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마지막에 좀 말이 안되는게 물안에 옷이 등둥 떠있었는데...옷을 기껏 벗었다 쳐도 그걸 구지 도망가다 말고 벗는것도 좀 말이 안되고 또 벗었다 쳐도 높은곳이라 비람에 옷가지가 다 날라갔을수도 있는데 그걸 하나도 안빠치고 다 들고 물탱크에 가지고 들어가서 옆에 옷이 둥둥 떠있었다?? 아니면 물속에서 옷을 다 벗었다?? 익사할정도로 높아서 발이 안닫는곳에서 나체상테가 되도록 속옷까지 다 벗었다?? 둘다 말이 안되요...추가로 엘리베이터도 좀 잘못된거 있어요...잘 보시면 문 안닫치는 버튼 눌럿다고 하는데 그게 아닌게 마지막 버튼 눌러서 다시 홀드가 멈췄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닫치는 시간이 훨신 넘어서 여자가 사라진후에 닫치죠 영상에사 보면 8:55초에 마지막 버튼 누르고 여자가 사라진 9:45초에 문이 닫칩니다 전 이게 꼭 악마에 짓이다 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과학적으로 설명 안되는부분은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대목은 거의 동의하고요 지적하고 싶은 한 가지 사실관계. 엘리사 램은 6킬로그램짜리 육중한 물탱크 뚜껑을 다 열고 들어간 게 아닙니다. 물탱크에 뚫려 있는 개보수용 구멍, 즉 해치를 열고 들어간 겁니다. 부연하자면, 검찰의 부검 결과 엘리사 램의 시신에서는 가벼운 해열제 이외에 어떠한 약물 반응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이점을 미스테리로 부풀렸지만 실은 이게 바로 비극의 씨앗이었습니다. 엘리사 램은 사실 심한 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절친한 친구들조차 엘리사 램의 조울증이 심각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것은 항우울제 같은 약기운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엘리사 램은 파국으로 끝난 캘리포니아 여행을 떠나면서 약을 가져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수사과정에서 엘리사 램의 소지품 중 정신과 치료약이 있었다는 얘기가 없습니다. 사실 미스테리라면 이게 미스테리입니다. 엘리사 램은 왜 나홀로 여행에서 항우울제 투약을 중단 또는 거부했던 것일까요? 나머지는 라임양 설명 그대로입니다. 중증 조울증 환자가 약물 치료를 갑자기 중단하면 더 심한 정신적 위험성에 빠질 수 있다죠. 강남역 여성 살해범도 조현병 치료를 받다 임의로 약물처방을 중단한 환자였지요...
내가 볼땐 이 여자는 그냥 앨리베이터를 타고 다른층으로 이동하려했는데 앨리베이터가 고장으로 문이닫히지않자 누가 바깥쪽에서 버튼을 누르고있는게 아닌가싶어 밖을 살펴봐도 아무도없어 밖에나와서 앨리베이터 버튼을 다시 눌러보거나 문쪽에 센서가 있어 닫히지않는건가싶어 손을 이리저리 센서반응을 찾아보려고도했는데 안되자 계단을 이용하려했는데 계단으로 이동하려다 계단에 부랑자들을 만나 쫓기다보니 옥상까지 도망쳤고 물탱크에 숨으면되겠다싶어 안으로 들어갔다가 익사하지않았을까 추리해봄
엘리사 정신적으로 문제있었잖아요..그날은 정신과약 복용안하구....본인이 그날 뭔가에 계속 미행당하고있단 생각을한거같아요.안그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는데...얼마나 더 본인스스로 집착을 했겠어요...불안감,집착...뭔가에 본인이 디게 집착한듯해요... .그날따라 약도 안먹고...ㅡ.ㅡ..살인사건이 아니라면...그 분이...혼자...본인 생각에 넘 무섭고 누군가가 날 쫒아온다는 뭐...그런저런 생각을 한거같아...못찾는곳으로 숨을라고....거길로 들간거같아요....본인 그 상태..정신이 그러케...ㅜ정신 나간상태라면...뭣들 못하겠어요....이분은 정신과에 꾸준히 치료했어야해요..살인이 아니라면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었던 분 맞고 그 호텔을 가지 않았더라면 이 분은 살았을거라고 하더라구요..그 호텔 자체가 귀신이 많은 호텔인데 심리적으로 불안한 엘리사램이 그 호텔로 가면서 귀신에 의한 타살...엘리사램은 자기가 죽은지도 모른다 했어요..진짜 엘리사램은 자신이 묵었던 호텔에 아직도 있다고 하던데..엘리사램이 엘리베이터에서 한 행동..귀신에 빙의가 된 상태래요 ㄷ그래서 우리가 보기엔 조울증이다 정신병이다 이렇게 보이는거구요..ㄷ
