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세계 참고 견디는 것 감인 세월은 가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도 아니다. 시간은 존재 세월 속에 사는 우리가 변한다 순간순간을 후회없이 잘 살아야 한다 생사사대 무상신속 맑은 가난 가난은 미덕이 아니다 덕은 가진 것이 많건 적건 이웃과 나눠 가지는 것 바르게 관리 본래 내 것이 아니라 내게 맡겨진 것이다 무상 모든 것은 한때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평소에 지은 업 모든 것이 차곡차곡 쌓여 생긴 것이다
ㅎㅎ 부자절 길상사? 보시하시 분이 부자였지요~ 그래서 수행자는 그 곳에 머무름 없이 잠깐 왔다 가지요~ 집 주인은 보살님들이고 수행자는 아무 것도 가질 수 없는 것이지요~그러니 수행자들을 함께 있자고 붙잡지 마세요~ 사람에 메이는 집착입니다. 단지 그 분들은 딱 필요한 '응공'을 받는 것이지요~ 먹는 것 그 외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하늘을 이불삼아 땅을 침대 삼아 사시는 분이 수행자, 법정스님 아니셨는지요~ 절, 교회,...이런 건물은 어느 것도 1,000년을 못가고 사라지는 무상한 것이지요~ 그래서 무소유로 사신 분~ 요란한 법문이 없지요~ 그 분의 설법에는.
스님💐💐💐
잘계시옵니까💐
우리가 있는 이 곳은 천당도 아니고 지옥도 아닌 사바세계. 사바세계는 참고 견디면서 살아가는 세계.
참다운 어른이 부재한 이 혼란한 시국에 너무나도 그리운 법정스님 🙏
어느날 갑자기 부가 내려진다면 누군가 힘든 사람을 위헤서 일부분을 내려 놓을것 같은 제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
스님 말투와 행동 모든것을 존경합니다
모든 종교을
아우루는
정말 존경스런 큰스님입니다
법정스님 지극히 존경합니다
훌륭하신 불 법 설하여 제도 하여 주시니 끝없는 광명이옵니다
감사합니다ㅡ 나무아미타불 ㅡ
잘지내시죠 인연 인듯 합니다 여기서 또 만나게된것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극락영 극락영 구독하고
좋은 말씀 듣고 정진 하겟습니다
반겨 주시니 감사 하옵니다 🙏
극락도 천당도 내마음이 만든다 생각합니다.
청정한 스님
법정 스님🙏🙏🙏
법정스님! 독자로서.. 존경했던 분이십니다! ^^
청정하시고..내면의 멋짐이
빛이나셨던 법정 스님!
맑고 향기로운 지혜의 법문이 새삼 아름답습니다
사바 세계가 아닌 맑고 고운 그곳에서.. 동화속의 어린 왕자처럼 사시길.. 소망합니다!! ^^
내가 제일 존경하는 부처님. 감사 감사합니다 ❤
스님 큰 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스님 진정스님 부처님의 진정 제자 법정스님 맑고 향기롭게 생 하시다 열반하신 스님ᆢ
참고견디며 살아가는세상 사바세계 세월은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니다 늘그리운 스승님 귀한법문에 삼배올립니다 🙏🙏🙏
잘 사는 길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
주옥같은 법문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많이그립습니다 맑고향기로운법문들으니 더욱 뵙고싶읍마음 저만의생각읽까요?
5
최고 최고 고맙습니다~~~~~
스님에맑고향기로움이그립습니다
이혼탁한시기에더욱더그립습니다
치졸하고탐욕스런정부에환멸과나라걱정에시민들에애환에꼭
필요한스님에가르침이필요합니다
뵙고싶네요 깨끗한 바른스님 귀한신분이십니다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스님 존경합니다
삼독을 버리는것이
참수행일텐데
쉽고도 어려우나
그래도 실천합니다
관세음
옴마니반메흠
감사합니다 ❤❤❤
🙏🙏🙏
사바세계 참고 견디는 것 감인
세월은 가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도 아니다.
시간은 존재
세월 속에 사는 우리가 변한다
순간순간을 후회없이 잘 살아야 한다
생사사대 무상신속
맑은 가난
가난은 미덕이 아니다
덕은 가진 것이 많건 적건 이웃과 나눠 가지는 것
바르게 관리
본래 내 것이 아니라 내게 맡겨진 것이다
무상 모든 것은 한때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평소에 지은 업
모든 것이 차곡차곡 쌓여 생긴 것이다
화엄학인 극락영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법정큰스님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법정스님 덕분에 큰 가르침 깨달앗습니다 감사 합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
수고하셨습니다
👍👍👍👍👍
👏🏻👏🏻👏🏻👏🏻👏🏻
나는 그릇이 커서 갑자기 부를 이루더라도 잘 경영하고 잘 쓸 수 있는데~!!^^
제게 부를 주세요~~♡
갑자기 돈이 생기면 먹어야죠..한돈삼겹살..ㅎ
ㅎㅎ 부자절 길상사? 보시하시 분이 부자였지요~ 그래서 수행자는 그 곳에 머무름 없이 잠깐 왔다 가지요~ 집 주인은 보살님들이고 수행자는 아무 것도 가질 수 없는 것이지요~그러니 수행자들을 함께 있자고 붙잡지 마세요~ 사람에 메이는 집착입니다. 단지 그 분들은 딱 필요한 '응공'을 받는 것이지요~ 먹는 것 그 외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하늘을 이불삼아 땅을 침대 삼아 사시는 분이 수행자, 법정스님 아니셨는지요~ 절, 교회,...이런 건물은 어느 것도 1,000년을 못가고 사라지는 무상한 것이지요~ 그래서 무소유로 사신 분~ 요란한 법문이 없지요~ 그 분의 설법에는.
한국절간이를은 중국 절ㆍ사찰이름을 그대로벤치마킹한것이죠ㅡ마타사ㆍ조계사ㆍ길상사ㆍ낙산사,,,기타
왜곡된불교 교리ㅡ우상화ㆍ미신화ㆍ주술화ㆍ귀신화ㆍ석가모니 교주가 되어버린 불교철학이 안탑깝네유 ?ㅡ
훌륭하시만 말투가 싫고, 중생을 위해 말투를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