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같음 식당이 보통 제일 헬인데, 10초도 쉴시간 없이 2~3시간 일하면 브레이크니까 나가야함. 브레이크타임 거는게 나쁜건 아닌데, 굳이 같은 돈 받을거면 피크시간대인 식당에서 일할 이유가 없어서 인력이 없는것 뿐임. 편의점,피씨방,주차장같이 편한곳에서 일하는게 낫지않나요.
380 준다 해놓고 장비, 도구, 안전모, 공구, 작업복, 작업화 이런거 사비로 부담하고 3D 직종 특성상 일하다 다치는 경우 많은데 병원비 근로자가 직접 부담하고 심지어 식비(아침, 점심, 저녁)와 간식비는 별개라면서 월급에서 까는 경우도 많고(밥 더럽게 맛없음) 통근차량 운행할 경우 요금 별도로 내도록 하거나 하루 14시간 노동에 주말, 공휴일 쉬는날 없이 강제로 고강도 장시간 노동을 시키니까 사람들이 안가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600~700 정도 받아야될 노동량을 380 주고 시키는거나 마찬가지
나는 입사 3일만에 얼굴에 휴대폰이 날아오더군요 부모님 빚만 아니었으면 거기 1년버티고 나갔죠 다른데 가고 근데 고참이 되니 왜 그랬는지 알겠더군요 그 더러운 과정을 다 봤어요 거기서 일생을 망쳤죠 모든걸 다 망쳤어요 지금은 그런걸 주위에 알리죠 그 더러운 메뉴얼을요 올해 중국문화원에 알렸죠 2010년도 공단에서 유학생들이 무슨짓을 당했는지 공장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더러운 관행을 알려주었죠 피해자들이 못 나서도록 하는 수법도요 코로나 때문에 중국유학생이 다시 공장에 오고 있거든요 여성단체 정말 가관이더군요 공장에서 제일 억울하게 당하는 이들이 피부색이 검은 여자들입니다 도망칠곳이 없으니까 그런 사람들 놔두고 그럼 한국여자는 안 당하는줄 아십니까 외국인이 대놓고 성범죄 저지르는데 인력난 심하다고 여직원을 상품으로 내건 회사도 있어요 돈이 거의 안들고 피해자 매장시키는 메뉴얼이 있거든요 무조건 사랑싸움이니 치정관계로 몰아요 20대애들한테 물어보니 모르는 애들이 없더군요 극소수빼곤
@@A9mon 지금 세대가 예전 세대보다 훨씬 스펙도 좋고 경쟁도 치열하게 하는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ㅋㅋ편하게 돈벌겠다가 아니라 내 가치를 안쳐주는 곳에 안가겠다는 마인드죠. 현재 대학 4년제 나오고 토익 만점에 자격증 몇개씩 딴 애들이 몇명인데 좋소에서 부른다고 가나요. 사교육비만 해도 예전의 몇만배인데 그렇게 투자했으면 좋소 갈 생각 안들어요. 현실을 보세요.
공장들 보면 충분히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데 절대 안하죠 사장넘은 외제차 끌고 다니고 가족넘들 다 한자리 맏아서 내가 낸데 하고 있고 만만한 (?) 외국인 노동자만 잔뜩 쓰다가 내국인들 쓸려니 그런회사 누가 오래 있겠어요 아는 사장넘은 회사가 맨날 어렵다면서 매달 집에 2천만원씩 생활비 챙기더라 그돈 10%만 떼서 일하는 직원들 작업환경 개선이나 하지 개색
절대 저렇게 안줌. 380씩 줄거 였으면 애초에 최저시급 7500~9000원 때도 크게 반대 안 했음. 근처에 공장만 봐도 공고에는 급여 400 가까이 써 놓와도 막상 면접이나 일할 때 보면사실상 작업복, 공구, 안전모 등 작업에 필요한 용품, 도구를 근로자한테 부담시키고, 일도 사실상 주6일 10~12시간씩 일하는 거였음. 특히 공장, 농장은 대부분 외진데에 있어서 교통편이 불편해서 근처에 자취해야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가성비가 구림. 음식점들도 월 300 이상 부르는 곳이면 근무환경 열악하고, 가게 오픈 준비부터 마감까지 풀타임이라 7시부터 다음날 2시까지 거의 법정최대근로시간 어기는 경우 대부분임. (물론 양심있는 점주님들도 계시지만, 그런 분들 밑에서는 직원들이 안 나가려고 하니 사람이 많이 부족하지는 않음. 개업 초기가 아님에도 공고 자주 내는 곳일수록 사실상 위의 케이스인 경우 많음.)
@@catonthestreet8167 정작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결론나온 5년차 자영업자 일반 회사와 식당은 전혀 다릅니다 자영업 안해보신것 같은데 출근하기로 해놓고 연락두절인 직원 알바생 태반이에요. 말도 없이 다음날 안나오고 일반 회사랑은 비교 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런일을 꼭 젊은 사람만 해야 합니까? 젊은 사람이 그런 일을 한다면 분명 미래가 어두울 수가 있지만. 그런 일을 어려서부터 해왔기에 더 잘할 수 있는 5~60대가 놀고 있잖아요. 그리고 사람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 5~60대는. 나이가 많다고 안 씁니다. 차라리 젊은 외국노동자들 쓰지...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자본주의에서 국산톱니바퀴든, 외국톱니바퀴든 상관없습니다. 기업은 일잘하는 소모품 원숭이만 있으면 됩니다. 이건 세대가 바뀐다고 해도 절대로 달라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톱니로 키워진 애들이 어떻게 톱니취급에서 벗어나겠어요 누가더 좋은 톱니바퀴가 될껀지 경쟁하는 시대인데... 세대, 기업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문제입니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어쩔 수 없다. 이제는 많이 벌고 많이 일하는 시대가 아니야..... 적게 벌어도 내가 하고싶은 걸 하면서 사는 시대지 ....그러니까 결혼도 안하는거고 출산도 안하는 거고 입맛에 맞는 일자리도 골라서 하는거고.....예전처럼 머 죽자고 벌자 나는 가장이다 이 시대가 아닌데 이렇게 사는 요즘 젊은이들도 잘 사는 거고 죽자고 일해서 가장으로써 열심히 버는 사람도 잘 사는 거고 본인 스타일에 맞게 살어 인생 남이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야~
위에 님이 하신 말씀 ? 그거 있잖아요? 결국 40~50대 되면 돈과 연결되어 있어요. 돈...? 잘버는거 중요해요. 왜냐구요? 자본주의 사회이니까요. 그런식으로 자유 낭만식으로 말을하면 정작 힘든일 닥쳤을땐 나이먹고 비참해 집니다. 솔직히 님처럼 말하는 사람 제일 ...싫어라 합니다. 젊을때는 몰랐음...나이먹고 나니까 알게 됨~ (일명 사탕발림에 말이라고들 하죠) 팩트는 님하는말에 기준이 없다는거임~
@@검명-z1r 그만큼 힘든일을 더싸게부려먹을려고 외노자쓰잖아요 지금 현장가보세요 외노자가못들어오니 임금자체가얼마나올랐는지 저도 사상공으로 잠시 알바하는데 계속일좀해달라고 사장이 몇날몇일을 애기합니다 외노자가쏟아져왔을때는 이런 경험해보지도못했음 제말은 그만큼 힘든일도 내국인도 충분히 한다는말이에요 페이만정당하게지불하면 외노자들좀 그만들어왔으면하는말임
직원을 필요할 땐 쓰고 필요없을땐 버리면서 도구 취급하는 사장들에게는 사람이 안모입니다. 나도 자영업자인데 코로나 시국에 직원들이랑 움츠리면서 월급도 조정에 동의해주면서 다 버텨냈습니다. 지금 다시 일 많아져서 손쓸틈없이 바뻐졌어도 다들 월급 원상복귀만 요구하면서 나머지는 그동안 제가 코로나 손실 본거 만회하라고 의리지켜줍니다. 사람은 시장에서 파는 도구가 아닙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면 사람이 모입니다.
외노자들 솔직히 임금 많이 주는데 반대합니다! 여기서 살 사람들도 아니고 잠깐하고 자국으로 돌아갈 거면 환율대비 5배~10배 차이나는데 똑같이일하는 내국인에 비해서는 많은거조 내국인들도 외노자 땜에 세금도 많이 내고합니다! 지금 좋소기업에는 외노자 들에게는 그들 자국 실업율에 비하면 여긴 천국인거조!
돈이 문제가 아니죠... 돈 주는 사람은 최대한 부려먹고 돈은 적게주려고하고 돈 받는 사람은 최대한 적게 편하게 일하고 많이받으려하는게 세상이치죠 근데 사람들이 돈 많이 준다고해도 기피하는 곳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편하고 돈 많이 주는 곳이라면 가족끼리 해먹지 돈주고 사람 쓸 일이 없죠...
외국인없으면 산업이 안돌아가는 구조자체가 문제잇는거아니냐? 노동에비해 임금이 짜니깐 기피하는데 임금은 안올리고 외국인쓰는게 기업입장에서는 좋겟지만 이걸 제도적으로 막아서 기업이 임금 올리고 근무환경 개선한후에 내국인들이 들어가게해야지 ㅋㅋㅋ 뭔 일시적으로 제도를 유연하게 풀어달래
인력난인 곳을 실제로 알아보면 젊은 사람들을 노동강도에 비해 저렴하게 구할려는게 아닌가싶은 의구심이 든다. 4~50대들 구직자들이 많은데다가 심지어 그들은 적은 금액에도 구직을 원하지만 막상 인력난이라는 회사들 대다수는 나이 제한을 두며 젊은 사람만을 구하려한다 왜일까?
돈을 많이 준대도 안가는 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정상적인, 사람답게 살수 있으며 돈을 많이 주면 절하고 들어가지. 월380인데 몸이 부셔져라 노동하고 주말에 못쉬고 평일날 띄엄띄엄 불규칙하게 쉬어서 인간관계 다 박살나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그런곳은 다 안가기때문에 페이를 올린거. 결국 계속 올려서 한다는 사람있으면 그게 적정월급인거임. 아무도 안한다는 건 보기보다 페이가 하는 일에 비해 적은것이 맞음.
2023년 11월 서울권 주방직원 주6일 12시간 300~330 간혹 뷔페나 큰 고기집같은경우 350~370 주5일 직원 250~280 뷔페나 큰 고기집 290~300 이게 평균입니다. 주말알바 혹은 피크타임3시간 알바 시급 10000~120000 프렌차이즈 달면 사장도 얼마 못가져가는거 압니다. 다만 노동대비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그럼 어디서 노력을 해야하냐? 말 한마디 인격적으로 대해줘보세요. 급여가 좀 낮아도 여기 사장 마인드가 괜찮네 하고 붙어있습니다. 사람 계속구하는곳은 일도 힘들뿐더러 사장이 직원들 소모품 취급하는곳일 확률이 99%입니다. 어떤곳은 급여협의 써놓고 가니까 주6일 12시간 260부르더군요. 수습기간 3개월이라하고 그럼 급여협의는 뭣하러써놉니까? 서로시간아깝게. 주6일하면 사람이 안오니까 선택적주5일 써놓고 주6일 일하면 안되겠냐고 허의공고 올립니다. 차랑 부동산만 허위매물 올려놓은줄 알았더니 이제는 알바도 허위공고 올라옵니다. 일이 좀 힘들어도 사람답게 일할수있게 해줘보세요. 일할사람 많습니다. 이건 뭐 싼값에 노예를 구할려고 하니까 한번 디어본 사람들은 쳐다도 안보는거지요. 좋은 일자리는 올라오자마자 바로 채용됩니다. 사람을 계속 구하는곳은 그 이유가 있는겁니다.
예전에 서울 아파트 몇억이면 살 수 있었을 때는 무조건 돈 많이 주는 회사가 가치가 높았지 맞벌이로 몇년 고생해서 집사는 게 나았으니까. 근데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빈부격차의 강을 건너서 몇년 고생한다고 인생이 달라지고 이런 게 아니니까. 소확행, 워라밸 따지게 되는 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빈부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모든 자본주의 사회의 어쩔 수 없는 흐름임.
@바아아 성공한 사람 100명중 성공한 사람 두세명 나머지는 나락가는 중인데요? 성공한 사람들만 자주 매체에 나오고 보이니까 많아 보이는거임 전세계적으로 지금 심각한 문제인데 억만장자가 하루에 한명씩 나오는데 반해 빈곤층은 하루에 100만명씩 늘어나고 있다는데 성공한사람 찔끔 늘면 뭐합니까 경제가 밑에 버텨주는 중산층이 박살나는 중입니다
아직 안 급한거지 절박하지 않고 한국사람들 SNS 삐까뻔쩍한 일만 하고 싶고 쉬운것만 찾고 그러니ㅋ 몸 힘들어도 부지런히 일하면 돈 줄곳 널렸다 ㅋ 진짜 힘들어? 그럼 일도 안가리고 한다 ㅋ 주변보면서 체면도 안차리고 ㅋ 정작 4명분 2명이서 일한다고 해도 380만원 주면 한다는 사람 널렸음 ㅋ
@@마일리지-o1u 진짜 이거 맞는말임 정말...요즘 MZ들 돈 없다 취업난이다 하면서도 정작 자기들은 힘들일은 NO 하면서 해달라는건 또 많음 거기다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일만 하려함 배달일도 자기 일하고싶을때만 일한다고 하던데...참...급하지가 않은거지 절박하지가 않고 쩝...
