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보내주신 시청자분의 메일입니다. 먼저 제 사연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현이님 방송을 보았습니다. 방송을 본 후 제 입장을 상세히 말씀드려야할 것 같아서 다시 메일을 보냅니다. 일단 사연을 보낸건 아내를 욕먹게 하려한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왜 그렇게 하겠습니까. 혼자 마음 속에 담고있기 보다는 대나무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며 시원하게 외치듯, 털어버리고 싶었던것 뿐입니다. 지나간 일로 치부하며 이런 일도 있더라 하듯 말이죠. 그리고 아이는 아내의 임신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했고 무엇보다 저를 아빠라 생각하는데 차마 내치지를 못하겠더군요. 중간에 아이가 아파서 밤 세웠던 일들.. 그런게 속았다는 배신감으로 다가오기보다는 저를 참고 받아들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먼저 맞선 본 남자와의 성관계는 일단 저와 만나기 이전의 일이고 결혼을 전제로 만난거니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 건물은... 일단은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비록 누나들이 있었지만 결국 출가한 누나들은 남이더군요. 저 혼자였습니다. 제 곁을 지킨건 아내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재산 상속문제로 누나들과 다투었습니다. 누나들과 1/3씩 나눴는데 부모님 건물에 미련을 갖더군요. 누나들은 아버지 아프실때 바쁘다며 자주 안왔고 어머니때도 그러했습니다. 밤낮 가리지않고 병수발든건 제 아내였고 장모님은 제 건강이 걱정된다며 보신에 보약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제 누나들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는거 제 얼굴에 침뱉기인거 압니다. 그러나 저는 누나들과 의절했습니다. 그래서 말할 수 있는것이고 그래서 제게 가족은 아내와 딸뿐인 것입니다. 솔직히 저 재산관리 잘 못합니다. 그게 게으른건지는 모르나 저는 제 일과 가정에 대해서는 결코 게으르지 않습니다. 명의 이전 아내는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자고한거 맞습니다. 이제와서 이혼하면 뭐할 것이고 그렇게 우두커니 혼자있으면 뭐하나요? 새로운 사람 만날 여력도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부모님 모두 여의고 이혼하셔도 얼마든지 새로운 사람 만나 새로운 사랑을 하실 수 있으실 정도로 에너지가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게으르다면 저는 게으른 것이겠지요. 저는 새로 만날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파악하기 보다는 이미 겪으며 보아온 아내를 끝까지 믿기로 했었죠. 그것 뿐입니다. 제가 현이님께 제 사연을 말씀드린 것은 아내가 낳은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도 물론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그러한 아내라할지라도 나에게 힘이되어주고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남의 아이를 임신했으니까 나쁜X 이럴 수도 있지만 이러한 상황 조차도 다른 결말이 있을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 사연으로 인하여 현이님을 비롯한 다른분들께 의도치않게 답답함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여자가 다른 남자와 원나잇 이후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자 미혼모가 되기 싫어서 호구 하나 물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은연중 사연남의 재산을 알았을수도 있고 사연남이 그만둔다는 사실을 알고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하고 송별회라도 하지 않아야 하냐며 원장님께 말했을수도 있구요 술기운을 핑계삼아서라도 무조건 사연남과 엮일려고 했겠죠 저는 여자가 사연남과 관계하기전 100퍼 임신한거 알았고 퐁퐁남이 필요해서 사연남을 희생시긴거라고 봅니다. 1. 장모도 알고 있었다, 2. 장모와 대화중 서운해 하면서 알겠다고함 3. 사연남이 마음이 약하다는걸 상대방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함. 이 모든걸 종합해 봤을때 사연남은 퐁퐁에 한 여자를 설거지 해준거고 명의 넘겨 준건 큰 실수 한거.
