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생활] 30대 의사. 섬에서 1년간 매일같이 치료했던 어르신과 마지막 인사, 마지막 치료. 아쉬움 가득한 섬생활 마무리. 섬에서의 공중보건의사 생활 1년 결산. 통영 한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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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야초-q6p
    @야초-q6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동네 어른들이 얼마나 슬퍼하실지 상상이 안데네요. 의사다움에 치유가 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drhowoo
      @drhowo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르신들이 많이 아쉬워하셨습니다. 저도 마음이 많이 먹먹하고 슬펐습니다. 30넘어서 처음으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 @이동환남-w4r
    @이동환남-w4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늘 ~~ 의사 로써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어디에 계시든 늘 ~~ 존경받는 의사 선생님 되실 것 입니다. 고맙습니다 ^^

    • @drhowoo
      @drhowo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년간 정든 어르신들 두고 섬을 떠났습니다..ㅠ 정말 마음이 아쉽고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