요새 외국인노동자 모텔에서 생활합니다. 그것도 좋은모텔이요. 여관급모텔이면 가지고않아요. 숙식제공..ㅋㅋㅋ 해줄거다해주고 한달에 부부가 800~900벌어갑니다. 그 돈줘도 안오는 이유는 힘들일은 기피하기때문이죠. 대우가 좋고 급여가 괜찮아도 손에 기름 , 흙 묻히기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더 웃긴건 대단한거 없는 사람이 더 유세하고 다니죠
돈 많이 주는 일자리가 많은데 일할 사람이 없다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손해를 보면서 까지 장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을 굴려서 조금이라도 이익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돈을 주고 고용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는 본질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력난이 심하면, 어떤 부분에서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에서 인력난이 심화 되고, 그것을 해결 하기 위해 어떤 해결책들이 있을 수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많이 주는데, 중 노동일 수도 있고, 기술이 필요한 부분일 수도 있으며, 많은 다양한 이유에서 사람들이 기피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표면적인 것만 을 보도 한다는 것은 잘못된 의식을 심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es2008 기사님들 골목다닐때 사람들 이어폰 끼고 있거나 오토바이 뒤에서 오는지 모르고 그러다 크락션 누르면 싸움나고 그래서 일부러 소음내고 다니시는분들도 많아요~ 도로에서 차들도 옆에 오토바이가 시끄러우면 오토바이 있는걸 인지하게 되기도 하고요~ 몇몇 기사님들은 사고 경험으로 일부러 소음나게 다니더라구요~
@@야로니나 시장의 원리는 사람을 계급별로 구분하게되고 나가서는 차별과 갑질만이 난무 할 뿐입니다. 그래서 재제가 따르는 것이고 법이 만들어지는 것이죠...하지만 법 또한 강자들의 편에 설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때문에 국민적 합의에 의해서 철저히 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구분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정상: 요리사는 요리만 현실: 요리도 서빙도 계산도 다양하게 해야함..(모든 업종이 이럼..) 심지어 PC 엔지니어도 엔지니어 업무 외 관련없는 물류창고 입고출고 정리 그리고 차타고 납품업무를 하고 있음..... 인건비 아끼려고 하는 행동들이지 사장들이.. 문제는 아끼려는 이유 알면 토나올겁니다.. 요즘 연봉제 회사 잘 보고 가시길.. 연봉에 퇴직금도 식대도 같이 더해서 높게 책정해서 연봉하고 1/12 분할 지급 말도안되는 퇴직금 분할지급으로 퇴직금 없이 일하게 될 수 있음.. 요즘은 일터도 음식후기처럼 별점과 후기제로 남겨요… 업주가 갑질하면 그 갑질당하고 고객되어서 기업후기 남기면 좋게도 남기겠죠? 잡플래닛 가면거의 좋소기업 후기 다 볼 수 있고 그거보고 가려서 감… 안 가는 이유를 사회탓 요즘 젊은이 탓 하기전에 먼저 자신부터 돌아봅시다. 지금 좋소기업은 80년대 향수병 걸려서 젊은이들은 2022년에 사는데 기업 사장님들은 80년대 그때 황금기를 떠올리심...(낮은 임금 충성하는 근무..) 그러니까 요즘 것들이라 불리는 젊은이가 좋소기업을 안가는거지.. 근로자를 구하는게 아니라 노애를 원하니까... 무료 30분 초과 기본 연장 마감 기본 .. 차는 겁나 외제차 롤0로이스나 람0르기어 페0리 이런거 바꾸면서 직원들 줄돈은 또 없다고함.. 그게 현실... 그렇게 빼돌려서 살림은 잘 나아지셨나요.. 시대가 바뀐만큼 젊은이 마인드로 바꿔가보세요 출근은 빠르게 하더라도 정시퇴근 휴가나 각종 복지 눈치없이 잘 보내주고 연장수당 상여금 추석떡값 등등 근무가 어려워도 사람편하게 해주면 안 올 사람이 없어요... 차 바꿀돈으로 그렇게 운영해보세요.. 절대 안나가고 오고싶어서 환장하는 젊은이들 많아질겁니다..
아 ㄹㅇ 주변에 외제차 바꿔가며 타고 해외여행 겁나 자주 다니면서 회사돈 없다고 직원들 월급은 죄다 한두달씩 밀려있고 거래처에 거래대금 늦게 줘서 신용떨어지고 그런 사장 봤다. 사업은 몇안되는 직원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굴러가는데 직원들한테 고마운건 모르고. 임금은 많이 주긴 커녕 최저임금 겨우 넘긴 코딱지만큼 주면서 체불까지 하더라. 그리고 호봉 그런것도 없으니 오래일한 능력있는 직원이라고 더 받는것도 아니고 월급체계도 안 잡혀있다보니 직원들도 불만생기고. 그걸 버티는건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경우에 어쩔 수 없어서지 사람 자주 바뀌는 직장은 이유가 있더라.
SBS 이상하네. 그 전 정부땐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 일자리 빼았는데 현 정부가 너무 안이하게 대처한다 까더니... 이 정부 들어와선 값싼 노동력이 필요하니... 그래도 함부러 모든 비자를 쉽게 내주는것 반대합니다. 미국, 유럽 선진국도 안하는걸 왜 우리만 외국인 노동자에게 오픈합니까? 이제 선거끝났으니 대한민국 국민이 필요 없어진 거지.
외노자가 시장 잠식하는건 크게보면 한국 경제 시스템에 문제가 있지. 사람들이 힘들어서 기피하면 임금을 올려야지. 물가는 오르는데 유통 마진도 더불어 오르는건 나몰라라하고 인건비만 싸게 대충 때울려고 세금 환급받아 떠나는 외국인 데려다 쓰고 연금 부족이 어쩌네 저쩌네하고 임금수준이 오르지 못하고 못버는 대다수의 노동자들이 소비를 못하는데 소비 위축이네 할일이 아니란 말이지. 결국 근시안적 사고로 소수의 기득권층만 배불리는 정책이지. 세계화 시대에 한국에서 빨거 다 빨고 한국 망하면 그들은 이민가면 끝인거지. 남아있는 가난한 사람들만 고생.
아주 좋은 현상이라 봅니다. 예전 세상은 인성 그지같아도 돈을 주는 사장이니까 억지로 부당함을 당해도 참고 일했고, 사업가가 돈만 잘벌면 인성과 관계없이 사회에 영향력을 미쳤었더라면, 이제는 돈만 잘벌고 인성부족한 사장들은 성공할 수 없는 세상이 된거죠! 👍 앞으론 능력과 겸손을 갖춘 사장들이 더욱 번창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서, 배려와 행복이 있는 사회가 만들어져가길 기대합니다.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아끼고 부려먹으려는 사장들 너무많음. 아랫사람들이 말을 안하니만 언제든지 괜찮은자리나면 이직 준비하고 퇴사준비함. 그리고 진짜 힘들어도 사장님도 같이 일하면 직원들 절대 군소리안함. 진짜 먼저행동하고 앞장서고 열심히 해주는 사장님이면 절대 사람들 안나감 일힘들다고 .
근무시간 오전10시~오후 10시 주 6일 평일 1회 휴무 쉬는시간 1시간 명절엔 당일만 휴무 그 주에는 추가 휴무X 막상 가보면 밥 먹는시간 빼고는 사실상 쉬는시간 없음(그 시간 마저도 빨리 안먹는다고 핍박줌) 이핑계 저핑계 들면서 실수한거 있으면 급여에서 다 까버림.. 그러는데 누가가니..
그러먼 거제도로 오세요 원룸 관리비포함 20만원이면되구요. 주휴수당 다 줘요. 브레이크타임 없는 식당 못 봤구요. 돌아가며 외출가능해요. 젊은 사장이 많아서 법적인거는 다 챙겨줘요. 대신 4대보험은 넣어야겠죠. 쉬는시간 기본 2시간인데 거의 밥먹는 시간 포함이더라구요. 밥안먹으면 풀로외출 가능하구요. 서울이 인프라는 발전했는데..도시마다 다른가봐요. 밥도 맛있게 해주거나 맛집거 시켜주죠. 조선소를 끼고 있어 여름휴가 작아도 3일이상 이고 명절휴가도 있죠
몸 많이 쓰는 일을 요즘 많이 꺼려함... 나도 그랬음... 근데 생각 해보면 세상에 안 힘든 일이 어디 있나... 다 힘들지... 힘쓰는 일이 아니면 정신적인 압박과 피로감이 장난 아님... 힘쓰는 일은 육체적 노동이라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지.... 세상에는 돈 벌어 먹기 쉬운게 없음 코인이나 뭐 주식이나 로또니 그것도 힘들어 그건 그냥 정상적인 일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잠깐씩 투자하는 보조 정도이지...
영상에 안나 와서. 대충 외 사람들이 안 들어가는지 글 씁니다. 지역마다 모든 사람이 아는 사람이다 생각 해야 합니다. 1명이 수십명에서 수백명 알고 지내고 이 수십명이 또 몇백명 ~몇천명 서로 이야기 하죠... 그 회사 대한 소문이 그 지역 전체 퍼지죠. 기피 하는 많은 일자리가 이러합니다. 1. 음식 = 대표가 아닌 중간 인사 과에서 접대 받고 식품의 최 하급 먹거리 독점 식당이 몇 십년전 군대 밥보다 못한 식사 2. 휴식 공간 화장실 먼 곳. 12시간을 일한 하면 3시간 일하고 10분이나 15분 휴식 2시간 일 후 1시간 점신 식사 이런 씩인데 일하는 곳에서 화장실을 당겨오면 휴식 시간이 끝남 담배 필 시간 잠깐 몇분이라도 안저서 휴식을 취하고 십어도 못함. 3. 봄 가을에도 40도가 넘어가는데 일에 융통성이 없음. 빨리빨리 하면서 하자 없이 일하면 일찍 끝나는데 ... cctv 보고 관리자들이 농땡이 핀다 쉬고 있네 이럼... (이런 관리자들은 2명이 여유 있게 라인 안 밀리게 작업 하는 것보다. 2명이 가능한 일을 4명을 고용하고 무지 바쁘게 음직 이지만 계속 물건이 싸여서 라인이 자주 멈춤 이런 걸 일 잘하네 이럼 ) 4.인성 안 좋은 사람 1명 2명이 있는 곳.. 일은 힘들어도 하지만 무시하고, 일 잘 하는 사람 머 트집 잡을 것 없나? 완전 인성이 파탄인 그 직업 경력자 5.식사 시간에 식당에서 물먹는 것 말고는 물 먹을 곳이 없음 요세는 유생을 신경을 많이 써서 개인 물품(물통 등) 일하는 곳에 반입이 안됨 8시간 또는 12시간 일하는 곳에서 딱 한번 점심 시간에만 물먹을 수 있는 곳 6.이게 제일 많을 거임. 월차나 년차를 내 마음대로 사용 할 수가 없음.. 근무 일을 관리자 마음대로 편성해서.. 관리자가 다음주 근무표에 내 이름 하루 이틀 없으면 이게 년차 휴식 빠짐. 만근 수당 같은 것도 없고 중간 관리자 지 마음대로 사람들 이쪽 저쪽 보내고 친한 사람은 계속 편한고 쉬운 자리에 배치+ 근무 일수 많음/ 일 잘하는 것 못하는 것 상관 없음 7.매일 일 끝나는 시간 이후 10~20분 더 일함 30분이나 1시간을 더 일하면 추가 수당이 붙지만 10~20분을 일 더하면 수 당 없음... 문제는 이런 회사들은 대형 버스 출퇴근 운행하고 사람들한테 주유비 안줌 (매일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몇 백명 되는데 출 퇴근 버스에 타는 사람이 거의 없음 버스 기사 혼자 왔다 갔다 할 때 많음) 10분을 더 일해도 출퇴근 버스는 정해진 시간에 출발해서. 택시 타고 가야함. 그리고 회사들은 거의 외진 곳에 있어서 택시 비용이 거의 2만원 정도 나옴. 8.인사 과장이 인력사무소 접대 받고 용역 몇 십명 사용하고 용역 회사 몇달 일하면 짤라 버리고 다른 사람 구함.. 계속 반복. 대표는 정직원을 구하는게 돈이 덜 들지만 용역 비용이 더 비싸니. 용역사무소에서 어느 정도 당기면 짜름 등등 아주 많은 것이 있죠..
삶에 수준이 나아졌다고 모두가 귀족이된 착각을 합니다. 험한일을 그 누군가는 해 왔기에 균형이 유지되었고 곧 기반이 무너지기 직전에 도달 했습니다. 험한일을 하는 사람을 업신 여기질 않고 그 만큼의 대우도 따라야 하며 외면이 아닌 존경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급변 해도 우리들 바른 인성은 달라지면 안됩니다.잘못된 문화 유입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폐 해 져가고 있습니다. 사회 지도계층 마저 이미 리더쉽을 잃었습니다. 나만 아니면된다.는 이기주의적 생각은 통하질 않습니다. 공동체는 모두가 같이 죽고 아니면 모두가 같이 더불어 사는것 입니다.
확실히 그런 감이 있죠. 저 어릴때만 해도 힘들고 어려운일 하는 분들 보면, 저분들 덕분에 우리가 혜택을 보고 있는 거다. 고마워 해야 한다. 는 분위기가 많았다면, 현재는 오히려 그 반대의 분위기가 만연하고, 학교에서건 가정에서건 그런건 알려주지않고, 줄세우기 바쁘니.. 교육부터 바꿔야 합니다. 인성교육이 기본인데, 기본을 뒷전으로 했더니 나라꼴이 이꼴이 나지.
