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든 상황과 마음에 글을 남겨주셨네요. 저 또한 그런 시간들과 견디며 버텨온 기억들이 있기에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하기 힘들지만 공감해요. 잠시 제 이야기를 하자면 신앙인 부모님이 맨날싸우고 이혼의 위기가 있었고 학업과 취업에 대한 불안과 내 뜻대로 되는게 없고 취업후 변변치 못한 나의 재정형편과 40살이 코앞인데 연애나 결혼의 꿈조차 꾸기힘든 저의 상황과 여건들이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비교하고 상처받고 배신당하는 시간 속에 분노와 서러움 몸과 마음이 썩어 문드러지는 고통속에 죽고 싶은 생각과 감정만이 남아 맴돌때 ... 집의 물건들을 내던지고 벽을 부수며 분노했습니다. "이런 ㅈ 같은 상황에 저보고 어쩌란 겁니까 뭘 더 바라시고 내가 어떻게 하란겁니까!! 내가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다 했는데 이게 뭡니까? 전 이제 망했습니다. 이럴거면 왜 날!! 왜 날!!! ㅅㅂ 이럴꺼면 왜날 이렇게 되게 만든겁니까!!!!! 하나님 당신은 이렇게 절 쓰레기처럼 버리시는 겁니까!! 있으면 날 살려내보라고 ㅂㅅ 같은 ㅅㄲ야 !!!! .... ... .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내가 안다. 내가 안다. 너의 마음 . 너의 고통 . 너의 그 괴로움... 내가 안다... 내가 안다... 내가 미안하다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러 갈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얼마나 수치스럽고 분했는지 고통과 배신의 길고긴 고난들의 여정을 알기에 내가 안다. 그래서 너를 안다. 그리고 너를 사랑한다. 그럼에도 너를 사랑한다."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지쳐 쓰러저 힘겹게 내뱉었어요 '주님 살려주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4:8-10)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9)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6)
은혜로운 좋은 교회를 선택해서 나가세요~ 주님 앞에 나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청년 시절 교통 사고로 병들어 평생 고통 당하며 살아갈 나를 고쳐 주셨어요. 하나님은 살아 계세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세요. 새벽 예배 나가세요.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시면 큰 기적 볼 것이예요.
우리는 주님의 뜻과 계획을 지금은 당장 알 수는 없으나, 분명한것은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나라안에서는 이 모든 상황과 일들이 다 옳으신 그분의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온전한 합당한 그 과정임을 믿습니다.. 힘내시고 넉넉히 이 시간을 견딜 소망과 고난의 길 걸어가실 믿음 주시기를 기도 드릴꼐요... 함께 동행하시는 예수님의 선명한 음성과 그 얼굴을 보실것입니다. ^^
선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제 이름 아시는 주님, 이 찬양을 불러주시는 싱어분, 찬양팀, 밴드팀, 작곡, 작사 해주시는 분들, 지금 찬양 듣고 있으신 분들, 댓글 쓰시는 분들, 모두 눈 감는 그날까지 하나님 뵙는 그날까지 신앙의 경주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기도산책할때 늘 단골로 듣습니다. 심한 고난을 지나는 순간 주님의 선하심을 깊이 묵상하며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이제껏 함께하신 주님을 생각나게 하시고 깊은 임재 가운데 현재의 고난을 잠시 잊게하시고 주의 위대하심만 찬양하게 하십니다. 영혼을 살리는 살아있는 찬양 감사드립니다
GOODNESS OF GOD, sounds heavenly in Korean language, sang by GOD loving Korean singers, My GOD, my people, I have come to be with you, Baruch HaBa B’Shem Adonai, Blessed is He that cometh in the Name of The LORD,
Teman-teman meskipun kita dari berbagai bangsa yang berbeda tapi kita punya seorang Juru selamat yang kita percayai yaitu Yesus Kristus Tuhan dan Allah kita yang hidup mari memujinya. Kuatkanlah iman percayamu karena Tuhan akan selalu ada bersama kita sampai selamanya Amin.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가 연약하여 주님 앞에 서원기도하고 약정하고 다짐했던 일들을 너무나 쉽게 잊었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를 버리지 마시고 우리를 주님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세상의 권력자들은 국민을 속이고, 공약을 헌신짝처럼 내버립니다. 세상은 온통 거짓과 사기와 권모술수로 가득합니다. '믿을 놈 하나도 없다'고 체념하고, 스스로 믿지 못할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신실함은 아무 곳에도 없습니다. 주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면 우리가 평생 죄를 짓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려 했지만, 우리를 계속해서 용서하시고 붙드시고 신실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입에서 주님을 향한 찬양과 탄성이 자연스레 터져나오며, 그분을 향한 진정한 찬양을 멈추지 않을 그 날을 소망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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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s more fortunate than Japan which is mostly dominated by Shinto and Buddhism, the spread of repentance in Korea is getting wider and wider to accept the Lord Jesus as God, someone who can speak japanese should be sent