아.. 진실을 외면하고 사시네요.. 장모와 아내가 다 알고 있다는건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접근했다는건데.. 임신 사실을 알고 뒤늦게 나마 주변에 호구 찾아서 정착한 후에 철저한 세뇌교육을 통해서 사육된 케이스네요..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기사 이혼 한다한들.. 행복하기 어렵겠죠 멘탈이 너무 약하신듯 합니다 멘탈이 약하니 진실을 피해버리는 선택을 한듯 합니다 진짜 안타깝습니다.. 사연보낸 이유는 아마 마음 깊은곳에서 이게 잘못된거고 본인이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지만 행동에 옮길 용기가 없어서 임금님귀당나기귀 한듯 합니다
사연 보낸 이유가 다른 아이키우는 여자도 의예로 괜찮고 능력있고 아무문제도 없이 충분히 편히 같이 살만하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그건 글쓴이의 생각이고 또 자기를 되게 연약하게 표현하니까 그 여자없인 불편하게 묘사하고 . 아무래도 글쓴이가 아마 사연남의 아내일수도있네요. 그리고 보통 남자면 뜨거운피가 들끓고 피가 거꾸로 솟아오를건데 용서라니 그런 느낌은 전혀 안들고 ㅎㅎ. 이렇게 불신이 가득한 사회에 그것도 사기친 여자를 어떻게 평생동안 믿을수있나요.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아내분은 선본남자랑 정붙일려고 몇번 관계를 가졌고 나중에 남편분을 놓치기 싫어서 썸따위도 없이 잠자리를 가졌다고 하는데... 이거 상식적으로 너무 말이 안되는것 아닌가요? 제 생각엔 아내분이 선본 남성과 몇차례 관계를 가진 후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선본 남성측에서 이를 부담스러워 했겠죠. 그래서 아내분은 최대한 빨리 주변의 호구를 탐색하기 시작했고 적당한 재산에 순진하기 까지한 남편분이 딱 걸린게 아닐까요?
누군가 자기 심장 장기 내장 꺼내서 남에게 건네면, 그리고 그게 자기는 행복하다고 말한다면, 저는 그 사람보고 니가 그게 좋다면야~ 라고 말하기보단, 제발 치료받으세요라고 말하고 싶네요. 진짜 불쌍한 사람,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죠. 딱 그겁니다. 아내가 자신을 배신하고 뻐꾸기짓을 당한 남자는 많지만, 뻐꾸끼짓 당하고 나서 속은 사실을 알고나서도 전재산을 넘기는 그런 바보는 거의 없죠. 정말 저게 실화라면 노예 유전자라는게 따로 있다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노예 유전자죠 저건.
어찌 어찌 하다 아이의 친부가 나타나 내 아이라고 주장하고 나서면서 DNA 조사 다 뭐다 하면 일이 복잡해 지겠지요. 물론 법적으로 키운정에 대해 손을 들어주는 판례가 있긴 하지만 재판받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거기에 아이가 받는 충격은 어떻게 해소하려는지....ㅠㅠㅠㅠ 아무일 없기 바랄 뿐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다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해도 재산 명의를 와이프 이름으로 해 놓는다는 것은 이 남자 스스로의 정신승리 이야기 보다는 뼛속까지 븅신 호구라는 생각이 든다. 적당한 기회를 보고 세월이 좀 지나면 이혼한 이야기도 듣고 싶다. 확률적으로 10년 이내에 이혼 할 확률은 한국에서 50%가 넘으니깐 이 집도 그러지 말라는 보장은 누가하는건가?
시부모의 재산이 며느리에게 상속되지 않는건 사실이지만 남편이 직접 아내 명의로 돌린 부분에 대해서는 정당한 증여이기 때문에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불륜이 아닌 부부관계에서 명의를 돌렸을때 비진의표시로의 증여계약이 인정 되어야 돌릴수있는데 남편이 이전을 거부하던 와이프에게 직접 해버린 명의 이전 증여계약이라 비진의 증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못돌려받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자기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의 자식을 지금 본인 부모님 전재산+본인 벌어 들이는 돈으로 키우고있고 그 재산을 지금까지 남의자식을 현재 남편분 자식이라고 속이고 온 아내가 관리를 하고 그 모든재산이 그 여자 명의로 되어있다고요? 저 같으면 자살하거나 살인계획하고있을듯 그냥 망가졌네요 인생이 한순간에
주작같아요. 아무리 며느리라도 결혼하자마자 곳간열쇠를 주진 않아요. 그리고 자수성가하신 분들은 재산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런데 며느리한테 관리시킨다? 그리고 부모가 그런 자산이 있으면 아들한테 1층에 카페하나 차려주고 건물관리하게 시킵니다. 말단공무원보다 사장소리듣는게 좋죠. 그리고 시댁자산은 며느리한테 증여되진 않습니다. 설거지론에 반박하고싶은 어떤 여성분의 주작일 확률이 99프로... 이정도 주작은 필터링해주셨으면...
곳간 열쇠를 주지 않기때문에 시부모는 며느리에게 사용 수익권에 대한 권리만 설정해준겁니다. 시댁자산이 며느리에게 상속되지는 않지만 증여는 됩니다. 00:07:10 똑똑하고 자수성가하신 부모님께선 명의를 넘기진 않았지만 멍청한 남편이 부모님 사망 후 상속받은 재산을 다 와이프 명의 증여로 넘겨버렸네요^^...
