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놀라운 새의 위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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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9

  • @junoshin6555
    @junoshin6555 23 дня назад +237

    너무 재밌습니다. 갈로아님 성숙 버젼.

  • @oripato
    @oripato 23 дня назад +35

    언제나 과학을 재미있게 설명하시는 이정모 관장님
    오늘도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f4yd4xj9o
    @user-of4yd4xj9o 23 дня назад +86

    외람되지만.. 진짜 쥬라기공원에 나올법한 공룡전문가 박사님 처럼 생기셨당ㅋㅋㅋ😅

  • @user-eh5du9lz3k
    @user-eh5du9lz3k 22 дня назад +24

    진화는 방향성을 갖지 않지만 환경에 따라 결과적으로 방향성이 정해진 것처럼 보이죠.

    • @43rickee
      @43rickee 20 дней назад +4

      그게 진화과정을 능동적인 것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원인이죠. 자연에 의해 선택받은 형질이 후대로 유전디는 것인데, 결과만 놓고 본다면 강한 놈이 살아남은 것 처럼 보이니까요..

    • @Doubleshot-cp6iv
      @Doubleshot-cp6iv 20 дней назад +1

      굿

    • @Doubleshot-cp6iv
      @Doubleshot-cp6iv 20 дней назад

      ​@@43rickee굿

    • @user-dv5np3wu3x
      @user-dv5np3wu3x 18 дней назад +1

      후천적인것 환경적으로 변한건 유전 되지 않습니다 찰스 다윈의 주장 했던 적자 생존등 진화는 현대 진화론에서 거짓으로 판명 되었음.

    • @tenal6643
      @tenal6643 4 дня назад

      ​@@user-dv5np3wu3x 선택압을 말하는 거 아님?

  • @_qweruiop
    @_qweruiop 22 дня назад +37

    06:59 안주 드립 훅들어오네 ㅋㅋㅋㅋ

    • @카르디
      @카르디 21 день назад

      치킨? ㅋㅋㅋㅋ

  • @eomhoyoung
    @eomhoyoung 14 дней назад +2

    이 털아자씨 이력 보면 ㅎㄷㄷ함. 후줄근한 목늘어진 티를 입고 잇어서 그렇지...우리나라 3대 과학관 관장을 싹다 엮임한 사람임ㄷㄷ과학 깡패

  • @nsequation1206
    @nsequation1206 23 дня назад +29

    익룡이 멸종한 이유는 최종 포식자 위치여서라고 함. 당시 주요 서식지가 테티스해 주변 군도였는데 섬과 섬사이 섬왜소화된 공룡들을 재끼고 날아다닐수 있는 거대 익룡류가 생존에 유리해졌음. 익룡류는 점점 기린만큼 커졌는데 너무 커진 나머지 대멸종때 버틸수 없었음

    • @달콩알콩-k9g
      @달콩알콩-k9g 23 дня назад +1

      익룡이하늘을날지못했을수도. 닭처럼 퍼덕이면서 가끔 씩 날았을수도있음 날기에 넘무큼.공룡시기는 산소포화도가더높았는데 …

    • @nsequation1206
      @nsequation1206 22 дня назад +5

      @@달콩알콩-k9g 익룡 모델링 해보니 엄청 잘난다고 결론났음.근데 날면서 사냥할 정도 수준까진 아니였다고함

    • @123carth
      @123carth 22 дня назад +1

      @@nsequation1206아니었다고

    • @user-ij6cw3gr2f
      @user-ij6cw3gr2f 22 дня назад

      였다고 받침없는 명사뒤엔 였다고 알고잇는데 바뀌엿나여@@123carth

    • @wowdecay
      @wowdecay 22 дня назад

      @@user-ij6cw3gr2f -였다의 본딧말이 -이었다입니다. -였다를 -이었다로 바꿔 보시고 맞다 싶으면 쓰시면 되고 틀리면 틀린 겁니다. 아니이었다는 아니잖아요.

  • @ddxx539
    @ddxx539 22 дня назад +6

    신뢰를 주는 외모와복장

  • @spinoffnote
    @spinoffnote 23 дня назад +36

    진화는 의도하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

    • @spinoffnote
      @spinoffnote 23 дня назад +9

      @@shk446 유불리가 있기 때문에 자연선택이 되는겁니다. 유불리가 없는건 돌연변이 생성이구요. 돌연변이 생성 후 자연선택 과정까지 포함해야 진화매커니즘인겁니다.

