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정주은 씨의 질문들이 굉장히 덫이 된거 같습니다. 댓글로 욕하는 대부분이 정주은씨가 한 질문에 답한 목사님의 대답에 대해 거짓 선지자니 뭐니 까지 비난을 쏟아내는거 같은데, 바코드의 시대가 오는지 안오는지는, 주님만이 아시는거고 한낱 주의 종인 송태근 목사님에게 할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숫자 144,000 을 눈에 보이는 숫자 그대로 해석하면 이단이 되듯이, 666의 실제적이고 영적인 의미를 너무나 잘 설명해주셨는데, 몇몇 비판 이상의 비난 댓글에 사람들이 미혹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서 싸워야할 영역은 바코드가 아니라 당장 내 앞에 있는 수많은 우상숭배로 부터의 유혹 입니다. 바코드의 시대가 오든 안오든 본질적이지 않은 부분때문에 함부로 주의 종을 대적하지 마시기를...
하나님 아버지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으로 보고 듣고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안영하세영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으로 넘 은혜롭게 잘 들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온인류가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으로 마니보고 듣고 깨닫고 또 백성들이 기도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아멘 아멘 주님?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붙잡아 주시옵시고 은혜를 축복 내려 주시옵소서.아멘 ^-^ 대구 중구 삼덕동 ^^
여기 송목사님의 강의에 대해 비난조로 댓글 다신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베리칩이나 바코드 등등, 666표라 여겨지는 그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구요??? 그럼... 그걸 받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까???????????????????????에혀... 왜들 그러십니까 다들... 이 질문에 대답할수 있는 분 계신가요??? 아마 참 그리스도 인들이라면 대답하지 못하실 겁니다. 대신 한가지를 깨닫게 되시겠지요???우리가 천국에 갈수 있는 길은 오직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길 뿐입니다. 오직 진실로 거듭나는 길 뿐입니다. 오직 진실로 끝날까지 깨어있는 길 뿐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그러니 허망한 종말론적 세계관에 빠져, '본질'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쓰레기같은 시시비비나 가리고 있으면, 정말로 사탄의 계획대로 당신은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그야말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당신이, 진실로 깨어 하나님을 믿는 거듭난 당신이.... 설사 베리칩(666) 따위가 실제로 있어 받게 되었다고, 획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짐승에게 경배하게 될까요???????? 크.... 농담하시나요? 하나님의 선한 계획과, 부르심과, 택하심이 그렇게 허접하고 허술할까요? 당신의 믿음 또한 그렇게 약하고 허망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거듭난 자도 아니요, 택하심을 입은 자도 아니니...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어차피 모두가 유기된 자들이요, 세상사람들이요, 사탄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것에 영혼을 낭비하지 마시고, 깨어있기에 힘쓰십시오.
나더러 주여 주여한다고 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고 다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주여 주여하는 자들은 불신자들이 아닙니다. 적어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소위 기독교인들입니다. 님께서 믿음의 본질을 말씀하셨는데 믿음은 하나님을 내가 믿는다는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믿음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주님께서 요한을 통해 말씀하신 요한계시록에 이마와 오른 손에 표를 받지 말고 그 표를 받는 자는 영영한 불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받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어린나무 님! 누가 거짓 선지자인지 영적으로 판단 해 보세요! 유튜브에서 지금 올려드리는 제목을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번호는 빼고 검색하세요.) 1. 잘못 가르친 신학교수 외침. 2. 목사님들 지식적으로 가지마요. 3.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지마! 우상숭배야! 4. 지옥에서 장로의 외침(추도.장례예배 드리지마, 죽음앞에 회개가 가장 중요해요!) 5. 나 칼빈을 들춰내고 무사할 것 같아요? 6. 칼빈교리 때문에. 7. 칼빈의 지옥외침1. 8. 칼빈의 외침2. 9. 칼빈의 외침5. 10. 나 칼빈은 살인자야. 11. 루터 외침. 12. 천주교 어거스틴의 외침. 13. 순복음교회 지역장의 외침. 15. 베리칩은 666이 아니야. 16. 베리칩을 외치다 지옥 떨어진 자. 우선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그런데, 문제는 이 간증들이 영적인것이라서 성령충만치않으면 귀에서 거부반응이나서 듣지 못하거나, 마음에 두려움이 와서 듣지 못하거나, 들어도 잘 믿어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더라도 꾹! 참고 들으세요. 이 간증들을 들을 수 있어야되고, 믿어져야 천국 갈수 있는 길을 확실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 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꼭! 꼭! 많이 들으시고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세계 경제시스템의 한계와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IMF등에서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앙관리형 디지털 화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가는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빅브라더 시대가 열린다는 우려도 있구요. 성경에 무지한 저 같은 사람은 목사님 말씀처럼 역사적 비유적 해석도 맞고, 문자 그대로의 해석도 가능해 보입니다. 이루어지지 않은 계시를 어찌 알까요. 성경의 경고대로 미혹되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로 기도하고, 세상 돌아가는 상황도 눈을 부릅뜨고 살펴야하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구약성경 선지서에는 그렇게 나옵니다 .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구약성경의 예표와 예언들을 인용하지만 그것의 해석은 요한계시록 본문 안에서 드러납니다 . 짐승의 이미지를 일곱 머리와 열 뿔 달린 짐승으로 계시하였는데 요한계시록 본문에서는 일곱 머리는 일곱 산 = 일곱 왕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있는데 계시록 후반에서는 이 땅의 모든 왕들을 일컫습니다 . 그러니 실제로 일곱 명의 왕이 아닌 것입니다 . 마치 어린 양이 보낸 일곱 영이 실제로 일곱 분의 영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 온 세상의 영역에 해당한다는 의미로서 7 이라는 숫자가 쓰인 겁니다 . 계시록에서 두 증인은 기름부음 받은 두 올리브나무 곧 두 촛대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스가랴에 기록된 " 스룹바벨 , 여호수아 " 를 인용한 것입니다 . 이 둘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성전을 건축하는데 쓰임받은 여호와의 종들입니다 . 요한계시록에서 두 증인은 두 촛대 ( 교회 ) 라고 하셨고 사도와 선지자와 성도들이 예수님의 증거 ( 예언의 영 ; 하나님의 계명 ) 를 가지고 증언한다고 묘사되었기에 두 촛대 또한 실제 두 교회가 아니라 " 사도 , 선지자 , 성도들 " 입니다 . 왜 하필 두 증인이냐면 예수님께서도 두 명씩 짝을 지어 전도 파송하셨고 모세의 율법에서도 두 세 명의 증인이 있어야 유효하다고 하셨기에 그것을 인용한 표현입니다 . 그러니 일곱 왕들을 구약성경대로 메대 , 헬라 등 이렇게 해석하시면 정작 요한계시록에서는 "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자들이 짐승을 숭배한다 " 고 기록되었고 짐승은 곧 창세 이후로 세상 끝날까지 기간에 사탄에게 속한 이 세상 모든 왕들을 일컫는데 그것과 안 맞게 됩니다 .
송태근목사도 역시...계시록을 상징주의적인 해석을 하는군요...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은, 4장 이후부터의 기록은 미래에 이루어질 일들을 기록한 것인데... 666이 단순히 네로왕제라고 하고, 짐승의 표를 못받은자는 매매를 못한다라는 것도 당시의 상업조합에 가입을 하기위한 것이었다는 식의 과거주의적 해석으로 일관하고 있네요...계시록이 AD95년경에 쓰여진 이래로 거의 2000년간의 기간동안 많은 성도들에게 관계된 기록인데...단순히 "과거 요한의 시대에는 이랬다!"라는 식으로 해석을 해버린다면, 네로황제도 없고, 상업활동을 하기위해서 절대권력자에게 절을 할 필요가 없어진 시대 때에는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요한의 시대 이외에는 관련성이 없는 무의미한 기록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건가? 물론, 사도 요한은 당시까지의 상식과 지식으로 성경을 기록했지만, 그것이 계시록의 기록 모두가 당시 상황에만 국한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의 기록이 아닌 것이고, 로마제국이 무너진 이후의 시대에는 계시록을 읽을 필요도 연구할 의미도 없어진다...! 더욱 황당한 것은, 계시록 7장 "14만4천"을 설명할 때는 카톨릭의 상징주의적 해석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의 수인 3과 땅의 수?인 4(동,서,남,북,이란다)을 곱하면 12가 나오고 여기에 이스라엘사람들이 1000을 "많다"라는 의미로 알고 있으니 이것을 곱하면 14만4천이고 이것은 구원을 받을 인간들이 좌우지간 많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그러면서도, 유다지파에서 12000명, 스불론지파에서 12000명...이라는 구절을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읽고 있다...상징적인 숫자이고 여러 의미적 숫자의 곱셈이라는데, 성경은 왜 구체적으로 12지파를 모두 열거하면서 숫자를 언급하고있는지에 대한 아무런 통찰력도 의문도 없다... 한국인은 유다지파인가? 일본인은 단지파인가? 그러네 미국인은? 14만4천명의 선택된 인간들이 모두 "유대인"이라고 성경이 명시하고 있는데도....카톨릭신학과 칼빈의 신학만을 아무런 비판도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고, 성경을 역사적 문맥적 문자적으로 해석하기 보다는.....이해가 되지 않으면 모두 영적인 해석을 하고 알레고리적 해석방법으로 인본주의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성경을 비틀어버리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가...? 계시록을 이런 방법대로(무천년주의적 해석, 상징주의적 해석, 과거주의적 해석) 공부를 하면...성경이 말하는 인류의 타임스케쥴, 즉 하나님이 전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계획하신 하나님의 시간표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게 된다! 상징주의적 해석의 문제는, 이렇게 해석하는 목사들 모두 제각각 다르게 해석한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성도들은 성경말씀에대한 확신을 갖기는 커녕...더 불안해지고, 성경은 더 어려운 책이 되고, 결국 목사에게 충성하면 되겠지...라는 맹신적 반이성적인 교인들만을 양산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민족과 교회시대 그리고 교회가 휴거가 된 이후 벌어질 엄청난 환란기동안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확대를 하고 하나님에게 돌아오는 예언(마23:39)과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실패한 에덴동산의 완전한 회복이 이 땅위에서 하나님이 다시 실현시키는 시기인 천년왕국의 기간, 이후의 전인류에 대한 마지막심판(둘째 부활, 둘째 사망)이 있고, 이후에 영원한 시대인 새 하늘과 새땅의 시대로 향하는....일련의 하나님의 계시가 모두 기록된 성경을...올바로 이해하려면! 성경의 대부분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성경관을 버려야한다...!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저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더 올바른 성경관을 정립하기 원하는 분들은... 인천사랑침례교회, 또는 진리침례교회 홈피를 참고하세요
왜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와 짐승의 수를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할까요? 그 말씀을 잘 좀 이해하세요. 계시록 13:17이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 라고 하고, 18절은 짐승의 수 곧 사람의 수가 666 이라고 구분해서 말씀하므로써 짐승의 이름의 수와 짐승의 수는 각각 다른 것임을 알게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귀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666으로 이해를 할까요? 짐승의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하는 것은 신명기 6:8에서 취해온 이미지로서, 신명기에서 손목과 이마에 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명령 입니다. 그 말씀이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 "라는 말씀에서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즉 마음에 새겨야 할 하나님의 명령을 손목과 이마에도 붙여 표를 삼으라는 겁니다. 그렇듯이 짐승의 표인 짐승의 이름도 짐승의 명령을 가리키는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요한복음 12:49,50에서 하나님의 이르시는 명령은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신명기6장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손목과 이마에 붙이라는 것은 생명을 얻거나 유지하게 하기 위함이지만, 마귀가 거짓 선지자를 통해서 사람으로 하여금 짐승의 표를 받게 하려는 것은 사람을 죽게 하고 또 죽음으로 옭아매기 위한 것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러면 짐승의 수는 무엇이며 왜 그것을 666이라고 할까요? 과연 그것이 네로황제의 이름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666은 네로황제 일까요? 만약 짐승의 이름이 666이라면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짐승의 이름이 짐승의 표지 짐승의 수 곧 사람의 수가 짐승의 표는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에 네로황제가 666이라면 그 한 사람을 세어보고 말고 할게 뭐가 있다고 세어 보라고 했겠습니까? 그럼 666은 뭘까요? 귀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6이라는 수는 마귀의 수 곧 세상의 수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6이나 66도 아니고 666인 것과 그것이 바로 짐승의 수와 사람의 수 라고 하면서 그 수를 세어보라고 하는 것은, 짐승이 많다는 뜻 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짐승은 국가인 동시에 그 통치자를 가리킨다는 것을 우리는 계시록 13:1-8과 17:8-11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가 하나가 아니라는 겁니다. 즉 계시록 13:1,11에도 이미 두 짐승이 등장했지만 666이라는 수가 의미하는 바는 온 세상이 다 짐승들에게 장악된 짐승의 나라로서 세상이 온통 다 짐승으로 가득한 짐승 천지라는 뜻 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온 세상의 나라들과 통치자들이 공중권세 잡은 마귀에게 장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면 의문될 것이나 새로울 것이 전혀 없겠지요. 물론 나라들과 통치자들 뿐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이 다 짐승에게 장악되어 있지만 그 부분은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이니 생략하겠습니다.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신명기 18:22 증거도 없이 계시록을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하는 모습이 방자히 하는 말과 같군요! 계22장18~19절 가감하지 말라는 무서운 말씀이 있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맘대로 목사들이 해석을 하죠? 하나님이 무섭지 않습니까.. 계시록은 신학교에서 배울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계명(이사야 29장 9절~14절)으로 가르치고 그게 진리인것 처럼 믿지만 계시록은 보고들은 것을 증거하는 전세계에서 딱 1명만 알 수 있습니다. 아모스3장7절 처럼 보이시지 않고는 행하지 않는다고 하였고 계시록 10장 8절~11절 처럼 책을 받아먹고 다시 전하는 사람이 반드시 나타나야 하며 그 사람이 계시록22장 8절처럼 계시록 사건을 보고 들은자는 요한뿐이며 이 요한과 같은 사람이 곧 계시록22장 16절처럼 교회들을 위해 보내심을 받은 사자입니다. 요16:25에는 때가 이르면 밝히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계시록을 강의하는 목사라 한다면 보고 들은것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밝히 증거할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두루뭉실하게 상징적으로 풀거나 더 연구를 해봐야 한다 등등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100프로 성경적으로 표현하면 거짓선지자 입니다. 이 강의하는 송태근 목사 말도 잘 들어보세요 요일4장1절-6절 처럼 말로써 그 속의 영을 판단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목사들을 분별해야 하는가? 살후2장4절 사단이 자기가 하나님인척 한다고 나와있죠 사단은 불교에 있는게 아니라 저렇게 목사라는 사람들한테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목사말만 믿는것이 아니라 똑똑해야 우리의 영이 살수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장차 일어날 일을 예수님이 요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근데....이말씀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네로는 666과의 관계는 없습니다.지금,현금을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하는데...실제로는 맞다 틀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그럼,무엇이겠느냐?계시록에는 이표를 받지 말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시는데 영적으로 보게 되면 끝없는 영적 싸움입니다.허나,계시록은 절대로 영적으로 읽어가면 풀지 못 합니다.글자 그대로 순차적,역사적으로 보게 되면 반드시 열립니다.짐승표 받으면 멸망이라고 하면 멸망 당하는겁니다.그리고,십사만사천은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세워보니 십사만사천명 이니...우리가 이스라엘 민족입니까?우린,이방인 입니다.그런데,이방인이 무슨 열두지파에 들어간다고 떠드나요?아니,국어실력이 없나요,초등학생들도 알아 듣는걸 어른들이 못 알아 듣나요?짐승정권이 올라오고 그 뒤에 짐승표를 주어서 있는자없는자 가릴 것없이 매매를 못 하게 한다면 못 하는거고...목베임을 당한다고 했는데...미안하지만 네로는 그표를 받게 한적이 없었습니다.당시,가난한자들 대부분 우리로 치면 친일파 같은 민족반역자들이 전부다 빼앗아서 자기껏을 남기고 세금으로 갖다 받쳤기에 가난했고 삶이 어려웠던 것입니다.네로는 경제보다는 이주 문제로 불을 일부러 지른건고 그 사건에 기독교인들이 모함을 받아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자밥이나 불에 타서 죽거나 십자가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근데,경제적제재?말도 안됩니다.그리고,온 인류가 받을 짐승표를 어찌하여 과거로 돌리나요?성경!하나님 말씀은 끝난건가요?아닙니다!절대로 그럴수 없습니다.제발,깨어있으세요.그래야,삽니다.
