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를 2번 째 보니까 보이네요.. 초반부장면엔 남녀가 헤어짐 이후에 각자 장을 보는 장면이네요. 후련함도 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멍해있고, 미간에 주름이 잡혀 어둡게 느껴지네요. 중후반부즈음에 남녀의 장면이 겹치죠. 사랑했던 시간들입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그리고 피아노만 남은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여자가 힘든 모습을 비추네요 검정치마의 노래들은 대부분 남녀의 사랑을 다루는데 그렇지만 그럴싸한 뻔한 말들이 아닌 순수하게 흘러갔던 사랑의 온전한 감정을 가사로 표현하여 음악을 들을 때 동안만큼은 잠시 그 때의 우리, 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흑,,
This is my go-to song whenever I feel sad, anxious, nervous, upset, worried, angry, dreamy and whenever I don't want to live in this life anymore. This song has some kinds of magical things that can't be seen.
DREAM LIKE ME Seasons have changed Since you ran away from home 당신이 저를 떠난 이후로 저는 여러 계절을 혼자 마주했습니다 I've looked everywhere 당신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It's time to let it go 그런데 이제는 정말 놓아줘야 할 때인가 봐요 There's a ghost in my kitchen 주방에는 그대의 모습이 아른거려요 A graveyard in my bed 그대가 누워있던 침대는 마치 무덤 같네요 Endless nights and fever dreams 끝나지 않을 듯한 밤과 악몽들 My soft edges are gone 저는 망가졌어요 But I don't have to ask you 하지만 당신에게 물어볼 필요는 없어요 Cuz I already know 저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You don't love him like you loved me No matter what you tell him 당신이 그 사람에게 뭐라 말하든 저를 사랑한 듯이 그를 사랑하지 않잖아요 You left your heart behind girl 당신은 제게 마음을 놔두고 떠났습니다 Come back and pick it up 다시 돌아와 가져가세요 We are never gonna be done, no no 우리는 끝나지 않을 거에요 Does he dream like me? In a world full of broken dreams 망가진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그 사람도 저처럼 꿈을 꾸나요? Does he make you feel like I did babe? 당신이 제게 느낀 감정들, 그 사람도 당신에게 느끼게 해주나요? In a room full of nobodies 이제는 추억으로 가득찬 우리의 방에서 Does he dream like me? In a world full of broken dreams 망가진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그 사람도 저처럼 꿈을 꾸나요? Does he make you feel like I did babe? 당신이 제게 느낀 감정들, 그 사람도 당신에게 느끼게 해주나요? In a room full of nobodies 이제는 추억으로 가득찬 우리의 방에서 Who would paint the sky gree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덮어줄까요 Who would wait out in the rai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비오는 날 당신을 기다려 줄까요 Who would paint the sky gree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덮어줄까요 Who would wait out in the rai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비오는 날 당신을 기다려 줄까요
2008년, 고2 시기 야자 때 듣던 201에서부터 술 한 잔 하고 들어와 이 곡을 듣고 있는 지금까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게 지나갔네요. 그 동안 저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연애는 매 번 놀랍고 새로운 경험이에요.
그리고 이는 곧 제가 검정치마의 러브송을 들을 때마다 드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강아지의 섹슈얼함 말 그대로 내 전부인 것만 같던 EVERYTHING의 로맨틱함 취해버린 듯 하던 Put me on drugs의 황홀함 조휴일 한 사람의 목소리와 이야기지만 그 만큼 연애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노래들 속 공통적으로 사랑이라는 노스탤지어가 있기때문에 항상 무언가 벅차오르고 저릿한 기분이 드는 게 아닐까요.
I can't believe Namjoon also loves on of my favorites. Crowd Lu has been a favorite of mine for such a long time. To know that Namjoon listens to him too....my heart is so full.