이런거 추리하는 거 좋아하는데 한번 적어봐요. 일단 혼란을 주는 초자연적인 현상은 완전히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일반적인 관점으로만 파악해 봅시다. 1. 자살. 옥상파티를 여는 숙소가 아니라면 옥상갈 일은 더더욱 없었을 텐데 자살은 아닐거예요. 옥상은 외부인이 짧은 기간에 올라다니는 곳이 아니잖아요. 오래 머물다 가보게 되는 게 보통이죠. 그리고 자살하려면 건물에서 뛰어내렸겠죠, 어렵게 물탱크로 들어갈리도 없고. 특히 이런 곳은 여자가 잘 접근하거나 염두해 두는 장소도 아니죠. 상당히 남성적인 범죄현장이고 사전에 범죄현장을 둘러본 사람, 범죄를 숨기고자하는 의도가 분명한 사람이 한 살인같네요. 그리고 익숙한 장소가 아니면 이렇게 과감하게 살인하기 쉽지 않았을텐데요. 2. 엘리베이터. 계단으로 유인하기 위한 엘리베이터 조작도 의심되지 않나요? 내려갈일이 로비밖에 없을 텐데 꼭 가야했다면 계단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을 거예요. 근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면 복도를 볼 수가 없어요. 사각지대가 생기죠. 범죄자의 방은 체크아웃 이후라고 해서 낮시간이라 배제했어요. 투숙객이 전부 관광을 가진 않았을텐데 위험하겠죠. 범죄자의 혐오 범죄?
이제야 해답이 풀리긴한데...의문점이 투숙객이 사라졌는데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느냐는게 의문점이네요..투숙객 짐이 그대로 있을건데 그런부분에 있어서 외국이 더 신고하는게 명확했을건데..... 타방송은 귀신이네 살인이네 그러고 본인추리만하고 끝내던데 라임양은 명확하게 해답을 줬네요^^감사합니다.팬이에요
![[라임양] | 문화 방송 | 일본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린 그들, 옴진리교 !](http://i.ytimg.com/vi/c0dKcmGgDK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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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 있어요~추석잘보내세요~
참 똑똑하단말이지..
치치지마 사건 컨텐츠는 정말 짱이였어욧^^
며칠 전에 알게 된 방송인데, 요즘 라임님 방송 보는 재미에 유튜브 보내요. 알찬 내용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이쁘고 교양있고 귀엽게 말하시네요.
알고도 재밌게 듣고 있어요~
엘레베이터 문이안닫힌건 봐도봐도 진짜 미스테리해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진행이 대본을 보면서 하는것 같지 않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음. 구독자가 이정도밖에 안되는게 이상함...어쨌든 구독하는 사람들을 충성심은 최고일듯.
오늘 방송이 가장 설명이 잘되었네여 합리적으로
라임양님 영상 처음보는데 정말 청순한 매력에 빠졌습니다. 구독 했으니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이 사건 관련한 방송중에 가장 설득력 있는 추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쪽으로 생각했었는데 설득 당했습니다
방송이 전부다 완전 볼방이네요 볼매시구👍
잘들었습니다. 삼국지 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사건을 다루던 사람들때문에 미스터리 사건으로 된거죠 ^^ 평소 정신적으로 앓던 지병이 없다라고 하면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말씀을 참 조리있게 재미있게 이쁘게 잘 하시네요.