용처럼 말하더라 계시20:2 용을 잡으니 옛뱀이라 ㅡ성경이 말씀하신 용의 속뜻을 알고 계신지요 그리고 짐승의 속뜻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지요?목사님 께서는 적그리스도의 참뜻도 모르시고 즉 사단의 정체를 알아야 답이 나올건데 계속 복술치시니 ㅡ계시록의예언은 계시22:18~19 한마디 더함도 뺌도 없이 마태10:35 천지는 없어 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 하리라 하십니다 짐승의표 는 현인근 73억 정도의 모든 인류가 사단이 주관하는 거짓목자의 비진리에 아멘아멘 하는 것이 짐승의표이지 바코드 베리칩 아님니다 심판대앞에 성경 천법대로 심판을 받을것 입니다 마태7:21~23 주여주여 하는자 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자라 하셨고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합니다 네로황재666 아님니다 ㅡ계시록사건을 이루어질때 믿으라고 기록된 성경을 마태 22:29 오해하여 사람의계명으로 복술치고 있는말 따라가는 것이 짐승의표 받고 있는겁니다 ㅡ에스겔 13:3 본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선지자에게 화가 있다 합니다 ㅡ
목사님들이 종말론 에서는 성경과 대조해보면 엉터리들이 되어 버립니다 666 얘기하면서 이마에나 손에 받고 매매를 하게한다 그것이 없이는 매매를못하게한다 라고성경에 있는데 그건 쏙 빼고 말합니다 666 표를 받으면 불지옥에 떨어진다고 성경에 말하고 있는데 이얘기는 쏙 빼고 말을 합니다 성경에 있는 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본문 안에서 드러나는 것과 일치하게 해석해야 성경적 해석인 것이고 그것에서 벗어나면 자의적 해석인 거죠 . 요한계시록에는 대칭 구조가 드러나요 . " 하나님의 인침 VS . 짐승의 표 " 예요 . 하나님의 인침은 곧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어린 양의 피로 값주고 사신 ( 구속 ) 십사만사천명 곧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들의 이마에 새기셨다고 합니다 . 이들은 본문 내에서 " 예수님의 증거를 가지고 지키는 자들 " 로 묘사됩니다 . 그것이 곧 어린 양과 하나님의 이름을 이마에 인쳤다는 실제 내용인 것입니다 . 짐승의 표는 곧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사람의 수 육백육십육 "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짐승의 표를 이마와 오른 손에 받는 자들은 곧 "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 " 로 묘사됩니다 . 왜냐하면 항상 병행문구로 중복하여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 구약성경부터 표현을 다르게 하여 이중반복으로 중복하는 표현들은 같은 의미를 강조하는 표현법입니다 . 그러니 [ 짐승의 표를 이마와 오른 손에 받은 자 =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 ] 라는 뜻입니다 .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은 이 땅에서 예수의 증거 ( 하나님의 말씀 ) 를 가져서 지킨 자들이 목베임을 받고 순교하여 하늘 보좌에 있다고 증거하는데 그들을 가리켜 "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 " 로 묘사하기 때문입니다 . 신자들이 짐승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를 안 받았던 것은 전부 예수의 증거 ( 하나님의 말씀 ; 예언의 영 ) 를 가져서 지켰기 때문이라고 요한계시록은 분명히 교훈합니다 . 그러니 짐승의 표는 베리칩 기타등등 어떤 물질을 몸에다 새기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요한계시록과 안 맞습니다 . 본문은 그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 우상숭배 " 를 가리킬 뿐입니다 .
666 에 해당하는 표기가 초기 파피루스 필사본에는 " 카이 ( 600 ) 크시 ( 60 ) 시그마 ( 6 ) "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 헬라어 알파벳 세 글자가 기록되었을 따름입니다 . 이것을 " 게마트리아 " 라고 해요 . 알파벳 글자마다 숫자를 의미하는데 알파벳 글자를 합하여 숫자값을 알 수 있는 겁니다 .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총명한 자는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이는 사람의 수니 그 수는 666 이다 ] 라는 의미가 알파벳 세 글자를 숫자로 계산해보라는 의미입니다 . 그것이 바티칸 사본에는 " 헥사코시오이 ( 600 ) 헥세콘타 ( 60 ) 헥스 ( 6 ) " 라고 숫자를 의미하는 단어로 표기되었습니다 . 초기 파피루스와는 표기가 변한 겁니다 . 짐승의 이름은 13 장에서 " 신성모독 이름들 " 이라고 드러납니다 . 17 장에도 큰 음녀가 붉은 짐승을 타고 앉았는데 " 붉은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묘사합니다 . 그러므로 666 은 짐승의 이름의 수인데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는 의미입니다 . 그리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19 장에는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 과 군대들 ( 교회 ) ] 라고 드러나는데 서로 간에 대조되는 양상과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표 666 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십사만사천과 대조되기 때문입니다 .
여기 댓글들이야말로 믿음, 사랑, 구원의 확신보다는 공포, 음모론, 비합리적 사고에 사로잡힌 우리 개신교회 일각의 현주소를 드러내는 것 같아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과학적 사고를 하는 집단으로서 서구의 합리적 세계관 및 과학기술문명의 도입에 앞장서 왔으며 근대화와 민주화운동을 추동했던 우리 교회가, 이제는 비합리적, 비이성적, 비과학적, 감정적 사고에 빠져 베리칩 음모론이나 주워섬기고 있습니다. 대답해 보십시오. 성경에 "베.리.칩."이라는 단어가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안 나오잖아요. 헌데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베리칩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그걸 사실이라고 확신하면서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것이야말로 반전된 형태의 우상숭배 아닙니까?
@Hyth Vg 아닌데요? 신학은 시대에 따라 발전했고 점점 많은 사본이 발견되고 연구 성과가 누적된 오늘날 번역이 일반적으로 훨씬 정확한데요? 그러니까 성경에 "베리칩"이라는 단어가 나와요 안 나와요? 자꾸 님 추측 얘기하지 말고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예 아니오로 대답하세요.
영적 눈이 감긴 소경이 말하는 방송입니다666은 말그대로 이땅에 곧 드러나며 그것은 베리칩과 유사한 것입니다처음에는 자발적으로 받게 하지만 나중에는 강제로 받고 거부할때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아무 매매를 할수 없으며 아무 권리를 주장할수 없게 됩니다그리고 나중에는 고문과 죽음으로 표를 받을 것을 협박하게 됩니다666이 비유적인것처럼 말하고 그것이 실상이 아니라고 믿는 모든 사람들은그것을 그날에 받게 됩니다 아무리 거부하려 해봐도 엄청난 공포감과 마이드 컨트롤 앞에무기력 하게 그 표를 받게 되고 받고 나면 그것으로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sshim8271 믿음은 순종이라고 성경 도처에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너희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의 거짓에 넘어갔지요. 불순종 곧 불신앙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하시면 받지 말아야 하는 것이 순종이고 믿음입니다.
@@hyunseok1654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한다는 것은 좋지만 2,000년이라는 세월을 무시한 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은 뒤 굽지않고 채로 먹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만약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아야 한다면 일년에 예루살렘 성전에 세 번은 가야합니다. 666이라는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말을 생으로 듣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 생각하며 저는 666이 의미하는 바가 '네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00년 전에 바코드가 없었습니다. 바코드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나중에는 바코드 보다 훨씬 편리한 것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바코드가 사라질 것입니다. 바코드가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을 때 바코드를 받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지금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바코드는 현 시대에 국한됩니다. 그러나 복음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복음을 시대에 묶어버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sshim8271 말씀하신대로 복음은 시대를 초월하며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요한계시록에 쓰여 있는 예언들은 거의 대부분 앞으로 인류에게 일어날 일들입니다. 본인이 짐승의 표가 네로라고 생각하든 아니든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문자적 해석입니다. 자의적 생각을 말씀에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베리칩이 아닐 수 있습니다. 베리칩보다 더 진보한 칩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물질을 이마나 머리에 심으면 안됩니다. 짐승의 표에 대한 논쟁들이 있으나 예전 한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만약 베리칩과 같은 칩이 짐승의 표라는 0.00001%의 가능성이 있다면 나는 받지 않겠다. 영생을 두고 도박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5년이 지난 지금의 상황은 5년 전과 급속도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통제사회 입니다. 당시 길드(상업협동조합)는 로마권력의 통제사회를 보여줍니다. 용(사탄)이 짐승(국가권력)에게 권세를 주는것은 사람들의 마음(신앙)까지 통제하는 길드의 시스템을 가진것 입니다. 시스템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는 것이구요. 오늘 사회의 666역시 세상 권력이, 인간의 이성까지 통제하는 것입니다. 법으로 통제하고, 사회 시스템으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이유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하는 행위가 짐승의 통제입니다. 초대교회는 죽음을 무릎쓰고 길드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을 경배하기위해 길드에 가입하지 않은 것이며, 먹고 사는 것을 포기하고 예배에 목숨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한국교회는 짐승에 권력앞에 무릎꿇은 형국입니다~ 한국교회는 두분류로 나누어 졌습니다. 한부류는 예배도 국가의 시스템에 따라야한다. 다른 부류는 법적 심판을 받으면서까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느 부류가 초대교회의 모습일까요? 사회적 시스템은 바코드 큐알코드 신용카드가 666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다만 편의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옳지 않은 해석입니다. 당장은 아무런 신앙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문제는 후에 세상 권력이 편의 시스템을 악용하는 것입니다. 가시적 화폐가 분명 사라질 날이 옵니다. 그땐 이러한 사회적 시스템으로 경제활동을 하게됩니다. 인류의 최종 통제는 하이드로겔 형태의 칩입니다. 이는 이간의 이성까지 통제하고 조종할 것입니다. 경제적 활동도 당연히 포함되죠. 마이크로 나노칩과 상상할 수없는 작은크기의 하이드로겔칩이 오래전에 개발되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사기로 투입되어 뼈에 안착되어 인간의 모든 삶을 주시하며, 국가권력에 반하는 사람에게 제약을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666은 먹고 사는 문제로 나타날 것입니다. 초대교회 역시 사탄은 먹고사는 문제로 하나님의 경배를 황제에게 돌리게 했구요. 사탄은 인간의 이성과 신앙의 자유까지 철저히 통제하기위해 그날을 세상의 문화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이 전하는 것은 바로 용의 권력에서 살아 남아 이긴자가 되라고 하고있습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분별이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앞으로 다가올 전무후무한 대환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얼마남지 않은 우리에게 더 없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생체칩은 아직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곧 될 것이며 그것은 이마와 팔에 새기고 매매할 때 사용됩니다. 시대의 징조를 볼 때 우리 믿는 자들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주님만 경외하십시오.
성도님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지금 올려드리는 제목을 치시고, 꼭! 꼭! 꼭! 들으세요. (번호는 빼고 검색하세요.) 1. 베리칩은 666이 아니야. 2. 베리칩을 외치다 지옥 떨어진 자. 3. 잘못 가르친 신학교수 외침. 4. 목사님들 지식적으로 가지마요! 5.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지마! 우상숭배야! 6. 지옥에서 장로의 외침(추도.장례예배 드리지마, 죽음앞에 회개가 가장 중요해요!) 7. 나 칼빈을 들춰내고 무사할 것 같아요? 8. 칼빈교리 때문에. 9. 칼빈의 지옥외침1. 10. 칼빈의 외침2. 11. 칼빈의 외침5. 13. 나 칼빈은 살인자야. 14. 루터 외침. 15. 천주교 어거스틴의 외침. 16. 지옥에서 조용기목사님에게!! 17. 천국에서 조용기목사님에게!! 18. 나의 사랑하는 종 조용기목사야!! ''회개하라'' 19. 누구든지 자살하지 말아요. 20. 최진실의 외침. 21. 앙드레김의 외침. 22. 술담배 끊어요! 23. 큰교회 다닌다고 천국가는게 아니야. 24. 형식적으로 신앙생활 하다가 지옥간 청년. 25. 성도를 책망못한 주의 종. 26. 물질을 놓지 못해 지옥간 종. 27. 음란을 버리지 못한 주의 종. 28. 자기를 자랑하다가 지옥에 떨어진 종. 29. 나좀 살려줘요/사명감당 못한 목사와 가족. 30. 내 안에 예수가 없는 목사였어요. 31. 교만한 사모님. 32. 천국에서 회개하라고 외치시는 예수님. 33. 요나의 외침 회개하라! 34.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가신 장영순목사님. 35. 천국에서 박제옥사모님의 외침. 36. 천국에서 이영찬전도사의 외침. 37. 지옥에서 박권사님의 외침.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그런데, 문제는 이 간증들이 영적인것이라서 성령충만치않으면 귀에서 거부반응이나서 듣지 못하거나, 마음에 두려움이 와서 듣지 못하거나, 들어도 잘 믿어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더라도, 꾹! 참고 기도하시면서 들으세요. 이 간증들을 들을 수 있어야되고, 믿어져야 천국 갈수 있는 길을 확실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 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꼭! 꼭! 많이 들으시고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결국 상징으로 마무리 하시네요. 엄청난 미혹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쫒아 천국의 소망을 두고 배우을 갖는 젊은 인재들에게 말도 안되는 말을 전하니 말씀이 외곡되고 구덩이로 몰아 넣고 있지 않은가 ... 난 어디에도 속하진 않았어도 답할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런 말이 잘못 된것이라면 죗값이 무겁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두려움속에 감히 말을 드리는 겁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성경을 가르치는 자격을 독차지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 처럼 오늘날 신부 목사들도 똑 같은 짓을 하고 있는 목회자들로 수두룩하다. 상징을 세어보라고 할 수 없고 실제이니까 세어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666 짐승표를 상징이라고 가르친 목회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갈 것 같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켜 가르친 거짓 선지자는 지옥에 들어가는 거니까요.
