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로 111kg 감량한 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써브웨이 샌드위치로 111kg 감량한 남자의 충격적인 결말. 스타마케팅의 득과 실, 블랙핑크와 같은 인플루언서의 브랜딩 효과,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risk를 알아봅니다. 기업이 광고 모델을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를 Subway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Discover the shocking story behind the man who lost 111kg eating Subway sandwiches! Explore the pros and cons of celebrity marketing, from the branding power of influencers like BLACKPINK to the hidden risks inv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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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optics72]

기업의 문제 때문에 스타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들 그 문제는 왜 다루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셀럽과 기업의 계약서에 셀럽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 배상 내용은 있지만 그 반대의 내용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HelpToBright]

결국 갑을 때문이겠죠?
만약 모델이 회사 대비 슈퍼갑의 위치라면 그 조항을 넣을거고요.

[@rlambs26]

흥미로운 이야기인데, 그런 케이스는 어떤 경우가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ianoptics72]

@@rlambs26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모델은 최명길이었죠.. 두산이 페놀 사고를 쳤고나 한보가 무너졌을 때... 각각의 모델에게 뭘 해줬단 말은 못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