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규칙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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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2

  • @임윤택-e7d
    @임윤택-e7d 3 года назад +1

    2시간동안 멈춤없이 쭉 시청했읍니다.
    골프시작할때
    쫌 친다는 친구가
    배꼽나오면 2벌타
    마크없이 집으면 벌타
    잠정구언급안하면 2벌타
    등등
    이런것은 다 잘난체하는 잔소리로 들었는데 이젠 그 친구만나면 커피라도 사야겠습니다.
    골프 발전에 항상 애쓰시는
    뱁새 김프로님 ㅡㅡ 잘 시청했습니다ㅡㅡㅡ
    정읍에서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규칙 지키자고 하면 싫은 소리 듣고 그냥 치면 정신 없고. 늘 고민입니다.

  • @이만식-k5w
    @이만식-k5w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듣고 많이배웟네요

  • @ashleykim9938
    @ashleykim9938 3 года назад +13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했는데요 너무 재미있게 그리고 너무 유용한정보 정확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고무래에 걸린 볼이 고무래를 치우니 벙커에 들어갔다면?
      벌타 없습니다. 원래 자리에 리플레이스 하면 됩니다. 경사가 심해서 볼이 안 멈추면 가장 가까운 곳에 플레이스 하면 됩니다. 멈출 때까지 조금씩 옮겨 가면서.

  • @박성찬-x4y
    @박성찬-x4y 2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강의 너무감사하게 들었습니다.

    • @TV-tz8ep
      @TV-tz8ep  2 года назад

      앗. 감사합니다.

  • @migolf2658
    @migolf2658 3 года назад +6

    선생님.골프에대한 사랑과 열정이 느껴지고 진짜 멋집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1

      헉. 왜 이러십니까? 우리는 다 같이 골프에 미친 사람들...

    • @migolf2658
      @migolf2658 3 года назад +1

      @@TV-tz8ep 미쳐야만 할수있는 운동아닐까요? 사랑합니다.선생님~~~♡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migolf2658 꽥. 그렇지 않아도 저도 늦깎이로 프로 되기 전까지는 정신 나갔다고 구박 당했어요.

    • @찬준정-t7v
      @찬준정-t7v 2 года назад

      ㆍㄷ

    • @선한영향력-c5z
      @선한영향력-c5z 2 года назад

      ​@@TV-tz8ep

  • @keipark7082
    @keipark7082 Год назад

    15:50 바뀐규정에 정상적 스윙에서 회손된 클럽은 교체및 수리가 벌타없이 가능하다로 바꼈죠?

  • @피터팬-k5d
    @피터팬-k5d 3 года назад

    전문가 위에 전문가시네요.
    넘 잘들었습니다. 귀에 쏙 들어옵니다.

  • @soo9155
    @soo9155 2 года назад +2

    강의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설명이 너무 쉽고 재밌어요

    • @TV-tz8ep
      @TV-tz8ep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ㅎ

  • @youngyeo9607
    @youngyeo9607 3 года назад +1

    골프채로 치기 전에 그린을 향하여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으로 공앞에 줄을 긋는 것은 벌타 받지 않아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1

      벌타입니다. 일반의 벌입니다.
      스트로크 경기면 두 벌타, 매치 플레이에서는 홀 패입니다. 표시하면 안됩니다.

  • @GamJaMann
    @GamJaMann 2 года назад +1

    풀로 다 들었는데 너무 유익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동반자들도 인정할정도로 페어웨이로 잘 간 드라이버샷이 가보니 보이질 않을 경우,
    로스트볼 처리하는걸로 알고 있고요.
    그럴경우,
    세컨샷은 무슨 기준으로 공을 놓고 쳐야 하나요?

