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현재 실손은 문제가 많죠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BMAC 무릎 줄기세포주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손은 공급자(의사)와 소비자(환자)가 가격에 관여를 하지 않고, 소비자는 공급자에 비해 의료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공급자의 권유대로 하게되죠 이렇게 공급자가 많아지면 새로운 의료수요를 창출하여 결과적으로 필요없는 의료비용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리게됩니다
의료계 스스로 자정작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의사지만 타원 내원시 실손보험여부부터 묻게되면 거부감부터 듭니다. 저희 부모님조차도 뭐라고 하시더군요. 차라리 수가를 현실화하고 적정진료를 하며 심평원의 부당한 삭감에 대해서는 협회 또는 학회 차원에서 대응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울산대학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했는데 다른 병원에서 mri 찍어 왔으나 다시찍으라 해서 찍었는데. 수술한 다음날 또 mri를 찍자고 했습니다. 엑스레이는 입원중에도 매일.이후 외래 갈 때마다 찍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다른쪽 어깨 수술을 했었는데. 이러지 않았습니다. 의료수가가 낮아서 적자때문에 이러나 했는데 그 것도 아닌것같고 도덕적해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59세인데 미련 할 정도로 병원을 가기 싫어해서 건강 검진도 한 번도 안 받아봤고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걸려서 일주일간 아파서 잠도 못 자고 5kg 체중도 빠졌을 정도로 아팠지만 낫겠지 하고 병원 안 갔습니다. 이런 성격에 큰 병 걸릴까봐 실손은 가입했고 실손 보험비 폭등해서 해약하고 싶지만 해약도 못 하겠고 차라리 실손 없어지는게 더 낫겠고 실손 십 몇년 전에 넣은 것 후회됩니다. 수입이 없으니 실손비 너무너무 부담됩니다.
실손 허가해준 당국자는 누구? 지금와서 책임질까요? 재임기간 지나고 나면 누구도 책임지지않네요. ㅡ의사증원정책도 그 모양새가 될거같구요. 의학전문대학원은 왜 사라졌나요?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게하니 ㅠㅠ 똥싸고 도망간 인간들 잡아다 책임지게해야할듯 ㅡ 실손허가해준인간 누구냐?
제가보기엔 앞으로 전공의와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반복적으로 있을것 입니다 지금 남아계시는 의사도 힘들고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 역시 힘들어 합니다 해서 이번 증원은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집단행동 대비책이 필요한겁니다 힘드시겠지만 국민을보고 단체행동 풀어 박수받는의사가 되세요 정부와 조건없이 대화에 응하고 장점을 찾아 정상 가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협회장은 반드시 국민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냉철하면서 좋은 의견을 제시하셨는데 그동안 의료계는 증원이라는 말만 나오면 일관되게 파업과 사퇴 진료 보이콧등 환자를 불모로 사태를 해결하여 국민의 눈 높이에는 밥그릇 싸움으로 비치는 결과를 초래했다. 진작에 그 좋은 의견을 개진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해결책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요즘 의료계는 정부를 탓하지만 정치판에 뛰어들어 정치인이 되어가는 느낌이 듬니다.
그 존경이라는게 사실은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져 희화화 되었다는 것이 이번에 들통났죠. 의료비가 오른다?? 환자를 위한거다?? 미래를 위한거다?? 이런주장들을 펼치는 것은 하나의 주장이고 의견이니깐 존중합니다만 그래서 하는 짓이 집단파업으로 인해 현재 환자들이 위급하던 말던 버리고,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니깐요.. "의사가 있어야 환자가 있다." 등의 얼터구니 없는 주장들로 이미 져버린것 같습니다. 덕분에 집단이 많이 썩었구나 고일만큼 고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증원이 왜 더 필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의료 사태를 지켜보면서 의료 단체가 국민 생명을 볼모로 오만한 이기적 집단행동에 대하여 국민은 분노를 금할수 없습니다! 국민은 천인공노 할 것입니다!! 어떻든 많은 국민은 의료증원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료단체 의협은 국민을 우선하는 자세를 가져야 옳을 것입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의료현장을 지키며 의료계 의견을 정부와 토론하고 협의해 나가는 자세가 의료인으로서 마땅한 공적 의무가 아닐까요? 호소합니다! 의료인 신분이 되는 순간 의사로서 사명을 선서 했듯이 서둘러 의료현장으로 돌아가셔서 시간을 다투는 위급한 생명과 꺼져가는 생명 앞에 따뜻한 가슴으로 천사가 되어주십시오!!
말씀을 들어보니 핵심은 2000명 증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의료수가나 의료보험, 행정의 보완 같은것 이란 말씀으로 이해 되는데요. 그런데 의사들이 왜 2000명 증원 반대를 위해 환자와 병원을 떠나고 사표 내고 국가와 국민들에게 대립하는 형색으로 보이는가 입니다. 일반 우리눈에 비친것은 2000명증원 반대가 밥그릇을 싸움으로 보인다는게 문제입니다.
의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국가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사 증원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게다가 노령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니 이분들의 노인성질환을 치료할 의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미래를 생각한다면 의사증원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입니다.@@yunhyoungdon1941
설명을 얼마나 해줘야 정신을 차리려나...밥그릇 뺐으면 누가 그걸 하나? 의사는 뭐 노예임? 밥그릇을 떠나서도 의사증원 2000명은 문제가 많아서 반대하는거임. 오로지 밥그릇 걱정이면 욕 먹어야하는거 인정. 근데 시스템적으로도 말이 안됨. 논리적 설명 필요하면 해줄게요. 생명 이러는데 미안하지만 아직 아무도 안죽음.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실손보험의 숨은 문제점과 그것으로 인한 부족한 전공의문제등을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의대증원은 꽤 오래전부터 필요했음에도 그 동안 의협에서의 증원반대때문에 지금의 사태를 맞이하게 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진즉에 차곡차곡 증원을 해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부와 의협의 줄다리기를 저울에 달아보면~ 정부편을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의사들은 각 정권 마다의 정부의 무능을 방치해와씁니다. 의사는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입장에서 평생을 살아가야할 직업적 소명을 갖은 사람들로서 이번에야말로 반성과 성찰의 기회로 삼아 의료개혁 문제에 대한 여러 현실적 실질적 대안들을 잘세 잘게 쪼개서 세세하게 정부에게 이실직고하듯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의료개혁에 대한 실질적인 책임은 해당 분야 전문의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회의 문을 정부와 국민은 열어주고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무릎꿇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 앞에 나와 직업적 의료개혁의 문제에 솔직하게 임해야 한다 봅니다. 이것이 바로 윤대통령과 현 정부의 강경한 2,000명 의대증원 추진 이면에 숨겨진 내용이라 봅니다.
의사가 왜 부족하죠. 의사부족해서 진료 못 받은적 있는가요. 사람들이 조금만 큰병이다 싶으면 서울 메이져 대학병원으로 몰리니 그곳에만 부족한거고. 농어촌도 정말 도시와 먼거리에 있는 곳이 아니면 큰 문제없어요. 그곳에는 시내보건소에서 순회 진로보면 됩니다. 즉 숫자보다는 시스템이 문제가 되지요. 의료보험료 탕진도 막아야 합니다.
30년동안 처음 있는 일이고 진지하게 생각하신다니 그 긴세월동안 얼마나 의사증원할때마다 의사분들의 집단이기주의에 정부가 맥없이 주저앉았는지 고백하신것 같습니다. 이제 지금 아니면 그 어떤 정부도 할 수 없는 개혁의 시작에 의사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그게 국민도, 나라도 살리는 길인데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국민 1인당 진료 횟수가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과하면, 필히 부작용이 나는 법입니다. 모든 시스템은 한정된 자원으로, 어느정도 적정선을 유지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누렸던 의료는 사실 그 어느나라보다 풍족하고 질이 좋았으나, 다만 다른나라 의료시스템을 이용 안해보아서 지금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것 뿐입니닼
여론을 의식한다면 아예 손도 아댔겠죠 의협회장의 태도를 보니 대화안되는 측은 의사측이구만요 어디든 문제는 많고 완벽한 구조는 없습니다 뒤로 이러시지마시고 대화로 나오세요 대화하자는데 왜 안하시죠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한 때라 생각이 듭니다 의협회 회장 기자회견을 보며 오만이라는 단어를 떠올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제발 뒤로 이러시지마시고 대화에 나오시라구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허나 의료인원이 부족한건 모두 동의하니 정부의 뜻대로 2000명 증원을 시발점으로 계속적으로 고쳐나가보면 어떨까요! 100프로 완벽한 정책이란 현실적으로 있을수 없겠죠...의사분들이 정부를 믿고 협조해 가면서 계속적으로 조정해 나가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바래봅니다ㅜ
2000명 증원 근거자체가 엉터리이니 문제지요. 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동네의사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의사가 부족한곳은 필수의료과목인데 정부가 잘못 책정한 의료수가(일본 1/5)와 의료사고 과중처벌 때문에 의사가 기피해서이니. 의대 증원한다고 그리로는 가지 않습니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자연 해소됩니다.
