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목사님!! 당시의 황제는 황제숭배로 가장 유명했던 도미티아누스황제였습니다!! (아마 미치광이 에피파네스처럼) 그래서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은 혹시 네로가 환생한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었구요~~ (마치 해롯안디바가 예수님을 세례요한이 환생한것 아니냐고 반문했던것처럼요 (막6:16)) 네로와 계시록의 시대가 약 30여년 차이가 있어 여쭈어봅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도미티아누스 황제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지만 그리 큰 지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네로가 환생했다는 소문처럼 네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났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짐승은 네로가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많이 핍박한 황제입니다. 그렇지만 13장 3절에는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라고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칼로 머리가 상하여 죽은 네로가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당시 네로가 부활했다는 소문도 있었고 도미티아누스 황제를 보고 네로가 부활했다고도 했습니다. 실제로 네로의 동상을 세워 섬기고 부활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3절과 잘 맞아 떨어집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도 대부분 네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기록 연대는 AD 96년 경이라고 추정됩니다. 사도 요한이 도미티아누스 황제 시대에 밧모섬에 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전 황제였던 네로를 떠올리면서 말씀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미티아누스 황제라면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났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이죠.
성도와 싸워 이긴 짐승은 표범 비슷하소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 짐승은 머리 하나가 상하였다가 다시 나았으며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이 짐승은 용과 관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은 머리가 짐승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러니 용과 짐승의 관계는 머리와 뿔의 관계입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 및 세 때 반은 단 7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 용과 짐승은 단 7장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단 7장에는 네 짐승이 등장합니다. 곧 사자와 곰과 머리가 넷인 표범과 이름은 없어나 뿔이 열인 넷째 짐승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합니다. 그러면 용과 짐승 곧 표범 비슷한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으니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표범 비슷한 짐승은 네 짐승 중 셋째 짐승입니다. 따라서 용도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용이 될 수 있는 짐승은 네 짐승 중 이름없는 넷째 짐승뿐입니다. 다른 짐승은 다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넷째 짐승입니다. 이 짐승들은 나라와 왕을 상징합니다. 사자는 바벨론, 곰은 메대 바사, 표범의 네 머리는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그리고 애굽이며 넷째 짐승인 용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은 신비적인 영적 존재가 아니라 다른 짐승들과 같이 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러니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했습니다. 넷째 짐승인 용은 다시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되고 작은 뿔의 나라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이 지나면 짐승은 심판되고 성도는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넷째 짐승 로마가 심판될 때 성도 곧 유대인은 나라를 얻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 기간에는 유대인에게는 나라가 없고 유대인이 나라를 얻으면 세 때 반이 지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유대인이 나라를 얻었으니 세 때 반이 지난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세 때 반이 온다는 것은 거짓 선지자의 속임수입니다. 그러니 용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머리요 짐승은 넷째 짐승의 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정체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은 계 13장의 표범 비슷한 짐승을 아는 것입니다.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열 뿔은 계 13장의 짐승의 열 뿔입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성도와 싸워 이긴 작은 뿔은 계 13장에서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입니다. 