    • @hyunchul7243
      @hyunchul7243 2 года назад

      로컬룰로 2벌타를 받고 구제를 받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골프규칙에서는 분실된 볼은 무조건 1벌타의 스토로크와 거리구제를 받고 직전에 스트로크한 지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직전에 플레이한 곳이 티잉구역인 경우 다시 티업이나 플레이스할 수 있고 다른 구역이라면 원래 볼이 있던 지점을 기준점으로 한 클럽 이내 드롭하면 됩니다.
      퍼팅그린이라면 직전에 플레이한 지점에 플레이스합니다.

    • @GamJaMann
      @GamJaMann 2 года назад

      @@hyunchul7243 그럼 1벌 받고 다시 티샷하면 되는건가요?

    • @hyunchul7243
      @hyunchul7243 2 года назад

      @@GamJaMann 티잉구역이라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답글 수정해두었습니다.

    • @GamJaMann
      @GamJaMann 2 года назад

      @@hyunchul7243 감사합니다~^^

  • @배성훈-f3k
    @배성훈-f3k 3 года назад +3

    꼭 필요한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강의하실때 들고계시던 규칙 책 구할수있을까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규칙책은 대한골프협회에 문의하시면 구할 수 있을 겁니다.

  • @urusousa
    @urusousa 3 года назад +1

    새로바뀐 벙커룰에서, 경기중 벙커에 떨어진 공을 치기전에 벙커안에서 연습한다고 모래를 퍼올리는 연습해도되나요?
    며칠전 기억은 안나는데 RBC Heritage인가에서 한 프로가 벙커안의 볼 한클럽전의 거리에서 모래를 치면서 연습스윙하는걸 방송으로 봤는데요, 아나운서 도티페퍼가 룰이 봐뀌었다고 패널티가 아니라는데요,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 영상보고 의아해서요, 그럼 누구나 벙커에서 실전처럼 모래를 치고 연습해도 되는건지요,
    유독 이선수만 벙커에서 그랬어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2

      벙커에 볼이 있을 때 벙커 안에서 연습 스윙을 하다가 클럽 헤드가 모래에 닿으면 패널티를 부과합니다. 규칙이 바뀐 적은 없습니다. 해당 방송은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아나운서도 당황해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 @tspark1071
      @tspark1071 3 года назад

      모래 건드리면 벌타. 바뀐적 없는걸로 압니다

  • @바로랑꼬미
    @바로랑꼬미 2 года назад

    공이 해저드와 아웃오브바운즈 경계로 갔을경우 어떻게 처리해야되죠?

    • @이승준-b9m9t
      @이승준-b9m9t Год назад +1

      플레이어의 볼은 코스의 어느 특정한구역에 있어야하며 그 구역의 우선순위는 패널티구역>모든벙커>모든퍼팅그린 순으로 합니다.
      아웃오브바운즈는 볼의 어느 일부라도 코스의 구역에 있으면 코스내에 있는것으로 간주됨으로 우선순위에따라 패널티구역으로 인정됩니다.
      볼이 OB와 헤저드의 경계지점에 반씩 걸쳐있다면 그 볼은 헤저드입니다.

