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모형 귀신은 무조건 되는건 아니고 특정 조건을 풀어놓고 시도해야 되더라구요ㅎㅎ 일단 교장실가서 CCTV열어서 봉구아저씨가 교무실 책장 꼭대기에 뭔가 숨기는 장면을 보고나서부터 가능하더라구요ㅎㅎ 화이트데이 구버전에서는 김성아 삔또상하게 만들면 김성아가 뒤돌려차기 해서 주인공 즉사시켰던 패턴이 존재했었어요ㅎㅎ
핸리 스틱민 컬렉션 이었나? 그 게임에서 특정 루트로 시작을 하게 되면, 갇힌 방에서 탈출을 해야 하기에 특정 선택지가 여러개 제시되는데, 그 중 아무리 봐도 열쇠 구멍이 없는 문인데, 락픽을 쓰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걸 선택하면 문을 딸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오면서 다시 선택지 화면으로 돌아가는데, 그럼에도 계속 락픽을 선택하면, 할 수 없다는 안내하는 문구의 대사가 점차 바뀌더니 결국 마지막에는 화내면서 열쇠 구멍을 만들어주곤, 짜증내며 "자, 됐냐?!" 라고 화내듯이 말하는 문구가 타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발로 처럼 근접무기의 외형이 바뀌는건 2006년도 작품 팀 포트리스2 에서도 나오는 기믹이죠. 작중 오버워치 정크랫의 조상이 되는 데모맨이란 캐릭터가 있는데 캐릭터 설정이 술꾼이여서 근접무기가 술병입니다. 그걸로 적을 때리거나 벽을 때리던 도중 랜덤으로 크리티컬 히트 판정이 나면 병이 깨져서 날카롭게 변합니다ㅋㅋ 물론 모션이 바뀌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그때 당시 꽤나 독특한 기믹이였습니다ㅋㅋㅋ
모션 말고 성능까지 바뀌는걸로 울라풀 막대도 있죠. 막대수류탄을 던지는게 아니라 손에 들고 근접무기로 후드려 패는데 쓰는데, 리스폰 혹은 재보급 후 첫 정타는 무조건 폭발하고, 그 이후로는 막대수류탄이 터진 모양새로 바뀌면서 터지지도 않고 데미지도 급감하는 재미있는 무기네요
또다른 2가지. 1. 디스코드에 들어가면 메인 홈으로 들어가는 버튼이 있는데 그것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띠링 소리가 들림. 그 뒤로 디스코드를 들어갈 때마다 ‘디스코드 온!’ 이라는 소리가 들림. 2. 클래시로얄에서 설정에 들어간 다음 제작진버튼을 클릭하야 끝까지 다 보면 ??? 라는 배지를 줌.
스타2에 해당 이스터에그 비슷한 것이 중립몹뿐만 아니라 영웅이 등장하는 협동전에 있습니다. 피닉스 사령관을 고르고 플레이시 나오는 피닉스 영웅을 대략 20번~50번정도 누르면 갑자기 영웅이 사망하면서 사라지는데, 곧바로 탈란다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합니다. 이는 피닉스는 이제 없고, 탈란다르로써 이어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이스터에그라고 해석이 되네요.
5:27 해석 축하드립니다! 귀하는 수퍼 터보 칠면조 때리기 3에서 신기록을 달성하셨습니다! 덕분에 당신의 부모님은 자신들이 다른 의미의 빛나는 인류를 키워냈음을 알기 조금 쉬워졌군요 또한 당신은 방어조차 못 하는 불쌍한 칠면조를 때려잡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이틀의 주말을 날려버렸네요
데드풀 게임에서 중간에 기절한 울버린 뺨때려서 깨우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주제가 주제인만큼 몇대를 때려도 일어나지 않지만 때리는 인물이 데드풀이라 이건 널 좋아해서, 싫어해서, 플레이어가 버튼 누르고있는지 궁금해서 때린다는등 데드풀 다운 화려한 개드립의 향연을 볼수있었습니다.
반복형 이스터에그에 단점은 진짜 이스터에그가 없는경우 허무함 ㅋㅋㅋㅋ
특이한 반복 선택지 보고 이건 이스터 에그 각이다 싶어서 계속 누르는데 반응 없을때 가끔있음 ㅋㅋㅋ
아 한번만 더했으면 나왔다 ㄹㅇ..
