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 그게 좀 문제인거 같아요 메인미션 진행하면서 그 인물과 파수인의 인연을 미리 알았다면 좀 더 그 상황을 안타까워 하면서 스토리에 몰입하게 될거 같은데 그걸 시간이 몇일씩 걸리는 호감도작에서나 확인할 수 있게 해버려서 그 때쯤에는 "드로네? 얘가 누구였더라?" 하면서 스토리 몰입이 떨어지는 느낌인게 참... 좀 아깝네요
파수인 본인은 「도구」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도구가 아닌 생명체 즉 파수인을 사람으로 바라본 방랑자(뭇별의 조율자) 파수인은 그런 방랑자를 위해 희생을 선택 했지만 방랑자는 파수인을 구하며 아무도 희생 시키지 않고 파수인에게 자유를 준 방랑자. 파수인은 이제 방랑자를 지키는 존재 파수인 이 되었네요. 좋은 영상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더욱 더 명조 게임 내 스토리 진행 방식이 문제가 많다고 느껴지는게;;
나름 메인 스토리 진행하면서도 게임 내에서 최대한 이리 저리 살펴 봤다고 생각했는데 드로네와 파수인의 인연에 관해서 첨 알게 됨
세부적인 설정을 모르면 안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듯 해요~ 드로네의 경우도 호감도를 통해 해금되는 캐릭터 스토리에 텍스트로만 나오는 인물이죠😅
@@키플 그게 좀 문제인거 같아요 메인미션 진행하면서 그 인물과 파수인의 인연을 미리 알았다면 좀 더 그 상황을 안타까워 하면서 스토리에 몰입하게 될거 같은데
그걸 시간이 몇일씩 걸리는 호감도작에서나 확인할 수 있게 해버려서 그 때쯤에는 "드로네? 얘가 누구였더라?" 하면서 스토리 몰입이 떨어지는 느낌인게 참... 좀 아깝네요
맞아요 메인 스토리 길이를 더 길게 빼더라도 서사와 빌드업이 더 튼튼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acropolis114 근데 이건 원신도 똑같은데
요약 진짜 잘 하신다 ㄷㄷㄷ
😍😍😍
항상 느끼지만 스토리 큰 틀 자체는 진짜 좋은데 스토리 텔링 능력이 너무 심각하다 ㅋㅋ 꽤 집중하면서 노스킵으로 봐도 요약 정리를 안보면 놓치는 부분이 너무 많음
두 번 봐야 이해되는 영화 같음🤣
그래도 1.0과 비교하면 선녀니 지속적으로 피드백하면 될 듯 합니다!
스토리 이번에 스킵안하고 봐도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이해가 잘되고 이입이 잘되네요. 2돌 완료했습니다.
그래도 카멜리아 사랑하시죠?
나중에 금주편 검은해안편 등등 몰아보기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다음 지역 넘어갈 시점에 해야겠다 생각만...!
진짜 이분 덕분에 겨우겨우 명조 스토리 이해중 ㅋㅋㅋ
파수인 본인은 「도구」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도구가 아닌 생명체 즉 파수인을 사람으로 바라본 방랑자(뭇별의 조율자)
파수인은 그런 방랑자를 위해 희생을 선택 했지만 방랑자는 파수인을 구하며 아무도 희생 시키지 않고 파수인에게 자유를 준 방랑자.
파수인은 이제 방랑자를 지키는 존재 파수인 이 되었네요.
좋은 영상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합니다☺️
요약 잘 봤습니다~
오.. 저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정리 좋네용 ㅎㅎ
😆
앞으로 나올 여캐중 파수인 이길 수 있는 스토리가 없다
파수인이 정실임
과거의 방랑자와 함께 했다? 이거 크거든요
@@몬스터-x4k 카멜리아 등장
@@DaisiestFlora 그래도 파수인이 더 정실력 높음
연애는 카멜리아 결혼은 파수인 바람은 장리 ㅇㅇ
들으면서 자요. 고마워요
"정실"
내가 스토리를 제대로 안보긴 했었구나..모르는 내용이 꽤 많이 나왔네
메인 스토리에는 안 나왔던 세부적인 설정이 많습니다😄
니가 정실이다
이것만 기다렸다우
쏙쏙들어오네요
😆😆😆
파수인은 얼마나 오래된거지? 태초의 방랑자 전부터 있었나 ㄷㄷ
최소 수천년단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테티스와 파수인은 고대 문명이 방랑자를 위해 창조했다고 합니다
장리 금희 최단기 퇴물행..
상대가 너무 강했다..
이와중에 키플님 수인이 귀욥다
😎
파수인 = 파수꾼 느낌이 있네요
해안을 지킨다는 뜻이니 비슷합니다!
오랜만이구려
무례하군. 순애다
찐순애
개쩌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