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기 위해서 나를 잘 알아야 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며, 때에 맞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일을 한다는 것 역시, 해야 하는 일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며 때를 맞추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네 주제를 알라.'고 했다. 그렇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그 주제를 알아야 한다. 주제란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뜻한다. 즉, 일도 잘 하고 글도 잘 쓰기 위해서는 나를 잘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 너무 즐겁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009 Know yourself!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말씀을 평생 새기겠습니다.
구본준 기자. 미술과 건축에 해박한 그에게 세바시 강연을 의뢰했을 때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노라는 말은 의외였습니다. 그것도 직딩들의 글쓰기라니요. 하지만 강연을 듣고나면 무릎을 칠 밖에요. 매일 글을 써야 하는 여러분에게 반드시 필요한 강의. 지금 들어보세요.
참 아까운분을 잃었습니다. 글도 글이지만 참 좋은분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부디 좋은 세상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들어본 강의입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관점보다 시점이 중요하다. 쓸데없는 것을 버려라. 제목이 나침반이다. 앞으로 글쓰기에 많이 참조하겠습니다.
훌륭한 글들을 남겨주신 구본준 기자님 감사합니다.
설마, 설마했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도 들었지만 참 좋았다는 느낌 갖고 있었는데..
좋은 인재를 잃었네요..
너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목은 나침반과 같다..멋진 말씀입니다
우연히 책을 접하고 너무 좋아서 어떤분인가 찾아 봤더니 ... 아이쿠 .... 천국에 가셨네요. 너무 빨리 가셨단 안타까움이 드네요. 남기신 보물같은 책 잘 읽어 보겠습니다
세바시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대글도 보기전 참 진솔한 사람 겸손한 사람 같다는 느낌이 맨 처음 왔는데 돌아가신 분이군요..
말씀 잘 들었어요 ~~ ㅎㅎ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목(내용은 버리기 게임.), 관점->시점(때에 맞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나를 잘 알아야 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며, 때에 맞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일을 한다는 것 역시, 해야 하는 일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며 때를 맞추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네 주제를 알라.'고 했다.
그렇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그 주제를 알아야 한다.
주제란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뜻한다.
즉, 일도 잘 하고 글도 잘 쓰기 위해서는 나를 잘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 너무 즐겁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009 Know yourself!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말씀을 평생 새기겠습니다.
글쓰기
연습하면
는다
확실함
맞은생각입니다
RIP....
맞아요
제목과 시점이 중요하다. 개밥이 되지 않으려면 ㅎㅎ
ㅋㅋㅋㅋ저도 구본준입니닼ㅋㅋ
앚아요
구글거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