@@청개구리-l5d 그래서 이번엔 진짜 나올거 같은데? 하면서 계속하게됨
쿠키런 시작할때 계속굽기처럼 아무반응 없을때 은근 빡침.
ㄹㅇ 드립이라도 좀 쳐주지..
예전 게임중 악튜러스가
막판 정도쯤에서 세이브 계속하면
노가다 그만하고 가라면서 엄청 좋은 성능의 칼을 주기도 했져…ㅋㅋㅋㅋㅋㅋㅋ
3:37 스타에서 중립 몹이 터지는 이스터애그는 워크래프트에서부터 이어져온 이스터애그입니다.
킹덤러시에서 마법사가 양변을 하고 양을 터트리는것도 워크래프트에 있던거구요
청원님 작업실 이전하고 마이크세팅이 바뀌셨나 보군여 처음 듣자마자 바로 다른게 느껴집니다!
약간 쨍한 하이톤이 사라진거 같음
나만그런거 아니였구나 ㅋㅋㅋ 살짝 울리는느낌?
아하
이건 마이크 세팅 부분이라기보다 녹음 후에 공간계열 이펙트가 들어간건데 무슨 이유일까요 ㅎㅎ 아님 그냥 진짜 옮긴 작업실 공간이 울리는 곳이려나
좀 울리는듯
화이트데이 게임에서도 김성아 다리를 계속 클릭하면 그만하라고 짜증내다가 나중에 변태라면서 발로 차서 HP가 깎인다던지
인체해부모형 앞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계속 반복하면 현기증으로 움직이는 착각을 일으켜 위생장갑을 먹는게 기억나네요 ㅎㅎ
인체모형 귀신은 무조건 되는건 아니고 특정 조건을 풀어놓고 시도해야 되더라구요ㅎㅎ 일단 교장실가서 CCTV열어서 봉구아저씨가 교무실 책장 꼭대기에 뭔가 숨기는 장면을 보고나서부터 가능하더라구요ㅎㅎ 화이트데이 구버전에서는 김성아 삔또상하게 만들면 김성아가 뒤돌려차기 해서 주인공 즉사시켰던 패턴이 존재했었어요ㅎㅎ
중립 동물 반복 클릭시 폭발하는 이스터에그는 블리자드 전략겜의 유구한 전통이죠 ㅋㅋㅋ
양 변이+폭파는 워크래프트 2의 오마쥬 같네요.
청원이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늘 감탄스럽다..어떻게 게임이라는 소재 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뽑아내시는지...그만큼 게임이라는 소재가 방대하다는 거려나.. 😮 대단해
외국 유튜브, 게임 블로그 돚거요
스크립트는 꺼무 뒤져보면 됨
아부하지마셈
대댓 수준보소
공감합니다😊😊
4:30 추가적인 조건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미래편 3장을 깬 후에만 이 스테이지가 눈에 보인다는 사실인데 미래편 3장은 난이도가 대략 초고난도중에서 상위권입니다. 그래서 이 캐릭을 얻으려면 강함을 증명하란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보이긴 보이는데 클릭하면 미래편 3장을 클리어 하라고 뜨죠
이번 영상은 녹음실에서 따로 하신 것처럼
목소리가 울려서 들리네요 ㅋㅋㅋ
ㄹㅇㅋㅋ
아직도 울리나요 ㅠㅠㅠ큽 울림 잡기가 쉽지않네요
좀 더 줄여보겠습니다..!
@@청원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이 목소리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레이튼 시리즈에서 힌트 코인이 쓰레기통이나 배기통로를 계속 때려서 부숴야 나오기도 함. 한번 터치해서 반응 없으니까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
이거 하면 컴투스의 삼국지 디펜스 1이 떠오르네요 ㅎㅎ
가만히 멍때리면 무슨 생각을 그리 하냐며 인게임 골드를 주고 정신을 차리라고 하거나, 돈 모으려고 한 스테이지를 계속 하면 돈이 없는거냐면서 골드를 주는 그런 독특한 시스템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2번 그나마 비슷한게 마비노기 가로등 계속 치는거 잇긴함 가끔 레어한색상의 무기가 드랍되서 한때는 정말비싸기도햇는데 지금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잡템이 되버린..