감격스럽고 전율로 다가오는 곡 입니다. 인도자들의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내 인생 마지막 주님이 부르시기 전 주님께 드리고 싶은 곡 입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이 내게 다가 왔습니다. 고난 앞에, 내가 바라던 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을 때, 엄청난 환난이 나를 고통스럽게 할 때 , 과연 "주님은 선하십니다. 주님이 행하신 역사는 다 옳으십니다" 이 신앙고백이 나올 수 있는가. 주님이 내게 물으신 질문이었습니다. 찬양은 분위기가 아닌, 가사로 전달된 메시지를 묵상하며 내게 적용해 보는 시간이 되어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Traducción al castellano Te amo mi Señor Porque tu gracia nunca falla Todos mis días he estado en tus manos Desde el momento en que despierto Hasta el anochecer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En mi vida has sido bueno En mi vida has sido tan fiel Señor Con cada respiro que puedo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Me encanta tu voz Me has guiado a través del fuego En la oscuridad a mi lado tú estás Te conozco como Padre Y como mi amigo fiel Y he vivido en la bondad de Dios En mi vida has sido bueno En mi vida has sido tan fiel Con cada respiro que puedo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Tu bondad está siempre en mí está conmigo Señor Tu bondad está siempre en mí está conmigo Señor Con lo que yo soy Mi alma cantará Te daré mi adoración Tu bondad siempre está en mí está conmigo Señor Tu bondad siempre está en mí está conmigo Señor Tu bondad está siempre en mí está conmigo Señor Con lo que yo soy Mi alma cantará Te daré mi adoración Tu bondad siempre está en mí está conmigo Señor En mi vida has sido bueno En mi vida has sido tan fiel Con cada respiro que puedo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Oh, cantaré En mi vida has sido bueno En mi vida has sido tan fiel Con cada respiro que puedo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요즘 이 찬양만 들으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주님 지금 이 고난이 가장 선하신 방법 맞죠?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세요. 견딜힘이 바닥나도 끝까지 버텨볼게요. 내가 주님을 붙잡고 있는줄 알았는데 주님이 저를 붙잡고 계신거였어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참으로 귀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이 저를 붙잡고 계신다는........
저도 더불어 붙잡아 주시기를 바라며,
님 !
힘든 그 시간 잘 인내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짠합니다...그죠...주님이 우릴 붙드신거죠~~♡♡♡
주님이 저를 붙들고 계심 ~
제가 붙들고 있는줄 알았는데 ㅠ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손~~
힘내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합니다 :)
주님 요새 삶에 의미가 없어요 이무것도 하기 싫고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은 또 아깝고 허무해요 많은 정신병들이 저를 괴롭혀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인도해주세요 교회와 점점 멀어지고 있는 저에게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주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주님의 이름에 능력은 그 이름을 부를때 역사하십니다. 저도 그렇게 죽음에서 자유케 됨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지금 기적처럼 자유케 되었어요.
😢 너무 힘든 상황과 마음에 글을 남겨주셨네요.
저 또한 그런 시간들과 견디며 버텨온 기억들이 있기에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하기 힘들지만 공감해요.
잠시 제 이야기를 하자면
신앙인 부모님이 맨날싸우고 이혼의 위기가 있었고
학업과 취업에 대한 불안과 내 뜻대로 되는게 없고
취업후 변변치 못한 나의 재정형편과
40살이 코앞인데 연애나 결혼의 꿈조차 꾸기힘든 저의 상황과 여건들이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비교하고 상처받고 배신당하는 시간 속에
분노와 서러움 몸과 마음이 썩어 문드러지는 고통속에
죽고 싶은 생각과 감정만이 남아 맴돌때 ...
집의 물건들을 내던지고 벽을 부수며 분노했습니다.
