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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습니다 내 이상형❤

쌍령 4만대 300까지는??아니였다는게 현 학계 주장이래요

초한지는 뒷내용도 진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삼국지랑 완전 반대 맞음

1:12:07 와... 눈알 돌리면서 눈치보는 완벽한 초선 연기 너무 귀여우심 😊

갈리폴리가 진짜 충격적인 이유가 영연방군이 튀르키르 군에게 말 그대로 대학살당한 이유가 단지 시계 하나 때문이었다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지금 군인들은 항상 손에 시계를 차고 다니고 특히 특수작전을 벌이는 특수부대원들이 작전을 시작하기 직전 반드시 자신의 시계를 동료들과 맞추는 이유가 바로 이 갈리폴리에서 벌어진 영연방군의 대삽질 때문이라는 것은 진짜............... 갈리폴리 상황을 보면 기관총이 무수하게 장착된 튀르키에 군 참호를 공격하기 위해서 먼저 포병대가 사격을 가한 뒤 포병대의 사격이 끝난 뒤에 곧바로 보병대가 튀르키에 참호를 공격하는 식으로 계획이 되었는데 포병대의 시계와 참호로 진격해야 할 보병대의 시계가 7분이나 차이가 나서 포병대가 공격을 중단한 뒤 7분이 지나서야 보병대가 튀르키에 군 참호로 착검돌격을 했지만 그 7분이라는 시간동안 참호 바깥에 대기중이던 튀르키에 군은 곧바로 참호로 다시 재집결하고 난 뒤 기관총에 탄약을 다시 장전하고 소총까지 겨눈 상태로 영연방군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 결과는............ 말 그대로 10야드도 진격하지 못하고 영연방군 병사들은 말 그대로 도살을 당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이 미친 돌격을 계속하라고 하는 연대장에게 중대장이 '이거는 미친 짓입니다. 대량 살인을 하라는 것과 뭐가 틀립니까?' 하면서 연대장을 대놓고 깠다고 할 정도면.............. 상명하복에 목숨을 건 군대 그것도 전투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중대장이 연대장을 대놓고 까면서 더는 못한다고 항명을 할 정도면............... 실제로도 단 하루에 벌어진 전투로 영연방군은 8천명이 그 곳에서 다 뒈지고 1만 8천명이나 부상을 당하는 말 그대로 3개 보병사단 자체가 단 하루에 완전히 괴멸당하는 대패배를 기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갈리폴리 근처에 트로이 유적으로 유명한 차낙칼레라는 도시가 있어서 튀르키에에서는 차낙칼레 전투로도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누나 방송 좀 자주해줘녀녀녀

잘 보고 갑니다

아니 이정도 퀄리티가 구독자가 18.5만이라고??

화장지우면 평범한 한녀 아닌가? 머리도 크고

누나 사랑해요 ~

후천성면역결핍증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고 오세요 원숭이랑 섹스에 의한 병이라는거 루머를 아직도 믿고있네..

당연히 유산을 타 먹으려고 러시아 황실에 들락거린 몇몇 연놈들이 저 여자와 결탁해서 쇼를 했던 거임.

중국은 모든 질병의 근원

라임양 화이팅!!

6년전의 라임양....

16:55 메모

수탈이란 잘못된 개념으로 접근하니 잘못된답이 나오는듯

라임양 예쁘고 설명 좋아요.

❤

라임양이 궁금해서 왔는데 영상 올리셧네요...😊

11% 😢 소름이네요

주인장이 아무리 추천해도 안 읽어요 작가 한강의 작품 몇 권이 마루의 서가에 있으나 절대 안 읽어요 하하 평안하고 건강하소서.

간첩 즉 첩보대 요원을 희생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저 질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매우 오래 전에 거론하기 시작한 가상의 논제이며 일반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아닌 사회에 해당하는 논제입니다.

음...5명보단 라임양 건강이 더 걱정...