리레석궁...
있, 돼서, 했, 돼
@@aziktn 그저 찐..
드랍돼서 돼버린
@@VANTABLACK-f8u 틀린걸 짚어줘도 찐취급하는
미친나라 ㅋㅋ
스타듀밸리 메인화면에서 위쪽 E를 여러번 누르면 외계인이 나옵니다
전 외계인만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Y옆 잎사귀를 연타하면 주니모가 나오고,
W 오른쪽 아래 못을 연타라면 나비가 나온다고 합니다
청원님은 진짜 더 떠야함
50만이 아니라 최소 100만명은 돼야하는데
오리지널 바하 2에서 웨스커의 책상 사물함을 50번 조사하면 레베카의 사진이 나왔었죠. 이 이스터 에그는 리메이크에서는 귀찮은 과정을 겪지만 간단해져버렸죠 ㅋㅋ
예전영상에서 한번 다룬적 있습니다!
양 터지는 이스터에그는 워3도 있었죠 ㅎ 그리고 모그리 이야기하니까 생각난 건 이스트소프트의 알집은 새폴더 만들기 하면 진짜 '새'폴더 를 만들어주는데.. 폴더를 계속 만들어 대면 새 이름 외에 다른 문장이 나오는 이스터에그가 생각납니다 ㅋㅋ
1:50 이 부분 사탕 깨는것과 배경음악 소리 일부로 맞추신건가요?? 너무 잘맞는데
뭔가 오늘따라 청원님 목소리가 맑은느낌이에요 홀리한 느낌ㅋㅋㅋㅋ
핸리 스틱민 컬렉션 이었나?
그 게임에서 특정 루트로 시작을 하게 되면, 갇힌 방에서 탈출을 해야 하기에 특정 선택지가 여러개 제시되는데,
그 중 아무리 봐도 열쇠 구멍이 없는 문인데, 락픽을 쓰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걸 선택하면 문을 딸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오면서 다시 선택지 화면으로 돌아가는데,
그럼에도 계속 락픽을 선택하면, 할 수 없다는 안내하는 문구의 대사가 점차 바뀌더니
결국 마지막에는 화내면서 열쇠 구멍을 만들어주곤, 짜증내며 "자, 됐냐?!" 라고 화내듯이 말하는 문구가 타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발로 처럼 근접무기의 외형이 바뀌는건 2006년도 작품 팀 포트리스2 에서도 나오는 기믹이죠.
작중 오버워치 정크랫의 조상이 되는 데모맨이란 캐릭터가 있는데 캐릭터 설정이 술꾼이여서 근접무기가 술병입니다.
그걸로 적을 때리거나 벽을 때리던 도중 랜덤으로 크리티컬 히트 판정이 나면 병이 깨져서 날카롭게 변합니다ㅋㅋ
물론 모션이 바뀌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그때 당시 꽤나 독특한 기믹이였습니다ㅋㅋㅋ
참고로 병이 깨지면 킬로그의 무기 표시가 일반 병에서 깨진 병으로 달라짐
되게 게임이 디테일하네요 ㅋㅋ
모션 말고 성능까지 바뀌는걸로 울라풀 막대도 있죠. 막대수류탄을 던지는게 아니라 손에 들고 근접무기로 후드려 패는데 쓰는데, 리스폰 혹은 재보급 후 첫 정타는 무조건 폭발하고, 그 이후로는 막대수류탄이 터진 모양새로 바뀌면서 터지지도 않고 데미지도 급감하는 재미있는 무기네요
갓-삐
도발쓰면 병이 깨졌든 안깨졌든 그냥 마셔버리는 상남자 갓삐
마지막부분에 같은 행동 반복하면 대사가 바뀐다는 점에서 이스터에그라고 칠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예전 동물의숲은 반복해서 저장 없이 강제종료해버릴 경우 도루묵씨라는 이름의 두더지가 나와 훈계를 늘어놓더라구요. 강제종료할때마다 점점 훈계가 길어졌어요..
2:21 저는 얼불춤 모바일에 돼지 조각상을 연속으로 터치하면 디버그가 켜짐니다
또다른 2가지.
