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들으니까 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기적인거 알지만 이기적인걸 알아서 쉽게 연락을 못하겠다 다시 연락이 오면 어떤 모습이든 나아지든 안나아지든 나는 그 모습을 사랑해줄거다, 너도 내 안좋은 모습까지 사랑해줬으니까,, 혼자 생각할때 까지 나도 심리와 생각에 대해 공부해보며 내 할일에 집중하며 다시 너가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 될 수있도록 할게 시간을 흘려보내는건 그저 노력이 아니라, 돌아보는게 아니라, 공부를 해야 내가 바뀔 수 있다는걸, 좁은 관점을 넓혀야 한다는걸 너무나도 늦게 알아차렸어
12월31일 우린 같은 곳을 바라보며 컬러 혹은 흑백의 추억들을 가슴 구석 한 곳에 정리했어 1월1일 너무 시려와 온몸이 떨리다가도 나를 감싸는 너의 입김에 추위는 금세 잊고 뒤도 안 돌아 본 채 우리의 미래를 감히 그렸어 2월4일 폭풍처럼 우린 휘몰아치게 놀러 다니고 3월18일 폭풍이 가라앉아 우린 잠시 안정을 취했어 4월6일 살랑살랑 간지러운 바람이 불어와 우리에게 휴식을 주었어 나는 꽃을 바라보는 너를 보며 나의 꽃을 채웠지 6월27일 이때가 제일 선명한거 같아 코 끝을 스치는 너가 뿌린 향수와 나무의 향수가 맞딱뜨려 너라는 향수가 됐어 어찌나 아름답던지 잊을 수가 없어 9월5일 우리 많이 가까워졌나봐 ‘우리’는 ‘나’ 와 ‘너’가 되었어 그래도 나는 좋았어 고요한 새벽에도 여전히 너의 목소리는 달콤했거든 10월9일 그럴 수 있지 이해해 10월13일 그래 잘 지내 . . . 12월31일 나는 오늘도 같은 곳을 바라보며 컬러 혹은 흑백의 추억들을 가슴 구석 한 곳에 정리했어 어째서인지 이번 추억들은 비교적 부피가 큰 거 같아 너와 함께 나의 사계절이 사라졌거든
쥔장... 내일 대학원 면접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 감추려고 노래 들으면서 면접 준비 중이에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랑 비교당하는 건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끝이 없네요. 돌아보면 아쉬운 것들 부족한 것들 투성이인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하겠죠? 나이만 어른이고 아직 애송이처럼 사는데 스스로 참 답답하면서도 나아지고 싶어요. 변화는 언제나 두렵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그저 짧은 짝사랑이었지만 넌 배울 게 많고 고마운 사람이었어. 덕분에 좋은 노래도 알게 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니. 이루어지지 않은 관계이기에 아쉬움이 남고 문득 생각나는 날이 많겠지만 거기에 얽매이지 않도록 잘 이겨내볼게.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뻤고 내가 다시 사랑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줘서 고마웠어. 잘 지내. 안녕.
Came across this playlist of yours by randomly letting my RUclips play the songs while I'm doing some chores. I am not a fan of loud music and I'm so glad to come across your playlist. Thank you so much for this, you're doing god's work! I've subscribed to you so I know where to go whenever I need soft Korean songs! Once again, thank you so so so much!
1년이 지나서 잊은 줄 알았는데 그냥 잊으려고 노력해서 참은거였더라 아직도 좋아해 따뜻한 목소리도 너무 그립고 근데 이제는 만나지 못 하는 거 같은 마음이 아니란 걸 인정하기 어렵지만 노력중이야,,,,, 너랑 운명이라면 언젠가 다시 보지 않을까 싶은 미련한 생각을 또 하네 1년동안 잘 지냈던 거 처럼 앞으로 잘 살아볼게 잘 지내
헤어진지 이제 3시간정도 됐나? 시간갖자고 한 건 나였는데 내가 차였네.. 다시 잘지내자고 좀만 더 미리 연락할 걸 아니 애초에 시간 갖자고 하지말걸... 내가 이해 못해서 미안해 이기적이라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사랑해줄 수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 내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랬던 거 같아 처음 손잡은 날, 처음 뽀뽀한 날, 같이 크리스마스 보낸 날, 놀이터에서 첫키스, 첫 포토이즘 찍은 100일, 영화 본 200일 다 안잊혀질 거 같아 나한테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217일이 5분도 안되어서 끝났네 잡아도 변함없는 오빠의 마음은 정말 나한텐 내 마음에 칼을 꽂는 거랑 같더라 나 안좋아하는 거 아니면 다시 사겨주면 안될까.. 이 생각하는게 너무 이기적이다 난 잘해준 적도 없는데 ㅋㅋ.. 나한테 헤어지자는 말 절대 안한다며.. 결혼도 하자며.. 근데 왜 떠나.. 난 오빠랑 미래를 그리며 좋아했는데 나뿐이었나봐.. 217일동안 정말 행복했어 나한테 이렇게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오빠를 잊을 수 있을까 오빠가 아닌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세상의 반이 남자면 뭐해 오빠가 아닌데.. 난 못할 거 같지만 오빠는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끝까지 최악인 여친이라 미안했어 진짜 많이 사랑해 잘지내 많이 고마웠고 미안했어 잘 가 내 첫사랑이자 끝사랑 .
