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한 애니들 속에서 살아남은 이유 한가지 추가하자면 아따맘마는 항상 자는시간대인 9시~10시쯤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오후에 박진감넘치고 화려한 애니들 보다가 자기전에 아따맘마로 따뜻하게 힐링했던거같아서 이런 다른애니들과 차별화된 점이 한몫했던거같기도하네요 추가로 이런 점이 다다다, 미소의세상, 아따아따 같은 일상애니들도 좋아했던이유인듯..
호와우...옛날 투니버스 그리워요... 항상 키드1412 보면서 힐링하고 베베데빌 보면서 힐링하고 아따맘마 보면서 힐링하고 웨딩피치 보면서 힐링하고 괴담 레스토랑 보면서 힐링하고 특히나 짱구는 맨날 쉬지않고 하루종일 나왔었지... 근데 지금? 뭐나오냐면... 바이트초이카? 그게 뭔데 차라리 터닝메카드가 나아... 엑스가리온? 혹시 투니버스 우리한테 화났어? 뭐...요괴워치 셰도사이드? 뭔가 하는거 그게 뭔데? 왜 자꾸 이상한 괴물 나와 예전에 멍충이 위스퍼, 초코바밖에 모르는 쪼꼬미 지바냥,노진구같은 평범한 남주 걔네들 다 어따버려놨어? 내가 아직 어려서 아주 옛날만화까진 모르지만 옛날 투니버스 돌아왔으면 한다 오죽하면 투니버스만 보면서 살던 애가 폰 쳐하고 있겠냐
그...그게 없다.... ( = 엄청 개인적 이니까 그런거지만.... ) 엄마가 부르는 노래.... )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도 울고 싶어~라~~~♥ " 저 이거 그냥 부르시는건 줄 알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했더니.... " 애모 " 라는 노래더군요....ㅎㅎ 다음 애니 ) 가정교사 하트맨 리본 ~ ♥ 일명 " 가히리 " 미래편이 멋있었던 그 애니 ~ ♥
짱구는 생각없이 보기 좋고 간혹 어른도 공감시키는 감동 부분이 인상적이고 아따맘마는 물론 여러 가정이 다르지만 평범한 집에서 엄마 나 아버지 친구들 사이에 있을수있는 그런 공감대가 인상적임 파워레인져 매직포스... 는 말 필요없고 ㅋ 2000년대 아이들 지금 20대들은 다들 공감하는 어린시절 TV 3대장
Игры![[학교 괴담] 잼민이들 지켜주려고 방영안했다는 게 학계의 정설](http://i.ytimg.com/vi/8fUABJqOccs/mqdefault.jpg)
![[학교 괴담] 잼민이들 지켜주려고 방영안했다는 게 학계의 정설](/img/tr.png)
![[꿈빛 파티시엘] 노력파인 줄 알았지만 재능충이어따...^^;](http://i.ytimg.com/vi/A88HSHgGUMI/mqdefault.jpg)
진짜 아따맘마는 국내 애니라해도 사람들 다 믿을듯ㅋㅋㅋ 짙은 왜색도 거의 없고 한국 정서에도 너무 잘 맞음
ㅇㅈ ㅋㅋㅋㅋ 도라에몽이나 짱구는 집이나 밥먹을때 일본느낌이 확나는데 아따맘마는 집도 아파트에 밥도 한국같이 먹어서 더 그럼ㅋㅋㅋㅋ
차량 움직이는거 반대인거보고 어? 뭐지 했다가
과거이야기에 나오는게 일본 전통집인거 보고 그제서야 아 일본만화구나 했던.....
진짜 한국 만화인줄ㅋㅋㅋㅋ
더빙도 자연스러워서ㅋㅋ
반대로 아땀마마 당시 일본에선 너무 구시대적이라 안먹혔는데 동시기 한국에선 딱 머혔다고 하드라고요
@@user-yu1oi6qc1h 의도치 않은 한국을 위한 애니였군욬ㅋㅋ
전개가 옴니버스식이어서 아무편을 무작위로 봐도 시청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것 같아요. 제가 여자인것도 있어서 그런지 아리 에피소드가 공감도 많이 가고 재밌었답니다ㅋㅋ 테디베어 만드는거랑 핫샌드위치 만드는 편 많이 봤네요!!