@@kdb6651 다 지키면 저돈 못받는게 아니라 그 수당을 계산해주면서 일을 안시키는게 오히려 맞는표현일듯 법정근로시간 보다 연장해서 하는 시간에 대한 시간급 책정해주고 다준다치면 저거보다 더 나오겠지만 그렇게 할 생각 자체가 없고 일단 40시간 지켜가면서 일시키려면 여러명 구해서 로테시켜야하는데 사장입장에선 그렇게 하고싶지도 않을거고ㅋㅋ 걍 평생 저렇게 사람 못구한 상태로 장사해야함
영상도 영상인데 댓글보다 쓰게되네요. 사장이나 직급 높다고 갑질이나하며 하대하고 부려먹는 그런 사람들도 극혐, 반대로 가끔 힘든날도있을수있는데 무조건 편한것만 추구하는 일부직원들로인해 나머지 불만없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까지 욕먹이는사람들도 극혐. 입장에따라 다르다 생각합니다. 저도 옛날이긴한데 최저임금이하로 노예처럼 대우못받고 일해본적이 많아 꼰대마인드에대해 피해의식이 있어, 나는 안그래야지 생각하며 25살에 외삼촌과함께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처음엔 항상 직원들이 일해주는것만으로도 어찌나 감사하던지.. 자유로운 근무환경조성을위해 무조건 5시반 칼퇴에, 인센제도도 도입하고 공손한자세로 대해드리고 노력많이해가며 총 8명에서 화이팅해가며 웃으면서 평화롭게일했습니다., 매출이 오르고 개념없는 사람들이 들어오기전까지는요. 그 당시 새로들어온 제 또래 어린남자직원은 연차 월차 꼬박꼬박 다챙겨써놓고도 "제가 이번주 여자친구랑 300일이라 여행가기러했는데 이틀만 쉬어도될까요?"물어보는데 속으로는 300일?!ㅅㅂ나는 솔론데..하여튼 어의가 없으면서도 그냥 잘놀다오라 웃으며 보내주고, 제가 타이틀만 높았지 솔직히 물류창고에가면 노가다도 같이 뛰고그랬는데, 아침에 컨테이너가 들어오면 우리 창고직원두명이랑 인력사무소통해 4명씩와서 다함께 옷 다젖어가며 물건옮기고그러는데, 한날은 이상하게 한시간째 창고 두직원이안보이길래 창고를 둘러보니, 창고 구석진곳에서 자고있는겁니다. (10차례이상 적발됨..)그럼에도 짜증한번 안내고 "힘드실텐데 빨리 끝내고 오늘은 4시에퇴근합시다~" 하면서 최대한 동기부여시켜주고, 최악인건 나이좀 있는 경리여직원이었는데 연말정산때였나? 그때 숫자가 안맞아 저랑 같이 밤에 남아 계산하고있었는데(첫야근) 그날 저도 속으로는 빨리 끝내고 쉬고싶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아 일그만둘까.."이렇게 말하더니 그 이후로는 협박하는것도아니고 뭐만하면 습관적으로 "확 일 그만둬버립니다?", 부부싸움하고와서도 "오늘 안그래도 기분안좋은데 말시키지말아주세요" 막 그러는데 (와... 진짜 얼굴이라도 이뻤으면..뻥이고음음..)외삼촌한테말하면 "원래 사람관리하는게 제일 힘든거다"하면서 웃기만하고 .. 제가 동종업계 사람들이랑 있을때는 그래도 카리스마 있게 칼같이 행동하고 매출도 팍팍올리고그랬는데, 이상하게 직원들앞에서는 혹시나 그만둘까봐 눈치나보게되고 갈수록 제 스트레스는 히말라야 산꼭대기까지 커져서, 제 젊은시절 건강했던 마인드는 다사라지고, 결국 6년후 제가 지쳐서 대인기피증까지오더니, 갑자기 정신나간듯이 유튜브 시작해서 지금까지 유튜브하고있네요. 두번다시는 떠올리기싫은 과거가되버렸습니다. 댓글을 보면 위에사람 탓 밑에사람 탓으로 편이갈려있는데, 위에사람이든 밑에사람이든 상관없이 그냥 사람 잘만나야됩니다. 그리고 한쪽에서만 바라는게 아닌 양쪽에서 서로 눈치봐가며 배려해야합니다. 근데 제가보니 그냥 사람 안마주치고 일하는게 제일행복하네요.
돈을 많이준다고 해도 안가는곳은 다 이유가있으니 왜 안오는지까지 뉴스로 내보내주시기 바랍니다
ㄹㅇ맞아요 중소기업도 돈조금주면서 어떻게든 더굴리려고안간힘인데 저런덴 돈 많이준다고생색내면서 얼마나더심할지 소름끼치네요
이유 말해 주잖아요. 그만큼 외국 노동자가 떠 받쳐 줬다고. 저건 통계상 수치고 불체까지 하면 더 높겠죠. 물론 공급분야의 숫자가 많긴하지만...생각보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외국노동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요.
진짜 개공감 ㄷㄷㄷㄷ !!!
요즘 인간들이 이런데에서 일하고싶나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시대사람들이 이런 일 절대 못하지. 하루하고 도망가지 ㅋ
@@ikmyeong327 돈 더줘도 사람안온다는게 최저임금제도가 무의미하단뜻인데요 ㅋㅋ
도심지 편의점에서 시간만 보내도 혼자 충분히 먹고살만큼 버는데 누가 외곽 시골가서 노가다뜀?
최저임금을 낮춰서 쉽고 편한일은 그만큼 돈을 조금줘야 인력분배가 되지
다들 겉으로는 돈때문이라고 하죠.
정작 속으로는 돈보다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빨리하라고 뒤에서 계속 닦아대고 막말은 다반사에 쉬는 시간도 줄여버리고.
그러니까 코시국에 배달업하는분들 늘어난거 아닙니까?
맞습니다. 현장일 하러 몇 번 뛰었었는데, 그 중 몇 번은 돈이나 일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극성이니까 오래 못하겠더라고요
맞아요 한국인 직장갑질 질립니다 디테일하게 지랄하니 일보다 스트레스
전쟁이 한번더나서 배때기 처굶어 봐야지 곱게자라서 머알겠냐 악글 많이 달아라
@@김동욱-w1x3r 니놈은 전쟁 겪어보고 하는 소리냐?
@@주넝2 애들이 어른들 하는 말에 학습이 되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뉴스로 브낼 때는 수박 겉만
다루지 마시고 왜 인력난을 겪고 있는지 상세히 취재 해
주시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몰랑
배가 불러서 그러지
힘든일하기싫으면 어릴때 부모님이 돈 대줄때 공부하던가!
요즘 애들 돈 안벌고 부모밑에서 기생충처럼 살고 티톡 유부버가 된다고 절대 힘든일 안하려고 하지…
여기 유럽인데 마찬가지 외국인노동자 외에는 일 할 사람이 진짜 없음!
@@79and84 공부 안한거 티내지 말고 생각 좀 하고 살아라
@@79and84 돌아인가?
급여 많이준다고 하소연하는곳들은
주5일 40시간인데 380이면 인정.. 근데 주6일 12시간 380인데 안온다고 하소연하는곳이 많다
딱봐도 저거 사장월급기준인거같은데/가끔 구인과장글들보면은 실상금액 300+ 손님한테팁받을때금액+ 쉬는날 나왔을때추가수당+ 등등등 월380 이런식으로 과장글들올리는데가많아서 380도 맞는지모르게씀
380만원÷(12시간×26일)
=12,179원(시급)
이런 거는 기자분들이 2주 정도만 직접 체험해보고, 인력이 없는데 도대체 왜 없는건지 그 배경까지 나름 상세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좋은 생각~~~👍👍👍
ㅋㅋ진짜 이래서 안오는구나 ~ 그럴만하네 ~ 하고 작성중인기사접을듯 ㅋ
일주일도 못 할듯
기자인거 숨기고 들어가서 해보라고 해야함.. 안가는데는 이유가 다 있음
절대로안하죠 조디로 잠시 말만하지 ㅋㅋㅋ
기업도 사장님들도 절대로 일 시키는거 보다 월급을 많이 주지 않아요.
300만원이건 500만원이건 그 이상의 일을 시키거나 위험한 일을 시키니까 안하는거죠.
기게 오너와 직원의관계입니다. 직원이300벌어오는데 300주면 문제있는거겠죠?
@@프레리도그-t8z 맞는 말이에요. 근데 그거랑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업무강도는 다른 얘기라 지금 이렇게 된 거죠 뭐.
급여가 문제가 아닐텐데 ㅋㅋ
@@박솔훈 업무강도를 버티는게 하향화 되었다고 보면될까요? 나중에 20년뒤엔 그렇게 캥거루족이 나오겠군요.. 일본과 똑같은 행보를하고있네요
@@프레리도그-t8z 그렇지 요즘은 돈많이준다해도 힘든일 안하고 적게받아도 편한일 할려고하지 ㅋㅋ태어나서 자라나는 환경에서 차이가크지 편하게 커서힘든일 못함ㅋㅋ
사람 구하기 힘든 곳은 다 이유가 있는 것임. 식당도 식당 나름이라 6년 넘어가도록 직원 안바뀌는 식당도 봤음.
ㅇㅈ 솔직히 웬만한 사람들은 돈 많이 준다고 하면 그만큼 육체적으로 빡새다는 거 알거임
근데 거기서 정신적으로까지 힘들어진다??
그 직장은 조선시대임
아이유라는 괴 생명체로 마켓팅 쓰레기 댓글ㄹㅕㄱ 오지면서ㅜ적게 ㅇㅣ일하고 많이 버세요~ 아이유년한텐 굽실굽실 그런 소리 잘도 적어대면서 즈들 옆사람에게 절때 그렇지 않은 지옥행 열차 어글리 코리아 덕분잊"^^
@@Yo_So_Baby_lala ㄹㅇ 차라리 몸만힘들면 버티고 다님
당장 우리 고모집만 봐도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 나 태어나기전부터 일하심ㅋㅋ 사람 구하기 어렵다는건 자신을 더 잘 되돌아봐야지
나도,,한집에서8년째하고있어요,,정부가정해준,,최저임금받으면서
주 6일 하루12시간..ㅋㅋ공장가서 일해도 저거보다 더많이 번다.시간으로 계산하면 최저시급 계산해서 줌
농촌 일?
8시간 초과는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일당은 8시간만 주더라.
점심시간도 밥먹고 바로 일시킨다.
사람이 아니라 옛날 부리던 노비취급이다.
식당일은 진짜 구인광고나가는이유가있음 ㅋ 처음엔적정인원시작 / 주방적응되면 한사람퇴사 혹은 일머리부족한사람자름 /그러면 나머지들이 아둥바둥 매꿈
사장입장에선 ㅡ 어이래도 일이돌아가네 돈아끼네ㅡ 생각하고 구인 잘안구함
그러다보면 한둘씩 도망가고퇴사함
사장이 4명이 해야할 일 이라고 표현한곳은 일반적으로 휴식, 식사시간 생각하면 원래 5명이 할일이란거임
휴식, 식사시간과 짬 시간을 죄다 쥐어짜니 5명이 할일을 4명이 하게되고 이걸 아는사람들은 그곳에선 절대 일 안함
보통 그런곳이 5인미만 식당 가게들이죠
공감합니다 개같아요
@@익명캠프 저도 아는 언니집 써빙갔는데 헐 설겆이 야채다듬는거 기본 퇴근은 1시간 이상 늦게 보내주고 월급 120 손 마디마디 관절 다나갔네요 1년하고 그만뒀어요 병원비 배보다 배꼽이 더 끔 식당일 갈때는 확실하게 해서 가세요 말은 써빙 오만때만거 다시킴
그 4명 할일을 인건비 아낀다고 2명이 일하게 냅두죠 알면서도..그런곳 태반임 ㅋㅋ
진짜 개같음 식당이 보통 제일 헬인데, 10초도 쉴시간 없이 2~3시간 일하면 브레이크니까 나가야함. 브레이크타임 거는게 나쁜건 아닌데, 굳이 같은 돈 받을거면 피크시간대인 식당에서 일할 이유가 없어서 인력이 없는것 뿐임. 편의점,피씨방,주차장같이 편한곳에서 일하는게 낫지않나요.
최저시급 올라서 편돌이로 편하게 300도 가능한데 굳이 조금더 받자고 식당가는게 멍청한거지, 최저시급 올라갈수록 3D업종은 인력난 심해짐
안가는데는 분명이유가 있고
직원이 자주 관두는곳도 분명 이유가 있다고봐요~~
어지간히 힘든곳일거에요!
대부분 식당근무하시는 분들보면 쉬는 걸 못본거같아요! 손님이 없어도 늘 바쁘게 쉬지않고 움직이니~ 급여에비해 힘듬이 더 큰거겠죠!
힘들고 사람대우안하는곳
저는 식당은 해본적 없지만 직원들 쉬는 시간 많습니다 브레이크 타임 시간엔 평상에 누워서 자는 곳도 많고요
브레이크타임은 조상님이 주시나 ?
급여 미포함 시간인데
해본적없지만 이라면서 ㅎㅎ;
오히려 브레이크있는곳 더 싫어함 빨리하고 집에가야지 왜 거기 묶여있음
태우님 브레이크 타임시간에도 시급은 나갑니다 참고 하세요
브레이크 타임에 가도 일하시는분들 다 바쁘던데 가만히계신분못본듯
380을 줘도 막상 시키는 일을 보면 500은 받아야할 정도의 노동강도겠지.
2명이 할꺼를 1명한테 시키는거.
ㄹㅇ 그리고 4명이서 할거 둘이서 쳐냈으면 그만큼 보상 해줬어야 했을 건데
당연하게 안 해줬을듯 ㅋㅋㅋㅋ
뉴스에서도 유튜브처럼 반올림 수당 혹은 사장이 한달버는돈을 .. 노동자가 버는것처럼 기재함./
노동자가 380되려면 (브레이크타임없는 12시간짜리 바쁜데 들어간다음./ 거기서도 추가적으로 쉬는날 다 나오고했을때면 가능함 -현실적으로)
저는 요식업쪽 기피했던이유가 제가 입사하고 합격하잖아요.?
그럼 어느순간있다가 직원한명 그만두게함./ 혹은 직원이 그만둬도 보충잘안하고.. 남은인원이 매꾸는식으로 계속함.
그러다가 거기서도 한명 더 그만두고 이러면 그때서야 인원들 보충하기 시작. 그뒤엔 뭐.. 이런패턴이 반복임
그리고 빨리끝날수도있어서.. 다음날다다음날 더 늦게끝날수있다. 그래서 평균시간이 이렇다 이런식인데..
2,30분 늦게끝나는날이 훨씬더많음
380 준다 해놓고 장비, 도구, 안전모, 공구, 작업복, 작업화 이런거 사비로 부담하고 3D 직종 특성상 일하다 다치는 경우 많은데 병원비 근로자가 직접 부담하고 심지어 식비(아침, 점심, 저녁)와 간식비는 별개라면서 월급에서 까는 경우도 많고(밥 더럽게 맛없음) 통근차량 운행할 경우 요금 별도로 내도록 하거나 하루 14시간 노동에 주말, 공휴일 쉬는날 없이 강제로 고강도 장시간 노동을 시키니까 사람들이 안가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600~700 정도 받아야될 노동량을 380 주고 시키는거나 마찬가지
월급이 많아도 인력난이 심한이유는 다 이유가있다
일이 힘들거나 사장이 싸이코거나
뉴스에 나와서 380이지 까보면 저것보다 적을듯
월급 380이 많은거였구나 대학도 안나와 생산직종에 일하는데 월 500 받고 사는 나는 감사하며 살아야겠구나
@@칠득이-j9z 많은거죠 생산직이니500이고 실상 책상머리앉아서 편하게 일할라고하는애들 요즘은 좀 올랐을라나 예전엔 200도 못받는애들 많음 대신 몸이편하지
지금도 사무직은 대기업 공기업아니고서야..
400넘기도힘들텐데...
@@칠득이-j9z 몸으로 때우는 생산직이니 500인거임
처음으로 공장에서 일 시작했는데, 투입되자마자 일은 가르쳐주지도 안하고, 자기 밥 그릇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는데, 참... 처음 온 사람한테 입에 담도 못한 폭언하고... 일이 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서 적어도 일해준다는 사람 기본적인 대우는 조금 해줘야지.