우리의 점점 단단해지는 사랑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난 믿었어. 하지만 그건 전부다 거짓말이였고, 나 혼자만의 큰 착각이였어. 몇달은 지옥이겠지.아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약해질때마다 너가 생각나겠지. 그래도 난 이겨내고 널 내 인생에서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갈거야 너라는 존재를 원래 몰랐던 사람처럼 살아갈거야. 나한테 상처주고 절대 행복하지마.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한번 더 볼 걸 그게 몇년이 지나도 영원히 아쉬울 거 같다. 한번만이라도 더 보고싶다 .. 내민 손 한번 더 잡아볼걸..... 똑같을까 무서워서 도망쳤는데 다 본 영화여도 또 보고싶을거 알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고 너무 사랑했고 사랑해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다
☺️
이걸 5시간 전에
ㄷㄷㄷㄷㄷㄷ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형 뭐야 사랑해 뭐야 사랑해
걔 때문에 알게 되고 같이 좋아하고 맨날 같이 노래 들었던 된 가수인데 이젠 저만 여기에 머물러있네요
힘냅시다....좋은인연이 오겠지요...
제 전남친이 떠오르는 글이네요 지금은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요ㅎㅎ,, 박땡땡이 잘 지내려나
그 친구에게도 머물러 있겠죠.
좋은 추억을 남겨주었음을 기억하자고요!
이 가수분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이네요 ㅎㅎ
그 친구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 이제 같이 듣지는 못하네요 :)
사랑은 끊임없는 이어 달리기입니다. 바통을 넘겼다면 미련없이 다시 달리세요.
니가 가장 좋아하던 가수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됐네.
노래를 들으니까 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기적인거 알지만 이기적인걸 알아서 쉽게 연락을 못하겠다
다시 연락이 오면 어떤 모습이든 나아지든 안나아지든 나는 그 모습을 사랑해줄거다,
너도 내 안좋은 모습까지 사랑해줬으니까,,
혼자 생각할때 까지 나도 심리와 생각에 대해 공부해보며 내 할일에 집중하며 다시 너가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 될 수있도록 할게
시간을 흘려보내는건 그저 노력이 아니라, 돌아보는게 아니라, 공부를 해야 내가 바뀔 수 있다는걸, 좁은 관점을 넓혀야 한다는걸 너무나도 늦게 알아차렸어
처음 해본 고백,처음 좋아해본 사람,처음 관심을 느낀 사람 전부다 너였는데 고백한 사람은 너가 아니더라
우리가 아닌 서로, 각자 라는 단어가 당연해진 사이
12월31일
우린 같은 곳을 바라보며
컬러 혹은 흑백의 추억들을
가슴 구석 한 곳에 정리했어
1월1일
너무 시려와
온몸이 떨리다가도
나를 감싸는 너의 입김에
추위는 금세 잊고
뒤도 안 돌아 본 채
우리의 미래를 감히 그렸어
2월4일
폭풍처럼 우린 휘몰아치게 놀러 다니고
3월18일
폭풍이 가라앉아
우린 잠시 안정을 취했어
4월6일
살랑살랑 간지러운 바람이 불어와
우리에게 휴식을 주었어
나는 꽃을 바라보는 너를 보며
나의 꽃을 채웠지
6월27일
이때가 제일 선명한거 같아
코 끝을 스치는
너가 뿌린 향수와
나무의 향수가 맞딱뜨려
너라는 향수가 됐어
어찌나 아름답던지
잊을 수가 없어
9월5일
우리 많이 가까워졌나봐
‘우리’는 ‘나’ 와 ‘너’가 되었어
그래도 나는 좋았어
고요한 새벽에도
여전히 너의 목소리는
달콤했거든
10월9일
그럴 수 있지 이해해
10월13일
그래
잘 지내
.