모두 동의하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국민 1인당 진료 횟수가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과하면, 필히 부작용이 나는 법입니다. 모든 시스템은 한정된 자원으로, 어느정도 적정선을 유지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누렸던 의료는 사실 그 어느나라보다 풍족하고 질이 좋았으나, 다만 다른나라 의료시스템을 이용 안해보아서 지금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것 뿐입니닼
의대생증원 반드시 필요하다 재원을 늘려야하는것은 국가에서 다른데낭비되고있는재원 너무많습니다 국회원ㅇ세비 도줄여야한다 보좌관도 줄이고 국회의원들 특권 특혜 싹 다 없애라 특권 특혜가 웬말인가 싹 다 없애라 의대생증원 예산은 국가가 할 일이고 재원마련도 국가가할 일이다 얼마나 많은 도로블럭 을 교체하는가 필요없다 맨홀두껑보완우선해도 충분하다 의대정원 확대 해야한다
내가 15년전 병원을 운영하면서 의사숫자를 늘려야만 한다고 보건복지부와 정부에 주장했었고 정부에서도 수차례 늘리려고 시도했으나 의사집단의 협박과 파업으로 때마다 중단 되었던것이 사실입니다...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조속히 2천명이상을 늘려야 합니다... 증원시점이 너무 늦었습니다... 늦었던 이유는 의새들의 반발 때문에 계속되어왔던 부분이죠.. 이제와서 10%-20%말도 안되죠.. 의사가 많아지면 100% 국민들의 부담은 줄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밥그릇은 그대로여야하니 국민들의 부담은 늘것이다라는 시장경제에 어긋나는 발언은 끝까지 국민을 호구로 아는 자들의 발언입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국민 1인당 진료 횟수가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과하면, 필히 부작용이 나는 법입니다. 모든 시스템은 한정된 자원으로, 어느정도 적정선을 유지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누렸던 의료는 사실 그 어느나라보다 풍족하고 질이 좋았으나, 다만 다른나라 의료시스템을 이용 안해보아서 지금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것 뿐입니닼
교수님 말씀 동의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의료공백에 대하여 교수님께서 살린 많은 생명의 경험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시는 것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선지자 선각자 또는 베풀 수 있는 자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말씀을 들으며 이 세상 한꺼번에 모든 일이 정확한 톱니바퀴에 맞추어 돌아 갔던 일은 한번도 없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수한 과정을 거치면서 이 세상은 진화해 왔고 발전해 왔고 의술 또한 그러한 길을 걸으면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번에 의료진들은 완벽한 방책을 달라고 하는 것으로 들리는데 그렇다면 의술은 한번에 완성된 것인가요? 서로 논의하고 그리고 발전을 위해 토론하고 싸우면서 우리 밝은 세상이 있지 않을까요? 교수님을 포함한 이 모든 선생님들께서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정복하셨듯 의료문제 해결의 선봉장이 되셔야 할 분들이(여기에는 전공의 선생님들도 모두 포함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 회장이란 분은 마치 자기가 무슨 투사가 된 양 정권퇴진을 하겠다고 하던데 정권퇴진은 환자와 의료발전을 하신 후에 할 일이고 의료발전에 대하여는 나는 정부에 대하여 국민에게 어떤 대책을 내 놓았는데 그들은 답이 없었다라고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짜고짜 퇴진운동이라고 하니 그 사람 의사 맞나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저도 내년이면 우리 나이로 70이 되는데 가능한 경청하고 겸손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 듣고 아산병원 의사님은 다르시구나 라고 생각하는 제가 솔직히 쑥스럽습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인간의 생명은 아니었지만 세상의 발전을 위해서는 살았었거든요. 우리 국민은 투사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살고 그 구성원들의 발전을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도모하고 노력하는 것이 한생을 살아가는 자그마한 목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그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뛰어난 만큼 살아야 하는 것이 운명일 것이고, 그들의 삶에서 그들의 위치가 저멀리에서도 모차르트, 다빈치, 베토벤 등 우리가 아직도 발걸음을 돈을 지불해 가면서 기꺼이 아니 내 자신의 의지를 강요 당하면서까지 찾아가는 것 아닐까요? 교수님 말씀 지금 현재는 여러 문제가 상존해 있을 것이고, 그 해답은 아직은 분망할 수 있고, 어떤 것이 정답인지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요? 일단 누군가 문제를 제기했으면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의료계에서도 답을 내야 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아직 의료진의 답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단지 의료계의 답은 상대가 정부니 나는 반대하겠다라는 답만 들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 상대가 정부지만(이를 해결할 상대도 정부이겠지만요) 아무리 내가 미운 상대라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시는 분들이면 우리의 방안은 이것이다라는 의견개진이라도 있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저 또한 답을 모르고 단지 제가 이제까지 살아왔던 경험에 의하면 의견을 내고 답하고 또 개정의견내고 또 답하면서 최적인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할 수 있지만 살아왔는데 지방의 의료문제, 응급실 문제 등등은(제가 아는 문제만을 다 열거하기도 어려워 두가지만 열거했습니다) 의료계의 해결방안 제시가 있었는지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영상방송을 듣고 제가 의견을 낼 수 있어서 정말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형석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제 생각에 저는 무엇을 해야할까 싶은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최선은 다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후학과 현생의 삶들을 교수님의 삶처럼 아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러워하면 진다고 했는데 저도 줄 수 없는 나이이지만 아낌없이 주실 수 있는 교수님 정말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seolbing88 의사증원 2000명 작년 4월27일 의대 40개 대학에 의대증원 최소치 와 최대치 를 써달라 정부에서 했는데 최소치가 2,300명이 나왔다고 의대가 직접 써 내었고 정부와 의협이 28번 만나서 의논하고 2,000명 증원 한다고 했는데 자기들 하고 의논도 않하고 정부 맘대로 2,000명 증원 한다며 불쌍한 환자들을 팽개치고 거리로 뛰쳐 나갔습니다.
저 아산병원 의사님 말씀 참 한심 합니다 올해 겪어 보고 차츰 늘려 ? 누가 ? 당신이 늘려 보시지 .. 지금 정부를 이겨 먹자고 덤비는 의새들 하고 해마다 이런 난리를 치라는 말씀 이네 누가 저런 뜬구름 같은 행정은 전혀 벽 같은 분의 말을 듣다가는 그나마 아무일도 못합니다
이세상에서 사는 일은 무슨일하든 문제가 없는곳은 없지요. 문제를 조금씩 풀어가야지 갑자기 떼거지로 의사들이 환자나 나라를 생각하지않구 정권퇴진 시킨다는 말을하는것은 나라를 협박하는 행동과 말을하는것은 참 국민들을 비참하게하구 나라를 마비시키려고 작정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일단 자기자리로 다 돌아가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xerossxify 의사증원 2000명 작년 4월27일 의대 40개 대학에 의대증원 최소치 와 최대치 를 써달라 정부에서 했는데 최소치가 2,300명이 나왔다고 의대가 직접 써 내었고 정부와 의협이 28번 만나서 의논하고 2,000명 증원 한다고 했는데 자기들 하고 의논도 않하고 정부 맘대로 2,000명 증원 한다며 불쌍한 환자들을 팽개치고 거리로 뛰쳐 나갔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안이 무리가 있다면 한번 아니고 열번 백번이라도 건의하고 협의해서 좋은 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것이 협의체에서 해야할 일 아니겠습니까? 어떤이유에서든 환자를 두고 나가서 병원을 그만두거나 단체행동에 가담하는것은 의사선생님이라 호칭하고 고마워하고 존경했던 이 노인으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글로벌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듯이 성형미용말고 다른 의료에서도 강국이 되길 빕니다. 다른직업과 다른 특별한 자부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그것은 환자곁에 있을때만이 허용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설명 잘 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선생님같으신 분들이 의협에 계셔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 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런 일이 불거져 국민의 한사람으로 나라가 너무나 걱정스럽습니다 큰그림을 보시고 의사선생님들께서 의견을 모아 정부와 소통하는 방법을 찾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수많은 대한의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교수님 한가저 더 말씀 올립니다. 세상 직업중에 중요하지 않은 직업이 있을까요??이번 잠시 용접공 말이 나왔었는데 용접하시는 분들이 파업을 하면 세상이 돌아갈거 같은가요??나라가 정지가 됩니다. 조선. 방산.기계...등..버스도 마찬가지 전국 버스가 파업을 하면??환경미화원이 파업을 하면??세상 중요하지 않은 직업은 없습니다. 유독 의사란 직업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지금 말씀은 약간의 선동만 존재 할 뿐입니다. 국민의 목숨을 가지고 증원만 나오면 파업으로 선동하고 몰고가는 그 자리가 우리 평범한 사람들 눈엔 권력층의 오만함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실망입니다. 교수란 자리에 계신분이 목숨을 가지고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는 모습말입니다.
"의사는 지금도 많습니다." 결국 2030 2040에는 부족해지니 미리 준비해서 의료인력 증원해야합니다. 미래를 바라보고 대응해나가는게 핵심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초고령사회가 빠른 국가가 한국입니다. 2000명도 부족하다는 자료와 500명씩 단계별 증원하자는 의견들이 충돌 중이니, 잘 중재되길 바랍니다. 500명은 너무 적고, 2000명이 아닌 1000명~1500명 선에서 합의되길 국민의 일원으로서 원합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 하였다지만 정부가 무조건 적인 미러부치기 식으로 의사 증원하는것처럼 말했고요 총선때 표많이 얻으려고한다는데 대통령은 표생각 안하고 일하고 전국을 다니면서 민생토론 하면서 서민들 고충들어가면서 정치 하려고 노력한다는거 국민들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사가 부족해서 죽어 나가는 환자들 살려보겠다고 의사 정원 늘리는건데 권위 있는 의사들 연봉이 4~5 억 입니다 이 숫자 적다고만 볼수 있습니까 ? 아무리 의사들의고충 ? 실손 보험들면뭐 합니까 결국 의사들 배채우는거지요 돈다고 사람 났습니까 의사들의 권력이 그렇게 셉니까 환자버리고 사표던진다는의사들 국민이 손들어 줘야합니까 국민버린 의사들 용서해서 되겠습니까 국민 없는 의사들 있으면 뭐할건데요 그리도 자세히 설득하네요 결국엔 정부가 우사들 밥그릇 어떻게 책임질거냐는 거 아닙니까
선생님 멋진 말씀 통계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가 부족하지만 한해 2000명은 단계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의사가 많아지면 의료비도 많아진다는 말씀도 이해가 됩니다 카이스트나 과학대 가야 할 학생까지 의대로 간다면 우리나라는 한동안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소아과 닫고 피부미용, 체중관리 10년 넘게 하고 계십니다. 의원이지만 처음에는 임상병리사도 두셨습니다. 아이 목 살필때 머리잡고, 주사맞을 때 잡아주는 인력만 생각해도 확실히 어른들 상대로 진료하는 것보다 인력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과연 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전문의에게서 받는 진료비가 스타벅스 알바생이 만든 커피보다 저렴할 때, 왜 그런지 생각해 보실까요? 누구의 희생으로 이런 시스템이 돌아갈까요? 왜 해외에서는 10배 넘게 내야했던 진료비 한국에서는 몇천원일까요?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이십니다. 모두가 예라고 말할 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라 하듯 의사들의 밥그릇 싸움에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의사들을 어찌 지성인이라 말할 수 있나요?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하여 생명을 팽개치는 작태야 말로 절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의 생명은 비인간적인 의사들의 놀잇감이 아니다. 왜 증원에 반대하는지 명확핝근거를 제시하지 못한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반이성적인 태도에 불과합니다.
