 동생이 맞나 싶을정도로 의구심이 들정도. 둘째부터는 도시 나가서 고등교육까지 받고 돈 벌어서 집사고 자식들 공부시키고 편하게 살고 문화도 누리고 재산도 늘리고 이넘들이 명절에도 안오고 조카 얼굴을 까먹을 정도로 이넘들은 큰집을 오지도 않고 할말이 없구나 아무리 세상이 편하고 각박해졌어도 최소한 예의는 지키며 살자.
김혜자, 고두심씨는 감히 넘볼 수 없는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제2의 전원일기 또 해야합니다, 그것만이 세상을 변화시키며 자녀들의 최고의 교육입니다
일용샘브라운관에 다시나오시니 더 좋습니다
진짜 국민배우님들 전부 귀하고 귀하신 분들이세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어렸을 때 저녁이면 보던 전원일기를 이렇게 유튜브로 되돌려 보니 절로 코끝이 시큰거리네요. 그때는 그냥 그냥 봤는데 나이가 50이 훌쩍 넘은 지금은 공감뿐 아니라 감동이 몰려오네요.
어릴적엔 엄마가 보는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가 싫고 그랬는데..그 싫던 드라마가 지금은 다시보고 다시보고 그래요 ㅎ
고두심씨 아직도 젊으시네요.
이모랑 고등학교 동창이었답니다.
고등학생때도 그렇게 이쁘고, 또 본인도 이쁘게 하고 다녔답니다.
그래서 그때 부터 연예인 기질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육지로 이사한지가 50년 가까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투리를 아직도 본토 발음으로 하시는게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영화나 TV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용건님 진짜 나이 드셔도 위트있고 멋쟁이신거같네요...ㅎㅎ매너도 너무 있으시고 대화방식도...ㅎㅎ멋있으십니다 너무
전원일기는 배우님들 연기가 아니라 실존 인물들 처럼
너무 잘해서 빠져들 수 밖에 없던 레전트 드라마였어. 배우님들 방송서 보니까 너무 감격스럽고 좋네요🥹💕
아 왜 눈물이 자꾸나지..
님..혹시 40대 후반에서 50대초 이신가요? 저는 40대 후반입니다.
네 저도 옛날 생각하니
막내였던 저는 항상 친정 아버지와 전원일기를 보곤했지요
그 생각을 하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옛날이 그리워서 눈물 흘리는 사람들은 아마 추억이 많아서겠지요? 화이팅입니다~
김혜자님은 김수미님이 돈이 없어서 어려웠을때 먼저 안갚아도 된다면서 큰 돈을 빌려주셨다는데 이런 일도 있었군요.
정말 은인일듯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원일기 연긴님들
안쓰는 감정을 쓴다는 말이 고두심 선생님 말씀 하시는 걸 듣고서야 와닿네요. 없애려고 웃으려고 표정을 구겨도 보고 ... 한다는 이야기가 무척 고통스러웠음이 묻어나요.
대가족의 교본으로 보여준 전원일기 어릴때부터 쭉~보고 이제 50이 넘었네요 장면들이 다 생각 나네요
전원일기 진짜 인기 많았어요
서울 사는 작은아버지도 티비 잘 안보는데 옛날 고향 생각나서 전원일기는 꼭 보신다고 하셨어요
지금도 봅니다
전원일기 너무재미있어요
임현식 동생으로 나왔던 병태부부 보고잡습니다,,,,
너무 착하고 선했고 가난했던 부부...
진짜 보고 싶네요
가난했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그시절.,...
전원일기 2탄했으면 좋겠어요 .