1. 디스코드에 들어가면 메인 홈으로 들어가는 버튼이 있는데 그것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띠링 소리가 들림. 그 뒤로 디스코드를 들어갈 때마다 ‘디스코드 온!’ 이라는 소리가 들림.
2. 클래시로얄에서 설정에 들어간 다음 제작진버튼을 클릭하야 끝까지 다 보면 ??? 라는 배지를 줌.
원신에도 이런게 있죠
설정에 들어가 오디오에서 전체음량을 바꾸면 여행자의 동반자인 페이몬이
"페이몬 여기있어 잘 들려?"
라고 말하는데
계속 음량을 바꾸면 나중에
"이봐 너 지금 페이몬 놀리는거지"
라고 말합니다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하게 된다는
아 ㅋㅋ
그거 업적에 있어서
한번쯤은 무조간 해야되는
뭐 보상은 겨우 5원석이지만..
앗 내가 쓰려 했는데 ㅋㅋㅋ
스타2에 해당 이스터에그 비슷한 것이 중립몹뿐만 아니라 영웅이 등장하는 협동전에 있습니다.
피닉스 사령관을 고르고 플레이시 나오는 피닉스 영웅을 대략 20번~50번정도 누르면 갑자기 영웅이 사망하면서 사라지는데, 곧바로 탈란다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합니다.
이는 피닉스는 이제 없고, 탈란다르로써 이어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이스터에그라고 해석이 되네요.
정말 초심을 잃지않는 청워니
스타크래프트의 크리쳐 폭발은 워크래프트2에서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전통이죠
5:27 해석
축하드립니다! 귀하는 수퍼 터보 칠면조 때리기 3에서 신기록을 달성하셨습니다!
덕분에 당신의 부모님은 자신들이 다른 의미의 빛나는 인류를 키워냈음을 알기 조금 쉬워졌군요
또한 당신은 방어조차 못 하는 불쌍한 칠면조를 때려잡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이틀의 주말을 날려버렸네요
헤븐 번즈 레드에도 초반 튜토리얼 중에 특정 행동을 계속하면 대사가 바뀌는 이스터 에그가 있던걸로 기억해요
문제는 그 대사를 더빙 다 해놨다는 것...?
1:50 노래랑 칼 휘두르는 박자 점점 맞는 거 쾌감 쩌네 ㅋㅋㅋㅋ
역시 ...믿고보는 청원님 영상~ 乃 신박한주제
양 폭발 관련해서 워크래프트 2 당시에도 양을 여러번 클릭 시 폭발하는 기믹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쵸 요게 원조아닐까요? 갓뎀유우~~~ 하면서 터졌었는데
같은 반복으로 엄청 놀랏던건 쯔꾸르 게임중 마녀의 집에 올챙이 이스터에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비노기도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던바튼에 있는 가로등을 죽어라 때리면(극악의 확률로) 하얀활이 나오는데 나무특성상 염색이 안되서 당시만 해도 뽀대용으로 비싸게 거래가 됐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청원이 유튜브 구독 버튼 계속 눌러뵤겠습니다
악튜러스에서 마지막 부분에서 세이브 시켜주는 NPC가 계속 세이브하면
너 설마 레벨 노가다 하는 거냐 라면서
무기 하나 던져주고 그만하라고 하는 게 있었죠
청원님이 이걸 다 직접 해봤다는게 학계의 정설.
2:05 그립읍니다
그려고 보니 EBF5편에 동물을 연속터치 하믄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동물이 빨개지며 동물이 뒤집어 집니다
두번째꺼는 워크래프트 양 폭발하는거 패러디한듯 싶네요
와우엔 빛나래라는 엔피씨가 있어요 작은 나비형태의 아주 귀여운 놈이죠
말을 걸면 다정하게 말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계속 말을 걸면....
눈알인가 뇌였던가를 뽑아먹는다 그래요
너무 무서워요 ㅠㅠ
에피2의 터치터치 예시는 또 하나 있는데 워크래프트3 클래식 버전에서도 중립동물을 광클하다보면 동물이 있던 곳 기준으로 일정범위에 모탈 팀 공격효과와 시체가 터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 때 폭발효과로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게 가능합니다.
청원이를 여러번 계속해서 구독하면?
청원이의 기분이 좋아진다!!