의료문제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부가 의료증원에 대해 논의하자고 하면 의사들은 밥그릇이 줄어들까 해서 무조건 결사반대만하니 (과거에 이미 실증) 정부도 의사증원에 대해 토론을 못하는 고충이 많았을 겁니다. 교수님같은분이 사심없이 많은조언을 정부에 전달했으면 합니다.
교수님, 2000명 의대증원으로 인해 발생될 문제점에 대해 잘 이해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도 벌써 휴학해서 의대 가야겠다는 젊은 친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의대증원으로 인해 발생될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도 없이 의사들과 제대로된 대화도 없이 2000명 증원을 강행하겠다는 정부의 태도가 과연 국민들을 위한 것 일까요? 어떤 정책이든지 각 분야의 전문인들과 소통하는 정부와 정치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의식수준과 경제수준이 제대로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병에 걸린 건 환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 김현아 교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1025 방송](http://i.ytimg.com/vi/oKEaHaTAHV8/mqdefault.jpg)
![[메디컬 인터뷰] 건강보험의 문제점을 통해서 필수의료 문제, 지역의료 공백의 원인을 이해하고 의대증원 이슈까지 그 해법을 같이 생각해 봅니다 [부천순천향병원 이은혜 교수편]](/img/1.gif)
교수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현재 실손은 문제가 많죠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BMAC 무릎 줄기세포주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손은 공급자(의사)와 소비자(환자)가 가격에 관여를 하지 않고, 소비자는 공급자에 비해 의료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공급자의 권유대로 하게되죠 이렇게 공급자가 많아지면 새로운 의료수요를 창출하여 결과적으로 필요없는 의료비용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리게됩니다
의료계 스스로 자정작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의사지만 타원 내원시 실손보험여부부터 묻게되면 거부감부터 듭니다. 저희 부모님조차도 뭐라고 하시더군요. 차라리 수가를 현실화하고 적정진료를 하며 심평원의 부당한 삭감에 대해서는 협회 또는 학회 차원에서 대응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손으로 과잉진료하는 의사들 정말
정신차리시길😂
그걸 ㅢ사 개인 양심과 철학에 맡기면 안된다. 그들 탓도 아니다. 의사가 특별한 사람이 아닌것을 잘 알잖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울산대학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했는데 다른 병원에서 mri 찍어 왔으나 다시찍으라 해서 찍었는데.
수술한 다음날 또 mri를 찍자고 했습니다. 엑스레이는 입원중에도 매일.이후 외래 갈 때마다 찍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다른쪽 어깨 수술을 했었는데. 이러지 않았습니다. 의료수가가 낮아서 적자때문에 이러나 했는데 그 것도 아닌것같고
도덕적해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신 것 같습니다.
이국종 의사중의 의사입니다?
의사중에의사입니다🎉🎉
존경합니다 ^^
Tv 에서 의를 집에가서농사나진다골않나
의사증언을하지말고
간병인을 더늘리라는둥
이번에의사들의 속내을
절실히 느껴습니다.
그래도 환자옆을지키고있는
의사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의사가부족하니까?
지금같이 의사들의 저오만함들 완전깨부서야합니다?
이국종교수님 전공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윤 대통령님
힘드시지만. 국민을 위해. 힘내시고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꼭. 성공 하십시요
응원합니다
국민학교를 다시다녀야할듯
답답하고 어리석은 국민들 믿고 대통이 더 날 뛰는 거 같아요~ㅠ
오랜^^ 경험으로 쌓은 지혜로우신 의학 박사님께서 설명 해 주시니,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일이군요...부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롭게 해결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런 소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59세인데 미련 할 정도로 병원을 가기 싫어해서 건강 검진도 한 번도 안 받아봤고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걸려서 일주일간 아파서 잠도 못 자고 5kg 체중도 빠졌을 정도로 아팠지만 낫겠지 하고 병원 안 갔습니다.
이런 성격에 큰 병 걸릴까봐 실손은 가입했고 실손 보험비 폭등해서 해약하고 싶지만 해약도 못 하겠고 차라리 실손 없어지는게 더 낫겠고 실손 십 몇년 전에 넣은 것 후회됩니다.
수입이 없으니 실손비 너무너무 부담됩니다.
실손 보험이 얼마나 올라갔나요? 저는 아직 실손보험 없이 살고 있네요 ㅠ
연봉의 14% + 실손보험. 의사들은 여전히 수가 인상 요구하고 있고.
전 저번 달 실손 해약했습니다.
실손보험은 괴물입니다
MZ세대의 의사나 수혜받는 사람들이나 도덕적해이가 걱정됩니다.
실손 허가해준 당국자는 누구? 지금와서 책임질까요? 재임기간 지나고 나면 누구도 책임지지않네요. ㅡ의사증원정책도 그 모양새가 될거같구요. 의학전문대학원은 왜 사라졌나요?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게하니 ㅠㅠ 똥싸고 도망간 인간들 잡아다 책임지게해야할듯 ㅡ 실손허가해준인간 누구냐?
제가보기엔 앞으로 전공의와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반복적으로 있을것 입니다
지금 남아계시는 의사도 힘들고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 역시 힘들어 합니다
해서 이번 증원은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집단행동 대비책이 필요한겁니다
힘드시겠지만 국민을보고
단체행동 풀어 박수받는의사가 되세요
정부와 조건없이 대화에
응하고 장점을 찾아 정상
가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협회장은 반드시 국민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의사협회와 정부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좋은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의대증원 한다해서 낼당장 의사들이 쏟아져 나오나요
십년은 걸린다고하던데
현재 교수들 평균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앞으로 십년 후에도 늙지도 죽지도 않고 그대로 유지하나요 그렇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니 교수들 말이 맞는 거지.
싶게ㆍ말해서 자기들수익을 갈라먹기싫다는게아닌가싶어요ᆢ아님정치적으로 ᆢ어떻게이렇게 현정권이하는일에하나같이반대를할까ᆢ?
옳으신 말씀 입니다
공감 합니다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 거지요 자기들 늙는거는 생각 안하는거지요
이기적인 집단 행동
의료제도는 포퓰리즘적인 판단은
자승자박으로 감을 알아야 합니다.
협의체를 구성해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결과물을 도출한 후에
점진적인 보정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왜냐하면 직접적인 사람과
관계되고 부담해야할 비용적인 측면이
막대하다는 것입니다.
냉철하면서 좋은 의견을 제시하셨는데
그동안 의료계는 증원이라는 말만 나오면
일관되게 파업과 사퇴 진료 보이콧등
환자를 불모로 사태를 해결하여 국민의
눈 높이에는 밥그릇 싸움으로 비치는 결과를
초래했다. 진작에 그 좋은 의견을 개진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해결책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요즘 의료계는 정부를 탓하지만 정치판에
뛰어들어 정치인이 되어가는 느낌이 듬니다.
교수님 걱정은 정부가 책임지고 할겁니다. 야무지고 해박한 지식에 존경 표합니다. 앞장서서 국가정책에 이바지해 주십시요. 국가와 국민이 원하고 해낼겁니다.
증원해야한다고 윤통 꼬드겨 의료대란 일으키게 만든 놈은 민주당 비례대표 받아간 거 보고도 모르나?
정부정책을 적극 지지 합니다.
의대증원과 함께 정부는 지방대학의 의료계 재정지원을 적극해야 한다.
연구 교수교육연구비, 고가 의료기기 지원을 적극해야 한다.
이런 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덕희 교수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닌걸 아니라 설명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빗방울이 바위를 툻듯이 선생님의 반복적인 설명으로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이 정상화될것입니다.
이분이야기는 밥그릇챙기기일뿐 전혀 미래를 예측하지못하는 이야기임. 지금 더 늘리고 나중에 줄여나가야지. 인원양성하는데 남자는 이래저래 10년걸리는데 그때면 ai가 영상정도는 다 처리하게되는게 가능해지는 시기임. 당장급한데 10프로증원해라? 하지말라는소리
의대 신입생 2천명을 의사들은 경쟁자로 보는 의사 인성...
2천명 증원이 미래의 내 수익을 갉아 먹는 다고 생각 하는 의사들 인성..
변호사 늘리니까 시장에서도 개업하는 변호사 나오더라..
미래 예측이 의사 증원??? 제발 잘 듣고 이해 못하면 한번 더 듣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조용히 나가시길...
@@user-of1cl1vw7g그렇게 소송공화국이 되서 국민삶이 더 행복해졌나?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게아니다 의사전체의 격을 떨어지고 불신을 넘어 무시받는 의사가 생기는게 두려운거다
네.감사합니다.^^^
의료개혁은 꼭 해야 합니다.