그런데 마지막에 좀 말이 안되는게 물안에 옷이 등둥 떠있었는데...옷을 기껏 벗었다 쳐도 그걸 구지 도망가다 말고 벗는것도 좀 말이 안되고 또 벗었다 쳐도 높은곳이라 비람에 옷가지가 다 날라갔을수도 있는데 그걸 하나도 안빠치고 다 들고 물탱크에 가지고 들어가서 옆에 옷이 둥둥 떠있었다?? 아니면 물속에서 옷을 다 벗었다?? 익사할정도로 높아서 발이 안닫는곳에서 나체상테가 되도록 속옷까지 다 벗었다?? 둘다 말이 안되요...추가로 엘리베이터도 좀 잘못된거 있어요...잘 보시면 문 안닫치는 버튼 눌럿다고 하는데 그게 아닌게 마지막 버튼 눌러서 다시 홀드가 멈췄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닫치는 시간이 훨신 넘어서 여자가 사라진후에 닫치죠 영상에사 보면 8:55초에 마지막 버튼 누르고 여자가 사라진 9:45초에 문이 닫칩니다 전 이게 꼭 악마에 짓이다 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과학적으로 설명 안되는부분은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묘한 미스테리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전말을 알게 됐어요. 이래서 배워야 하나봅니다~~ㅋㅋ
잘 보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래서 배워야 하는겁니다.. ㅋ
마지막 한마디가 명언이네요.
인터넷이 처음 대중화가 될 때 정보의 통제가 안되기 때문에 더이상 선동이나 거짓정보에 사람들이 현혹되지 않을거라 예측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현실을 오히려 더 심화가 되었죠.
그 여행을 보낸 부모님은 얼마나 후회하셨을지... 가슴 아프네요
다른 대목은 거의 동의하고요 지적하고 싶은 한 가지 사실관계.
엘리사 램은 6킬로그램짜리 육중한 물탱크 뚜껑을 다 열고 들어간 게 아닙니다. 물탱크에 뚫려 있는 개보수용 구멍, 즉 해치를 열고 들어간 겁니다.
부연하자면, 검찰의 부검 결과 엘리사 램의 시신에서는 가벼운 해열제 이외에 어떠한 약물 반응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이점을 미스테리로 부풀렸지만 실은 이게 바로 비극의 씨앗이었습니다. 엘리사 램은 사실 심한 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절친한 친구들조차 엘리사 램의 조울증이 심각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것은 항우울제 같은 약기운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엘리사 램은 파국으로 끝난 캘리포니아 여행을 떠나면서 약을 가져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수사과정에서 엘리사 램의 소지품 중 정신과 치료약이 있었다는 얘기가 없습니다.
사실 미스테리라면 이게 미스테리입니다. 엘리사 램은 왜 나홀로 여행에서 항우울제 투약을 중단 또는 거부했던 것일까요?
나머지는 라임양 설명 그대로입니다. 중증 조울증 환자가 약물 치료를 갑자기 중단하면 더 심한 정신적 위험성에 빠질 수 있다죠. 강남역 여성 살해범도 조현병 치료를 받다 임의로 약물처방을 중단한 환자였지요...
사실 안좋아지는게 아니고 원래상태로 돌아가는거죠 ㄷㄷ
우울증같은 경우도 항우울제 먹으면서 괜찮고 행복하다고 자주 인식하면서 치유하는건데 약만 먹으면 나아지는거로 알고 계속 약을 달고 사는 경우도 더러 있죠 ㅠㅠ
요즘 관심만끌려는 유튜버, 비제이들이랑 다르게 방송을 열심히 준비했다는 느낌도 많이 들고 방송내용도 좋아요ㅠ
이런분이 잘되야 인방문화도 개선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 통해서 알게됐는데 나중에 아프리카에서도 방송보러 갈게요😀
혁준공 정말... 이런 종류의 방송도 있다는게 참 좋네요
조으다~ 라임양~~♡
잘보고 갑니당..
