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든 노후준비 잘한사람은 은퇴후에도 잘살고 준비못한사람은 힘들게 삶. 다만 미국캐나다같은 g7 선진국들은 젊을때 열심히 일하면서 은퇴계좌에 주기적으로 조금씩 저축하면서 투자로 돈굴리면서 은퇴준비를 할수있게끔 제도가 잘되어있는데 한국은 글쎄 그런게 가능한 사회인가 싶음
문제는 고령화에요. 인구비중이 그대로 가면서 인구가 줄면 괜찮은데, 젊은이는 없고 늙은이만 득실득실 하면서 인구가 주는게 문제죠. 인구비중이 그대로 가면 사실 경제침체는 있겠지만 활력자체는 나쁘지 않을텐데요. 50년이 아니라 100년이 지나도 출구가 보일까 싶어요. 사실 유럽/미국등 선진국들 이미 ~50년전부터 고령화를 겪어본 나라들 중 그 누구도 완벽히 고령화를 해결한 나라는 아직 없어요. 다 이민으로 버티고 있지. 근데 한국은 이민으로 버티기가 거의 불가능할거라서...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봐도 오래사는게 좋은게 아님을 이미 알고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각종 사회비용등을 생각하면 우리나라도 이제 자발적 존엄사를 법으로 규정해야할때입니다. 돈없이 아프고 오래사는걸로 치면 한국이 제일 살기가 어려워요~ 또한 2030에게 주어지는 짐을 덜어야 부담이 덜해서 미래를 생각하죠~ 앞으로의 지구 이상기후도 생각해여하고 시대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야함
지금 10년 지났는데 이제 곧 본격적으로 시작인듯 하네요... 2028년에 건강보험 기금 바닥부터 시작해서... 2050년 국민연금 고갈에... 일본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세게 쳐맞을것 같습니다. 일본은 그렇게 출산율 낮다해도 1.2~1.3인데 우리는 그거 반인 0.6~0.7이니 말이죠
@@유주나-i2c 똥 뚝뚝 떨어지는 똥기저귀 차고 다닐지라도 거동하며 담배꽁초나 길바닥에 휙휙 던질수라도 있는 너와는 달리 우리 할머니는 침대 위에서 10년 넘게 사셨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지. 처음은 점진적인 신체적 마비였다.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의 마비증세를 겪으며 수년을 사셨다. 그리고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자기 아들과 손자도 못알아봤지. 결국은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지경으로 전락하였다. 그 다음은 먹는 것을 못하였다. 어쩌면 생각도. 말은 커녕 눈만 끔뻑일 뿐이었다. 어쩌면 눈을 끔뻑일 수 있다는게 내 착각일지도 모르겠지. 결국에는 숨조차 스스로 못쉬어서 온몸에 플라스틱 호스를 꽂고 연명했다. 그 플라스틱 호스를 뽑는 순간은 장례식 전날 뿐이었다. 그 망할 장례식 치르기 직전에서야 알았지. 할머니의 몸에서 살아있는 부분은 얼마 없었음을. 그저 썩어 쭈그러들 뿐이었다는걸. 남 이야기 같냐? 너랑 네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스스로 거동도 못하다가 결국은 가족도 못알아보고, 스스로가 누군지도 모른체, 서서히, 서서히, 산채로 썩어가는거다. 이 상황에서 생명은 얼마나 소중하냐? 죽어가는 기계마냥 온몸에 호스를 꽂고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넌 답이라도 정해진 것마냥 근거도 없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떠들면서 얼굴도 못본 사람한테 시비걸 수 있겠냐? 난 절대 그렇게 못하겠거든. 난 내가 나임을 알아볼 수 있을때 죽고싶다. 너같이 대책도 없으면서 타인의 의견 뭉개는 쓰래기들이 떠들지만 않으면 적어도 더 여유롭게 죽을지도 모르겠네.