@Flight boy 아 그랬군요ㅋㅋㅋ저는 에피소드 재밌을만한거 골라봐서 조금씩 이어지는지는 몰랐네요! 가끔 회상 장면이나 이런건 나오는건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솔직히 아따맘마는 작품 끝나고 아따맘마 요리교실 꼭 봐야 다 본거ㅋㅋㅋㅋ
물론 따라해본적 없음ㅋㅋ
도레미솔~
아따맘마 형사까지ㅋㅋ
엉덩이 춤추는 거랑
무얼까요 무얼까요 무얼까요 도 있었네요 ㅋㅋㅋ 추억이다
도레미솔 아직도 모르겠음 뭐임?
투니버스 틀면 짱구에 아따맘마에 이누야사에 학교괴담에 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요즘은 좆니버스...그래서 전 넷플봅니다
학교괴담 가끔 투니에서 해요 일요일에 했었어요
@@somsomhansomini 근데 진짜 가끔이고 옛날껀 대부분 밤이나 새벽에 하던데
플러스 디지몬 어드벤처 피치피치핏치...
캐릭캐릭체인지 슈가슈가룬 탑블레이드 등등...
스펙타클한 애니들 속에서 살아남은 이유 한가지 추가하자면 아따맘마는 항상 자는시간대인 9시~10시쯤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오후에 박진감넘치고 화려한 애니들 보다가 자기전에 아따맘마로 따뜻하게 힐링했던거같아서 이런 다른애니들과 차별화된 점이 한몫했던거같기도하네요
추가로 이런 점이 다다다, 미소의세상, 아따아따 같은 일상애니들도 좋아했던이유인듯..
ㄹㅇ 한국만환줄 알았다는거 ㅇㅈ ㅋㅋ
ㄹㅇㅋㅋㄹ
ㅇㄱㄹㅇ ㅋㅋㅋ
어릴때 짱구 아따맘마 일본거인거 알고 혼란
인정
난 어묵 생긴거 때문에 일본거란 생각은 못하고 작가님이 생각한 가상의 음식이라 생각했었는데
아리 하굣길?그 편 엄청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
육교에서 노을지는 모습 아직도 못 잊는 장면ㅋㅋㅋㅋㅋ
성우들이 잘한것도 한몫한거 같아요 특히 엄마역할
아따맘마가 일본에서 인기별로없다는게 너무충격임ㅜㅜ일본에서는 인기많을줄알았는데;; ㄹㅇ 아따맘마특유에
잔잔하게 코미디여서 힐링코미디물 에 분위기 거북이는느리게걷는다? 스윙걸즈? 영화 같은 느낌좋아하면 개좋아할만한 작품인데ㅜㅜ0 ㅜㅜ 조기방영되서 아쉽다
아따맘마 주인공이 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이 가장 충격적이다
뭔가 향수병 걸린거 같음 .... 돌아가고 싶다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헐 ㅇㅈ
아따맘마 맛있더 보였던 이유가 친근하고 아는맛이여서 더 그랬던거 같음
9:44 "옛날이 그리워"
나도 그리워.........
지금 대학생인데 나중에 중년되서 보면 진짜 눈물날 것같다
지금까지
아름답고 따뜻한 (맘)엄마의 마음인줄 알았다
진심 아따맘마는 잠잘때 틀어놓고 자기 너무 좋아
나한테 아따맘마는 가족들 다같이 쇼파에 앉아서 보던 그 추억과 따뜻한 내용들덕분에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다
우리 엄마는 애니 좀 보지말라고 하면서 "볼거면 아따맘마 같은거 봐" 라고 했는데 (와! 엄마도 인정하는 애니!)
진짜 원피스, 나루토, 결계사, 이누야샤, 갓슈벨 등듯 뭔가 액션감넘치는 작품만 보다가 저녁에 아따맘마로 마무리하면 푸근한 느낌들고 좋았음.
짱구도 뭔가 비슷한 그런거였는데...요즘짱구가 재미없다 라고하는건 옛날처럼 평범한 그런내용이 아닌 너무 유아틱하게 변해버린탓이 아닐까
아리 멍청이 아님... 다 기만임 아리 작가님이 본인을 아리에 투영해서 그려놓고 작가님은 와세다대 출신임.......
와세다대가 어디에여????