죄송 하나 두 짐승 까진 잘 설명 하였으나 나머지 설명은 모두 엉뚱한 소리만 하시는군요 ㅎㅎㅎ 또한 네로만 666이 나오는 것이 아니란걸 아셨음 좋겠네요 직접 적인 표현 하기가 어렵습니까? 무습 습니까? 비난 받기 싫어 십니까? 그 용이 누군지 진정 모르십니까? 그 나머지 짐승에 대한 설명을 끝내고 나면 어떤 형상이 나옵니다 모러 십니까? 적 그리스도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도 적 그리스도 인걸 모릅니까
성경을 자의로 해석하는고만.. 표를 이마나 손에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한다자나... 그리고 이거 표 받으면 화를 받는다고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인데 단순하게 생각하면되지 .. 매매를 위한 뭔가가 이마나 손에 받게 될텐데.. 그게 베리칩이든 머든 의심을 해봐야지 성경을 좉같이 해석하고 안일하게 행동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고 다 지옥가게 생겼네 ㅎㅎ
번역본을 문자 그대로 보면 어떡하나요? 번역이라는 것은 같은 단어라 할지라도 문맥에 따라 상이한 단어를 쓰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 개역개정, 개역한글 성경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성경을 상징적으로 보는 관점 또한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 성경은 우리나라 문화를 배경으로 두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로 대체되어 번역 된 것들이 많습니다. 1세기 팔레스타인 지중해 연안 세계의 시대적 배경을 전혀 생각지 않고 21세기의 대한민국의 국민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는 것은 많은 오류를 낳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묵시문학입니다. 묵시문학이란 당시에 기독교 박해가 많던 때에 로마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만 알아 볼수 있게 작성한 문학들입니다. 요한계시록의 666이란 숫자를 히브리어로 풀이하면 네로 황제의 이름이 됩니다. 여기서 네로 황제의 히브리어식 표기법은 '네론 케사르'인데 히브리어 단어는 각 글자마다 고유의 숫자값이 있는데 그 숫자를 다 더하면 666입니다. 히브리어 이곳에서 풀이하기란 어려우니 가능하시다면 유튜브에 있는 히브리어 강의 영상을 보시면 어렵지 않게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666이란 숫자는 네로 황제를 의미하는 히브리인들의 암호 같은 숫자입니다. 위와 같은 해석법을 게마트리아 라고 합니다. 게마트리아는 이외에도 성경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더 설명 드리고 싶지만 너무 길어질듯 싶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물론 게마트리아도 한계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완벽하다고 볼수 없는 것이지요. 제가 궁극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가능하시다면 번역본에 목숨 걸 것이 아니라 성경 원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십시오.
성령이 아닌 자의적으로 해석한건지 모르겠네요, 어떤 영상에는 666이 교황의 모자에 쓴 글자를 더한 것이라고 하고 어떤 영상엔 베리 칩이라 하네요. 성경은 문학이 아닙니다. 성경은 주님 말씀이고 진리입니다. 짐승의 표로 매매한다니까 화폐아니면 베리칩 일수 있겠는데 어쩌면 비트코인이 될수도 있고 모릅니다. 기도해 봐야죠.
댓글에 띄어쓰기가 잘 안 되서 양해부탁 드립니다. 요한계시록 13장4그들이 그 짐승에게 권능을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전쟁을 하겠느냐? 하더라. 5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6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7또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8땅에 거하는 자들 곧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다 그에게 경배하리라.11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13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의 눈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게 하고14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15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17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18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사탄 용이 사탄 짐승에게 권세를 주고 신성모독 합니다. 성도들과 전쟁에서 이겨서 민족들과 언어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습니다. 이때 주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가 그에게 경배하게 됩니다. 즉, 성령으로 기도하고 진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짐승이 큰 이적을 일으킵니다. 진짜 사람들 눈앞에서 불이 떨어지게 합니다. 사람들이 속아서 짐승 형상을 만들고 경배하며 경배하지 않는 자들은 죽입니다. 18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영어버전에는 한 사람의 수를 세라 하니 그사람에게 있는 수가 666이라고 보일 것입니다. 교황의 모자에 쓰인 글자가 666의미 할수도 있고 아님 어떤 사람 옷에 666이라는 표시가 숫자가 있을수 있고 그런 모릅니다. 아무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게 중요합니다. 그럼 짐승에게 경배도 안하고 표도 안 받겠죠.
댓글들을 보니 갑론을박이 엄청난데... 기독교방송국이라고 하면서 각 교단의 인정받는 CBS라는 곳에서 방송되는 것조차 이러면 진실은 어디에 있나요? 만약 이 영상의 가르침이 잘못된거라면 왜 정통교단이라고 하는 곳에서는 이곳 방송국을 기독교 방송이라고 하며 이런 해석들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끔 가만히 두시나요? 누군가의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서요
저 목사는 등신 목사이고 카톨릭의 하수인 입니다 적 그리스도는 교황이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미국이라 봅니다 개인적인.생각 입니다만 저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을 개신교로 봅니다 시대적 배경을 토대로 보면 로마 시대에 밧모섬에 유배 되었던 요한이 저런 추상적인 편지를 쓸수뿐이 없었던건 편지 검열 때문 이지요
땅에서 올라온 둘째 짐승은 계시록 본문에선 거짓 선지자로 표현이 나옵니다 . 첫째 짐승은 일곱 왕과 장차 다가올 짐승으로 더불어 권세를 받아 짐승에게 권세와 능력을 갖다바칠 열 왕으로 구성된 존재로 나옵니다 . 그 일곱 가운데 속하였다가 초대교회 당시에는 없었고 장차 무저갱에서 나타날 자여서 " 이전에는 있었고 지금은 없고 장차 나타날 자 " 라고 짐승에 대해 묘사한 겁니다 . 그래서 일곱 중에 속하였다가 일곱 왕 이후에 나타날 " 여덟 번째 왕 " 이라고 계시록 본문에 나옵니다 . 그 여덟 번째 왕이 사도 바울께서 예언하신 믿음을 배도하는 일이 먼저 일어나고 "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는데 신이라고 불리우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모든 것에 대적하여 자기를 더 높이며 하나님의 성전 ( 교회 ) 에 앉아서 자기를 신이라고 내세울 것 " 이라고 데살로니가후서 3 : 2 에 나타나 있습니다 . 이런 일은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친히 예언하신 바가 있습니다 . 주님 재림하시기 전에 징조가 나타날 것인데 "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자기를 그리스도라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들이 그리스도가 여기에 계시다 저기에 계시다 미혹할 것 " 이라고 경계를 주셨습니다 . 계시록은 초대교회 로마 황제 핍박으로 국한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 계시록 본문에도 "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자들이 짐승을 경배하더라 " 고 하셨기에 신구약시대 전체를 총망라하여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사람들이 육신에 속하여 우상숭배하는 죄의 노예로 살다가 결국 심판받아 불못에 던지워지는 것입니다 . 반면에 , 신구약시대 모든 신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인침받아 예수의 증거 ( 예언의 영 ; 성령과 계시된 말씀 ) 를 가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로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자들입니다 . 신자들도 우상숭배 죄는 짓습니다 . 하지만 ,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씻음과 새롭게 함을 받아 거룩하게 되었기에 하나님과 말씀 안에 거하는 자들입니다 . 그러니 , 행위 여부로 짐승의 표를 받거나 거부하거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인가 없는 자인가 여부에 따라서 하나님의 인침과 짐승의 표로 대조될 뿐입니다 . 바벨론은 " 세상을 다스리는 큰 성 " 으로 해석이 드러나 있는데 학자들이 로마를 가리킨다고 해석하는 분들도 있지만 계시록 본문 안에선 바벨론 도시 안에서 세상의 왕들과 사람들이 음행에 같이 참여하였고 바벨론이 지진으로 무너지면 모든 민족들의 도시와 세상이 같이 무너지는 것으로 드러나기에 바벨론은 세상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 게다가 사도와 선지자들과 성도들이 순교를 당한 일들도 바벨론 안에서 일어난 것으로 말씀하는데 순교가 로마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 온 세상의 성도들이 다양한 곳에서 순교가 이뤄지며 복음서에도 땅 끝까지 천국 복음이 전해지며 끝이 온다고 하셨기에 바벨론은 온 세상을 가리킨다고 보는게 적합합니다 .
666, 짐승의 표란 무엇인가? - 666, 짐승의 표란 무엇인가? 협상은 멸망이요, 멸공진리는 승리로다!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 요한계시록 6장 8절 -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 요한계시록 13장 15~18절 - 손과 이마에 표를 받는 일에 대하여 이것은 누구든지 다 그 앞에 굴복하게 만드는 것이니 손으로 하는 일이나 머리로 생각하는 일이나 다 거기에 쏠리도록끔 미혹을 시키는 것이다. 미혹이라는 것은 사상적인 문제가 들어가는 것이니 사상은 머리요, 손으로 하는 것은 행동을 가르친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사상이 들어가고 하나같이 수종들도록끔 만드는 것이니 이와 같이 하는 것은 온 세계 인류가 다 하나가 되게 하는 마귀의 역사이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되도록 하는 것은 심판의 대상자를 완전히 만들어 놓는 모략이다. 왜냐 할 때에 심판의 대지는 짐승 앞에 그 사상과 정책을 따르는 자를 없앤다는 것이 그 대지가 되기 때문이다. 큰 미혹이다 이날까지에 미혹이라는 것은 없는 것은 아니로되 이제 전 세계 인류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 외에는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큰 미혹이 있은 다음에 표 받은 자는 몽땅 없애고 표 받지 않은 사람만 남게 하여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이 인종 전멸의 심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큰 미혹은 거짓선지가 교회에 들어와 붉은 짐승의 세력 앞에 머리를 숙이도록 하는 미혹인데 이것은 세 가지 조건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첫째 : 세계 인류를 살린다는 조건이요, 둘째 : 완전한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이요, 셋째 : 빈민을 살려준다는 간판 밑에서 큰 미혹을 가지고 올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는 정 대적이 되는 사상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하기를 인류종말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사람은 전부 불로 살라 없이 한다는 것인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덮어놓고 싸우지 않도록 해서 세계 인류가 똑같이 다 살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는 하나님의 말씀은 악자는 버리고 의로운 사람을 남은 자가 되게 하고 악자는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없이 하므로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인데 이들은 말씀을 떠나서 덮어놓고 서로 사랑하므로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또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곤고하고 가난해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보호하여 남은 자가 되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교만하고 물질향락에 도취가 된 자는 다 없이 한다는 것인데 이들은 부자를 없이하는 것보다도 개인의 자본을 국유화 시켜서 누구든지 그 정치를 순종하는 자는 빵을 주고 순종치 않은 자는 무조건 죽인다는 것이니 이것은 가난한 사람을 살린다는 것보다도 자기가 주장하는 공산당에게 물건을 다 맡기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들이 거짓선지를 이용하여 거짓선전을 하고 미혹을 시켜서 자기네 정치로 세계를 통일한다는 것이니 누구나 다 미혹을 받도록 허위 선전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 이적과 기사까지 마술적으로 행함으로써 다 표를 받도록 하는 미혹이 오는 것이다. 지금 전쟁은 무력전보다도 사상전이다 (이 사상이라는 것은 붉은 세력이 세계를 통일하느냐, 그리스도의 기독 사상이 세계를 통일하느냐에 대하여 사상전이 대립된다.) 소위 협상주의라는 간판 아래 WCC(세계교회협의회)라는 것은 성서로 볼 때 심판의 대상자가 되는 음녀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상을 대적하는 공산당을 용납한다는 것은 영적과 사상적으로 음녀라고 본다. 우리는 사상전을 하는 것이 성서적이요, 또는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양심의 행동이라고 본다. 종교를 아편으로 보는 공산 사상은 참된 진리의 종교가 되는 기독교로서 사상전을 하는 것이 마땅히 할 의무라고 본다. 그러므로 우리의 전쟁은 영토를 위한 전쟁도 아니요, 정권을 위한 전쟁도 아니요, 진리를 위한 전쟁이다. 세계 인류는 어떤 자리에서 끝을 맺을 것인가? 앞으로 기독교 안에 거짓 선지가 큰 권세를 잡고 붉은 짐승의 앞잡이가 되어서 소위 평화 공존이라는 허울 좋은 간판 밑에서 세계 인류를 미혹시켜 북방 무신론 정책과 사상 결합을 끼고서 갖은 수단 방법으로 거짓 마술적인 행동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만민을 살린다는 허위 선전에서 많은 사람을 포섭할 것이니 여기에 미혹 받은 자는 한 사람도 남지 않고 전멸하는 재앙이 나릴 것이다. 예언을 지켜야 할 때는 왔다!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 이사야 28장 11절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이사야 59장 21절 -
받지 마십시오. 요한계시록 1장에 이 말씀을 듣고 읽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개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말씀 앞에 두려워 떠는 사람입니다. 이마와 팔에 새기고 매매를 하게 될 생체칩을 거부해야 합니다. 말씀 순종이 곧 믿음입니다. 승리하십시오. 샬롬