    • @123carth
      @123carth 22 дня назад +1

      자연선택은 진화에서 일어나는 한 가지 현상일 뿐이고요 실제론 자연선택과 무관한 진화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어떤 문제 해결' 이것도 아닙니다 이건 다윈 시대에 진화를 바라보던 시각이고 오늘날 진화론을 이렇게 생각 안 함

    • @spinoffnote
      @spinoffnote 22 дня назад +2

      @@123carth "결과적으로 어떤 문제해결도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건 자연선택을 부정하시는건데 유전자 부동이 있다고 자연선택이 부정되는건 아니죠.
      대멸종 직후 생물 다양성이 크게 증대되는 현상같은걸 봐도 자연선택은 유전자 빈도를 결정하는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 @s_omelet
      @s_omelet 22 дня назад +7

      @@shk446 개념 이해를 잘못하신 것 같은게 살아남았기 때문에 진화인 것입니다. 진화를 해서 살아남은 게 아니라 살아남았기 때문에 진화라고 하는 것이죠. 진화를 해서 문제를 해결 못 한 종은 세상에 없습니다. 왜냐면 문제를 해결하고 살아남은 게 진화니까요.

    • @ikko5405
      @ikko5405 22 дня назад +10

      ​@@s_omelet 이분 말씀이 맞음. 대부분 특정 종, 개체군이 환경에 적응해서 진화했다고 착각하는데, 진화해서 살아남은 종이 환경에 적응했다고 보는게 맞음.

  • @bskpjw
    @bskpjw 23 дня назад +11

    사람들이 진화는 좋은쪽으로만 진화를 하는걸로 착각을 하는데 그냥 자연선택일뿐..

    • @123carth
      @123carth 22 дня назад +1

      자연선택조차도 아님 자연선택인 경우도 있다 정도지 '가볍게 꺼내 읽는 찰스 다윈' 이라는 책 읽어 보세요 진화가 자연선택이란 건 그냥 다윈 이론임 현대 진화론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43rickee
      @43rickee 20 дней назад +1

      @@123carth유전적부동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유전적 부동과 자연선택, 이 두 가지가 진화의 근원인데, 최근엔 유전적 부동의 영향이 자연선택보다 더 크다고 하는 주장이 주류 인건 맞습니다.

  • @fernia7209
    @fernia7209 10 дней назад +1

    체중을 10kg 까지 줄여야 되는데 > 장장 12m + 12m 날개 무게를 포함해서,
    심지어 그 12m 12m 날개를 움직이게 하기 위한 '엄청난 근육 덩어리' 까지 포함해서 ..
    10kg ..사람체중빼고 그것만 10kg은 될거 같네요.
    역시 인간은 날 수 없다.

  • @kjoonlee
    @kjoonlee 22 дня назад +1

    익룡이나 박쥐는 다리가 아니라 날개로 딛고 도약할 수 있어서 새보다 다리가 작죠. 큰 익룡이 큰 새보다 큰 것도 다리 무게를 줄일 수 있어서고요.

  • @spritmc
    @spritmc 17 дней назад +1

    진화는 살아남은쪽이 자식을 많이 낳으면 그게 진화다.
    예를 들어 인간이 다리가 길어진건 초원에서 살아남은자가 다리가 길어서였고
    인간의 지능이 높아진건 도구를 사용할줄아는 머리 좋은 유전자가 후손을 많이 남겼기 때문이다.
    물론 이성의 선택을 받은쪽이 자식을 많이 낳을 수도 있지만 일단 살아남아서 암컷을 독차지하는게 중요하다.

  • @user-oz8cx3ct3g
    @user-oz8cx3ct3g 23 дня назад +14

    익룡처럼 날아왔습니다

  • @chang3868
    @chang3868 23 дня назад +3

    그럼 차골을 사람가슴팍 수준으로 만들되 엄청난 힘을 갖는 에너지로 앞/옆에 장착하고 뒷날게를 퍼덕여주는 모터엔진을 장착한 후에 날개를 탈착식으로 12m 정도 되는 걸 필요로할때마다 착용할 수 있게 하면 날수 있는건가?

    • @KIMHYEONGGEUN
      @KIMHYEONGGEUN 20 дней назад +1

      아이언맨 슈트가 더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 @yoonsikoo
    @yoonsikoo 22 дня назад +2

    모든 세상 사람들이 대머리가 될 수 있도록 대머리가 유리한 세상을 만들어 진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zvhzk
      @zvhzk 13 дней назад +1

      그런 일은 없습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대머리(빈모)는 없어질 겁니다
      여자의 선택을 받는데 불리해서 후손을 남길 가능성이 더 적기 때문에.

  • @user-ej6hi5ci6o
    @user-ej6hi5ci6o 22 дня назад +1

    흰머리,, 흰꼬리수리 물에서 잘 날아 오릅니다, 물고기를 낚은채로

  • @Sabjeal
    @Sabjeal 23 дня назад +5

    나비가 나는게 가장 멋지죠.
    카메라가 못 쫓아가요 ㅋㅋㅋ

  • @셩이름
    @셩이름 22 дня назад +2

    6:35 글씨 왜 가린거냐?

  • @user-ej7jy4sp3i
    @user-ej7jy4sp3i 19 дней назад +3

    갈로아님, 이정모님, 정영진님 합방 보고싶습니다!

