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이면 국립공원... 인도 예술가의 부탁인지, 뭔지... 중요한 것은 해당 작품에 대한 알아볼 수있는 현수막이나 설명도 없이 소리길에 깔아놓으면 국민, 등산인, 산책인이 느낌이 안좋았다는 것.. 특정인의 주장으로 그러한 문구가 새겨진 돌은 바닥에 놓아둔 다는 것, 방치한다는 것은 국립공원 측의 책임방기가 아닐까.... 별도의 곳을 지정하여 해당 작품을 원하는 사람만이 가서 볼 수 있도록 하고, 대중을 위해서는 치워버리는 것이 옳다.
우리나라는 문제인게 저런뜻이면 저런게 이런뜻으로 설치되어 있다고 설명을 해두는 안내판이라도 남겨두어야 하는데 저렇게만 해버리니까 다른사람들이 나중에 그뜻을 찾을려고 할때 고생하는거죠 우리선조들도 기록을 많이 안남겨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고생하고 그진위를 몰라서 중국역사서에 의존하다 보니까 중국의 동북공정에 이용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하는데 이게다 우리나라 특유의 기록보존에대한 노력이 부족해서 그래요 ㅜㅜ 지금이야 저렇게 수소문하면 설명해주는 사람들이라도 있죠 100년만 지나봐요 저사람들도 다떠나고 나면 뒤에 후손들은 저글자가 왜저기에 있는지 그진실조차 알지못하게 됩니다
작가 초청 해서 만들고 방치 대다나다
가야산이면 국립공원... 인도 예술가의 부탁인지, 뭔지... 중요한 것은 해당 작품에 대한 알아볼 수있는 현수막이나 설명도 없이 소리길에 깔아놓으면 국민, 등산인, 산책인이 느낌이 안좋았다는 것.. 특정인의 주장으로 그러한 문구가 새겨진 돌은 바닥에 놓아둔 다는 것, 방치한다는 것은 국립공원 측의 책임방기가 아닐까....
별도의 곳을 지정하여 해당 작품을 원하는 사람만이 가서 볼 수 있도록 하고, 대중을 위해서는 치워버리는 것이 옳다.
무상게 일부분씩 적은 글인데
지수화풍 4대를 설명한 글입니다.
살,힘줄. 뼈 .치아, 는 흙으로 돌아가고
피. 고름. 진액. 정액등 이런것은 물로 돌아가고
열은 불로 돌아고
움직이는것은 바람으로 돌아가는 것을 설명한 것임
이거 옛날에 예술작품이라고 이미 나왔음
인도작가 작품이 왜 굳이 저기에 ?
철거하는게 맞는듯
감사합니다 또 하나 새로운걸 알았네요... 다음에 한국가면 꼭 가보고 싶네요 미국에서
으아, 진짜 설명 없이 마주치면 오싹하긴 하겠다. 이 영상 보고 인식이 제법 풀리면 좋겠다.
가야산 하니까 생각나네
이절은 내가 가져야겠다 .
그걸 왜 비석이라 표현하나.
그것부터 틀린데.
나도 이제 산을 오를때 나의깊은 곳 까지 되돌아보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인도 ,예술가, 힌두 ,고행, 참선, 옴 ,사두, ..........소,
우리나라는 문제인게 저런뜻이면 저런게 이런뜻으로
설치되어 있다고 설명을 해두는 안내판이라도 남겨두어야
하는데 저렇게만 해버리니까 다른사람들이 나중에 그뜻을
찾을려고 할때 고생하는거죠 우리선조들도 기록을 많이
안남겨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고생하고 그진위를
몰라서 중국역사서에 의존하다 보니까 중국의 동북공정에
이용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하는데 이게다 우리나라 특유의
기록보존에대한 노력이 부족해서 그래요 ㅜㅜ 지금이야 저렇게
수소문하면 설명해주는 사람들이라도 있죠 100년만 지나봐요
저사람들도 다떠나고 나면 뒤에 후손들은 저글자가 왜저기에
있는지 그진실조차 알지못하게 됩니다
좋은의미다!
애들 큰아빠가 인도스님입니다
전문요어로 위빠사나 맞습니다
애들아빠 49제때 인도스님들 모시고 49제지네습니다
싱거운 인간들..소금 좀 쳐라
오온이 모두 공하다는것을 표현한것입니다 .
저만큼 걸어올라가면 글자에 적힌 장기가 건강해진다 그런 목표치를 표시한 거 아닐까??
이런 심오한 뜻이!!
기초불교 대념처경에 나오는 몸
느낌 마음 대상을 관찰하는 수행법이죠. 위빠사나 기초에요
부정관 이라는 명상의
주제들을 적은 겁니다
불교 무상법문 책에 다 있음
정신병자의 소행
산책하다 미끄러져 다칠라 조심히 다니이소~ 미끄러운돌인거 같은데
헐~~~ 작품이라고???
왼 흰옷에 긴머리로 서 있나요,
오오~ 내고향 합천
🙏🙏🙏
32가지 인체의 부분을
관상하는 부정관의
명상 주제를 열거한 겁니다
⊙ 염신경(念身經)
머리카락 손톱
신장 간 심장 이런게 뭐가 기이하고 섬뜩한거지?
그냥 신체와 장기를 적은것일뿐~
글씨를 너무 잘쓴게 더 신기
그냥 의미없이 쓴듯
가야산 소리길 걷다가 바닥돌에서 발견한건데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70년대 저런거 없었는데 누가 장난친거구만..ㅡ
멋있다
작품을 설명해주는 표지판이라도 세워주세요....