그러니 작은 뿔의 정체를 아는 것은 짐승의 머리를 아는 것입니다. 짐승은 표범 비슷한 짐승으로 표범은 단 7장에서 셋째 짐승으로 헬라입니다. 그러니 작은 뿔은 로마가 분열된 나라들 중 헬라 땅의 로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은 로마요 표범은 헬라이니 용이 표범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은 로마가 헬라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을 말합니다. 곧 로마의 천도입니다. 그러니 헬라 땅의 로마는 천도된 로마입니다. 천도된 로마는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러니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은 비잔틴 제국으로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성도를 이긴 나라입니다. 그러니 이 비잔틴 제국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이 계 17장입니다. 짐승의 7머리는 7왕이며 이 7왕은 단 7장의 네 짐승들의 머리의 합으로 바벨론, 바사,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 중에서 5은 미이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이들 중에서 요한 당시가 로마이니 로마의 수가 6으로 곧 고유번호 6으로 고유번호는 그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로마 이전에 이미 망한 5중에서 하나가 다시 8째로 등장합니다. 이렇게 무저갱에서 다시 나오는 자를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라합니다. 그러니 비잔틴 제국인 헬라는 로마 이전에 곧 셋째 머리로 죽게 되었다가 로마 이후에 8째로 다시 등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비잔틴 제국의 이름이 로마이니 3이나 8을 이름의 수로 쓰지 않고 6으로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 666은 로마의 표입니다. 이는 곧 짐승의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세 마리의 로마라는 짐승 곧 용과 표범과 어린 양 같은 짐승이며 이는 사람이 수로서 로마의 황제와 교황입니다. 로마는 이들의 황제들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였고 경배하는 자들에게는 666이란 로마의 표를 이마에 한 것입니다. 로마교는 이 666에다가 하나님의 이름을 붙여 삼위일체라 합니다. 그리고 세례를 줄 때 이마에 표합니다. 그리고 로마의 황제 및 교황을 하나님의 대리자 또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하면서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이 하나님의 표를 바로 알려주셨으니 곧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지 삼위일체가 아니라 한 것입니다. 그러니 짐승 곧 로마의 666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삼위일체입니다. 그러나 로마교는 삼위일체 신을 유대교의 유일신 야훼라합니다. 그러면 그러할까?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고 언약하시고 이를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셔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도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시어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신은 이와 반대로 유일신의 대적입니다. 곧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폐하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이고 만민 중에 흩어진 그곳에서 고토로 돌아가는 것을 막고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멸종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삼위일체 신이 신 28:36, 64에서 율법의 저주 때 만민 중에 흩어져 섬겨야 할 그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입니다. 이 우상이 곧 계 13장의 짐승의 우상으로 짐승 곧 로마의 우상인 로마의 신들은 로마의 황제와 교황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때가 앞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났고 짐승의 표는 삼위일체였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로마와 로마교가 유대인을 죽이지 못합니다. 그러니 힘이 없는 삼위일체 신을 섬기는 교황을 비롯한 로마 정권인 서구는 곡을 미혹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것이 앞으로 남았습니다. 곡의 전쟁은 예루살렘 환난으로 유일신과 삼일신의 전쟁 곧 유대교와 로마교의 전쟁이며 이슬람교가 로마교와 같이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일신의 등장으로 유일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이스라엘이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유일신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언약을 이루실 것입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당시 로마제국을 말합니다. 또 세상 궨세를 가진 나라와 왕들을 상징합니다. 과장된 입은 오만한 입이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언론이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언론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마지막 때에 권세 잡은 짐승이 언론을 통해 말하는것은 가능하겠죠. 그렇지만 그것은 미래에 마지막 때에 한정된 것이고 당시 교회에는 해당되지 않는 해석입니다. 그리고 붉은 짐승을 탄 여자는 교회가 아니라 음녀를 말합니다. 교회를 미혹하여 우상을 숭배하게하는 음녀를 말합니다.