.
.
12월31일
나는 오늘도 같은 곳을 바라보며
컬러 혹은 흑백의 추억들을
가슴 구석 한 곳에 정리했어
어째서인지 이번 추억들은
비교적 부피가 큰 거 같아
너와 함께 나의 사계절이 사라졌거든
목 뒤에 대고 들어보세요..
코러스 진짜 잘들림
쥔장... 내일 대학원 면접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 감추려고 노래 들으면서 면접 준비 중이에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랑 비교당하는 건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끝이 없네요. 돌아보면 아쉬운 것들 부족한 것들 투성이인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하겠죠? 나이만 어른이고 아직 애송이처럼 사는데 스스로 참 답답하면서도 나아지고 싶어요. 변화는 언제나 두렵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걱정을 뒤로하고, 밝고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과 평화가 항상 함께하길 바랍니다! 💌
아그냥없었던일로하자 ㅋㅋㅋㅋㅋ 눈물난다 숨막히고너무힘들어 ㅋㅋㅋ 그만하자제발 ,,
사진도 완벽, 플리도 완벽, 그저 완벽
나는 매일 너생각중이야
문득문득 떠올라서 너무힘들어
그만 나와주면 안될까
사실 보고싶지만 널 위해선 못볼거같아
그리고 사랑해
플레이 리스트에 스토리가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본래 데이먼스 이어 팬인데, 이렇게 순차적으로 노래 들으니 더욱 벅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극공감 뭔가 타임라인만 봤는데 가슴이 적적해지네
벅차오른다는거에 공감..합니다...😢
너가 항상 힘들때 듣던 노래인데 이제는 내가 듣네
그 사람도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당신이 묻어있던 추억을 떠올릴 거예요. 분명 좋은 사람이었을 테니까요!
그저 짧은 짝사랑이었지만 넌 배울 게 많고 고마운 사람이었어. 덕분에 좋은 노래도 알게 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니. 이루어지지 않은 관계이기에 아쉬움이 남고 문득 생각나는 날이 많겠지만 거기에 얽매이지 않도록 잘 이겨내볼게.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뻤고 내가 다시 사랑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줘서 고마웠어. 잘 지내. 안녕.
잘들었습니다 ❤🎉🎉🎉🎉🎉🎉🎉
많이 미안해 내가 언젠가 또 본다면 미안하다고 할게 밥도 먹자 내가 살게 너는 항상 뭐든 열심히 했으니까, 잘 될거야
Came across this playlist of yours by randomly letting my RUclips play the songs while I'm doing some chores.
I am not a fan of loud music and I'm so glad to come across your playlist. Thank you so much for this, you're doing god's work! I've subscribed to you so I know where to go whenever I need soft Korean songs!
Once again, thank you so so so much!
1년이 지나서 잊은 줄 알았는데
그냥 잊으려고 노력해서 참은거였더라
아직도 좋아해 따뜻한 목소리도 너무 그립고
근데 이제는 만나지 못 하는 거 같은 마음이 아니란 걸 인정하기 어렵지만 노력중이야,,,,,
너랑 운명이라면 언젠가 다시 보지 않을까 싶은 미련한 생각을 또 하네
1년동안 잘 지냈던 거 처럼 앞으로 잘 살아볼게 잘 지내
하나하나 사소한 일이 나에게는 축복이고 상처였어
노래 틀고 일기 쓰고 있는 중입니다 흐릿한 선율과 함께 기억될 이 밤 오래 오래 추억하기를 !
나를 많이 좋아해줬는데,, 어쩔 수 없이 이별하자고 했지만 많이 생각난다
잘지내고 행복해야해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유어스' 보컬님 팬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유어스' 일껄요 ㅎ 분명 울림 주는 보컬이라고...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먹먹하지
나는 맘이 가는대로 하고싶어..