처음왔는데 좋네요
내가 볼땐 이 여자는 그냥 앨리베이터를 타고 다른층으로 이동하려했는데 앨리베이터가 고장으로 문이닫히지않자 누가 바깥쪽에서 버튼을 누르고있는게 아닌가싶어 밖을 살펴봐도 아무도없어 밖에나와서 앨리베이터 버튼을 다시 눌러보거나 문쪽에 센서가 있어 닫히지않는건가싶어 손을 이리저리 센서반응을 찾아보려고도했는데 안되자 계단을 이용하려했는데 계단으로 이동하려다 계단에 부랑자들을 만나 쫓기다보니 옥상까지 도망쳤고 물탱크에 숨으면되겠다싶어 안으로 들어갔다가 익사하지않았을까 추리해봄
라임양연기실력도 수준급이내
사람만바뀌고 전부 같은 내용 같은 미스테리 같은 공포 컨텐츠뿐이네요 모든 비제이들이..
그래도 벗고 설치는거보다 이러케 준비해서 하는 비제이는 일부러라도 봐주고싶다
이분은 역사랑 심리 컨텐츠도 재밌어요 책소개도
라임님의 조울증 연기도 우주최강 이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엘리사 정신적으로 문제있었잖아요..그날은 정신과약 복용안하구....본인이 그날 뭔가에 계속 미행당하고있단 생각을한거같아요.안그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는데...얼마나 더 본인스스로 집착을 했겠어요...불안감,집착...뭔가에 본인이 디게 집착한듯해요... .그날따라 약도 안먹고...ㅡ.ㅡ..살인사건이 아니라면...그 분이...혼자...본인 생각에 넘 무섭고 누군가가 날 쫒아온다는 뭐...그런저런 생각을 한거같아...못찾는곳으로 숨을라고....거길로 들간거같아요....본인 그 상태..정신이 그러케...ㅜ정신 나간상태라면...뭣들 못하겠어요....이분은 정신과에 꾸준히 치료했어야해요..살인이 아니라면요...
Janny Park 이분 여기도 계시네요 ㅋㅋ 가장 신빙성 있는 내용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
엘리베이터가 먼가 이상하지않아??
조현병=정신분열증 있었다는걸로 나도 알고 있음
정신적으로 문제 있었던 분 맞고 그 호텔을 가지 않았더라면 이 분은 살았을거라고 하더라구요..그 호텔 자체가 귀신이 많은 호텔인데 심리적으로 불안한 엘리사램이 그 호텔로 가면서 귀신에 의한 타살...엘리사램은 자기가 죽은지도 모른다 했어요..진짜 엘리사램은 자신이 묵었던 호텔에 아직도 있다고 하던데..엘리사램이 엘리베이터에서 한 행동..귀신에 빙의가 된 상태래요 ㄷ그래서 우리가 보기엔 조울증이다 정신병이다 이렇게 보이는거구요..ㄷ
이방송 유투버 광팬을 가장한 안티신지 아니면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시는건지.. 댓글로 말도안되는 존재감뽐내시던 백승*이분 또 몰상식한발언하고 댓글지우고 사라지셨네요. 라임양님 팬분이시라면 다른유투버 격하하면서 자신의 팬덕뽐내시는건 라임양저분도 원치않는 팬질이실거고 단순히 얼굴보이지않는 넷상이라고 본인개취에 안맞는 유투버 비방하고 본인잣대로 격하시키고 비아냥대는건 악플러로밖에 안보입니다. 제시카님방송 한번이라도 제대로나보고 지적질하셨나요? 이젠 지방억양 운운하고 장난식으로 한번씩 사투리쓴적은 있지만 어딜봐서...그렇던가요?ㅋ 하다하다 지방사람들 비하발언까지...님논리면 말할때 어딜높여야하고 어딜낮춰야 될지 갈팡질팡하면 지방사람들은 말......을 못함? 도대체 님댓글들 읽어보면 죄다 말에 앞뒤가 안맞고 논리도 없고 그냥.........이.상.함!~!!! 댓글로 사람들이랑 싸우면서 정신승리할생각하지말고 본인의식수준을 한번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아울러 라임님..죄송합니다. 헛소리댓글쓰고 지우면 그뿐이다하고 사라지신님 계셔서 본의아니게 ....!!