이외에도 월드박스에서는 설정창에 있는 설정에 들어가 위에있는 버거를 계속 누르면 어느순간부터 디버그창이 나오며 도전과제가 달성됍니다. 이건 꽤 요긴하게 쓰여요.
항상응원합니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에서는 닭을 계속해서 때리면 닭들이 날아와 플레이어를 공격하기도 하죠!
약 수십,수백 마리의 닭들이 플레이어를 끝까지 쫓아오죠ㄷㄷ
그래서 다른겜에서도 닭때리면 공격하는경우가 종종있더라고요😂
예전에 메타녀라는 게임에서도 처음 듀토리얼때 여기로 이동하라는 안내를 무시하고 계속 휴식을 취하면 특수기술을 줄테니 제발 가달라고 비는 이스터에그가 있었죠 ㅎㅎ
앗 ㅋㅋㅋㅋㅋㅋ 몇년만에 청원이 마이크 달라진듯 ㅋㅋㅋ 목소리가 평소랑 다르게 울리네요 ㅋㅋㅋ
소리 ㄷㄷ... 바로 구독 때린다
? 녹음실을 바꾸셨나 반향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지네요
게임은 아니지만 새폴더를 바탕화면에 계속 만들다 보면 새이름도 바닥났어 하던 이스터에그가 생각나네요
방음 시설 아직 설치 안하신건지 조금 울리는 느낌이 드는군요.. 근데 이런 울리는듯한 느낌도 좋다..
난 가끔 저런것들중 몇개는 개발진이 유저로 위장해서 우연히 발견한것마냥 알린게 아닌가 싶음 ㅋㅋㅋ 진짜 이스터에그들 보면 대체 어떻게 이걸 아는데 싶은게 한두개가 아님
나만 그런 게 아니였네ㅋㅋ
레딧에서 화제되는 행복한 상상하면서 숨겨놨는데 아무도 못찾으면 너무 슬프잖어ㅋㅋㅋ
@@PoDo_Developer ㅋㅋㅋㅋㅋ
개불쌍하다
와우에서도 엔피씨 계속 누르면 숨겨진 대사들이 나오죠 ㅎㅎ
수십번 반복하는 건 아니지만 Tyrian 타이틀 화면에서 destruct 입력하면 나오는 미니게임은 꽤 재밌었죠.
원신이생각나네요..ㅋㅋ
사운드조절을하면"어때잘들려?"하는페이몬소리계속듣다가
"너나놀리는거지!?"
하는게귀여웟던..ㅋㅋ
노래방에 온 것 같은 느낌! 새롭군.
워크3 캠페인의 중립 동물들도 폭발해요
뭔가 평소보다 청하! 가 울리는 느낌인건 기분탓인가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 에서 특정 마을 입구의 NPC에게 말을 엄청나게 걸다보면 아이템을 주곤했었죠 ㅋㅋ
바라사 입구였나 삼장법사 시작점이죠 ㅋㅋ 기억나네요
소리가 울리는건 아닌데
뭔가 텅빈 공간에서 녹음한거 같은 느낌
스타듀밸리에도 메인화면에서 E를 10번 누르면 외계인이 문을 열고 인사하거나
나뭇잎을 10번 누르면 주니모들이 나오는 이스터에그가 있습니다.
하스스톤도 맵 가장자리 배경 누르는거 재밌어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3:48 고맙습니다 지금도 되네요
예이!!!!!!!!!!!!!!!!!!!!!!!!!!!!!!!!!
겜덕인데 슬럼프가 온 사람입장에서 겜하는것보다 이런게 더 잼따..
이번에 발로란트 암시장 스킨에서도 발리송 색이 낮은 확률로 바뀌는 이스터에그도 있었죠
이번 영상 나레이션은 평소보다 공간감이 있네요
다크소울 2의 샌티의 창도 이번 주제에 어울리는 이스터에그용 무기죠
하지만 옛날에 영상으로 만든적 있어서 스킵한듯
스타처럼 동사의 게임 워크래프트3 에서도 중립몹(전 양에게서 봤습니다)에게 시전하면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하네요
오늘은 좀더 동굴처럼 울림음이 있는 영상이네요
게임은 아니지만 옛날에 새파일 만들기로 수십개 만들면 새이름이 다 떨어졌다며 그만 만들라고 나오던 소소한 이스터에그가 기억나네요.