나는 입사 3일만에 얼굴에 휴대폰이 날아오더군요 부모님 빚만 아니었으면 거기 1년버티고 나갔죠 다른데 가고 근데 고참이 되니 왜 그랬는지 알겠더군요 그 더러운 과정을 다 봤어요 거기서 일생을 망쳤죠 모든걸 다 망쳤어요 지금은 그런걸 주위에 알리죠 그 더러운 메뉴얼을요 올해 중국문화원에 알렸죠 2010년도 공단에서 유학생들이 무슨짓을 당했는지 공장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더러운 관행을 알려주었죠 피해자들이 못 나서도록 하는 수법도요 코로나 때문에 중국유학생이 다시 공장에 오고 있거든요 여성단체 정말 가관이더군요 공장에서 제일 억울하게 당하는 이들이 피부색이 검은 여자들입니다 도망칠곳이 없으니까 그런 사람들 놔두고 그럼 한국여자는 안 당하는줄 아십니까 외국인이 대놓고 성범죄 저지르는데 인력난 심하다고 여직원을 상품으로 내건 회사도 있어요 돈이 거의 안들고 피해자 매장시키는 메뉴얼이 있거든요 무조건 사랑싸움이니 치정관계로 몰아요 20대애들한테 물어보니 모르는 애들이 없더군요 극소수빼곤
멍청한 년놈들이 주로 공장 가는데 이 새끼들은 텃세도 개심함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마인드가 변했는데 평균적인 좋소 사장들은 그걸 모르는게 문제죠. 예전이야 업무외 일도 편하게 부려먹고 시간외 업무도 안따지고 했지만 지금은 안그럽니다.
본인 받아주는 회사가 그런곳밖에 없으면 본인 가치가 딱 그정도라는거는 모르나?ㅋㅋㅋㅋ
@@Hangzza 그러니까 안가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가든 안가든 가는사람 마음 아니냐? 꼽으면 니가가든지
@@Hangzza 말의 중점이랑 안맞는 이야기하는거보니까 본인도 그정도이신가봐요
노력은 하기 싫고 대세가 그러니 나도 그대세 따라서 편하게 돈 많이 주는데 일하고 싶다
무저건 기성시대가 다꼰대라서 지금이사단 이라는 마인드는 진짜 에휴
@@A9mon 지금 세대가 예전 세대보다 훨씬 스펙도 좋고 경쟁도 치열하게 하는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ㅋㅋ편하게 돈벌겠다가 아니라 내 가치를 안쳐주는 곳에 안가겠다는 마인드죠. 현재 대학 4년제 나오고 토익 만점에 자격증 몇개씩 딴 애들이 몇명인데 좋소에서 부른다고 가나요. 사교육비만 해도 예전의 몇만배인데 그렇게 투자했으면 좋소 갈 생각 안들어요. 현실을 보세요.
말 한마디라도 네 덕에 가게가 돌아간다, 정말고맙다 말하는 사장 밑에서는 휴지 한장이라도 더 치워주고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거의 열에 아홉은 그 말 한마디 때문에 말아먹음. 직원이 자꾸 그만둔다면 일이 힘들어서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사장탓이라는걸 좀 알았으면
외국인이 우선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국 내국인이 가기 힘들어 하는 것은 이유가 있으니 그 근본적인 이유부터 찾아서 개선하는게 옳은 일이 아닐까 싶네요
내국인이 안가는이유가 뭐잇겟어요 힘들고 지저분하고 돈적게주니까 안가는거에요
정답입니다.
@@맨심 그러니까 외국인들 싸게 썼겠죠.. 그돈을 비싸게 주기는 싫고.. 그러니 당연히 내국인 안가지 ㅋ
맞습니다!!~요즘도 왕이 종부리 듯 직원들을 대하는 사장들 애기를 듣거든요..
공장들 보면 충분히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데 절대 안하죠 사장넘은 외제차 끌고 다니고 가족넘들 다 한자리 맏아서 내가 낸데 하고 있고
만만한 (?) 외국인 노동자만 잔뜩 쓰다가 내국인들 쓸려니 그런회사 누가 오래 있겠어요
아는 사장넘은 회사가 맨날 어렵다면서 매달 집에 2천만원씩 생활비 챙기더라 그돈 10%만 떼서 일하는 직원들 작업환경 개선이나 하지 개색
절대 저렇게 안줌. 380씩 줄거 였으면 애초에 최저시급 7500~9000원 때도 크게 반대 안 했음. 근처에 공장만 봐도 공고에는 급여 400 가까이 써 놓와도 막상 면접이나 일할 때 보면사실상 작업복, 공구, 안전모 등 작업에 필요한 용품, 도구를 근로자한테 부담시키고, 일도 사실상 주6일 10~12시간씩 일하는 거였음. 특히 공장, 농장은 대부분 외진데에 있어서 교통편이 불편해서 근처에 자취해야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가성비가 구림.
음식점들도 월 300 이상 부르는 곳이면 근무환경 열악하고, 가게 오픈 준비부터 마감까지 풀타임이라 7시부터 다음날 2시까지 거의 법정최대근로시간 어기는 경우 대부분임.
(물론 양심있는 점주님들도 계시지만, 그런 분들 밑에서는 직원들이 안 나가려고 하니 사람이 많이 부족하지는 않음. 개업 초기가 아님에도 공고 자주 내는 곳일수록 사실상 위의 케이스인 경우 많음.)
처음 여자 주방장 예기하는 거네요
마즘 ㅋㅋ 주6일 최소 10시간 ㅋㅋㅋㅋ
380을 일반인구하는게아니라
요리사를 380에 구하는거임 그러니 사람이 안가지
일반서빙알바를 380에 뽑는게아님
요리사가 가야하는데 그돈이면 대기업 요리사로 가는게 훨배 나음
주방 근무 280이라던데 대전은 역시 대전이 임금이 싼거군요
서빙 380이면 엄청달려들껄?ㅋㅋ
380만원을 준다해도 사람이 안구해지면 그 일은 원래 5~600은 줘야한다는거임 ㅋㅋㅋ
ㄹㅇ 팩트다 ㅋㅋ
ㅋㅋㅋㅋㅋ500~600 주면 아마 한달에 두번 쉬게 하고 풀가동 시킬듯
하루 12시간 근무 아침 일찍 나와서 재료 준비 마감까지 싹다 시켜먹을듯
생각만 해도 토나온다~ 그런 사장들 특 월 매출 1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0 도 적게주는거 ㅇㅈ
여기있는분들은 월기본600이상 받으시나봅니다 우와~~~~
5~600ㅋㅋㅋㅋㅋ돈벌기 참쉽네
엄청 무거운거 나르는 일 허리조심하며 들어서 어깨에 메고 나르는데 빨리빨리 달리면서 날르라고 계속 옆에서 악쓰고 화내고 괴성을 지르는데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그런곳은 뒤도 안보고 바로 나가믄 됨
미친 놈 년들 만아요
세대가 바뀌면서 사람들이 돈보다는 워라벨에 가치중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사장들도 인식을 개선해야합니다 돈많이 준다고 다 가 아닙니다 바뀌어진 시대에 맞춰서 운영을 해야죠
댓글들 보면 참.
걍 다들 백수 하세요.
집에서 쭉 쉬세여. 월급 많이 받고 일찍 퇴근해서 사생활 좀 즐기다가. 출근해서 편하게 스트레스 없이 일하다가 월급 받고...... 이런직장 을 구하시려는 구나..
@@katrinoy1ㅋㅋ 편하게 일하는게 죄임??님부터 하쇼. 님같은 노예분이 안하니까 뉴스에까지 일손구해달라하자너
@@katrinoy1 잔소리 안하고 스스로 알아서 일할수있는직장 시간되면 칼퇴근 주 5일근무 빨간글씨 쉬는곳
@@catonthestreet8167 정작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결론나온 5년차 자영업자
일반 회사와 식당은 전혀 다릅니다 자영업 안해보신것 같은데 출근하기로 해놓고 연락두절인 직원 알바생 태반이에요. 말도 없이 다음날 안나오고 일반 회사랑은 비교 할 수 없습니다
@@katrinoy1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보니 삶의 여유가 참 없으신가 봅니다 급여를 낮게 받더라도 워라벨을 선택하는 시대가 왔다는겁니다 이해되셨어요? 누가 높은 급여 바라며 워라벨까지 따진댔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돈을 많이 주는데도 사람들이 안가는 곳은 다른 이유가 없을리가 없습니다...
구직자의 갑질본능때문이죠 세상물정 모르시네
@@tmongtv2327갑질본능...?
구직자 들의 갑질본능이 전혀 없는것은 아닙니다 , 외국애들 도 처음에는 잘 하는것 같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직업에 대한 근성이 생겨나면 한국인들 보다도 더 안하고 뺀질거릴수 있습니다 ,,,
외국인 도 꽤가만아 힘던일 은 안함
근무시간도 보도하시기 바랍니다.
주 5일제 8시간 근무에 380만원이 아니라 시간외 근무에 휴일근무까지 포함한다면 380만원 받고 누가 일 하겠습니까?
정확한 보도를 해서면 합니다.
해서면x 했으면o
저 380만원이 어디서 나왔는지 참
대기업 대리급이네
@@나무늘보-j9v 저도 체험자입니다 하루 12시간 근무 주 6일하고 보험때면 월 250받았습니다. 따져보면 노동법상 위반인데 요식업계에선 아주 흔합니다~ 오픈준비시간 가게 브레이크타임에도 식당에서 잡무 봐야하는데 근무시간에서는 빼버리고요
외국인 인력 데려올 생각말고 내국인들 젊은사람들이 왜 안하는지 원인찾아 개선해나가야하는것도 필요해 보인다.
왜 그런일을
꼭 젊은 사람만 해야 합니까?
젊은 사람이 그런 일을 한다면 분명 미래가 어두울 수가 있지만.
그런 일을 어려서부터 해왔기에
더 잘할 수 있는 5~60대가 놀고 있잖아요.
그리고
사람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
5~60대는.
나이가 많다고 안 씁니다.
차라리
젊은 외국노동자들 쓰지...
@@그냥가을그러게ㅡ말에요. 고용만 해주면 열심히 일할 오육십대들 엄청 많을거에요. 나이 따지는 문화 바뀌어야합니다.
사업주해보세요 그럼 압니다
호주나 독일 유럽만 가더라도 외국인을 쓰는 이유가 있음ㅋㅋㅋ
우리나라 콧대만 ㅈㄴ 커져서 힘든일 안하려고 함
@@ehdtjd0224 호주 인구가 2천만임..
일이 힘들어도 사람을 잘 대해주거나 보상이 좋으면 일할텐데....
그니까요 사람대우 안해주니까 안가는 거겠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해주네요~ 그런곳이 드물죠~ 사람 잘 만나야 해요. 일 힘든것보다 버티기 힘든것이 사람이거든요.
울 알바들 오래 일해줘서 너무 고마움 ㅠㅠ
@@intime6071 진심ㅋㅋ 사람 힘들면 월급 1.5배로 올려도 답이 안나옴
@@Rlansabuju0830 직종이?... lol
우리나라도 힘든일일 수록 대접 받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다.
내가 하는일은 다 힘들지요 ㅎ
ㅋㅋ....
인건비 오르면 물가 오르는것같고 머라하지말아야죠.
윤석열이 대통령된 이상 그럴일없다
힘든일이 아니고 노력한 사람이 대접 받는 나라가 되야지요.
좋은 현상 같음. 애초에 개선해야할 환경을 불만표출 못하는 외국인들이 때우면서 일시킨게 문제지. 일자리 창출에 매 정부마다 쓰는 돈이 몇십조원인데 개선되서 좋은 일자리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사랑 그러니까 염전에서 일하는 환경이 안좋아서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이 매꿨던거죠. 염전에서 일하는 환경이 개선되고 좋아져서 한국인도 일하고 싶게 끔 근무환경이나 월급이 개선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Gwunghun 그럼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태클이 아니고요 염전에 노동환경을 개선할려면 소금값부터 오를텐데 그건 감안하시는지요 네이버에서 꽃소금 1키로에 640원이던데 그거 두세배로 올라도 관찮은지요 물론 유통이나 모든걸 감안해야겠지만 값이 비싸 팔리지않으면 좋은직장도 아무소용 없죠 이 문제는 신중해야 합니다 단순히 노동자의 환경만에 문제가 아닌듯요
노동환경 개선 -> 기업의 지출 증가 -> 소비자 물가 상승ㅋㅋ
노동환경악화 > 일할사람안옴 > 건뮬임대료만상승 > 어쨌든 원가상승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380만원 준다는데 인력난 이라고 하는건 뭔가 업주 한테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준대 놓고 경력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깎는 더러운 짓걸이들~
식당잡부가 380ㅋㅋ 본적이 없음 신입주방장월급인대
주방장이380 잡부는 200따리겠지
나도하겠음 380정말준다면
요리사라고 나오는데. 써빙이나 보조아니고
요리사라고 얘기하잖아 바보야
노동자들은 노동을 하러간거지
노예로 간게 아님
노예부리듯 부리면 아무리 돈많이줘도
안가는게 당연한거임..
요즘 2030세대는 승진,월급 인상보다 워라밸이 최우선임. 워라밸이 안좋으면 아무리 돈 많이줘도 안붙어있음
@@짭삐라 이 말을 백번 했는데 끝까지 못 알아듣는다 틀딱들....
세대, 문화교체가 빨리 이뤄져야할듯
틀에 박혀서 옛날마인드로 구박하고 무시하고
소모품으로 대하듯 하니 일을 하나 사람들이...
뭐든 이유가 있다. 현실회피하려는 중소기업들의 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에서 국산톱니바퀴든,
외국톱니바퀴든 상관없습니다.
기업은 일잘하는 소모품 원숭이만 있으면 됩니다.
이건 세대가 바뀐다고 해도 절대로 달라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톱니로 키워진 애들이 어떻게 톱니취급에서 벗어나겠어요
누가더 좋은 톱니바퀴가 될껀지 경쟁하는 시대인데...
세대, 기업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문제입니다.
즉, 뭔 수를 써도 외국인 노동자는 들어올수밖에 없어요
태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그들에겐 대안이 있어요
사람들이 노예짓을 안 하려고 하니까 외노자 수입해서 노예처럼 부리잖아ㅋㅋㅋ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어쩔 수 없다. 이제는 많이 벌고 많이 일하는 시대가 아니야.....
