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 교사를 하고 있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아이들 캼프에 와서 자기전에 생각나서 이 찬양을 듣습니다. 분명 가르치기위해 왔는데 아이들을 통해서 많이 배운것 같아서 주님과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거룩한 도구가 되어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학교 중간고사를 준비하다가 어머니께서 어제 오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계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시험기간이라 본가로 갈 수도 없고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기도밖에 없네요. 팀룩워십의 찬양을 틀고 기도하다가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싶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성전으로 택하신 우리 어머니 지켜주시고 제발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주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치유하여 주세요. 공부라는 핑계로 어머니께 가지 못하는 못난 저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 엄마 더 사랑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간절히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찬양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래 섬기고 있는 교회 공동체가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모든 걸 임했었는데 현재는 왜이리 모든 것이 부담이고 그 세월이 저한테 손해처럼 느껴지는지 억울하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알려주신 그 길과 소속이 제가 후회하지 않는 믿음을 갖는 토대로 다시 잘 자리 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는데 저와 저의 가족이 많이 힘들지만 대전 한사랑감리교회에 있는 한우리 기독학교를 다니면서 이 찬양을 듣게 됐는데 마음에 평안과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도와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어머니와 저의 가족과 학교를 위해서 기도를 할것입니다. 아멘. 🙏🏻
제가 이 찬양 이번 겨울수련회때 불렀던 찬양인데 큰 은혜가 되는찬양이라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또한 요즘에도 빵집에서 일하면서 직원들의 갈굼과 잔소리때문에 육체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선배직원 동갑직원 두 분께 야단맞고 잔소리 들으면서 일하다보니 제자신한테 화가나고 제자신한테 바보멍청이라고 자책할때가 참 많았습니다. 제자신이 미워지고있어서 괴롭고 힘든마음에 함께 지어져 가네 라는 찬양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함께 지어져 가네라는 찬양가사가 제마음에 울렸어요. 직원들이 잔소리하셔도 힘든상황속에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고하시니 하나님의 믿음으로 나아가게되는거같아요 집회때 이 찬양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했었는데 이 시간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할때 서로 의지하고 하나님께 더욱 더 의지하며 큰 위로와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겨울수련회 기도회때 이 찬양을 불렀었는데 저에게 위로가 되는 찬양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가 위로였는데 저는 일하면서 직원들 잔소리때문에 힘들었고 새로 들어온 직원들이 저의 말을 듣지않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전히 주일날 일못쉬는거때문에 굉장히 힘듭니다. 아직도 사장님이 주일날 격주로 일쉬는거를 여전히 반대하십니다. 여전히 직장 사람들의 반대가 심하셔서 저만 왕따되고있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제과제빵 그만두고싶을때도 있었습니다. 주일날 쉬는거를 사장님이 아직도 허락 안해주시는거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혼자 펑펑 울기도 했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제과제빵을 선택하지말았어야하는생각도 한적 있었습니다. 제가 뭐하러 제과제빵을 선택해서 주일날 일을 못쉬어서 교회못가는거때문에 답답한 마음을 가져야할지 화가 났었어요 교회사람들은 제가 주일날 쉬고싶은거 이해해주고있어요 이번 수련회때 하나님이 저의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시는거같아 저에게 큰 힘이되는찬양이었어요. 기도회때 위로의 메시지 전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위로의 메시지 하나하나가 저한테 큰 위로가 되었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 큰 힘과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힘드시겠어요 ㅠ 하나님이 그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줄 믿습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나리라 하셨어요~ 저는 가게를 이전 했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요ㅎㅎ 그러나 그 시간을 묵묵히 견뎌내 보려구요~ 우리가 용 쓴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우리 같이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봐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께요~
저도 제과일을 20여년 하고 있어요. 주일 성수를 향한 그 마음이 변치 않고 기도한다면 반드시 이뤄주실 거예요. 지금 많이 힘들고 답답하겠지만 기도의 자리로 부르신다 생각하고 교회의 지체들에게도 기도 부탁하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20여년 가까이 기도하며 지금은 주일에 쉬게 되었는데, 예배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은혜를 채워주시더라구요. 함께 일하는 믿지않는 이들은 이해 못할 수도 있고, 또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할 때 주변도 변화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가장 좋은 길로 완전한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니, 힘내세요!