용은 곧 " 마귀 " 라고 계시록은 말씀합니다 . 바다에서 나온 첫째 짐승은 " 일곱 머리에 열 뿔 달린 짐승 " 이라고 하셨는데 또한 "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계시록은 말씀합니다 . 그러니 장차 나타날 자인데 사도 바울께서도 " 주님 재림 전에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 사탄의 역사를 따른 거짓된 기사와 표적으로 미혹하며 교회 가운데서 자기를 신이라 일컬으며 신이라 일컫는 모든 것들을 대적할 것 " 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 그러니 첫째 짐승은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나타날 " 불법의 사람 ( 거짓 그리스도 ) " 입니다 . 다만 ,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마다 짐승을 숭배한다고 말씀하기에 짐승 숭배란 창세 이후로 세상 끝날까지 비신자는 전부 해당됩니다 . 계시록 17 장 이후로도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음녀 바벨론이 땅의 왕들을 다스리며 모든 만국 백성들을 미혹한다고 하니까요 . 땅의 왕들을 통해 모든 나라의 백성들은 통치를 받기에 장차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기 전에 지금 현재적으로도 짐승은 모든 민족 가운데 다스리며 미혹하고 있습니다 . 왜냐하면 일곱 머리에 열 뿔 달린 짐승이라고 하셨는데 일곱 머리는 문자대로 " 7 명의 왕 " 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백성 가운데서 다스리는 땅의 왕들을 가리킵니다 . 왜냐하면 계시록 5 : 6 에는 [ 하나님의 보좌 앞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는데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 라고 말씀합니다 . 뿔은 권세를 의미하는데 일곱 뿔이라 하셨으니 곧 계시록에서 일곱 번씩 반복되는 심판으로 땅을 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 권세를 가리킵니다 . 일곱 영은 곧 성령님이구요 . 여기서 7 이라는 숫자는 " 온 땅 " 이라는 영역과 관련하여 쓰여진다는게 드러납니다 . 그래서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을 타고 앉은 바벨론 역시 온 땅의 왕들과 모든 민족과 백성들을 다스리고 미혹한다는 것으로 드러나니 어린 양 그리스도의 나라와 대조하신 겁니다 . 그러니 7 이라는 숫자는 문자적 의미가 아닌 상징적 의미로 표현하신 겁니다 .
구약성경을 인용한 해석이 아주 명쾌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래 성경을 근거로 해석해야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외곡된 해석이 많으니 안타깝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당시의 황제는 황제숭배로 가장 유명했던 도미티아누스황제였습니다!!
(아마 미치광이 에피파네스처럼)
그래서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은 혹시 네로가 환생한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었구요~~
(마치 해롯안디바가 예수님을 세례요한이 환생한것 아니냐고 반문했던것처럼요 (막6:16))
네로와 계시록의 시대가 약 30여년 차이가 있어 여쭈어봅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도미티아누스 황제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지만 그리 큰 지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네로가 환생했다는 소문처럼 네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났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짐승은 네로가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많이 핍박한 황제입니다. 그렇지만 13장 3절에는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라고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칼로 머리가 상하여 죽은 네로가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당시 네로가 부활했다는 소문도 있었고 도미티아누스 황제를 보고 네로가 부활했다고도 했습니다. 실제로 네로의 동상을 세워 섬기고 부활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3절과 잘 맞아 떨어집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도 대부분 네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기록 연대는 AD 96년 경이라고 추정됩니다. 사도 요한이 도미티아누스 황제 시대에 밧모섬에 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전 황제였던 네로를 떠올리면서 말씀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미티아누스 황제라면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났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이죠.
화면구성과 함께 설교해 주시니 더욱 은혜가 되지만 살짝 두려움도 생기네요. 그동안 계시록은 두려워서 거이 듣지않았는데 목사님들께서도 잘 다루지 않으시구요. 감사히 은혜받고 갑니다.
요한계시록은 또다른 복음서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너무나 잘 말해주는 성경입니다. 요한계시록 요약 강해도 있습니다. 아주 쉽고 짧게 요약했습니다. 제 영상 목록에 보면 나옵니다.
이 강의 내용들을 유인물이나 메일,혹은 카톡으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제가 유인물이나 기타 참고자료는 따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영상 제작할때 제가 쓴 원고가 전부입니다.
@@BibleTV 네.
잘알겠습니다.^-^
성도와 싸워 이긴 짐승은 표범 비슷하소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 짐승은 머리 하나가 상하였다가 다시 나았으며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이 짐승은 용과 관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은 머리가 짐승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러니 용과 짐승의 관계는 머리와 뿔의 관계입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 및 세 때 반은 단 7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 용과 짐승은 단 7장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단 7장에는 네 짐승이 등장합니다. 곧 사자와 곰과 머리가 넷인 표범과 이름은 없어나 뿔이 열인 넷째 짐승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합니다. 그러면 용과 짐승 곧 표범 비슷한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으니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표범 비슷한 짐승은 네 짐승 중 셋째 짐승입니다. 따라서 용도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용이 될 수 있는 짐승은 네 짐승 중 이름없는 넷째 짐승뿐입니다. 다른 짐승은 다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넷째 짐승입니다. 이 짐승들은 나라와 왕을 상징합니다. 사자는 바벨론, 곰은 메대 바사, 표범의 네 머리는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그리고 애굽이며 넷째 짐승인 용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은 신비적인 영적 존재가 아니라 다른 짐승들과 같이 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러니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했습니다.