적게 벌어도 내가 하고싶은 걸 하면서 사는 시대지 ....그러니까 결혼도 안하는거고 출산도 안하는 거고
입맛에 맞는 일자리도 골라서 하는거고.....예전처럼 머 죽자고 벌자 나는 가장이다 이 시대가 아닌데
이렇게 사는 요즘 젊은이들도 잘 사는 거고 죽자고 일해서 가장으로써 열심히 버는 사람도 잘 사는 거고
본인 스타일에 맞게 살어 인생 남이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야~
위에 님이 하신 말씀 ? 그거 있잖아요? 결국 40~50대 되면 돈과 연결되어 있어요.
돈...? 잘버는거 중요해요. 왜냐구요? 자본주의 사회이니까요.
그런식으로 자유 낭만식으로 말을하면 정작 힘든일 닥쳤을땐 나이먹고 비참해 집니다.
솔직히 님처럼 말하는 사람 제일 ...싫어라 합니다. 젊을때는 몰랐음...나이먹고 나니까 알게 됨~
(일명 사탕발림에 말이라고들 하죠)
팩트는 님하는말에 기준이 없다는거임~
욜로가 답인듯합니다👍👍👍
그래 그렇게 밑바다을 자처해서 깔아주는데 개꿀이지 ㅋㅋ 다들 즐기며 밑바닥 인생 살어~
@@MeowDiaries-w2g 그래 마인드좋네 어차피 너도 거지일테지만 남이 어케살든 상관하지말고 니인생살어 그게 정답이야 내가 니 가족들
밥 굶길일은 없게끔 생각나면 기도는 해드릴게 ㅋㅋㅋ 화이팅해라
@@태경김-w6c 정말 맞는 말씀 근데 젊은분들 이거 아는사람 얼마나될까요 욜로니워라벨이니 ㅎㅎㅎㅎㅎ대기업 임원 총수, 성공한 사람들이 그런거 따지면서 하는거 본적 있는지 ㅋㅋㅋㅋ
시간당으로 임금을 계산하고.. 주 40시간 넘으면 시간외 수당도 주어야 합니다.
그냥 월 300, 380.. 이러면 일하는 시간이 얼마인지, 주말도 근무하는지 확인해야 하죠.
지금 물가가 너무 오르는 상태인지라.. 임금도 맞춰서 주지 않으면 일할 사람 찾기 어렵습니다.
그럼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현실은 바쁜 점심시간이 지나면
아줌마들 돈주는게 아까워서.
브레이크 타임이란 명목으로 쉬게하고.
그 시간을 제외하고
돈을 줍니다.
나는 그것을 알기에.
부레이크..라고 써있는 식당은
절대 가지 않습니다.
어느 뉴스에서 중소?중견기업 회담같은거 하는거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어느 한 사장인지 대표인지 모를 사람이, 자기네 회사는 저녁을 주는데도 일 하려하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는걸 보고 적어도 10년안에 출산율이 올라갈 일은 없겠구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냥 직원들을 가축으로 보는 회사임. 그런덴빨리 망해야 다른 중소기업들이 매출올르고 살아남음
저녁은 집가서 먹게 칼퇴시켜줘야지. 그딴회사는 걸러야함
요새 대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초봉 5000안밖까지 올리니깐 중소기업협회인가 뭐시기 회장놈이 법적으로 초봉 제한해야한다고도 하던데요 ㅋㅋㅋㅋ 대기업땜에 중소 안온다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회사에서 저녁주지 말고 집에 가서 저녁 먹게 해달라고~!
@@Seika_park 올르고x 오르고o
4명이서 일할꺼 2명이서 하고있을때, 비어있는자리만큼 하고있는사람한테 돈을 더 얹어줘봐라.
아니면 남아있는사람은 같은돈받고 있을이유가 없지.
문제는 노동 강도가 한달 만근을 못하는 강도죠 외국인 노동자들 한국서 그힘든 일하며 버티는건 5년 고생해서 본국가서 중산층으로 살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죠
그만근을못하는강도인데 충분한 지불을안하니 내국인이 안가는거임 충분히지급해보세요 다갑니다 저는사상공인데 8시간기준14만원에 잔업하면 7만더받아요 그래서 일요일도 두번정도출근합니다 충분히 지급해보세요 다 갑니다 사장만 그걸모를뿐이지 외노자들 다추방했음 좋겠네요
@@무하트 난독증이 조금 있으신듯 그만큼 일이 힘들단 말을 적은 겁니다
@@검명-z1r 그만큼 힘든일을 더싸게부려먹을려고 외노자쓰잖아요 지금 현장가보세요 외노자가못들어오니 임금자체가얼마나올랐는지 저도 사상공으로 잠시 알바하는데 계속일좀해달라고 사장이 몇날몇일을 애기합니다 외노자가쏟아져왔을때는 이런 경험해보지도못했음 제말은 그만큼 힘든일도 내국인도 충분히 한다는말이에요 페이만정당하게지불하면 외노자들좀 그만들어왔으면하는말임
@@무하트 틀린말 하나도 없으심 난독증이란분은 세상물정모르는 철부지분이신듯^^
@@천둥오리-h8j 그러게요 현장일을 전혀모르는분이신듯
본인들의 자녀들이 그곳에서 일해도 걱정안되는 회사/ 농장 환경을 만들면 한국젊은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텐데
직원을 필요할 땐 쓰고 필요없을땐 버리면서 도구 취급하는 사장들에게는 사람이 안모입니다. 나도 자영업자인데 코로나 시국에 직원들이랑 움츠리면서 월급도 조정에 동의해주면서 다 버텨냈습니다. 지금 다시 일 많아져서 손쓸틈없이 바뻐졌어도 다들 월급 원상복귀만 요구하면서 나머지는 그동안 제가 코로나 손실 본거 만회하라고 의리지켜줍니다. 사람은 시장에서 파는 도구가 아닙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면 사람이 모입니다.
멋있어
세밀님 그럼 코시국에 직원분들 동의하에 월급 줄이신걸까요? 근무시간이나 휴일은요?
@@포비-e3f 일거리가 없으니 근무시간도 30프로정도 자연스럽게 줄일수 있었고 월급도 30프로 줄이자고 제안했었는데 직원들 모두가 동의했었습니다. 오후3시 퇴근후 임시 투잡들을 서로 소개해주고 같이하면서 버텨냈지요. 휴일은 원래대로 쉬었구요
@@세밀리앙 나중에 오너가 꿈인데 사장님처럼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네요 ㅠㅠ;; 멋지고 코로나 시국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직원분들과 더 좋은 수익 얻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ㅇㄱㄹㅇ
외국인 노동자처럼 싸게 부려먹을 자국민이 없다는게 요점아님??ㅋㅋㅋ
요세....외국인분들도 다알아서 급여 안맞으면안합니다ㅜㅜ
요새 외국인들 한국패치 되어서 돈 적고 일빡세면 안할려 합니다.
정답인거 같아요
"너 아니고도 일할사람 많아!"라고 했던 사장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그사장님도 이 기사속 사장님 속에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본인은 일을 제대로 하시고..그러는건가요ㅎ
일을 얼마나 못했으면
@@비리비리딥 월급 올려달라는 소리 안했는데요?ㅋㅋ 사장님! ㅎㅎ
@@Topking91 무단결근 한적 없고 할꺼 다했는데요? 사장님?ㅋㅋ
@@해줘도지랄안해줘도지그렇게 얘기하는 당신보단 잘할꺼 같은데요? 사장님?ㅋㅋㅋ
외노자들 솔직히 임금 많이 주는데 반대합니다! 여기서 살 사람들도 아니고 잠깐하고 자국으로 돌아갈 거면 환율대비 5배~10배 차이나는데 똑같이일하는 내국인에 비해서는 많은거조 내국인들도 외노자 땜에 세금도 많이 내고합니다!
지금 좋소기업에는 외노자 들에게는 그들 자국 실업율에 비하면 여긴 천국인거조!
돈이 문제가 아니죠...
돈 주는 사람은 최대한 부려먹고 돈은 적게주려고하고
돈 받는 사람은 최대한 적게 편하게 일하고 많이받으려하는게 세상이치죠
근데 사람들이 돈 많이 준다고해도 기피하는 곳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편하고 돈 많이 주는 곳이라면 가족끼리 해먹지 돈주고 사람 쓸 일이 없죠...
본인이 사장이라 생각해보세요. 시야가 좁네...... 소자본으로 최대치를 끌어내야죠
@@레알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레어 뭐래??
내가 업주편을 들었어? 종업윈 편을 들었어?
세상 이치를 말한건데
본인은 안할꺼면서 이러니 저러니 말하지 마시구요
소자본으로 최대의 이윤을 끌어내는 곳에 가셔서
시야넓은 사장님 밑에서 꼭 성공 하세요
@@flycorn99 ㅋㅋ 알바만 해본 티 그만내시구요 ㅋ 창업이나 해보고 말하세요
그래서 돈많이 주고 편한일만 할거에요? 님말대로 그런일은 가족끼리 한다면서요? 그럼 세상엔 돈많이주고 힘든일, 혹은 돈많이 안주고 힘든일 뿐인데? 선택지가 없는데? 왜 돈많이 주는곳을 기피해요? 그냥하면되지?
외국인없으면 산업이 안돌아가는 구조자체가 문제잇는거아니냐? 노동에비해 임금이 짜니깐 기피하는데 임금은 안올리고 외국인쓰는게 기업입장에서는 좋겟지만 이걸 제도적으로 막아서 기업이 임금 올리고 근무환경 개선한후에 내국인들이 들어가게해야지 ㅋㅋㅋ 뭔 일시적으로 제도를 유연하게 풀어달래
옳소~!!!
월500씩줘바라 일자리 바로해결이지
월급 380만원(경력에 따라 차등) 휴식시간 1시간 혹은 2시간 주고 오전 10시 부터 저녁 9시까지 일 하고 주 6일 근무 월차 연차 없음 상여금 없음 명절에 하루 혹은 이틀 쉬고 이런 조건 등등 으로 구할려니 사람을 못 구하시지...
와 소름 제가일한곳은 엄청 큰 식당.직원50명넘음
오전 10시부터 밤10시구여 점심은 3~5시 교대로 먹는데 바쁜날은 그것도 없습니다 서서 밥억을시간도 없죠
그런데도 300이 안되고 주방엔 전부 베트남ㅋ 한국인 나혼자..ㅡㅡ
@@개냐옹이 그식당 매출이 장난이 아니겠네요
@@개냐옹이 사장이 욕심쟁인가바요
맞아요 식당서는 명절날도 못 쉬어요 380 그만큼 시간일이 많다는거임
님글에 공감.380주고
아침부터 밤까지 일시키면
많은것도 아님,식당 사장님들
마인드 바꿰야함
인력난인 곳을 실제로 알아보면 젊은 사람들을 노동강도에 비해 저렴하게 구할려는게 아닌가싶은 의구심이 든다. 4~50대들 구직자들이 많은데다가 심지어 그들은 적은 금액에도 구직을 원하지만 막상 인력난이라는 회사들 대다수는 나이 제한을 두며 젊은 사람만을 구하려한다 왜일까?
급여가 좋아도 안들어가는 이유가 다있죠 ㅠ 급여 그닥이여도 사람 잘안나가고 자리 생기면 금방 들어오는곳도 많음 대우가 좋아서
외국인 타령 그만 했으면 좋겠다.
최저시급 주면서 사람 구하고 사람
자주 바뀌는 중소 회사들 많고 금속,
민노총 등 파업만 해도 돈잘벌고 있고
임금격차 부터 해결이 우선이다.
그러게요 ㅎㅎ 언제는 외국인이 일자리 뺏어갔다고 전 정부 쌍욕박더니 이젠 외국인 없으니 사람 못구한다고 아우성.. 300만원만 줘도 일한다는 사람들 다 어디갔을까..저런데 좀 가보지
300만원 어디서주는데? 주는곳이 있긴하냐?
@@1분요리뚱뚱이형 주1회 휴무 10~12시간 근무하는
식당 구인글 본거 같은대 서빙,손님
안내 등 멀티에 280 본적있음 안가고
말지...
@@장볼래 식당에서 3백 준다는거
있다면 진짜 상상도 하기 싫음!!
@@1분요리뚱뚱이형 좆소공장지대에 은근많다.
근데 문제는 아침 8시까지출근에 야근 매일있고 특근도 매주있는건 기본이고 월 2회만쉰다. 물론 월차x 국공휴일유급o 퇴직금 언급x. 이런곳이 깔렸어.
니라면 이딴곳에서 일하고싶냐?
직원 없다고 징징대는 가게들은 이유가 있음.
1.쥐꼬리 만한 시급 또는 월급
2.돈만 많이 주면 땡인줄 아는 사장
좋은 가게들은 직원들 항상 채워져있는데 너네만 없는기다
이유를 너네만 모르는게 이유임ㅋ
직원수시로바뀌는집은
문제많은집맞음
전에 떡공장 다녔는데 더 작은 공장에도 있는 반죽기 없더라고요 그 반죽기를 사람이 하니 기존에 하시던분들도 죽을라하고 반죽기 같은 기본적 필요시설은 안사주니 사람들이 이틀안에 그만두더이다ㄷㄷ
돈을 많이 준대도 안가는 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정상적인, 사람답게 살수 있으며 돈을 많이 주면 절하고 들어가지. 월380인데 몸이 부셔져라 노동하고 주말에 못쉬고 평일날 띄엄띄엄 불규칙하게 쉬어서 인간관계 다 박살나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그런곳은 다 안가기때문에 페이를 올린거. 결국 계속 올려서 한다는 사람있으면 그게 적정월급인거임. 아무도 안한다는 건 보기보다 페이가 하는 일에 비해 적은것이 맞음.
380만원이라는 수치는 최대치를 잡아놓은거겠지.. 혼자서 하루 최대로 할수있는 일을 다 했을 때... 가령 셋이 할 일을 둘이한다거나.. 하루 풀로 뛰고 토.일에도 하는 경우가 아닐지..
한달 12시간 안쉬고 풀로 하면 380 받을 순 있겠지만 그걸 누가 버팀 ㅋ 과로사 뉴스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보험이랑 세금도 안뗀 수치로 보여준거같네요
주방장 기술직이라자네
그래도 주 6일 10시간은 할듯
사람을 항상구하는
회사가 있다
그건 돈을 떠나서 무슨 이유가 있다
가 족같은 분위기의 회사!
사람들이 오래견디지못하고 나가더니 그나마 나이드신분들이 들어오셔서 몇 남았는데 이나이 이만한직장 없다 생각하고 다니시는듯
이제 "너없어도 할사람 많아".같은 마인드는 끝인가 오히려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봄 요즘젊은분들 똑똑하네 화이팅 임다
하기싫음 가
@@아수라마타타-d6c ??: 네 그래서 가드렸습니다 ㅅㅅ ???: 일할 사람이 없어요....