"이런 ㅈ 같은 상황에 저보고 어쩌란 겁니까
뭘 더 바라시고 내가 어떻게 하란겁니까!!
내가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다 했는데 이게 뭡니까?
전 이제 망했습니다.
이럴거면 왜 날!! 왜 날!!!
ㅅㅂ 이럴꺼면 왜날 이렇게 되게 만든겁니까!!!!!
하나님 당신은 이렇게 절 쓰레기처럼 버리시는 겁니까!!
있으면 날 살려내보라고 ㅂㅅ 같은 ㅅㄲ야 !!!!
....
...
.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내가 안다. 내가 안다.
너의 마음 . 너의 고통 . 너의 그 괴로움...
내가 안다... 내가 안다...
내가 미안하다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러 갈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얼마나 수치스럽고 분했는지
고통과 배신의 길고긴 고난들의 여정을 알기에
내가 안다.
그래서 너를 안다.
그리고 너를 사랑한다.
그럼에도 너를 사랑한다."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지쳐 쓰러저 힘겹게 내뱉었어요
'주님 살려주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4:8-10)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9)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6)
은혜로운 좋은 교회를 선택해서 나가세요~
주님 앞에 나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청년 시절 교통 사고로 병들어 평생 고통 당하며 살아갈 나를 고쳐 주셨어요.
하나님은 살아 계세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세요.
새벽 예배 나가세요.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시면 큰 기적 볼 것이예요.
어떤일도 안될만큼 지키고 무기력할때
기도조차 안될때
"주님 살려주세요~"
살려달라고만 하셔도 주님은 듣고 인도해 주십니다.
반드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예배 찬양 말씀을 읽고 쓰고 묵상하면 조금씩 살아납니다.. 성령충만을 사모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눈물의 찬양을 부르세요 주님께서 기쁨으로 채워주실거에요❤
아이가 중환자실 한달째 누워있어요. 자가면역뇌염 희귀질환입니다.
언제나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주님의 뜻과 게획대로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믿습니다. 고난중에 유일한 소망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우리는 주님의 뜻과 계획을 지금은 당장 알 수는 없으나, 분명한것은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나라안에서는 이 모든 상황과 일들이 다 옳으신 그분의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온전한 합당한 그 과정임을 믿습니다.. 힘내시고 넉넉히 이 시간을 견딜 소망과 고난의 길 걸어가실 믿음 주시기를 기도 드릴꼐요... 함께 동행하시는 예수님의 선명한 음성과 그 얼굴을 보실것입니다. ^^
함께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꼭 이겨내길 바래요!!!
힘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내가 훗날 죽음을 기다리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이 다가와도 이 찬양을 부르며 아버지의 신실하신 그 사랑에 감사하기를 …
선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제 이름 아시는 주님, 이 찬양을 불러주시는 싱어분, 찬양팀, 밴드팀, 작곡, 작사 해주시는 분들, 지금 찬양 듣고 있으신 분들, 댓글 쓰시는 분들, 모두 눈 감는 그날까지 하나님 뵙는 그날까지 신앙의 경주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My Great God Father..please Have mercy on me…
당신의 삶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십시오. 그러면 나는 당신의 삶에서 기적을 볼 것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생명이십니다.
🇮🇩indonesia we pray for 한국.
God Bless Us
Thank you so much🎉
God Bless you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 From Philippines 🇵🇭
하나님 저를 치유하여주세요
기도산책할때 늘 단골로 듣습니다. 심한 고난을 지나는 순간 주님의 선하심을 깊이 묵상하며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이제껏 함께하신 주님을 생각나게 하시고 깊은 임재 가운데 현재의 고난을 잠시 잊게하시고 주의 위대하심만 찬양하게 하십니다. 영혼을 살리는 살아있는 찬양 감사드립니다
GOODNESS OF GOD, sounds heavenly in Korean language, sang by GOD loving Korean singers,
My GOD, my people, I have come to be with you,
Baruch HaBa B’Shem Adonai,
Blessed is He that cometh in the Name of The LORD,
제 나이 환갑, 영이 메마른 못난 남자이것만
님의 찬양에서 주님이 저 조차도 주관하심을
느끼는 귀하신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60 years is not old. And why ugly ? God called Moses when he was very advanced in age.
@@jyju66 제가 글줄이 짧네요.
독해 부탁드릴께요.