넷째 짐승인 용은 다시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되고 작은 뿔의 나라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이 지나면 짐승은 심판되고 성도는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넷째 짐승 로마가 심판될 때 성도 곧 유대인은 나라를 얻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 기간에는 유대인에게는 나라가 없고 유대인이 나라를 얻으면 세 때 반이 지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유대인이 나라를 얻었으니 세 때 반이 지난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세 때 반이 온다는 것은 거짓 선지자의 속임수입니다. 그러니 용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머리요 짐승은 넷째 짐승의 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정체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은 계 13장의 표범 비슷한 짐승을 아는 것입니다.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열 뿔은 계 13장의 짐승의 열 뿔입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성도와 싸워 이긴 작은 뿔은 계 13장에서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입니다. 그러니 작은 뿔의 정체를 아는 것은 짐승의 머리를 아는 것입니다.
짐승은 표범 비슷한 짐승으로 표범은 단 7장에서 셋째 짐승으로 헬라입니다. 그러니 작은 뿔은 로마가 분열된 나라들 중 헬라 땅의 로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은 로마요 표범은 헬라이니 용이 표범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은 로마가 헬라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을 말합니다. 곧 로마의 천도입니다. 그러니 헬라 땅의 로마는 천도된 로마입니다. 천도된 로마는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러니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은 비잔틴 제국으로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성도를 이긴 나라입니다.
그러니 이 비잔틴 제국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이 계 17장입니다. 짐승의 7머리는 7왕이며 이 7왕은 단 7장의 네 짐승들의 머리의 합으로 바벨론, 바사,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 중에서 5은 미이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이들 중에서 요한 당시가 로마이니 로마의 수가 6으로 곧 고유번호 6으로 고유번호는 그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로마 이전에 이미 망한 5중에서 하나가 다시 8째로 등장합니다. 이렇게 무저갱에서 다시 나오는 자를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라합니다. 그러니 비잔틴 제국인 헬라는 로마 이전에 곧 셋째 머리로 죽게 되었다가 로마 이후에 8째로 다시 등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비잔틴 제국의 이름이 로마이니 3이나 8을 이름의 수로 쓰지 않고 6으로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 666은 로마의 표입니다. 이는 곧 짐승의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세 마리의 로마라는 짐승 곧 용과 표범과 어린 양 같은 짐승이며 이는 사람이 수로서 로마의 황제와 교황입니다.
로마는 이들의 황제들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였고 경배하는 자들에게는 666이란 로마의 표를 이마에 한 것입니다. 로마교는 이 666에다가 하나님의 이름을 붙여 삼위일체라 합니다. 그리고 세례를 줄 때 이마에 표합니다. 그리고 로마의 황제 및 교황을 하나님의 대리자 또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하면서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이 하나님의 표를 바로 알려주셨으니 곧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지 삼위일체가 아니라 한 것입니다.
그러니 짐승 곧 로마의 666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삼위일체입니다. 그러나 로마교는 삼위일체 신을 유대교의 유일신 야훼라합니다. 그러면 그러할까?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고 언약하시고 이를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셔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도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시어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신은 이와 반대로 유일신의 대적입니다. 곧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폐하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이고 만민 중에 흩어진 그곳에서 고토로 돌아가는 것을 막고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멸종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삼위일체 신이 신 28:36, 64에서 율법의 저주 때 만민 중에 흩어져 섬겨야 할 그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입니다. 이 우상이 곧 계 13장의 짐승의 우상으로 짐승 곧 로마의 우상인 로마의 신들은 로마의 황제와 교황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때가 앞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났고 짐승의 표는 삼위일체였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로마와 로마교가 유대인을 죽이지 못합니다. 그러니 힘이 없는 삼위일체 신을 섬기는 교황을 비롯한 로마 정권인 서구는 곡을 미혹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것이 앞으로 남았습니다. 곡의 전쟁은 예루살렘 환난으로 유일신과 삼일신의 전쟁 곧 유대교와 로마교의 전쟁이며 이슬람교가 로마교와 같이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일신의 등장으로 유일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이스라엘이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유일신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언약을 이루실 것입니다.