    • @바로랑꼬미
      @바로랑꼬미 Год назад

      @@이승준-b9m9t 답글 감사합니다

  • @hl5ypw1
    @hl5ypw1 3 года назад

    벙커에서 루즈임페디먼트를 제거하다 볼이 움직인 경우 벌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움직였다면 원래위치로 다시 갖다놓으면 되고 벌타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벌타 받는다고 하신것 같아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루즈임페디먼트위에 볼이 올라와 있다면 마크하고 드롭해서 구제 받고 벌타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로부터 구제가 기술된 골프규칙의 고무래, 손수건 위와 속 안에 정지한 볼의 예시와 헷갈리신 듯.
      =============================
      15.1a 루스임페디먼트 제거
      페널티 없이, 플레이어는 코스 안팎 어디에서나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할 수 있으며 어떤
      식(예, 손이나 발·클럽·그 밖의 장비 사용)으로든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는 예외이다.
      예외 1 - 반드시 볼을 리플레이스하여야 할 곳에 있는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해서는 안
      된다: 퍼팅그린 이외의 곳에서 집어 올리거나 움직인 볼을 리플레이스하기 전에,
      •• 그 볼이 정지한 상태에서 그 루스임페디먼트를 움직이면 그 볼을 움직이게 할 가능성
      이 있는 루스임페디먼트를 플레이어가 고의로 제거해서는 안 된다.
      •• 그렇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다만 그 제거된 루스임페디먼트는 제자
      리에 갖다 두지 않아도 된다.
      15.1b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움직인 볼
      플레이어가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
      •• 그 볼은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그 지점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추정하여야 한다)(규칙 14.2 참조).
      •• 이와 같이 움직인 볼이 퍼팅그린(규칙 13.1d 참조)이나 티잉구역(규칙 6.2b(6) 참
      조) 이외의 곳에 정지해있던 볼인 경우, 플레이어는 규칙 9.4b에 따라 1벌타를 받는
      다. 다만 규칙 7.4(볼을 찾는 과정에서 볼을 움직인 경우)나 규칙 9.4b의 예외가 적
      용되는 경우에는 페널티가 없다.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루스임페디먼트,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두 경우 모두 마크가 필요 없습니다.
      볼이, 루스임페디먼트(위에 위치 포함) 제거시 움직이면 원위치(추정) 리플레이스. 1벌타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제거시 움직이면 원위치(추정) 리플레이스.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위(속)에 있다면 볼의 수직 지면 기준점 추정 후, 1클럽 구제구역 설정 드롭.

    • @hl5ypw1
      @hl5ypw1 3 года назад

      @@dodo-s2m2y 네 말씀대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른점은 1클럽이내 드롭할때 마크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hl5ypw1 음.....원 댓글의 서술이 틀렸다는 뜻인데요? 루스임페디먼트는 제거하다 건드리면(예외 구역 외) 1벌타가 부과된다는 뜻.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인 경우에는 페널티가 없구요.
      루스임페디먼트와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은 다른 성질의 분류라서 규칙에도 차이가 있어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벌타입니다.
      조심해서 치워야 합니다.

  • @전태종전태종
    @전태종전태종 3 года назад +2

    지금껏 룰에관한 김용준위원님
    처럼 클리어하게 설명해주는 분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개 클럽을 쓰다가 4벌타 받고
    계속15개 클럽을 써도 되는지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1

      벌타 받은 즉시 14개만 써야합니다. 안 그러면 이젠 실격.