그 개혁인지 개악인지 하겠다는 용산 아재 지금 술쳐먹고 있을듯
불통, 이천공 신자
박사님정말감사합니다촣은말씀잘기억하겠읍니다
의사정원 늘리는 것은 의료개악이지요.
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의사수가
1990년 42,544명에서 2021년 132,065명으로
3배이상 늘었지요.
@@user-gj8sk7jh3n 내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병원가서 의사 기다리고 줄스고 하는지 아나.
더 늘려서 환자들 시간이라도 좀 줄여야지
머잘난 인간 만난다고 1.2시간씩 기다리고 앉아있노.
@@user-pw8hr3hd9x
뭐 잘난 인간이라고 1,2시간 못 기다리나?
기다리기 싫으면 환자 없는 병원에 가든지.
아무리 뭐라해도 의사님들이
단체 사직 해버린것은 국민이
화가 나는이유 입니다
존경했던것이 무너지니
국민이 화난것은 당연
한것입니다
엉터리 정책 시행하겠다고 타협의 여지도 주지않고 일방적으로 정부가 밀어부치니 달리 방법이 있겠소? 국민 생명 귀하면 정부가 타협하면 되지.
그 존경이라는게 사실은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져 희화화 되었다는 것이 이번에 들통났죠.
의료비가 오른다?? 환자를 위한거다?? 미래를 위한거다?? 이런주장들을 펼치는 것은 하나의 주장이고 의견이니깐 존중합니다만
그래서 하는 짓이 집단파업으로 인해 현재 환자들이 위급하던 말던 버리고,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니깐요..
"의사가 있어야 환자가 있다." 등의 얼터구니 없는 주장들로 이미 져버린것 같습니다.
덕분에 집단이 많이 썩었구나 고일만큼 고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증원이 왜 더 필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user-gj8sk7jh3n~~??!~ 좌익..주요좌파..위장우파가.. 내놓는 정책이 아닌..?!! ~~~ 대한민국 애국 세력의 정책은 검토 후.. 이 나라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시행 하려는 것입니다..?!! ~~~
지금 93% 의사들은 전부 진료하고 있는데 왜 자꾸 환자 버렸다 그러지? 전공의 비중 높은 대학병원 외엔 다 정상진료 중이고 나간 전공의들도 일을 안 하겠다가 아니고 수련을 포기했을뿐인데 사직서 수리 안 해줘서 다른 곳에서 일 못하게 하는 건 정부 아님?
서울시내 택시 70프로 면허더 뿌린다면 파업하고 국민 화난다
자연스런 이치 아니겠어요
나같아도 집어 던지지
존경하는 의사선생님 ᆢ저희들은 병원가서 치료과정에서 병원예약하려면 너무 기간이 깁니다 ᆢ전국에서 모인환자들이 많아서 그런다고합니다 ᆢ지방에도 좋은병원과의료진이 필요합니다 ᆢ ㅜ
지방에도 충분히 훌륭한 의료진분들이 있습니다ㅠㅠ 지방의료를 믿어주세요
지방에도 대형병원이
있는데 서울로 오니 문제지요
지방병원 에서 6살 어린아이 사시인데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서울대안과 선생님 진단결과
교정치료하면된 다고 합니다 교정치료 받고 완치 되었습니다
이러니
지방병원 진료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냥 와달라고 하지 마시고 의사들이 거기에 투입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합니다.
존경의사선생님
의사분이 너무
모자랍니다
한번 예약할려면
한달 이상이
걸립니다
의사를 증원해야
합니다
윤성열대통령 잘하시고
있읍니다
옳은신 말씀입니다
머리가아프다니 무조건 MRI를 찍었습니다
그전에 찍어다고 했는데도
또찍었습니다
이러한부조리를 꼭해결 해야합니다
Mri 안찍어서 뇌동맥류 판단 못한 응급실 전문의가 결국 면허 취소 되었지요 그이후 모든환자 mri 찍습니다
좀 말같은 소리를 하십시요 안찍으면 판명할 수 있나요? 본인이 아프다고 말을 말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찍었는데 머리 아프다며 ㅋㅋㅋㅋㅋ 병소가 새로 생겼는지 크기가 더 커졌는지 어쨌는지를 그 시점에서 다시 확인해야지 ㅋㅋㅋㅋㅋ 진짜 머리속에 머가 생겨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돼?
의사가아니라 도둑놈들입니다
이익에 몇프로의 돈이 떨어진다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의사가 넘쳐나면 환자가 돈을 덜 부담하는게 못마땅한가 봅니다
존경받아야 할 의사가 아니고 면허가진 사기꾼이며 날도둑입니다
윤대통령님 적극 지지합니다
의사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의사자격이 있읍니다 의사들 의대교수들 반성하고 제자리로 돌아오십시요 윤대통령님 이번엔 의 사들의 행포를 바로세우는 기회가되시길 ~~
이번 의료 사태를 지켜보면서
의료 단체가 국민 생명을 볼모로
오만한 이기적 집단행동에 대하여
국민은 분노를 금할수 없습니다!
국민은 천인공노 할 것입니다!!
어떻든 많은 국민은 의료증원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료단체 의협은 국민을 우선하는 자세를 가져야 옳을 것입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의료현장을 지키며
의료계 의견을 정부와 토론하고 협의해 나가는 자세가 의료인으로서 마땅한 공적 의무가 아닐까요?
호소합니다!
의료인 신분이 되는 순간
의사로서 사명을 선서 했듯이
서둘러 의료현장으로 돌아가셔서 시간을 다투는 위급한 생명과 꺼져가는 생명 앞에 따뜻한 가슴으로
천사가 되어주십시오!!
국민 나름이지요. 의사 돈 잘 번다고 배아픈 국민.
공감합니다.
엉터리정책 관철하겠다고 정부가 국민생명을 담보로 의사를 협박한다고 생각은 안하는가?
의료대란 일으킨 놈은 민주당 가서 비례 얻고 이상하지 않는가?
의사총선거국민의힘찍어서요양심불량 4:36 의사줄이면안되요대윤
@@user-gj8sk7jh3n 인원을 늘려야 한다는 소리가 20년은 넘었는데 아직도 안늘리고 오히려 20년전에 비해 줄어든게 더 큰 문제 아님?
누구나 이기적인 생각은 하지 말고 나라 사랑 이웃 사랑 하는 돈 보다도 생명 존중하는 협력이 필요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알게 되니 답답함이 풀렸어요
병원가면
실손보험있느냐
물어보는게 현실입니다
우리지역은소아과도없어서 타시군으로
1시간거리로간신이갑니다 그곳에가면은 아기들이바글바글~
3~4분보면서한두시간기다립니다
실손보험물어보는곳은 요양병원이 그렇죠
그 소아과 의사들 강남에서 피부미용하고 있어요. 4년동안 노예처럼 일해서 딴 전문의 자격증 안쓰구요. 이미 있는 사람도 안하는대 누가 새로 따겠어요
@@user-he3hs9cp7n
그런 현실입니까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아서 의료개혁 쉬운일이 아니겠어요
실비를 없애면 살아납니다. 지금 소아과 페이 월급이 세 . 후. 1500 넘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핵심은 2000명 증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의료수가나 의료보험, 행정의 보완 같은것 이란 말씀으로 이해 되는데요. 그런데 의사들이 왜 2000명 증원 반대를 위해 환자와 병원을 떠나고 사표 내고 국가와 국민들에게 대립하는 형색으로 보이는가 입니다. 일반 우리눈에 비친것은 2000명증원 반대가 밥그릇을 싸움으로 보인다는게 문제입니다.
말씀에 정답이 있네요
지금 의사가 부족한게 원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먼저 원인을 해결해야 해결책이 되는 것이죠. 이천명 증원은 해결책이 아니 포퓰리즘에 나온 정책이며 현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죠.
역대 정부가 위험성과 부작용 때문에 하지 않았던 무조건 밀어붙이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의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국가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사 증원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게다가 노령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니 이분들의 노인성질환을 치료할 의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미래를 생각한다면 의사증원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입니다.@@yunhyoungdon1941
@@yunhyoungdon1941말씀하신교수님도 증원에는 공감하셨어요27년동안증원못하게 막은분들이누구입니까! 의료개혁은 해야됩니다
증원은 해야해요. 눈앞에 밥그릇만 보는 사람아
의술은 누구를위한건가 환자를 볼수없다면 나라에서 부여한 면허는 박탈당해야한다 사람의 생명과 밥그릇싸움으로 국가위에 군림하려한 오점은 남기지않기를...의사증원은 꼭 해야합니다
의사가 왜 부족한지 모르고 바보같이 의사 밥그릇 소리하나?
@@user-gj8sk7jh3n 그게 밥그릇 챙기는거 아닌가?
면허증!
회수합시다 .🎉🎉🎉😂😂
@@user-oo7tb5pw6b 의사 부족하다면서..
내년에 의대 증원해도 의사구실하려면 15년뒤에나 될건데...
설명을 얼마나 해줘야 정신을 차리려나...밥그릇 뺐으면 누가 그걸 하나? 의사는 뭐 노예임? 밥그릇을 떠나서도 의사증원 2000명은 문제가 많아서 반대하는거임. 오로지 밥그릇 걱정이면 욕 먹어야하는거 인정. 근데 시스템적으로도 말이 안됨. 논리적 설명 필요하면 해줄게요. 생명 이러는데 미안하지만 아직 아무도 안죽음.
모든 국민이 잘 알도록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도 선생님의 의견이 관철 되도록 힘써서 나라가 안정되길 바랍니다
10:19 왜 지난 중공역병 기간동안 모든 병원들이 환자 코한번 쑤시고 6만원, 그래서 왠만한 병원들은 하루에만도 일이천만원씩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을 때는 이런 비분강개가 나타나지 않았을까요? 왜?