함께 지어져 가네... 10년 동안 함께했던 교회 공동체가 너무 힘들어 결국엔 내려놓게 되었고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너무 하나님 앞에 죄송하고 슬프네요ㅠㅠ 하나님은 힘써 지키기를 원하셨을텐데... 하나님 앞에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더 나아가는 자로서 더 다져진 후에 하나님의 교회로 다시 함께 지어져가게 하시리라 소망해 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지어져 가기 위한 과정임을 기억해 봅니다. 샬롬!
하나님과 같이 완전하지 않은 우리는 늘 실수하고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믿음 생활에 성장통이라 생각해요. 하나님께서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기보다 일어나 다시 걷기를 원하십니다. 비록 또다시 넘어지더라도요. 댓글로 나눠주셨던 것처럼 지어져 가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 더욱 힘내보아요!!🥰
이 찬양 들으면서 우리 중등부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아이들이 하나씩 세워지고 함께 지어져가고 그걸 우린 한 교회 한 공동체라고 표현하는데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찬양이 나와서 참 좋습니다 이 가사의 고백이 우리 한국교회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팀룩워십 감사하고 항상 중보기도하겠습니다
@@teamlukeworship올해 베드로전서 강해 설교하면서 “주께 붙들립니다”가 주제 찬양이었습니다. 내년에 에베소서 강해 시리즈 준비하려 했는데 이 곡이 주제 찬양이 될 거 같습니다. 좋은 찬양을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고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팀룩워십 화이팅❤
Amen!! Amen!! Louvo a Deus por o Ministério Team Luke Worship!! Que louvor lindo!! Somos a igreja do Senhor. De país, idioma, cultura diferente, mais conectados em um mesmo propósito e alvo que é o nosso Senhor Jesus Cristo, que esse amor , essa chama do primeiro amor por Cristo nunca se apague em nossos corações e que possamos adorar a Deus em unidade, irmãos em Cristo. Glória a Deus por essa declaração em forma de canção. Que Deus os abençoe grandemente. Obrigada por compartilhar 🙏😭🔥❤
Estamos conectados no Amor do Senhor, além das fronteiras, além da língua, além da nação... Em Cristo somos irmãos esperando o Pai vir nos buscar de volta pra casa 🙏🏾❤️ Maranata 😭❤️🙏🏾🛐
It is my sincere prayer that all who hear this praise will live as peace-makers in Jesus who is our cornerstone. Thank you so much for this beautiful song.
Very nice singing, good piano play, 🎹 wonderful! Since all your songs display English sub titles, we from India are able to sing alongwith you and worship our dear Lord Jesus! Praise God for ur musical talents!
