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 달라는 사람 한방에 거절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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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저는 돈거래를 안해요
애초에 빌리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않는것이 편하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보러 와주셔서 고마워요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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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an answer to 'Flower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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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은행에서 빌리는겁니다. 만약 은행이 안빌려주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개씹명언이다
내가그래서 200떼임 ㅡㅡ
오,, 완전,, 진짜 맞는말이네..
우와... 정답...!!! 개소름..!!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은행에서 안빌리고 본인 신용도 떨어질까봐 지인에게 돈 빌리는
행동은 애초 말도 안되는거죠
자기 손해 보기 싫어서 남 돈을 빌린다? 이런 사람에게 과연 제 날짜에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조금만 생각해도 답은 바로 나옵니다.
진짜 제정신인 인간은 지인에게
돈빌려달라고를 안한다.
@@user-vs9um1jk8o 진짜 개 짜증남
돈 없다고 하지 말고, 빚 있다고 하세요
앗 뭐야 고수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여러번의 경험끝에 찾은답이 빚갚고 있다고 말하면 두번전화 안오더라구요
ㅋㅋㅋ씨 졸라웃겨
둥지언니 지방 숙식현장 일하러갔을때 잡은 컨셉이었는데 저말고도 이컨셉 써먹는분 계시네 ㅎㅎㅎㅎ 아무도 돈빌려달라고 안건드림 ㅋㅋㅋ 열심히 살려는넘으로 비쳐지기도하고 ㅋㅋㅋㅋ
@@doongsis 가족이라면..없어도 빌려주기위해 빚을 계속 지는경우가 허다합니다.ㅜ
돈이 없어서 못 빌려준다는 말은 씨알도 안먹힙니다..
둥지님은 가족이어도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나요?
부모님의 부탁과 염려도 있고..
의절 VS 불효 선택을 해야한다면..?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만..
답은 간단하지만..그걸 실행할 수 없는경우도 있어요..이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네요.ㅜ
어쩔수 없는 상황에 대한..
돈 빌려준 사람은 버스타고 집에가고
돈 빌린 사람은 택시타고 집에간다
저도 못 받은 경우 몇 번 있는데 자기할거 다하고 다니더라고요.
전 여친한테 일억넘게 빌려줌.. 정말로 헤어지고나서도 빌려달란얘기 들음..에휴..
맞는 말
@@watch692 아휴..돈거래는 진짜 하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기에 댓글보니 속상해서 글을 달아봅니다 쭉 매몰차게 거절하셔요ㅜㅜ
차 있어도 버스타는..1인..
진짜 돈을 빌려주면 안되는게 빌릴때는 존나불쌍한척다하고 예의바르게 빌리고 갔다쓰고 갚을때는 오히려 짜증내고 승질내고 빌린사람과 빌려준사람의 입장이 바뀜 빌려준사람이 빌린사람한테 갚으라고 비굴하게 계속 말해야됨 진짜 돈은 빌려주면안됨 빌려달라고 계속하고 안빌려줬다고 친구아니라고하면 그런인간은 안만나는게 현명한거임 그런사람은 쓰레기임 이영상 안좋아요 눌른사람은 돈빌린사람임?ㅋㅋㅋ 개웃기네 ㅋㅋ
엘민
빌려준 사람이 죄인
애초 빌릴때부터 입장바뀌는사람있어요 ㅋㅋ
거절하면 어떡해 너가 거절하냐고. 그것도 그냥 돈이아니라 대출을 대신해달라는 인간도 있더라고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입장 바뀜도 경험하고 연락끊김 욕설 등등
많이느끼고 알았습니다
그전에 이영상을봤다면 그렇게 행동하지않았을까요..
경험이 최고의 교육인거같네요ㅎㅎ
ps 보통 '좋아요' '싫어요' 라고 이야기하지않나요ㅎㅎ
안좋아요 보고 현웃 터졌네용ㅎㅎ
빌려달라할때 비굴할수록 거르면됨ㅋㅋ
돈은 안빌려주는게 답
돈빌리는 애들 대다수가 한번으로 안끝남 ㅋㅋ 한번 빌려주면 그순간부터 은행 되는거다 이게 계속 쌓이다보면 어느순간 걔한테 묶여있는 내 돈때문에 계속 빌려줄수밖에 없는 상황까지옴
쌉인정
진짜 인정합니다 ㅋ..
지금 21살인데 총 깡통 아반떼 값 빌려줬네요 ㅋ..
묶여있는 내 돈 때문에 계속 빌려줄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요약: 너무 인정이 많으면 안됨 사람이 매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맞습니다. 미안한 것은 잠깐입니다.