설명(표지판)도 없이 저걸 저렇게 놔둔다고? 관계자분이 제정신 아닌듯; 뜻을 아는 사람이나 작품으로 보지 모르는 사람은 얼마나 무서울거야 작품이라고 하면 훼손당하지 않게 안내문이라도 해놔야지 저게 뭐람;; 관계자분 정신차리시길
응원합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낙서를한것같다
아무리 작품이라 하더라도 일반인이 보기에
섬뜩하다면 치우는게 맞지않을까..
해인사입구에작품설명서가있다면좋을것같다.
좋은뜻
반전입니다~
상식적으로 이건 아니잖아.
That is not the private land, they should remove that ugly stuff from naturally beautiful land.
왜? 우리 한국 정서에 맞지 않은 작품을 작품이 이니다.
철거 해야 한다.
우리의 환경이다.
가야 고향인데 이제 알았네..근데 보통 저런 작품이면 입구에 해석판을 둔다던지 뭐 하지 않나..? 왜 저렇게 덩그러니 놓아둔거래..
다 부셔라.. 자연은 자연에게 놔 둬라..
지자제를 하니 지자체가 쓰레기를 만들어 놓은 거네.
관법 아라고 하지만
정서에 맞는 글을 써야지
당장 치우라고 하는것이
정서상 맞음
더럽다
저렇게 혐오스러운 돌을
편하게 산길 걷기 위해 온 사람에게
이해 시켜야 하나?
저거 설치한 놈은 처벌하고
저 더러운 돌은 치워야 한다
~'없던것이 생겨났어!,,어떤씨끼..참 나쁜놈이다..어떤 목적일까?"
누구짓이야
인도 작가 한테 집적 다시 가지고
가라고 하시요
살인자를 찾아내라
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
혐오스럽다. 치웠으면 합니다
바닥에 깔지 말고~ 세워 놓던지 벽에 붙혀 놔라~
저것도 혈세로 만들었겠쥐??
공돈이다 생각하니까 아무렇게나 널부러 놓지 ㅉㅉ
저거 보기싫어서 안가야 겠네 ..
얘기좀 하고 팔것이지. 산이 자기꺼야? 알림판도 없고 자기가 뭔데 남의 나라에 문화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른데 알리고 해놔야할것 아니냐. 오해는 풀렸지만, 그래도 섬뜩하다. 작가든 뭐든
남의나라에서 니맴대로 할거면 오지마. 이것 역시 민폐야.
당장철거해야한다소름돈는작품미쳤네아무리좋은작품이라도
보는사람은소름돈는것이곳광주에도흉물스런작품이란말에거리에있다제발철거좀했으면좋겠다
소리길은 정말 아름답고 좋은데, 눈이 닿는 곳 마다 글귀가 있어서 마음이 쉬기엔 너무 소란스럽더군요.
괴상할 정도로 넘치는 각종 글귀들이 소리길의 고요를 즐길 권리를 침해 하고 있는 것을 관리청은 알았으면 좋겠네요.
가지가지 한다
스님짓이야?
민폐
특이한 작품이네요.인터뷰 하신분이 누군가 묻혀있을 것 같네 마네하셨는데 . 작품이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보기 부담 스럽지 않은 글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치우면 되지 굳이 제보까지하노ㅋㅋ 작품도 뭐 같은거 치워 그냥
아무리 작가의작품이라도 사람다니는 길에 혐오를 느끼게하는것은 작품이 아니다. 숨겨진 뜻? 글쎄?!
무섭ㄸㄷ
장기 매매와 관련
중국 조선족들이 원하는글씨같아요 심장 콩팥 이런것 강제 적출 전문이닌까
사람죽여 분리시켜. ㅁ묻어논. 자같으!
공수래.공수거?
돌파리 무당짓.
베놈!
저기요 저는 2013년에 태어난 서는데 요
아무것도 아닌걸 신비하게 만드는 신기한 방송
아니 그럼 도입부에 안내문을 적어두라고 ㅋㅋㅋ
그럼 처음부터 알려야지
정권은 무조건 바꿔놓코 봅시다
저동네 놈들은 희한해...저것도 작품이라고 힌두리 돈 줬겠네
ㅋ 역시 방송이란 건 참..
"해인사 아트 프로젝트 100개의 계단"이라고 안내판도 있구만
그걸 무슨 미스테리로 어그로를 끄네..
아트 프르젝트 한번 썸뜩하게하네요. 혐오 공포유발도 아니고...
작품이면 안내 표지라도 세워 두던가 관계자만 알고 있으니까 해괴망측한 소리가 나오는거쟎아 ㅉㅉ
그냥 무속인이나 풍수지리학자가 해놓은 걸로 알았슴....하지만 표현 방식을 보니, 한자에 미숙한 인도의 미신쟁이
처음엔 엽기~~~~
공포~~~~
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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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깊은 뜻이 내재해 있었군요~~^^
그아래묻은거임 범인만잡으면되것네!!
뭐야...
이나라에 간첩들이 많아서 이런짓거리 했나봅니다 보는대로 치우고 겁먹지 말아야합니다 공포심을 줘서 혼란을 일으키고자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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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길도 그렇고 황계폭포 산책길 바닥돌에 새겨놓은 무속글귀도 그렇고 일해공원까지…
합천이 인간백정의 고향이라서 그런지 돈이 남아나서 뻘짓 많이 함!
무슨 한약 방 의원 같은 소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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