@@유주나-i2c 똥 뚝뚝 떨어지는 똥기저귀 차고 다닐지라도 거동하며 담배꽁초나 길바닥에 휙휙 던질수라도 있는 너와는 달리 우리 할머니는 침대 위에서 10년 넘게 사셨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지. 처음은 점진적인 신체적 마비였다.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의 마비증세를 겪으며 수년을 사셨다. 그리고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자기 아들과 손자도 못알아봤지. 결국은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지경으로 전락하였다. 그 다음은 먹는 것을 못하였다. 어쩌면 생각도. 말은 커녕 눈만 끔뻑일 뿐이었다. 어쩌면 눈을 끔뻑일 수 있다는게 내 착각일지도 모르겠지. 결국에는 숨조차 스스로 못쉬어서 온몸에 플라스틱 호스를 꽂고 연명했다. 그 플라스틱 호스를 뽑는 순간은 장례식 전날 뿐이었다. 그 망할 장례식 치르기 직전에서야 알았지. 할머니의 몸에서 살아있는 부분은 얼마 없었음을. 그저 썩어 쭈그러들 뿐이었다는걸. 남 이야기 같냐? 너랑 네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스스로 거동도 못하다가 결국은 가족도 못알아보고, 스스로가 누군지도 모른체, 서서히, 서서히, 산채로 썩어가는거다. 이 상황에서 생명은 얼마나 소중하냐? 죽어가는 기계마냥 온몸에 호스를 꽂고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넌 답이라도 정해진 것마냥 근거도 없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떠들면서 얼굴도 못본 사람한테 시비걸 수 있겠냐? 난 절대 그렇게 못하겠거든. 난 내가 나임을 알아볼 수 있을때 죽고싶다. 너같이 대책도 없으면서 타인의 의견 뭉개는 쓰래기들이 떠들지만 않으면 적어도 더 여유롭게 죽을지도 모르겠네.
@@유주나-i2c 똥 뚝뚝 떨어지는 똥기저귀 차고 다닐지라도 거동하며 담배꽁초나 길바닥에 휙휙 던질수라도 있는 너와는 달리 우리 할머니는 침대 위에서 10년 넘게 사셨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지. 처음은 점진적인 신체적 마비였다.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의 마비증세를 겪으며 수년을 사셨다. 그리고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자기 아들과 손자도 못알아봤지. 결국은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지경으로 전락하였다. 그 다음은 먹는 것을 못하였다. 어쩌면 생각도. 말은 커녕 눈만 끔뻑일 뿐이었다. 어쩌면 눈을 끔뻑일 수 있다는게 내 착각일지도 모르겠지. 결국에는 숨조차 스스로 못쉬어서 온몸에 플라스틱 호스를 꽂고 연명했다. 그 플라스틱 호스를 뽑는 순간은 장례식 전날 뿐이었다. 그 망할 장례식 치르기 직전에서야 알았지. 할머니의 몸에서 살아있는 부분은 얼마 없었음을. 그저 썩어 쭈그러들 뿐이었다는걸. 남 이야기 같냐? 너랑 네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스스로 거동도 못하다가 결국은 가족도 못알아보고, 스스로가 누군지도 모른체, 서서히, 서서히, 산채로 썩어가는거다. 이 상황에서 생명은 얼마나 소중하냐? 죽어가는 기계마냥 온몸에 호스를 꽂고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넌 답이라도 정해진 것마냥 근거도 없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떠들면서 얼굴도 못본 사람한테 시비걸 수 있겠냐? 난 절대 그렇게 못하겠거든. 난 내가 나임을 알아볼 수 있을때 죽고싶다. 너같이 대책도 없으면서 타인의 의견 뭉개는 쓰래기들이 떠들지만 않으면 적어도 더 여유롭게 죽을지도 모르겠네.
40년대 출생인구 550만명, 50년대 출생인구 650만명, 60년대 출생인구 860만명이 이 나라의 산업화를 위해 산재보상 없이, 노동법 보호없이 헌신한 사람들이다. 인구수가 제일 많지. 이분들 덕에 한국이 잘사는 나라가 된거야. 이제 와서 이분들이 나이 먹고 고령화의 주범이라고 욕하는 방송은 하지 마라. 오히려 보상을 해줘야지
나라 버리고 도망간 놈들 빼면 어느 세대든 다 나라위해 헌신했습니다. 시대에 때라 어느 측면에서 중점을 두고 헌신했나는 차이를 보이지만 말입니다. 다만 요즘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시절은 맞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젊은이들은 변화의 과도기에 껴서 양 시대의 단점을 모두 경험하며 살았죠. 그렇기에 요즘 젊은이들의 마음속에 여유가 없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20대인데 전 그리 생각합니다.
그 보상은 성장의 과실로 다 받아먹었죠... 희망이 넘치는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희망이 없는 세대이구요. 사람은 희망이 있어야 살아갑니다. 제가 61년생인데 시골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순자산이 50억이 넘습니다. 반면 제 자식이 저보다 성공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나이 먹고 가난한 사람은 도태된 사람이라고 봐요.