    • @전태종전태종
      @전태종전태종 3 года назад

      @@TV-tz8ep 감사합니다,,,

  • @tspark1071
    @tspark1071 3 года назад +1

    OB시에 처음 쳤던곳에서 1벌타 먹고 다시 치는 대신에 OB난곳 근처에서 2벌타 먹고 칠수있다는 조항이 룰2019의 어느 부분에 나오나요?
    1:08 벙커 언플레이어블 구제 옵션 설명 감사합니다. 2벌타 무한후방구제 규칙은 어디 나오는지요? 16.1에 없어서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규칙 24조까지 본분에는 없습니다. 모델 로컬룰에 있습니다. 그런 로컬룰을 만들 수도 있다고 한 것입니다. 당시 성급하게 규칙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기사를 쓴 언론이 많아서 오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엘리트 골퍼들이 참가하는 대회에서는 그 로컬 룰을 권장하지 않는다고도 밝히고 있습니다.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벙커에서 언플레이어블볼에 대한 구제 방법은19.3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TV-tz8ep 언플레이어블볼에 대한 벙커 밖 구제에 대한 골프 규칙의 기술을 보면 '총 2벌타를 받고'라고 되어 있는데, 왜 '총'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을까요? 1+1(혹은 1+2) 합이 2벌타라는 개념 같은데 거리에 대한 이득 1벌타+ 언플레이어블볼의 1벌타로 이해해야 할까요? 아니면 룰로 허용된 잘못된 장소에 대한 패널티 + 언플레이어블볼= 총 2벌타일까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dodo-s2m2y 총 2벌타라고 표현한 것은 다른 규칙 위반의 경우 2벌타를 받을 정도 위반이면 '일반의 벌'이라고 해서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타를 받고 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 패를 받는 것과 구분해서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R&A에 물어본 것은 아닙니다. 제 생각에 그렇습니다.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TV-tz8ep '일반 페널티 부과'로 특정하면 매치 플레이에서는 홀 패가 되니 규칙의 일관성과 스트로크 플레이와 공통의 적용을 위해 '(총)2벌타'로 기술된 것이라 추측은 했는데, 그럼' 2벌타 부과'로 충분한데 굳이 '총'이라는 단어를 붙였을까는 그래도 의문으로 남네요. ㅋ
      골프 규칙의 다른 조항에서 '총 1벌타, 총 2벌타'의 쓰임새를 살펴보면 합산, 맥시멈 등의 의미로 설명이 첨부되어 있는데 '벙커 밖으로 구제'만 그 설명이 생략되어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상한가
    @행복상한가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O.B선에 정확히 안에 들어가거나 O B선에 끝에 살짝 걸쳐있어도 인바운즈로 알고있는데 선생님 말은 O.B가 맞다는건데 제가 틀리게 알고있는건가요???
    오늘이라도 다시알게돼서 다행입니다~^^

    • @TV-tz8ep
      @TV-tz8ep  2 года назад +1

      오비 선이 두꺼운데 볼이 그 안에 전부 들어가면 오비입니다.
      볼 대부분이 밖에(오비구역) 있고
      일부만 겨우 오비선에
      살짝 걸친 것도 오비입니다.
      볼이 일부분이라도 살아있는 쪽에 있고 나머지 부분은 오비선에 걸치면 살아 있습니
      다.

  • @조민수-x6m
    @조민수-x6m 3 года назад

    벙커에서 볼보다 한걸음 정도 전에 클럽을 모래에 대고 어드레스 한 후 다가가서 샷을 한 경우 벌타인가요? 볼 앞 뒤 접촉은 없었습니다.
    라이를 개선하거나 모래상태를 체크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라 단지 허공에서 클럽을 잡는 것이 불편해서, 평소 바닥에 놓고 잡는 것이 익숙해져서 모래에 대고 클럽을 잡은 경우입니다.
    클럽을 지팡이처럼 기대는 것은 허용되는데
    클럽을 잡기 위해 한걸음 전에서 모래에 대고
    클럽을 잡고 다가가서 샷을 했는데 벌타라고 해서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모래에 댄다고 모래성질을 알 수 있을 것 같지 않은데~~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벌타입니다.

    • @조민수-x6m
      @조민수-x6m 3 года назад

      @@TV-tz8ep 평소 클럽을 바닥에서 잡는 루틴이 있고 모래를 치는 것도 아니고 클럽을 잡기 위해 모래에 올려 놓는다고 해서 성질을 알 수 있지도 않은데, 그리고 전혀 상태개선의 의도가 없는데도 벌타인가요?
      협회에 질의했는데 현장에서 말대로의 상황이 맞다면 무벌타라고 합니다만,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조민수-x6m 협회에 질의하셔서 답변을 얻으셨다면 그렇게 따르시면 됩니다.다만, 제 생각에는 벌타입니다. 모래를 테스트 했는지가 벌타 주는 기준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조민수-x6m
      @조민수-x6m 3 года назад

      @@TV-tz8ep 네, 감사합니다. 아마추어 동호인 골퍼인데 규정에 모호한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그러시군요.한국프로골프협회에 질의하셨다는 거죠? 대도 괜찮다는 답을 들으신 곳이?