님 머리7개뿔10개달린 짐승은 제국주의 일본을 말하는것입니다.. 뿔2개달린 짐승은 북한과 남한이고요. 더말할것이 없네요.
목사인지 평신도인지 모르지만 거짓말도 가끔 해야지 자주 하면 는다
안식교인들이 그래도 좀 신사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의없고 무례한 사람도 있군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죽게된 상처가 나은자가작은뿔이고 그가 미국에 앨고어 전 부통령을 가리킵니다. 내년에 미국 대통령선거를 지켜보세요.
계시록 해석이 좀 이상하네요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세상에 권세를 가진 자들이고 용은 사탄의 우두마리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고 과장된 입은 권세를 가진 자들이 통제하는 언론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빨간 짐승을 탄 여자는 교회가 권세잡은 자들과 같이 하는거를 해석하고요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당시 로마제국을 말합니다. 또 세상 궨세를 가진 나라와 왕들을 상징합니다.
과장된 입은 오만한 입이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언론이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언론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마지막 때에 권세 잡은 짐승이 언론을 통해 말하는것은 가능하겠죠. 그렇지만 그것은 미래에 마지막 때에 한정된 것이고 당시 교회에는 해당되지 않는 해석입니다.
그리고 붉은 짐승을 탄 여자는 교회가 아니라 음녀를 말합니다. 교회를 미혹하여 우상을 숭배하게하는 음녀를 말합니다.
용은 곧 " 마귀 " 라고 계시록은 말씀합니다 .
바다에서 나온 첫째 짐승은 " 일곱 머리에 열 뿔 달린 짐승 " 이라고 하셨는데 또한 "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 " 라고 계시록은 말씀합니다 . 그러니 장차 나타날 자인데 사도 바울께서도 " 주님 재림 전에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 사탄의 역사를 따른 거짓된 기사와 표적으로 미혹하며 교회 가운데서 자기를 신이라 일컬으며 신이라 일컫는 모든 것들을 대적할 것 " 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
그러니 첫째 짐승은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나타날 " 불법의 사람 ( 거짓 그리스도 ) " 입니다 .
다만 ,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마다 짐승을 숭배한다고 말씀하기에 짐승 숭배란 창세 이후로 세상 끝날까지 비신자는 전부 해당됩니다 . 계시록 17 장 이후로도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음녀 바벨론이 땅의 왕들을 다스리며 모든 만국 백성들을 미혹한다고 하니까요 . 땅의 왕들을 통해 모든 나라의 백성들은 통치를 받기에 장차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기 전에 지금 현재적으로도 짐승은 모든 민족 가운데 다스리며 미혹하고 있습니다 . 왜냐하면 일곱 머리에 열 뿔 달린 짐승이라고 하셨는데 일곱 머리는 문자대로 " 7 명의 왕 " 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백성 가운데서 다스리는 땅의 왕들을 가리킵니다 .
왜냐하면 계시록 5 : 6 에는
[ 하나님의 보좌 앞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는데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
라고 말씀합니다 . 뿔은 권세를 의미하는데 일곱 뿔이라 하셨으니 곧 계시록에서 일곱 번씩 반복되는 심판으로 땅을 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 권세를 가리킵니다 . 일곱 영은 곧 성령님이구요 . 여기서 7 이라는 숫자는 " 온 땅 " 이라는 영역과 관련하여 쓰여진다는게 드러납니다 .
그래서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을 타고 앉은 바벨론 역시 온 땅의 왕들과 모든 민족과 백성들을 다스리고 미혹한다는 것으로 드러나니 어린 양 그리스도의 나라와 대조하신 겁니다 . 그러니 7 이라는 숫자는 문자적 의미가 아닌 상징적 의미로 표현하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