  • @user-pp1ww1fo9k-이연희
    @user-pp1ww1fo9k-이연희 22 дня назад

    케찰코아틀루스의 모식종은 두종류가 있는데
    노르트로피종 과 라우소니 종 두종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익장이 12m 내외의 크기를 가진 종은
    노르트로피종 이며 이 종은
    가장 큰 익룡이며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날짐승 입니다
    키는 5~7 미터로 기린보다 큰며
    익장은 10~12 m 소형 비행기 수순이며 몸무계는 200~250 kg 입니다
    말씀하신 70~80 kg 의 케찰코아틀루스는 라우소니 종 으로
    키 2m 내외 익장은 5m 정도 되는 종의 몸무계입니다
    종이로 만든것도 아니고,
    12미터의 날개와 7미터의 키를 가진 생물이 70~80 kg 일수가 없죠... 정정 부탁드립니다

  • @kr_recall
    @kr_recall 23 дня назад +3

    1분전은 못참지

  • @user-dr3th1ik5d
    @user-dr3th1ik5d 22 дня назад +5

    00:06:34 여기 왜 모자이크 됐나요??

    • @theloz331
      @theloz331 20 дней назад

      유튜브 영상 필터링 알고리즘 오류인듯.

  • @서리날개
    @서리날개 22 дня назад +1

    과학을 보다 나오시면 너무 재밌을듯 ㅋㅋㅋ

  • @user-wi3uf7uu3p
    @user-wi3uf7uu3p 23 дня назад +7

    39초전은 못참지~.~

  • @user-ml5zk8ez9s
    @user-ml5zk8ez9s 21 день назад +1

    ㄹㅇ 우리집 공룡도 크기에 비해 정말 가벼움

  • @nasu4400
    @nasu4400 23 дня назад +8

    날개이야기 나와서 날치도 나오나 싶었는데 아쉽

  • @user-zk7lb5qj9w
    @user-zk7lb5qj9w 21 день назад

    박사님 말씀들어보니 날개는 버리고 로켓티어가 되는걸로 합시다😅

  • @user-rc8or5xz4v
    @user-rc8or5xz4v 7 дней назад

    말투가 귀여여요

  • @a-donut
    @a-donut 21 день назад +1

    배경화면 제발 어둡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밤에 잠들기 전에 시청하는데 밝기를 최대로 낮춰도 눈이 부십니다ㅠㅠ

  • @beegle1004
    @beegle1004 22 дня назад +1

    궁굼한게 날개가 없다가 한번에생겨서 기능을한걸까요 아니면 점점점 날개처럼 바뀌다가 어느순간 날게되었을까요?

    • @123carth
      @123carth 22 дня назад

      점점점 이겠죠 그 증거가 틱타알릭입니다

  • @blueseafrog
    @blueseafrog 11 дней назад

    그야말로 공룡의 시대는 공룡의 승리
    익룡은 비행파충류이지 공룡이 아님 반대로 새는 공룡의 직계이고 공룡과 구분짓기도 힘들다고 들음 공룡은 멸종한게 아닌 멸종된 거대공룡만 있을뿐 현재까지 육 해 공을 모두 지배한건 조류이지 파충류도 포유류도 아님

  • @laputajun
    @laputajun 10 дней назад +1

    진화는 무조건 우연이다?
    우연도 있겠지만 세대를 거듭하면서 필요한 특정 DNA를 자극하면서 진화를 하는게 아닐까?

    • @tenal6643
      @tenal6643 4 дня назад

      유전자 복제과정에서 결함이 발생함. 진화가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걸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건 무수히 발생하는 유전적 결함들 중 일부가 환경변화에 적응했기 때문임. 그리고 그건 매우 우연히 발생함. 그걸 선택압이라고 함.

    • @맹두자아이즈
      @맹두자아이즈 2 дня назад

      기본적으로 백만년 천만년 이렇기 때문에 확 변한걸로 보일뿐임 한국인이 50년만에 변한거봐

  • @UTube69
    @UTube69 19 дней назад

    자연사. 진화를 5년 정도 취미로 공부?했는데
    진화는 한것이 아니라 그냥 선택된것.
    진화의 이유는 당시 환경에 살아남기 좋거나 생존에 유리한 이유가 복합적으로 있었을것.
    이 두가지는 그래도 제법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익룡이 날아서 얻을 수 있는 생태적 유리함이 뭐가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아니면 그 유리함 보다. 대멸종 이후 자주 발견되는 빈공간을 파고들었다가 이후 새에게 경쟁력을 상실한것인지.
    익룡 뼈 무게가 80kg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 생물은 날기위해 모든걸 다 희생한 샘인데 이렇게 극단적인 진화의 이유는 무엇인지....