【不專業英翻中 僅供參考】 如有錯誤煩請指正,謝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easons have changed 已經過了好幾個季節 Since you ran away from home 自從你離家出走 I've looked everywhere 我找過每一處 But it's time to let it go 但是時候讓一切離開 There's a ghost in my kitchen 有一隻鬼在我的廚房 A graveyard in my bed 一片墓地在我的床上 Endless nights and fever dreams 無盡的夜與惡夢 My soft edges are gone 我模糊的邊界被抹去 But I don't have to ask you 但我不需要問你 Cuz I already know 因為我已經知道 You don't love him like you loved me 你愛他和愛我不一樣 No matter what you told 不論你說了什麼 You left your heart behind, girl 你忘了帶走你的心,女孩 Come back and pick it up 回來撿起它吧 We are never gonna be done, no no 不、不,我們永遠不會結束 (重複) Does he dream like me? 他是否會做和我一樣的夢? In a world full of broken dreams 在一個充滿破碎夢境的世界 Does he make you feel like I did babe? 他讓你感覺我如此嗎babe? In a room full of nobodies 在一個沒有人重要的房間 (重複) Who would paint the sky green for you? 誰會為你把天空漆成綠色? Who would wait out in the rain for you? 誰會為你在雨天等候? (重複)
please stop this, I love BTS and Namjoon but please just appreciate the music and stop mentioning anyone else. because I loveThe Black Skirts so much, I hope the comment section is just all about Him.
I just discovered The Black Skirts recently! Truly an artist who was born & destined to make music! I'm amazed by the world expressed thru Bryan Cho's music, voice, lyrics, melody & mvs, so simple, gentle, soothing, bittersweet, and so deep, so open to a myriad of interpretations. All his songs make me feel so many different emotions!
너가 집에서 도망친 후 계절들이 바뀌었어 널 찾으려 모든 곳을 둘러봤어 이젠 놓아줄 시간인 것 같아 내 부엌에는 귀신이 있고 내 침대에는 무덤이 있어 끝나지 않는 밤들과 아픈 꿈들 내 부드러운 면들은 없어졌어(이건 잘 모르겟네요) 하지만 난 너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어 왜냐면 난 이미 알고 있으니까 넌 나를 사랑한 만큼 그를 사랑하지 않아 그한테 무슨 말을 해주던 간에 너 너의 심장을 두고 갔어 돌아와서 가져가 우린 절대 끝나지 않을거야 너가 집에서 도망친 후 계절들이 바뀌었어 널 찾으려 모든 곳을 둘러봤어 이젠 놓아줄 시간인 것 같아 내 부엌에는 귀신이 있고 내 침대에는 무덤이 있어 끝나지 않는 밤들과 아픈 꿈들 내 부드러운 면들은 없어졌어 하지만 난 너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어 왜냐면 난 이미 알고 있으니까 넌 나를 사랑한 만큼 그를 사랑하지 않아 그한테 무슨 말을 해주던 간에 너 너의 심장을 두고 갔어 돌아와서 가져가 우린 절대 끝나지 않을거야 그도 나처럼 꿈을 꾸니? 박살난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너가 나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그에게서도 느끼니? 아무도 아닌 사람들로 가득 찬 방 안에서 그도 나처럼 꿈을 꾸니? 박살난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너가 나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그에게서도 느끼니? 아무도 아닌 사람들로 가득 찬 방 안에서 누가 너를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칠해주겠니 누가 밖에서 비를 맞으며 너를 기다려주겠니 누가 너를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칠해주겠니 누가 밖에서 비를 맞으며 너를 기다려주겠니
I was scrolling through, wondering if anyone else clued into the lyrics and what the song means, as it's not really reflected through the music video. Just saw about how beautiful the song is! ( it still is)
@@pyropiece4515wondering the same thing, but as for me its the mv.. for the song I thought its written thru the pov of someone who got left behind by their lover for wtv reason, and they keep wondering if their lover found someone who will fight for them as hard as this person..
Beautiful song. Sad lyrics but more upbeat melody. But the video; so, so, so good! I hope the order of the video is chronological and the end is not a flashback. It's so clever how they separated but were cooking the same dishes, then there cooking changed too, but they got back together and were happy, I hope that's the true way the story goes. This video makes me hungry.
Love it I came here because my rkive is listening to it I wish you the best Joon a wife can comfort you in this world full of rules I love you 🇩🇿💜 be happy
뮤비를 2번 째 보니까 보이네요..
초반부장면엔 남녀가 헤어짐 이후에 각자 장을 보는 장면이네요. 후련함도 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멍해있고, 미간에 주름이 잡혀 어둡게 느껴지네요.