  • @김천수-g3w
    @김천수-g3w 3 года назад

    세칸샷 과정에서 공뒤에서 아이언을 공앞쪽잔디에 대고 45도 틀어서 샛업하고 공치면 벌타인가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1.무벌타입니다.
      2.단, 공 앞쪽 잔디를 눌러서 표시를 하면 벌타입니다.
      3.잔디에 채를 내려놓았는데 잔디가 쏙 들어간 경우 시비를 가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4.그래서 앞에 내려뒀다가 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박영운-c9c
    @박영운-c9c 3 года назад +1

    카트 도로 옆의 석축(돌로 쌓은 돌 벽)에 골프볼이 끼었거나 샷하기 불가능할때 벌타없이 구제 가능한가요?
    참고로 석축은 골프장 만들때 조성된 것입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벌타 없이 구제 못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석축은 장해물이 아니라 코스와 일체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석축이라는 말만으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우니 해당 골프장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김희철-j1z
      @김희철-j1z 3 года назад

      인공장애물은 무벌타 드롭입니다

    • @이승준-b9m9t
      @이승준-b9m9t Год назад

      @@김희철-j1z 규칙에 인공장해물은 없습니다. 움직일수있는 장해물이냐, 움직일수 없는 장해물이냐 로 구분할수있고
      움직일수 있는 장해물은 코스를 훼손하지않는 범위 내에서 장해물을 치우고 리플레이스 후 벌타없이 스트로크가 가능하고,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은 패널티구제(스트로크및거래구제, 측후방구제, 후방선구제)를 받아야합니다.

  • @장은주-f6b
    @장은주-f6b 3 года назад

    러프에서 연습스윙중 볼을 의도치 않게 치면 스트로크로 인정되는건가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넵. 스트로크입니다.

    • @이승준-b9m9t
      @이승준-b9m9t Год назад

      일반구역에서 연습스윙중 볼을 의도치않게 쳐서 볼이 움직였다면, 스트로크를 한것으로 간주하고 볼은 반듯이 원래있던 지점으로 리플레이스 후 스트로크해야합니다.
      퍼팅그린에서 연습스윙중 볼이 맞았다면 패널티없이 원래지점에 리플레이스가능합니다.

  • @joo9584
    @joo9584 3 года назад +3

    이번 박민지 선수가.. 사례가 되었네요 ㅠ
    프로비저날 볼 ㅠㅠ

  • @김범규-b8v
    @김범규-b8v 3 года назад

    패널티구역 러프에 박힌볼 빼내서 칠수 있나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페널티구역에 박힌 볼은 무벌타 구제 받을 수 없습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페널티 구역에서는 벌타 없이 박힌 볼을 구제 받을 수 없습니다.

    • @이승준-b9m9t
      @이승준-b9m9t Год назад

      박힌볼은 일반구역에서만 패널티없는 구제가 가능합니다.
      그외 모든 패널티구역, 모든벙커, 퍼팅그린에서는 패널티없는 구제는 불가능하며,
      퍼팅그린에서는 마크 후 볼을 집어올리고 수리 후 다시 리플레이스할수있습니다.

  • @행복상한가
    @행복상한가 2 года назад

    PGA 그림에 그려져 있는 선수 이름이 혹시 누구인지 아시나요 선생님??

    • @TV-tz8ep
      @TV-tz8ep  2 года назад

      pga 그림이라면 어떤 것을 말하는건지요?

  • @kimhongwom818
    @kimhongwom818 2 года назад

    그린플레이에서 도 홀인 조건A.B 가 적용 되는건가요?

    • @TV-tz8ep
      @TV-tz8ep  2 года назад +2

      넵. 그린 밖에서 치나 그린에서 퍼팅 하나 홀인 기준은 같습니다.