    • @43rickee
      @43rickee 19 дней назад

      날 수 있다면, 포식자로 부터 도망치기가 쉬워지죠. 그리고 피식자를 찾기도 쉬워집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경쟁”이 적다는거죠. 익룡끼리만 경쟁하면 되니까요.

    • @맹두자아이즈
      @맹두자아이즈 2 дня назад

      그리고 추가로 유리함이란건 생존이 아니라 짝짓기에 유리한거죠. 물론 생존을 잘할수록 짝짓기를 할 가능성도 크니까 중요하겠지만

  • @호랑좌
    @호랑좌 23 дня назад +3

    드래곤 어케참냐고

  • @user-tm3gl4pl4e
    @user-tm3gl4pl4e 21 день назад

    진화는 진짜 경이로운거같음ㅋ처음 단세포에서 어떤건 양서류의 조상이되고 파충류조상이되고 포유류근조상이되고 벌레조상이되고.
    이놈이 지구 1짱먹다가 이제 저놈이 1짱먹고 ㅋㅋ수만 수억년뒤엔 어떤놈이 어떻게 진화해서 지구를 지배할까요ㅎ일단 인간은 글러먹은거같음ㅋ

  • @juke2004
    @juke2004 9 дней назад

    가장 완전하게 진화한 생물은 변화에 취약하다?

  • @문수김-q4n
    @문수김-q4n 10 дней назад +1

    잠자리는?

  • @TV-iw4pb
    @TV-iw4pb 20 дней назад

    03:38 ?????선생님.....

  • @user-bt1kw6fe8w
    @user-bt1kw6fe8w 21 день назад

    동물은 안경도 시계도안차는데요! 걍ㅡㅡ지구에인긴이없으면 더좋지않을까요?

  • @user-os1lm6mk7r
    @user-os1lm6mk7r 7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저도 광배근에 힘주면 움직일정도가 되는데 나중에 날수있을까요?

  • @Rammmmi
    @Rammmmi 19 дней назад

    포켓몬 디지몬이 진화를 오해하는데에 한몫하는듯ㅋㅋ

  • @Zuilietzhan
    @Zuilietzhan 23 дня назад +2

    원래 지구 대기는 지금보다 산소 비율이 곱절로 높아서 곤충들조차 엄청 거대했다고 하던데 산소비율이 줄어들면서 대형 공룡들이 멸종된거 아닌지? 폐활량에 비해 신소 부족으로 질식사 했을 듯

    • @맹두자아이즈
      @맹두자아이즈 2 дня назад

      곤충은 폐가없고 피부호흡을 하기에 산소농도가 중요한거고 척추동물과는 관계 x 지금 코끼리가 살아있는거봐요

  • @user-ys5tg9dj1g
    @user-ys5tg9dj1g 23 дня назад +3

    인류가
    다~아
    묵었을듯~~~^^

  • @Michaelcoffee
    @Michaelcoffee 21 день назад

    날치도 그렇게 진화 했는데 걔들은 좀 달라요

  • @dongkyuoh9964
    @dongkyuoh9964 22 дня назад +2

    그래서 저는 날개 달린 천사나 악마 그림을 보면 피식 웃죠. 쟤들 날개가 있으려면 팔이 없어야 하거든요.ㅋㅋ

  • @co-musician640
    @co-musician640 22 дня назад

    시조새(공룡) 깃털빠지듯 날라왔습니다

  • @user-bt1kw6fe8w
    @user-bt1kw6fe8w 21 день назад

    사람은 생겨나서 얼마 안돼 었는데 한백년더살까요??그리오래살면안돼는데요!

  • @user-sl2xv8bf4f
    @user-sl2xv8bf4f 13 дней назад

    사람도 필요없어지면 자식들에게서 사라지는거 봐서는 진화에 목적이 완전히 없다고 보기힘들꺼같은데

  • @상석이-y4i
    @상석이-y4i 21 день назад

    자막이 오류가 좀 있는것같은데요.
    돌연을 조연?......

  • @모래알-k2h
    @모래알-k2h 21 день назад

    고창석님 닮음

  • @yoonee72
    @yoonee72 22 дня назад +4

    슈퍼맨이 나는 원리는 뭔가요?

    • @user-uv7tu5rt4o
      @user-uv7tu5rt4o 22 дня назад

      CG원리입니다

    • @mool_tissue
      @mool_tissue 22 дня назад

      크립톤 사람이잖아요

    • @yoonee72
      @yoonee72 22 дня назад

      아 쫌! 과학적 분석 가능한지 묻는 거잖아요?

    • @kim-uw1gt
      @kim-uw1gt 22 дня назад +1

      슈퍼맨의 슈는. 사람 인+ ㅠ 아래로 솟는 추진력 그래서 납니다

    • @minjoy1738
      @minjoy1738 20 дней назад

      슈퍼맨은 없는거야..