@@user-fz8es5kd1f 대충 높은 대학임
와.. 그 ㄹㅇ 명문대학이요?! ㅎㄷㄷㄷㄷㄷㄷ
한국으로치면 연고대 정도 되는 상위권 대학이죠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그 사랑
딱 여기까지 아따맘마 때문에 외우게되었어요
오프닝 들으면 그냥 눈물나네 그때 그 추억들이 생각난달까
5:24 토마성우와 같다니 충격적이야..
정말 초딩때 밤마다 부모님이 없었는데 심심할때 아따맘마갸 나와서 항상 이걸 보는게 습관이 됬었고 중독될 정도로 재미있었죠
ㅇㅈ
8:32 아따아따 원작에선 담비고주파 비명을 기계로 했지만 한국 갓 성우님께선 담비 비명소리를 직접 고주파 더빙을 했었다고하던...
ㅋㅋㅋ아따맘마 레알 추억이다ㅠㅠ 일상 공감두 있구 개그두 있구 잼있게 봤던 애니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하면 노래 아직두 자동임ㅋㅋㅋㅋㅋ
아따맘마는 언제봐도 나긋나긋한 맛이 너무좋음
최애애니 아따맘마 요즘도 뭘하든 보면서 하는데.. 진짜 잘만든 만화인듯
4:18 재밌었어? 에서 갑자기 코가 찡해졌네
이번영상 ㅠ 울고 가는데 끝에 가히리 듣고 울음이 뚝 그쳤어요 ㅇㅁㅇ 다음 영상 가하리! 빨리 보고싶네요 한달 기달려 야 하니 언제 쯤 엉엉엉 ㄹㅇ 가히리 가달렸다규오
원장쌔ㅡㅡㅁ! 캐릭터그자체..ㅠㅠ 언제나 존경합니다 손종환성우님...ㅠㅠ
항상 아따맘마는 밤늦게 방송도 했었는데 틀어놓고 보면서 잠을 자기도 했었어요 ㅎㅎ 재미있고 정이 깊은 힐링만화 최고
ㄹㅇ 인생 애니
와... 다음편 가정교사히트맨 리본이다....이거 진짜 내 인생만화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와 나도 아리가 주인공이지 몰랐는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고 알찬 영상 넘 재밌게 봐쏘요!! 담 영상도 기다리구 이씀다>_
아타신치까지 한국에서 방영됐었다니 놀랐어요😳작년에 공식 유튜브 채널도 기간한정이지만 생겼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애니네요✨
아리 동동이는 익숙한데 영복이는 익숙치가 않아.
아따맘마 어릴때 진짜.. 동생이랑 엄마랑 하하호호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소소하면서 공감되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0:48 아리가 공부를 못하다니 와세다 대학교를 갔는데...
아직도 엔딩곡 들으면 밤 늦게 몰래 봤던게 먼저 떠오르네요..쿠킹스튜디오 할때 공책 후다닥 가져와서 적어볼려했지만 너무 빨라서 쓰다가 중간에 포기한 기억이..😂😂
5:03온라인 수업하는 기분이야 너무 싫어
@ᅳᅳ 습 맞는말이네
호와우...옛날 투니버스 그리워요...
항상 키드1412 보면서 힐링하고
베베데빌 보면서 힐링하고
아따맘마 보면서 힐링하고
웨딩피치 보면서 힐링하고
괴담 레스토랑 보면서 힐링하고
특히나 짱구는 맨날 쉬지않고 하루종일 나왔었지...
근데 지금? 뭐나오냐면...
바이트초이카? 그게 뭔데 차라리 터닝메카드가 나아...
엑스가리온? 혹시 투니버스 우리한테 화났어?
뭐...요괴워치 셰도사이드? 뭔가 하는거 그게 뭔데? 왜 자꾸 이상한 괴물 나와 예전에 멍충이 위스퍼, 초코바밖에 모르는 쪼꼬미 지바냥,노진구같은 평범한 남주 걔네들 다 어따버려놨어?