  • @조현민-i5u
    @조현민-i5u 3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이번 박민지 선수 경우처럼 프로비저널볼이라고 애기를 안하고 쳐서 5벌타를 받는 상황이 있었는데요..프로비저널볼이라고 애기하고 쳤을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너무 큰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치는 모든 샷들이 프로비저널볼 일텐데 굳이 애기를 하고 쳐야되는 절차를 만든 이유가 궁금합니다..혹시 제가 생각치 못한 상황들이 있는걸까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1.프로비저널을 칠 수 있다는 규칙을 악용해서 금지하고 있는 연습 스트로크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정한 것입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2.또 원구와 프로비저널볼을 바로 구분해서 경기속도를 빠르게 하고 규칙 위반(오구 플레이)을 막자는 의도도 있습니다.

    • @조현민-i5u
      @조현민-i5u 3 года назад

      한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ㅎ 이규정 관련해서 몇일동안 생각을 해봐도 이해가 잘 안되서요.. "프로비저널볼"이라는 단어를 꼭 써야한다는 규정은 선수가 원구를 안찾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도록 유도해서 경기시간을 좀 단축시키기 위한 규정이라고 봐도 될까요??
      아니면 선수가 "지금치는 공은 프로비저널볼 이 아닙니다"라고 애기하고 쳐야되는 상황이 있는걸까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조현민-i5u 프로비저널볼은 원구를 안 찾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원구도 찾아보겠다는 뜻입니다

    • @조현민-i5u
      @조현민-i5u 3 года назад

      @@TV-tz8ep "프로비져널볼" 이라는 단어를 꼭 써야한다는 규정을 만든 이유가 프로비져널볼이라고 애기하지 않으면 선수가 원구를 안찾겠다는 의사표현으로 간주하기 위함인지 여쭤본거 고요.. 그런데 선수가 굳이 원구를 안찾겠다고 의사를 표현하진 않을것 같습니다..그래서 혹시 선수가 " 지금치는공은 프로비저널볼이 아닙니다" 라고 애기하고 쳐야되는 상황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1

    우와! 대단하시네요.
    긴 시간 동안 자료 참고도 없이, 막힘없이 골프규칙을 술술 풀어내는 화술이 천하일품입니다.
    궁금한 점은 여기에다가 질문해도 되나요? ㅋ
    1.대회를 보면 플레이어가 경기위원을 호출하여 구제방법까지 세세하게 설명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실수 없이 정확하게 확인 차원이겠지, 잘 몰라서는 아니겠지요. ㅋ 그런데 이때 경기위원의 잘못된 설명으로 드롭지역 설정이 틀렸거나(모르고 지나갔거나) 볼을 집어 올리는 절차 등에서 결과적으로 골프규칙을 위반했지만 인플레이가 된 상황이고 스코어카드 제출할 때(제출한 후) 동반 플레이어가 이의를 제기한 상황이라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있나요? 아니면 경기위원이 개입하여 벌어진 고의성이 없는 행위이니 플레이어에게는 불이익이 없나요?
    2. 영상을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얼마 전 KPGA 대회에서 플레이어의 볼이 벙커와 퍼팅그린을 연결하는 계단(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에 위치해 있어서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아 측면 경사로의 잔디가 긴 지역에서 드롭하여 볼이 정지된 상태가 되었고, 스탠스를 잡은 후 스트로크 직전에 볼이 자연적으로 움직여서 벙커의 모래로 굴러갔습니다.
    이때 플레이어가 리플레이스를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무심코 볼을 집어 올리려는 찰나에 경기위원이 개입하여 "잡지 말라"고 제지했고 놓인 상태로(벙커안의 바닥 모래) 인플레이해야한다는 경기위원의 설명대로 플레이를 이어나가 벌타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만약 볼을 집어 올렸다면 받게 될 페널티나 리플레이스 과정은 알겠는데 경기위원이 규칙 안내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행위를 사전에 통제하는 것은 과도한 개입이 아닌가요? 페널티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모면했으니 반사적으로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경기위원에게 동일한 혜택을 받지 못하니 불합리한 경우라고 보는데, 경기위원의 행위가 대회규정에 맞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위원이 모든 플레이어의 (일반)페널티 부과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사전에 차단한다면 골프규칙의 존재 이유가 없을 듯 싶습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1. 불이익은 없습니다.
      2.과도한 개입이 아닙니다.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TV-tz8ep 답변 감사합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닉네임이 바하사이군요. apakah anda tingal di mana?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TV-tz8ep
      Say orang korea.
      Tinggal di chonju.
      바하사어도 하세요? 우와! 대단하시에요. 전 겨우 몇 번 놀라간 경험 뿐이라서 관광 생존형일뿐, 미천합니다. ㅋㅋ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dodo-s2m2y 그러시군요. Bahasa는 한참 전에 썼는데 요즘은 제가 별로 쓰지 않는 언어입니다. 별을 닉네임으로 쓰셨길래...