이 찬양을 듣고 위로와 은혜를 많이 받아서 눈물이 펑펑 나네요....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초등학교 1학년까지 이사로 인해 교회를 두번 옮겼고 초등학교 1학년 말부터 대학교 3학년때까지 14년동안 옮긴 교회를 다니면서 중,고등학교를 교회 근처에서 다녀서 그런가 학교에 제가 다닌 교회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그때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초등학교때 집단 따돌림 당했고 신발을 4켤레나 잃어버린거로 저랑 같은 초등학교 동창이 친구한테 저 때문에 초등학교때 담임한테 엄청 혼났다니 그 말듣고 같은 교회 다니는 애들 언니들이 저를 욕하고 교회 선생님들한테도 그렇고 그래서 저 너무 힘들어서.. 심지어 스트레스로 인해 구토와 복통을 동반해서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수술은 짧은거라 입원도 얼마 못했지만 교수님께서 학교는 당분간 안가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한 3주정도 안갔다가 학교 가니 또 욕 얻어먹고... 고등부때도 카톡으로 집단 따돌림 제가 한 카톡을 고등부 선생님들이 보셔서 정말 캡쳐 연락문제니 그런거로 아 고민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그냥 속이 상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결국 저는 예배를 안드리고 공부만 했고 나름 좋은 대학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 청년부 가니 아직도 저보면 뭐라하고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대학교 3학년이 되던 해 그냥 고민하다가 오랫동안 다녔던 교회를 떠나고 주변에서 추천해준 집에서 버스와 지하철로 3~40분 정도 걸리는 교회로 옮겼는데 이 교회에 온지는 한 4~5넌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그래도 좋은 공동체를 만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다녔던 교회에서 힘들었던 제 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또 지금은 원하는 일도 하게 되고 곁에 좋은 인연들을 보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교회를 옮기기전에 예전 교회 사람들이 제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욕을 해서 정말 제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증도 오고 병까지 올 정도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저는 하나님의 형상이니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사를 누구에게 선한영향력으로 흘러보내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지어져가는 하나님의 형상임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 사랑 안에 우리 거할 때 주님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 모든 지체가 하나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고통과 즐거움 함께 나누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 사랑 안에 우리 거할 때 주님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 모든 지체가 하나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고통과 즐거움 함께 나누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A única coisa que acalma nosso coração é estar na presença do mestre dos mestres Deus continue abençoando vcs para criar cada dia mais e mais letras de louvores que tem o poder de tocar a alma do abatido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0-22)
유초등부 교사를 하고 있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아이들 캼프에 와서 자기전에 생각나서 이 찬양을 듣습니다. 분명 가르치기위해 왔는데 아이들을 통해서 많이 배운것 같아서 주님과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거룩한 도구가 되어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의 공동체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요🙏🥰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기도하기 위해 모입니다.
친구들, 후배들이 주님을 우선으로하고 주님 만나길 기뻐하며 주님과 기도함을 기대하며 이 기도모임에 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안에서 서로가 이어져 주님의 자녀로 학교에서 빛과 소금이 될 수있도록 도와두세요😭
아멘🙏🙏 학교에서도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멋진 학생이 되길
기도할게요!!🙏🙏👍👍💕💕
아멘, 학교 중간고사를 준비하다가 어머니께서 어제 오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계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시험기간이라 본가로 갈 수도 없고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기도밖에 없네요.
팀룩워십의 찬양을 틀고 기도하다가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싶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성전으로 택하신 우리 어머니 지켜주시고 제발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주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치유하여 주세요. 공부라는 핑계로 어머니께 가지 못하는 못난 저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 엄마 더 사랑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간절히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찬양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팀 안에서 나누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teamlukeworship 감사합니다..
성령 안에 하나되어 한국 교회가 함께 지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오래 섬기고 있는 교회 공동체가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모든 걸 임했었는데 현재는 왜이리 모든 것이 부담이고 그 세월이 저한테 손해처럼 느껴지는지 억울하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알려주신 그 길과 소속이 제가 후회하지 않는 믿음을 갖는 토대로 다시 잘 자리 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
모퉁이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안에 이부분 왜캐 좋죠 ㅠㅠ
🥰🥰🥰🥰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서로 하나 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그 사랑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지금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는데 저와 저의 가족이 많이 힘들지만 대전 한사랑감리교회에 있는 한우리 기독학교를 다니면서 이 찬양을 듣게 됐는데 마음에 평안과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도와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어머니와 저의 가족과 학교를 위해서 기도를 할것입니다.