  • @sihyeon9505
    @sihyeon9505 23 дня назад +5

    몇천 몇억년지나면 닭이 날개가 없어지겠네요

    • @user-uv8yq9zo8v
      @user-uv8yq9zo8v 23 дня назад

      모든 사람이 치킨에서 날개는 빼고 먹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아닐듯요

    • @kevin._.3451
      @kevin._.3451 22 дня назад +4

      날개가 오히려 커짌수도
      사람에 의해 선택되니까..

    • @TaewooGwon
      @TaewooGwon 18 дней назад

      윙봉을 파는데 날개가 왜 없어져요
      어휴 교회냄새

    • @맹두자아이즈
      @맹두자아이즈 2 дня назад

      전혀 이해를 못하고계시네요

  • @cho9630_
    @cho9630_ 22 дня назад

    우연이 생겨 이익이 된 게 유전이 가능한가요?? 궁금해서...

    • @user-rx7rg2op5g
      @user-rx7rg2op5g 22 дня назад +1

      돌연변이라고하죠 dna자체가 달라지는거임

    • @cho9630_
      @cho9630_ 21 день назад

      @@user-rx7rg2op5g 네 돌연변이가 계속 유전될 확률이 매우 낮은 걸로 압니다. 돌연변이가 우성이 되어서 주 종이 되는 일이 가능한가요?

    • @43rickee
      @43rickee 20 дней назад

      @@cho9630_ 돌연변이의 특성, 발생한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체세포돌연변이는 유전되지 않지만, 생식세포돌연변이는 유전되죠. 어떤 집단에서 생식세포 돌연변이가 발생했는데, 이 돌연변이가 해당 환경에서 유리한 형질이라면, 우점종이 되어 퍼지게 되는거죠.

  • @user-jo4cg8bm9s
    @user-jo4cg8bm9s 19 дней назад

    알바트로스 날개길이 7m????

  • @fp60seconds
    @fp60seconds 21 день назад

    질문있습니다~
    왜 포유류,새,파충류들은 팔다리 한쌍씩 4개로만 이루어져 있나요? 문어처럼 여러개로 진화하지 않은이유가 뭘까요~

    • @43rickee
      @43rickee 20 дней назад +1

      그게 가장 효율적이어서 입니다. 팔다리가 많은 개체들은 효율이 떨어져 도태되면서 4개를 가진 개체들이 살아남은거죠 때문에

    • @KIMHYEONGGEUN
      @KIMHYEONGGEUN 20 дней назад +1

      그렇게 진화한(우린 그걸 돌연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동물들은 모두 죽었기 때문이죠.
      진화는 환경에 맞춰지는게 아니라 진화해서 살다보니 살아남았기 때문에 진화했다~ 라고 부르는거거든요
      영상 맨 처음에 나오죠 진화는 목적성을 갖지 않는다구요
      일단 그렇게 되서 세대를 거치다보니 그 종이 그렇게 살아남아서 목적을 갖은것처럼 보이게 착각되게 보이게 되는거에요

    • @tenal6643
      @tenal6643 4 дня назад

      이게 생활양상에 따라 굳이 꼭 좌우대칭일 이유도 없음. 불가사리같이 빠르게 돌아다닐 필요도 없고, 포식자에게 다리 하나 던져주고 도망가면 그만인 애들은 오방사대칭형 구조를 가질 수도 있음.

  • @jiwone6552
    @jiwone6552 12 дней назад

    저는 원숭이가 맞습니다

  • @user-jj1yh4rb2q
    @user-jj1yh4rb2q 11 дней назад

    안주ㅎㅎ

  • @user-er3oe1ew5w
    @user-er3oe1ew5w 22 дня назад

    크....치킨을 안주로 먹으면 공룡 한마리 먹는거네?

  • @sirier1
    @sirier1 22 дня назад

    공룡은 맛있어서 치킨으로서 살아남았다

  • @eomhoyoung
    @eomhoyoung 14 дней назад

    교회 목사, 교회 노인네들이 이걸 봐야하는데..안타까울뿐...

  • @user-bt1kw6fe8w
    @user-bt1kw6fe8w 21 день назад

    그러면 인간은언제까지살까요??

    • @KIMHYEONGGEUN
      @KIMHYEONGGEUN 20 дней назад

      따지고보면 인간 관점에서 인위적인것이고 사람 또한 자연속의 일부이기 때문에 사람도 대멸종으로 인한 멸종을 한번 겪을 수 있고 그런거겠죠
      즉 인간도 자연의 일부에요

  • @user-dottory
    @user-dottory 17 дней назад

    잠자리는 두쌍의 날개를 컨트롤해서 후진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머가됐든 흥미롭네요

  • @CloudsTravel
    @CloudsTravel 22 дня назад +1

    이분 강의가 진짜 재밌네요

  • @skylaker7154
    @skylaker7154 20 дней назад

    익룡창법으로 목이쉬어서 멸종한줄

  • @user-pb1xk4bi6y
    @user-pb1xk4bi6y 22 дня назад

    거미중에 거미줄을 길게 뽑아서 바람에 날려서 나는종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kev851
    @kev851 17 дней назад +1

    발음이....