와 하루 100명이면 하루 600 ! 지렸네요 문정부가 의사랑 친했나?
네 ~ 뭉개버린 정부에서도 의료개혁 하려다가 표잃고 불리해지니까 말꺼내자마자 없던일로 했어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실손보험의 숨은 문제점과 그것으로 인한 부족한 전공의문제등을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의대증원은 꽤 오래전부터 필요했음에도 그 동안 의협에서의 증원반대때문에 지금의 사태를 맞이하게 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진즉에 차곡차곡 증원을 해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부와 의협의 줄다리기를 저울에 달아보면~ 정부편을 들 수밖에 없습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국민들이 하고싶은 얘기의 핵심을 짚으셨네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의사들은 각 정권 마다의 정부의 무능을 방치해와씁니다. 의사는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입장에서 평생을 살아가야할 직업적 소명을 갖은 사람들로서 이번에야말로 반성과 성찰의 기회로 삼아 의료개혁 문제에 대한 여러 현실적 실질적 대안들을 잘세 잘게 쪼개서 세세하게 정부에게 이실직고하듯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의료개혁에 대한 실질적인 책임은 해당 분야 전문의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회의 문을 정부와 국민은 열어주고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무릎꿇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 앞에 나와 직업적 의료개혁의 문제에 솔직하게 임해야 한다 봅니다. 이것이 바로 윤대통령과 현 정부의 강경한 2,000명 의대증원 추진 이면에 숨겨진 내용이라 봅니다.
저도 정부편
의사가 왜 부족하죠.
의사부족해서 진료 못 받은적 있는가요.
사람들이 조금만 큰병이다 싶으면 서울 메이져 대학병원으로 몰리니 그곳에만 부족한거고.
농어촌도 정말 도시와 먼거리에 있는 곳이 아니면 큰 문제없어요.
그곳에는 시내보건소에서
순회 진로보면 됩니다.
즉 숫자보다는 시스템이
문제가 되지요.
의료보험료 탕진도 막아야
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이네요.
정부와 진지하게 논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의사들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나? 결국 기득권의 변화를 싫어했겠지. 불신을 자초했다봐야한다. 의사들은 더이상 밥그릇 챙기려해선 안된다. 각론의 문제들은 정부가 해결 할것이고, 2000명증원 정부정책은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
30년동안 처음 있는 일이고 진지하게 생각하신다니 그 긴세월동안 얼마나 의사증원할때마다 의사분들의 집단이기주의에 정부가 맥없이 주저앉았는지 고백하신것 같습니다.
이제 지금 아니면 그 어떤 정부도 할 수 없는 개혁의 시작에 의사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그게 국민도, 나라도 살리는 길인데요.
의사가 정말 부족한지 아래 자료 보고 다시 얘기하시오.
ruclips.net/video/7xUOcz99qKc/видео.html
옳소 ~~~
맞는 말씀이요. 지금 의사들이 별별 궤변을 늘어 놓으며 10~15년후의 밥그릇을 미리 챙기는 행위잂뿐 입니다.
아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24년 대한민국 의료 후퇴는 이미 일어났고, 얼마나 종전처럼 비슷하게 회복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몇 달 안에 결정될 것 같습니다.
철회도 있는디~
요약: 1. 실손 도입후 의사들이 돈에 눈이 멀어 실손가지고 장난질치다가 비급여시장 너무 커졌다. 미안하다.
2. 증원이 확실히 지역의료 공백에 도움이된다.
3. 근데 2천은 많다.
근데 의협이나 의빠들은 무지성 증원반대, 백지화 주장ㅋ크에라이 여기다가 의빠들은 대단하십니다 이지랄 댓글 남기지 마라. 무 지성 반대들이나 외쳐대는 니들이 어떻게 이 교수님 말씀을 이해했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환자들의 생명을 생각한다면 빨리 의사들은 제자리로돌아오십시오
정부와 힘을합하여 의사분들의 헌신도 보여주셔서 존경받는 의사들이되시길ᆢ
즉, 무조건 증원이 아니라 절대부족한 과에 충분한 비젼을 제시하고. 제대로된 의재교육을 담당하는 교수진을 배려하는 대책을 갖고 증원하고 실손보험이라는 비겁한제도부터 손좀봐라?
@@user-ty4zd6kf4s
실손보험의 덕을 보는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손보는데 반대가 많을겁니다
교수님 너무 상세한중요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이것을 티비에 한번 나어셔서 셔서 온 국민이 알도록 알렸으면 좋겠어요
의료계는 진짜 국민을위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제대로한 의사만 남는다. 어쩔수없이 회장과악질 5명때문에 국민을 저버리고 따라갈수밖에 없는 의사들의 현실이 가슴아프다 저들의 철밥통고수가 이지경에 까지 온것 자체가 개탄스럽다. 이사태로 운명을 달리한 고인들에게 머리숙여 사죄부터해라 ㅡ 빛도 못보고 하늘로간 애기를 누가책임질래 회장및 악질5인은 살인자나 마찬가지다
많이배워다는자들이,못배운,우리들,생가만도,못한자들,교수들이나의사들이나사이비같은자들이다,지금도제대로배운,교수,의사들은,묵묵히,환자들을,돌보는,훌륭한,의료진들도많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국민 1인당 진료 횟수가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과하면, 필히 부작용이 나는 법입니다.
모든 시스템은 한정된 자원으로, 어느정도 적정선을 유지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누렸던 의료는 사실 그 어느나라보다 풍족하고 질이 좋았으나, 다만 다른나라 의료시스템을 이용 안해보아서 지금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것 뿐입니닼
진지한 고민을 진작에 헸어야 합니다. 일단 그 긴 기간 집단적으로 반대부터해놓고 이제서야 고민을 해봤다는게 재밌네요
의협에서는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데이터나 통계를 내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정부와 진지하게 논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모든 자료는 수치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내놔도 무지성 늘리라는데?
엉뚱하게 자료 해석해놓고 난 아무튼 가져왔으니 니네도 수치대라고 하는게 어리석은게 아니면 뭐냐
보건복지부가 해야할 일이죠. 의협이 해야할 것이 아니라~ 의사는 진료와 연구를. 상업적 의사가 많아지는 것을 제도적으로 보건복지부가 합리적 정책을 만들어야죠.
여론을 의식한다면 아예 손도 아댔겠죠
의협회장의 태도를 보니 대화안되는 측은 의사측이구만요
어디든 문제는 많고 완벽한 구조는 없습니다
뒤로 이러시지마시고 대화로 나오세요
대화하자는데 왜 안하시죠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한 때라 생각이 듭니다
의협회 회장 기자회견을 보며 오만이라는 단어를 떠올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제발 뒤로 이러시지마시고 대화에 나오시라구요
숫자를 가져온쪽이 하는게 맞고 이미 많은 근거가 제시되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말하고 있구요 영상을 보긴 했나요?
박사님, 지혜롭게 안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소중한 의사선생님들이 숙고하셔서 합리적 결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언론에. 나가셔서 말씀좀. 해주세요
교수님같은분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데.
정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허나 의료인원이 부족한건 모두 동의하니 정부의 뜻대로 2000명 증원을 시발점으로 계속적으로 고쳐나가보면 어떨까요! 100프로 완벽한 정책이란 현실적으로 있을수 없겠죠...의사분들이 정부를 믿고 협조해 가면서 계속적으로 조정해 나가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바래봅니다ㅜ
2000명 증원에 필요한 교육시설이나 뭐나가 아직은 아니라합니다. 단계별로 준비하고 늘리고해야된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따라봄이 좋지않을까요...
2000명 증원 근거자체가 엉터리이니 문제지요.
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동네의사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의사가 부족한곳은 필수의료과목인데 정부가 잘못 책정한 의료수가(일본 1/5)와 의료사고 과중처벌 때문에 의사가 기피해서이니. 의대 증원한다고 그리로는 가지 않습니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자연 해소됩니다.
모두 동의하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국민 1인당 진료 횟수가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과하면, 필히 부작용이 나는 법입니다.
모든 시스템은 한정된 자원으로, 어느정도 적정선을 유지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누렸던 의료는 사실 그 어느나라보다 풍족하고 질이 좋았으나, 다만 다른나라 의료시스템을 이용 안해보아서 지금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것 뿐입니닼
건보료 당신이 다 내나 ㅋㅋ
청산가리 먹으면 건강해질지 모르니 한번 먹어보자는 말과 똑같음
어떤 곳에서든 부적합자는 도태되는 겁니다.
이번 기회로 의료계의 각종 폐해는 정부가 적극 개입, 해결하길 기대합니다.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를 함에 의사가 반대하는 꼴은 밥그릇 챙기기의 범주를 벗어날수 없는 개짓입니다.
윤석열이가 의심스러운게. 보면 알자나 국민을 위해 알할넘이 아니자나. 최대집 변희재는 영리병원 도입 수순으로 하는거라구 해.
의사가환자를담보로돈만챙기려는행동은어떤이유로도용서받을수없다의사는우선환자를진심으로돌보는것이의사의본분이다
의대생증원 반드시 필요하다 재원을 늘려야하는것은 국가에서 다른데낭비되고있는재원 너무많습니다 국회원ㅇ세비 도줄여야한다 보좌관도 줄이고 국회의원들 특권 특혜 싹 다 없애라 특권 특혜가 웬말인가 싹 다 없애라 의대생증원 예산은 국가가 할 일이고 재원마련도 국가가할 일이다 얼마나 많은 도로블럭 을 교체하는가 필요없다 맨홀두껑보완우선해도 충분하다 의대정원 확대 해야한다
@@crownham 대한민국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은거죠. 국개 상당수가 도둑일겁니다. 일은 안하고 해쳐먹을 궁리만 하죠. 국회에사 기레기방지법만 만들었어도. 본부장비리하는 넘이 통되는 일은 없었을텐데요.