아멘. 🙏🏻
🙏🙏
제가 이 찬양 이번 겨울수련회때 불렀던 찬양인데 큰 은혜가 되는찬양이라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또한 요즘에도 빵집에서 일하면서 직원들의 갈굼과 잔소리때문에 육체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선배직원 동갑직원 두 분께 야단맞고 잔소리 들으면서 일하다보니 제자신한테 화가나고 제자신한테 바보멍청이라고 자책할때가 참 많았습니다. 제자신이 미워지고있어서 괴롭고 힘든마음에 함께 지어져 가네 라는 찬양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함께 지어져 가네라는 찬양가사가 제마음에 울렸어요. 직원들이 잔소리하셔도 힘든상황속에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고하시니 하나님의 믿음으로 나아가게되는거같아요 집회때 이 찬양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했었는데 이 시간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할때 서로 의지하고 하나님께 더욱 더 의지하며 큰 위로와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겨울수련회 기도회때 이 찬양을 불렀었는데 저에게 위로가 되는 찬양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가 위로였는데 저는 일하면서 직원들 잔소리때문에 힘들었고 새로 들어온 직원들이 저의 말을 듣지않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전히 주일날 일못쉬는거때문에 굉장히 힘듭니다. 아직도 사장님이 주일날 격주로 일쉬는거를 여전히 반대하십니다. 여전히 직장 사람들의 반대가 심하셔서 저만 왕따되고있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제과제빵 그만두고싶을때도 있었습니다. 주일날 쉬는거를 사장님이 아직도 허락 안해주시는거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혼자 펑펑 울기도 했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제과제빵을 선택하지말았어야하는생각도 한적 있었습니다. 제가 뭐하러 제과제빵을 선택해서 주일날 일을 못쉬어서 교회못가는거때문에 답답한 마음을 가져야할지 화가 났었어요 교회사람들은 제가 주일날 쉬고싶은거 이해해주고있어요 이번 수련회때 하나님이 저의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시는거같아 저에게 큰 힘이되는찬양이었어요. 기도회때 위로의 메시지 전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위로의 메시지 하나하나가 저한테 큰 위로가 되었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 큰 힘과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힘드시겠어요 ㅠ
하나님이 그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줄 믿습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나리라 하셨어요~
저는 가게를 이전 했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요ㅎㅎ
그러나 그 시간을 묵묵히 견뎌내 보려구요~
우리가 용 쓴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우리 같이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봐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께요~
😊😊😊
저도 제과일을 20여년 하고 있어요. 주일 성수를 향한 그 마음이 변치 않고 기도한다면 반드시 이뤄주실 거예요. 지금 많이 힘들고 답답하겠지만 기도의 자리로 부르신다 생각하고 교회의 지체들에게도 기도 부탁하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20여년 가까이 기도하며 지금은 주일에 쉬게 되었는데, 예배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은혜를 채워주시더라구요. 함께 일하는 믿지않는 이들은 이해 못할 수도 있고, 또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할 때 주변도 변화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가장 좋은 길로 완전한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니, 힘내세요!
함께 지어져 가네...
10년 동안 함께했던 교회 공동체가 너무 힘들어 결국엔 내려놓게 되었고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너무 하나님 앞에 죄송하고 슬프네요ㅠㅠ
하나님은 힘써 지키기를 원하셨을텐데...
하나님 앞에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더 나아가는 자로서 더 다져진 후에 하나님의 교회로 다시 함께 지어져가게 하시리라 소망해 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지어져 가기 위한 과정임을 기억해 봅니다.
샬롬!
하나님과 같이 완전하지 않은 우리는 늘 실수하고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믿음 생활에 성장통이라 생각해요. 하나님께서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기보다 일어나 다시 걷기를 원하십니다. 비록 또다시 넘어지더라도요. 댓글로 나눠주셨던 것처럼 지어져 가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 더욱 힘내보아요!!🥰
이 찬양 들으면서 우리 중등부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아이들이 하나씩 세워지고
함께 지어져가고
그걸 우린 한 교회 한 공동체라고
표현하는데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찬양이 나와서 참 좋습니다
이 가사의 고백이 우리 한국교회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팀룩워십 감사하고 항상 중보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요🥰🥰
@@teamlukeworship올해 베드로전서 강해 설교하면서 “주께 붙들립니다”가 주제 찬양이었습니다.