유인촌때문에 힘듬ㅋㅋ
요즘에는 전원일기을 보면서 그시절의 생활의 삶이 그립습니다
김혜자권사님도 꼭 전원일기 프로에서 뵙길 바래봅니다 전원일기는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전원일기 모든 출현진분들의 연기는 참으로 맛갈났읍니다 김수미님 이제 예수님을 믿는 은혜을 받으셨으니 큰 축복입니다 김수미님의 삶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축복을 받으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라고바랍니다 요즈음 전원일기
보면서 아픔과 슬픔의 눈물의 나날들안에서 잔잔한 작은 위로가 되네요 소중하고 소중한 우리큰딸을 잃고 세상에 무엇으로도 슬픔뿐이 텅빈가슴에
살아계신 하나님과 말씀과 보화같은 찬양으로 슬픔뿐인 텅빈가슴에 체워가며 하루하루 용기잊지않고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깊이깊이 감사올림니다 사랑하는 우리큰딸주아을 훗날 우리주님의 나라에서 다시 만나것을 굳게굳게 믿으며 소망하며 살아가렵니다 아멘아멘 ~*
전원일기을 제 방송해 잊혀지지않도록 재방송해주신 관계자들분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
그세대 부모님들 많이 보고싶어하드라구요 다시 제2의 전원일기다시하면 좋겠어요 ~~👍👍👍😅😅😅
눈물이흐르네요 모두건강하게오래사세요
김혜자님 ❤
지금은 전원일기를 애청했던 사람의 자식들이 추억을 공유하고 있지만
80년대 전원일기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그대들이 하지못한 것들을 드라마에선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너무나 컷기에
첫째의 분가도 반대했고 시골의 청년부족을 시청자가 가장 안타까워 하고 응원해 주었다
전원일기는역사의드라마입니다^^
❤❤❤❤❤🎉🎉🎉
눈물은 왜 나는거냐 ㅜㅜ
참 전원일기 푹빠져들 잘봤습니다 휼륭하신 연기력 최고십니다 존경합니다
이분들 계속 나왔음 좋겠다
고두심 선생님 연기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혜자님 정말 존경합니다
1:00분에 김혜자의 가스렌지 설치후 난생 처음 켜 보는 순간 운찔하는모습이 어찌나 자연스럽고 소서민적인 모습인지 천상 연예인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고두심씨는 존경받아 마땅한 배우입니다.
고두심은 안나올줄 알았는데 결국 한번은 나오네요. 김혜자 고두심은 절대 안나올줄알았는데 말이죠.제작진이 얼마나 설득했을지 눈에 선함.
@@왕건-n6f무슨일 있었나요?
3:.
@@이슬참-o1f고두심은 단독 프로 때문에 너무 바빴고 김혜자는 건강이 많이 안좋았고
존경?
연탄 보일러로 요리도 하고 물도 덥히고..그러던 시절이라 출근식구 많은 집들은 물 덥히느라 난리도 아닌시절..당시 국민학생이었는데 그때가 되게 그립네요.
계속 보고 싶네요
천성이 착하신 고두심님!
아유 참으로 배울점도많습니다 가족간의 에뜻한 정이랄까
곤로에서 가스렌지로 업그레이드 된 시절이었네요
뭉클 하네요 ㅎ😅
지금봐도 참 좋으네요
드라마상의 이야기를 정말 있었던 본인들의 과거처럼 이야기 하는게 참 좋아보이네요.
그만큼 본인삶처럼 생각하셨던것 같아요.
참 좋네요..
이 말 한마디로 모든걸 압축^^
고두심님 정이 가고 엄마같아요 우리 엄마랑 닮으셔서 그런가❤
저와 비슷하네요 저희 엄마도 닮으셔서 더 정이 가던데
김용건님 말도 잘하시고 분위기를 편안히 위트있게 잘 이끌어나가시는것같아요
저도 40대 중반이라 어렸을때 전원일기를 봐서 김용건 배우님은 진중하고 올곧은 분으로서 각인됐었는데... 요즘 예능에서 뵙는 모습은 역시 하정우 배우 아빠 맞으심 ㅋㅋㅋㅋㅋㅋㅋ
@@user-ef7ql5hc7t 쳐맞기 싫으면 꺼져 영감
2024년 10월 또 다시보게 되네요. 영원한 일용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봐도봐도 보고싶은
얼귤들 많이보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가슴이 찡~합니다.
와 소름끼친다. 저 분들 본인들이 연기하는거 보고 울면서 현실감있게 말하는게 가능할까??진정 레전드급 연기자 분들이다.와 미쳤다 진짜
참 복됩니다.
김혜정님 ❤
하나누나 너무이쁘심❤❤
깊은 추억의 감초 드라마를 잊을 수가 없어요.^^
전원일기두 저시절이 재밌었요
그때그시절.그리운 시절.이지요...
정이가는그장면들을다시볼수있다먼그립습니다
바로 연기하는 클라스 보소
김수미님 욕하는거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나오신 배우님들 진짜 대배우님들이죠^^
지금도 전원일기 재방송봅니다.
아니 왜 눈물나냐고 😅
명품 배우들 뒷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막장 드라마 변태적 생각으로 싸갈기는 요즘 드라마 접고 귀농 신 전원일기 같은거 써줄 쿠도 칸쿠로 같은 작가
한국에서 나타나길 ...... 그래서 한국 드라마 보면서 모두 행복해 졌음
재밌네요 옛날 비하인드 얘기해주신거요ㅡ
너무 아름다우시다
옛날옛적에
실제로 이런 마을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제2의 전원일기를 방영해 주십시오
전원일기 2탄(?) 또는 이 멤버 리멤버 해서 MBC에서 하면!?? 와!!!!!^^ ~~~최곱니다!