@@유주나-i2c 똥 뚝뚝 떨어지는 똥기저귀 차고 다닐지라도 거동하며 담배꽁초나 길바닥에 휙휙 던질수라도 있는 너와는 달리 우리 할머니는 침대 위에서 10년 넘게 사셨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지. 처음은 점진적인 신체적 마비였다.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의 마비증세를 겪으며 수년을 사셨다. 그리고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자기 아들과 손자도 못알아봤지. 결국은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지경으로 전락하였다. 그 다음은 먹는 것을 못하였다. 어쩌면 생각도. 말은 커녕 눈만 끔뻑일 뿐이었다. 어쩌면 눈을 끔뻑일 수 있다는게 내 착각일지도 모르겠지. 결국에는 숨조차 스스로 못쉬어서 온몸에 플라스틱 호스를 꽂고 연명했다. 그 플라스틱 호스를 뽑는 순간은 장례식 전날 뿐이었다. 그 망할 장례식 치르기 직전에서야 알았지. 할머니의 몸에서 살아있는 부분은 얼마 없었음을. 그저 썩어 쭈그러들 뿐이었다는걸. 남 이야기 같냐? 너랑 네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스스로 거동도 못하다가 결국은 가족도 못알아보고, 스스로가 누군지도 모른체, 서서히, 서서히, 산채로 썩어가는거다. 이 상황에서 생명은 얼마나 소중하냐? 죽어가는 기계마냥 온몸에 호스를 꽂고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넌 답이라도 정해진 것마냥 근거도 없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떠들면서 얼굴도 못본 사람한테 시비걸 수 있겠냐? 난 절대 그렇게 못하겠거든. 난 내가 나임을 알아볼 수 있을때 죽고싶다. 너같이 대책도 없으면서 타인의 의견 뭉개는 쓰래기들이 떠들지만 않으면 적어도 더 여유롭게 죽을지도 모르겠네.
저는 고령화 사회가 좋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으면 아무래도 사건 사고가 많고 다툼도 많아요. 여기 일본은 대부분 식당주인들이 노인들입니다. 싸고 맛있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가면 간혹 젊은이들이 노인에게 불손하게 대하고 함부로 행동하는걸 자주 봅니다. 한국도 어서 빨리 일본처럼 초고령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늙어서 식당을 할 정도면 그 분들은 건강한 편에 속하고 초고령화가 일어나면 문제는 요양원에 있는 장기 노인들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죠. 의료비는 계속 올라가는데 돈은 한정되어 있고.. 늙어서 경제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은 사회는 건강하지만 대부분 노인들은 몸이 아파서 그렇게 못합니다.
국민들이 1찍이니 2찍이니하는 헛소리 그만하고 진지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팔은 안쪽으로 굽습니다. 당연하죠. 그렇지만 머리는 양쪽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지지하고 싶은 사람은 팔로 감싸줘야하는게 맞고요. 머리로는 다른 쪽도 봐줘야 합니다. 1찍이니 2찍이니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말을 싹 귀닫고 들으면 민주주의는 망합니다.
일본은 퇴직시에 부채를 청산하고 평균 7천만엔에서 8천만엔의 저축을 가지고 노후를 버티기시작함(퇴직금까지 합하면 1억엔정도). 한국과 중국은 콘크리트 아파트와 부채를 가지고 노후를 시작함.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그럼 아파트를 콘크리트로 짓지 종이로 짓나?도대체 아파트 앞에 왜 콘크리트를 붙이나?
@@유주나-i2c 일본주택은 거의가 목조입니다.
중국과 한국? ㅋ ㅋ 웃고간다 바퀴야
일본 가 본 적은 있냐? 일본인이 결혼해서 아이 키우고 퇴직 할 때 8천만엔을 가지고 있다고? 그 정도면 일본 상위 5%에요 일뿅님. 어디서 주워 들은 거로만 헬조선 거리면서 본인의 무능력에 핑계나 대는 인간이네 ㅋ
어느나라든 노후준비 잘한사람은 은퇴후에도 잘살고 준비못한사람은 힘들게 삶.
다만 미국캐나다같은 g7 선진국들은 젊을때 열심히 일하면서 은퇴계좌에 주기적으로 조금씩 저축하면서 투자로 돈굴리면서 은퇴준비를 할수있게끔 제도가 잘되어있는데 한국은 글쎄 그런게 가능한 사회인가 싶음
너무 오래살까봐. 걱정인데 축복이라니
고통없이 영면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한데... 나라 뜯어먹느라고 정신이 없으니..
국회의원들은 당파싸움외엔 전혀 관심 없어합니다.