내가 아직 어려서 아주 옛날만화까진 모르지만
옛날 투니버스 돌아왔으면 한다 오죽하면 투니버스만 보면서 살던 애가 폰 쳐하고 있겠냐
이누야샤, 케로로, 달빛천사, 검정고무신, 배틀짱, 레이브 등 그때가 그립다ㅠ
10:07 아닌데 그냥 방영해주니까 본건데
그시절 투니버스는 애니를 그림판낙서로 방영했어도 와!개띵작! 이러면서 볼수준이었음
그만큼 투니버스가 황금기를 달리고있었던 시절이었다고 볼수있지
방영해줘도 재미없었으면 안볼거였잖슴
아따맘마없이 요즘도 잠 못들어요 ㅎㅎ 역시 잔잔한 일상물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호불호가 별로 안갈리나봐요
영상보니 오랜만에 보고싶네요!
라디오처럼 틀어놓으면 딱이겠어요ㅋㅋㅋ
내가 이거 마지막 요리영상까지 볼려고 11시넘게 잤지...
가정의 날 이전에 올려서 가정의 날 쯤에 가정의 날 관련해서 알고리즘이 추천영상에 떠서 떡상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통해서 왔어요, 오랜만에 아따맘마 관련 영상 보니깐 어릴때 티비 앞에서 아따맘마 챙겨봤던 추억이 되새겨졌네요. 감사합니다.
아따맘마에 엄마가 진짜 엄마들 특징이 하나씩 다 있는듯함ㅋㅋㅋ 우리엄마도 살짝 닮았음ㅋㅋㅋ
그...그게 없다.... ( = 엄청 개인적 이니까 그런거지만.... )
엄마가 부르는 노래.... )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도 울고 싶어~라~~~♥ "
저 이거 그냥 부르시는건 줄 알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했더니.... " 애모 " 라는 노래더군요....ㅎㅎ
다음 애니 ) 가정교사 하트맨 리본 ~ ♥ 일명 " 가히리 " 미래편이 멋있었던 그 애니 ~ ♥
어릴 때 본편 끝나고 나오는 엉덩이로 이름써요(?)편을
매번 맞추겠다고 눈빠지게 봤는데 매번 틀려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일본어라서 맞출 수가 없었는데 어릴땐 몰랐으니ㅎㅎ
음식먹는방법 편이 레전드지ㅋㅋ
아따맘마는 지금도 밥 먹으면서 보면 너무 행복한 기분임 ㅜㅜ
아땀맘마의 놀라운 점은 이게 전부 실화란거지 70년대에서 80년대 기준인데 냉장고가 있고 에어컨이 있어 우리나란 검정고무신이였는데 마루코는 9살도 그랬지만 진짜 차이 많이 났네 그리고 어머니께서 그림이랑 똑같다는것도 킬링포인트임
진짜 우리나라때문이라도 아따맘마나왔으면좋겠다ㅜㅜㅜㅜ진짜 밥먹을때마다 보는데 다본거 돌려보는중
이호산성우님ㅋㅋㅋㅋㅋ아ㅋㅋ최고야....💚💚💚
7:36 생각해보면 저 때 가족들이 밥그릇을 들고 젓가락으로 밥을 쓸어먹는데 일본 가니까 거기선 일반적으로 그렇게 식사한다고 들음. 그제서야 어쩐지 이상하드라, 이것도 일본꺼구나 했음.
양산형 만들 인력으로 명작 다시 리메이크 하거나 리터칭해서 고화질로 내놓는게 훨씬 생산적일 듯
최설화 재더빙 목소리가 꿈파에서 바닐라 목소리 듣는것 같아서 새롭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따맘마끝나고 연구소 편 그림보거나 도시락보거나 요리교실 보고 그랫는데 요리대결도보고 ㅋㅋㅋ
아따맘마 너무 좋음 마음이 편안해지는 만화ㅜㅜ
5:23 어허... 너에게 닿기를 류 어디갔죠? 큼... 나무님 좀 실망입니다
반성에 의미로 너에게 닿기를 부탁...ㅎ
나의 10시를 장식하는 전설의 애니
오늘막 몸상태가 (가족때문에) 나빠져서 엄마랑 말싸움 좀 했는데 알그리즘이 아따맘마로 이끌어줬네요
뭐 자식이니까 부모일 손 넣어주다가 양다리가 안 움직이는 정도?는 별수없이 해야하는거겠죠
아따맘마는 지극히 평범한 각자 개성 있는 가족이라
참 좋다
3:15 그랬어???