- - - - 666 짐승의 표 (=사탄의 도장) 에 대하여.. - - - -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숫자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세어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계시록 13:17~18, kjv역) 666에는.. 매매하는 표로서의 의미와.. 한 사람의 숫자로서의 의미, 두가지가 있다.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2000년 전에 초림하시어, 온 인류의 죄값을 위하여 대속과 화목제물로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어 영광의 천국을 예비하신 예수그리스도는, 교회시대 (=성령시대 또는 이방인의 시대)..를 지나, 지상재림 때에 사탄,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시고, 인류의 심판과 이땅을 평화의 천년왕국으로 만드시기 위해 .. 지상재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1.계시록 13장의 ‘666 짐승의 표‘를 단지 문학적 표현으로 보거나, 진짜 이런 일이 없다고 비유나 상징으로 해석하거나, 신천지처럼 솔로몬의 방패와 연결해서도 안될 것이다. (계시록 1:1에 “반드시 속히 될 일..”, 4:1에 “마땅히 일어날 일..’로 표현하셨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 오늘날 현대의 ‘만국 제품코드 (=universal product code, UPC) ‘로 개발된 컴퓨터 바코드가 발전하여, 쌀알 크기의 칩 (chip)으로 경제와 인간 생활의 편리, 유익을 위하여, 물건에는 베리칩 (veri-chip), 사람에게는 생체칩 (=바이오칩, bio-chip)으로 삽입, 찍히게되어 일명 ’통합 전자 신분증’으로 더욱더 확산될 것이 확실시 된다. (※. 현재로는 홍보중이므로 강제성은 없지만 대환란 시대때는 법적으로 강제성이 발동될 것이다.) 3.표준 바코드에는 처음, 중간, 끝에 6(=육)이 세 개가 들어가는데, 이는 시작→ 진행→ 완료를 나타낸다고 하며,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에도 6(=육)이 똑같이 세개가 들어간다는 사실과, 알파벳 순서대로 6씩 커지는 A=6, B=12, C=18, D=24... 와 같이 문자에 숫자를 대입할 때, computer의 철자숫자 합이 '666이 된다'..는 사실은, 실로 두려울 정도의 일치,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4.이 표, 이 시스템은 경제와 인간의 편리, 유익의 차원을 넘어, 모든 인간 생활의 감시수단,통제수단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TV, 로보트..등의 원격 조종식 방법으로 인간의 유전자 조작, 마음, 정신의 조종과 통제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 이미 동물 실험 = 쥐, 고양이, 소, 원숭이.. 등의 실험완료 동영상을 컴퓨터, u-tube로 확인할수 있다. ) 5. 계시록에 예언된 대로 ‘휴거 후 대환란 때 = 적그리스도의 제국, 통치' 때에 이 적그리스도는 이 666표, 666 시스템으로 전세계인민, 정부를 장악, 통제, 지배하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계13장에 “그가 모든 자에게.. 이 표를 받게하여 자기를 경배하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라고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6.하여튼 경제적 유익, 인간의 편리와 관계 없이.. 하나님의 말씀 = 성경에는, “매매에 해당되는 표를 사람의 몸 곧 이마, 오른손..에 결단코 받지 말라“..고 쓰여 있음을 크리스찬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 계14:9~11, 19:20~21..에 기록) 7.‘ 비록 몸은 감옥에 갇혀도 마음, 양심은 자유 얻었네’.. 말씀처럼, 우리의 신앙은, 인간의 마음의 자유의지로 죄를 회개,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마음에 영접한 믿음으로 천국구원을 얻는다. 그런데 성경에 이 666 표를, '(..동물은 괜찮으나..) ' 인간은 결단코 받지 말라'.. 는 것은, 마음의 자유의지가 상실되어.. 심판주 하나님 보시기에 자유 의지의 믿음으로 구원시킬수 없는, 반 로보트인간, 반 기계인간 곧 사이보그 (= cyborg) 인간..이 되어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8.결론 : 666에는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①. 매매 표로서의 666 = 오늘날 현대의 컴퓨터 칩이 성경에 예언된 대로 사람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삽입, 찍히게 되어 ‘666 짐승의표, 곧 지옥행 사탄의 표, 사탄의 도장’이 될 것이 확실하다. ②. 사람의 이름으로서의 666 = 계13장의 바다에서 나온 짐승, 계17장의 음녀를 태운 짐승이 적그리스도인데.. 이 자의 이름에서도 666이 해석될 것이다. 이는 매우 무섭고 두려운 사실이지만, 그러나.. '대환란전 휴거'..라는 축복의 피난처를 예수님께서 예비하셨으니.. '휴거의 이 복된소망, 참된소망'..을 마음에 굳게 붙잡고 성결 거룩함과 밝은 등불 신앙을 잘 예비, 준비하는 마태 25장의 '지혜로운 휴거 신부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 '666 짐승의 표'를 증거하는 동영상이 컴u-tube 에 상당히 많이 나와 있다. 그중에 특히 베리칩 제작자 중의 한분인 '칼 샌더스 박사'의 증언 듣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칼 샌더스 박사는, 전에는 성경에 이런 글이 있는 줄 몰라서 발명팀에 참가했지만, 이제는 발명 제작팀에서 나와서 세계 곳곳의 여러교회를 다니며.. '베리칩이 바로 계시록 13장의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하다'..고 증언하시는 증인이시다. → u-tube 에서 볼수 있다. )
곧 미국이 교황권을 회복할 법을 만들어 줄겁니다 또는 정치 종교가 분리된 미국이 종교와 정치가 연합하여 중세시대 교황권 같은 법을 만들어 참된 그리스도인을 핍박할겁니다 요즘 천주교 개신교(배도자)가 연합하고있는데 아마 이두세력이 법을 만들겁니다 연합된 세계교회 같은거 그리고 스탠다드 즉 법을 제정할것이고 이것을 따르지않으면 큰 핍밖과 죽임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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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점점 그리스도인들이 살기 어려워지는 환경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하루 하루를 기도하면서
성서학당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정주은 씨의 질문들이 굉장히 덫이 된거 같습니다. 댓글로 욕하는 대부분이 정주은씨가 한 질문에 답한 목사님의 대답에 대해 거짓 선지자니 뭐니 까지 비난을 쏟아내는거 같은데, 바코드의 시대가 오는지 안오는지는, 주님만이 아시는거고 한낱 주의 종인 송태근 목사님에게 할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숫자 144,000 을 눈에 보이는 숫자 그대로 해석하면 이단이 되듯이, 666의 실제적이고 영적인 의미를 너무나 잘 설명해주셨는데, 몇몇 비판 이상의 비난 댓글에 사람들이 미혹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서 싸워야할 영역은 바코드가 아니라 당장 내 앞에 있는 수많은 우상숭배로 부터의 유혹 입니다. 바코드의 시대가 오든 안오든 본질적이지 않은 부분때문에 함부로 주의 종을 대적하지 마시기를...
할렐루야!
짐승의 표를 받으면 매매를 못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나오는데
그것을 삶 가운데의 비유적으로 설명은 성경을 왜곡하고 사실대로 얘기 안하고 듣는 사람으로 실제로 짐승의 표를 받아서 매매해도 된다고 왜곡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말씀 잘 배우고 듣고 가요~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선한증거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마지막때에 무엇이 진리인지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가 가야 하는데 더 어려워지는 이유가 뭘까요~?
저도 들으며 똑같은 질문을 제속에서 했읍니다
주여...
계시록을 성경적으로 올바로 가르치는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 은 계시록에 기록된것처럼
보고들은자가 아니면 말할수없는
책입니다 그런데 자의적 해석하시면
안되겠지요?
베리칩을 받으면 사단의 표(666)생각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정말 몰랐읍니다 한심한 이론을 가지고 겁도없이하나님의 종을 거침없이 비난하는것을 보고 놀랐읍니다 이나라 기독교인들의 실체를 보는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7
베리칩이라는 이름은 바뀔 수 있지만 몸에 심는 표를 경계하라고 말씀하시는 주의 종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한심한 이론을 설파하는 거짓 종인가요. 말씀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hyunseok1654 아멘 맞습니다
0ㅔ
ㅔㅔㅔㅔㅔㅔ0ㅔ
0+00ㅔㅏㄹㅂㅇ아 ㅕㅜ6ㅛㅛㅛ
ㅡㅎ
@@hyunseok1654 맞습니다
잘못된 성경지식으로
미혹하는 거짓목사를
경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으로 보고 듣고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안영하세영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으로 넘 은혜롭게 잘 들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온인류가 귀한 진리의 말씀 영상으로 마니보고 듣고 깨닫고 또 백성들이 기도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아멘 아멘
주님?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붙잡아 주시옵시고 은혜를 축복 내려 주시옵소서.아멘 ^-^
대구 중구 삼덕동 ^^
올바른 성경적 의미를 드러내는 강의 감사합니다.
여기 송목사님의 강의에 대해 비난조로 댓글 다신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베리칩이나 바코드 등등, 666표라 여겨지는 그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구요??? 그럼... 그걸 받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까???????????????????????에혀... 왜들 그러십니까 다들... 이 질문에 대답할수 있는 분 계신가요??? 아마 참 그리스도 인들이라면 대답하지 못하실 겁니다. 대신 한가지를 깨닫게 되시겠지요???우리가 천국에 갈수 있는 길은 오직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길 뿐입니다. 오직 진실로 거듭나는 길 뿐입니다. 오직 진실로 끝날까지 깨어있는 길 뿐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그러니 허망한 종말론적 세계관에 빠져, '본질'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쓰레기같은 시시비비나 가리고 있으면, 정말로 사탄의 계획대로 당신은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그야말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당신이, 진실로 깨어 하나님을 믿는 거듭난 당신이.... 설사 베리칩(666) 따위가 실제로 있어 받게 되었다고, 획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짐승에게 경배하게 될까요???????? 크.... 농담하시나요? 하나님의 선한 계획과, 부르심과, 택하심이 그렇게 허접하고 허술할까요? 당신의 믿음 또한 그렇게 약하고 허망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거듭난 자도 아니요, 택하심을 입은 자도 아니니...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어차피 모두가 유기된 자들이요, 세상사람들이요, 사탄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것에 영혼을 낭비하지 마시고, 깨어있기에 힘쓰십시오.
나더러 주여 주여한다고 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고 다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주여 주여하는 자들은 불신자들이 아닙니다. 적어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소위 기독교인들입니다. 님께서 믿음의 본질을 말씀하셨는데 믿음은 하나님을 내가 믿는다는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믿음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주님께서 요한을 통해 말씀하신 요한계시록에 이마와 오른 손에 표를 받지 말고 그 표를 받는 자는 영영한 불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받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세상의신은 물질의신이죠
보통사람들은 세상신이주는 것때문에 믿음도 대소롭지않게 생각하고 하나님의말씅보다 더쫒아가죠 666칩을받지않으면 먹고사는것에 막혀버리게되죠 심지어 뇌까지 조정한다는말이 있으니까요
신문못보셨나요 쥐에게칩을넣어서 조정한다는것을요 사람에게도그런다는거죠
예전에 미국회의원들끼리얘기하던영상을봤는데 말안들으면 당신의 스위치를 꺼버르면된다고하더군요 죽이겠다는거죠 한패가아니면
단면적인것이아니라 전체적인것 시대를 분별하라신말씀을 잘 새겨야겠죠
요한은 예수님이하신것을 다기록할수없이 많아서 다기록하지못한다고할정도로 낱낱이기록하지않았다는거죠
구원에이르는것외에는
PISCIS 보세요, 정신 차리세요. 당신같은 논리로 보면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과일하나 먹었다고 아무렇지 않아야 맞겠네요? 하나님만 잘 믿으면 되지 선악과 하나 먹었다고 무슨 문제가 되겠느냐는 것이 당신의 대답 맞나요? 대답해 보시죠.
Jeong Gok 이성으로 아는 것과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신 것은 은혜와 긍휼입니다. 나의 공의가 없으니 자랑할 것도 없고 행위의 모양에 속지 않기를 바래요.
@@hyunseok1654 666이 정확하게 뭔지 알아야 안받지 않나요? 옛날에는 바코드라고 했다가 얼마전에는 베리칩이라고 했다가 지금은 백신이라고 하지요...또 앞으로는 뭐라고 할지...
땅에 속한자는 땅에것을 .....
말세에 많은 거짓 선지자와 거짓 선생들이 나오니 분별하고 오직 성경말씀을 붙들으시기 바랍니다. 형제자매님들 미혹되지 않길 바랍니다.
어린나무 님!
누가 거짓 선지자인지 영적으로 판단 해 보세요!
유튜브에서 지금 올려드리는 제목을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번호는 빼고 검색하세요.)
1. 잘못 가르친 신학교수 외침.
2. 목사님들 지식적으로 가지마요.
3.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지마! 우상숭배야!
4. 지옥에서 장로의 외침(추도.장례예배 드리지마, 죽음앞에 회개가 가장 중요해요!)
5. 나 칼빈을 들춰내고 무사할 것 같아요?
6. 칼빈교리 때문에.
7. 칼빈의 지옥외침1.
8. 칼빈의 외침2.
9. 칼빈의 외침5.
10. 나 칼빈은 살인자야.
11. 루터 외침.
12. 천주교 어거스틴의 외침.
13. 순복음교회 지역장의 외침.
15. 베리칩은 666이 아니야.
16. 베리칩을 외치다 지옥 떨어진 자.
우선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그런데, 문제는 이 간증들이 영적인것이라서 성령충만치않으면 귀에서 거부반응이나서 듣지 못하거나, 마음에 두려움이 와서 듣지 못하거나, 들어도 잘 믿어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더라도 꾹! 참고 들으세요. 이 간증들을 들을 수 있어야되고, 믿어져야 천국 갈수 있는 길을 확실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 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꼭! 꼭! 많이 들으시고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세계 경제시스템의 한계와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IMF등에서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앙관리형 디지털 화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가는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빅브라더 시대가 열린다는 우려도 있구요.
성경에 무지한 저 같은 사람은 목사님 말씀처럼 역사적 비유적 해석도 맞고, 문자 그대로의 해석도 가능해 보입니다. 이루어지지 않은 계시를 어찌 알까요. 성경의 경고대로 미혹되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로 기도하고, 세상 돌아가는 상황도 눈을 부릅뜨고 살펴야하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바벨론-페르시아(메데.바사)-헬라-로마
구약성경 선지서에는 그렇게 나옵니다 .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구약성경의 예표와 예언들을 인용하지만 그것의 해석은 요한계시록 본문 안에서 드러납니다 .