사람 귀한걸 모름
주방장 뽑는데 주방장 월급 안줘서 저러는거에요. 너 없어도 할사람 많아는 여전하구요. 월급 똑바로 주는데는요.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고 해서 떠났더니 사람 없다고 징징대는 자영업자들 천지임
면접시 업주들이 착각하는 것중 하나.
업주가 면접을 봐서 채용한다고 하지만 상대방도 자신이 다닐 직장에 대해 면접을본다는 사실.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고 이 분은 나를 위해 돈을 벌어 주는분이다하는 마음가짐
새벽 인력시장에 일거리 없어 돌아가는분들도 사람입니다.
직원한테 착하게 잘 잘해주면 직원들 자기사업장인마냥 참 잘해요
요즘사람은 옛날사람처럼 돈 훔치고 하지도 않고요
지방에서 건설인력 나가는데 벌이도 적당하고 주5일 일해도 어지간한 공장들 잔업한만큼 벌어요 급하게 쉬고 싶을때 쉴 수도 있고 자유롭지요 빨리 장마야 와라 한달 쉬고 싶으다 ㅋㅋ
자국민이 왜 안가는지는 취재안하고
외국인제한만 풀어주자고??
제목은 낚시성에.. 정신 좀 차려라 sbs야
그걸 모르는 니가 레전드
언론노조가 결국 민노총이라더니...
스브스는 정신차리는 것보다 사라져야합니다.
자국민이 워라밸에 챙길건 다챙기니까 외국인 노동자쓰는게 아닐까? 심지어 외국인 노동자 쓰는 단순 노동직종은 외노자가 훨씬 잘함
솔직히 급여가 그저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만 좋아도 다 일합니다....그래야 오래 버티니깐...
ㅇㄱㄹㅇ ㅍㅌ... ㅆㅇㅈ
업종마다 다르죠 ㅋㅋ 돈벌려고 일하는건데
@@하하핫-y4w 대부분 사람 땜에 관두고 사람 때문에 다른 길 찾아보는게 대체적이라...상황에 따라 케바케긴 하죠
그렇죠
급여가 개같아도
근무 분위기나 같이일하는 사람이 조금만 좋아도
계속 이어가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급여가 거지같은곳 상당수가 분위기가 개판이니..
@@마지막에쿠스 ㅇㅈ…..
2023년 11월 서울권 주방직원 주6일 12시간 300~330 간혹 뷔페나 큰 고기집같은경우 350~370
주5일 직원 250~280 뷔페나 큰 고기집 290~300 이게 평균입니다. 주말알바 혹은 피크타임3시간 알바 시급 10000~120000
프렌차이즈 달면 사장도 얼마 못가져가는거 압니다. 다만 노동대비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그럼 어디서 노력을 해야하냐?
말 한마디 인격적으로 대해줘보세요. 급여가 좀 낮아도 여기 사장 마인드가 괜찮네 하고 붙어있습니다.
사람 계속구하는곳은 일도 힘들뿐더러 사장이 직원들 소모품 취급하는곳일 확률이 99%입니다.
어떤곳은 급여협의 써놓고 가니까 주6일 12시간 260부르더군요. 수습기간 3개월이라하고 그럼 급여협의는 뭣하러써놉니까? 서로시간아깝게.
주6일하면 사람이 안오니까 선택적주5일 써놓고 주6일 일하면 안되겠냐고 허의공고 올립니다. 차랑 부동산만 허위매물 올려놓은줄 알았더니
이제는 알바도 허위공고 올라옵니다. 일이 좀 힘들어도 사람답게 일할수있게 해줘보세요. 일할사람 많습니다. 이건 뭐 싼값에 노예를 구할려고
하니까 한번 디어본 사람들은 쳐다도 안보는거지요. 좋은 일자리는 올라오자마자 바로 채용됩니다. 사람을 계속 구하는곳은 그 이유가 있는겁니다.
또
아줌마들 주는 돈이 아까워서.
바쁜 점심 시간이 지나면.
브레이크 타임이란 걸 만들어.
그 시간 만큼 제하고 돈을 주기에.
나는
브레이크 타임.
이런거 있는 식당엔
가지 않습니다.
예전에 서울 아파트 몇억이면 살 수 있었을 때는 무조건 돈 많이 주는 회사가 가치가 높았지 맞벌이로 몇년 고생해서 집사는 게 나았으니까. 근데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빈부격차의 강을 건너서 몇년 고생한다고 인생이 달라지고 이런 게 아니니까. 소확행, 워라밸 따지게 되는 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빈부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모든 자본주의 사회의 어쩔 수 없는 흐름임.
아하.. !!
@바아아 성공한 사람 100명중 성공한 사람 두세명 나머지는 나락가는 중인데요? 성공한 사람들만 자주 매체에 나오고 보이니까 많아 보이는거임
전세계적으로 지금 심각한 문제인데 억만장자가 하루에 한명씩 나오는데 반해 빈곤층은 하루에 100만명씩 늘어나고 있다는데
성공한사람 찔끔 늘면 뭐합니까 경제가 밑에 버텨주는 중산층이 박살나는 중입니다
@바아아 님 뭔 일 함?
@@트레-o1b 틀딱이겠죠 냅두세요 채팅만봐도 느껴지는 냄새가있음
일이 넘 많아요...
4명이 할일을 2명이 하는 것이
월급 많이 주는 건가요?
일하는 여건이 되야지
골병들려고 일하는건 아니잔아여.
네명이 할일을 사람이 인력난이 심해서 두명이 일해서 힘들다고 애기하는건데
아직 안 급한거지 절박하지 않고 한국사람들 SNS 삐까뻔쩍한 일만 하고 싶고 쉬운것만 찾고 그러니ㅋ
몸 힘들어도 부지런히 일하면 돈 줄곳 널렸다 ㅋ 진짜 힘들어? 그럼 일도 안가리고 한다 ㅋ 주변보면서 체면도 안차리고 ㅋ
정작 4명분 2명이서 일한다고 해도 380만원 주면 한다는 사람 널렸음 ㅋ
@@마일리지-o1u 진짜 이거 맞는말임 정말...요즘 MZ들 돈 없다 취업난이다 하면서도 정작 자기들은 힘들일은 NO 하면서 해달라는건 또 많음 거기다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일만 하려함 배달일도 자기 일하고싶을때만 일한다고 하던데...참...급하지가 않은거지 절박하지가 않고 쩝...
4명 뽑고싶은데 못구하니까 어쩔수 없이 2명 뽑고 돈 더주는거잖아
그래서 제도를 유연하게 하자는 소리죠
주 52시간이 아니라 년 52시간 같은 제도요
인력난을 얘기를 할게 아니라 그 돈 줘도 안 오는 이유를 취재 해야 하지 않을까..농어촌 외국인근로자를 노예 부리듯이 부리고 숙식제공이란곳도 열악한곳이 아직도 태반인걸로 아는데...
요새 외국인노동자 모텔에서 생활합니다.
그것도 좋은모텔이요. 여관급모텔이면 가지고않아요.
숙식제공..ㅋㅋㅋ 해줄거다해주고
한달에 부부가 800~900벌어갑니다.
그 돈줘도 안오는 이유는 힘들일은 기피하기때문이죠. 대우가 좋고 급여가 괜찮아도 손에 기름 , 흙 묻히기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더 웃긴건 대단한거 없는 사람이 더 유세하고 다니죠
@@호-f7y ㅋㅋ.. 고급 모텔제공, 식사제공, 한달에 800~900 정말 현실감각 없는틀딱들은 지들 망상 속에 빠져 사는구나
여자는 성폭행도 하고
월급도 제 날짜에 안주고
@@호-f7y 팔구백이요 시골에 지인이 있습니다 어딥니까 그런곳이
내국인,외국인두 못 구하면 폐업을 해야지 뭐 방법이 있나
인력난으로 농작물 수확을 못하면 수입을 하고
돈 많이 주는 일자리가 많은데 일할 사람이 없다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손해를 보면서 까지 장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을 굴려서 조금이라도 이익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돈을 주고 고용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는 본질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력난이 심하면, 어떤 부분에서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에서 인력난이 심화 되고, 그것을 해결 하기 위해 어떤 해결책들이 있을 수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많이 주는데, 중 노동일 수도 있고, 기술이 필요한 부분일 수도 있으며, 많은 다양한 이유에서 사람들이 기피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표면적인 것만 을 보도 한다는 것은 잘못된 의식을 심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많이주면 오지..짜게주니까 안온다
기자양반이 그걸 몰라서 적엇겟니 ㅋ
@@GUNGDIPANGPANG6425 기자양반은 알겠지. 그런데 그런거 다 따지면 언제 돈 벌어 그러면서 회사가 그걸 무시하겠지
돈많이줘도 안가는 이유에 대해선 빼먹으셨군요 기자양반.
3D 업종, 일이. 힘든곳.이라고 말했.잖아요. 아 참. 이 문구를. 빼먹었네. 젊은것들이 능력은 없으면서. 눈만 높아져서. 라고.
뉴스 잘보면 답나옴 우리양꼬치집은 월 380주는 곳이다. 알바몬에서도 안구해지니 뉴스를통해서 홍보하겠다.기자양반 뽀찌줄게 기사써줘 이거임
@@Seika_park 양꼬치집 여사장도 조선족이구만요. 한국에서 장사 해먹고 사는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죠.
@@cszmoon 뉴스라고 말투 아닌척하던데ㅋㅋ
양꼬치집주인 90프로 조선족
진작에 잘 챙겨줬으면 있던 사람들이 나가지도 않았겠지
좌빠리 사고방식
외국인 노동자를 찬밥시세로하니
노동시장 개척시켜라
참 너무하네
잘 챙겨주는 게 사장 돈으로 챙겨주는 거 같냐?
평생 누가 주는 돈 받아 먹고만 살았으니까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해 본 적 없겠지
노동자들 잘 챙겨주는 건 사장 돈이 아니라 고객 돈으로 챙겨주는 거다
@@drmphy 잘 챙겨주라는게 돈이라고만 생각하는 니 수준 잘 알았다
외국처럼 사무직은 적게 받는게 맞는거다
꼭 필요한일 힘들수록 더 많이 받는게 맞는거고 헬조선이 유독 이상한거다
사람을 필요로 하는데 사람답게 대우를 하면 시골 같은 외딴 곳에 있어도 돈을 조금 적게 주더라도 소리 소문 없이 자리가 꽉 찹니다. 사람들이 안 가는것에는 이유가 따르죠.
잡으라길래 돈더주고 떡값주고 더챙겨주면
나가겠냐고 원청관리자한테 말하고왔네요
나가는사람보고 알바라도 하고가래요 ㅋ
300주고 두명을 쓰셔얄걸 380에 한명쓰려니깐 그러지ㅋㅋㅋ
정답.
그 임금 마저도 부족한게 사실임 ㅋ 최소 월천은줘야 할만함 ㅋㅋㅋ
인력난을 겪는게 당연하지. 세명이서 할일을 두명으로 줄이고 최저임금 그마저도 차떼고 포떼고. 어리석음이지.
380 은 주방장임...홀 서빙은 120 ~150 정도 일거임..12시간 일하면 180 정도?...
동네 큰 횟집에 회뜨는거 배우면서 일하실분...이라고 적고 350 준다고 붙여놧던데 4~6개월은 붙어 있었던듯. ..주방장은 보통 그정도 함
홀써빙은 최저시급이고 380이 주방 월급임. 어느 가게도 홀써빙
저렇게 안줌.
요식업계 종사자인데 사람 안구해지는 곳 특징이 연중무휴 기본 주6일근무(바쁘거나 누구 한명 못나오면 사장이 불러서 일주일 내내 출근) 주말은 절대 못쉼
돈 많이 준다고 해도 몸이 버텨서 일찍 그만두거나 애초에 안들어옵니다..
아 공감..
주말알바로 뽑혔는데 5월 초반이라 사람 부족하다며 2주동안 주6일과 주 5일 총 11일 일했어요
게다가 이모님들이 저 혼자 젊고 남자라 무거운거 떠넘겨서 탈주..
ㅇㅇㅇㅇㅇㅇ주방일 개빡셈…
거기다 위에 뉴스 나오는건 요리사 380만 준다는건데 안올만도 아죠 ㅋㅋ
저도 그런곳에서 일하면서 월 3일 쉬고 일하니 도저히 노답이었음
난 그렇게일해도 보험때고 250주던데 도대체 380은 무슨..
요즘은 공장에서 아예 한국인은 잘 안뽑아요.. 외국인 선호해요...한국인은 야근 안할려고 하고 외국인은 야근 더 할려고 하고....한국인은 말 안듣고 외국인은 말 잘듣고...등등
요즘 콜도없고 배달 시급이 낮아졌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식당일하느니 배달하는게 나음. 하루10시간이상 서있어야되고 쉬는날도없고 일은 노가다급으로 힘들고 여름엔 더워죽겠고 사장은 부려먹기만하고.. 본인 주방에서 일하다 코로나로 그만두고 배달1년하고 현재 쿠팡 새벽배송하고있는데 진짜 식당일할때에 비해서 인간처럼 살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식당취직 절대하지마세요
저도 고딩때 고깃집알바 몇달하고 아무리돈없어도 절대 식당은안갔어요
식당은 3d를 넘어서 5d수준
ㅠㅠ 딸배는 근데 인식이 안좋아서... 본인이 잘 해도 같이 욕먹는 그런게 심하죠....
어쨋거나 열심히 살고 만족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화이팅^^?
@@wes2008 응 야식시켜먹을꺼야~
@@wes2008 기사님들 골목다닐때 사람들 이어폰 끼고 있거나 오토바이 뒤에서 오는지 모르고 그러다 크락션 누르면 싸움나고 그래서 일부러 소음내고 다니시는분들도 많아요~ 도로에서 차들도 옆에 오토바이가 시끄러우면 오토바이 있는걸 인지하게 되기도 하고요~ 몇몇 기사님들은 사고 경험으로 일부러 소음나게 다니더라구요~
힘든일 일수록 대우받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당연한건데...그런 시대가 아닌게 참..
서방보다는 적게받는게 사실이지 ㅋㅋ
그 기준을 뭘로 둘건데요? 육체적 강도? 고도의 전문성? 대우는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시장이 정합니다 하는일의 가치가 그 가격이니 그만큼 받는겁니다
@@야로니나 시장의 원리는 사람을 계급별로 구분하게되고 나가서는 차별과 갑질만이 난무 할 뿐입니다. 그래서 재제가 따르는 것이고 법이 만들어지는 것이죠...하지만 법 또한 강자들의 편에 설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때문에 국민적 합의에 의해서 철저히 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구분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대우자동차~
정상: 요리사는 요리만
현실: 요리도 서빙도 계산도 다양하게 해야함..(모든 업종이 이럼..)