아니 자기들은 젊었을때 술마시러다니고 회식하러다니고 건강관리 안해서 병원에 돈 다쓰고 직장다니면 몸 건강 망가지는 문화 만들어서 후세대까지 힘들게했으면서 뭐 부양이라도 해달라고? 장난하나 청년들 돈없어
^^;;분명 저출산 문제는 동아시아만의 문제만은 아닐텐데, 미국과 유럽은 왜 그 해결책을 동아시아 국가들 한테서만 찾을려고 하는걸까?? 그리고 그 해결책은 현장에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좀 물어 보세요..
죽음 .쉽게 갈수있을까요.늙어가니ㅡ아프지않고떠나면 좋을텐데 제일걱정입니다.ㅡㅡ
자식한테 자기 노년을 기대겠다는 생각을 지금? 그 자식은 무슨 업보로 자기 인생을 향유 못하고 부모 요양보호사가 되라는 기대를 하다니... 생각이 있는 것인지...
돈없는 노인분들이 부자 를 걱정해주고 2 번 을 지지해주는 아이러니 한 상황
오래사는것은죄악이다.
오랜수명연장이 사회에 큰 부담을
주고 있네요
그렇다고 세금으로 지원해줄수는 없는겁니다.
세금으로 지원하면 미래세대가 갚아야 할 빚이 됨.
그래서 코로나가 선진국에서 축복이란 말도 있었음
노인인구 줄여줘서
떽 !!!! 😮
나는 조금만 살다가 가면 좋겠다
지구를 떠나야지 ..
전세계 인구 20~30억 이었는데 ..지금 80억 찍었다
한국은 내 기억에 1970년경 2,700만 이었는데 지금 5,150만 정도이지 ..
당연히 삶의질이 떨어진다
우리나라 인구많아요.현재의 20%즉 천만명만 유지하면된다고 봅니다만.그러면.식량도 어느정도 자급이되고 오염도 줄어들고ㅡㅡ지금 처럼인구가많으면 식량이 제일문제죠.ㅡ한국 50년이 빨리지나가야죠.50년을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네요.
문제는 고령화에요. 인구비중이 그대로 가면서 인구가 줄면 괜찮은데, 젊은이는 없고 늙은이만 득실득실 하면서 인구가 주는게 문제죠. 인구비중이 그대로 가면 사실 경제침체는 있겠지만 활력자체는 나쁘지 않을텐데요. 50년이 아니라 100년이 지나도 출구가 보일까 싶어요. 사실 유럽/미국등 선진국들 이미 ~50년전부터 고령화를 겪어본 나라들 중 그 누구도 완벽히 고령화를 해결한 나라는 아직 없어요. 다 이민으로 버티고 있지. 근데 한국은 이민으로 버티기가 거의 불가능할거라서...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봐도 오래사는게 좋은게 아님을 이미 알고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각종 사회비용등을 생각하면 우리나라도 이제 자발적 존엄사를 법으로 규정해야할때입니다. 돈없이 아프고 오래사는걸로 치면 한국이 제일 살기가 어려워요~ 또한 2030에게 주어지는 짐을 덜어야 부담이 덜해서 미래를 생각하죠~ 앞으로의 지구 이상기후도 생각해여하고 시대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야함
노인만 빈곤하냐? 돈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20~30대가 출산율 0.5를 찍을 거다.
부동산으로 돈 쥐어틀고 있는 노인들과 자식에게 재산 이전 못하게 만드는 세금쟁이들이 원흉
젊었을때 술먹으러 다니면서 돈 펑펑썻으면서 늙어서 돈없다고 징징
지금 10년 지났는데 이제 곧 본격적으로 시작인듯 하네요... 2028년에 건강보험 기금 바닥부터 시작해서... 2050년 국민연금 고갈에... 일본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세게 쳐맞을것 같습니다. 일본은 그렇게 출산율 낮다해도 1.2~1.3인데 우리는 그거 반인 0.6~0.7이니 말이죠
나이먹고 한 삼십이후로 부모님돈 뜯어가지말어라,, 새도 동물도 너 언제봤냐 떠나는데 한심한인간들 많다,,,
80세 이상은 원하면 죽을수있게 법좀 만들자. 잉여인간취급 받으며 오래살기 싫다.
60세 이상은 자발적 안락사 허용해야 한다.
삶 자체가 축복이 아닌 고통으로 전락한 사람이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는 도피처가 되도록.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어휴 사람의 생명이 귀중한데 안락사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자니 제정신이 아니네
한심한 어그로 좀 그만 끌고 다녀라
@@유주나-i2c 똥 뚝뚝 떨어지는 똥기저귀 차고 다닐지라도 거동하며 담배꽁초나 길바닥에 휙휙 던질수라도 있는 너와는 달리 우리 할머니는 침대 위에서 10년 넘게 사셨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지.