짐승의 이미지를 일곱 머리와 열 뿔 달린 짐승으로 계시하였는데 요한계시록 본문에서는 일곱 머리는 일곱 산 = 일곱 왕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있는데 계시록 후반에서는 이 땅의 모든 왕들을 일컫습니다 . 그러니 실제로 일곱 명의 왕이 아닌 것입니다 . 마치 어린 양이 보낸 일곱 영이 실제로 일곱 분의 영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 온 세상의 영역에 해당한다는 의미로서 7 이라는 숫자가 쓰인 겁니다 .
계시록에서 두 증인은 기름부음 받은 두 올리브나무 곧 두 촛대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스가랴에 기록된 " 스룹바벨 , 여호수아 " 를 인용한 것입니다 . 이 둘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성전을 건축하는데 쓰임받은 여호와의 종들입니다 . 요한계시록에서 두 증인은 두 촛대 ( 교회 ) 라고 하셨고 사도와 선지자와 성도들이 예수님의 증거 ( 예언의 영 ; 하나님의 계명 ) 를 가지고 증언한다고 묘사되었기에 두 촛대 또한 실제 두 교회가 아니라 " 사도 , 선지자 , 성도들 " 입니다 . 왜 하필 두 증인이냐면 예수님께서도 두 명씩 짝을 지어 전도 파송하셨고 모세의 율법에서도 두 세 명의 증인이 있어야 유효하다고 하셨기에 그것을 인용한 표현입니다 . 그러니 일곱 왕들을 구약성경대로 메대 , 헬라 등 이렇게 해석하시면 정작 요한계시록에서는 "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자들이 짐승을 숭배한다 " 고 기록되었고 짐승은 곧 창세 이후로 세상 끝날까지 기간에 사탄에게 속한 이 세상 모든 왕들을 일컫는데 그것과 안 맞게 됩니다 .
송태근 목사님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진정한 성경강해설교의 멋있는 목사님이십니다. 한국교회에 찾아보기 힘든 상식과 양심을 갖고계신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건
기도가 없는 지식은 행함을 동반하지 못하는 죽은 지식임을 명심해야합니다
저러식으로 상징으로 풀면 성경은
볼게 없습니다
지옥도 상징 천국도 상징ㄷ
말세에 사람을 너무 의지하지 말고 말씀을 보면서 이것이 정말 그러한가 분별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생이 달린 문제입니다.
송태근목사도 역시...계시록을 상징주의적인 해석을 하는군요...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은, 4장 이후부터의 기록은 미래에 이루어질 일들을 기록한 것인데...
666이 단순히 네로왕제라고 하고, 짐승의 표를 못받은자는 매매를 못한다라는 것도 당시의 상업조합에 가입을 하기위한 것이었다는 식의 과거주의적 해석으로 일관하고 있네요...계시록이 AD95년경에 쓰여진 이래로 거의 2000년간의 기간동안 많은 성도들에게 관계된 기록인데...단순히 "과거 요한의 시대에는 이랬다!"라는 식으로 해석을 해버린다면, 네로황제도 없고, 상업활동을 하기위해서 절대권력자에게 절을 할 필요가 없어진 시대 때에는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요한의 시대 이외에는 관련성이 없는 무의미한 기록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건가?
물론, 사도 요한은 당시까지의 상식과 지식으로 성경을 기록했지만, 그것이 계시록의 기록 모두가 당시 상황에만 국한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의 기록이 아닌 것이고, 로마제국이 무너진 이후의 시대에는 계시록을 읽을 필요도 연구할 의미도 없어진다...!
더욱 황당한 것은, 계시록 7장 "14만4천"을 설명할 때는 카톨릭의 상징주의적 해석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의 수인 3과 땅의 수?인 4(동,서,남,북,이란다)을 곱하면 12가 나오고 여기에 이스라엘사람들이 1000을 "많다"라는 의미로 알고 있으니 이것을 곱하면 14만4천이고 이것은 구원을 받을 인간들이 좌우지간 많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그러면서도, 유다지파에서 12000명, 스불론지파에서 12000명...이라는 구절을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읽고 있다...상징적인 숫자이고 여러 의미적 숫자의 곱셈이라는데, 성경은 왜 구체적으로 12지파를 모두 열거하면서 숫자를 언급하고있는지에 대한 아무런 통찰력도 의문도 없다...
한국인은 유다지파인가? 일본인은 단지파인가? 그러네 미국인은? 14만4천명의 선택된 인간들이 모두 "유대인"이라고 성경이 명시하고 있는데도....카톨릭신학과 칼빈의 신학만을 아무런 비판도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고, 성경을 역사적 문맥적 문자적으로 해석하기 보다는.....이해가 되지 않으면 모두 영적인 해석을 하고 알레고리적 해석방법으로 인본주의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성경을 비틀어버리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가...?
계시록을 이런 방법대로(무천년주의적 해석, 상징주의적 해석, 과거주의적 해석) 공부를 하면...성경이 말하는 인류의 타임스케쥴, 즉 하나님이 전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계획하신 하나님의 시간표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게 된다! 상징주의적 해석의 문제는, 이렇게 해석하는 목사들 모두 제각각 다르게 해석한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성도들은 성경말씀에대한 확신을 갖기는 커녕...더 불안해지고, 성경은 더 어려운 책이 되고, 결국 목사에게 충성하면 되겠지...라는 맹신적 반이성적인 교인들만을 양산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민족과 교회시대 그리고 교회가 휴거가 된 이후 벌어질 엄청난 환란기동안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확대를 하고 하나님에게 돌아오는 예언(마23:39)과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실패한 에덴동산의 완전한 회복이 이 땅위에서 하나님이 다시 실현시키는 시기인 천년왕국의 기간, 이후의 전인류에 대한 마지막심판(둘째 부활, 둘째 사망)이 있고, 이후에 영원한 시대인 새 하늘과 새땅의 시대로 향하는....일련의 하나님의 계시가 모두 기록된 성경을...올바로 이해하려면! 성경의 대부분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성경관을 버려야한다...!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저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더 올바른 성경관을 정립하기 원하는 분들은...
인천사랑침례교회, 또는 진리침례교회 홈피를 참고하세요
kyungho kim ㅏ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 분을 몰랐던 어리석음과 다름이 없네요.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감사합니다
호세4:6 내 백성이 나를 아는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리겠다 ㅡ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어찌 될까요?ㅡ목사님 지식없는 믿음 가증한믿음이라 하십니다 데살후2:4 참고 ㅡ일곱머리 열뿔 짐승의 비밀도 모르시면서 계18:23 복술치고 계시니 ㅡ성밬에 슬피우는 몰각한개 의 정체가 누구일까요? 하나님나라 지키지못한 벙어리개가 하늘의뜻을 깨닫지 못해 요한8:44 역활하고 계시네요 ㅡ
김미숙 (
김미숙씨같은 사람이 이단의 전형적인 특징.
성경을 자기 뜻대로 푸는
이단이 달리 이단인가 성경을 자기맘대로 해석하는게 이단이다
왜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와 짐승의 수를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할까요? 그 말씀을 잘 좀 이해하세요.
계시록 13:17이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 라고 하고, 18절은 짐승의 수 곧 사람의 수가 666 이라고 구분해서 말씀하므로써 짐승의 이름의 수와 짐승의 수는 각각 다른 것임을 알게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귀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666으로 이해를 할까요?
짐승의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하는 것은 신명기 6:8에서 취해온 이미지로서, 신명기에서 손목과 이마에 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명령 입니다. 그 말씀이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 "라는 말씀에서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즉 마음에 새겨야 할 하나님의 명령을 손목과 이마에도 붙여 표를 삼으라는 겁니다. 그렇듯이 짐승의 표인 짐승의 이름도 짐승의 명령을 가리키는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요한복음 12:49,50에서 하나님의 이르시는 명령은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신명기6장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손목과 이마에 붙이라는 것은 생명을 얻거나 유지하게 하기 위함이지만, 마귀가 거짓 선지자를 통해서 사람으로 하여금 짐승의 표를 받게 하려는 것은 사람을 죽게 하고 또 죽음으로 옭아매기 위한 것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러면 짐승의 수는 무엇이며 왜 그것을 666이라고 할까요? 과연 그것이 네로황제의 이름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666은 네로황제 일까요? 만약 짐승의 이름이 666이라면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짐승의 이름이 짐승의 표지 짐승의 수 곧 사람의 수가 짐승의 표는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에 네로황제가 666이라면 그 한 사람을 세어보고 말고 할게 뭐가 있다고 세어 보라고 했겠습니까?
그럼 666은 뭘까요? 귀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6이라는 수는 마귀의 수 곧 세상의 수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6이나 66도 아니고 666인 것과 그것이 바로 짐승의 수와 사람의 수 라고 하면서 그 수를 세어보라고 하는 것은, 짐승이 많다는 뜻 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짐승은 국가인 동시에 그 통치자를 가리킨다는 것을 우리는 계시록 13:1-8과 17:8-11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가 하나가 아니라는 겁니다. 즉 계시록 13:1,11에도 이미 두 짐승이 등장했지만 666이라는 수가 의미하는 바는 온 세상이 다 짐승들에게 장악된 짐승의 나라로서 세상이 온통 다 짐승으로 가득한 짐승 천지라는 뜻 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온 세상의 나라들과 통치자들이 공중권세 잡은 마귀에게 장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면 의문될 것이나 새로울 것이 전혀 없겠지요. 물론 나라들과 통치자들 뿐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이 다 짐승에게 장악되어 있지만 그 부분은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이니 생략하겠습니다.
역시 대형교회 알려진 분의 방송 얘기라 비유와 상징으로만 두리둥실 현실과 타협하며 해석하시네요.
최종적으로는 계시록 설명 그대로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행입니다.
그저 삶 가운데가 아니라요.
직접적으로 사실을 얘기해야 참 선지자죠.
맞습니다.
저도 님과은 마음이네요!!
성경을 기준으로 시원한 강의가 있어 공유합니다.
www.eduzion.org/ref/18461
@@하늘안내 전 '신천지' 아닙니다. 사양합니다.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신명기 18:22
증거도 없이 계시록을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하는 모습이 방자히 하는 말과 같군요! 계22장18~19절 가감하지 말라는 무서운 말씀이 있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맘대로 목사들이 해석을 하죠? 하나님이 무섭지 않습니까.. 계시록은 신학교에서 배울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계명(이사야 29장 9절~14절)으로 가르치고 그게 진리인것 처럼 믿지만 계시록은 보고들은 것을 증거하는 전세계에서 딱 1명만 알 수 있습니다. 아모스3장7절 처럼 보이시지 않고는 행하지 않는다고 하였고 계시록 10장 8절~11절 처럼 책을 받아먹고 다시 전하는 사람이 반드시 나타나야 하며 그 사람이 계시록22장 8절처럼 계시록 사건을 보고 들은자는 요한뿐이며 이 요한과 같은 사람이 곧 계시록22장 16절처럼 교회들을 위해 보내심을 받은 사자입니다. 요16:25에는 때가 이르면 밝히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계시록을 강의하는 목사라 한다면 보고 들은것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밝히 증거할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두루뭉실하게 상징적으로 풀거나 더 연구를 해봐야 한다 등등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100프로 성경적으로 표현하면 거짓선지자 입니다. 이 강의하는 송태근 목사 말도 잘 들어보세요 요일4장1절-6절 처럼 말로써 그 속의 영을 판단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목사들을 분별해야 하는가? 살후2장4절 사단이 자기가 하나님인척 한다고 나와있죠 사단은 불교에 있는게 아니라 저렇게 목사라는 사람들한테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목사말만 믿는것이 아니라 똑똑해야 우리의 영이 살수있는 것입니다.
치와와밍은 신천지로군요
마지막 시대 꼭 알아야할 묵시록
이 분은 가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양들이 지옥가는 걸 막는 것 같습니다.
다른 영상도 봤지만 조심해야 할 듯.
저는 몰라요.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겠지만. 그냥 울고 싶네요.
계시록은 장차 일어날 일을 예수님이 요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근데....이말씀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네로는 666과의 관계는 없습니다.지금,현금을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하는데...실제로는 맞다 틀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그럼,무엇이겠느냐?계시록에는 이표를 받지 말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시는데 영적으로 보게 되면 끝없는 영적 싸움입니다.허나,계시록은 절대로 영적으로 읽어가면 풀지 못 합니다.글자 그대로 순차적,역사적으로 보게 되면 반드시 열립니다.짐승표 받으면 멸망이라고 하면 멸망 당하는겁니다.그리고,십사만사천은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세워보니 십사만사천명 이니...우리가 이스라엘 민족입니까?우린,이방인 입니다.그런데,이방인이 무슨 열두지파에 들어간다고 떠드나요?아니,국어실력이 없나요,초등학생들도 알아 듣는걸 어른들이 못 알아 듣나요?짐승정권이 올라오고 그 뒤에 짐승표를 주어서 있는자없는자 가릴 것없이 매매를 못 하게 한다면 못 하는거고...목베임을 당한다고 했는데...미안하지만 네로는 그표를 받게 한적이 없었습니다.당시,가난한자들 대부분 우리로 치면 친일파 같은 민족반역자들이 전부다 빼앗아서 자기껏을 남기고 세금으로 갖다 받쳤기에 가난했고 삶이 어려웠던 것입니다.네로는 경제보다는 이주 문제로 불을 일부러 지른건고 그 사건에 기독교인들이 모함을 받아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자밥이나 불에 타서 죽거나 십자가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근데,경제적제재?말도 안됩니다.그리고,온 인류가 받을 짐승표를 어찌하여 과거로 돌리나요?성경!하나님 말씀은 끝난건가요?아닙니다!절대로 그럴수 없습니다.제발,깨어있으세요.그래야,삽니다.