알집을 사용하면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알고서 새폴더 만들어서 진짜 미친듯이 폴더 생성 해봤었는데 ㅋㅋㅋ 추억돋네요 ㅋㅋㅋ
미스터 모스키토 구간이 5:55인데 35로 오타나신건가용
와 그 퍼스널컬러가 파란색인 발로란트 유튜버분이신줄 알았는데 청원이님이셨넹
원신에도 이런 비슷한 요소가 있었는데 이런요소는 찾는재미도 있는것같아요
원신에서.. 설정 들어가서 소리였나.. 그거 계속 0에서 최대까지 계속 촤르르르르르륵하고 반복하면 업적 달성되면서 돌줍니다. 페이몬이 일부러 그러는거지ㅡㅡ 이러던거 같아요
영상에서 칠면조 때리는 게임이 둠3 맞나요?? 둠3 그래픽이 저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테일즈위버 루모리마을 낚싯터에 있는 개구리한테 말을 걸면 개굴개굴 거리기만 하는데, 50번인가 계속 말 걸면 자기는 사실 저주에 걸린 왕자라며 [근성의 메추리알] 아이템을 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50만 가으자!!!
노래방에서 녹음하셨나요?ㅋㅋㅋ
데드풀 게임에서 중간에 기절한 울버린 뺨때려서 깨우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주제가 주제인만큼 몇대를 때려도 일어나지 않지만 때리는 인물이 데드풀이라
이건 널 좋아해서, 싫어해서, 플레이어가 버튼 누르고있는지 궁금해서 때린다는등 데드풀 다운 화려한 개드립의 향연을 볼수있었습니다.
다잉라이트는.... 먼상자 50번 때려야하는 이스터에그나
먼 몃백미터에서 화분 3개 가져와야하는것도 있음....
선좋아요 후감상
파이널 판타지9 보니까 모동숲 저장담당 도루묵씨 화내는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ㅋㅋㅋ 😂😂
헤일로 5에서도 특정 미션에서 티배깅 117번 하면 NPC가 직접 유저들을 돕는다는ㅋㅋㅋ
다잉라이트 파트 부분 목소리 음질이 왜 그런가요? 뭔가 동굴에서 녹음 하는 듯한 느낌
킹덤러쉬와 스타크래프트의 중립몹 폭발은 워크래프트 2의 양 클릭 폭발 이스터에그가 계승된 겁니다
양 폴리모프도 워크래프트 2의 마법임
스타크래프트 전작인 워크래프트2에서도 중립동물몬스터 여러번 클릭하면 폭발과 함께 터져 죽습니다. 블리자드 RTS의 고유한 이스터에그지요 ㅋㅋㅋ
세인츠로우4 부분에서 브금 좀 알려주세요
냥코에서 고양이 말풍선 100번 터치하면 고양이 세발자전거도 얻을 수 있어요!
그건 닌텐도스위치판입니다
원신 보이스 소리 높낮이 반복 하면 페이몬이 머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썸네일에 사탕칼이 있길래 흔한 사탕칼 부수기구나 싶었는데 청원님이였어..
그리고 블라스트x 라는 장남감 컨셉의 스킨은 총을 들때 포장지가 나오는데 가끔 황금색 포장지가 나온답니당
목소리가 뭔가 울리는 것 같은 이 느낌
1:47 리듬감 뭐야.... 때리는 거랑 싱크지린다....
2번째는 워크래프트부터 시작된거 같은... 근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ㅋㅋ
내가 전에 이야기 했던가? 광기란 아무의미 없이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 바스 몬테네그로
언더테일에서 (오메가 플라위전) 친절알갱이로 포위했을때 계속 친절알갱이로 가면 플라위가"너 그것좀 그만좀해줄래?"라 말하는게 기억납니다.
폭발의 경우에서는, 블리자드가 초반부터 만든 이스터에그 입니다.
예를들어 워크래프트 1, 2도 양이나 중립 동물들을 여러번 클릭할 시에,
폭발하는 걸 우선적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시작 전에.)
역시 이 분야 최고봉은 스탠리 패러블이지
다잉라이트 비슷한 이스터 에그로 코렉의 마체테를 얻는 방법이 있지요 무려 같은 상자를 75번이상 발로 차야 열립니다..
냥코대전쟁도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나오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