윗 분 말씀은 “60은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왜 못 났다고 하십니까? 주님은 모세의 나이가 많이 찼을 때 모세를 부르고 쓰셨습니다.“ 라고 하셨네요
@@paulkim3798 감사합니다 !
위로의 말씀 주신분 , 독해를 해주신 님들께 주님의 은혜가 이 찬양과 함께 빛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거듭 찬양 사역을 하시는 간사님 !
큰 위로와 치유 받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면전에서는 영원한어린아이같은 영으로 주님을 사랑하시기를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당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아름답게 예배하는지,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역을 축복하시기를, 나는 당신의 찬양을 사랑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을 경배하십시오. 우리의 구원이 가까웠고 많은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뜻하신 삶으로 저를 이끌어주세요
Teman-teman meskipun kita dari berbagai bangsa yang berbeda tapi kita punya seorang Juru selamat yang kita percayai yaitu Yesus Kristus Tuhan dan Allah kita yang hidup mari memujinya. Kuatkanlah iman percayamu karena Tuhan akan selalu ada bersama kita sampai selamanya Amin.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무슨 일을 하든, 그건 인간을 위해서야~~~
주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이 주님을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반드시 함께 하실줄 믿으며 이시간 낙심과 절망으로 갈바를 알지 못한 영혼들과 다시 믿음안에서 재기하고자 힘쓰고 애쓰는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공유하며
기도합니다.
중년이 되어 찬양동영상을보며 이렀게 눈물흘리며 은혜받다니 이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찬양하신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이 항상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사랑하고감사드리는하나님예수님제발지켜주시고도와주세요영원하신주님 🙏
선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내 인생에 늘 동행해 주세요.
주님의 날개아래에서 보호받습니다.
할렐루야~!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가 연약하여 주님 앞에 서원기도하고
약정하고
다짐했던 일들을 너무나 쉽게 잊었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를 버리지 마시고 우리를 주님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세상의 권력자들은 국민을 속이고,
공약을 헌신짝처럼 내버립니다.
세상은 온통 거짓과 사기와 권모술수로 가득합니다.
'믿을 놈 하나도 없다'고 체념하고,
스스로 믿지 못할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신실함은 아무 곳에도 없습니다.
주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믿고 의지하고 싶어요,기도해주세요,,,,,,,
기도하는마음으로 씁니다
마음을 드리면 되더라구요, 참지마시고 아버지 앞에서 눈물이 나면 울면 됩니다,,, 세상에 구하지 마세요!!!
기도했어요
I was with YWAM Japan for almost 10 years, I love you guys
우리가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면
우리가 평생 죄를 짓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려 했지만, 우리를 계속해서 용서하시고 붙드시고 신실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입에서 주님을 향한 찬양과 탄성이 자연스레 터져나오며, 그분을 향한 진정한 찬양을 멈추지 않을 그 날을 소망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간사님의 목소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랜 가뭄으로 인해 갈라지고 황폐한 땅에
치유와 회복의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마음의 가뭄에도 그토록 기다렸던 비가 내립니다
둘째아이 추천으로 듣고 있어요 병원에서요
고질적인 목치료와 자연스런 노화진행중에도 그분의 계획을 잘 깨달을수있는 영혼의 새로움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에게도 너무 힘이 되고 위안이 되요. 가사 하나하나가 요즘 제게 닥친 일에 대한 응답 같네요 눈물이 나고 치유가 됩니다. 널리 공유하고 싶어요.
ᆢ하나님의 긍휼한 은혜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래하길 기대합니다요 ᆢ., 찬양의 순수함과 열정에서 ᆢ당신들의 진심이 느껴집니다요 ᆢ감사합니다요.,
Glória a Deus!! Exaltado seja o nome do Senhor Jesus!
혼자서 살아가면서 혼자 말하곤 합니다.. 주님 그래도 나 사랑하시죠?
그럼요! ❤ 예레미야 31:3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주님 우리 를 구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 예수는 길이요생명 입니다.
교회를 가는길에 이찬양 을 듣고있는데
은혜 롭습니다.
주님 으 선하십 날 인도하시 네~~
라는 가사 너무좋아요
주님 이 봐라 보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With every breath that I'm able, I'll sing of the goodness of GOD. Amen!!!