처음은 점진적인 신체적 마비였다.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의 마비증세를 겪으며 수년을 사셨다.
그리고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자기 아들과 손자도 못알아봤지.
결국은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지경으로 전락하였다.
그 다음은 먹는 것을 못하였다.
어쩌면 생각도.
말은 커녕 눈만 끔뻑일 뿐이었다.
어쩌면 눈을 끔뻑일 수 있다는게 내 착각일지도 모르겠지.
결국에는 숨조차 스스로 못쉬어서 온몸에 플라스틱 호스를 꽂고 연명했다.
그 플라스틱 호스를 뽑는 순간은 장례식 전날 뿐이었다.
그 망할 장례식 치르기 직전에서야 알았지.
할머니의 몸에서 살아있는 부분은 얼마 없었음을.
그저 썩어 쭈그러들 뿐이었다는걸.
남 이야기 같냐?
너랑 네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스스로 거동도 못하다가
결국은 가족도 못알아보고,
스스로가 누군지도 모른체,
서서히,
서서히,
산채로 썩어가는거다.
이 상황에서 생명은 얼마나 소중하냐?
죽어가는 기계마냥 온몸에 호스를 꽂고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넌 답이라도 정해진 것마냥 근거도 없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떠들면서 얼굴도 못본 사람한테 시비걸 수 있겠냐?
난 절대 그렇게 못하겠거든.
난 내가 나임을 알아볼 수 있을때 죽고싶다.
너같이 대책도 없으면서 타인의 의견 뭉개는 쓰래기들이 떠들지만 않으면 적어도 더 여유롭게 죽을지도 모르겠네.
@@유주나-i2c 똥 뚝뚝 떨어지는 똥기저귀 차고 다닐지라도 거동하며 담배꽁초나 길바닥에 휙휙 던질수라도 있는 너와는 달리 우리 할머니는 침대 위에서 10년 넘게 사셨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지.
처음은 점진적인 신체적 마비였다.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의 마비증세를 겪으며 수년을 사셨다.
그리고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자기 아들과 손자도 못알아봤지.
결국은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지경으로 전락하였다.
그 다음은 먹는 것을 못하였다.
어쩌면 생각도.
말은 커녕 눈만 끔뻑일 뿐이었다.
어쩌면 눈을 끔뻑일 수 있다는게 내 착각일지도 모르겠지.
결국에는 숨조차 스스로 못쉬어서 온몸에 플라스틱 호스를 꽂고 연명했다.
그 플라스틱 호스를 뽑는 순간은 장례식 전날 뿐이었다.
그 망할 장례식 치르기 직전에서야 알았지.
할머니의 몸에서 살아있는 부분은 얼마 없었음을.
그저 썩어 쭈그러들 뿐이었다는걸.
남 이야기 같냐?
너랑 네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스스로 거동도 못하다가
결국은 가족도 못알아보고,
스스로가 누군지도 모른체,
서서히,
서서히,
산채로 썩어가는거다.
이 상황에서 생명은 얼마나 소중하냐?
죽어가는 기계마냥 온몸에 호스를 꽂고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넌 답이라도 정해진 것마냥 근거도 없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떠들면서 얼굴도 못본 사람한테 시비걸 수 있겠냐?
난 절대 그렇게 못하겠거든.
난 내가 나임을 알아볼 수 있을때 죽고싶다.
너같이 대책도 없으면서 타인의 의견 뭉개는 쓰래기들이 떠들지만 않으면 적어도 더 여유롭게 죽을지도 모르겠네.
@@유주나-i2c 똥 뚝뚝 떨어지는 똥기저귀 차고 다닐지라도 거동하며 담배꽁초나 길바닥에 휙휙 던질수라도 있는 너와는 달리 우리 할머니는 침대 위에서 10년 넘게 사셨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지.
처음은 점진적인 신체적 마비였다.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의 마비증세를 겪으며 수년을 사셨다.
그리고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자기 아들과 손자도 못알아봤지.
결국은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지경으로 전락하였다.
그 다음은 먹는 것을 못하였다.
어쩌면 생각도.
말은 커녕 눈만 끔뻑일 뿐이었다.
어쩌면 눈을 끔뻑일 수 있다는게 내 착각일지도 모르겠지.
결국에는 숨조차 스스로 못쉬어서 온몸에 플라스틱 호스를 꽂고 연명했다.
그 플라스틱 호스를 뽑는 순간은 장례식 전날 뿐이었다.
그 망할 장례식 치르기 직전에서야 알았지.