뭔가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네요 엘리사 사건은 전에도 봤었는데 정말 미스테리라 생각을 했는데 정신병으로 인한 사고 였군요 정말 저정도 까지 할 환상이었으면 엄청 공포스러운 환상이었겠네요
구독하고가요 말도 잘하고 재밋게 보고잇어요 시간도시면 빈센트반고흐에 얘기도좀 다루어주세용 감사합니다
역시라임양🖒
좀더 속시원해졌네요.. ㄱㅅㄱㅅ....
카테고리 가...문화방송에 있어야 하는데 심리 방송에...
그런데 왜 엘리베이터는 안닫힌거지
중간쯤 보다가 생각했는데 연가시 뭐 그런 생각 했었는데 뇌가 조종당해서 물 마시려고 빠져죽은줄 알았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풀리네
cctv 영상속에 처음에 엘리사램이 버튼누르고잇을때 문 잘보면 닫힐려다 다시 열리는걸 확인하실수잇어요
저살인이가능한건 호텔직원밖에없긴함 엘리베이터홀드 씨씨티비 사각지대 물탱크로향하는 문의 키 그리고 외상이없는건 총기가있다면 충분히가능
그리고 도어홀드버튼이 저사람 나가자마자 문이닫힐수가없고 물탱크로향하는 비상구는 다잠겨있었음 총네개의 문중 한곳만열려있었는데 거긴경보장치 울리는곳 즉 여기까지갈수도없고 사실 저뚜껑을닫는거자체가사람이하나 더있어도 불가능
진짜 이 사건은 여러곳에서 다룬걸 봤는데도 이상한게 맞더라구요,,
이게 미스테리사건인이유가 몇가지있는데 물탱크 뚜껑에 잠금장치가되어있다고합니다 잠금장치로인해열수없는상황에서 어떻게열었냐가 의문으로알고있습니다
장난치는듯어설프게하는듯 😣
누님 아주 무시무시한 브금 깔아주시와류~~~^^
동일내용의 다른 유투버보다 간단명료하고 화법도 착하셔서 계속보게 되네요.늘 화이팅하세요^^
m16 15회를 보면 범죄 분석 전문가가 저 사건은 타살이라고 했었지 엘리베이터에서의 영상은 엘리베이터 영상이고 죽은건 죽은걸로 따로 봐야 한다고 했지
수색견 연기 대종상감이네요 자꾸돌려보게되요.해방이후 수색견연기는 당신이 갑
라임 누나는 칠년 전에도 예쁘고 지금도 예쁘군요❤
한때 귀신 관련 사건이라고 소문이 돌았습니다...
지켜보고
있.......... ............네
라임양은 미모로.매력으로
구독 오타쿠 한계점 6만 5천은 넘어야 하는데
근데 좀 드는 생각이 엘베앞에서 손 제스쳐는 그냥 불안해서 움직이는거거나 근육 풀려고 하는 스트레칭이같네요.... 왜냐면 제가 스트레칭할때 저렇게해서..........ㅋㅋㅋㅋㅋㅋ
이젠 영상을 안올리나묘
펙트네 속시원합니다
이 호텔이..지금.. 공화국시절입니까?직원들, 호텔사람들,보는이들도 많은데..티나게 살인사건을 만들겠어요?의아하긴하지만....갑자기..누군가 날 미행한다?..정신착란증세가 ...드디어..발동...정신적으로 문제있었는데...혼자만의 불안,집착 증세가 온거죠...못따라오게..찾지못하는곳으로 도망가 숨는다는게...그 물탱크..'이거다' 표적이 된거 아닌가 싶어요..아무도 못찾겠지...한거죠....사람이 갑자기 죽음,공포에 몰리면 ... 할수 없는것도 가능하다던데...이건..무조건 제생각일뿐예요
연가시가 또...
영상 채팅창 보고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여기까지
엘리베이터 작동 안되는거 안보여요?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해당 해치는 약 9kg의 쇳덩이였다고 한다.
오래된 사건인데 아직도 미해결 상태인가?? 영상을 볼때마다 의혹 투성이고 자살이라지만~타살이면 우리나라 화성 사건처럼 뒤늦게라도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그럴듯하게 양념된 사건 이었군..