  • @sugapurplesme
    @sugapurplesme 22 дня назад

    그래서 닭둘기가...

  • @jhshin9413
    @jhshin9413 22 дня назад

    그리스신화에서만 인공날개로 하늘을 나는 것이 가능.
    이카루스의 날개

  • @user-vs4ou6oz5o
    @user-vs4ou6oz5o 19 дней назад

    결론은... 천사라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
    사람의 형태로 날 수 있는 존재는 불가능 하기에,
    천사는 존재 할 수 없고, 그 천사가 존재하는 모든
    신화는 가짜다!!
    어떤 외계인을 보고 신이라 생각했겠지.
    과학 이상의 존재는 증명 자체가불가능 하다.

  • @user-oo9sc5ss9m
    @user-oo9sc5ss9m 11 дней назад

    중생대ㅡ산소 15~18%프로 지금21%

  • @44fladnag94
    @44fladnag94 21 день назад

    관장님 갈로아랑 만담 혹은 배틀 어떰

  • @goldenzaru
    @goldenzaru 23 дня назад +2

    5

  • @user-sn9rf8mk5w
    @user-sn9rf8mk5w 22 дня назад

    공룡은 새가 되고 익룡이 박쥐가 되었을 가능성은 없나요? 익룡과 박쥐가 비슷한점이 많던데요..

    • @43rickee
      @43rickee 20 дней назад

      익룡은 파충류고, 박쥐는 포유류 입니다.

  • @Tech-s5x
    @Tech-s5x 21 день назад

    ㅋㅋㅋ 곤충이나 공룡이나 설명 하면서 움직이는 제스쳐 가 자동으로 비슷해지나 봐요 🤣 너무 재밌게 봤어요 최고.👍

  • @greenever5874
    @greenever5874 22 дня назад

    역대급 저퀄이네요....

  • @user-if5zb5rc1o
    @user-if5zb5rc1o 23 дня назад +1

    정교하게 변화하는 되는 그 진화과정이
    궁금한데 그건 밝혀지기 힘들듯
    그 정교하게 변화하는 그 과정이 궁금하다. 별들이 관찰하는 그 과정도
    상당히 궁금한데 그것도 알려주지 않겠지 기업비밀같은거겠고 설명하기
    힘들걸까

    • @ppong3
      @ppong3 23 дня назад +1

      화석은 그 생물군이 번성할수록 발견 가능성이 높아지다 보니 범지구적으로 번성하기 전이라면 중간단계의 화석은 아무래도 발견이 힘들죠
      가끔씩 발견되는 화석들도 국소적으로 매우 소량만 발견되는 경우가 많구요

    • @123carth
      @123carth 22 дня назад

      모든 비행생물 화석은 보존이 거의 불가능

    • @43rickee
      @43rickee 20 дней назад

      정교하게 변화하는 것… 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것 입니다. 중간단계화석이라 함은, 현생종과 고생종의 중간 어디쯤..의 모습을 한 화석이라는 건데, 제법 많이 발견됩니다.

  • @jdjdfu8
    @jdjdfu8 22 дня назад

    ㅋㅋ

  • @user-bt1kw6fe8w
    @user-bt1kw6fe8w 21 день назад

    인간은 걍 인위적으로 남극북 다 힘없이다니잖아요 인간도동물 못됀동울

  • @charlesjerom3195
    @charlesjerom3195 17 дней назад

    썸네일만 보고 댓글을 남깁니다. 익룡과 새들의 전쟁 기록이 있나요?? 어떤 증빙할 만한 증거자료가 있나요? 상상력이 넘 크셔서 놀랍네요.^^

  • @user-uv8yq9zo8v
    @user-uv8yq9zo8v 23 дня назад +3

    잠자리보다 박쥐가 더 잘 난다는 등..
    신기한 주장을 하시네요

    • @TK-oy2qp
      @TK-oy2qp 23 дня назад

      누가 더 상위 포식자인지 생각해보면 간단한데..? 어디서 뭘 봤길래

    • @user-uv8yq9zo8v
      @user-uv8yq9zo8v 23 дня назад +2

      @@TK-oy2qp 곤충

    • @mspark-uv6ol
      @mspark-uv6ol 23 дня назад

      박쥐가 잘난다고????

    • @달콩알콩-k9g
      @달콩알콩-k9g 23 дня назад

      @@mspark-uv6ol박쥐가 비행능력은 정교함. 빠르지못할뿐 ! 잠자리보다 파리가더잘날아요. 비행능력은 파리

    • @jhshin9413
      @jhshin9413 22 дня назад

      박쥐는 초음파가 있어서 밤에
      장애물에 안 부딪치고 잘 날아다닙니다.