중후반부즈음에 남녀의 장면이 겹치죠. 사랑했던 시간들입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그리고 피아노만 남은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여자가 힘든 모습을 비추네요
검정치마의 노래들은 대부분 남녀의 사랑을 다루는데 그렇지만 그럴싸한 뻔한 말들이 아닌 순수하게 흘러갔던 사랑의 온전한 감정을 가사로 표현하여 음악을 들을 때 동안만큼은 잠시 그 때의 우리, 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흑,,
看了朝聖之旅,來這裡朝聖一下
This is my go-to song whenever I feel sad, anxious, nervous, upset, worried, angry, dreamy and whenever I don't want to live in this life anymore. This song has some kinds of magical things that can't be seen.
이노래 들으면 내면 깊은곳까지 상냥함이 울려퍼지는 기분이다..
올해 들었던 노래 중에 제일 좋다 진짜로
Namjoon recommended this song on his IG. This is such a sweet song and the cutest MV.
I came here after Namjoon's IG story, and I am so glad about it. I love it!!!!
이거 들으려고 한시간 숨참았다
살아계시죠?
@@wonyCheong 아놔 ㅋㅋㅋㅋㅋ
같이 참죠
폐활량이 좋으시네요
박태환인줄
DREAM LIKE ME
Seasons have changed
Since you ran away from home
당신이 저를 떠난 이후로
저는 여러 계절을 혼자 마주했습니다
I've looked everywhere
당신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It's time to let it go
그런데 이제는 정말 놓아줘야 할 때인가 봐요
There's a ghost in my kitchen
주방에는 그대의 모습이 아른거려요
A graveyard in my bed
그대가 누워있던 침대는 마치 무덤 같네요
Endless nights and fever dreams
끝나지 않을 듯한 밤과 악몽들
My soft edges are gone
저는 망가졌어요
But I don't have to ask you
하지만 당신에게 물어볼 필요는 없어요
Cuz I already know
저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You don't love him like you loved me
No matter what you tell him
당신이 그 사람에게 뭐라 말하든
저를 사랑한 듯이 그를 사랑하지 않잖아요
You left your heart behind girl
당신은 제게 마음을 놔두고 떠났습니다
Come back and pick it up
다시 돌아와 가져가세요
We are never gonna be done, no no
우리는 끝나지 않을 거에요
Does he dream like me?
In a world full of broken dreams
망가진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그 사람도 저처럼 꿈을 꾸나요?
Does he make you feel like I did babe?
당신이 제게 느낀 감정들, 그 사람도 당신에게 느끼게 해주나요?
In a room full of nobodies
이제는 추억으로 가득찬 우리의 방에서
Does he dream like me?
In a world full of broken dreams
망가진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그 사람도 저처럼 꿈을 꾸나요?
Does he make you feel like I did babe?
당신이 제게 느낀 감정들, 그 사람도 당신에게 느끼게 해주나요?
In a room full of nobodies
이제는 추억으로 가득찬 우리의 방에서
Who would paint the sky gree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덮어줄까요
Who would wait out in the rai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비오는 날 당신을 기다려 줄까요
Who would paint the sky gree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덮어줄까요
Who would wait out in the rai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비오는 날 당신을 기다려 줄까요
의역 대박이다 ㅠㅠㅠㅠ
초월번역 ㄷㄷ
번역 진짜 미쳤네요 ㅋㅋㅋㅋ
이건 무조건 개추다 ㄹㅇ 개쩐다…
가능만 하다면 추천 100개 1000개 눌러주고 싶음 ㅠㅠ
살짝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굉장히 잘하셨네요
2008년, 고2 시기 야자 때 듣던 201에서부터 술 한 잔 하고 들어와 이 곡을 듣고 있는 지금까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게 지나갔네요. 그 동안 저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연애는 매 번 놀랍고 새로운 경험이에요.
그리고 이는 곧 제가 검정치마의 러브송을 들을 때마다 드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강아지의 섹슈얼함
말 그대로 내 전부인 것만 같던 EVERYTHING의 로맨틱함
취해버린 듯 하던 Put me on drugs의 황홀함
조휴일 한 사람의 목소리와 이야기지만 그 만큼 연애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노래들 속 공통적으로 사랑이라는 노스탤지어가 있기때문에
항상 무언가 벅차오르고 저릿한 기분이 드는 게 아닐까요.