이뻐요 말도이쁘게하고😊열심히하세요
유트버들 다 물탱크 뚜껑이 닫혀있었다고 하는데 뚜껑열려있었다는 사건정황서에 적혀있어요 사실이아닌얘기가 너무 떠도네요;;
뒤에 뚜껑 열려있었다고 이야기 해주시는데 영상 끝까지 안보셨네요^^
엘래베이터는 머임? 나체는 머임?!물탱크는 관계자외는 가지도 못하는데???
엘리사램 방송 다른되서 몇번봐는데
화이팅
라임양님 전하는 이야기가 충분히 이해력있고 설득력있고 흥미진진진합니다. 구독했구요 라임양은 유투브방송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진행해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유명세를 떨고있는 디바XXX 님처럼 잔신의 정치적인 색깔을 편향적으로 드러내질 않길 바라고 장수하시고 부흥하세요 ^^
부검결과 = 약물반응 제로
개인적 결론 = 정신병약 안먹은 정신질환자의 실족사......약은 제때 제때.
자급자족의 대가 잭
이런거 추리하는 거 좋아하는데 한번 적어봐요. 일단 혼란을 주는 초자연적인 현상은 완전히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일반적인 관점으로만 파악해 봅시다. 1. 자살. 옥상파티를 여는 숙소가 아니라면 옥상갈 일은 더더욱 없었을 텐데 자살은 아닐거예요. 옥상은 외부인이 짧은 기간에 올라다니는 곳이 아니잖아요. 오래 머물다 가보게 되는 게 보통이죠. 그리고 자살하려면 건물에서 뛰어내렸겠죠, 어렵게 물탱크로 들어갈리도 없고. 특히 이런 곳은 여자가 잘 접근하거나 염두해 두는 장소도 아니죠. 상당히 남성적인 범죄현장이고 사전에 범죄현장을 둘러본 사람, 범죄를 숨기고자하는 의도가 분명한 사람이 한 살인같네요. 그리고 익숙한 장소가 아니면 이렇게 과감하게 살인하기 쉽지 않았을텐데요. 2. 엘리베이터. 계단으로 유인하기 위한 엘리베이터 조작도 의심되지 않나요? 내려갈일이 로비밖에 없을 텐데 꼭 가야했다면 계단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을 거예요. 근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면 복도를 볼 수가 없어요. 사각지대가 생기죠. 범죄자의 방은 체크아웃 이후라고 해서 낮시간이라 배제했어요. 투숙객이 전부 관광을 가진 않았을텐데 위험하겠죠. 범죄자의 혐오 범죄?
Seonhui Jeong 맞아요
Seonhui Jeong 그 엘레베이터 영상 보면 문이 닫힐라 말라 했었어요 첨에
수색견 리액션을 너무 잘함.. ㅋㅋ.
라임양은 뭘 해도 이쁘고 귀엽구나. . ♥
불쌍해요 그부모님은 또얼마나 괴로워요
엘리베이터에서 박에서 누바 오라감 버튼 계곡누르고 있다가 처음에는 무서웠으나 대화를 하다보니 말이통해서 엘리베이터에서 나와서 같이 대화하다가 남자의 꾀임에 물통에 수영하러 들어갔다가 죽음.
범인은 호텔보안쪽 직원.ㅋ
광고를 몇개나 넣은거야?? 봐줄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이러니 구독자수가 안늘지...
이 사건 엄청 유명한 사건인데 사건의 진상은 그렇게 미스테리하지는 않네요 ..
부검 결과 = 자살
주위 상황 = 타살 (결정적 : 옷 어디갓..)
옷 ..물탱크에 있었데요..
조증왔을때 그런듯
예견된 사고네요
앗. 저 엘베영상 봤었는데
미국이나 비지니스 호텔 시스템을 몰라서 그러는데 체크아웃은 안해도 자동으로 체크아웃이 되나요?? 그럼 개인 짐들이 방에 있었을 텐데?? 이해가 안가내?? 키도 반납을 한해도 되는 시스템인가?? 체크아웃후 모르다고 증원한 직원들은 모냐??
이쁘다...라임양...
와 ㄹㅇ 예쁘다 비제이...
범인은 회사 직원 중에 있다.
아 ..소리 낮다 ..
oh!!!