돈은 빌려준 사람이 갚으라고 하기전에 갚는게 예의다
진짜 친구라면 빌려간 사람이 원금보다 더 값는게 도리지요
왜 거기서 갑과을을 정하냐 ㅋㅋㅋㅋ
ㅇㅇ나중에 화내니깐 니가 말을 안해서 못갚았다고함 지랄 쌈싸먹는 소리하네
@@user-xh3ux7xu6j 현실은 빌려간사람이 갑으로변하는 웃기는 상황
돈은 절대 안 빌려주고 또 안 빌리고가 답
돈 빌리는것도 습관이더군요... 그런 사람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ㅇㄱㄹㅇ
그걸 모르다가.. 봉변당한 사람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장31절). "아멘".
"가장 쓸대없는 걱정이 남 걱정이다" 명언이십니다.
진짜명언인듯..
하두 돈을 못 받은 저로서는 명언일 수도 있겠네요
"와이프가 돈관리해서 나는 돈이 없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끝입니다
미혼일경우에는 부모님이 돈관리한다고 하시면됨 ㅋㅋ
명답 이네요
완존 최고네요~~~~^^
보증은
핑크키티 돈 없다 하시면 되죠.
돈 빌려간 사람이 씀씀이가 더 좋더라구요.
이귀환 님 핵 공감 합니다. 이상하게 돈 빌리러 다닌사람들 씀씀이가 좋어요.
맞습니다.
맞아요 제동생은 20년을 엄마에게 돈빌려달라고 하더니 지금까지 한번도 받은적없고 결국 신용불량자 됐습니다
돈빌려 달라는사람 정신상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G다녜ᄅ 돈 빌리는거도 습관이고 병이예요 ㅠㅠ
갚을 돈만 없는ㅋㅋ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진짜 돈빌려달라는 사람을 보면 한심하고 너무 싫어지더라고요
소액 빌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자기가 빌려 놓고도 잊어버려요. 아니면 빌려준 사람이 얘기하기 전까지 언급 안함...그냥 금전거래 자체를 안해야 합니다.
돈을 빌리는 순간부터 그 사람이면 친구면 친구관계, 가족이면 가족관계 모든 것이 끝났다고 보면 된다. 사람 간에 돈 거래가 오가는 순간 쓰레기가 된다는 마인드로 살아야함
누군가 엎드리며 다가올때는 자기가 더엎드리면됩니다 평소의 허세없애는 습관도 중요하구여
빌린 사람은 받을 땐 무조건 고밉고 갚을 생각이지만 갚을 때 되면 괜히 자기 생돈 나가는 느낌이라 갚기 싫어진다더군요
혹시 드라마 카지노 보셨나요? 정팔이가 5천 안갚아서 차무식한테 귀싸대기 쳐맞는장면 생각나네요.
돈 빌리는 사람들 중 90퍼 이상은 애초에 갚을 생각이 없는 것임. 돈 빌려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고 쓰레기라는 증거. 속으로 감사합니다 하면서 손절하면 됨.
그런 말이 있죠.어떤 사람과 원수지간이 되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돈을 빌려 주라고요.
인간관계의 대부분의 고통의 원인은 돈입니다.
맞습니다.
돈앞에서 호구되는사람
많이봤습니다.
돈이 인간관계의 평생을 좌지우지 하는것 같아요
방금 돈빌려달라고 해서 단호하게 거절하고는 왔는데 사정다아는데 안빌려준 내가 나쁜사람된거같아서 기분이 좋지않네요 .,ㅜㅜ
돈한번빌려주니 계속 빌려달라고 하는거같아요
앞으로 절때로 돈 안빌려줘야겠어요
남이면 단칼에 거절할 수 있지만 친척이나 부모님께서 돈 빌려달라는 경우가 있어서 결국은 금전관계가 꼬이더군요 빌릴땐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사정하더니 갚을땐 세월아네월아 독촉하지않으면 갚을 생각을 안합니다ㅋ
갑과을이 바뀌는 진귀한 현상ㅋ
"안받아도 그만인 돈이라 생각하면 빌려줘라" 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만큼 받을 확률이 적기때문 아닐까싶네요. 그렇게라도 생각하라는 말인듯 싶습니다. 저는 빌려준적 많고 대부분 받았지만, 원래 돈받기로했던 날짜보다 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식 질질 끌렸습니다 대부분. 그리고 받아내면 무조건 연락 끊기고 인연 끝납니다. 채무관계가되면 거의 95% 이상은 좋은사이로 남을수 없는거 같아요.
은행 또는 가족들에게 빌리지 못하고
지인들에게 빌린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신용은 거의 막바지라고 보면됨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장31절). "아멘".