이 댓글 자주 보러 올 것 같네요 :)
정말 장수 팬이시네요 ..
글이 너무 이뻐요 ㅜㅜ
I'm here because Kim Namjoon posted it 💜😭 and i LOVE It! Thanks Namjoon 💜
man this song is such a masterpiece and deserve more recognition damn
盧廣仲英文歌唱的很好耶!謝謝RM推薦這首歌,主唱是台灣歌手喔!覺得開心
我也是看到RM分享過來的
我的媽呀~連BTS南俊也推薦💜 小隊長你太強了👍👍👍
검정치마....진짜진짜 오래전부터 팬인데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노래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t's 2023 and the black skirts are making some of the best music
where would I be without joon's music sensibility
Thank you namjoon..this is so beautiful ❤️
I came to here From Namjoon's Instagram Story
And I am glad to hear this masterpiece song
🫶🏻.
검정치마 이거 한곡만으로 현기증나요..
I HAVE NO WORDS. BLACK SKIRTS IS EVERYTHING. DAMNNNNN WHAT A PERFECT MASTERPIECEEEE!!!!!!!
I can't believe Namjoon also loves on of my favorites. Crowd Lu has been a favorite of mine for such a long time. To know that Namjoon listens to him too....my heart is so full.
我的媽啊 以前也都超愛聽隊長的歌 居然被南俊的推薦帶來這💜
💜💜💜💜💜💜💜
일요일 아침에 듣는 이 황홀함 어쩔테야
조휴일 당신은 대체
我的天啊 南俊也有聽這個 盧廣仲的歌真的超強啦😚還是超級驚訝的💜
我也是看南俊的限動來的🤣💜
我也是哈哈😂
+1,因為限動來的
我也是
真的涉略很廣呢~~~
Feels like im floating above the clouds...Such a great song..
My everthing is my fave song... this comes next.🥰
因為南俊來看的,才知道盧廣仲有合作這麼好聽的歌🥹
來臺灣辦個演唱會吧!❤️❤️❤️
코로나 좋아지면 대만에도 좀 와주세용..♥️♥️
안되요… 우리도 잘 못 만나요 ㅎㅎㅎ
天啊!竟然一起合作,真的超驚喜的~
Recommended by Namjoonie. 💜 Great song and MV ❤️
Thanks RM for telling us this song, the song it's sound so good i like it...
I love this song. Thanks namjoon 💜
Namjoon recommended this and I love it. 💜
this is literally one of my favorite song ever! ✨
Vine por Rm, y la verdad me encanta esta canción ♡
【不專業英翻中 僅供參考】
如有錯誤煩請指正,謝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easons have changed 已經過了好幾個季節
Since you ran away from home 自從你離家出走
I've looked everywhere 我找過每一處
But it's time to let it go 但是時候讓一切離開
There's a ghost in my kitchen 有一隻鬼在我的廚房
A graveyard in my bed 一片墓地在我的床上
Endless nights and fever dreams 無盡的夜與惡夢
My soft edges are gone 我模糊的邊界被抹去
But I don't have to ask you 但我不需要問你
Cuz I already know 因為我已經知道
You don't love him like you loved me 你愛他和愛我不一樣
No matter what you told 不論你說了什麼
You left your heart behind, girl 你忘了帶走你的心,女孩
Come back and pick it up 回來撿起它吧
We are never gonna be done, no no 不、不,我們永遠不會結束
(重複)
Does he dream like me? 他是否會做和我一樣的夢?
In a world full of broken dreams 在一個充滿破碎夢境的世界
Does he make you feel like I did babe? 他讓你感覺我如此嗎babe?
In a room full of nobodies 在一個沒有人重要的房間
(重複)
Who would paint the sky green for you? 誰會為你把天空漆成綠色?
Who would wait out in the rain for you? 誰會為你在雨天等候?
(重複)
Came here after joon's insta story and wow this is such aesthetic song. Love it...
