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이 마른데도 나는 내 침대를 떠날 수 없네 늦은 밤 콜택시에 태워 보낸 그녀의 젖은 향기 때문에 옷을 다시 고쳐입고 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이것이 뭔지 나는 아직 몰라 내 심장만 빠르게 뛰네 달력의 빨간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강산이 반쯤 변할 동안 난 내 여자만 바라봤고 한눈을 팔 데 없이 아름다운 그 고운 미소 멀어질 때 그녀는 귀신같이 나를 찾네 영원히 남의 남자인 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같은 건 하나도 없네 달력의 빨간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사랑의 세례를 세번 입고 더러워질 대로 더러운 영혼 내 여자는 어딘가에서 울고 넌 내가 좋아하는 천박한 계집아이 이게 다 내가 지어낸 얘기라면은 좋겠네 그녀는 내게 아무도 아니여야만 하는데 차라리 날 욕하고 미워했으면 좋겠네 그럼 나 가진 상처 다 옮겨 줄 수도 있는데
Thank you for translating the black skirt! I know they’re famous in Korea but not internationally so very little fans translating the lyric to English. So again thank you!
He got a lot of English songs. It's probably because he grew up in New Jersey when he was 12. Tangled (although there is some korean in it). Dientes (some Spanish in it). Stand Still (all English). International Love Song. Kleenex. Two Days. Girl Scout!. When I Think of You. Heavy Rain. Plain Jane. Dream Like Me (feat. Crowd Lu)
Spotify suggested this song and i'm glad it did. I thought it was a love song, too, and i'm not sure if it was a right choice to look up the lyrics or live without knowing, hahah. So... he cheated on her?
exactly, it sounds like such a lovely song but the lyrics were really a 360 from what i thought, hahah! and yeah, from what i understand of the lyrics he had a girl who he was very compatible with but only ever ran into her when he was in relationships with other ppl :')
lol this song captured my eye for the choirs at the end, but wouldn't stopped listening while i was noticing other details in the song with every time i repeated it
목이 마른데도 나는 내 침대를 떠날 수 없네 늦은 밤 콜택시에 태워보낸 그녀의 젖은 향기 때문에 옷을 다시 고쳐 입고 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이것이 뭔지 나는 아직 몰라 내 심장만 빠르게 뛰네 달력의 빨간 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강산이 반쯤 변할 동안 난 내 여자만 바라봤고 한 눈을 팔 데 없이 아름다운 그 고운 미소 멀어질 때 그녀는 귀신 같이 나를 찾네 영원히 남의 남자인 날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같은 건 하나도 없네 달력의 빨간 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사랑의 세례를 세 번 입고 더러워질 때로 더러운 영혼 내 여자는 어딘가에서 울고 넌 내가 좋아하는 천박한 계집아이 이게 다 내가 지어낸 얘기라면은 좋겠네 그녀는 그냥 아무도 아니여야만 하는데 차라리 날 욕하고 미워했음 좋겠네 그럼 내 가진 상처를 다 옮겨줄 수도 있는데
파격적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과는 너무 다르지만 순수함을 말하는 것, 그래서 좋다
the song just grows on you ever so silently without you noticing, and then you realize you just cant stop listening to it
Ah same 💗
you said exactly what i thought so beautifully!! thank you for the comment!
Sameeeee 😢
이게 다 내가 지어낸 얘기라면은 좋겠네
그녀는 내게 아무도 아니여야만 하는데
차라리 날 욕하고 미워했으면 좋겠네
그럼 나 가진 상처 다 옮겨 줄 수도 있는데
아 아아아아아 아 아아아아아아
Thanks so much for this video !! A channel that translates the black skirts' songs is an actual blessing ! ❤️
I was digging in Internet about the singer and found your chanel. Love the black skirt. Love his music Thank you the translation.
🌊 🐳 🌊
목이 마른데도 나는
내 침대를 떠날 수 없네
늦은 밤 콜택시에 태워 보낸
그녀의 젖은 향기 때문에
옷을 다시 고쳐입고
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이것이 뭔지 나는 아직 몰라
내 심장만 빠르게 뛰네
달력의 빨간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강산이 반쯤 변할 동안
난 내 여자만 바라봤고
한눈을 팔 데 없이 아름다운
그 고운 미소 멀어질 때
그녀는 귀신같이 나를 찾네
영원히 남의 남자인 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같은 건 하나도 없네
달력의 빨간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사랑의 세례를 세번 입고
더러워질 대로 더러운 영혼
내 여자는 어딘가에서 울고
넌 내가 좋아하는 천박한
계집아이
이게 다 내가 지어낸 얘기라면은 좋겠네
그녀는 내게 아무도 아니여야만 하는데
차라리 날 욕하고 미워했으면 좋겠네
그럼 나 가진 상처 다 옮겨 줄 수도 있는데
Thank you for translating the black skirt! I know they’re famous in Korea but not internationally so very little fans translating the lyric to English. So again thank you!
thank you for watching and for this comment, it’s my pleasure!! 🥺💗
He got a lot of English songs. It's probably because he grew up in New Jersey when he was 12.
Tangled (although there is some korean in it). Dientes (some Spanish in it). Stand Still (all English). International Love Song. Kleenex. Two Days. Girl Scout!. When I Think of You. Heavy Rain. Plain Jane. Dream Like Me (feat. Crowd Lu)
@@ad_kk16 yup! That I know, but his korean songs rarely i found the translation ㅠㅠ
You're now my favorite channel. I can now understand the black skirts songs and I'm extremely happy djsjsjjdjd
i’m so glad that i can provide you with that!!! thank you so much for this comment 😊❤️
가사 미쳤네... 검정치마 오래 음악했으면...
lyrics made me cry a lil bit! thank you!!
ah i’m so glad you felt that moved, it did the same for me too!! ☺️
Spotify suggested this song and i'm glad it did. I thought it was a love song, too, and i'm not sure if it was a right choice to look up the lyrics or live without knowing, hahah.
So... he cheated on her?
exactly, it sounds like such a lovely song but the lyrics were really a 360 from what i thought, hahah! and yeah, from what i understand of the lyrics he had a girl who he was very compatible with but only ever ran into her when he was in relationships with other ppl :')
lol this song captured my eye for the choirs at the end, but wouldn't stopped listening while i was noticing other details in the song with every time i repeated it
이노래 진짜 빠졌어..역시 검정치마. ❤️❤️
That choir at the end, damn
목이 마른데도 나는
내 침대를 떠날 수 없네
늦은 밤 콜택시에 태워보낸
그녀의 젖은 향기 때문에
옷을 다시 고쳐 입고
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이것이 뭔지 나는 아직 몰라
내 심장만 빠르게 뛰네
달력의 빨간 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강산이 반쯤 변할 동안
난 내 여자만 바라봤고
한 눈을 팔 데 없이 아름다운
그 고운 미소 멀어질 때
그녀는 귀신 같이 나를 찾네
영원히 남의 남자인 날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같은 건 하나도 없네
달력의 빨간 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사랑의 세례를 세 번 입고
더러워질 때로 더러운 영혼
내 여자는 어딘가에서 울고
넌 내가 좋아하는 천박한 계집아이
이게 다 내가 지어낸 얘기라면은 좋겠네
그녀는 그냥 아무도 아니여야만 하는데
차라리 날 욕하고 미워했음 좋겠네
그럼 내 가진 상처를 다 옮겨줄 수도 있는데
하 진짜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