맞는말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7년 평화조약 을 맺고
3년반후 언약을깨고
666 표를 받게할것입니다
절대 받아서는 안되죠
용처럼 말하더라 계시20:2 용을 잡으니 옛뱀이라 ㅡ성경이 말씀하신 용의 속뜻을 알고 계신지요 그리고 짐승의 속뜻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지요?목사님 께서는 적그리스도의 참뜻도 모르시고 즉 사단의 정체를 알아야 답이 나올건데 계속 복술치시니 ㅡ계시록의예언은 계시22:18~19 한마디 더함도 뺌도 없이 마태10:35 천지는 없어 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 하리라 하십니다 짐승의표 는 현인근 73억 정도의 모든 인류가 사단이 주관하는 거짓목자의 비진리에 아멘아멘 하는 것이 짐승의표이지 바코드 베리칩 아님니다 심판대앞에 성경 천법대로 심판을 받을것 입니다 마태7:21~23 주여주여 하는자 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자라 하셨고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합니다 네로황재666 아님니다 ㅡ계시록사건을 이루어질때 믿으라고 기록된 성경을 마태 22:29 오해하여 사람의계명으로 복술치고 있는말 따라가는 것이 짐승의표 받고 있는겁니다 ㅡ에스겔 13:3 본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선지자에게 화가 있다 합니다 ㅡ
사람의계명으로 가르치니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은 멀다.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천국에들어갈거×하나님의뜻행해야 천국ㅇ
목사님들이 종말론 에서는
성경과 대조해보면 엉터리들이 되어 버립니다
666 얘기하면서 이마에나 손에 받고 매매를 하게한다
그것이 없이는 매매를못하게한다 라고성경에 있는데
그건 쏙 빼고 말합니다
666 표를 받으면 불지옥에 떨어진다고 성경에 말하고
있는데 이얘기는 쏙 빼고 말을 합니다
성경에
있는 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것이 이상하다 생각됩니다
성경에 분명히 이마나 손등에 맞는거라했고, 매매를 할수 없는거라 했는데 그것에대한 설명은 쏙 뺍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그 귀절을 지워야겠네요~
요한계시록 본문 안에서 드러나는 것과 일치하게 해석해야 성경적 해석인 것이고 그것에서 벗어나면 자의적 해석인 거죠 .
요한계시록에는 대칭 구조가 드러나요 .
" 하나님의 인침 VS . 짐승의 표 " 예요 .
하나님의 인침은 곧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어린 양의 피로 값주고 사신 ( 구속 ) 십사만사천명 곧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들의 이마에 새기셨다고 합니다 .
이들은 본문 내에서 " 예수님의 증거를 가지고 지키는 자들 " 로 묘사됩니다 . 그것이 곧 어린 양과 하나님의 이름을 이마에 인쳤다는 실제 내용인 것입니다 .
짐승의 표는 곧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사람의 수 육백육십육 "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짐승의 표를 이마와 오른 손에 받는 자들은 곧 "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 " 로 묘사됩니다 . 왜냐하면 항상 병행문구로 중복하여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 구약성경부터 표현을 다르게 하여 이중반복으로 중복하는 표현들은 같은 의미를 강조하는 표현법입니다 . 그러니 [ 짐승의 표를 이마와 오른 손에 받은 자 =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 ] 라는 뜻입니다 .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은 이 땅에서 예수의 증거 ( 하나님의 말씀 ) 를 가져서 지킨 자들이 목베임을 받고 순교하여 하늘 보좌에 있다고 증거하는데 그들을 가리켜 "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 " 로 묘사하기 때문입니다 . 신자들이 짐승표 ( 짐승의 이름의 수 666 ) 를 안 받았던 것은 전부 예수의 증거 ( 하나님의 말씀 ; 예언의 영 ) 를 가져서 지켰기 때문이라고 요한계시록은 분명히 교훈합니다 .
그러니 짐승의 표는 베리칩 기타등등 어떤 물질을 몸에다 새기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요한계시록과 안 맞습니다 . 본문은 그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 우상숭배 " 를 가리킬 뿐입니다 .
666베리칩 아님니다 갈1:8 거짓복음 전하면 저주받습니다 그걸 믿고 따른자도 저주받습니다 마지막심판은 성경대로 천ㆍ법 심판입니다 ㅡ사실을 전해주면 예례6:10 욕으로 받아들입니다 이젠 진실을 알 때가 되었습니다
베리칩이라는 이름이 아닐 수 있지요. 그러나 몸에 새겨넣는 생체칩임은 맞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성전인 우리의 몸에 물건을 사고 파는 생체칩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열거하신 말씀 구절들대로 말씀을 잘못 전하고 타인을 실족케하면 저주 받음을 믿습니다.
괜찮은줄 알았는데.... 옆으로 새버리네
짐승의표는 곧 옵니다 넘어지신분인가 에휴
구독취소
666 에 해당하는 표기가 초기 파피루스 필사본에는 " 카이 ( 600 ) 크시 ( 60 ) 시그마 ( 6 ) "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 헬라어 알파벳 세 글자가 기록되었을 따름입니다 . 이것을 " 게마트리아 " 라고 해요 . 알파벳 글자마다 숫자를 의미하는데 알파벳 글자를 합하여 숫자값을 알 수 있는 겁니다 .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총명한 자는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이는 사람의 수니 그 수는 666 이다 ] 라는 의미가 알파벳 세 글자를 숫자로 계산해보라는 의미입니다 .
그것이 바티칸 사본에는 " 헥사코시오이 ( 600 ) 헥세콘타 ( 60 ) 헥스 ( 6 ) " 라고 숫자를 의미하는 단어로 표기되었습니다 . 초기 파피루스와는 표기가 변한 겁니다 .
짐승의 이름은 13 장에서 " 신성모독 이름들 " 이라고 드러납니다 . 17 장에도 큰 음녀가 붉은 짐승을 타고 앉았는데 " 붉은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묘사합니다 .
그러므로 666 은 짐승의 이름의 수인데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는 의미입니다 . 그리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됩니다 .
19 장에는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 과 군대들 ( 교회 ) ]
라고 드러나는데 서로 간에 대조되는 양상과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 왜냐하면 짐승의 표 666 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십사만사천과 대조되기 때문입니다 .
@@archetypa4075 이 얍삽한 유튜브 팩트 날리면 다 삭제하네 칩심지 말아요~
뭐라 하는지 궁금해서 끝까지 봤는데
666이 신앙을 방해하는 여러가지 상황이라고
뭉뚱그려서 말하고 끝나네 기가 찬다 기가차
본게 없으니 아무렇게 말하는군 아님 말고 하는 격으로
마24장에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 하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
여기 댓글들이야말로 믿음, 사랑, 구원의 확신보다는 공포, 음모론, 비합리적 사고에 사로잡힌 우리 개신교회 일각의 현주소를 드러내는 것 같아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과학적 사고를 하는 집단으로서 서구의 합리적 세계관 및 과학기술문명의 도입에 앞장서 왔으며 근대화와 민주화운동을 추동했던 우리 교회가, 이제는 비합리적, 비이성적, 비과학적, 감정적 사고에 빠져 베리칩 음모론이나 주워섬기고 있습니다. 대답해 보십시오. 성경에 "베.리.칩."이라는 단어가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안 나오잖아요. 헌데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베리칩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그걸 사실이라고 확신하면서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것이야말로 반전된 형태의 우상숭배 아닙니까?
@Hyth Vg Wls
@Hyth Vg 그러니까 베리칩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나와요 아니면 현대에 새로 생겨난 단어에요? 대답해보세요
@Hyth Vg 표를 "삽입"한다 -> 베리칩이다 라는 표현은 성경에 없는데요? 성경으로 얘기합시다 음모론 썰 덧붙여서 멋대로 마음대로 해석하지 마시구요
@Hyth Vg 아닌데요? 신학은 시대에 따라 발전했고 점점 많은 사본이 발견되고 연구 성과가 누적된 오늘날 번역이 일반적으로 훨씬 정확한데요? 그러니까 성경에 "베리칩"이라는 단어가 나와요 안 나와요? 자꾸 님 추측 얘기하지 말고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예 아니오로 대답하세요.
영적 눈이 감긴 소경이 말하는 방송입니다666은 말그대로 이땅에 곧 드러나며 그것은 베리칩과 유사한 것입니다처음에는 자발적으로 받게 하지만 나중에는 강제로 받고 거부할때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아무 매매를 할수 없으며 아무 권리를 주장할수 없게 됩니다그리고 나중에는 고문과 죽음으로 표를 받을 것을 협박하게 됩니다666이 비유적인것처럼 말하고 그것이 실상이 아니라고 믿는 모든 사람들은그것을 그날에 받게 됩니다 아무리 거부하려 해봐도 엄청난 공포감과 마이드 컨트롤 앞에무기력 하게 그 표를 받게 되고 받고 나면 그것으로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666이 베리칩이라고 하세요? 그럼 계15장 짐승의 표에서 벗어난 자들이 모여서 증거장막의 성전이 열린다는데 이 곳은 어떤곳인지 설명좀 해주세요 실체가 궁금하네요
ssang72
치와와밍 아멘.
설령 666이라는 이름을 가진 매매시스템 표가 나온다해도 그것은 구원과 아무런 관련이없다. 그냥 십계명과 주님이 주신 계명만 잘지키고살면되는것이다 이 형식에 치중하는 이단들아
함부로 이단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요한계시록에 그 표를 받으면 영영한 불에서 밤낮 쉼 없이 고통당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십계명과 주님의 계명이라고 하셨는데 요한계시록도 성령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언제부터 우리의 구원이 표를 받고 안받고가 되는거지, 믿음만 있으면 구원 받는다는 것은 거짓인가? 성경 66권이 하나의 통일성을 가진다지만 왜 요한계시록만오면 완전 다른 책처럼 해석하는건가? 이해가 안되네요
@@sshim8271 믿음은 순종이라고 성경 도처에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너희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의 거짓에 넘어갔지요. 불순종 곧 불신앙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하시면 받지 말아야 하는 것이 순종이고 믿음입니다.
@@hyunseok1654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한다는 것은 좋지만 2,000년이라는 세월을 무시한 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은 뒤 굽지않고 채로 먹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만약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아야 한다면 일년에 예루살렘 성전에 세 번은 가야합니다. 666이라는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말을 생으로 듣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 생각하며 저는 666이 의미하는 바가 '네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00년 전에 바코드가 없었습니다. 바코드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나중에는 바코드 보다 훨씬 편리한 것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바코드가 사라질 것입니다. 바코드가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을 때 바코드를 받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지금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바코드는 현 시대에 국한됩니다. 그러나 복음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복음을 시대에 묶어버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sshim8271 말씀하신대로 복음은 시대를 초월하며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요한계시록에 쓰여 있는 예언들은 거의 대부분 앞으로 인류에게 일어날 일들입니다. 본인이 짐승의 표가 네로라고 생각하든 아니든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문자적 해석입니다. 자의적 생각을 말씀에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베리칩이 아닐 수 있습니다. 베리칩보다 더 진보한 칩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물질을 이마나 머리에 심으면 안됩니다. 짐승의 표에 대한 논쟁들이 있으나 예전 한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만약 베리칩과 같은 칩이 짐승의 표라는 0.00001%의 가능성이 있다면 나는 받지 않겠다. 영생을 두고 도박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뭡니까?
왜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죠?
666짐승의표는 영적으로 해석할것이 아니라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한다고 분명히 써있는데 요한이 콕집어 이렇게 까지 알려줬는데
엉뚱한 해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네요
5년이 지난 지금의 상황은 5년 전과 급속도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통제사회 입니다.
당시 길드(상업협동조합)는 로마권력의 통제사회를 보여줍니다. 용(사탄)이 짐승(국가권력)에게 권세를 주는것은 사람들의 마음(신앙)까지 통제하는 길드의 시스템을 가진것 입니다.
시스템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는 것이구요.
오늘 사회의 666역시 세상 권력이, 인간의 이성까지 통제하는 것입니다.
법으로 통제하고, 사회 시스템으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이유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하는 행위가 짐승의 통제입니다.
초대교회는 죽음을 무릎쓰고 길드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을 경배하기위해 길드에 가입하지 않은 것이며, 먹고 사는 것을 포기하고 예배에 목숨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한국교회는 짐승에 권력앞에 무릎꿇은 형국입니다~
한국교회는 두분류로 나누어 졌습니다. 한부류는 예배도 국가의 시스템에 따라야한다.
다른 부류는 법적 심판을 받으면서까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느 부류가 초대교회의 모습일까요?
사회적 시스템은 바코드 큐알코드 신용카드가 666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다만 편의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옳지 않은 해석입니다.
당장은 아무런 신앙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문제는 후에 세상 권력이 편의 시스템을 악용하는 것입니다.
가시적 화폐가 분명 사라질 날이 옵니다.
그땐 이러한 사회적 시스템으로 경제활동을 하게됩니다.
인류의 최종 통제는 하이드로겔 형태의 칩입니다.
이는 이간의 이성까지 통제하고 조종할 것입니다.
경제적 활동도 당연히 포함되죠.
마이크로 나노칩과 상상할 수없는 작은크기의 하이드로겔칩이 오래전에 개발되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사기로 투입되어 뼈에 안착되어 인간의 모든 삶을 주시하며, 국가권력에 반하는 사람에게 제약을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666은 먹고 사는 문제로 나타날 것입니다.
초대교회 역시 사탄은 먹고사는 문제로 하나님의 경배를 황제에게 돌리게 했구요.
사탄은 인간의 이성과 신앙의 자유까지 철저히 통제하기위해 그날을 세상의 문화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이 전하는 것은 바로 용의 권력에서 살아 남아 이긴자가 되라고 하고있습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천주교는 심각하게 오염된 다신교 예를들자면 태양신 바알신 .....등 온갖종교듵을 혼합한 곳이더군요
맞습니다 마리아상도 만들어서 우상 숭배도 합니다
우상 종교입니다
다른많은목사님들도 베리칩은 666이라고 많이 얘기 하시는데 목사님이마다 성경해석이 너무다른듯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분별이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앞으로 다가올 전무후무한 대환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얼마남지 않은 우리에게 더 없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생체칩은 아직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곧 될 것이며 그것은 이마와 팔에 새기고 매매할 때 사용됩니다. 시대의 징조를 볼 때 우리 믿는 자들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주님만 경외하십시오.
성도님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지금 올려드리는 제목을 치시고, 꼭!
꼭! 꼭! 들으세요. (번호는 빼고 검색하세요.)
1. 베리칩은 666이 아니야.
2. 베리칩을 외치다 지옥 떨어진 자.
3. 잘못 가르친 신학교수 외침.
4. 목사님들 지식적으로 가지마요!
5.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지마! 우상숭배야!
6. 지옥에서 장로의 외침(추도.장례예배 드리지마, 죽음앞에 회개가 가장 중요해요!)
7. 나 칼빈을 들춰내고 무사할 것 같아요?
8. 칼빈교리 때문에.
9. 칼빈의 지옥외침1.
10. 칼빈의 외침2.
11. 칼빈의 외침5.
13. 나 칼빈은 살인자야.
14. 루터 외침.
15. 천주교 어거스틴의 외침.
16. 지옥에서 조용기목사님에게!!
17. 천국에서 조용기목사님에게!!