因為勝寛直播推薦的馬上來聽✨️是寶藏歌曲🫶
아진짜개같이좋음
this song means so much for me, i’ll always love it💘
Namjoonie🥺💞, you really have a great taste for music. This song will be one of my favorite songs thank you so much 😭💕💗
Correct 👍me too I started listening dis song afta seyin in RM’s story 🥰
please stop this, I love BTS and Namjoon but please just appreciate the music and stop mentioning anyone else. because I loveThe Black Skirts so much, I hope the comment section is just all about Him.
슬픔과 밝음이 공존하는.
나는 그런 당신의 음악을 너무 사랑한ㄷr. .
이거다..
Everyone here has good taste in music.
“masterpiece”
휴일에 휴일. .. . 너무 황홀해서 콧구멍에서 꿀이 나올 것 같아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근데 더 일해주세용
ㅋㅋㅋㅋㅋ 휴일에 휴일 진짜 넘 조아여 조휴일 일해라!!!!!!!!!!
what a pretty song (and a pretty music video too)
期待聽到小隊長跟其他國家獨立音樂圈合作😍 世界巡迴演唱會fighting!!!!!(沒買到台灣場票太悲傷)
RM has an amazing taste in music. I love this song 😍
best song
This is so beautiful, I don't know how to explain but beautiful in an unsettling way..
행복하렴
나는 이 음악으로 남아있을거야
그건 허락해줘
안녕
왜 음악으로 남아있을라구 함 허락은 개뿔 연락해라
나 진짜 울어 ........ 너무 사랑해요
너무 좋아요
I'm coming Here Cause Namjoon insta story. And the song Is so beautiful
Thanks Namu for introducing this song to us💜
💜
I know right it's so good and the black skirts to they are soo good , literally feels like home
💜💜💜💜💜💜💜
Right since I heard it, been on repeat, it had me in tears!
I hope you to sing Lu's 励志论. This pops Is surprise yours
I just discovered The Black Skirts recently! Truly an artist who was born & destined to make music! I'm amazed by the world expressed thru Bryan Cho's music, voice, lyrics, melody & mvs, so simple, gentle, soothing, bittersweet, and so deep, so open to a myriad of interpretations. All his songs make me feel so many different emotions!
Yay, today The Black Skirts uploaded new mv, My Little Lambs. Another masterpiece, as always!
처음에 남자 여자 화면 움직이는 속도가 다른게 사랑의 속도, 이별의 속도가 다른걸 표현한것 처럼 느껴지네요
뮤비 진짜 너무 이쁘다..
1:05 부터 조휴일 목소리 나오는거 노린거야...? 진짜 미친건가..
헉
헉 한시오분
thanks to rm from bts to made know about this amazing song
one of the most perfect songs ever.
Thx Rm💜🌸
기절할 것 같아요
MV拍攝的概念也好喜歡,好的畫面配上很棒的音樂,絕配!
영상도 음악도 너무나 잘어울여요.
나른한듯 몽환적인 음악이 딱 늦은 일요일 오후에
내 심리상태 같고 우울하면서 한편으론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이 설레면서 그런데 슬프고...
음악 너무 너무 좋아요!!!
I came here from namjoon’s ig story :) and I really like the song
조휴일….정말 사랑애.. 정말루.. 정말 ㅠ
好喜歡這樣的跨國合作
這首歌也真的很舒服
真的像是蠶絲被一樣絲滑
還在單曲循環的歌~超好聽❤❤
개인적으로 검정치마 곡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듯
金南俊帶我來的😻
WHAT A BEAUTIFUL SONG
너가 집에서 도망친 후
계절들이 바뀌었어
널 찾으려 모든 곳을 둘러봤어
이젠 놓아줄 시간인 것 같아
내 부엌에는 귀신이 있고
내 침대에는 무덤이 있어
끝나지 않는 밤들과 아픈 꿈들
내 부드러운 면들은 없어졌어(이건 잘 모르겟네요)
하지만 난 너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어
왜냐면 난 이미 알고 있으니까
넌 나를 사랑한 만큼 그를 사랑하지 않아
그한테 무슨 말을 해주던 간에
너 너의 심장을 두고 갔어
돌아와서 가져가
우린 절대 끝나지 않을거야
너가 집에서 도망친 후
계절들이 바뀌었어
널 찾으려 모든 곳을 둘러봤어
이젠 놓아줄 시간인 것 같아
내 부엌에는 귀신이 있고
내 침대에는 무덤이 있어
끝나지 않는 밤들과 아픈 꿈들
내 부드러운 면들은 없어졌어
하지만 난 너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어
왜냐면 난 이미 알고 있으니까
넌 나를 사랑한 만큼 그를 사랑하지 않아
그한테 무슨 말을 해주던 간에
너 너의 심장을 두고 갔어
돌아와서 가져가
우린 절대 끝나지 않을거야
그도 나처럼 꿈을 꾸니?