@@RIP12382 수익에 대한 대리 권한을 가져서 임대설정 등 수익에 관한 설정 권한과 그 과실을 수수하는것까지의 권한이 있죠ㅎㅎ 하지만 그 수익을 얼마나 냈던간에 대리인의 신분일뿐이라 수수할 권한만이 있을 뿐 수익은 온전히 시부모님 소유의 재산으로 속하기에 큰 상관이 없긴 합니다. 문제는 저 사연인이 와이프에게 명의 이전을 한 순간부터 그냥 와이프의 재산이 되어버린거니까요ㅋㅋ
저런 사연보면 진짜 결혼은 안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딸과 딸의 부모까지 심사숙고해서 결혼해야되겠네... 저는 극보수적이라 현실타협가셔서 이혼하시는게... 죄는 죄이고, 남에게 몸을 대주고 남의 아이를 임신했다는게 용납을 못하겠네요... 정신승리도 한계가 있을겁니다. 지금 욕 한 사바리가 목 끝까지 있긴한데 참... 사연자분 인생 맘편히 살고 싶으시면 이혼하시고, 그냥 어디 썰가져와서 자기 사연인거 마냥 사연보낸거 같은 느낌도 들긴하는데 진짜라면 이혼하십쇼. 저건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고, 개망신을 줘서 혼쭐을 내줘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의 딸이 내딸이 아닌것을 알게되었다. 보통 남자라면 피꺼솟할 일 아닌가? 아무리 용서를 구했다 한들 애기가 그냥 키스만 하면 생기나? 경제권 이며 뭐며 다맡겼다? 사랑이라! 참 위대하네 ㅎㅎ 나는 맞아죽어도 넘의 새끼까지 키워가며 알콩달콩 사랑 못하겠다! 어이구
여자가 대책없네 애가커서 사실을 알면? 엄마가 그렇게 해서 자기를 낳았고 아버지는 그냥 받아드린 사람이고 남자분이 배신감과 애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든데 욕구도 없고 자기애도 낳을 생각도 없을듯. 처음에 여자가 애를 친아빠 에게 양육을 시키던지 깔끔하게 정산 했어야지 애를 달고와서..지난세월 길들여 지진 않으 셨는지..다른분 만나셔서 자기애 기 낳고 행복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 셨는지..3자 입장에선 남편분 불쌍해여~
이후에 보내주신 시청자분의 메일입니다.
먼저 제 사연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현이님 방송을 보았습니다.
방송을 본 후 제 입장을 상세히 말씀드려야할 것 같아서 다시 메일을 보냅니다.
일단 사연을 보낸건 아내를 욕먹게 하려한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왜 그렇게 하겠습니까.
혼자 마음 속에 담고있기 보다는 대나무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며
시원하게 외치듯, 털어버리고 싶었던것 뿐입니다.
지나간 일로 치부하며 이런 일도 있더라 하듯 말이죠.
그리고 아이는 아내의 임신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했고 무엇보다 저를 아빠라
생각하는데 차마 내치지를 못하겠더군요.
중간에 아이가 아파서 밤 세웠던 일들..
그런게 속았다는 배신감으로 다가오기보다는 저를 참고 받아들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먼저 맞선 본 남자와의 성관계는 일단 저와 만나기 이전의 일이고
결혼을 전제로 만난거니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 건물은...
일단은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비록 누나들이 있었지만
결국 출가한 누나들은 남이더군요.
저 혼자였습니다.
제 곁을 지킨건 아내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재산 상속문제로 누나들과 다투었습니다.
누나들과 1/3씩 나눴는데 부모님 건물에 미련을 갖더군요.
누나들은 아버지 아프실때 바쁘다며 자주 안왔고 어머니때도 그러했습니다.
밤낮 가리지않고 병수발든건 제 아내였고 장모님은 제 건강이 걱정된다며 보신에 보약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제 누나들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는거 제 얼굴에 침뱉기인거 압니다.
그러나 저는 누나들과 의절했습니다.
그래서 말할 수 있는것이고
그래서 제게 가족은 아내와 딸뿐인 것입니다.
솔직히 저 재산관리 잘 못합니다.
그게 게으른건지는 모르나 저는 제 일과 가정에 대해서는 결코 게으르지 않습니다.
명의 이전 아내는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자고한거 맞습니다.
이제와서 이혼하면 뭐할 것이고 그렇게 우두커니 혼자있으면 뭐하나요?
새로운 사람 만날 여력도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부모님 모두 여의고 이혼하셔도
얼마든지 새로운 사람 만나 새로운 사랑을 하실 수 있으실 정도로 에너지가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게으르다면 저는 게으른 것이겠지요.
저는 새로 만날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파악하기 보다는 이미 겪으며 보아온 아내를 끝까지 믿기로 했었죠.
그것 뿐입니다.