그냥 아무것도안할듯 남일관심없거든

아방궁?? 허구 아니었나요?

아 이책재미있음

술이 무지하게 쌜거 같은 문학소녀여... 내 생간을 먹으면.. 넌 신이 될 수있어.. 술을 아무리 먹어도 2시간이면 정신이 말짱해저.. 그러니까,... 나를 납득 시켜봐..

미안해요 다신 악플 알달게요

안타깝지만 5명이 죽어야만 할 것 같네요 지구상엔 사피엔스는 너무 많습니다... 사피엔스가 살아 남을 생각이 있다면 줄여야 합니다... 지금 81억 명이 넘었어요.

차가운전하고있는데 선로위에서 작업하는인부가 있어서는 안되죠.그런생황을 만든사람을 처벌해야죠

읽을지 고민했는데 라임양님이 추천 하신다면 읽어봐야 겠습니다

오...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이 책 읽었었는데 재밌어요... 요즘 이슈에 딱 맞는 책...

누나 너무 예뻐요❤❤

람양 까꽁^^

저정도로 에너지를 쓰고 푹 퍼질걸 생각하니 ㅋㅋㅋㅋㅋ

심오하신 말씀

책 소개한 다음날 퇴근길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소개해 준 책을 사러 교보문고에 갔었습니다. 저 책을 찾고나서 보니 단 한 권이 책장에 꽂혀 있었는데 기쁜 마음으로 책을 사서 직장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 책을 읽었습니다. 제게 있어서 이 책은 멀리서 들려오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만은 아니었습니다. 오랫동안 25년이 넘도록 교통사고 후유증을 겪고 계신 어머니가 있는 가정에서 자란 저로서는 더욱이요. 장애인 2등급 판정에 어디 가실 때쯤이면 혼자 거동하실 수 없고 나이가 들어가시면서 고향에 돌아갈 때마다 점점 기력이 안 좋아지시는 어머니. 얼마전엔 넘어지셔서 고관절골절까지 당하시고 큰 수술을 하신 어머니를 둔 입장에선 책 내용들은 너무나도 묵직하게 다가오는 현실들이었습니다. 평생 소처럼 일하셨던 아버지가 받는 공무원 연금으로는 고액의 수술비 감당이 힘들었고 아버지는 다시 일을 하셨지만 이젠 너무 나이가 많아 더 이상 일을 하실 수 없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하셨지만 어머니보다 더 건강하셨던 교회 형제님은 얼마전에 소천하셨습니다. 저는 명주의 딸을 볼 때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평생 뒷바라지 해 오신 부모님께 성공해서 보탬이 되어 드리겠다고 다짐했건만 저도 사기를 당한 이후로 생긴 채무를 갚으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거든요. 과거에 저는 부끄럽게도 매일매일 생존을 위해 전쟁터 한 가운데에 선 사람들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왜 고성을 지를까?' '자기만 급한 것도 아닌데 왜 규칙을 지키지 않는거야?' '저 응대하는 직원은 무슨 죄라고 저기다 화풀이를 할까?' 등등 이제는 그들이 하는 행위가 정당하지는 않지만 각자 삶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음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삶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아무도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불편한 진실들을 꺼내와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물어와 줍니다. '당신은 이런 상황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라고요. 저는 이러한 지점을 비춰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사회 구성원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공존하는 세상에 대해 고민을 해볼 수 있기를 고단한 누군가에게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라임양 누나 너무 예뻐요

오늘도 지각! 오늘은! 정말이지 잘 봤습니다!

영화 'Unthinkable' 이 생각납니다. 사무엘 잭슨 연기 정말 압권이었던...

저는 어떻든 라임양을 살리는 방향으로 선택하겠음..ㅎ

간토지역이 수도로 괜찮은이유는 강원도크기랑 맞먹는 간토평야가 있고 비옥한 옥토가 있어서 농사가 잘되고 바다가 인접해서 여러모로 수도로 유리해서 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