박살난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너가 나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그에게서도 느끼니?
아무도 아닌 사람들로 가득 찬 방 안에서
그도 나처럼 꿈을 꾸니?
박살난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너가 나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그에게서도 느끼니?
아무도 아닌 사람들로 가득 찬 방 안에서
누가 너를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칠해주겠니
누가 밖에서 비를 맞으며 너를 기다려주겠니
누가 너를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칠해주겠니
누가 밖에서 비를 맞으며 너를 기다려주겠니
겁나 대충 했습니다.. 의역도 좀 있어요
부드러운 면들이 없어졌다는게 헤어짐으로 인해 그 부분들이 깨저버렷다는게 아닐까...조심스레추측해봄니다
가사 진짜 미쳤어... 천재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행복한 저녁이에요~!!!
검치의 이런 감성을 좋아하면서 이렇게 해석까지 해주는 분은 왜 내주위에는 없는거죠? ㅜㅜ 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곡
Everything 과 같이 사랑하고싶어요
何度聴いても心を穏やかにしてくれる大切な曲です。
Namjoonie 💜🇧🇷
切なさが素晴らしいです。
大好きな曲です。
❤❤❤
The black skirts 대단해 !
마지막 피아노 부분 녹아요....
@@wonyCheong 안티후리즈 들으러 갑니다,, :)
피아노 치는 사람으로서 진짜 쳐보고 싶어요….
/ㅜㅡㅜ/
아 진짜 늠 좋음,,,,,
this song is so bitter but listening to it still feels like a warm hug
I was scrolling through, wondering if anyone else clued into the lyrics and what the song means, as it's not really reflected through the music video. Just saw about how beautiful the song is! ( it still is)
@@pyropiece4515wondering the same thing, but as for me its the mv.. for the song I thought its written thru the pov of someone who got left behind by their lover for wtv reason, and they keep wondering if their lover found someone who will fight for them as hard as this person..
Listening to this song now just makes my heart ache, tears won't stop falling
Aww joonie Love u baby
Because of RM I am here
台灣歌迷來簽到,從 Spotify 第一次聽到就覺得很特別,沒想到竟然是跟韓國藝人合作 😮
Crowd Lu is a good singer in Taiwan😉😉
确实好好听。广仲的嗓音太好听啦
This song is seriously really very underrated.
Totally agree!
Beautiful song. Sad lyrics but more upbeat melody. But the video; so, so, so good! I hope the order of the video is chronological and the end is not a flashback. It's so clever how they separated but were cooking the same dishes, then there cooking changed too, but they got back together and were happy, I hope that's the true way the story goes. This video makes me hungry.
진심 검치마곡 젤 사랑해
ナムさんが教えてくれてこの曲がすきになりました❤😊
Love it I came here because my rkive is listening to it I wish you the best Joon a wife can comfort you in this world full of rules I love you 🇩🇿💜 be happy
MY new favorite song
조휴일 진짜 내가 적당히 사랑하게 만들어 제발...ㅠㅠ 노래 미쳤잖아 내가 당신을 두고 누구랑 연애를 하겠니 진짜ㅠㅜ
Crowd Lu ×The Black Skirts!?!?
OMG 這是像做夢一樣...ありがとう...
Namjoon we have same taste for music ❤️
휴일에 내주는 조휴일
很喜歡這個mv,看到最後泛淚了😢
He’s the guy from Taiwan movie song!
Vine corriendo por que Namjoon la está escuchando, agregado a mi playlist💜💜👌
m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