제가 현이님께 제 사연을 말씀드린 것은 아내가 낳은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도 물론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그러한 아내라할지라도 나에게 힘이되어주고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남의 아이를 임신했으니까 나쁜X 이럴 수도 있지만 이러한 상황 조차도 다른 결말이 있을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 사연으로 인하여 현이님을 비롯한 다른분들께 의도치않게 답답함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사연자님 아이만 하나 더 낳으시면 그 누구도 뭐라 태클걸지못할 러브스토리가 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행복하세요!!ㅎㅎ
문졔는 현재진행형 ...
제발 나중에 뒷통수 맞는일 없길 바랍니다
당신 아이가 아님을 속이고
결혼한 여자인데..
두번 속는일 없길 바래보며,
제 상식으로 이해불가입니다
사연자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마음 속 응어리를 풀긴 쉽지 않겠지만 설령 헤아진다해도 지금 아내분 보다 나은 분 만나기가 쉬워보이진 않네요. 사연자분이 용서했으면 된거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용서한 거까지는 본인이 안고 가겠다고 하니까 할 말 없는데 명의이전은 너무 경솔한 것 같다. 사람 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뭘 믿고 명의이전은… 본인이 퐁퐁이 아니라 항변하는데 이 정도면 퐁퐁 정도가 뻐꾸기 남 아닙니까?
여자가 다른 남자와 원나잇 이후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자 미혼모가 되기 싫어서 호구 하나 물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은연중 사연남의 재산을 알았을수도 있고
사연남이 그만둔다는 사실을 알고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하고 송별회라도 하지 않아야 하냐며 원장님께 말했을수도 있구요 술기운을 핑계삼아서라도 무조건 사연남과 엮일려고 했겠죠
저는 여자가 사연남과 관계하기전 100퍼 임신한거 알았고 퐁퐁남이 필요해서 사연남을 희생시긴거라고 봅니다. 1. 장모도 알고 있었다, 2. 장모와 대화중 서운해 하면서 알겠다고함
3. 사연남이 마음이 약하다는걸 상대방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함. 이 모든걸 종합해 봤을때 사연남은 퐁퐁에 한 여자를 설거지 해준거고 명의 넘겨 준건 큰 실수 한거.
용서를 한 것까지는 좋다고 치자 그런데 재산까지 몽땅 아내앞으로 돌려놓은 것은 크게 실수한 것이다 이 여자는 정조관념이 박약하고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불륜을 저지를 수 있는 여자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행한 사태에 대비해서 재산소유권은 남편이 가지고 있어야 했다
다들 알지 근데 모르는척 하는거지. 결국 현실을 마주하는게 겁나는거야. 상처받는게 두렵고. 그러나 피할수 없다. 정리하고 바른길로 가야지
남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
늘응원합니다
아..... 할말을 잃게 만드는사연이네..
그런 남자많아유
오늘도 현이님 이야기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명의를 왜 아내앞으로 돌려놔
아.. 진실을 외면하고 사시네요.. 장모와 아내가 다 알고 있다는건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접근했다는건데.. 임신 사실을 알고 뒤늦게 나마 주변에 호구 찾아서 정착한 후에 철저한 세뇌교육을 통해서 사육된 케이스네요..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기사 이혼 한다한들.. 행복하기 어렵겠죠 멘탈이 너무 약하신듯 합니다 멘탈이 약하니 진실을 피해버리는 선택을 한듯 합니다 진짜 안타깝습니다..
사연보낸 이유는 아마 마음 깊은곳에서 이게 잘못된거고 본인이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지만 행동에 옮길 용기가 없어서 임금님귀당나기귀 한듯 합니다
사연 보낸 이유가 다른 아이키우는 여자도 의예로 괜찮고 능력있고 아무문제도 없이 충분히 편히 같이 살만하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그건 글쓴이의 생각이고 또 자기를 되게 연약하게 표현하니까 그 여자없인 불편하게 묘사하고 .
아무래도 글쓴이가 아마 사연남의 아내일수도있네요.
그리고 보통 남자면 뜨거운피가 들끓고 피가 거꾸로 솟아오를건데 용서라니 그런 느낌은 전혀 안들고 ㅎㅎ.
이렇게 불신이 가득한 사회에 그것도 사기친 여자를 어떻게 평생동안 믿을수있나요.
에휴 요즘 내 핏줄이 아닌 아이를 알고 키우던 모르고 키우던 키우는 남자들 의외로 있다더라.
개병신들임? 양육비는 받으면서?
뻐꾹
진정한 호구 인증인셈이죠.
와이프는 이제 무서울게 없어요. 이혼당해도 자신의 명의로된 재산이 많은데 뭐가 무섭겠습니까
무서울게 없는 와이프는 앞으로 불륜계속 저지를 거예요.. 그때마다 용서하면서 잘 사시길 바랄께요.