참 우매한 국민들이다. 내년에 뽑더라도 전문의 되려면 15년 뒤에나 영향 받는데 나이든 교수님들은 왜 나서겠나? 교수는 당신들이 배아파하는 밥그릇하고도 관계없는데.
내가 15년전 병원을 운영하면서 의사숫자를 늘려야만 한다고 보건복지부와 정부에 주장했었고 정부에서도 수차례 늘리려고 시도했으나 의사집단의 협박과 파업으로 때마다 중단 되었던것이 사실입니다...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조속히 2천명이상을 늘려야 합니다...
증원시점이 너무 늦었습니다...
늦었던 이유는 의새들의 반발 때문에 계속되어왔던 부분이죠..
이제와서 10%-20%말도 안되죠..
의사가 많아지면 100% 국민들의 부담은 줄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밥그릇은 그대로여야하니 국민들의 부담은 늘것이다라는 시장경제에 어긋나는 발언은 끝까지 국민을 호구로 아는 자들의 발언입니다.
저도 이번에 요추2번이 골절되어서 입원했는데
시술,수술도 안하고 종합병원에 17일간 입원했는데 특별한주사도없고
먹는약만 하루2번 먹고 5인실에
가만히 누워만있었는데
병원비가 470만 넘게 나왔어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혈관주사
2봉맞은거 뿐인데 그렇게
비싼지요 국민의료에서
350만, 실비보험에서 130 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이렇게 보험공단에서 많은돈을 받아가는지요?
이덕희교수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의사가 의사로서 보람을 느끼며 본업에 임할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
독일은 우리보다 인구대비 2.5배 의사가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 때 의사단체에서 의대정원을 50% 증원에 적극 찬성하였다고 합니다. (독일유학 한 교수의 말)
어느 노인의 글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직업에 따른 수입의 격차가 너무 커서 놓기가 싫겠지요.
독일과 우리나라는 의료체계가 다르다고합니다. 의사들이 공무원이라고 들었어요.
일본 미국은 우리하고 비슷한 것 아시오?
OECD통계에 의사수로 적다고 하는데 다른 지표들은 의사가 부족하면 될 수 없는 상위레벨입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국민 1인당 진료 횟수가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과하면, 필히 부작용이 나는 법입니다.
모든 시스템은 한정된 자원으로, 어느정도 적정선을 유지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누렸던 의료는 사실 그 어느나라보다 풍족하고 질이 좋았으나, 다만 다른나라 의료시스템을 이용 안해보아서 지금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것 뿐입니닼
그래서는 하는 행동이 사직서 제출, 정부는 사직서 내란말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옳소
공부를 하십시오.
왜 사직서들을 낸건지
정부가 지껄이는거 고대로 믿찌말고
윤석렬 대통령 최고 최고 입니다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진실하신 대통령님 존겅하고 사랑합니다
대통령이 되어주신 데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사회가 의사를 상왕으로 만들었 습니다.젊 은의사를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극존경 을 하고 제약사와 의료기기회사는 의사는 상왕입니다.의대증원을 통해 의사들도 경쟁체제속에서 의료행위를 유지토록 해야합니다.
의사들이 경쟁체제를 하면 민영화를 해야죠 ㅋㅋ 의료보험체계에서 어떻게 경쟁이되나요
제약사랑 의사 관계가 의사 증원이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ㅋㅋ 의사가 많아지면 의료기기가격이 정가 보장제 되요? 치매가 심각하구만
우리환자들도 이제는 달라져야합니다. 자기들 욕심채우기위해 환자를외면하는파렴치들을 극존경은아니됩니다. 따질것은따지고할말은모두해야합니다.눈에는눈 이에는이~~
@@apple7523 그러니까 지방 병원좀 가라고 ㅋㅋㅋㅋ 왜 서울 수도권에 꾸역꾸역 올라와서 지방병원을 폐업시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꺼번에 2000명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번에 증원 안하면 의료계와의 백전백패 역사 상황을 고려하면 국민만 희생됩니다.
일반 사람들도 아픈 사람에 대해선 도와주고 싶은데 전공의 선생님들의 환자에 대한 냉담함을 보니 참 막막하고 참담합니다
교수님 말씀 동의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의료공백에 대하여 교수님께서 살린 많은 생명의 경험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시는 것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선지자 선각자 또는 베풀 수 있는 자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말씀을 들으며 이 세상 한꺼번에 모든 일이 정확한 톱니바퀴에 맞추어 돌아 갔던 일은 한번도 없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수한 과정을 거치면서 이 세상은 진화해 왔고 발전해 왔고 의술 또한 그러한 길을 걸으면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번에 의료진들은 완벽한 방책을 달라고 하는 것으로 들리는데 그렇다면 의술은 한번에 완성된 것인가요? 서로 논의하고 그리고 발전을 위해 토론하고 싸우면서 우리 밝은 세상이 있지 않을까요? 교수님을 포함한 이 모든 선생님들께서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정복하셨듯 의료문제 해결의 선봉장이 되셔야 할 분들이(여기에는 전공의 선생님들도 모두 포함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 회장이란 분은 마치 자기가 무슨 투사가 된 양 정권퇴진을 하겠다고 하던데 정권퇴진은 환자와 의료발전을 하신 후에 할 일이고 의료발전에 대하여는 나는 정부에 대하여 국민에게 어떤 대책을 내 놓았는데 그들은 답이 없었다라고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짜고짜 퇴진운동이라고 하니 그 사람 의사 맞나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저도 내년이면 우리 나이로 70이 되는데 가능한 경청하고 겸손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 듣고 아산병원 의사님은 다르시구나 라고 생각하는 제가 솔직히 쑥스럽습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인간의 생명은 아니었지만 세상의 발전을 위해서는 살았었거든요. 우리 국민은 투사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살고 그 구성원들의 발전을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도모하고 노력하는 것이 한생을 살아가는 자그마한 목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그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뛰어난 만큼 살아야 하는 것이 운명일 것이고, 그들의 삶에서 그들의 위치가 저멀리에서도 모차르트, 다빈치, 베토벤 등 우리가 아직도 발걸음을 돈을 지불해 가면서 기꺼이 아니 내 자신의 의지를 강요 당하면서까지 찾아가는 것 아닐까요?
교수님 말씀 지금 현재는 여러 문제가 상존해 있을 것이고, 그 해답은 아직은 분망할 수 있고, 어떤 것이 정답인지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요? 일단 누군가 문제를 제기했으면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의료계에서도 답을 내야 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아직 의료진의 답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단지 의료계의 답은 상대가 정부니 나는 반대하겠다라는 답만 들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 상대가 정부지만(이를 해결할 상대도 정부이겠지만요) 아무리 내가 미운 상대라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시는 분들이면 우리의 방안은 이것이다라는 의견개진이라도 있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저 또한 답을 모르고 단지 제가 이제까지 살아왔던 경험에 의하면 의견을 내고 답하고 또 개정의견내고 또 답하면서 최적인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할 수 있지만 살아왔는데 지방의 의료문제, 응급실 문제 등등은(제가 아는 문제만을 다 열거하기도 어려워 두가지만 열거했습니다) 의료계의 해결방안 제시가 있었는지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영상방송을 듣고 제가 의견을 낼 수 있어서 정말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형석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제 생각에 저는 무엇을 해야할까 싶은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최선은 다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후학과 현생의 삶들을 교수님의 삶처럼 아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러워하면 진다고 했는데 저도 줄 수 없는 나이이지만 아낌없이 주실 수 있는 교수님 정말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교수님 정부에서도 잘듯고 관철을 해야합니다
1분 진료 시스템을 개선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1분 진료
대신 진료비가 시간대비로 올라야 겠지요
전세계 의료시스템을 한번 경험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qx4rx8bc9v 윤석열이 추진하는 의료개혁은 한달 기다리고 3분진료임 ㅋㅋ
@@user-qx4rx8bc9v3분은 그래도 좋은병원.저가는 병원은 1분도 안걸려요
1분 진료 맞습니다
대단하신 분석과 실천가능한 말씀에 적극지지하고 공감합니다.
명심해야하는것은 출생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의료수요가 줄어든다는 것이고 고령화로 의사수가 늘어야한다는것도 이치에 안맞는 주장라는것은, 노인들에게는 치료가 필요한 게아니라 케어,관리,돌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는 간호사나 요양보호사든
非의사인력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윤통은 혼자서 마이크잡고 말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절대로 남의 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니 이번같은 오류가 발생한겁니다.
일리있는 의견입니다.
그럼 비의사인력으로도 가능한 의료영역 늘리자 그러면 인제 부터 반대하고 파업하고 그러지 마세요. 그쪽에 숟가락 올리려들지도 말고요
@@user-ky3yd3dt5b 현실을 잘모르시네요! 노인이 되면 의사보다 요양보호사가 필요한겁니다 지방에 가서 보세요! 동네병원들 환자가 없어요! 문닫는 개인병원도 많고 직장없는 의사도 많아요 윤석렬의 정치쇼에 넘어가면 안돼요! 이재명,조국은 왜? 감옥에 안보내고 국개하겠다고 설치게 만드는건 뭐고 부정수사도 모른체 무시하고 간첩문재인과 국고털이범 청와대털이범 감정숙은 수사도 않하는 윤석렬이 조용한 의사들한테 말도안되는 겁박질이나하는 정치쇼를 하는데 잘못건드렸지요.
천만번
옳으신 말씀 !!