돈얘기 나온순간 끝났다고 봐야됨 그냥 호구로 보는 거임
개인돈거래 사채 절대쓰면 안되는것
진짜 명언 그 자체네요 ~~돈을 빌리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다. 은행이 아닌 사람과 사람에게 빌리는 ㅡ저도 넘 빌려주고 고생 엄청했네요 . 정말 ㅡ 배우고 깨닫고 가네요. 마지막 멘트 ~우리집이 부자였는데.보증을 써서 똑 같은 멘트로 ~.이제 선을 긋는 ㅡ감사하네요 . 둥지 님 . 좋은하루되세요.
차용증 쓰고 변호사 사무실가서 공증받아도 100%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법의 도움을 받아도 그러할진데 신용으로 돌려받는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맞습니다.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면 못 받습니다. 법원까지 가더라도 배째는 이상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아마 이런 경우는 빌리려고 하는
사람이 나빠서가 아닌 상황이 더 나빠
져서 갚기 힘든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사람의 인성이나 신뢰보다 더한건
바로 그 채무자의 상황입니다
싫든 좋든 갚을 여력이 안되는 상황으로
흐르면 이도저도 어쩔수가 없기 때문이죠
@@user-genfq2djixfs 친구가 형에게 3년전 500백 빌려줬는데
아직까지 하나도 안 갚고 금년 2월에 도쿄 가족여행가더라
동생 갚을돈은 없고 도쿄갈돈은 있단 얘기지!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어떻게든 상황 개선하고싶어하는 의지가 없어
돈은 누워서 빌려주고 업드려서 빌면서 받는거임(제발 내돈좀 주세요) 하면서 ㅋ
미워
기본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부탁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 이미지가 박힌사람 한테는 돈 빌려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러니 타인의 부탁을 잘 거절하는 방법을 체득하고 있어야 사회생활하는데 편해집니다.
진정한 지인은 돈 빌려단말을 차마 못해요. 나중에 지나고 나니 힘든시절 혼자 극복했더라고요. 자기 술값할라고 카드 빌려달라는 대학친구는 단칼에 절교 했었네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장31절). "아멘".
@@user-ef5hi9fo6m 복음자리 딸기쨈 맛있습니다.
카드를 빌려달라니 ㅋ돈도 아니고 ㅎ 판에서 봤는데,친구한테 카드 빌려줬다가 친구가 막 긁어서 500~800만원 친구가 써버렸단 썰도 봤어요 😂
연락 없던 사람이 연락와서 돈 빌려달라면 절대 빌려주면 안됨 왜? 돈 갚을 능력이 없어서 나한테 까지 온 거고 돈 갚을 능력이 되도 주변사람부터 챙기겠지
친한 가족간에서 조차 돈 빌려주고 받은 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준다는 마음으로 여러번 주고는 그만이니 저는 마음이 편합니다. 대신 줄 수 있는 만큼만 무리 안하고 주면 됩니다. 한번도 남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야 할만큼 쪼들렸던 적이 없었던 것이 큰 감사라 할까요. 항상 돈에 쪼들리고 심지어는 신용불량되고...평생을 주변에 빨대꽂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감사를 모르고, 받기만 하면서도 불평불만이 많은 것이 그들의 특징이지요.
돌려달라고 하면 그때부더 저를 사채업자 취급 하더군요. ㅡㅡ;; 전 잘못한거 없어요. 빌려달라는 사람이 힘들때 돈 빌려준 죄 ㅡㅡ;;
돈 빌릴때는 싹싹빌고 갚을 때는 천하태평이더라구요ㅋㅋㅋ
이거 ㅇㅈ
여러분 그냥 솔직히 팩트만 말씀드릴게요.
주변에 친한 사람이나 지인이 돈빌려 달라면 둥지누님이 말씀하신거처럼 확실하게 돈 없다고 얘기하시고 선을 그어버리세요. 혹은 그런사람들 믿고 거르세요. 돈을 빌렸는데 갚을 생각있는 사람은 주변 지인에게 부담주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대출 받지 반대로 돈을 갚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은행이 아닌 주변 지인에게 돈을 빌립니다. 왜 일반화 하냐? 얘기들 하실 수 있는데 예..저는 일반화 할겁니다.
진짜 개념이 제대로 박힌 사람은 주변 지인에게 금전적으로 부담주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친한 사람이나 지인이 돈 빌려달라는 거 선 긋고 거절하고 안 보면 그만이죠^^ 근데 직장에서 상사나 선배가 돈 빌려달라고 했을 때 돈 없다고 선 긋고 거절했다가 인사상 불이익 받고 회사생활 힘들어요? 직장에서 상사나 선배가 돈 빌려달라고 했을 때 다른 방법으로 거절해야 하나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장31절). "아멘".