형 왔다 형이 항상 말하는 거지만 결혼은 참아내는 거다
이건 주작이 넘 심하다
여초 애들이 이런식으로 불륜을 용서할수있다
이걸 주지시키려고 소설을썼다고
장담함
굿모닝요 재밌게 잘듣고 잘보고갈게용 ㅎㅎ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아내분은 선본남자랑 정붙일려고 몇번 관계를 가졌고 나중에 남편분을 놓치기 싫어서 썸따위도 없이 잠자리를 가졌다고 하는데... 이거 상식적으로 너무 말이 안되는것 아닌가요? 제 생각엔 아내분이 선본 남성과 몇차례 관계를 가진 후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선본 남성측에서 이를 부담스러워 했겠죠. 그래서 아내분은 최대한 빨리 주변의 호구를 탐색하기 시작했고 적당한 재산에 순진하기 까지한 남편분이 딱 걸린게 아닐까요?
소름끼치네요 후ㄷㄷ
이게 정확한 추론이죠. 임신 사실을 모른다? 지랄 좃까는 소리죠. 노콘질싸 당하면 정액이 질 내에서 다 느껴지는데 임신 테스터기 갖다대면 바로 나오는걸 몰랐다? 그걸 믿는 새끼가 더 병신 머저리죠. 그런 인간은 당해도 쌉니다.
장모까지 개구라를? 이야...옛어른 말씀이 하나도 틀린것 없다. 씨도둑질 못하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이말이 무시무시한 말일줄이야.
만족한 삶이라니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저렇게 살지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좋은교훈이 되네요
현이님 대단해요.
진실이면 에휴 답없다 이러니 요즘은 무조건 친자 확인을 해야한다니까
자기가 실수한 거 같은데 인정하긴 싫고 여기서 동의를 받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는 듯... 이대로 끝나면 그냥 해피엔딩인거고 아님 평생 시한 폭탄을 들고 사는 거 같을 거 같음. 세상이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더라.
저분은 자기합리화 하고 있는거에요 나는 잘했다 이거죠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이런 상황에서도 용서를 했다.. ㅋㅋㅋ 퐁퐁왕 이다
누군가 자기 심장 장기 내장 꺼내서 남에게 건네면, 그리고 그게 자기는 행복하다고 말한다면, 저는 그 사람보고 니가 그게 좋다면야~ 라고 말하기보단, 제발 치료받으세요라고 말하고 싶네요. 진짜 불쌍한 사람,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죠. 딱 그겁니다.
아내가 자신을 배신하고 뻐꾸기짓을 당한 남자는 많지만, 뻐꾸끼짓 당하고 나서 속은 사실을 알고나서도 전재산을 넘기는 그런 바보는 거의 없죠. 정말 저게 실화라면 노예 유전자라는게 따로 있다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노예 유전자죠 저건.
인지부조화 오지고
어찌 어찌 하다 아이의 친부가 나타나 내 아이라고 주장하고 나서면서 DNA 조사 다 뭐다 하면 일이 복잡해 지겠지요.
물론 법적으로 키운정에 대해 손을 들어주는 판례가 있긴 하지만 재판받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거기에 아이가 받는 충격은 어떻게 해소하려는지....ㅠㅠㅠㅠ
아무일 없기 바랄 뿐입니다.
재산까지 여자앞으로 한것은 큰실수다 그것도 부모님 유산을 여자가 딴맘 먹으면 까놓고 애까지 남인데
어이없네...ㅋㅋ 애도 통수쳤는데 미칠 재산가지고 통수못치겠냐? 자초한일인데 그끝은 사연자분말고는 다알뜻하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많이 당했고 많이 주변에서 일어나는데.. . 명의까지는 아는듯... 부모님이 남기신걸 사회복지사라 그런가 자선사업하시네,,,
스윗 퐁퐁남에 정신승리스토리인가 돈주는 ATM기 노예인걸 남편이라고 포장하는것도 참...딴남자랑 열심히 몸굴려서 만든 아이키우는것도 어이가없어서 지가 무슨 예수냐 ㅋㅋ그래 행복하다면 방생하지말고 열심히 노예처럼 살다가 딴남자애한테 간쓸개다주고 천국가자
참으로 죽도록 용서못할 일들과 용서못할인간들 많치만 아주 아주 가끔은 말로설명을 할수없는 그런마음을 알고 용서하고 이또한 삶이 아닌가 받아들이는 극 소수가있긴하지,,,
백번 양보해서 다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해도 재산 명의를 와이프 이름으로 해 놓는다는 것은 이 남자 스스로의 정신승리 이야기 보다는 뼛속까지 븅신 호구라는 생각이 든다. 적당한 기회를 보고 세월이 좀 지나면 이혼한 이야기도 듣고 싶다. 확률적으로 10년 이내에 이혼 할 확률은 한국에서 50%가 넘으니깐 이 집도 그러지 말라는 보장은 누가하는건가?