할머니의 몸에서 살아있는 부분은 얼마 없었음을.
그저 썩어 쭈그러들 뿐이었다는걸.
남 이야기 같냐?
너랑 네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스스로 거동도 못하다가
결국은 가족도 못알아보고,
스스로가 누군지도 모른체,
서서히,
서서히,
산채로 썩어가는거다.
이 상황에서 생명은 얼마나 소중하냐?
죽어가는 기계마냥 온몸에 호스를 꽂고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넌 답이라도 정해진 것마냥 근거도 없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떠들면서 얼굴도 못본 사람한테 시비걸 수 있겠냐?
난 절대 그렇게 못하겠거든.
난 내가 나임을 알아볼 수 있을때 죽고싶다.
너같이 대책도 없으면서 타인의 의견 뭉개는 쓰래기들이 떠들지만 않으면 적어도 더 여유롭게 죽을지도 모르겠네.
50입니다 부모님 세대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고 있어요 노인혐오 를 중단 합시다 우리도 아니 모든 사람들이 늙어 갑니다
선생님의 부모님 세대를 원망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5060이 제일 욕을 먹고있죠. 정확히말하면 586이라는 집단이죠. 세대라기보다.
지금의 5060 경제성장기에 가장 꿀빤세대죠 님 바로 아래만 보더리도 40대는 사회초년기에 imf 직격탄을 맞았죠
그 누구도 7080을 까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5060 특히 50대가 현역을 누리고 있으며 마지막 꿀통을 비우고 있죠 착각하지 마세요
연세드신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ㅜ세대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할 것
어린애들한테 꼰대짓 먼저하는건 기성세대일텐데
5~60대가 만든 세상이 현재임.
40년대 출생인구 550만명, 50년대 출생인구 650만명, 60년대 출생인구 860만명이 이 나라의 산업화를 위해 산재보상 없이, 노동법 보호없이 헌신한 사람들이다. 인구수가 제일 많지. 이분들 덕에 한국이 잘사는 나라가 된거야. 이제 와서 이분들이 나이 먹고 고령화의 주범이라고 욕하는 방송은 하지 마라. 오히려 보상을 해줘야지
나라 버리고 도망간 놈들 빼면 어느 세대든 다 나라위해 헌신했습니다.
시대에 때라 어느 측면에서 중점을 두고 헌신했나는 차이를 보이지만 말입니다.
다만 요즘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시절은 맞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젊은이들은 변화의 과도기에 껴서 양 시대의 단점을 모두 경험하며 살았죠.
그렇기에 요즘 젊은이들의 마음속에 여유가 없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20대인데 전 그리 생각합니다.
@user-nh3ko6kb3h
물론이지~!
미국 각본 + 연출 + 감독인데!!!
그 보상은 성장의 과실로 다 받아먹었죠... 희망이 넘치는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희망이 없는 세대이구요. 사람은 희망이 있어야 살아갑니다. 제가 61년생인데 시골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순자산이 50억이 넘습니다. 반면 제 자식이 저보다 성공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나이 먹고 가난한 사람은 도태된 사람이라고 봐요.
@user-nh3ko6kb3h 독재자들 좋아하나보네 ㅎㅎ
나더 삼십대지만 30쯤해서 부모한테서 독립안하는건 문제가 있다
각자 사정이 있는거지 먼 문제 타령은 객관화 시키지마라
왜 중국,일본까지 끌어들이려고 할까 저쪽 두나라는 그래도 한국보단 훨 나은것같습니다 .
그나저나 "선진국"이라 주장하고있는 한국의빈곤율 남미못지않아요 정말 큰일 이제 아무도 한국을 선진국이라 안불러요
일본 1억2천 중국 14억이고 한국은 5천만인데 누굴 걱정하는건지?😂
게다가 일본은 일단 인구구조가 저점구간 통과했음
선진국은 G7입니다 한국은 선진국이 아니죠
호올리 쉣 일본연구원 하는 소리가 딱 지금이네 ㄷㄷㄷㄷ
남도일이 성우라서 좀 이상하다 듣기는 좋은데 만화 주인공이 나레이션 하니까 느낌이 이상함 ㅋㅋ
수명이 너무 길면 안좋다
재앙입니다.
본인도 해당함?
장수가 사회에 큰부담을 주고있네요.
서울 수도권 집값을 보면 정신 못차린게 보이는데.. 그걸 부양하는 정부는 뭔가..
공감합니다~
높은 주택가격은
부정적인 모든요인의 시초!!!