친한사람끼리는 돈거래를 하지 말라는 말이 있죠. 돈때문에 친하던 사람들도 서로 크게 싸우거나 소송까지 가는 일도 다반사죠. 갚지도 않으면서 자꾸 상습적으로 돈빌려달라는 친구나 지인 연락도 차단해버리고 손절하는데 답입니다.
확실히 내가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지인들 앞에선 돈 없는 척을 하는게 맞네요
언제 어디서 누군가가 내 재산을 탐할지도 모릅니다.!
자기 재산 지키는 것도 능력이에요.
부모조차도 나 돈있는거 알더니 돈내놓아라 하더라는 ㅋ
돈이 많지않더라도 약간이라도 자금에 여유가 보이면 들이대는 개새키들도 많습니다^^ 주의합시다
@@philiphsuful 그런 인간들은 가스라이팅으로 한방 줘야 정신차리죠ㅎㅎ
저도 아동시절때부터 알았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해 돈 몇백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 줬는데 그 후 2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네요. 웃기는건 저도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지만 그 화나고 아깝다는것 보단 그 돈 때문에 아동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우리의 유일한 인간관계를 끊겠다는 그런 마인드가 참 황당하고 놀라웠어요. 저 같으면 훗날 내가 그런 우정을 과감히 깨고 편히 눈 감을 수 없을듯요 ㅜㅜ.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받으세요
적게라도 조금씩요
한달 십만원씩만 갚아도 다 갚을텐데 너무 심하네요ㅜㅜ
저는 1명 어제 손절했습니다
쇼팽하우어 선생이 예견하셨죠.
돈빌려주면 친구도 잃는다~
저의 예, 빚있다는 친구에게 빚갚으라 돈을 아주 해줬는데 그돈으로 성형후, 또 돈빌려달라고....자연히 멀어진지 40년 넘었네요.오래살아보니. 정신에 문제있는사람이 돈,돈 빌려달라,쏴달라,공짜로 해달라,심지어 돈밖에 모르느냐 라며 투사까지 하더군요.
@@user-xg5ke8df8y
차 사달라 하더군요~~~ 얼마나 우습게 보면 그러는지~ 웃고 넘겼습니다. 만날때마다 마누라 차 바꿔야 한다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은 거지근성 안 바뀝니다… 멀리 하는게 나의 건강과 돈을 지키는 길입니다.
돈은 안빌려 주는게 진짜 원칙입니다 호구인증
젊은 분이 어쩜 이렇게 똑소리 나시는지.
존경스럽네요.
여러분 정말 돈빌려주지 마세요.
무려40년지기 중, 고 동창.
30년 동업, 30년 옆가게서 같이
장사하고 서로 부모, 형제집까지
다 아는 절친중에 절친 사이.
어릴때 동창을 성인이 되어서 만난게
아니라 10대때 부터 계속 근처 살고 배우자, 자녀들까지 다 친하게 지낸사이.
몇억을 빌려 놓고 파산신청.
다른 사람명의로 다 돌려 놓고
본인은 룰루랄라 놀고 먹으며
편히 삽니다.
채권자친구는 가정 파탄지경에
신경쇠약증세 까지 있는 상태구요.
제 남편이 그들과 다 친구사이인데
채무자는 죄책감도 없어요.
여러분 제발 제발 돈빌려주지 마세요.
저한테는 아무 피해 안끼쳤지만
시간이 갈수록 언제 제 등에 칼꽂을지
몰라 거리를 두는 상태입니다.
친구들 한테 몇억 피해를 끼쳐 놓고는 처가에서 증여받은 돈 자랑을 하는거
보며 사람처럼 안보이더라구요.
증여받은것도 다 빚갚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파산신청 했으니 끝이라는 태도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돈은 절대 빌리는 게 아닌듯... 돈 거래는 절대 하면 안되요 . 아무리 믿을 사람이여도 어떻게될지 모르는게 사람관계라
돈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빌려준 돈 받기 힘들고요..
돈 잃고 사람잃고 모두 잃어요.
돈 빌려달라면 그냥 조금 줘버리고 말라
3일만 쓰고 줄게.. 7일만 쓰고 줄게 하는 사람들이 돈 떼어 먹는다. 친구 의리를 들먹이는 놈들은 상종을 말아야 한다.
박용진 진짜 좋은 친구는 의리 함부로 팔아먹지않습니다.