심지어 PC 엔지니어도 엔지니어 업무 외 관련없는 물류창고 입고출고 정리 그리고 차타고 납품업무를 하고 있음.....
인건비 아끼려고 하는 행동들이지 사장들이.. 문제는 아끼려는 이유 알면 토나올겁니다.. 요즘 연봉제 회사 잘 보고 가시길.. 연봉에 퇴직금도 식대도 같이 더해서 높게 책정해서 연봉하고 1/12 분할 지급 말도안되는 퇴직금 분할지급으로 퇴직금 없이 일하게 될 수 있음..
요즘은 일터도 음식후기처럼 별점과 후기제로 남겨요… 업주가 갑질하면 그 갑질당하고 고객되어서 기업후기 남기면 좋게도 남기겠죠?
잡플래닛 가면거의 좋소기업 후기 다 볼 수 있고 그거보고 가려서 감… 안 가는 이유를 사회탓 요즘 젊은이 탓 하기전에 먼저 자신부터 돌아봅시다.
지금 좋소기업은 80년대 향수병 걸려서 젊은이들은 2022년에 사는데 기업 사장님들은 80년대 그때 황금기를 떠올리심...(낮은 임금 충성하는 근무..)
그러니까 요즘 것들이라 불리는 젊은이가 좋소기업을 안가는거지.. 근로자를 구하는게 아니라 노애를 원하니까... 무료 30분 초과 기본 연장 마감 기본 ..
차는 겁나 외제차 롤0로이스나 람0르기어 페0리 이런거 바꾸면서 직원들 줄돈은 또 없다고함.. 그게 현실... 그렇게 빼돌려서 살림은 잘 나아지셨나요..
시대가 바뀐만큼 젊은이 마인드로 바꿔가보세요 출근은 빠르게 하더라도 정시퇴근 휴가나 각종 복지 눈치없이 잘 보내주고 연장수당 상여금 추석떡값 등등 근무가 어려워도 사람편하게 해주면 안 올 사람이 없어요... 차 바꿀돈으로 그렇게 운영해보세요.. 절대 안나가고 오고싶어서 환장하는 젊은이들 많아질겁니다..
다 그렇게 현명하면 살기 좋은 세상이죠 ㅎㅎ
사장새기들이 그 생각해주면 세상 참 아름답지
좃소=개잡부
정확하게 내가 하고 싶은 말임 이게... 시대가 바뀌었는데 아직도 쌍팔년도 마인드로 회사 운영하려하고... 바뀌었는데 망할 회사면 진작에 망했어야 할 회사였던거지
아 ㄹㅇ 주변에 외제차 바꿔가며 타고 해외여행 겁나 자주 다니면서 회사돈 없다고 직원들 월급은 죄다 한두달씩 밀려있고 거래처에 거래대금 늦게 줘서 신용떨어지고 그런 사장 봤다. 사업은 몇안되는 직원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굴러가는데 직원들한테 고마운건 모르고. 임금은 많이 주긴 커녕 최저임금 겨우 넘긴 코딱지만큼 주면서 체불까지 하더라. 그리고 호봉 그런것도 없으니 오래일한 능력있는 직원이라고 더 받는것도 아니고 월급체계도 안 잡혀있다보니 직원들도 불만생기고. 그걸 버티는건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경우에 어쩔 수 없어서지 사람 자주 바뀌는 직장은 이유가 있더라.
빨리 폐업하세요..
그리고
알바..로 근무하세요..
뭐
심심하면
양산 🐮 구경 가거나
🐮 를 촛불로 구워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현상이 지속됐으면 좋겠다... 기술자는 더 대우받을만한 사회가 와야함
@@했제와그랬제-u 식기세척기를 할부로 구매하면됨 ㅇㅇ 뭣하러 사람씀 380 보다 더 효용가치 못뽑을꺼면 기계쓰는게 맞지 식기세척기 1년 유지비가 나와바야 4000만원 나오겠? 뭐 유지하는데도 인건비는 들겠지만 덜들겠네 ㅇㅇ
@@했제와그랬제-u 네 그럼 쓰지말고 직접 운영하세요~ 안말려요
@@했제와그랬제-u 그냥 사장이 혼자 하든 가족끼리 하면 되는데 왜 징징거리시지요?
분명 이러함 현상이 지속되면 사람귀한줄 알겠지 ㅋㅋㅋㅋ 급여가 많던 적던 쉬는 시간과 복지를 어느정도 보장을 해줘야 그 직장에 어래 있을수 있다 하지만 하는 일은 많고 늘어나는데 복지는 없다 그건 관둬야하는 거다 자영업자들는 사람 귀한줄 알아야한다
진짜 기술자들은 옛 부터 지금까지 쭉 대우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전문적이지 않고 공증되지 않은 기술자들이 많아요 그 분야에 오래 종사했다고 기술자가 아닙니다
SBS 이상하네. 그 전 정부땐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 일자리 빼았는데 현 정부가 너무 안이하게 대처한다 까더니... 이 정부 들어와선 값싼 노동력이 필요하니...
그래도 함부러 모든 비자를 쉽게 내주는것 반대합니다.
미국, 유럽 선진국도 안하는걸 왜 우리만 외국인 노동자에게 오픈합니까?
이제 선거끝났으니 대한민국 국민이 필요 없어진 거지.
문빠 하이
@@kingbonjovi 이런 바보 . 너같은 인간이 있으니 당하고 살지.
문재인과 뭔상관이야! 유럽선진국도 미국도 개방하지 않는데, 자국민을 1도 생각하지 않으니 이런 헛소리를 하지. 정신차려. 너의 일자리도 중국놈한테 뺏깃고 싶지 않으면
내가 SBS 이럴 줄 알았다.
한돈훈이 경제 살리기 위해 외국인을 더 드려온다고 발표했네.
이럴려고 밑밥 깔아준거구나. 한심하다 한심해. SBS .
외노자가 시장 잠식하는건 크게보면 한국 경제 시스템에 문제가 있지. 사람들이 힘들어서 기피하면 임금을 올려야지. 물가는 오르는데 유통 마진도 더불어 오르는건 나몰라라하고 인건비만 싸게 대충 때울려고 세금 환급받아 떠나는 외국인 데려다 쓰고 연금 부족이 어쩌네 저쩌네하고 임금수준이 오르지 못하고 못버는 대다수의 노동자들이 소비를 못하는데 소비 위축이네 할일이 아니란 말이지. 결국 근시안적 사고로 소수의 기득권층만 배불리는 정책이지. 세계화 시대에 한국에서 빨거 다 빨고 한국 망하면 그들은 이민가면 끝인거지. 남아있는 가난한 사람들만 고생.
주방 메인요리사 임금 380만원을 기사 제목에 박아넣고 인력난 시장이 그런 것처럼 기사를 풀면 어떡합니까?
아주 좋은 현상이라 봅니다.
예전 세상은 인성 그지같아도 돈을 주는 사장이니까 억지로 부당함을 당해도 참고 일했고, 사업가가 돈만 잘벌면 인성과 관계없이 사회에 영향력을 미쳤었더라면,
이제는 돈만 잘벌고 인성부족한 사장들은 성공할 수 없는 세상이 된거죠! 👍
앞으론 능력과 겸손을 갖춘 사장들이 더욱 번창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서, 배려와 행복이 있는 사회가 만들어져가길 기대합니다.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아끼고 부려먹으려는 사장들 너무많음. 아랫사람들이 말을 안하니만 언제든지 괜찮은자리나면 이직 준비하고 퇴사준비함. 그리고 진짜 힘들어도 사장님도 같이 일하면 직원들 절대 군소리안함. 진짜 먼저행동하고 앞장서고 열심히 해주는 사장님이면 절대 사람들 안나감 일힘들다고 .
쏀진이노들이 전세계에서 노동자들이 꾸역 꾸역 마구 겨 처들어오니깐 건방끼가 하늘을 찔렀던 거지
근무시간 오전10시~오후 10시
주 6일 평일 1회 휴무
쉬는시간 1시간 명절엔 당일만 휴무 그 주에는 추가 휴무X
막상 가보면 밥 먹는시간 빼고는 사실상 쉬는시간 없음(그 시간 마저도 빨리 안먹는다고 핍박줌) 이핑계 저핑계 들면서 실수한거 있으면 급여에서 다 까버림..
그러는데 누가가니..
이거 공감간다.. 사회 초년생일때 돈이나 벌어보자하고 공장 들어갔는데 외국인 많은 공장이었는데
딱 댓글에 써진것과 같은 근무환경이었어요 돈 벌자고 들어갔지만 평상시에 본가에 못가는건 둘째치고
명절마저 집에 못가니 이게 맞나 싶으면서.. 결국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밥같은 밥도 아님..ㅋㅋㅋ
월 4회 휴무에 그이상 미출근시 급여차감 연월차 당연히 없고 복지는 기르는 개보다 못하며 여름에 에어컨 없고 겨울에 난로 없음
10시~10시 12시간이면 양호 ㅋㅋ 영상엔 양꼬치집이니 뭐 3시~3시 이럴수도
그러먼 거제도로 오세요 원룸 관리비포함 20만원이면되구요. 주휴수당 다 줘요. 브레이크타임 없는 식당 못 봤구요. 돌아가며 외출가능해요. 젊은 사장이 많아서 법적인거는 다 챙겨줘요. 대신 4대보험은 넣어야겠죠.
쉬는시간 기본 2시간인데 거의 밥먹는 시간 포함이더라구요. 밥안먹으면 풀로외출 가능하구요.
서울이 인프라는 발전했는데..도시마다 다른가봐요.
밥도 맛있게 해주거나 맛집거 시켜주죠.
조선소를 끼고 있어 여름휴가 작아도 3일이상 이고 명절휴가도 있죠
쥐뿔도없고 간절하면 하겠는데...
그리고 할사람은 다하죠...급하면..
근데 그걸 다감수하고 사람 인신공격까지
다참아내야만 하는구조라면
롱런할 수 없죠...
말그대로 참아야되니까요..
저런곳은 인권이 그야 말로 바닥이죠(특히 감정폭행)
어느 직장가면 안 참고 하는거냐?
대통령도 참고 이건희도 참는다
종업원이 아무리 참는다고해도 사장보단 덜 참는다는것만 알면 된다
@@79and84 그래서 할사람들은 한다고 했을텐데? 1차원적 생각으로 답글 달지말거라
@@79and84 참 단순하게 산다~
절대 사람 쓰지말고 1인운영할수 있는 가게를 만들어야합니다. 등쳐먹는 애들이 한두명도 아니며 회사도 제끼는데 식당은 제끼기 일수입니다.
얼른 로봇등으로 대체해서 알바를 안쓰면 좋겠네요
등쳐먹는 알바도 많고 사장들도 많죠..
4대보험,최저시급,주휴수당 지키는 곳은 구인난 없어요. 사람없다 아우성치는 곳은 법대로 안한다는 말이죠. 그것도 취재해주세요.
뭔 개소린지 주휴 다주고 시급 13000원 올려도 공고조회수 자체가 안나오는데 사람을 구해봤어야 알지
@@조조-m5e 니가해봄? 뭔업종인대 ㅋㅋ 4명 해야할일을 2 3 명으로 시급올려주고 ㅈㄴ 부려먹는거겠지 ㅋ
예전에 인력사무소통해서 일일알바 아주머니가오셔서 대화해봤는데 (우리일은 앉아서 부업처럼 뭐 접고 자르고 하는일이였음)
알타리 무 수확하는곳갔는데 밥반찬도 부실하고 아침은 그냥 빵이랑 우유만주고 엄청 힘들고 고된데 대우가 개똥이라 하셨음. 우리랑 일하면서 점심 근처 오삼불고기집갔는데 일하면서 밥다운밥 먹는거 오랫만이라 하셨음.
내가 하고싶은말은 저런 농장같은데서 사람 엄청 부려먹으려는 심보로 일시키는 사람들 많다는거~ 일이고되면 먹는거라도 잘 주던지...
단체행동하지 않으면 힘들어요 농사일은 해본적 없지만 저동네 소문이 굉장히 안좋았어요 10년 더 넘었을겁니다 성범죄 때문에
아침은 집에서 먹고오는거고. 빵이나 라면으로 오전참 오후참주는거에요. 점심 맛없는거 주면 그집은 잘안감
380만원을 준다고해도 사람이 없다면
이유가 있는거다..
연중무휴 겟죠. 하루에 15시간씩 불여먹여야
@@hadden9776 이게 팩트 한달 두번 쉴려나? 주7일 풀근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총 380만원
@@제3의눈차크라 매주 둘째 넷째 화(목)요일 휴무 이런듯
300주고 주5일근무하라하면 다한다
@@윤혜성-n6w 쿠팡맨 하시면 됩니다
몸 많이 쓰는 일을 요즘 많이 꺼려함... 나도 그랬음... 근데 생각 해보면 세상에 안 힘든 일이 어디 있나... 다 힘들지... 힘쓰는 일이 아니면 정신적인 압박과 피로감이 장난 아님... 힘쓰는 일은 육체적 노동이라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지.... 세상에는 돈 벌어 먹기 쉬운게 없음 코인이나 뭐 주식이나 로또니 그것도 힘들어 그건 그냥 정상적인 일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잠깐씩 투자하는 보조 정도이지...
5명이 할일을 2~3명이서하는데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드니 안가는거다
인원을 더 뽑거나 월급을 더 줘라
@서린 내 프로필 얼른 들어와👍 들어가도 맨날 시시하잖아
싼값에 외국인쓰다가 내국인 못쓰시겠죠?? 네명이할일 두분이 한다고 스스로 인정하셨는데 그럼 일하는다른분은 2명분일을 하신다는건데 인금 두배로 주실수는 있고요??
식당일이 보통 12시간인데 출근준비시간, 출퇴근 시간하면 개인 자유시간은 아예 없다고 봐야됨.
거기다 주말은 무조건 출근해야하니 남들 쉴때 쉬지도 못하고 재밌는 축제는 대부분 주말에 열리니
그런거 볼 생각도 못함.
연애같은것도 시간없어서 못하고
모든걸 포기해야함~
영상에 안나 와서. 대충 외 사람들이 안 들어가는지 글 씁니다.