내년에 에베소서 강해 시리즈 준비하려 했는데 이 곡이 주제 찬양이 될 거 같습니다.
좋은 찬양을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고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팀룩워십 화이팅❤
감사합니다!🙏🙏👍👍
어린이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주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 아이들을 바르게 새워가시듯, 저 또한 아이들을 통하여 바르고 단단하게
세워져감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아이들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사랑으로
섬기는 교사 되길 기도해주세요🙏
🙏🙏💕💕
매일을 세상과 싸우며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 안에 오늘도 거합니다. 이렇게 주님만 보며 세상과 싸우는 우리를 서로 이어질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
에베소서의 영광스런 교회론이
우리 각 교회마다 이루어지고
충만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저의 죄를 보지 못하고 남을 정죄한 저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각자의 단점을 이해하고 같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길 진정 소망합니다
🙏🙏💕💕
하나님 안에서 성령님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찬양했던 이날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볼 때마다 마음에 감동이 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men!! Amen!! Louvo a Deus por o Ministério Team Luke Worship!! Que louvor lindo!! Somos a igreja do Senhor. De país, idioma, cultura diferente, mais conectados em um mesmo propósito e alvo que é o nosso Senhor Jesus Cristo, que esse amor , essa chama do primeiro amor por Cristo nunca se apague em nossos corações e que possamos adorar a Deus em unidade, irmãos em Cristo. Glória a Deus por essa declaração em forma de canção.
Que Deus os abençoe grandemente. Obrigada por compartilhar 🙏😭🔥❤
🙏🙏👍👍💕💕
이 예배 가운데 부어주신 은혜가 흐르고도 넘쳤습니다🤝🙏🏻✨
💕💕🔥🔥
Estamos conectados no Amor do Senhor, além das fronteiras, além da língua, além da nação... Em Cristo somos irmãos esperando o Pai vir nos buscar de volta pra casa 🙏🏾❤️ Maranata 😭❤️🙏🏾🛐
Amen!!😢😢🙏🙏💕💕
그의 안에서 찬양과 가사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네 에베소서 말씀이였군요.
서로 이어져 거하실 성전이 되네
함께 지어져 가네 아멘
너무 좋습니다.
🙏🙏
It is my sincere prayer that all who hear this praise will live as peace-makers in Jesus who is our cornerstone. Thank you so much for this beautiful song.
🙏🙏💕💕🥰🥰👍👍📖📖
수련회 후에 더 돈독해진 교회 사람들과 함께 이 찬양을 부르니 약해진 제 영육을 모두 채우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말씀 따라 성령 안에서 하나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독교교사로 교생실습 나와있는 대학생입니다.
학교채플시간에 교생선생님들과 이 곡으로 특송하고자 하는데 많이 떨리네요ㅎㅎ
하나님 기뻐받으시는 특송되길 바라요!
떨리는 마음으로 즐겁게 찬양 올려드릴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학교에 울려퍼지길 바라요!!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됨이 아름답습니다…✨💕
주님 안에서 이어져 성전이 되고 하나님 나라 확장되는 역사가 계속적으로 일어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주님 주시는 그변함없는사랑으로 우리도 서로 진실로 사랑하며 예수님 닮아가길 소원합니다
🙏🙏🥰🥰
Very nice singing, good piano play, 🎹 wonderful!
Since all your songs display English sub titles, we from India are able to sing alongwith you and worship our dear Lord Jesus!
Praise God for ur musical talents!