부산은 빈집도 많고 집값도 싸요 서울 공화국이 이렇게 만든거지~~
한국노인 비곤은 시스템의 문제보다 문화의 문제임
다큰 자식에세 집,결혼 ,사업비용 대주면서 그걸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고 집단세뇌된
대학까지만 보내주고 이후 일절 끊으면 한국 노인
비곤율은 선진국중에서도 최하위가 될거임.
전세계 돌아댕겨보면, 한,일 노인들이 젤 건강함.
정말 70,80 되서도 일할수있는 분들이 젤 많음.
서양에서 거의 불가능할뿐 아니라 대부분 요양원
들어가야할정도임..
탐정이죠
가난해진거 맞음? 5, 6, 70대 소비는 늘어나고 2~30대 소비는 줄어들었는데? 국민연금 낸 것도 나중에 돌려받지 못 할 애들이 불쌍하다.
고마해라... 마이 우려묵었다 아이가..
20대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지만 사회복지 일은 안할겁니다.
도일아...?
이사야서 14장 12절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한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바닥으로 떨어졌는가!
자유대한민국
저출산 위기를 빨리 해결해야 되는데 이게 늦어지니까 고령화 문제의 부담도 더 커졌죠..
@@유주나-i2c
그러게 네 요실금 기저귀도 젊은 아새기들이 사줘야 하는데.
겸사겸사 담배피느라 삭아버린 틀니도.
아, 물론 요실금 기저귀에서 샌 똥이랑 니가 버린 꽁초도 치워줘야지.
@@유주나-i2c 똥 뚝뚝 떨어지는 똥기저귀 차고 다닐지라도 거동하며 담배꽁초나 길바닥에 휙휙 던질수라도 있는 너와는 달리 우리 할머니는 침대 위에서 10년 넘게 사셨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지.
처음은 점진적인 신체적 마비였다.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의 마비증세를 겪으며 수년을 사셨다.
그리고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자기 아들과 손자도 못알아봤지.
결국은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지경으로 전락하였다.
그 다음은 먹는 것을 못하였다.
어쩌면 생각도.
말은 커녕 눈만 끔뻑일 뿐이었다.
어쩌면 눈을 끔뻑일 수 있다는게 내 착각일지도 모르겠지.
결국에는 숨조차 스스로 못쉬어서 온몸에 플라스틱 호스를 꽂고 연명했다.
그 플라스틱 호스를 뽑는 순간은 장례식 전날 뿐이었다.
그 망할 장례식 치르기 직전에서야 알았지.
할머니의 몸에서 살아있는 부분은 얼마 없었음을.
그저 썩어 쭈그러들 뿐이었다는걸.
남 이야기 같냐?
너랑 네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스스로 거동도 못하다가
결국은 가족도 못알아보고,
스스로가 누군지도 모른체,
서서히,
서서히,
산채로 썩어가는거다.
이 상황에서 생명은 얼마나 소중하냐?
죽어가는 기계마냥 온몸에 호스를 꽂고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넌 답이라도 정해진 것마냥 근거도 없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떠들면서 얼굴도 못본 사람한테 시비걸 수 있겠냐?
난 절대 그렇게 못하겠거든.
난 내가 나임을 알아볼 수 있을때 죽고싶다.
너같이 대책도 없으면서 타인의 의견 뭉개는 쓰래기들이 떠들지만 않으면 적어도 더 여유롭게 죽을지도 모르겠네.
안락사를 허용 하고 적극 권장해야한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답없습니다
고령화는 mz세대들의 큰 짐이다
10년전 다큐였네
저는 고령화 사회가 좋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으면 아무래도 사건 사고가 많고 다툼도 많아요. 여기 일본은 대부분 식당주인들이 노인들입니다. 싸고 맛있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가면 간혹 젊은이들이 노인에게 불손하게 대하고 함부로 행동하는걸 자주 봅니다. 한국도 어서 빨리 일본처럼 초고령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늙어서 식당을 할 정도면 그 분들은 건강한 편에 속하고 초고령화가 일어나면 문제는 요양원에 있는 장기 노인들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죠. 의료비는 계속 올라가는데 돈은 한정되어 있고.. 늙어서 경제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은 사회는 건강하지만 대부분 노인들은 몸이 아파서 그렇게 못합니다.
그냥 거기 사세요. 나는 고령화사회 싫어요
@@이현주-m1h2four country will age
영화 미드소마 봐라. 거기에 답이있다. 그리고 안락사 고려장 부활하고 노인전용 오징어게임 만들어야한다.
우리에겐 폐지가 미래다!
어딜가나 노인 투성이
왜 노인부양 때문에 출산을 장려하는지~ 그건 다 노인부양하라는거임~!!!