  • @아담한스캇-r4v
    @아담한스캇-r4v 3 года назад +1

    박민지 선수가 이번에 프로비저널볼 사고쳤네요.

  • @ImpossibleisNothing72
    @ImpossibleisNothing72 2 года назад

    질문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주말골퍼 입니다.
    골프에 대해 알아 가는 중 입니다.
    용어중 "리프레이스"와 "플러이스"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아 가능 하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용어에 정의에는 리플레이스만 있고 플레이스는 없어 이해가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 @이승준-b9m9t
      @이승준-b9m9t Год назад

      리플레이스는 볼이 원래있던 지점에 다시 놓는것을 말하고,
      플레이스는 볼이 원래있던 지점을 알수없거나, 원래의 위치가 없을때 놓는것입니다^^

    • @이승준-b9m9t
      @이승준-b9m9t Год назад

      예를 들면 퍼팅그린에서 볼을 마크 후 다시 제자리에 놓는것을 리플레이스 라고 하고,
      드랍을 할때 규칙에의해 해당지역에 무릎높이에서 드랍을 했으나 2회에 걸쳐 그 구역을 벋어난경우 떨어진 지점을 추정하여 플레이스합니다. 이때 플레이스입니다.

  • @zjoseph6725
    @zjoseph6725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1:57분쯤에 러프에 박혀도 구제 받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구제 방법이 있나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러프라도 땅에 박혔다면 구제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구제는 드롭입니다. 구제는 박힌 볼 바로 뒤를 기준으로 좌우 각각 한 클럽 이내를 드롭구역으로 정해서 드롭하면 됩니다. 박힌 볼 구제는 무벌타로는 추가 방법은 없어요.

    • @zjoseph6725
      @zjoseph6725 3 года назад

      @@TV-tz8ep 선생님 감사합니다. 박힌볼 뒤를 기준 좌우한클럽 이내드롭은 무벌이죠?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zjoseph6725 넵 무벌입니다.

  • @knewQ
    @knewQ 2 года назад

    틈날때마다 반복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식상한 표현이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입니다....- ㅅ-)b

  • @빠악쎄리
    @빠악쎄리 3 года назад

    그린위에 있는공을 까마귀가 물고 갔어요 그럼 마크도 못한 상황인데 이상황에서의 플레이는 어떻게 하나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원래 있던 자리에 다른 볼을 내려놓고 플레이 하면 됩니다.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로컬룰 모델 F-23의 절차에 의한 구제를 받을 경우
    1.TIO에 의한 스윙, 스탠스 등 물리적 방해를 받는 경우와 시선 방해를 받는 경우 모두 같은 로컬룰 구제 절차를 적용받나요?
    아니면 물리적 방해는 16.1, 시선 방해는 로컬룰 구제절차로 구분? 혹은 선택사항인지 궁금합니다.
    2.시선방해를 받을 경우 TIO의 양쪽 중에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도 있던데, 물리적 방해는 해당되지 않나요? 아니면 16.1에 의한 구제가 힘들 경우에만 양쪽 적용이 허용되는 룰인지 궁금합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2.물리적 방해는 기준점. 후보지를 정하고,
      거기서 안전 거리 확보를 위해(혹시 장해물에 닿을 수도 있으니) 추가 한 클럽을 더 떨어져서 기준점을 정한 뒤 거기서부터 한 클럽 이내 구제합니다. 따라서 좌우 선택하지 못합니다.
      1.질문이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추가 로컬 룰은 이미 로컬 룰입니다. TIO는 대회장 사정으로 경기마다 상황이 조금씩 다릅니다.
      3.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은 대한골프협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자잘하게 하는 일이 많아서 모든 질문에 깊게 답을 못해드립니다.