Wow! Let's hope the praise will resonate widely in India, too! It's a pleasure to be with you through our praise🥰🥰
찬양이 너무 좋아요❤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기도합니다🙏
🙏🙏💕💕
너무 따스해요...💕
따뜻따뜻..💕
이만큼 교회를 잘 표현한 찬양이 있을까 싶네요
말씀으로 이루어진 찬양이다보니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Hallelujah 🙌🏼🙌🏼
My heart rejoices to see you all united in one accord praising the only One Living God🙌🏼
Blessings my brethren 🙏🏼😊
🥰🥰👍👍💕💕
Oh my God, I loved this praise, may the Lord Jesus bless you greatly, may we truly be one body in Christ. 😍😍👏🙏
🙏🙏💕💕👨👩👧👦👨👩👦👦👨👩👧👧
이 찬양을 듣고 위로와 은혜를 많이 받아서 눈물이 펑펑 나네요....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초등학교 1학년까지 이사로 인해 교회를 두번 옮겼고 초등학교 1학년 말부터 대학교 3학년때까지 14년동안 옮긴 교회를 다니면서 중,고등학교를 교회 근처에서 다녀서 그런가 학교에 제가 다닌 교회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그때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초등학교때 집단 따돌림 당했고 신발을 4켤레나 잃어버린거로 저랑 같은 초등학교 동창이 친구한테 저 때문에 초등학교때 담임한테 엄청 혼났다니 그 말듣고 같은 교회 다니는 애들 언니들이 저를 욕하고 교회 선생님들한테도 그렇고 그래서 저 너무 힘들어서.. 심지어 스트레스로 인해 구토와 복통을 동반해서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수술은 짧은거라 입원도 얼마 못했지만 교수님께서 학교는 당분간 안가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한 3주정도 안갔다가 학교 가니 또 욕 얻어먹고... 고등부때도 카톡으로 집단 따돌림 제가 한 카톡을 고등부 선생님들이 보셔서 정말 캡쳐 연락문제니 그런거로 아 고민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그냥 속이 상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결국 저는 예배를 안드리고 공부만 했고 나름 좋은 대학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 청년부 가니 아직도 저보면 뭐라하고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대학교 3학년이 되던 해 그냥 고민하다가 오랫동안 다녔던 교회를 떠나고 주변에서 추천해준 집에서 버스와 지하철로 3~40분 정도 걸리는 교회로 옮겼는데 이 교회에 온지는 한 4~5넌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그래도 좋은 공동체를 만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다녔던 교회에서 힘들었던 제 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또 지금은 원하는 일도 하게 되고 곁에 좋은 인연들을 보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교회를 옮기기전에 예전 교회 사람들이 제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욕을 해서 정말 제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증도 오고 병까지 올 정도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저는 하나님의 형상이니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사를 누구에게 선한영향력으로 흘러보내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지어져가는 하나님의 형상임을 기억하면서....
장애인 꿈쟁이 교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데요~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는 다음세대교사들 화이팅입니다~ 이 찬양 곡을 듣고 서로 축복하고 싶더라고요^^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우리는 끊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끊임없이 서로 사랑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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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교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공과에 버린 돌과 모퉁이돌 비유 부분을 아이들과 나눌 예정인데 찬양 선곡하다가 너무 은혜로워 아이들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섬김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나누며 고백할 수 있음이
기쁨입니다🥰🥰💕💕
예수님은 머리 우리는 몸! 세상을 밟고 서있는 우리❤️ 아멘!