나는 스무살이후론 돈거래안해요
고딩때빌려주고속쓰려서,
막상내가빌리려할때 도와주는사람은없더군요
이젠 빌리지도빌려주지도않는다는
철칙을 가지고삽니다
친구가빌리면서 한다는말이 서로돕고살자라하길래
난너한테 돈빌릴일평생없으니 빌리지말라고했어요
돈에있어서는 냉정해져야된다고생각해요
쉽게빌려달라는인간치고 경제관념제대로
박힌인간 없다고생각합니다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마치 돈 맡겨놓은것 처럼 당당하게 어의없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안된다고 거절하니까 세상에 둘도 없는 나쁜사람 취급하는데 어의가 없어서 그냥 웃깁니다
돈때문에 진짜 둘도없는 친구도 잃는게 진짜란걸 느꼈습니다 안 빌려주는게 답입니다
돈은 빌리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않는게 저의 신념이었습니다 . .
돈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정신이 온전하지않은것이 뻔히 보인다 . .
나를 만만하게 생각했다 . .
칼같이 선그어라 . .
유투버님 영상을 매번 챙겨보는 가장 큰 이유는.
살아가는데 있어 꼭 있을법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잘 요약, 정리해주시는것 같아요. 또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제시도 해주시구요. 즐겁게 잘 배우며 영상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하세요^^
한번 빌려주기 시작하면 계속 빌려줘야해요..ㅋㅋ 저도 많이 겪어봤는데...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더라구요...돈이없다...와이프가 관리한다...걔네들도 다 핑계인줄 알아요...ㅎ 그냥...돈 있어도 못빌려준다...친구및 지인들이랑 돈거래는 안한다 내철직이다...몇마디만 이야기하면..다 정리됩니다...그런이유로 나랑 손절할 친구면 손절하시면 됩니다...인생 더 편해집니다...ㅎ
올소~~
한마디 와 닿는게 있네요 얼마나 내가 만만 해서면 나한테 돈을 빌려 달라고 할까 거두절미 하고 단칼에 거절 돈 없다
진짜 그냥 줄거 아니면 .. 안빌려주는게낫지 .. ㅎㅎ 오히려 단칼에 거절하고 안빌려주면 사이가 안틀어지는.. 현실.. ㅋㅋ 들어갈때 나올때 맘 틀린거죠 ..
돈 빌려달라는 분보다 더 짜증나는 분은 나는 돈이 없으니 누구누구한테 부탁해보라는분입니다
그러면서 소개해주는 누구누구가 접니다
소개해주는분 짜르면 되잖아요 타인희생적인 오지랍인데
유대열 거절 잘하시면 세상 편해집니다
일반인은 은행이 아니기때문에 돈이 있든 없든 타인에게 돈을 빌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모든 사람은 거절의 자유와 권리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만 명심하고 똑똑하게 사십시오.
초등학생 때 여러 또래들에게 돈 빌려주더니, 갚은 사람들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있기는 했어도 정말 극소수였죠. 그 이후로 저는 남이 돈 빌려달라 하면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절대로 빌려주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돈 강탈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빌려받는 걸로 강탈할려고 하는 게 분명하거든요. 그런 못되고 나쁜 버릇 가진 사람 엄청 많습니다. 그러니 돈도 제대로 못 갚고 파산하고 그러지...
초딩때부터 돈빌리고 안갚는 버릇이 있는 애들이라면 성인되고서는 더하겠네요 ㄷㄷ
나한텐 돈 없다니까 대출 받으라던데 .. 자기네 보험회사에 대출 받으래 .... 근데 친가쪽 가족이라 욕도 못하고 미치고 팔짝뛸 노릇 .. 결국 돌리고 돌려서 끝내 돈 안빌려 주고 당연 대출도 안받았지만
헉............... 전 짐 사촌이 저한테 그러고 있어요ㄷㄷㄷㄷㄷㄷ 나 놀고 있어서 대출 못받으니까 그러니까 이자 비싼데서라도 대출 받아주면 안되냐고... 우리집 사정 지금 너무 안좋아서 이러이러하다 나도 돈이 없다니까 우리집 사정 꼬치꼬치 케묻고 마치 빌려주기 싫어서 안빌려주는거 아닌가 의심하는 기분도 들고요; 그나마도 몇 만원 쥐고 있어서 5만원 8만원 빌려줬더니 하루 이틀 걸러 계속 몇 만원씩 빌려달라고 연락와요. 난 내가 그냥 돈없어서 인생하직할지언정 저렇게 대출 받아서라도 빌려달라고는 못할거같은데.. 친척이고 사촌이고 손절 쳐야되나봅니다.