남자들만이 아는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많네요.
여자가 쓴 주작이라는데 전재산 가능
퐁퐁남이지만 행복하다
퐁퐁남 욕하지마라? ㅋㅋ
내가 한마디로 정의해줄께 당신은 프리미엄 퐁퐁입니다
진짜 찐따남 인증이네 ㅋㅋㅋㅋㅋㅋ.. 지 재산도 아니고 부모님 재산을 다 맏긴다고?? 그러다 맘 바뀌면 다 뺏기는데?! 돌아가신 부모님이 저승에서 피눈물을 흘리시것네..
아내분 현실적으로 성공하셨네요. 사연자분의 인생은 진행형이라 먼훗날에 평가할일일듯
근대 시부모의 재산은 며느리에게 증여가 안되요
남편이 아내분 명의로 돌렸다는대. 첨부터 시부모 명의였다는거 증거만있음 다시 되돌려받을수있습니다. 법이 그렇게 허술하지않습니다. 남편분이 아내분에게 난 너와 이혼하지않을꺼다. 난너를믿는다. 하는 의도로 명의를 돌려놓으신듯
시부모의 재산이 며느리에게 상속되지 않는건 사실이지만 남편이 직접 아내 명의로 돌린 부분에 대해서는 정당한 증여이기 때문에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불륜이 아닌 부부관계에서 명의를 돌렸을때 비진의표시로의 증여계약이 인정 되어야 돌릴수있는데 남편이 이전을 거부하던 와이프에게 직접 해버린 명의 이전 증여계약이라 비진의 증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못돌려받습니다.
네 이젠 이혼당하고 아내는 전 재산전부들고 아이 친부랑 재결합하면 깔끔한 해피앤딩이겠군여
저랑 예상이 똑같으시네요 ㅋㅋ
이 험난한 세상에 남자는 경제에 밝아야 하는데, 남한테 맞겨두고 한번 그런 여자가 두번 안그럴까
세월이 답을 알려 주겟지만 이해하기 힘드네요 남이 밝혀주는 등불을 따라가면 언제나 어둡고 답답한게 세상 이치 이지요
이거 100%주작이다ㅋㅋ 소설이다. 부모재산을? 말도 안되ㅋㅋㅋ
재산을 아내명의로 돌려놓고 이제 와서 뭘 어쩌겠다는건지요??
사고는 이미 다 처 놓은 상태에서 어떤 결말을 원합니까?
이미 본인이 결정하고 돌이킬수없는 상황까지 만들어 놓고서 뭘 어쩌라는건지...
200위 출산율 0.8 꼴찌 나라에 출산율이라도 올렸네요 ㅋㅋㅋ
당사자가 감당해서 본인 인생 살겟다는데. 남들이 뭐라해봐야 무슨 의미임.
지금은 감정에 상처가 안받아서 그렇지.
약간의 트러블만 생겨도 남들보다 계속 생각나서 화가 더 많이 날거에요.
그리고 둘째로 본인 핏줄로 더 낳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이님 감사합니다 🙏 남의아이를키우고있는뻐꾸기남
참 답답하게산다..
아니 그러니까 자기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의 자식을 지금 본인 부모님 전재산+본인 벌어 들이는 돈으로 키우고있고 그 재산을 지금까지 남의자식을 현재 남편분 자식이라고 속이고 온 아내가 관리를 하고 그 모든재산이 그 여자 명의로 되어있다고요? 저 같으면 자살하거나 살인계획하고있을듯 그냥 망가졌네요 인생이 한순간에
사랑이 아니라 가스라이팅 당한거겠지
주작이 아니라면 참 한탄스러운 상황이군요.
결국 남에 자식 왜 키움?? 임신을 몰랐다? 그게 말이 더 안되요.
먼저 이혼하자는건 그냥 작정하고 지도 유리한 면이 있으니 선빵 때린거구만 ㅋㅋㅋㅋㅋ 퐁형이 정신승리 하는거같다.
재산을 아내 명의로 하는건 큰실수다.곧 후회할일 생길거다
다른남자아이를..ㅠㅠㅠㅠㅠ
ㅈㄴ 한심
아내앞으로 재산을 몽땅??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근래 최고의 고구마사연....
페미들을 위한 퐁퐁 장려글이네 ㅋㅋㅋㅋ
끝까지 그렇게 유지되기를...
그런데 내 자식은 태어났는지...
나중에 그들간의 관계가 어찌될지..