지역마다 모든 사람이 아는 사람이다 생각 해야 합니다. 1명이 수십명에서 수백명 알고 지내고 이 수십명이 또 몇백명 ~몇천명 서로 이야기 하죠... 그 회사 대한 소문이 그 지역 전체 퍼지죠.
기피 하는 많은 일자리가 이러합니다.
1. 음식 = 대표가 아닌 중간 인사 과에서 접대 받고 식품의 최 하급 먹거리 독점 식당이 몇 십년전 군대 밥보다 못한 식사
2. 휴식 공간 화장실 먼 곳. 12시간을 일한 하면 3시간 일하고 10분이나 15분 휴식 2시간 일 후 1시간 점신 식사 이런 씩인데 일하는 곳에서 화장실을 당겨오면 휴식 시간이 끝남 담배 필 시간 잠깐 몇분이라도 안저서 휴식을 취하고 십어도 못함.
3. 봄 가을에도 40도가 넘어가는데 일에 융통성이 없음. 빨리빨리 하면서 하자 없이 일하면 일찍 끝나는데 ... cctv 보고 관리자들이 농땡이 핀다 쉬고 있네 이럼... (이런 관리자들은 2명이 여유 있게 라인 안 밀리게 작업 하는 것보다. 2명이 가능한 일을 4명을 고용하고 무지 바쁘게 음직 이지만 계속 물건이 싸여서 라인이 자주 멈춤 이런 걸 일 잘하네 이럼 )
4.인성 안 좋은 사람 1명 2명이 있는 곳.. 일은 힘들어도 하지만 무시하고, 일 잘 하는 사람 머 트집 잡을 것 없나? 완전 인성이 파탄인 그 직업 경력자
5.식사 시간에 식당에서 물먹는 것 말고는 물 먹을 곳이 없음 요세는 유생을 신경을 많이 써서 개인 물품(물통 등) 일하는 곳에 반입이 안됨 8시간 또는 12시간 일하는 곳에서 딱 한번 점심 시간에만 물먹을 수 있는 곳
6.이게 제일 많을 거임. 월차나 년차를 내 마음대로 사용 할 수가 없음.. 근무 일을 관리자 마음대로 편성해서.. 관리자가 다음주 근무표에 내 이름 하루 이틀 없으면 이게 년차 휴식 빠짐.
만근 수당 같은 것도 없고 중간 관리자 지 마음대로 사람들 이쪽 저쪽 보내고 친한 사람은 계속 편한고 쉬운 자리에 배치+ 근무 일수 많음/ 일 잘하는 것 못하는 것 상관 없음
7.매일 일 끝나는 시간 이후 10~20분 더 일함 30분이나 1시간을 더 일하면 추가 수당이 붙지만 10~20분을 일 더하면 수 당 없음... 문제는 이런 회사들은 대형 버스 출퇴근 운행하고 사람들한테 주유비 안줌 (매일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몇 백명 되는데 출 퇴근 버스에 타는 사람이 거의 없음 버스 기사 혼자 왔다 갔다 할 때 많음) 10분을 더 일해도 출퇴근 버스는 정해진 시간에 출발해서. 택시 타고 가야함. 그리고 회사들은 거의 외진 곳에 있어서 택시 비용이 거의 2만원 정도 나옴.
8.인사 과장이 인력사무소 접대 받고 용역 몇 십명 사용하고 용역 회사 몇달 일하면 짤라 버리고 다른 사람 구함.. 계속 반복. 대표는 정직원을 구하는게 돈이 덜 들지만 용역 비용이 더 비싸니. 용역사무소에서 어느 정도 당기면 짜름
등등 아주 많은 것이 있죠..
이걸
노동청에 보내고
민주당 에 보내고
중소기업들 보면 물가 오른거 비해 돈 개조금 주면서 온갖 생색은 다 부리고 어떻게든 더 굴리려고 안간힘을 낸다... 그러니까 결국 버티다 버티다 1년 채우고 능력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직하더라.
인정
중소기업들 중에서 채용공고 계속 올라오는것 보면 이해가 됩니다.
그만큼 근무환경도 개같지만
급여도 개같고 회사 복지도 개같다는것
그런데 사장은 배부른 소리만 한다는것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끝났고 중소기업은 이직을 위한 징검다리일 뿐임.
사장 입장에서는 매우 고깝겠지만 어쩔수 없지. 꼬우면 이직하려는 회사보다 대우를 좋게해주던가ㅋㅋㅋ
380만원 주고도 (노예처럼 부릴) 직원 구하기 힘들어요
팩트네ㅎㅎㅎ
하지만 인터뷰에선 380준다고안했음 요리사같은경우 380은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라고 인터뷰하는뎁쇼 ㅋㅋ
그런 외노자도 이젠 눈을 떠보니 현실을 깨닫고 안가는 겁니다. (Feat. 싸장님 나빠요)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내 삶을 영위할 시간이 없다면 백만금을 줘도 안하지. 하루에 절반이상을 일하는데 쓰면 자는시간 제외하고 내 여가활동은 언제함?
예 평생 하지마세요 ㅋㅋ
부모님이 금수저면 가능ㅋ 안그럼 뼈빠지게 일해야지 ㅋ머먹고살래?무슨돈으로 여가활동할래?ㅋ
저런 식당, 공장들이 없어져야~ 다른 준수한 경쟁업체들이 수익이 늘고, 그 밑의 직원, 일자리들의 처우가 개선됩니다
외국인도 여건안좋고 힘든데는 기피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잘도 가겠다.
걍 사람으로 벌어먹고 사는 직종이면 그만큼 대우해주던지 아니면 가족들끼리 부려먹던지 망하던지...
외국인도...ㅎㅎ 미국이나 유럽애들이 너같은 사람한데 그러지
변경이도 포함 ㅎㅎ
외국인들이 자기네 나라 사람들끼리 연결이 잘 되어있어서 좋은 일자리 있음 먼저 찾아 떠납니다
오히려 힘들고 귀찮고 복잡한 일은 한국사람들이 떠맡아 합니다
삶에 수준이 나아졌다고 모두가 귀족이된 착각을 합니다. 험한일을 그 누군가는 해 왔기에 균형이 유지되었고 곧 기반이 무너지기 직전에 도달 했습니다. 험한일을 하는 사람을 업신 여기질 않고 그 만큼의 대우도 따라야 하며 외면이 아닌 존경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급변 해도 우리들 바른 인성은 달라지면 안됩니다.잘못된 문화 유입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폐 해 져가고 있습니다.
사회 지도계층 마저 이미 리더쉽을 잃었습니다.
나만 아니면된다.는 이기주의적 생각은 통하질 않습니다. 공동체는 모두가 같이 죽고 아니면 모두가 같이 더불어 사는것 입니다.
와..👍
이미 정화되긴 임계점을 지남. 이 사회는 이미 가장 중요한 철학과 신뢰를 잃은 사회임. 지반이 약한 땅에 40억짜리 아파트 지어봐야 무너지는 이치지요. 이 나라 국민은 같이 죽기로 오래전에 결정을 '이미' 내렸습니다.
돈없으면 애낳지마세요 여러분 . 어차피 사회지도층만 좋을뿐입니다. 결국 빈부격차는 고착화될거고 애낳아봤자 사회유지하는 톱니바퀴에 지나지않을겁니다. 지도층들이 그래서 자꾸 요즘들어 출산출산 울부짖는겁니다. 노예들이 노예짓을해야 사회가 유지되는데 누구좋으라고 그래야되나요
확실히 그런 감이 있죠. 저 어릴때만 해도 힘들고 어려운일 하는 분들 보면, 저분들 덕분에 우리가 혜택을 보고 있는 거다. 고마워 해야 한다. 는 분위기가 많았다면, 현재는 오히려 그 반대의 분위기가 만연하고, 학교에서건 가정에서건 그런건 알려주지않고, 줄세우기 바쁘니.. 교육부터 바꿔야 합니다. 인성교육이 기본인데, 기본을 뒷전으로 했더니 나라꼴이 이꼴이 나지.
다좋은데 마지막 문장은 좀 아니다;
사장이 직원을 부려 먹는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답이 없다. 일의 강도가 쎄면 그 만큼 대우를 해 주고 종업원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으로 인격적으로 대하면 인력난이 줄텐데
380만원이면 됐지 뭘
반대로 사장이 더챙겨주면 고마운 마음을 느끼는 직원은 많을까요
일해봐라
돈 보다 골병이 먼저 든다
쉬는 시간도 없이 누가 12시간씩 일 시키니깐 아무도 일 안할라 하지
월급 쪼끔 받고 일하는데가 훨씬 낫다
380에 근로기준법 다지키면감
퍽이나 가시겠지
다지키면 저돈못받아요 ㅋㅋ 애초에 주52시간에 주휴 야간 각종수당 붙어도 저돈못받음 기업들은 성과급 호봉 직책에따라 기본급이 책정되니 고연봉이 가능한거고 ㅋㅋ
@@kdb6651 다 지키면 저돈 못받는게 아니라 그 수당을 계산해주면서 일을 안시키는게 오히려 맞는표현일듯
법정근로시간 보다 연장해서 하는 시간에 대한 시간급 책정해주고 다준다치면 저거보다 더 나오겠지만
그렇게 할 생각 자체가 없고
일단
40시간 지켜가면서 일시키려면 여러명 구해서 로테시켜야하는데 사장입장에선 그렇게 하고싶지도 않을거고ㅋㅋ 걍 평생 저렇게 사람 못구한 상태로 장사해야함
@@kdb6651 그럼 제목에 380이라고쓰질말아야지 ㅋㅋ
@@hrts3985 기자가 그리쓴건데 우예함ㅋ
외국인 노동자들이 계속 안들어 왔으면 함
힘들고 위험한 일 하는사람들 임금이 좀 더 올라서 어느정도 안정 되었으면 좋겠다
외국인 없으면 사장도 폐업해야 되겠져
남는거 없는데
당장은 괜찮을 수 있지만 앞으로 인구가 급감하고 고령화돼서 장기적으로 외노자 필요함. 노인돼서 연금고갈, 물가, 세금 폭등에, 도우미한테 연봉 1억씩 주기 싫으면.
@@sociolocomtsac 온래 그래야 대한민국이 정신차리지 아직 정신 못차렸음 저기 윗사람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빠서
자영업은 좀 망해야지
@@김인송-m2b 외국인 없으면 지가 하겟지 불체자 너무많고 약에 쩔은 외노자들
영상도 영상인데 댓글보다 쓰게되네요. 사장이나 직급 높다고 갑질이나하며 하대하고 부려먹는 그런 사람들도 극혐, 반대로 가끔 힘든날도있을수있는데 무조건 편한것만 추구하는 일부직원들로인해 나머지 불만없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까지 욕먹이는사람들도 극혐. 입장에따라 다르다 생각합니다. 저도 옛날이긴한데 최저임금이하로 노예처럼 대우못받고 일해본적이 많아 꼰대마인드에대해 피해의식이 있어, 나는 안그래야지 생각하며 25살에 외삼촌과함께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처음엔 항상 직원들이 일해주는것만으로도 어찌나 감사하던지.. 자유로운 근무환경조성을위해 무조건 5시반 칼퇴에, 인센제도도 도입하고 공손한자세로 대해드리고 노력많이해가며 총 8명에서 화이팅해가며 웃으면서 평화롭게일했습니다., 매출이 오르고 개념없는 사람들이 들어오기전까지는요. 그 당시 새로들어온 제 또래 어린남자직원은 연차 월차 꼬박꼬박 다챙겨써놓고도 "제가 이번주 여자친구랑 300일이라 여행가기러했는데 이틀만 쉬어도될까요?"물어보는데 속으로는 300일?!ㅅㅂ나는 솔론데..하여튼 어의가 없으면서도 그냥 잘놀다오라 웃으며 보내주고, 제가 타이틀만 높았지 솔직히 물류창고에가면 노가다도 같이 뛰고그랬는데, 아침에 컨테이너가 들어오면 우리 창고직원두명이랑 인력사무소통해 4명씩와서 다함께 옷 다젖어가며 물건옮기고그러는데, 한날은 이상하게 한시간째 창고 두직원이안보이길래 창고를 둘러보니, 창고 구석진곳에서 자고있는겁니다. (10차례이상 적발됨..)그럼에도 짜증한번 안내고 "힘드실텐데 빨리 끝내고 오늘은 4시에퇴근합시다~" 하면서 최대한 동기부여시켜주고,
최악인건 나이좀 있는 경리여직원이었는데 연말정산때였나? 그때 숫자가 안맞아 저랑 같이 밤에 남아 계산하고있었는데(첫야근) 그날 저도 속으로는 빨리 끝내고 쉬고싶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아 일그만둘까.."이렇게 말하더니 그 이후로는 협박하는것도아니고 뭐만하면 습관적으로 "확 일 그만둬버립니다?", 부부싸움하고와서도 "오늘 안그래도 기분안좋은데 말시키지말아주세요" 막 그러는데 (와... 진짜 얼굴이라도 이뻤으면..뻥이고음음..)외삼촌한테말하면 "원래 사람관리하는게 제일 힘든거다"하면서 웃기만하고 .. 제가 동종업계 사람들이랑 있을때는 그래도 카리스마 있게 칼같이 행동하고 매출도 팍팍올리고그랬는데, 이상하게 직원들앞에서는 혹시나 그만둘까봐 눈치나보게되고 갈수록 제 스트레스는 히말라야 산꼭대기까지 커져서, 제 젊은시절 건강했던 마인드는 다사라지고, 결국 6년후 제가 지쳐서 대인기피증까지오더니, 갑자기 정신나간듯이 유튜브 시작해서 지금까지 유튜브하고있네요. 두번다시는 떠올리기싫은 과거가되버렸습니다. 댓글을 보면 위에사람 탓 밑에사람 탓으로 편이갈려있는데, 위에사람이든 밑에사람이든 상관없이 그냥 사람 잘만나야됩니다. 그리고 한쪽에서만 바라는게 아닌 양쪽에서 서로 눈치봐가며 배려해야합니다. 근데 제가보니 그냥 사람 안마주치고 일하는게 제일행복하네요.
형 하이 구독자야 ㅇㅅㅇ❤
요즘 돈보다 자기생활을 더 선호하는 시대자나 12시간 11시간씩 꼼짝마라 직장은 한두달은 할수잇지만 장기간 할라하지 안차나 팩트다
우리도 24시간 불밝히는 문화없애고
늦어도 9시까지는 모든 영업을 접어야한다
요즘 한류라고 불나방처럼 처들어오는
외국놈들 꼴보기 싫다
한국에 대해 안좋은 인식을 심어줘야
다른 나라에 가거나 지들나라에
발묶여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