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와 숙녀, 박인환 시 한옥례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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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26 дней назад

    시와 음악이 머무는 마을~
    살고 싶은 마을입니다🫠🩵

  • @damolla5942
    @damolla5942 Месяц назад

    억지 춘향이라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