미안해 미안하다는건 진심이야
헤어진지 이제 3시간정도 됐나? 시간갖자고 한 건 나였는데 내가 차였네.. 다시 잘지내자고 좀만 더 미리 연락할 걸 아니 애초에 시간 갖자고 하지말걸... 내가 이해 못해서 미안해 이기적이라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사랑해줄 수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 내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랬던 거 같아 처음 손잡은 날, 처음 뽀뽀한 날, 같이 크리스마스 보낸 날, 놀이터에서 첫키스, 첫 포토이즘 찍은 100일, 영화 본 200일 다 안잊혀질 거 같아 나한테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217일이 5분도 안되어서 끝났네 잡아도 변함없는 오빠의 마음은 정말 나한텐 내 마음에 칼을 꽂는 거랑 같더라 나 안좋아하는 거 아니면 다시 사겨주면 안될까.. 이 생각하는게 너무 이기적이다 난 잘해준 적도 없는데 ㅋㅋ.. 나한테 헤어지자는 말 절대 안한다며.. 결혼도 하자며.. 근데 왜 떠나.. 난 오빠랑 미래를 그리며 좋아했는데 나뿐이었나봐.. 217일동안 정말 행복했어 나한테 이렇게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오빠를 잊을 수 있을까 오빠가 아닌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세상의 반이 남자면 뭐해 오빠가 아닌데.. 난 못할 거 같지만 오빠는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끝까지 최악인 여친이라 미안했어 진짜 많이 사랑해 잘지내 많이 고마웠고 미안했어 잘 가 내 첫사랑이자 끝사랑 .
우리의 점점 단단해지는 사랑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난 믿었어.
하지만 그건 전부다 거짓말이였고,
나 혼자만의 큰 착각이였어.
몇달은 지옥이겠지.아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약해질때마다 너가 생각나겠지. 그래도 난 이겨내고 널 내 인생에서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갈거야 너라는 존재를 원래 몰랐던 사람처럼 살아갈거야.
나한테 상처주고 절대 행복하지마.
저도 엊그제 헤어졌어요..힘내세요ㅜㅜ
지나고 보니 뜨거웠구나 그땐 몰랐네
아 진짜 과몰입하게 되는 플리 너무 좋다 하렴씨 골수팬 감명깊게 듣고 갑니다
안 버린다며 평생 같이 있자면서 거짓말쟁이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한번 더 볼 걸 그게 몇년이 지나도 영원히 아쉬울 거 같다. 한번만이라도 더 보고싶다 .. 내민 손 한번 더 잡아볼걸..... 똑같을까 무서워서 도망쳤는데 다 본 영화여도 또 보고싶을거 알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고 너무 사랑했고 사랑해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다
라디오에 이 노래들만 나온다면 하루종일 틀고싶다
너가 내 피와같은 제일 소중한 사람인걸 알면서
나의 예민함이라는 이유로 너에게 칼을 휘두른내가 정말바보같아
사실 자해랑 다름없는거네
난 항상 너생각중이야 미안해
보고싶어 나 기다려주라
끝까지 들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서 노력했던걸까
사랑하기위해서 노력했던걸까
이젠 어떤노력도 하고싶지않아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사랑 했었어 잘지내
너때문에 이노래를 들었던건데 너가 없는 지금은 이노래뿐이네
Damons year save me last year 💙
ㅈㅈㅅ 너때문에 알게된 가수
요즘은 내가 더 많이 듣고 있을 것 같다
나는 너를 붙잡고 싶은데 너는 저기 멀리 달아나버리네
나는 여전히 너를 좋아하고 그리워해 그래서 더 슬퍼
너 내 꿈에 그만나와
이게 맞다
우리 아가 보고 싶어...남이 들으면 남사시럽다는 애칭이지만 서로 애기애기했던 불과 1년전이 그리워
영원히 사랑할 너고 아직도 사랑해 너가 나한테 준 사랑이 너무 커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1:00:17 가사 (자막) on ◜◡◝
0:00 Ai
4:41 Yours
7:27 Pattern
11:38 Auburn
14:43 Rainbow
18:48 Josee!
20:52 14 30
22:12 D16 D17
25:25 Salty
28:21 내가 사랑했던
31:05 Scarlett
35:30 August
37:43 Untitled_02
40:44 Mondegreen
43:58 Gestlat (mondegreen ver)
47:46 Untitled_07
50:08 Nite
53:15 F.U.Y
56:25 창문4
맛있네요
배경이 어디인가요?
아주 ㅈ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