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비전』 제143강 p.291 보살계본지범요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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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원효는 깨달은 분이라고 하지만 너무 글을 잘 쓴다.
    한문을 번역하는 사람마다 글이 다르지만
    나는 내가 내 글을 보고 기가 막히다고 감탄한다.
    근원적으로 글이 잘 됐겠지만 번역도 잘해야 한다.
    원효는 이 책을 자신이 보려고 쓴 것이지,
    세상에 알리려고 쓴 것이 아닌 유일한 책이다.
    그 내용이 승가에 대한 엄청난 메스를 가했다.
    백손정목스님의 법문으로
    서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어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amita8573
    @amita8573 19 дней назад

    문 사 철의 길
    지루하지 않고, 밥을 적게 먹고, 치유가 잘 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