의료개혁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정부처럼 밀어붙이지 못하면
앞으로 10년은 개혁못합니다
교수님 전공을배울때과별로인원을정하고 전공하지않은 과는 개원하지못하게해야합니다 전공하지도않고 성형외과의원 피부과의원 이런거 못하게해야됨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수 의료인력 불균형은 지금은 폐지된 의학전문대학원 제도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하면 다 풀린다...
전공의의 단체행동부터 풀고 전문가 집단이 믄제 해결해야지요..
의사의 단체행동은 용납 안된다..
@@user-wy3nq3wk7e문제는 사직서 내고 한 달의 시간을 주었지만 지금도 현정부가 답정너로 2000명 정해놓고, 대화하자 하니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윤정부 지지하지만 이건 아닌 거 같아요.절대로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seolbing88
의사증원 2000명
작년 4월27일
의대 40개 대학에 의대증원
최소치 와 최대치 를 써달라 정부에서 했는데
최소치가
2,300명이
나왔다고 의대가 직접 써 내었고
정부와 의협이
28번 만나서 의논하고 2,000명 증원
한다고 했는데
자기들 하고
의논도 않하고
정부 맘대로
2,000명 증원 한다며
불쌍한 환자들을 팽개치고
거리로 뛰쳐 나갔습니다.
저 아산병원 의사님 말씀 참 한심 합니다
올해 겪어 보고 차츰 늘려 ?
누가 ? 당신이 늘려 보시지 ..
지금 정부를 이겨 먹자고 덤비는 의새들 하고 해마다 이런 난리를 치라는 말씀 이네
누가 저런 뜬구름 같은 행정은 전혀 벽 같은 분의 말을 듣다가는 그나마 아무일도 못합니다
😊 그래!!! 알았어 ㅋㅋㅋㅋㅋ 이재명이 410 선거에 이겨서 의대정원 5000명 증원하겠다면 적극 지지 으싸으싸 해야겠다!!!! 가보자 ㅋㅋㅋㅋㅋㅋ 😊😊😊
일단 의사 수를 확보해야.
고급 인력들이 의료 분야로 집중하는 기현상도 조정해서 사회 발전에 골고루 분포하도록 정책 추진 필요.
의사들 누리는 혜택을 언제까지 유지하고 싶나?
모두 외부 탓으로 돌리고 카르텔 유지하려나?
이제 의사들의 이기심에 치가 떨립니다. 오로지 돈만 추구히는 의사들! 국민의 생명 희생권이 의사의돈 추구에 희생되고 있습니다.
사직서를 낼 수 밖에 읎는 상황으로 정부가 내몰고 있슴다. 정부나 의료계나 서로 양보않는것도 문제지만, 열쇠는 정부가 쥐고 있는겁니다. 단순히 수를 늘린다고 1분진료나 기형진료가 해결될 사안이 아닌겁니다. 유툽에 많은 심층취재들 있으니 다~~ 보고 공부합씨다.
@@user-xm6qx6jc5v 즈그가 하는건 다 남탓이고 즈그가 잘한건 지탓이네.
그 잘난 수술실 cctv하나 막아보겠다고 몇십년을 협박하고 하드만 머가 잘났다고 정부위에있고 . 국민위에 있는척 행동하냐.
이딴 카르텔 제발좀 이번기회에 뿌리좀 뽑았으면 좋겠네.
협회장 말하는 꼬라지보소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국민들이 그런거 보고 와 의사들이 안됐다 불쌍하다 생각하겠나 ///
인간같지 않게 보는거지
참 진실하게 전하시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갔는데 의사님이 실손보험 들은거 부터 묻고 사진부터 찍으라는 말을 듣고 예전과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전 실손보험 안들어서 부담되어 안찍고 그냥 약만 먹고 나았습니다 병원가기 겁이 납니다
이세상에서 사는 일은 무슨일하든 문제가 없는곳은 없지요.
문제를 조금씩 풀어가야지
갑자기 떼거지로 의사들이
환자나 나라를 생각하지않구 정권퇴진 시킨다는 말을하는것은 나라를 협박하는 행동과
말을하는것은 참 국민들을
비참하게하구 나라를 마비시키려고 작정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일단 자기자리로 다 돌아가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대증원 2000명 이상 찬성합니다. 국민위에 어떤집단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병든자를 볼모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는 의새들은 모두 면허반납하고 집에 가시길 바랍니다.
국민도 잘못된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원한다고 다 옳은 방향이 아닙니다. 옳은 방향은 전문가 집단이 결정하고 국민에게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줘야하는 것이지요.
@@Youmarrow-ii3oq 전문가들이 문제지. 피해보는 국민이 문제요?
여론으로 의사수를 정하는건 초딩이다
의료 개혁 지지합니다.
2000명 거부하는 전공의.
그 합리적 데이터 조속 제출해라.
타당하고 상식적으로 협의해야.
그렇치 않으면 전공의 집단. 국민들로부터 버림받는다.
아니죠. 2,000명이 필요하다는 데이터가 필요한거죠. 집앞 병원 진료 대기, 30분을 넘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너도나도 유명병원 가려니까 대기걸고 시간 걸리는 것 뿐이죠. 면적대비 의사수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환자를 버렸다는건
절대 용서할수 없습니다.
환자를 저버린 정부는 용서가 되나?
환자를 버린건 정부라는걸 미젠 모든국민이 알았다
@@xerossxify
의사증원 2000명
작년 4월27일
의대 40개 대학에 의대증원
최소치 와 최대치 를 써달라 정부에서 했는데
최소치가
2,300명이
나왔다고 의대가 직접 써 내었고
정부와 의협이
28번 만나서 의논하고 2,000명 증원
한다고 했는데
자기들 하고
의논도 않하고
정부 맘대로
2,000명 증원 한다며
불쌍한 환자들을 팽개치고
거리로 뛰쳐 나갔습니다.
아프면자신이직접가는경우는거의요?자식이같이가죠?
가도최소한의돈이있어야 모시고가죠! 고맙습니다.
의사 2000명 증원이
건강보험을 완전히 파탄내서
의료민영화를 하려는건데
교수님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국가의 바른 미래를 위하여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부가 내놓은 안이 무리가 있다면 한번 아니고 열번 백번이라도 건의하고 협의해서 좋은 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것이 협의체에서 해야할 일 아니겠습니까?
어떤이유에서든 환자를 두고 나가서 병원을 그만두거나 단체행동에 가담하는것은 의사선생님이라 호칭하고 고마워하고 존경했던 이 노인으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글로벌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듯이 성형미용말고 다른 의료에서도 강국이 되길 빕니다. 다른직업과 다른 특별한 자부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그것은 환자곁에 있을때만이 허용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의사편드는건 아니고
공부를 좀 하세요. 지금 이 사태의 앞뒤가 어찌 된건지
사직서를 낼 수 밖에 읎는 상황으로 정부가 내몰고 있슴다. 정부나 의료계나 서로 양보않는것도 문제지만, 열쇠는 정부가 쥐고 있는겁니다. 단순히 수를 늘린다고 1분진료나 기형진료가 해결될 사안이 아닌겁니다. 유툽에 많은 심층취재들 있으니 다~~ 보고 공부합씨다.
의대 수업 과목에 생명 윤리와 환자의 인권 그리고 의사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 인간의 도리를 배우는 시간도 반드시 포함 시켜야 합니다. 국민들이 점점 더 의사들의 횡포에 실망을 넘어서 분노가 쌓이고 있습니다.
설명 잘 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선생님같으신 분들이 의협에 계셔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 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런 일이 불거져 국민의 한사람으로 나라가 너무나 걱정스럽습니다
큰그림을 보시고 의사선생님들께서 의견을 모아 정부와 소통하는 방법을 찾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수많은 대한의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그쵸 이분이 의협에 갔다면 1천명에서 합의 봤을텐데 0명으로 하라고 하니까 빡쳐서 2천명 고정 때렸죠 ㅋㅋ 그동안은 0명으로 철회시켜 왔으니 이번에도 먹힐줄 알았겠지만 석렬이형 레임덕 오는 상황에서 이거라도 해야해서 상황이 좋지 않네요 ㅎ
교수님 한가저 더 말씀 올립니다. 세상 직업중에 중요하지 않은 직업이 있을까요??이번 잠시 용접공 말이 나왔었는데 용접하시는 분들이 파업을 하면 세상이 돌아갈거 같은가요??나라가 정지가 됩니다. 조선. 방산.기계...등..버스도 마찬가지 전국 버스가 파업을 하면??환경미화원이 파업을 하면??세상 중요하지 않은 직업은 없습니다. 유독 의사란 직업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지금 말씀은 약간의 선동만 존재 할 뿐입니다. 국민의 목숨을 가지고 증원만 나오면 파업으로 선동하고 몰고가는 그 자리가 우리 평범한 사람들 눈엔 권력층의 오만함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실망입니다. 교수란 자리에 계신분이 목숨을 가지고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는 모습말입니다.
진정한 의료인이며 지식인이십니다~~
의료개혁은 분명 이루어 져야합니다 정부에 협조하여 후대에게도 어러음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가장 합리적으로 말씀을 잘하십니다 정부가 귀기울여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정부에서 그게 가능할까요??
2000명 철폐가 대화 조건 첫번째 라는데, 의사들은 환자들이 꼭살려주세요, 100%낫게 해주세요 하면 다 그렇게 해주나요?
2000명 증원에 동의하시고 자신들의 권익을 요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의료개혁은 꼭해야합니다
해마다증원을 왜 예태까지27년동안하지않았나요
의료개혁 지금해도 늦습니다
의대 대폭 증원 근거부터 틀렸는데 밀어부치는 정부가 문제입니다.
ruclips.net/video/7xUOcz99qKc/видео.html
25년간 의대정원 증원이 안 되었는데 고령화사회에 진입 하고 있는데
지금증원 해도 10년 후 전문의 시험에 합격되어야 전문의가 되는 겁니다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긴시간중요한말씀감사합니다.