18. 나의 사랑하는 종 조용기목사야!! ''회개하라''
19. 누구든지 자살하지 말아요.
20. 최진실의 외침.
21. 앙드레김의 외침.
22. 술담배 끊어요!
23. 큰교회 다닌다고 천국가는게 아니야.
24. 형식적으로 신앙생활 하다가 지옥간 청년.
25. 성도를 책망못한 주의 종.
26. 물질을 놓지 못해 지옥간 종.
27. 음란을 버리지 못한 주의 종.
28. 자기를 자랑하다가 지옥에 떨어진 종.
29. 나좀 살려줘요/사명감당 못한 목사와 가족.
30. 내 안에 예수가 없는 목사였어요.
31. 교만한 사모님.
32. 천국에서 회개하라고 외치시는 예수님.
33. 요나의 외침 회개하라!
34.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가신 장영순목사님.
35. 천국에서 박제옥사모님의 외침.
36. 천국에서 이영찬전도사의 외침.
37. 지옥에서 박권사님의 외침.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그런데, 문제는 이 간증들이 영적인것이라서 성령충만치않으면 귀에서 거부반응이나서 듣지 못하거나, 마음에 두려움이 와서 듣지 못하거나, 들어도 잘 믿어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더라도, 꾹! 참고 기도하시면서 들으세요.
이 간증들을 들을 수 있어야되고, 믿어져야 천국 갈수 있는 길을 확실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 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꼭! 꼭! 많이 들으시고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계시록은 사.호.암.단.겔 과거에도 있었고 현제 진행형이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기에 성경속에서 내용을 찾아보는것이 정답인듯 만들어내는것과 상상은 금물
듣다보니 정말 너무하네! cbs는 그럴사한 엉터리해석 요한계시록 강의로 더 이상 하나님을 모독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지금들 많이 얘기하는 칩을 몸속에 넣는것 이나 레이저로 이마에 사람들의 정보를 넣는것 등이 666의 의미는 아니라는 것인지요?
서사라 목사 검색해보세요.
[베리칩은 666이니라.] 뜹니다.
그렇게 단정할 근거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결국 상징으로 마무리 하시네요. 엄청난 미혹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
아멘
송목사는 거기까지만 입니다
비난하지 마시고 더욱 성경을 읽고 깨달아 ㅇㅏ버지 나라에 갑시다
송태근목사님의강의에 신뢰가가지안습니다
성당은 우리가 믿는 여호와하나님, 예수님과 엄청 틀려요 , 이면에 들어 가면
들어가면 혼합 종교 즉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전혀 모르시네요. 지나다 잠간 보고 가는데 송목사님 사람을 섬기게하는 조직교권 즉 첫째짐승 과 두째짐승교귄인뎨 첫째짐승과 둘째 짐승이 무엇인지도 아직 분별을 못하시네요.
666은 아예 거론을 안하네~ 내가 잘못들은건가?
666은 로마 황제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ᆞ
부정선거 의혹만있어도 공정하게 발혀보는것이 민주적이고 진보가 아닌가요?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쫒아 천국의 소망을 두고 배우을 갖는 젊은 인재들에게 말도 안되는 말을 전하니 말씀이 외곡되고 구덩이로 몰아 넣고 있지 않은가 ... 난 어디에도 속하진 않았어도 답할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런 말이 잘못 된것이라면 죗값이 무겁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두려움속에 감히 말을 드리는 겁니다
666은 네로라고 해놓구선 영적인 666은 지금도 많다 뭔지는 모른다? 한국기독교가 방송에서 이런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개독교가 되는겁니다 666이 네로면 현재는 계시록이 아니라 요한과거록이 되었으니 계시록의 상당부분을 수정편집하여 다시 개역개정판을 출판해야겠네요
정의보수 그래서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종말론에 빠지셧는지여???
목사님도 소경이네요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진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야죠
이것은 배우나 마나 한것이네요
소설을 쓰고있네요
정말 답답 ㅠㅠ
그냥 모르면 입이나 다물고 계시지
정말 많은이들을 지옥불에 뛰어들게하네요
목사는 회겨하세요
종말론 에서는 과거의 얘기는 성경대로 말하고
미래의 일에는 성경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목사님 조심시대입니다
미혹되면 안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성경을 가르치는 자격을 독차지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 처럼 오늘날 신부 목사들도 똑 같은 짓을 하고 있는 목회자들로 수두룩하다.
상징을 세어보라고 할 수 없고 실제이니까 세어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666 짐승표를 상징이라고 가르친 목회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갈 것 같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켜 가르친 거짓 선지자는 지옥에 들어가는 거니까요.
죄송 하나 두 짐승 까진 잘 설명 하였으나 나머지 설명은 모두 엉뚱한 소리만 하시는군요 ㅎㅎㅎ 또한 네로만 666이 나오는 것이 아니란걸 아셨음 좋겠네요 직접 적인 표현 하기가 어렵습니까? 무습 습니까? 비난 받기 싫어 십니까? 그 용이 누군지 진정 모르십니까? 그 나머지 짐승에 대한 설명을 끝내고 나면 어떤 형상이 나옵니다 모러 십니까? 적 그리스도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도 적 그리스도 인걸 모릅니까
해석이 참 어이가없네
첫째짐승은 교황권
교황권이 1798년 거의죽었다가
지금은 온세상을 뒤에서 조정하고있다
둘째짐승은 미국
어린양같이 기독교국가로 시작해서
지금은 교황이 뒤에서 조정하고
서서히 용같이 말하고있다
과거주의 해석은 이단에 가까운 성경해석 방법입니다.
아예 언급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것을.....ㅉㅉㅉ
댓글들 보니 사이비이단들이 많네요.에휴...
성경을 자의로 해석하는고만..
표를 이마나 손에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한다자나...
그리고 이거 표 받으면 화를 받는다고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인데
단순하게 생각하면되지 ..
매매를 위한 뭔가가 이마나 손에 받게 될텐데..
그게 베리칩이든 머든 의심을 해봐야지 성경을 좉같이 해석하고 안일하게 행동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고 다 지옥가게 생겼네 ㅎㅎ
666 표는 지금 교회와 이시대 사람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666표는 그당시에
하나님 사람 곧 백성이 사탄에게 미혹당해서
넘어간 사람을 말합니다. 666 이란 표는 말
그대로 사라의 수 666명이 하나님과 관계가
떨어진 사람을 가리킵니다.
짐승의 이름을 숫자로 표현하면 666이다 이말이네요.암시적,상징적 표현인듯. 이 말의 진실을 해석하려면
식물,동물,사람등 세상의 모든것을 숫자로 표현할수 있어야만 할것임
많은사람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참담한가르침이군요. 성경의 기본적인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666은 해석의 자유가 아니라 진리와 비진리의 문제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계시록에 무지한 해석입니다 계시록은 말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진것입니다 추상적인해석은 믿는자들에게 혼란을주며 신앙의 나태함을추구합니다
분명한것은 계시록의 내용은 선악의 대쟁투에 대한 말씀입니다 과거역사를 추상하는것이 아님을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좀 배우세요 엉터리 해석 계시록은 구약에 다들어 있습니다 성경좀 연구하세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
그렇게상징적으로가르치시면 안됩니다실제로재림하시기전에일어납니다 두고보시면압니다상징으로믿는교인들은다받겠군요 목사님책임입니다 성경 문자그대로보셔야 보입니다
구경자 그럼 신천지식으로해야하나여???거긴 사이비인뎅
신천지안증회이단
신천지도 짐승의 표가 상징이라고 가르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프사가 외눈박이? 전시안인가요?
아참~!!! 전 이미 타겟이 되어서 누구에게 당하고 있는 사람이라 조회 안하셔도 될꺼에요
stop plz 네 알겟습니다
번역본을 문자 그대로 보면 어떡하나요?
번역이라는 것은 같은 단어라 할지라도 문맥에 따라 상이한 단어를 쓰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 개역개정, 개역한글 성경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성경을 상징적으로 보는 관점 또한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 성경은 우리나라 문화를 배경으로 두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로 대체되어 번역 된 것들이 많습니다.
1세기 팔레스타인 지중해 연안 세계의 시대적 배경을 전혀 생각지 않고 21세기의 대한민국의 국민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는 것은 많은 오류를 낳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묵시문학입니다.
묵시문학이란 당시에 기독교 박해가 많던 때에 로마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만 알아 볼수 있게 작성한 문학들입니다.
요한계시록의 666이란 숫자를 히브리어로 풀이하면
네로 황제의 이름이 됩니다.
여기서 네로 황제의 히브리어식 표기법은 '네론 케사르'인데
히브리어 단어는 각 글자마다 고유의 숫자값이 있는데 그 숫자를 다 더하면 666입니다.
히브리어 이곳에서 풀이하기란 어려우니 가능하시다면 유튜브에 있는 히브리어 강의 영상을 보시면 어렵지 않게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666이란 숫자는 네로 황제를 의미하는 히브리인들의 암호 같은 숫자입니다.
위와 같은 해석법을 게마트리아 라고 합니다.
게마트리아는 이외에도 성경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더 설명 드리고 싶지만 너무 길어질듯 싶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물론 게마트리아도 한계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완벽하다고 볼수 없는 것이지요.
제가 궁극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가능하시다면 번역본에 목숨 걸 것이 아니라 성경 원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십시오.
성령이 아닌 자의적으로 해석한건지 모르겠네요, 어떤 영상에는 666이 교황의 모자에 쓴 글자를 더한 것이라고 하고 어떤 영상엔 베리 칩이라 하네요. 성경은 문학이 아닙니다. 성경은 주님 말씀이고 진리입니다. 짐승의 표로 매매한다니까 화폐아니면 베리칩 일수 있겠는데 어쩌면 비트코인이 될수도 있고 모릅니다. 기도해 봐야죠.
답답하다ㅜㅜ 이걸 강의라고 들으니
왜 이렇케 마음이 아픈가요..
지금보니 송태근교수인가요? 신학배우면 안되겠네요 너무많이알아서인가요? 차라리 모르면 덜맞을걸요 모르면 무식한거고요? 알고 가르쳤다면 나쁜사람인가요 가갑하다
댓글에 띄어쓰기가 잘 안 되서 양해부탁 드립니다. 요한계시록 13장4그들이 그 짐승에게 권능을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전쟁을 하겠느냐? 하더라. 5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6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7또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8땅에 거하는 자들 곧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다 그에게 경배하리라.11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13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의 눈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게 하고14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15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17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18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사탄 용이 사탄 짐승에게 권세를 주고 신성모독 합니다. 성도들과 전쟁에서 이겨서 민족들과 언어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습니다. 이때 주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가 그에게 경배하게 됩니다. 즉, 성령으로 기도하고 진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짐승이 큰 이적을 일으킵니다. 진짜 사람들 눈앞에서 불이 떨어지게 합니다. 사람들이 속아서 짐승 형상을 만들고 경배하며 경배하지 않는 자들은 죽입니다. 18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영어버전에는 한 사람의 수를 세라 하니 그사람에게 있는 수가 666이라고 보일 것입니다. 교황의 모자에 쓰인 글자가 666의미 할수도 있고 아님 어떤 사람 옷에 666이라는 표시가 숫자가 있을수 있고 그런 모릅니다. 아무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게 중요합니다. 그럼 짐승에게 경배도 안하고 표도 안 받겠죠.
댓글들을 보니 갑론을박이 엄청난데... 기독교방송국이라고 하면서 각 교단의 인정받는 CBS라는 곳에서 방송되는 것조차 이러면 진실은 어디에 있나요?
만약 이 영상의 가르침이 잘못된거라면 왜 정통교단이라고 하는 곳에서는 이곳 방송국을 기독교 방송이라고 하며 이런 해석들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끔 가만히 두시나요?
누군가의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서요
베리칩 받아도. 괜찮다는거죠 ?
주은씨의 질문에 대한 아리송한 답만 하니 무슨말인지 ~%&%@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무엇인지&@#~?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
계시록은 로마시대에 있어진 과거역사인가~???
저 목사는 등신 목사이고 카톨릭의 하수인 입니다
적 그리스도는 교황이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미국이라 봅니다 개인적인.생각 입니다만 저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을 개신교로 봅니다
시대적 배경을 토대로 보면 로마 시대에 밧모섬에 유배 되었던 요한이 저런 추상적인 편지를 쓸수뿐이 없었던건 편지 검열 때문 이지요
땅에서 올라온 둘째 짐승은 계시록 본문에선 거짓 선지자로 표현이 나옵니다 . 첫째 짐승은 일곱 왕과 장차 다가올 짐승으로 더불어 권세를 받아 짐승에게 권세와 능력을 갖다바칠 열 왕으로 구성된 존재로 나옵니다 . 그 일곱 가운데 속하였다가 초대교회 당시에는 없었고 장차 무저갱에서 나타날 자여서 " 이전에는 있었고 지금은 없고 장차 나타날 자 " 라고 짐승에 대해 묘사한 겁니다 . 그래서 일곱 중에 속하였다가 일곱 왕 이후에 나타날 " 여덟 번째 왕 " 이라고 계시록 본문에 나옵니다 . 그 여덟 번째 왕이 사도 바울께서 예언하신 믿음을 배도하는 일이 먼저 일어나고 "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는데 신이라고 불리우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모든 것에 대적하여 자기를 더 높이며 하나님의 성전 ( 교회 ) 에 앉아서 자기를 신이라고 내세울 것 " 이라고 데살로니가후서 3 : 2 에 나타나 있습니다 .
이런 일은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친히 예언하신 바가 있습니다 . 주님 재림하시기 전에 징조가 나타날 것인데 "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자기를 그리스도라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들이 그리스도가 여기에 계시다 저기에 계시다 미혹할 것 " 이라고 경계를 주셨습니다 .
계시록은 초대교회 로마 황제 핍박으로 국한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 계시록 본문에도 "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자들이 짐승을 경배하더라 " 고 하셨기에 신구약시대 전체를 총망라하여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사람들이 육신에 속하여 우상숭배하는 죄의 노예로 살다가 결국 심판받아 불못에 던지워지는 것입니다 .
반면에 , 신구약시대 모든 신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인침받아 예수의 증거 ( 예언의 영 ; 성령과 계시된 말씀 ) 를 가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로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자들입니다 . 신자들도 우상숭배 죄는 짓습니다 . 하지만 ,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씻음과 새롭게 함을 받아 거룩하게 되었기에 하나님과 말씀 안에 거하는 자들입니다 .
