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윌리엄 목사님과 제가 성경을 바라보고 해석한것들이 다같아요 딱하나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네피림인데요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로 해석한것 까지는 같은데요 네피림이 거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것과 저는 거인으로 보는것 이거 하나 달라요 ~~ ^^ 환난. 적그리스도. 666. 십사만사천. 두증인. 다 같습니다. 목사님께 늘 배우고 항상 바르게 성경을 해석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 ^^ ♡♡
신천지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신천지 스스로가 그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고 스스로의 교리를 바꾸는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스라엘 자손중에서 14만 4천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구절을 무시하거나 바꾸면서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냥 성경 말씀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됩니다. 영적인 이스라엘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끼워 마추기 때문에 논란이 된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성경 구절 그대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14만 4천이라고 받아 들이면 됩니다.
@@BibleTV 오..여기서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신천지에서는 주장하는군요? 그 때 당시의 이스라엘 14만4천의 영이 우리나라 14만4천 몸에 들어온다는건가요? 계속 구절을 읽다보면 각 지파에서 1만2천명씩 12지파 합치면 14만 4천으로 계산이 되긴 하는데 이 숫자가 다른 의미인건가요? 문자로만 보면 12x12.000=144.000 이 맞는 것 같은데..
잘못된 설명이 보임! 144,000 이 부르는 새노래 즉 구원의 노래를 요한이 배울수(부를수) 없었다니! 무슨 지금 요한이 보는 환상은 요한이 보고있는 현재싯점이 아니라 장차 즉 요한이 포함된 미래의 모습임 문장을 볼때 요한이 나타내고자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은 모두 구원을 받는 백성이 되어 구원의 노래를 부른다는 뜻 즉 구원받은 백성들이 부르는 노래로 당연히 요한도 포함되어야 함(요한이ㅈ배울수 없었다니 큰일날 소리) 다시말해 신구약을 통틀어 구원 받는 백성을 144,000 으로 표현했으며 이것은 구약교회의 대표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12지파와 신약교회의 대표를 상징하는 숫자인 12사도를 이용 12지파×12사도×1000(무수히 많음을 상징)=144,000 로 표현한ㅈ것임. 144000 이 이스라엘을 나타내려는 것이 아님 북이스라엘 10지파가 앗수르에 의해 BC724년에 이미 사라졌고 남은 남유다 2지파도 이후 사라졌는데ㅈ그리고 그 당시 지파에는 당초 12지파와 다른 지파도 섞여있는데. 당시 12지파를 이야기 한다는 것인지...동의할수 없음 이것의 증거가 계21장 새예루살렘이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데 그 12문에 12지파의 이름이 있고 그 성곽에는 12사도의 이름이 있음을 요한이 이야기 하고 있다는 사실이 144,000 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요한의 의도를 이해할수 있음 그리고 계시록을 문자대로 읽어야 한다는 주장은 신천지를 포함 이단들의 주장이며 그 이유로 엉터리 해석이 나와 이단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임
아주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ᆢ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좋게 제가 제일먼저들었습니다 그리고 십사만사천명이 문자인가 상징인가 말이 많지요 처음으로 이스라엘이란것을 알았습니다 새로운것을 알때마다 뿌듯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제일 먼저 들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게 큰 힘이 되십니다.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성도님들.
기도하시고.
말씀 들으시고.
그래서
속지 마시길
하나 하나 윌리엄 목사님과 제가 성경을 바라보고 해석한것들이 다같아요
딱하나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네피림인데요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로 해석한것 까지는 같은데요 네피림이 거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것과 저는 거인으로 보는것 이거 하나 달라요 ~~ ^^
환난. 적그리스도. 666. 십사만사천. 두증인. 다 같습니다. 목사님께 늘 배우고 항상 바르게 성경을 해석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 ^^ ♡♡
네피림에 관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cafe.daum.net/DRSTUDY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신천X에서 14만4천이 인맞으면 모든 계시록이 완성되고 그사람들은 구원받고 나머지는 평성도로 나뉘고 그런다던데.. 그런데 신도들 14만4천이 넘었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말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그 내용과 근거가 있을까요 ?
신천지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신천지 스스로가 그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고 스스로의 교리를 바꾸는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스라엘 자손중에서 14만 4천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구절을 무시하거나 바꾸면서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냥 성경 말씀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됩니다. 영적인 이스라엘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끼워 마추기 때문에 논란이 된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성경 구절 그대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14만 4천이라고 받아 들이면 됩니다.
@@BibleTV 아하 명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BibleTV 혹시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표기된 구절이 요한계시록 몇장 몇절에 있나요? ㅠㅠ
@@김나현-j3f4i 요한계시록 7장 4절 입니다.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분명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라고 되어 있습니다.
@@BibleTV 오..여기서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신천지에서는 주장하는군요? 그 때 당시의 이스라엘 14만4천의 영이 우리나라 14만4천 몸에 들어온다는건가요?
계속 구절을 읽다보면 각 지파에서 1만2천명씩 12지파 합치면 14만 4천으로 계산이 되긴 하는데 이 숫자가 다른 의미인건가요? 문자로만 보면 12x12.000=144.000 이 맞는 것 같은데..
요것도 적그리스도의 추종자네.
맞는 것 같은데 틀린.
에휴.
예수님에 대한 말씀.
창조삼위님들에 대한
성경 듣고.경청하고.말씀듣고.
=그리스도님의 말씀.
=창조삼위님들의 말씀
잘못된 설명이 보임!
144,000 이 부르는 새노래 즉 구원의 노래를 요한이 배울수(부를수) 없었다니! 무슨
지금 요한이 보는 환상은 요한이 보고있는 현재싯점이 아니라 장차 즉 요한이 포함된 미래의 모습임
문장을 볼때 요한이 나타내고자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은 모두 구원을 받는 백성이 되어 구원의 노래를 부른다는 뜻 즉 구원받은 백성들이 부르는 노래로 당연히 요한도 포함되어야 함(요한이ㅈ배울수 없었다니 큰일날 소리) 다시말해 신구약을 통틀어 구원 받는 백성을 144,000 으로 표현했으며 이것은 구약교회의 대표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12지파와 신약교회의 대표를 상징하는 숫자인 12사도를 이용 12지파×12사도×1000(무수히 많음을 상징)=144,000 로 표현한ㅈ것임. 144000 이 이스라엘을 나타내려는 것이 아님
북이스라엘 10지파가 앗수르에 의해 BC724년에 이미 사라졌고 남은 남유다 2지파도 이후 사라졌는데ㅈ그리고 그 당시 지파에는 당초 12지파와 다른 지파도 섞여있는데.
당시 12지파를 이야기 한다는 것인지...동의할수 없음 이것의 증거가 계21장 새예루살렘이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데 그 12문에 12지파의 이름이 있고 그 성곽에는 12사도의 이름이 있음을 요한이 이야기 하고 있다는 사실이 144,000 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요한의 의도를 이해할수 있음
그리고 계시록을 문자대로 읽어야 한다는 주장은 신천지를 포함 이단들의 주장이며 그 이유로 엉터리 해석이 나와 이단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