  • @user-lj3iw3pm4c
    @user-lj3iw3pm4c 21 день назад

    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배울때와 진화과정이 많이 바뀐 것은 진화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필요해서 이겠지요
    그런데 용불용설이 거의 사라지고 돌연변이설이 진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이점이 저희 때와는 달라진 점같습니다
    그리고
    1. 날짐승(익룡, 새, 박쥐)날개가 팔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날개가 되었다 하셨는데 하필이면 팔이 날개가 되며 주변 근육이나 신경이 날기에 적합하게 동시에 돌연변이를 일으켰을까요?
    2.왜 다리가 날개가 되면 더욱 날 수있는 힘이 강해서 유리할텐데 팔만 돌연변이를 일으켰을까요?
    3.우리가 천사그림을 보면 팔 다리는 그대로 인데 날개만 따로 있는 것처럼 돌연변이를 일으키지 않았을까요?
    4.현 생태계에서 나타난 돌연변이를 보면 거의 단명하거나 비정상적인 앞다리나 뒷다리로 인해 생존에 불리한것이 거의 대부분인데 진화에서는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5.현재 맹금류는 생존에 불리한데도 여러가지 먹이를 포기하고 다시 육식을 하는 역진화를 했을까요?
    단지 진화론을 위한 합리화는 아닐까요
    가장 큰 의문점은 고래가 왜 바다로 돌아갔으며 불편한 폐로 호흡하는 것을 포기하고 아가미호흡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 @43rickee
      @43rickee 20 дней назад +1

      진화는 에너지효율 + 해부학적 측면에서 보면 가장 효율적인 그리고 “차선”을 선택하는 쪽으로 진행 됩니다. 팔이 날개가 된 이유, 다리가 날개라면.. 바닥에 있을 때 날개가 땅에 닿는데, 이게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천사처럼 날개가 등에서 돟는다? 진화과정을 보면 기존에 있던 “무엇”인가가 “변화”를 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등에 날개가 돋는다면.. 이걸 움직일 수 있는 근육 등이 있어야 하는데 낭비죠

    • @43rickee
      @43rickee 20 дней назад +1

      그리고 고래가 폐호흡을 유지하면서 아가미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아가미로 돌아가는 과정이 생존에 더 불리해서 입니다. 차라리 폐호흡을 유지하기 위해 뭔가 덕지덕지 붙이는게 더 유리하다는거죠.

    • @tenal6643
      @tenal6643 4 дня назад

      극단적인 환경변화에서는 그 돌연변이가 생존에 유리할 수도 있는 거임. 퇴화도 진화니까.

  • @달콩알콩-k9g
    @달콩알콩-k9g 22 дня назад

    익룡은 나무꼭대기 매달렸다가 날아가는걸로알고있는데. 익룡은 지면에 내려왔다가. 나무에 기어올라가서 다이빙 비행하는것아닌가?

    • @123carth
      @123carth 22 дня назад

      그건 옛날 이론입니다 최신 논문들은 발달된 근육과 다리 힘으로 그냥 날개짓했다고 함

  • @giantsleep3322
    @giantsleep3322 8 дней назад

    근데 진짜 말이 안되는게 날개가 우연히 생길수가 있나?

  • @Leesia_V_Mark
    @Leesia_V_Mark 11 дней назад

    새의 날개를 왜 앞발이 바뀐것이라고 생각하지? 동물의 뒷다리가 변햐서 날개가 된 것 아닌가요? 날새의 뼈 구조를 보면 동물의 뒷말과 비슷하고 새 발 뼈 구조를 보면 동물의 앞발 관절 구조와 훨씬 비슷합니다.

  • @user-xr6yo1sq9q
    @user-xr6yo1sq9q 20 дней назад

    왤케 쩝쩝거리는 소리가 나

  • @LGTWINSKING
    @LGTWINSKING 3 дня назад

    다 추측이죠
    주님이 말씀하신 창세기의 기록만이 진리 입니다.이제 그만 인정하세요

  • @김철민-x9c
    @김철민-x9c 23 дня назад +3

    1

  • @jayhong5928
    @jayhong5928 4 дня назад

    우연의 진화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의 진화는 본능적인 필요에 의해서 점진적으로 진행 되어 온거라봅니다. 먼 미래에 인간이 계속 존속한다면 우주 생활에 적합해지는 신체와 지능을 가진 신인류들이 진화해 나올거구여

  • @대운하만세
    @대운하만세 19 дней назад

    무슨 익룡이 새한테 완패를 해요 공룡시대에 둘 다 번성했는데

  • @user-hy4mt1hf3b
    @user-hy4mt1hf3b 23 дня назад +2

    빨리 메이드 인 어비스 다음화나 내놔라

  • @jmc29272002
    @jmc29272002 22 дня назад

    목적에 의해서는 누가봐도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서 생기게 됩니다
    확실한 증거를 말하세요

    • @43rickee
      @43rickee 20 дней назад +2

      무작위로 생겨난 것들 중, 환경의 변화에 적응한 것들만 살아남는 것임.