대한민국 여성 연기 톱은 고두심이다.🎉😂🎉😂🎉😂🎉
드라마계의 검정고무신 .
22년에 3개월. . 잠수. 김수미님 본인이 이걸기억하네요. 본받을깨요. 감사합니다
가스레인지 🎉
일용엄마😂😂😂
이뽀요
그때 그시절🎉🎉🎉
연기자 멋있는직업
이런 드라마 또 나왔음 좋겠다
추억돋네요 ^^
용건이형 참 성격좋으심
우리들의 블루스 ㅠ
김혜자 선생님 모시고 한라산씬과 제사씬
ㅠ
지금도 재방 전원일기만 봐요 다시 이어서
하면 국민이 마니 볼덴데
난 어린 나이였어도 작은형수가 제일 좋았을때😂😂😂
10:27 일용엄니 최고의 연기는 프란체스카 시즌2에서 이사벨 역으로 출연했을 때인데...
요즘드라마에선 나올수없는 걸작
김용건님이 이 프로 다 이끄시네요. 역시 하정우 아버님!
정말 어릴적 보았던 에피소드중 김혜자쌤 빈전화기 들고 돌아가신 친정 엄마랑 전화하던 씬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신기하게도 ...
14:59 여쭤볼 게 있습니다. 남편 역 맡은 배우들 중에 누가 제일 맘에 드십니까? 1.김용건 2.노주현 3.장용 4.백일섭 5.박근형
저때 가스버너 컴터 지역도 더 잘살았지 ㅡㅡ 아버지 어머님들 옛 추억에 보신거지ㅡㅡ조하나 누님 웃는게 넘이뻐 ㅋ
막내딸 연기한 배우님도 섭외해주세요~~ 넘 궁금합니다~"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아!! 영애!!!!
홍성애배우님. 저도 너무궁금합니다.
@@semisemisemisemisemikang😢😢🎉
영애
맞아요 잠깐 안나온적 있어요
김용건씨 낯뜨거운거 없다는말이 넘 웃겨...ㅋㅋ
8:36 아이구!왜 뺨 때려요?큰 며느리 역할 하겠다는데...
15:33 3번 있었습니다.(사극포함) 1.조선왕조오백년 설중매-인수대비 한씨 역 2.조선왕조오백년 인현왕후전-숭선군 부인 3.검바스2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이종혁의 모친
18:11 근데 그 연기로 대상받으셨는데?
6:38 할매가 요실금한 걸 말 없이 뒤처리 해주는 며느리가 얼마나 고맙나?
이야 정말 오래됬는데 어린나이에 본건데 지금도 장면보다보니 기억이나네요. 헉....
저도 그분 궁금하네요
홍성애님 영애
지금이라도 살아계실때 전원일기 최종화 아님 시리즈로 해줬음 좋겠네요 지금은 노인 분장도 필요없으니~~♡♡
먼저가신 응삼님은한동네 분이라서 없으시니 짠하네요.
나 어릴때 우리집은 석유곤로 쓰다 가스렌지로 바꿨었는데 옛날때 생각나니까 이상하게 눈물나네
전원일기 출연진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유인촌씨가 안보이네요?
장남, 종손, 맏며느리가 시골 고향집을 지키고 부모 봉양하면서 4대봉사 조상들 제사 일년에 12번 모시고, 동생들 공부까지 시킨다고 정작 본인은 공부 못하고 ㅠㅠ
지금은 알아주는것도 없고
뼈 빠지게 하면서 동생들 공부까지 시켰는데 하는거 보면 참 서운하지.
없는 살림에 죽기 살기로 해줬는데 지금은 이넘들이 내 동생이 맞나 싶을정도로 의구심이 들정도.
둘째부터는 도시 나가서 고등교육까지 받고 돈 벌어서 집사고 자식들 공부시키고 편하게 살고 문화도 누리고 재산도 늘리고
이넘들이 명절에도 안오고 조카 얼굴을 까먹을 정도로 이넘들은 큰집을 오지도 않고
할말이 없구나
아무리 세상이 편하고 각박해졌어도
최소한 예의는 지키며 살자.
10:45 연기대상 HOF(명예의 전당) 소속!
나의아저씨. 에서 이선균 엄마로 나오셨지요. 이지아 시어머니로
따뜻하다
시어머님 역할은 박원숙님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