@@user-tj3ww1fs4c 돈 빌리는 거 정말 습관입니다..돈 빌려달라는 소리만 들어도 전 피가 마릅니다..그래서 빌려줄 수 없다고 미리 말 합니다..친형이 돈 몇 푼 없을 때 차 도난사고 나서 급하니 3개월 뒤에 갚는다고 빌려 주었더니 안 갚고..몇 년 뒤에는 형수 미용실 차린다고 제 땅 팔자고 해서 못한다고 거절했었습니다[ 이 떄도 3개월 뒤에 갚는다고 했는데 머지 울 형 사기꾼 됐네라는 생각도 들었음]...난 돈 빌려주면 피가 마르고 잠도 못자는 사람이라서 못 빌려주고 너도 다른 사람에게 안 빌렸으면 좋겠다 돈 빌려서 잘 되는 사람 거의 없으니 너의 돈 문제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친구도 돈도 둘다 잃을바엔 친구만 잃는게 나아요
애초에 돈 안빌려준다고 떠날 사람은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었던거예요
아ㅠㅠ 둥지언니.. 제가 지금 그래요. 적은 돈이긴 한데 너무 신경쓰여요. 저는 빌리면 돈을 바로바로 갚거나 아예 안 빌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이로써 앞으로 누구든 절대 적은 돈도 빌려주지 않기로 했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공감되네요ㅠㅠ
저도 군대에서 월급모은걸 빌려줬다가 못받은 경험이 있죠.... 그후로 빌려주지도 빌리지도 않습니다...
공감 100 돈거래 99 퍼센트 빌려주지 마세요 나도 수십명 한테 돈 빌려주고 돈받은 기억이 딱 한번만 받았슴 돈빌려주면 마음의 병이 생겨요 나만 손해 막심해요
빌려줘서안주면지랄이라도떨지가족이먹고떨어지면답도없읍니다.내경우도둑은집안에있습니다.
이래서도 친구 많은게 조은거 아님 ㅋ 친구 많으면 돈빌려달라할 사람도 많은것임 ㅎ
진짜 좋은 관계라면 돈 빌려달라고 말은 안하죠. 아니 못하죠. 하지만 어려운 상황을 알고 먼저 돈을 건네주는 이런 관계를 가진 사람이라면 정말 인생 성공한 사람이죠. 굳이 말을 안해도 힘든거 알고 미리 도와주는 그런 사람.
힘들때 말 안해도 돈을 주는사람? 얼마나될까요.... 그의없을듯! 액수가 올라갈수록 확률은 더 없겠죠 현실!
돈 빌려달래서 돈 빌려줬는데 자발적으로 받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돈 안 빌려준다고 상대방이 손절하겠다고 한다면 그냥 손절하면 되죠
돈받는 방법 덩치 큰 사람 몇 명 대리고 협박 공포감 심어주면 해결됩니다
원망하면서 떠나는 사람 딱 거기까진거... 너무 인정이에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장31절). "아멘".
돈 안 갚는 사람들은 아예 사고회로부터 달라요.
정상적인 경우 돈을 빌린 이후 다음 수입이 들어올 때 지출의 최우선순위가
빌린 돈 상환인데,
안 갚는 사람들은 빌린 돈 상환이 제일 마지막 순위입니다.
심지어 상환이 아니라 새로운 지출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너돈 얼마있어 하고 물을때 없다는말이 버릇처럼 그냥 저절로 나와야됨
있다고 하는순간 빌려줘야됨
빙고
둥지언니 말 맞아요~ 지인한테 돈을 빌리는 사람은 은행에 대출받을 신용이 안된다는거죠 소액이면 신용이 좋고 직장이 탄탄하다면 현금서비스를 받으면 되는데 말이죠
앉아서 돈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도 있듯.
제가 지인한테 3천만원 빌려줬다가 진짜 6개월동안 머리털 다빠지면서 겨우 받았습니다... 소송까지 갈뻔헸는데 다행이 원금 회수 했구요... 제가 이 사람과 싸우면서 가장 개소리가 ...ㅋㅋ 이렇게 재촉할거면 왜빌려줬냐라는 말 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더라구요..ㅎㅎ
ㅋ ㅋ 이게 사람인가
돈을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말아야죠 ㅎ..근데 살다보니 빌릴때가 한번쯤은 있더라구요 거절 당해보니 속상하더라구요 ..빌려주는 편이 행복할수 있어요 가끔은 난발하라는게 아니구요
가족간에 돈거래 했다가 큰 피해본1인 입니다 ..... 이젠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근데 하는짓보면 울화통이 터지는데.. 진짜 가슴에 화가 차곡차곡 적립이 됩니다 ㅋ
@어머니 ㅠ 첨에 4천빌려가더니 5년넘게 한푼두 못받고 그담에 2천은 엄마한티 맡겨논걸 나 몰래 들고감...5년가까이 달라고 달라고 온갖 소리 다들어가며 받은게 천만원도안됨~ 내팔자가 참 기구함~ 나외에 가족에게 들고간것도 꽤됨!!! 이젠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이게 가족중 한사람이 할짓입니까 .. 뭐 지금은 가족으로 생각도 안하지만
빌려간돈을 절대 안갚는 인간들도 있는 반면
빌려갔다고 갚으면서도 미안해서 밥까지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겁니다.