애를 내눈앞에서 안보이게 한다고 약조를 받아야지 최소한;;
돈도 남의 애한테 절대 안흘러들어가게 꽉잡고 경제권
구라면 좋겠어요. 백번 양보해도 명의까지 주는 건 아닌거 같아요;;;;;;;;;;
이야기만 듣고서는 결론을 못내리겠다. 나라면 솔직히 자신 없다... ㅡㅡ
기가찮다 기가차 어이가 없네 ㅎㅎ 모든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아내분이 지금 생활이 지겨워 지거나 다른남자 생겨서 재산 싹다 처분하고 도주한다면? 쓰니분... 만약 이라는게 없는분이네... 자신의 인생을 너무 의지 하지 마세요... 결국 그만큼의 대가가 옵니다.
질문자님 부모님이나 질문자님이나 너무 쉽게사람을 믿네요 인간은 배신을하는존재입니다
그렇게 순박하게 살면 안돼요.
헉
글쓴이 😭
도대체 왜.....
햐 .... 답답함
정신승리 더하고 싶으면 아이 더많이 만드시던지 해야겠네요.
글쓴이 유전자는 남겨야 덜 억울할듯 하네요.
이야 이건 물타기용 소설같은 내용이다. 아니라면 저런성격에 재산있는것도 아니 여자가 노린거지 2달만난 남자 다른남자만날려고 그전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소름끼치네..
그렇게 사는 남자들 의외로 많아요.
생각처럼 이혼할거 같지만 안그래요.
재산 명의도 아내에게 돌려서 맡기는 경우도 많구요.
네 세상에 병신들 많죠. 도박으로 전재산 날리는 사람, 코인으로 날리는 사람도 많은데 성욕에 정신줄 놓고 전재산 인권 박탈 당하는 병신들이야 없겠습니까? ㅎㅎ 물론 본인은 사랑이라고 주장하겠지만 ㅋㅋㅋㅋ
무슨 의도로 사연을 보낸거야?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네 ㅋㅋ
주작같아요. 아무리 며느리라도 결혼하자마자 곳간열쇠를 주진 않아요. 그리고 자수성가하신 분들은 재산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런데 며느리한테 관리시킨다? 그리고 부모가 그런 자산이 있으면 아들한테 1층에 카페하나 차려주고 건물관리하게 시킵니다. 말단공무원보다 사장소리듣는게 좋죠. 그리고 시댁자산은 며느리한테 증여되진 않습니다. 설거지론에 반박하고싶은 어떤 여성분의 주작일 확률이 99프로... 이정도 주작은 필터링해주셨으면...
곳간 열쇠를 주지 않기때문에 시부모는 며느리에게 사용 수익권에 대한 권리만 설정해준겁니다. 시댁자산이 며느리에게 상속되지는 않지만 증여는 됩니다. 00:07:10 똑똑하고 자수성가하신 부모님께선 명의를 넘기진 않았지만 멍청한 남편이 부모님 사망 후 상속받은 재산을 다 와이프 명의 증여로 넘겨버렸네요^^...
@@K-INTP 수익권 설정도 안해주죠. 뭘믿고 해줍니까? 회사로 따지면 대주주가 처음보는 사람을 대표이사(전문경영인)로 앉힌건데요. 자산가들은 그런거 엄청 민감해요. 임대사업하면서 며느리를 회사경리로 쓰는정도라면 이해합니다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RIP12382 수익권 설정은 대리 권리설정행위 일종일뿐이고 기간제 임대 계약이나 고용계약같은것이 아니기때문에 오늘 맡기고도 내일 대리 수익권 설정해제하면 되는 가벼운겁니다.. 전문 경영인이랑은 완전 다른 개념입니다ㅎ
@@K-INTP 저는 같은 개념이라봅니다. 오히려 전문경영인보다 더 권한이 많죠. 전문경영인은 월급을 받는반면 수익에 대한 권리까지 가지니까요.
@@RIP12382 수익에 대한 대리 권한을 가져서 임대설정 등 수익에 관한 설정 권한과 그 과실을 수수하는것까지의 권한이 있죠ㅎㅎ 하지만 그 수익을 얼마나 냈던간에 대리인의 신분일뿐이라 수수할 권한만이 있을 뿐 수익은 온전히 시부모님 소유의 재산으로 속하기에 큰 상관이 없긴 합니다. 문제는 저 사연인이 와이프에게 명의 이전을 한 순간부터 그냥 와이프의 재산이 되어버린거니까요ㅋㅋ
명의는 전부 넘어가고 나이는 들고 아이가 커서 재산 다 들고 손잡고 나가고 혼자 남으면~아으 끔찍해ㅋ
남자들아 5초의 쾌락에 인생걸지마라.