음원으로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계속 듣고 싶은 찬양입니다ㅠㅠ 제발요
음악다운 이란 앱에 모든 유트브 영상을 다운해 노래로 들을수 있어요
이 찬양사역자의 목소리가 너무 호소력이 있어서 이 찬양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다른 찬양은 없나요? 도대체 온 유투브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박지윤 예수전도단
주님의 선하심 이찬양을 3ㆍ4달을 들었는데 아직도 하루10번은 듣는것 같아요 주님의선하심 신실하심이 오늘도 나의삶을 인도해가시내요 ㄱㅅ합니다
주님사랑해요~~나를인도하신주~~고난중에서도나와함께하신 주님!!! 친구되신주님을 찬양합니다~~신실하신나의 주
나의삶가운데 주인되시고 절대주권인 하나님!!! 오늘도 나의삶가운데 말씀이동일시하게 가게하시며 깊이만나주시고 복음의사실화가되어 성령님동행하는삶살게하심을 미리감사드립니다🎁💝😊
Vocês são uma inspiração para mim, ywam é extraordinária! Estou na Eted e em breve estarei na Correia em nome de Jesus!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
찬송의 옷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에 모든 답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요동치않고 주님을 신뢰하는 담대한 믿음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가슴을 울리는 찬양 감사해요
주의 신실하심이 지금까지 나를 지켜주셨고 앞으로도 영원까지 나를 인도해주십니다.
주님의 선하심이 나의 심령을 울리내요
주님의 신실함이 나를 지켜주셨네요 영으로부르는 찬양에 한없는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드립나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l love you Lord❤
Glória a Deus, o senhor é contigo, continue adorando sempre ele é fiel.
알고리즘을 통해 듣게 되었는데, 말로 다 할 수 없는 영성이 느껴집니다.
여러분처럼 내 모든 것 다하여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주 안에서 참 형제 자매인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저 더 사랑해주세요 사랑이 무엇인지 친히 알려주세요 저는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요
Korea is more fortunate than Japan which is mostly dominated by Shinto and Buddhism, the spread of repentance in Korea is getting wider and wider to accept the Lord Jesus as God, someone who can speak japanese should be sent
예수전도단이 우리말로 부르는 것을 들으니 더 큰 감동입니다.영어가사로 매순간 되뇌이면서 노래하기를 여러 달 만에 만났습니다.그렇습니다. 주님...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주님 일하시옵소서
감격스럽고 전율로 다가오는 곡 입니다. 인도자들의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내 인생 마지막 주님이 부르시기 전 주님께 드리고 싶은 곡 입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이 내게 다가 왔습니다.
고난 앞에, 내가 바라던 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을 때, 엄청난 환난이 나를 고통스럽게 할 때 ,
과연 "주님은 선하십니다. 주님이 행하신 역사는 다 옳으십니다"
이 신앙고백이 나올 수 있는가.
주님이 내게 물으신 질문이었습니다.
찬양은 분위기가 아닌, 가사로 전달된 메시지를 묵상하며 내게 적용해 보는 시간이 되어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찬양 참 좋네요 ㅎㅎㅎ
예배 때 한번 따라 부르고 유트브로 또 듣고 또 듣고 ㅋㅋ
Traducción al castellano
Te amo mi Señor
Porque tu gracia nunca falla
Todos mis días he estado en tus manos
Desde el momento en que despierto
Hasta el anochecer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En mi vida has sido bueno
En mi vida has sido tan fiel Señor
Con cada respiro que puedo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Me encanta tu voz
Me has guiado a través del fuego
En la oscuridad a mi lado tú estás
Te conozco como Padre
Y como mi amigo fiel
Y he vivido en la bondad de Dios
En mi vida has sido bueno
En mi vida has sido tan fiel
Con cada respiro que puedo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Tu bondad está siempre en mí
está conmigo Señor
Tu bondad está siempre en mí
está conmigo Señor
Con lo que yo soy
Mi alma cantará
Te daré mi adoración
Tu bondad siempre está en mí
está conmigo Señor
Tu bondad siempre está en mí
está conmigo Señor
Tu bondad está siempre en mí
está conmigo Señor
Con lo que yo soy
Mi alma cantará
Te daré mi adoración
Tu bondad siempre está en mí
está conmigo Señor
En mi vida has sido bueno
En mi vida has sido tan fiel
Con cada respiro que puedo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Oh, cantaré
En mi vida has sido bueno
En mi vida has sido tan fiel
Con cada respiro que puedo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Oh, cantaré de la bondad de Dios
위의 찬양을 들으며 진영이를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시는 주님께 진영이가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이버전이 정말 좋아요!!😊😊
Amin 🙏🙏🙏🥰🥰🥰
이 찬양을 들으며 선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몇번을 반복하며 듣고 있어요 😂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느껴지는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전율이 흐르네요
은혜가 넘처나서
눈물이 흘러 넘쳐 기쁨이. 충만했읍니다
아멘아멘 아멘 🙏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 됩니다.