1:22어케 했지
너무 슬프다
2011~2014년
저녁마다 챙겨보던 추억의 만화인데
도무지 이 때의 느낌이 나지 않아ㅠㅠ
아따맘마 한애숙은 한국으로 치면 6.25전쟁시절 태어났고(전기 산업화)/주인공들은 70년대 중반생들(X세대)라고 보이겠네요.
아따맘마 '안녕하세요' 노래로 손가락 접어서 뻑큐 만든사람 모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오랜만
ㅋㅋㅋ 나 그러고 놀았는데
그거 누가 시작했길래 전국적으로 유행한거냐ㅋㅋ
나는 어렸을 때 진짜 투니버스 챔프에서 하는 만화들의 반은 한국 만화인줄...ㅜ 성우가 너무 찰져서 그런가 ㅜㅜㅜ
4:17 오영복 심쿵 포인트
8:14 차세대 먹방 유망주 오아리 양?
와 다음 리본이네ㅋㅋㅋ 개추억이다
짱구는 생각없이 보기 좋고 간혹 어른도 공감시키는 감동 부분이 인상적이고
아따맘마는 물론 여러 가정이 다르지만 평범한 집에서 엄마 나 아버지 친구들 사이에 있을수있는 그런 공감대가 인상적임
파워레인져 매직포스... 는 말 필요없고 ㅋ
2000년대 아이들 지금 20대들은 다들 공감하는 어린시절 TV 3대장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아웃트로 노래가 가이즈 블레이즈라는거에서 구독합니다
아따맘마와 상관없지만 잠깐 나왔던 아따아따의 단비는 초월더빙ㅋㅋ
아따아따는 지금보면 개빡쳐서 안봄ㅋㅋ
아따맘마 보면 어묵요리만 생각남
전 카레요ㅋㅋㅋㅋㅋㅋ
어묵카레 ㅋㅋㅋ
04:25 ???:아니 내 낚시대 부러뜨린거 재밌었냐고
아따맘마 하도 많이봐서 앞에 대사한마디만 들어도 무슨 에피소드인지 알정도......
우리나라에서 만 다시 방영하면 인기많을텐데 ㅠ 그립다 아따맘마 아직도 가끔 잠안오면 유튜브 티비랑 연결해서 아따맘마 8시간짜리 틀어놓고 잠듬
어릴때 봤을땐 아리한테 공감가고 이제는 나이먹고서는 한애숙씨에게 공감이 간다.. ㅋㅋㅋㅋ
충격이다....그렇게 주구장창 봤건만,
아리가 주인공인줄은 몰랐다..
당연히 엄마인줄.
노래가 끝난뒤에도~
이~어~져~요~~~~~~~!
난 동동이의 심야식당이 가장 좋았음.... 뭔가 마음이 뭉글뭉글해짐 ㅋㅋ
아름다운 애니임
신아따맘마 계속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봣던거 계속 보느냐고 지겹네요 이젠
아따맘마로 추억 젖어있다가 다음힌트로 가히리 나와 당황했는데 좋음ㅋ(우리들의 흑역사)
형 왜 이제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아무말없이 늦지 않..기..
아따맘마 초월강사성우는 캐캐체토마 성우분입니다
7:55 할아버지마저도 미각으로 응기잇 시켜버린다는 그 애니
아따아따 정말 귀아팠지만 잼났던 애니
아따맘다 힐링물 엄마가 주인공인줄 알았지만 가끔 아리가 주인공이였다니...;
오 이런 많은 의미가 있었구나
캬 투니버스 를 봐서 내가 공부 못하지...그시간에 공부를 했다면... 그래도 후회하지 않지 휴
3:14나도
그 뭐랄까..
너무 내용이 평범하고, 범생이마냥 애들도 너무 바른생활. 특별한게 없어서 어린애들이면모를까.
굳이 성인인 난 재밌다고 느끼지를못했었음.
근데 보면볼수록 잔잔하니 따듯한 감성이있고 편안함.
안녕하세요~감사해요~잘있어요~다시만나요~
한혜숙씨는 솔직히 한국 킹정 아닙니까? 누가 들어도 시장에 있을법한 아줌마톤
전 여태까지 엄마가 주인공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리가 주인공이라는걸 처음 알았어요.
7:50 저 애니는 리액션 볼려고 ㅋㅋㅋ 보는 애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