  • @김소연-v8s3k
    @김소연-v8s3k Год назад

    😅😅😅😅😮😅😊😊😅

  • @hl5ypw1
    @hl5ypw1 3 года назад +1

    러프에 박힌볼 구제 관련
    페어웨이잔디보다 짧은길이의 잔디에서만 박힌볼 구제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프에서나 샌즈에어리어 지역에서 박힌볼 구제는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확인부탁드립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러프에 박힌 볼도 구제 받을 수 있습니다.

    • @hl5ypw1
      @hl5ypw1 3 года назад

      @@TV-tz8ep 러프의 모래에 박힌볼은 구제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요 ,, 러프안의 모래에 박힌볼을 구제안되고 이외러프에 있는 박힌볼은 구제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hl5ypw1 네 맞습니다.

  • @gillee7789
    @gillee7789 2 года назад

    그 해괴한 멀리건? 오비티? 해져드티? 다 없애야하고, 잠정구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수준높은 경기가 됩니다.

    • @moonblue9344
      @moonblue9344 Год назад

      엘리트선수 경기 말고 일반 주말골퍼가 그렇게 치면 힘좋은 골린이들은 드라이버 네번치고 홀아웃해야죠ㅋㅋ 아마추어한테 더블파없이 땡그랑까지 시킨다? 그럼 평소 그린피에 세배는 받고 티오프시간도 세배로 늘려야함ㅋ

  • @지나니-u7n
    @지나니-u7n 2 года назад

    애라이~~

  • @hosung82
    @hosung82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세컨샷 140 미터 하는디 옆에서 전화질로 생크나버림. ... 패쥭어버리고 싶음.
    나의 퍼팅라인 은 왜 밟고 지나가는겨.

  • @henrikahn5100
    @henrikahn5100 3 года назад

    공유해가요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ashleykim9938
    @ashleykim9938 3 года назад +2

    1시간 39분 쯤 강사님께서 카트도로 구제 클럽을 두클럽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맞는지요?? 한클럽이라고 알았는데 아닌지. ㅠㅠ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한 클럽입니다.
      올린 지 오래돼서 어떤 취지로 두 클럽이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 @아담한스캇-r4v
    @아담한스캇-r4v 3 года назад

    움직일수 없는,있는을 설명하시면서 자꾸 헷갈리시는듯....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말하다 보니 그랬나 보네요. ㅎ

  • @johangilkm3200
    @johangilkm3200 3 года назад

    골프 심판(경기위원)은 상당히 권위적으로 보입니다.
    마치 선수 위에 군림하는 것처럼,
    심판은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하여 있는 것인데.... 보기 않좋습니다.

    • @TV-tz8ep
      @TV-tz8ep  3 года назад

      그 얘기를 느닷 없이 여기에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심판이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있다는 것 귀하의 생각이겠지요. 그 생각을 객관적인 것처럼 선언하고 이어서 그러니까 심판은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나머지 결론까지 내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경기위원인데 익명을 빌어 남에게 그렇게 쉽게 불쾌하게 하는 것 역시 삼가시길 바랍니다.

    • @Lustellar
      @Lustella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판의 존재 의미는 ?
      이 정도 글에 발끈 하는게 권위적인겁니다 ㅎㅎㅎㅎㅎ

    • @yijoon99
      @yijoon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식경기가 시골초등학교 운동회가 아닌 이상 심판은 엄정한 판관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전체 경기의 원활한 진행은 경기위원의 몫이 아닌 다른 스텝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