저런 사연보면 진짜 결혼은 안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딸과 딸의 부모까지 심사숙고해서 결혼해야되겠네...
저는 극보수적이라 현실타협가셔서 이혼하시는게...
죄는 죄이고, 남에게 몸을 대주고 남의 아이를 임신했다는게 용납을 못하겠네요...
정신승리도 한계가 있을겁니다.
지금 욕 한 사바리가 목 끝까지 있긴한데
참... 사연자분 인생 맘편히 살고 싶으시면 이혼하시고, 그냥 어디 썰가져와서 자기 사연인거 마냥 사연보낸거 같은 느낌도 들긴하는데 진짜라면 이혼하십쇼. 저건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고, 개망신을 줘서 혼쭐을 내줘야한다고 봅니다.
@이성미 성미님 안녕하세요^^
방송서 인사 자주드려야되는데 바빠서 못드리네요ㅜ 저랑 같은 생각이시라는게 감사하네요^^
보수 진보가 아니라, 인간 본성의 문제입니다. 자기 피 한방울 안섞인 자녀를 본인이 애초에 그걸 알고 수락한 것도 아니고 2년간 속아서 키운건데, 그 자체가 인륜 파괴죠.
속궁합 존나 잘맞나보네
지금 우리의 딸이 내딸이 아닌것을 알게되었다.
보통 남자라면 피꺼솟할 일 아닌가? 아무리 용서를 구했다 한들 애기가 그냥 키스만 하면 생기나? 경제권 이며 뭐며 다맡겼다?
사랑이라! 참 위대하네 ㅎㅎ
나는 맞아죽어도 넘의 새끼까지 키워가며 알콩달콩 사랑 못하겠다! 어이구
여자가 쓴글 같은데ㅋㅋ
아~진짜 부인보다 남편이 더 이상하넹 난 절대 못 살아 내 애도 아닌데 어이가 없넹
사회복지사가아니구 ㅋ ㅋ 가정복지사네 ㅋ ㅋ
남들이 뭐라한들... 둘이 잘 살면 되지뭐... 그리고 여자가 평생 잘 해줘야지
저런 허벌
난 이해를 못하겠다
웃음 박에 안나오네
의도가 뭐지ㅋㅋㅋ 그냥 푸념인가
제생각에.
사연보내신 남자분은.
이해와 칭찬을 받고싶어서
올린거같습니다.
"옛말에 낳은정 보다
키운 정이 더 크다"
라는 말이 잇듯이.
사연올리신분.
그동안.남들에게 말못하고
고생하셧어요.
잘하셧구.
앞으로도.아내와 딸하고
잘지내세요
이해와 칭찬은 개뿔 ㅋㅋㅋㅋㅋ 욕을 한 100마디는 해주고 싶게 만드는 사연인데요.
사람 맘 잡을라고 자주네~?
내 자식을 키워보니 더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내 피가 없는 자식 키울 수 없습니다
먼가 한심하다..
주작이길 바래 마지않습니다
7:45 퐁퐁이 그 뜻이 아니잖습니까ㅠㅠ
글쓴이 형님..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주작냄새 겁나 나네요ㅋㅋ
주작같은디? 먼시바 명의까정 다넘겨
세상에 이런 멍청한 삶을 사는 사람이 있구나.
그나마 아내가 잘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이미 맘을 정하고 행동했으니 과거는 철저히 묻어두시길
애가 안생기면 입양도 해서 잘키우는데 내 피는아니어도 아내피는 섞인 아이이니 이 또한 나쁘지는 않다.
이 정도면 사연 보내주신 분은 게으른 정도는 규격 외의 수준 아닌가요
여자가 대책없네 애가커서 사실을 알면? 엄마가 그렇게 해서 자기를 낳았고 아버지는 그냥 받아드린 사람이고 남자분이 배신감과 애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든데 욕구도 없고 자기애도 낳을 생각도 없을듯. 처음에 여자가 애를 친아빠 에게 양육을 시키던지 깔끔하게 정산 했어야지 애를 달고와서..지난세월 길들여 지진 않으 셨는지..다른분 만나셔서 자기애 기 낳고 행복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 셨는지..3자 입장에선 남편분 불쌍해여~
남자가 미쳤구나
그냥 우쭈쭈받고싶어서 제보한거면 가망없어보이는데...
이놈 정신 못차렀네.
이정도면 남자가 정신병이네 용서하는건 그렇다치자 그래도 부모재산까지 명의 다준것은 진짜 미치지않고서야 ...
피학대 취향의 정신에 병이 있는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영상보고 나니 술 생각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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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결혼이지
직업이사회복지사라 여자의복지와뻐꾸기자식의 복지를위해 헌신하는투철한직업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