인구절벽이건
젊은이들 고통이건
신경안쓰죠
그들은 이미 노예만 부릴생각하니까요
국민연금 돌려받지도 못할거 왜 내냐는 분위기인데 뭐.. 괜히 나라 뜰 생각 하겠음?
부산은 자업자득이지모
기성세대가 정치를 개판으로 만들어놔서 애키우기 힘든세상으로 만들어놨으니...
부산이 아니라 전라도 얘기 아닌가?
@@아들손-p2l 부산 경상도얘기 맞어
부산 노인네들 덕분에 나라가 개판입니다
성우 때문에 인터뷰 하는 사람들 갑자기 죽을 거 같네 ㄷㄷ;;
데이비드 형 치아가 엄청 좋네 ㅎㅎ 뻔쩍뻔쩍
부산이가 ᆢ 반갑데이 ᆢ확마 흥해삐라 마 ᆢ
중국친구에게 고령화사회에 대해 물었더니 그의 대답이 정말 인상깊었다. "괜찮아 우리 중국엔 순장문화있어. 다 묻어버리면 되.."
느그 조선의 고려장도 중국거냐? 센쥥아
뭘 부양해 지가 알아서 사는 거지 못 살면 죽는 거고
나의 미래일수도 있다
우리는 급격한 발전을 이뤘기 때문에 젊은이의 자산이 '상대적으로' 많고
노인의 자산은 '상대적으로' 적음
울나라 20/30대 가구 순자산 중앙치가 미국보다 높다는 걸 보고 놀람.
60대는 당연히 미국이 많이 높음
못막아. 의식의 흐름처럼 흐르는 것.
세계에서 안락사 법제화가 가장 빠른 국가가 될 것. 그 전에 집단자살 연쇄자살 이런 게 한 10년 정도 엄청나게 문제가 될꺼고,
국민들이 1찍이니 2찍이니하는 헛소리 그만하고 진지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팔은 안쪽으로 굽습니다. 당연하죠. 그렇지만 머리는 양쪽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지지하고 싶은 사람은 팔로 감싸줘야하는게 맞고요. 머리로는 다른 쪽도 봐줘야 합니다. 1찍이니 2찍이니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말을 싹 귀닫고 들으면 민주주의는 망합니다.
우리나라는 캥거루족이 노인 빈곤의 주범이죠...
청년들이 취업하려는 양질의 자리를 만들지 못하는 사회적 책임이 큽니다만
고학력이 문제라고 봅니다만?
@@핑돌-d3z직업군을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지않나요? 인류는 그 한계에 직면해 있고요. 우리나라는 대학교 문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허접한 대학교 들어가서 부모 등골 휘게하지 않아도 되고 시간 허비하지 않아도 되고 자신이 할 것을 찾아가도록이요.
@@최우정-x8b 독일처럼 진학대신 취업의
길로 가도 기능장 으로 대우를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함다
@@오민경-d9c고등학교 교육이 진학을 위한 제도부터 고쳐야 합니다 대학을 안 나와도 대졸자와 비슷한 대우를 하는 사회적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는 핼조선.
삶은 축복이다.
그러나 죽음 또한 축복이다.
난 적어도 축복받은 죽음을 원한다.
내가 누군지 기억하며 죽고싶다.
그러지 못한 삶을 누린 이가 자신을 망각하고 죽어가는걸 곁에서 봤기에.
일본은 지진으로 많은 사람이 사망한 원인도
찟조같은 민주 패거리들이 득실거리고 민주당 국회의원 같이 범죄자를 비호하는 삐뚤어진 세상에 아이 낳고 싶은가? 아니... 아니야..;
ㅂᆢ ㅅ ㄱㅇㅅㄱ ㄲㅈ ㄱㅅㄲㅇ
다 떠나 대한민국은 노인복지 병원들 대부분이 학대정황이 많은 사업인지라...
ㅋㅋㅋ.. 돈임 오로지 돈... 근데 그 직원들도 돈도 돈이지만.. 돈 말고 그냥 자기 힘들다고...
학대함.. 이건 그냥 요즘 mz들 인성 자체가 그지임..
국회의원들 잘 뽑으면…해결 됩니다.
제발요~
빨리 우리나라는 고려장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부모가 60 넘고 잘 걷지도 못하면 산에 갖다 버리는 제도가 절실하다. 자녀들도 좀 편하게 먹고 살자
님... 철 좀 드세요...
9년이 지난 지금 울나라가 지금 일본의 9년 전 상황에 처해있다.
어이구.. 국짐과 윤두창 콘크리트 지지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