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연대 일요시위에서 부른 "민들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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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12월 26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43차 일요시위"에서 창원민예총 장계석 가수가 “민들레처럼”(꽃다지)을 부르고 있다. 장계석 가수는 "민들레처럼 미얀마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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