사실 돈빌리는놈보단 딱히 필요없는데도 어거지로 돈빌려주는놈이 더 무서움
"아 빌려줄께~ 천천히 한번에 갚아~" 이러는놈들
나중에 뒷통수 치면서 받아내죠ㅋㅋ
돈빌렸다고 고마워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봄. 그리고 제때 갚는놈도 못봄. 뭐 전국에 찾아보면 몇명 있을지도. 이미 타인을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빈곤해졌는데 당연
이분에게 돈 빌리기 힘들겠다
진짜 공감공감합니다. 저도 저런경험이 있었어요!
지금 같이 일하시는 이모님은 친하던동생이 어머니장례비가 없어서 장례비러 빌려놓고 2년이 지나도 주지않아서 결국 법원에 고소까지했다고합니다ㅠ
돈빌리지도 빌려주지도맙시다 여러분
돈 빌려달라는자는
사기꾼이거나 갚을 능력이
아예 없는자예요
그러니 절대 돈거래는 안하시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돈을 빌려주면 내운기가 나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돈거래는 안하는게 진리죠...
하 둥지언니 말이 다 맞아요 제가 친한친구한테 한번빌려주니 제친구가 잘갚더니 이제 크게빌리고 빌린지 일주일안되서 빌린돈도 못주는상황에서도 계속 또빌려달라 하 결국 제날짜에갚다가 못갚은지가 3년도넘어서 깜쪽같이 속은거는 여기저가 돈 다 빌려서 못갚고 자기할거다하고 자기밖에 생각안하는 그런친구라는거 늦게 알았네요 둥지언니 말 다 옳은말씀맞아요
은행을두고 주변사람들한테 빌린다는건 갈때까지 간 상황이니 못받을 확률 99%
은행이자 보다 많이준다는말에 속지마시길‥
가족끼리도 각자 시집장가가면 돈거래는 하지마시길‥
맞습니다.
당해보니
친구고머고 ㅎㅎㅎ
독고다이가 최고
앞 서두가 너무 길고 말이 너무 많아요
안받아도 되는돈은 한가지 경우가 있어요 그 돈의 값어치보다 그 사람에게 받은 것이 훨씬 클때입니다 그것이 물질적인 것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사람때문에 정신차리고 살게 됐다거나 힘들때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줬다거나 등등의 나에게 가치가 큰사람이라면 가능합니다)
물론 그런 사람이라면 돈을 갚을 확률이 크겠지만요..
없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ㅋㅋㅋㅋ 그걸 기분니쁘게 생각하면 손절 치면 그만이구 ㅋㅋㅋㅋ 쉽게쉽게 갑시다
가족과도 돈거래는 안하는겁니다
일단 돈있는 척을 하면 안됩니다.
절대 친하더라도, 돈얘기 너무 깊게 하지마세요. 본인 자랑하고싶은거 알겠지만, 참으세요.
돈을 안빌려주면 본인마음도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진짜 알짜부자분들은 절대 돈있다고 티내지 않아요. 정말 짠돌이분들 많아요. 놀랬습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친구지간이든 어떤 사이든간에 의리를 들먹이면 그사람은 100% 사기꾼입니다.. 사기꾼이 잘 써먹는 말이 "의리"거든요. 그리고 몇번 만나봤다고 형님, 형님 ,하는 사람들도 사기군입니다.친인척지간이든 친구지간이든 돈거래하면 반드시 엄청난 분란과 재앙이 닥칩니다.,.. 매우 가까운 관계일수록 돈거래하면 안됩니다..
완전 좋은 얘기네요 제 삼자얘기면 저렇게 얘기 해야지 하다가도 막상 당사자가 되면 거절이 안쉽더라구요 진짜 한번 빌려주면 계속 빌려달라고 하는거 맞아요! 결국 서로 감정만 상하고 끝이 안좋았어요
난 친구가 천만원 빌려갔다가 안갚길래
그친구 차 담보대출 받게해서 받았는데ㅎㅎ
@@user-hx9ty4wy1m --아주 사이다.. 강하게 나가야 어느누구라도 님은 쉽지 않다는 것을 인식시키니 앞으로 무조건 상대방의 재산이나 월급에 담보대출 걸어서 사기 막아야합니다. 진짜 님 행동 잘했습니다.