엘리사는 4차원성격에 우울착란
증세로 믈탱크를.스스로 올라간거
에여. (낮에 올라감요. 사다리있다고
저번 다른분 방송에 나왔어요
뚜껑이 무겁다고 합니다 어쨋던
여자힘으로 밀고 들어가서 옷 벗고
놀았고 양극성장애로 인해 므서움도
없고 상식적기준에서도 떨어져요
급하게 믈탱크속 물이 채워지면서
순간익사했는데, 호텔순찰을 하시는분이 옥상을 둘러보던중
물탱크뚜껑열린것을 보고
사다리티고 올라가서 안을 확인안하고 그냥 닫은것 같음요.
이상 엘리사렘 마무리/!
꼬마이모앙꿍 엘리베이터가 안닫히는 현상은?
꼬마이모앙꿍 ㅇㅇ
띵크 엘리베이트 안닫히는현상은
허다해요~^^ 그분이 사망했으니
그날의 흔적이 미스터리처럼 ㅁ느껴질뿐~
꼬마이모앙꿍 ㅑㅠ
꼬마이모앙꿍 뚜껑을움직여서들어간게아니라 뚜껑에달린 해치문을열고들어감
정신질환자 란 얘긴 들었는데 자살이건 타살이건 어쨌든 병 일 뿐인데 넘 안타깝고 불쌍해요
약은 꾸준히.............
예쁘면 모든게 용서가된다는말...그 말의 의미를 라임양 보면서 깨달았어요....ㅎ
이사건제가추리했는데 잘들으세여. 일단그녀는,대학친구와휴가를가서 엄청들떠있었죠. 근데갑자기호텔에서살인사건일어나죠.바로앨리사램이물탱크에서사망했습니다.일단경찰은친구들을조사했는데,친구들은앨리사는우울증이있대요.근데자살할정도는아니고,그리고엘리베이터cctv에그녀가이상증세가보이기시작하죠.그건호텔에서앨리사램항의를했대요.거기서,독방가라는말이있어서.감시자,호텔직원들은,앨리사를잡기로했고,근데,앨리사가엘리베이터에있는이유는.숨기위해서죠.근데감시자가못가는이유는바로cctv땜에죠.문도안닫히는이유는,바로직원이엘리베이터를고장냈죠,근데,cctv를끄면범인이댈까바,cctv는안끈거죠.그러면앨리사가바라보는방향은,비상계단이라는거죠.비상계단은감시자가있다는말이죠.근데감시자한테걸려서.감시자는협박을했죠.감시자는.앨리사님.안오면.총으로쏠거니까.오라해서온거져.그래서호텔직원은앨리사가나간거보고앨리베이터문을끈거죠.그리고.옥상문은잠겨있고있고.그리고.엘리사가있는층은14층이죠.그럼엘리사가15층을간거아님??그렇게생각하겠죠.근데호텔층은.14층이최대잎니다.그래서따라서15층은없다는말이죠.근데감시자들은호텔직원의안내에따라.옥상으로갔죠.열쇠로옥상문을열어서.감시자들은범인인걸.들킬까봐.앨리사를자살한거처럼옷을.물탱크에났어여.근데소름돋는점은.물을앨리사의시체물로먹은게소름돋네요.전진실을말한게아니고,추리만했습니다.
아씨 예뻐서 보고싶은데 무서워ㅜㅠ
그래서결론이먼데;;
라임씨 목소리가 최고 예뻐요~^^
하아~항상 볼 때 마다 예쁘다
라씨면 중국사람 아닌가?
그냥 호텔 직원 조사하면 바로 나올것 같은데....
속았다
이제야 해답이 풀리긴한데...의문점이 투숙객이 사라졌는데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느냐는게 의문점이네요..투숙객 짐이 그대로 있을건데 그런부분에 있어서 외국이 더 신고하는게 명확했을건데.....
타방송은 귀신이네 살인이네 그러고 본인추리만하고 끝내던데 라임양은 명확하게 해답을 줬네요^^감사합니다.팬이에요
참 예쁘고 똘똘~
썽으놔 너무 못됫다 인간이 못됫네~
그럼 라임양이 제시카처럼 똑같이 따라해야되나? 쯧쯧
세상 참'''
미친놈들 많네요.
살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