항상 들으면 주님 주시는 평화가 생겨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여호와 닛시
이 찬양들을 때마다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합니디. 감사합니다.
영으로 부르는 찬양 하늘의 보좌가 열리며 은혜의 단비가 쏟아집니다ㆍ아멘🎉🎉🎉
Eu cantarei a bondade de Deus!
Lindo esse louvor!
Deus use a cada um pra glória do Seu Reino!
Assistindo do Brasil🇧🇷
I'm always happy when I see this song sung in other languages.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singing this 😭😭😭
Wonderful worship ❤ from YWAM Borneo Indonesia
간사님 이토록 은혜로운 찬양을 하시다니 그저 감동 그자체입니다
원곡 보다 좋다는 느낌을 다 받네..
이렇게 한국어로 듣게되어서 너무너무 은혜롭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박지윤 목자와 예수님 전도단 지파 성도님들은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임명한 목자들이십니다
🎉🎉🎉
택한 백성이 부활하여 구원을 받도록, 계속해서 찬양 인도하셔야 합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나의 모든 호흡다해 선하신 주를 노래하리..
사랑해요 ~신실하신 나의주~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요즘 주님께서 이찬양을 부르게하십니다^^
내삶에 언제나 신실하시고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 한분만을 내 평생에 찬양하길 원합니다^^
주님~!!!사랑해요
내 전부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임재가 나타난 찬양.
키보드 연주하며
찬야하시는 분이 박지윤 간사님?이신가요?
제주열방대학 팀 같던데요,
이분 찬양 더 듣고싶습니다.
이 찬양을 매일 눈뜨고부터 3번이상 듣고 있습니다.
Powerful and beautiful time of worship. Bless you all
Eu cantarei da bondade de Deus! Te amo oh Deus! Tua graça nunca falha. |Todos os dias eu me coloco em suas mão!!!!
God bless you all 🙌🙌
찬양 그 자체.. 본질에 충실한 쉽고 단순한 찬양이라 더욱 좋군요
Kamsahamnida...... love from Indonesia..... Rev. Judas Thio
Que o Senhor Deus abençoe muito vocês meus irmãos
항상 들으며 은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다가오는 찬양에 감사합니다.
예수전도단 사역 가운데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주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도록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God loves you all!
사랑해요 ❤아멘 네팔 🇳🇵이 영상을 보면서
Que maravilla ver nuestra familia jucumera (ywamers) alabando a Dios en Korea. Amo esta nación. Dios les bendiga ❤
❤하나님의 백성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아멘아멘아멘
평생의 고백으로 찬양하겠습니다.
너무 좋아서 받고싶은데 혹시 음원으로는 안내시나요?ㅜㅜ
우리말로 들으니 더 큰 감동입니다.영어가사로 매순간 되뇌이면서 노래하기를 여러 달 만에 만났습니다.그렇습니다. 주님...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음원 내주세요 🥺❤️
Amem Amem ❤
주님 살려주세요 너무두렵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의 신실하시고 넘치는 사랑으로 함께해주세요
감당할수 없을 만큼의 성령을 부으소서
부정적인 생각들은 사탄에게로 부터 오는것입니다 그런것들로 부터 자유롭기를, 평화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악한것들을 씻어주세요 🙏
살려주시는 주님이십니다
피투성이 가 되어도 살아있으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주님품에 품고 계십니다
주님만 바라보세요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실꺼에요 좋은 생각 만 하세요😊
Oh ! Glória, Aleluia, Aleuia te Adoramos Jesus Lindo, te Amamos c/ esses amados Irmãos Coreanos
찬양이 들어도 들어도 임재가 넘쳐나네요^^
주님에선하심날마다날마다감사합니다
음원으로 내주면 좋겠다..
하나님 내게주실 그 크신사랑~ 믿습니다~😊
요즘 정말 많이 힘든데..이 찬양으로 힘내고 있어요~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