👍👍
소중한 동역자들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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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e prai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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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기쁜소식
🥰🥰🙏🙏
Hallelujah 🙌, praise Him, This song is beautiful
🥰🥰🙏🙏👍💕
God bless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 사랑 안에 우리 거할 때
주님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
모든 지체가 하나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고통과 즐거움 함께 나누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 사랑 안에 우리 거할 때
주님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
모든 지체가 하나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고통과 즐거움 함께 나누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
I love it ❤❤❤ beautiful song. 😢
Lindo louvor que Deus abençoe 🙏 as vida de vcs irmãos da fé 🙏
🙏🙏🥰🥰😍😍👍👍
Glória a Deus amém
🙏🙏
❤ Aleluia 🇧🇷 unidos louvando ao nosso Criador, que o bondoso Deus continue vos abençoando 🙏🙌
🙏🙏💕💕
정말 아름다운 찬양 알게돼서 기쁘네요
함께 고백해요🥰🥰
아멘입니다 🥹
🙏🙏💕💕
🙏 🙏 🙏
들어주실줄믿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Que louvor lindo. Deus abençoe muito essa igreja linda. ❤
🙏🙏💕💕
Aleluia ❤ Que letra linda Glória a Deus 🙌🤧❤❤❤❤❤
🥰🥰
제이어스 분들 보고 순간적으로 아는 사람인 줄 ㅋㅋㅋㅋ
아는 사람은 맞죠🤣🤣
Que letra maravilhosa desse louvor
👍👍
❤❤❤🙌🏽🙌🏽🙌🏽🙌🏽
💕💕👍👍😀😀
현장에서의 은혜가 다시 떠오릅니다!! ㅠㅠ
그때의 그 열기!🔥🔥
힘을얻고갑니다..항상감사해요 팀룩😂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그 길을 함께 걸어나가 보아요!🥰🥰
Glória Deus 🥰🥰
🥰🥰
Amen 🙌🙌🙌
🙏🙏💕💕
Maravilhoso,Deus os abençoe❤
🙏🙏💕💕
🙏😭♥️🥹🧓😭♥️🙏🧓😭
I'm going to do it again soon
영상에 제이어스 간사님들도 보이시네요^^
제이어스 부산 연합집회에서
함께 드렸었습니다 :)
4:52 어? 제이어스워십의 솝히아 싱어 아닌가요??ㅋㅋ 아 다시 보니까 그 앞에 주민성자매님도 있으시네요~ 제이어스에서 같이 왔나보네요ㅎㅎ 은혜 받고갑니다~ 아멘!ㅎㅎ
저 집회는 7월에 부산에서 진행한
YOUTH REVIVAL 2023
제이어스 연합 정기예배에
저희가 저녁집회를 담당했었습니다!
이른오후집회에 제이어스 찬앙팀이
섬겨주셨고, 저녁타임까지 함께하시면서
카메라에 잡히신 것 같습니다 :)
@@teamlukeworship 아 그런거군요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하나되는 좋은찬양이에요!
너무 조하용~❤️
☺️☺️👍👍
유스리바이벌 다른 찬양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다른 찬양도 작업 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teamlukeworship 꺄올!!!!!!!😘
얼마 전 대구집회 생각나서 다시 보러 왔어요 너무 은혜 됩니다❤
🥰🥰🥰🥰
A única coisa que acalma nosso coração é estar na presença do mestre dos mestres
Deus continue abençoando vcs para criar cada dia mais e mais letras de louvores que tem o poder de tocar a alma do abatido
🙏🙏🥰🥰💕💕
Lindo louvor 🥹🥹❤️🔥❤️🔥
😍😍
아멘 감동~
🥰🥰🥰🥰
너무 좋아요🥲✨🫶🏻✨💓
😀😀💕💕🙏🙏👍👍
크….😭
👍👍
❤❤❤❤❤❤
🥰🥰🥰🥰
제가 취업으로 가야되는데 면접이 너무 어려워요~~ 취업 면접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
😍👍👍
👍👍
...♥️
🥰🥰👍👍
4:01 🎸
👍👍
혹시 세컨 악보는 있을까요?? 음색도 알고 싶습니당
세컨악보는 따로 없습니다..!
기존 피아노 소리거 아닌
가상악기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
❤❤❤❤❤❤❤❤
💕💕💕💕
Iwanto vnderstiang what you
🙏🙌🥹♥️🥲🙌🙏♥️♥️♥️
말씀구절 있을까요?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0-22)
가사자막을 좀 더 빨리 띄워야지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따라 부르기 불편함
본 영상은 영상에 맞게 자막이 나와서
따라부르기에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찬양을 올려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조그마한 불편도 못참으시네요.... 주님안에서 짜증과 불만족이 예수님의 보혈과 사랑으로 씻겨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