아는게없어서함부로의견을내기는어렵습니다만 매년이천명증원이라니.의사가공산품이랍니까?
교수님말씀적극지지하고.의료계의실정을알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망하는개혁은하지말아야지요.
너무대통령님 잘하고계십니다 의사들은 빨리복귀해주세요
의대생 2000명 증원을 적극 지지합니다 의사들은 하루 속히 환자 곁으로 돌아가 환자들을 보살펴주세요!!!
의사들의 밥그릇에 온 국민이 힘든 시절 끝내야 합니다!
2000명 증원 지지합니다!!!
지지 합니다
주부 입니다.
모든 분들의 유튜브을 들었는데 제일 이해 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완전 이해ㅠ했습니다.
이 방송 널리 퍼뜨려 친구들이 이해 하게 해서 의사들이 더 욕을 안 먹게 할려 합니다.
"의사는 지금도 많습니다." 결국 2030 2040에는 부족해지니 미리 준비해서 의료인력 증원해야합니다. 미래를 바라보고 대응해나가는게 핵심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초고령사회가 빠른 국가가 한국입니다. 2000명도 부족하다는 자료와 500명씩 단계별 증원하자는 의견들이 충돌 중이니, 잘 중재되길 바랍니다. 500명은 너무 적고, 2000명이 아닌 1000명~1500명 선에서 합의되길 국민의 일원으로서 원합니다.
논리적이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렸을때 예상되는 현상과 그 비용에 대한 고민이 없는 정부네요.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예상되는 사회적부작용이 너무나 크다는것이
불을보듯 뻔한데 정부는 왜이리 밀어붙이는지...이제 국민들은 알아버렸습니다
의대2000 명증원저출산시대에너무많ㅇㄷㅁ잘타협됐음ᆢㄴ좋겠네요
@@user-ki3td2dj7n 예 맞습니다. 이제 의사 드라마는 절대로 안 나올 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의사들이 환자버리고 투쟁하는 드라마는 나올 법하겠네요.. 2천이 많아도 무지성으로 증원 반대만 외쳐대는 의사들한테 국민들은 신물나버렸습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
하였다지만 정부가
무조건 적인 미러부치기 식으로 의사 증원하는것처럼 말했고요
총선때 표많이 얻으려고한다는데 대통령은 표생각 안하고 일하고 전국을 다니면서 민생토론 하면서 서민들 고충들어가면서 정치 하려고 노력한다는거 국민들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사가 부족해서 죽어 나가는 환자들 살려보겠다고 의사 정원
늘리는건데 권위 있는 의사들 연봉이 4~5 억 입니다 이 숫자 적다고만
볼수 있습니까 ?
아무리 의사들의고충 ? 실손 보험들면뭐 합니까
결국 의사들 배채우는거지요 돈다고 사람 났습니까 의사들의 권력이 그렇게 셉니까
환자버리고 사표던진다는의사들 국민이 손들어 줘야합니까 국민버린 의사들 용서해서 되겠습니까 국민 없는 의사들 있으면 뭐할건데요
그리도 자세히 설득하네요
결국엔 정부가 우사들 밥그릇 어떻게 책임질거냐는 거 아닙니까
고령화로 의료수요가 급증
모든 문제는 의사 부족 현상에서
비롯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걱정 안해도 됩니다.
당장은 문제가 생기겠지만
충분히 해소될 것입니다.
선생님 멋진 말씀 통계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가 부족하지만 한해 2000명은 단계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의사가 많아지면 의료비도 많아진다는
말씀도 이해가 됩니다
카이스트나 과학대 가야 할
학생까지 의대로 간다면
우리나라는 한동안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의사님 제발 정부량 타합했어 국민곁으로 돌아오세요 환자곁에 있을때가 돋보입니다
환자곁에 있을때 존경받고 합니다 제발의사들 돌아오기을 빕니다
정부정책에 이상한반란을 일으켰다 의사들 밥그릇 지키기 해도해도 너무하다 환자들 신경쓰는 얘기는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정부를 협박하고 환자의
곁을 떠난다는게
말이 되나요?
환자가 없으면 의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의협의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서 받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리사욕에 눈먼 의사들은 이번 기회에 갚이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진료비는 25년째 총20%만 올려주고 실손보험은 으로. 보험회사가 지출해주던 것만 보험편입해주고 의료보험 지출은 늘어서 돈없다고 진료비는 1.6%만 올려주고
덕분에 수술없이 진료비에 목줄 달린 소아과부터 폐업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형도소아과의사인데총진료비가12580원밖에안되어.5배오른월세500.간호사비500.검사비150만.기타약값등200 을낼수없어 ㅡ얼마나많이봐야될까 ㅡ 매일 50명을진료해도2000도안되는데.결국폐업해야될것.
진료비 2000년에10000원 ㅡ 24년지난지금 12580원.
월세2000년100만원 지금500만원.집값20003억지금은40억.23년동안2380원오른진료비로는 폐업하고 미용피부학배우러가는수밖에.
저희 아버지도 소아과 닫고 피부미용, 체중관리 10년 넘게 하고 계십니다. 의원이지만 처음에는 임상병리사도 두셨습니다. 아이 목 살필때 머리잡고, 주사맞을 때 잡아주는 인력만 생각해도 확실히 어른들 상대로 진료하는 것보다 인력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과연 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전문의에게서 받는 진료비가 스타벅스 알바생이 만든 커피보다 저렴할 때, 왜 그런지 생각해 보실까요? 누구의 희생으로 이런 시스템이 돌아갈까요? 왜 해외에서는 10배 넘게 내야했던 진료비 한국에서는 몇천원일까요?
@@user-kh1ot3qw2w12580원이 환자가 내는 거임?
@@user-kh1ot3qw2w12580원을 환자가 내는거임?
저는신경과에다님니다3개월에한번씩가는대
요환자들이밀려서정신없고요생각했던것두잃어버리고마음바뻐서그냥오죠
의료개혁은꼭해야합니다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이십니다.
모두가 예라고 말할 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라 하듯 의사들의 밥그릇 싸움에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의사들을 어찌 지성인이라 말할 수 있나요?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하여 생명을 팽개치는 작태야 말로 절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의 생명은 비인간적인 의사들의 놀잇감이 아니다.
왜 증원에 반대하는지 명확핝근거를 제시하지 못한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반이성적인 태도에 불과합니다.
의사수를 대폭 증원관철하여 무한경쟁시켜서 선량한 의사만 생존하는 씨스템을 확립해야~
의사면허증이 부를 보증하는 요술방망이가 아니다.~
지금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바보같은 소리 골라 하네.
교수님 말씀의 충분히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
의대증원 적극 지지합니다.
의대증원에 이렇게 의사들이 떼거지로
환자를볼모로 무단탈퇴현상을 부린다는게
상식적으로 어떤 이유로도 있을수없다.
이번의사들의 행동은 범죄라는걸 꼭기억해여할것입니다. 교수님 말씀이 너무긴데 각자
맡은바 본분을 지키면서 토론하고 조정하는게
일반상식입니다. 이기적인 의사님들 일을하시기 싫으시면 면허반납하고 장사하세요.
면허 취소가 답이다
의사 욕하려거든 병원 가지 마라.
동네의사들은 남아 돌아가던데... 시골 사나?
그동안 의대증원에 과정을 보면서 지금이 그래도 가장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보험도 무사고 안전운전자활인한다
국민의료보험도 조금만아파도 내집드나든 진료환자도
부험료차등적용이 맟다.
의사증원은 반드시해야합니다!의사에 이기심으로 더이상 미룰필요가 전혀 없습니다!정부는 강력하게 밀어 부쳐서 꼭 선진국이니 선진국처럼의사를 더늘려주세요~더이상 정부에 무능력으로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우리가 어떻게 이땅을 지켜왔는데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 밥그릇 싸움 하는가
히포크라테스 의 선서 잊었나?
자격없는, 국민 생명 담보로 자리 떠난 의료진들 자격 박탈 하시라
교수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이제 다 이해 했습니다. 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24:00 제발 정부가 이 교수님의 방송을 다 듣고 정치를 했으면 좋으련만...
지금의사가정치질하는거안보이십니까
말씀잘들었습니다
결국엔 돈 의사들
밥그릇 이 내요
의료문제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부가 의료증원에 대해 논의하자고 하면 의사들은 밥그릇이 줄어들까 해서 무조건 결사반대만하니 (과거에 이미 실증) 정부도 의사증원에 대해 토론을 못하는 고충이 많았을 겁니다. 교수님같은분이 사심없이 많은조언을 정부에 전달했으면 합니다.
2000천명 증원에 찬성 합니다 시골에 사는 우리는 서울에 큰병원 진료는 하늘에 별따기..
2000명 증원한다고 그 동네 갈 것 같소? 이죄명이 목에 기스난 것도 서울 올라오는데...
다른 직역과 마찬가지로 의대인턴도 경쟁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숫자의 의사정원 증원은 의료개혁의 전부가 아니고 개혁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길 바랍니다.
박사님
유권자는 ?
그런말씀은요? 걸어오신길요?
교수님, 2000명 의대증원으로 인해 발생될 문제점에 대해 잘 이해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도 벌써 휴학해서 의대 가야겠다는 젊은 친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의대증원으로 인해 발생될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도 없이 의사들과 제대로된 대화도 없이 2000명 증원을 강행하겠다는 정부의 태도가 과연 국민들을 위한 것 일까요?
어떤 정책이든지 각 분야의 전문인들과 소통하는 정부와 정치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의식수준과 경제수준이 제대로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세히 설득력이 있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정부가 다시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료개혁 적극지지합니다 더좋은세상 만들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