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자축 맹활약 펼친 정지윤 [여자부 MVP/주간배구]

[@이수진-t9i4n]

진짜 잘하더라 응원합니다

[@미스팬]

케이크 테스트 했는데 전 시폰 케이크 닮은 사람이라고 나왔어요~'ㅂ' 문구 하나하나가 감덩~ m.site.naver.com/0JSQD ...

[@아아-h8y7t]

레프트로 바꾸길 너무 잘함 센터도 좋지만 현대에 지금 필요한건 레프트인데 그걸또 되게 잘해주네

[@뚜꾸성]

우리 지윤이 화이팅~^^

[@jongsoo112]

지윤이는 살짝 맛만 보여주고 노인네들만 얘기하네 ㅋㅋㅋㅋ 지윤이가 최고의 공격수지!

[@홍낙기-y6q]

현대건설의 포메이션변화의 첫 걸음은 정지윤 선수입니다. 황민경 선수가 컨디션 난조와 부상 (발바닥 족저근막염)으로 결장한 사이 이도희 감독의 고민은 변화를 예고하며 정지윤 선수를 미들블로커 (센터)에서 날개 (레프트-왼쪽: 윙스파이커)로 돌리며 이다현 선수를 웜업에서 주전 미들블로커 (센터)로 변경되었던 것이 3라운드부터 현대건설의 포메이션변화는 성공되었다고 봅니다.

[@소라맘-t8c]

김희진 신인시절 생각남 비슷

[@qwoz-z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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