그러니 , 행위 여부로 짐승의 표를 받거나 거부하거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인가 없는 자인가 여부에 따라서 하나님의 인침과 짐승의 표로 대조될 뿐입니다 .
바벨론은 " 세상을 다스리는 큰 성 " 으로 해석이 드러나 있는데 학자들이 로마를 가리킨다고 해석하는 분들도 있지만 계시록 본문 안에선 바벨론 도시 안에서 세상의 왕들과 사람들이 음행에 같이 참여하였고 바벨론이 지진으로 무너지면 모든 민족들의 도시와 세상이 같이 무너지는 것으로 드러나기에 바벨론은 세상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 게다가 사도와 선지자들과 성도들이 순교를 당한 일들도 바벨론 안에서 일어난 것으로 말씀하는데 순교가 로마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 온 세상의 성도들이 다양한 곳에서 순교가 이뤄지며 복음서에도 땅 끝까지 천국 복음이 전해지며 끝이 온다고 하셨기에 바벨론은 온 세상을 가리킨다고 보는게 적합합니다 .
진짜 실력없다.
이해가 잘 못하네요 속 시워하지 않아요!
불쌍하다 강의듵를미혹당한다
네로와 666하고 무슨 근거로 관계있디고 하지? 열왕기상도 안보나? 솔로몬하고 666관련해서 나올텐데 성경책은 보고 설교하는지가 의문이다
네로 카이사르를 히브리어로 바꾸어 음역하고 그 글자에 부여된 수를 다 계산하면 666이 나옵니다
@@이도형-x9x 네로는 68년 사망. 요한계시록 81년부터 기록되었네요.
@@JNP. 네로는 일종의 상징이었죠. 네로의 박해로 인해 로마 정부가 개입하게 되었으니 로마의 박해를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죠
@@이도형-x9x 이도형님은 요한계시록에 계시된 666 사람의 수라는 적그리스도가 네로라는 상징으로 보세요?
@@JNP. 네로일 수도 있고 6이 악을 상징하는 만큼 악의 삼위일체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신분?
성경에서 숫자는 상태로 봐야 합니다
6은 구원의 수입니다 단 하나님께서 6을 사용 하실경우
그런데 마귀가 6을 사용하면 구원을 방해하는 수가된다
666이 3개는 구원을 완전히 사탄이 망치는 수가 666이다
참고로 성경은 예수님 이야기이고 믿는자들의 신앙 이야기다 끝으로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로 마친다
하나님 앞에 우상숭배도 맞지만 베리칩도 경계해야 하는 말씀이 있어야 되는건 아닌지요!
소경이 인도하니 모두 죽음으로 인도되는구나
잘 모르고 멍청한 사람들이 신념을 굳게 가지면 무섭습니다. 이런 건 논리도 안 통해요.
666, 짐승의 표란 무엇인가? -
666, 짐승의 표란 무엇인가?
협상은 멸망이요,
멸공진리는 승리로다!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 요한계시록 6장 8절 -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 요한계시록 13장 15~18절 -
손과 이마에 표를 받는 일에 대하여
이것은 누구든지 다 그 앞에 굴복하게 만드는 것이니 손으로 하는 일이나 머리로 생각하는 일이나 다 거기에 쏠리도록끔 미혹을 시키는 것이다. 미혹이라는 것은 사상적인 문제가 들어가는 것이니 사상은 머리요, 손으로 하는 것은 행동을 가르친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사상이 들어가고 하나같이 수종들도록끔 만드는 것이니 이와 같이 하는 것은 온 세계 인류가 다 하나가 되게 하는 마귀의 역사이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되도록 하는 것은 심판의 대상자를 완전히 만들어 놓는 모략이다. 왜냐 할 때에 심판의 대지는 짐승 앞에 그 사상과 정책을 따르는 자를 없앤다는 것이 그 대지가 되기 때문이다.
큰 미혹이다
이날까지에 미혹이라는 것은 없는 것은 아니로되 이제 전 세계 인류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 외에는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큰 미혹이 있은 다음에 표 받은 자는 몽땅 없애고 표 받지 않은 사람만 남게 하여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이 인종 전멸의 심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큰 미혹은 거짓선지가 교회에 들어와 붉은 짐승의 세력 앞에 머리를 숙이도록 하는 미혹인데 이것은 세 가지 조건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첫째 : 세계 인류를 살린다는 조건이요,
둘째 : 완전한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이요,
셋째 : 빈민을 살려준다는 간판 밑에서 큰 미혹을 가지고 올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는 정 대적이 되는 사상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하기를 인류종말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사람은 전부 불로 살라 없이 한다는 것인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덮어놓고 싸우지 않도록 해서 세계 인류가 똑같이 다 살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는 하나님의 말씀은 악자는 버리고 의로운 사람을 남은 자가 되게 하고 악자는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없이 하므로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인데 이들은 말씀을 떠나서 덮어놓고 서로 사랑하므로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또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곤고하고 가난해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보호하여 남은 자가 되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교만하고 물질향락에 도취가 된 자는 다 없이 한다는 것인데 이들은 부자를 없이하는 것보다도 개인의 자본을 국유화 시켜서 누구든지 그 정치를 순종하는 자는 빵을 주고 순종치 않은 자는 무조건 죽인다는 것이니 이것은 가난한 사람을 살린다는 것보다도 자기가 주장하는 공산당에게 물건을 다 맡기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들이 거짓선지를 이용하여 거짓선전을 하고 미혹을 시켜서 자기네 정치로 세계를 통일한다는 것이니 누구나 다 미혹을 받도록 허위 선전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 이적과 기사까지 마술적으로 행함으로써 다 표를 받도록 하는 미혹이 오는 것이다.
지금 전쟁은 무력전보다도 사상전이다
(이 사상이라는 것은 붉은 세력이 세계를 통일하느냐, 그리스도의 기독 사상이 세계를 통일하느냐에 대하여 사상전이 대립된다.)
소위 협상주의라는 간판 아래 WCC(세계교회협의회)라는 것은 성서로 볼 때 심판의 대상자가 되는 음녀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상을 대적하는 공산당을 용납한다는 것은
영적과 사상적으로 음녀라고 본다.
우리는 사상전을 하는 것이 성서적이요, 또는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양심의 행동이라고 본다. 종교를 아편으로 보는 공산 사상은 참된 진리의 종교가 되는 기독교로서 사상전을 하는 것이 마땅히 할 의무라고 본다.
그러므로 우리의 전쟁은 영토를 위한 전쟁도 아니요, 정권을 위한 전쟁도 아니요, 진리를 위한 전쟁이다.
세계 인류는 어떤 자리에서 끝을 맺을 것인가?
앞으로 기독교 안에 거짓 선지가 큰 권세를 잡고 붉은 짐승의 앞잡이가 되어서 소위 평화 공존이라는 허울 좋은 간판 밑에서 세계 인류를 미혹시켜 북방 무신론 정책과 사상 결합을 끼고서 갖은 수단 방법으로 거짓 마술적인 행동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만민을 살린다는 허위 선전에서 많은 사람을 포섭할 것이니 여기에 미혹 받은 자는 한 사람도 남지 않고 전멸하는 재앙이 나릴 것이다.
예언을 지켜야 할 때는 왔다!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 이사야 28장 11절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이사야 59장 21절 -
헷갈리네....뭐가정답일까
받지 마십시오. 요한계시록 1장에 이 말씀을 듣고 읽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개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말씀 앞에 두려워 떠는 사람입니다. 이마와 팔에 새기고 매매를 하게 될 생체칩을 거부해야 합니다. 말씀 순종이 곧 믿음입니다. 승리하십시오. 샬롬
네로는 68년 사망. 계시록은 81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이미 죽은 네로때의 일을 계시 받았다? 어떻게 네로가 666 이 되겠습니까..
큰일이네 큰일이야
여기또이당이있네 앞으로 베리침안받으면 매매를못한다고 성경에 쓰여있는데 또 사람들 헤까리게하시네요 손들에 베리침받으면 천국 절대 못갑니다 정신들차리세요
송태근 목사님 베리칩은 상징이 아닙니댜 실제입니다 잘알려주세요
이야 자기 멋대로 해석하네~~ 엄청난 미혹이다~~!!
666은 현실로 다가옵니다
네 송태근 목사님 !!이런걸강의라고...
수많은성도들을 지옥으로 몰고 가는군요~ 666뱓으면 지옥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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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저걸 말도안돼는것을 듣고 있다니 무지~~
95% 로 성격적으로 잘나가다가 5% 로 삑닥선 조심하시고 베리침 절대 받지마시라구요
- - - - 666 짐승의 표 (=사탄의 도장) 에 대하여.. - - - -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숫자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세어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계시록 13:17~18, kjv역)
666에는.. 매매하는 표로서의 의미와.. 한 사람의 숫자로서의 의미, 두가지가 있다.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2000년 전에 초림하시어, 온 인류의 죄값을 위하여 대속과 화목제물로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어 영광의 천국을 예비하신 예수그리스도는,
교회시대 (=성령시대 또는 이방인의 시대)..를 지나, 지상재림 때에 사탄,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시고, 인류의 심판과 이땅을 평화의 천년왕국으로 만드시기 위해 .. 지상재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1.계시록 13장의 ‘666 짐승의 표‘를 단지 문학적 표현으로 보거나, 진짜 이런 일이 없다고 비유나 상징으로 해석하거나, 신천지처럼 솔로몬의 방패와 연결해서도 안될 것이다. (계시록 1:1에 “반드시 속히 될 일..”, 4:1에 “마땅히 일어날 일..’로 표현하셨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 오늘날 현대의 ‘만국 제품코드 (=universal product code, UPC) ‘로 개발된 컴퓨터 바코드가 발전하여, 쌀알 크기의 칩 (chip)으로 경제와 인간 생활의 편리, 유익을 위하여, 물건에는 베리칩 (veri-chip), 사람에게는 생체칩 (=바이오칩, bio-chip)으로 삽입, 찍히게되어 일명 ’통합 전자 신분증’으로 더욱더 확산될 것이 확실시 된다. (※. 현재로는 홍보중이므로 강제성은 없지만 대환란 시대때는 법적으로 강제성이 발동될 것이다.)
3.표준 바코드에는 처음, 중간, 끝에 6(=육)이 세 개가 들어가는데, 이는 시작→ 진행→ 완료를 나타낸다고 하며,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에도 6(=육)이 똑같이 세개가 들어간다는 사실과,
알파벳 순서대로 6씩 커지는 A=6, B=12, C=18, D=24... 와 같이 문자에 숫자를 대입할 때, computer의 철자숫자 합이 '666이 된다'..는 사실은, 실로 두려울 정도의 일치,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4.이 표, 이 시스템은 경제와 인간의 편리, 유익의 차원을 넘어, 모든 인간 생활의 감시수단,통제수단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TV, 로보트..등의 원격 조종식 방법으로 인간의 유전자 조작, 마음, 정신의 조종과 통제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 이미 동물 실험 = 쥐, 고양이, 소, 원숭이.. 등의 실험완료 동영상을 컴퓨터, u-tube로 확인할수 있다. )
5. 계시록에 예언된 대로 ‘휴거 후 대환란 때 = 적그리스도의 제국, 통치' 때에 이 적그리스도는 이 666표, 666 시스템으로 전세계인민, 정부를 장악, 통제, 지배하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계13장에 “그가 모든 자에게.. 이 표를 받게하여 자기를 경배하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라고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6.하여튼 경제적 유익, 인간의 편리와 관계 없이.. 하나님의 말씀 = 성경에는, “매매에 해당되는 표를 사람의 몸 곧 이마, 오른손..에 결단코 받지 말라“..고 쓰여 있음을 크리스찬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 계14:9~11, 19:20~21..에 기록)
7.‘ 비록 몸은 감옥에 갇혀도 마음, 양심은 자유 얻었네’.. 말씀처럼, 우리의 신앙은, 인간의 마음의 자유의지로 죄를 회개,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마음에 영접한 믿음으로 천국구원을 얻는다.
그런데 성경에 이 666 표를, '(..동물은 괜찮으나..) ' 인간은 결단코 받지 말라'.. 는 것은, 마음의 자유의지가 상실되어.. 심판주 하나님 보시기에 자유 의지의 믿음으로 구원시킬수 없는, 반 로보트인간, 반 기계인간 곧 사이보그 (= cyborg) 인간..이 되어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8.결론 : 666에는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①. 매매 표로서의 666 = 오늘날 현대의 컴퓨터 칩이 성경에 예언된 대로 사람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삽입, 찍히게 되어 ‘666 짐승의표, 곧 지옥행 사탄의 표, 사탄의 도장’이 될 것이 확실하다.
②. 사람의 이름으로서의 666 = 계13장의 바다에서 나온 짐승, 계17장의 음녀를 태운 짐승이 적그리스도인데.. 이 자의 이름에서도 666이 해석될 것이다.
이는 매우 무섭고 두려운 사실이지만, 그러나.. '대환란전 휴거'..라는 축복의 피난처를 예수님께서 예비하셨으니.. '휴거의 이 복된소망, 참된소망'..을 마음에 굳게 붙잡고 성결 거룩함과 밝은 등불 신앙을 잘 예비, 준비하는 마태 25장의 '지혜로운 휴거 신부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 '666 짐승의 표'를 증거하는 동영상이 컴u-tube 에 상당히 많이 나와 있다. 그중에 특히 베리칩 제작자 중의 한분인 '칼 샌더스 박사'의 증언 듣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칼 샌더스 박사는, 전에는 성경에 이런 글이 있는 줄 몰라서 발명팀에 참가했지만, 이제는 발명 제작팀에서 나와서 세계 곳곳의 여러교회를 다니며.. '베리칩이 바로 계시록 13장의 666 짐승의 표가 확실하다'..고 증언하시는 증인이시다. → u-tube 에서 볼수 있다. )
곧 미국이 교황권을 회복할 법을
만들어 줄겁니다
또는 정치 종교가 분리된 미국이
종교와 정치가 연합하여 중세시대
교황권 같은 법을 만들어 참된 그리스도인을 핍박할겁니다
요즘 천주교 개신교(배도자)가 연합하고있는데
아마 이두세력이 법을 만들겁니다
연합된 세계교회 같은거
그리고 스탠다드 즉 법을 제정할것이고
이것을 따르지않으면 큰 핍밖과 죽임이
있을겁니다
저여학생도 바보군
생체칲도 모르는지!!
생체칲으로 인체에 받으면 마인드컨트롤 받지않냐?
하고 질문했었어야지!
엉터리교리 지가복음이군요
알지못하면 하지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