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제37회 전국일반검도대회 이강호 vs 조진용 (1회전)

2015년 대통령기 제37회 전국일반검도대회 이강호 vs 조진용 (1회전)

[@user-ho2jl5oy2i]

살짝 짧은 것 같았는데, 만약 결승이였다면 더 멋진 경기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user-ge2gu2wm6b]

1:35 와... 저 기술.. 애지네...

[@little4142]

Person of blue flag is very beautiful !

[@user-lx6iv9uu5f]

조진용선수의 중단은 마치 뱀처럼 소리없이 휘감겨와 놀라서 반응하는 순간 콱 물어버리죠.
정말 저 압박감은 느끼는 순간 당해버리는 점에서 어이없고 무섭습니다.

[@user-kc7op1qk1u]

조진용선수 성남고 출신인가요? 언뜻 들어서;;
진짜잘하신다..

[@user-lx6iv9uu5f]

형우리 네 성남고 출신
성동고와 라이벌이었죠.

[@user-kc7op1qk1u]

@@user-lx6iv9uu5f 음... 서울 성남고 말씀하시는거면 라이벌이 성동고 아닌가요??

[@user-lx6iv9uu5f]

형우리 그런 지적 아주 좋아요.

[@user-tu8rn7vn8m]

마이 잛은데....

[@user-vn7gv9gy4s]

짧은데~~
심판들 마음이 급한가보네요~~

[@user-ve3du5bm4w]

짧긴 짧죠 하지만 이강호 선수께서 몸을 뒤로 축 쳐졌기 때문에 점수가 될수 있습니다

[@KR-dt8zo]

갓진용

[@Vergil06]

빛강호 vs 갓진용

[@user-ox3eq9kp3c]

국대끼리만낫네 1회전에

[@user-mx2wp3sm1k]

차기회장감

[@philowing]

why were those two sub judges sitting???? OMG is that a new korean rule or something??? funny

[@tommy400]

kumdo experiment with judges a lot. Sometimes there's even 4 judges per match

[@jacktheinsanekendo]

It is also controversial in Korea, but it is trial.

[@kim_san_j]

2:39 쓰읍... 머리 줄만한데

[@user-nt5vw6ki3x]

죽도 맞았어요

[@user-wj9sj9yk9l]

73번 처음 상격없는 홀로 퇴격머리치기가 왜 득점이 안되는지?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온갖 이유를 갖다븉여 심판을 합리화시키겠지. 검도의 심판의 객관화가 되지 않는 한, 대부분 시합결과는 이현령비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