    • @드밴플짱
      @드밴플짱 17 дней назад

      사막잡신과 사기꾼 예수를 그만 믿으시고
      교회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시길 간절히 빕니다

  • @이승준-c8h
    @이승준-c8h 21 день назад +1

    아직도 창조론 들먹이는 병sin없제?

  • @user-jk1dm1os5i
    @user-jk1dm1os5i 23 дня назад +4

    모든게 다 우연히....

    • @spinoffnote
      @spinoffnote 23 дня назад +5

      미신을 불러일으키는 마법의 주문이 "하필이면"임.
      하루 온종일 날은 흐리지만 비는 안오길래. '설마 마트에 갔다오는 몇분 사이에 비가 오겠어'하는 마음으로 라면 사러 나갔는데 그때 딱 비가 내림.
      여기서 '하필이면'을 붙이면 그때부터 없는 이유를 만들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지.
      연성을 구하면 과학이 되고 필연성을 구하면 미신이 됨.

    • @드밴플짱
      @드밴플짱 23 дня назад +2

      예수는 신화다 책 읽어보셈

    • @김민형-c5r
      @김민형-c5r 23 дня назад +1

      사막 잡신 추종자들은 가만히 보면 뭔가 특정 단어에 힘을 주는 경향이 있음.
      우연히가 부정적으로 들리지 않음?
      그건 자신의 주장을 강조 또는 강화하기 위해 그럴 수도 있다 싶은데
      실상 사막 잡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주장을 하는 경우는 없음.
      그냥 공격하고 단어 하나로 논점을 흐리고.
      ㅋㅋㅋ.
      재밌어서 댓글 달았음.
      평생 그렇게들 사세요.
      사막 잡신은 1700~1800년 이전까지
      조선에 살았던 너님 선조들의 존재도 몰랐음.

    • @123carth
      @123carth 22 дня назад

      @@드밴플짱그 책은 사기임 종교학적으로 아무 근거가 없음

    • @드밴플짱
      @드밴플짱 22 дня назад +1

      ​@@123carth
      사기는 좃경이고~
      사막잡신한테서 벗어나기위한 필독서임
      꼭 읽어보길`

  • @sorealife-yz1ve
    @sorealife-yz1ve 22 дня назад

    박쥐가 포유류였어..? 나만 몰랐나..

    • @jhshin9413
      @jhshin9413 22 дня назад

      박쥐는 쥐처럼 젖이 나오고 새끼도 낳습니다.

    • @Zft_dhsks_1028
      @Zft_dhsks_1028 21 день назад +1

      예 님만 몰랐던겁니다

  • @daughtrykim2470
    @daughtrykim2470 22 дня назад

    한국 비둘기가 수백만년 후 키위새처럼 날지못하는 새가 된다면 그것으로 진화론은 완벽한 정설로 받아들여질것이다 ㅡ진화론협회ㅡ

  • @prollejazz
    @prollejazz 22 дня назад

    아니죠 .. 수렴진화라고 있습니다 ..어느 종이든 어느 형태든 .. 결국 하늘을 날게 됩니다 .. 그 이점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 그 방법은 다르더라도 ..
    곤충도 날고 파충류도 날고 새도 날고 포유류도 날죠 .. 비슷하게 생명체는 결국 지능이 높아지는 수렴진화를 겪게 되죠 ..
    문어도 똑똑하고 .. 까마귀도 똑똑하고 .. 늑대도 똑똑하고 .. 결국 인간도 똑똑하죠 ...
    비행의 이점 ,,지능의 이점이 있기때문에 .. 생명체는 결국은 비행을 하고 .. 결국엔 지능이 높은 종이 나타납니다 .. 😅😅

  • @autoreversII
    @autoreversII 20 дней назад

    우연치곤 메커니즘이 확실한데..
    오히려 설명이 건성건성..

  • @user-it4om9lv2v
    @user-it4om9lv2v 18 дней назад

    익룡이 하늘을 날았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날지 못하였을 것이라는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아마도 타조와 같이 지상에서 빠르게 뛰어 다녔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익룡의 뼈는 새들의 뼈와 같이 다공질 뼈로 되어 있지 않아서 몸이 너무 무거워서 날지 못하였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 @user-pi3fs8yr4o
    @user-pi3fs8yr4o 22 дня назад +1

    제발 곤충사진은 다짜고짜 풀샷때리지 좀 마세요 ^^발 외골격 얘기 나올때 진짜 눈을 질끈 감았네. 이런 채널에 욕달고 싶지 않은데 너무하잖아 ^^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