돈 관계는 부모 자식 관계도 망친다고 하죠
그정도로 돈 문제는 상당히 골치 아픕니다
너무 어렵다고해서 돈빌려줬다가 약속기일에 돈달라고했더니 누가 안준데 하면서 소리지른후 그다음부터 그친구 연락이 없어서 마음 고생하다가 이영상보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언니 왜이렇게 똑부러지고 멋있어요?언니는 이제 부터 제 멘토십니다♡
별로 안친한애가 이사간다고 이사비 빌려달라고 수백을 빌려달라길래 정중히 거절했는데 그뒤부터 얘가 연락도 잘안되고 멀어지는게 느껴지길래 역시는 역시구나 싶어 그냥 바로 차단해버렸어요 ㅋㅋ 돈은 안빌려주는게 역시 진리
난 눈치 까고 내가 반격 합니다 ㅋㅋㅋ
"돈 필요하나? 아 빨리 말하지 30분전에 친척 혹은 (아무사람이름) 빌려주고 없는데~~"
이 영상 아주좋습니다 이거 ㄹㅇ 직접경험해봤는데 큰 돈 빌려주면 돈먹고 튑니다 관계도 안좋아지고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여기저기 돈을 빌려서 야반도주를 하더라구요
너무 상담해줘서 고마워요 둥지언니 ^^ 내나이가 38살(만37세)이고 84년생쥐띠니까 청각중증장애인데도 학교졸업한게 2003년2월인데 사회인이 되었는데도 2년전 1년전까지 카페에서 주문하기 전 남자선배님이 나보고 돈있냐고 물어서 나는 대답이 돈있는데 왜냐고 물어봤어서 남자선배님이 나보고 쉿 돈 내놔 하니까 내가 돈빌려줘서 나는 화를 참았더라구요 그러다 오늘 이렇게 둥지언니한테 설명을 입모양음성을 들어보고 자막도 들어보니까 공감가더라구요 우리여자들끼리^^
와 진짜 찐입니다 ㅋㅋㅋㅋ제 친구한테 여러번 빌려주고 기한 어겨서 제가 을질 당하고 짜증나서 (결국받긴했으나)
이후에 빌려달란거 끊었는데 저로 인해 가까워진 제 지인들한테 돈 빌려달라고 구걸한게 귀에 들어 오더라고요,,,ㅋㅋㅋ 저는 자존심때문에 가족 제외하곤 단한번도 빌려본적 없거든요
저런 사람 뇌구조는 일반인과 다르단거 깨닫습니다😅
그리고 빌렸다면 제때 값아라 거지들아^^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지마 ㅋㅋㅋㅋㅋ
매정하지만 돈빌려달라고하면 난 그사람한테 절대먼저연락안하고 전화와도 잘안받아지더라 급하면 부모나 형제한테 해결을봐라 친구부담주지말고 사연이 어찌되든 가족빼고는 돈 안빌려줌
저도 알바한돈으로 꾸역꾸역 모앗는대 돈빌려준거 생각하면
진짜 앞으로 절대 안빌려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에휴...
정말 후회합니다
후회하고 손해보는건 빌려준 내가 한다는게 너무 슬프내요 ㅠㅠ
절대로 빌려주지 마세요
돈잃고 사람잃고 합니다
돈거래는 절대로 하는게 아니예요
교회에서도 장로,청년부 회장등 높은 사람들한테 몇번 빌려줬었는데
전부 도망가더군요.
그때부터 교회 사람들도 못 믿겠더라구요
장로님이 도망가셨다구요? 믿겨지지 않군요!!
@@user-wl9rd6gp2v 정말로 그랬어요.한번은 여자 전도사가 천만원 넘게 빌려달라고
했었는데 거절했죠
은행에서 대출 안나올정도로 신용이 안좋은 사람은 일찌감치 손절이 답입니다.
안 받을 생각하고 주는게 친구 사이에 돈 주고받는 것임. 그럴 돈이 아니라면 돈이 없다고 말하는 게 정석이죠.
또는 친구 사이에 돈 빌리는 거 없다라는 원칙을 세워야죠
은행도 포기 한 사람들 진짜 한심함
진짜 공감합니다. 내행복을 위해서 나를위해서도 아는사람과의 돈거래는 절대 하지말아야합니다. 상대방한테 나는 돈거래 절대안한다 라는 인식이 확실히 박히면 아무신경쓸일이 없어집니다. 한번 빌리면 또빌리고 두번 세번 네번 계속되지요. 테러범들과의 돈협상을 해주면 또 달라고 그다음에 또달라하고 계속되는거랑 같지요
세상에 친구가 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자꾸 돈 빌리며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기에 우리 인생이 너무 짧을지도 몰라요
둥지냉면님 시골 가는 차안에서 노래 대신 둥냉님 유투브 키고 들으면서 가면 정말 꿀잼 !! 다 맞지는 않지만 대부분 재가 표현하지못한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주시네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장31절). "아멘".
돈빌리는것들 진짜 답없음 돈빌려놓고 안갚고 지가갖고싶은거 다사고 돈빌리는것들 버릇임 절대빌려주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