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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딸이 아들까지 낳았죠”가난 때문에 떠나왔다가 한국 남자와 재혼해 사는 페루에서 온 엄마. 엄마를 그리워하던 남겨진 딸과 눈물 흘리는 엄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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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н 2024
- 남편과 함께 오붓한 아침을 준비하는 며느리.
바로 결혼 16년차 페루 며느리 아이다(56)씨다.
남편 전처 사이의 남매도 살뜰하게 키워낸 며느리
그래서인지 장난도 스스럼없는 모녀다.
"우리 며느리한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런 며느리가 늘 고마운 시어머니 임영자(79)여사
충북 음성에 살고 있는 탓에
손주들을 돌보지 못한 자신 대신 며느리가 친엄마 못지않은 역할을 해내서이다.
하지만 며느리에게 말 못 할 슬픔이 있다는데...
바로 패루에 두고 온 친딸 때문
돈을 벌기 위해 선택한 한국 행
어린 딸을 두고 왔다는 죄책감에 며느리는 마음 한구석이 늘 무겁습니다.
그런 며느리의 속사정을 아는 시어머니 고맙기도 하지만 다시 고향으로 떠날까 항상 불안하다는데...
시어머니도 몰랐던 며느리의 충격 고백!
애써 고맙다는 말로 며느리를 다독이며 불안감을 감춰보는데...
오히려 며느리는 '고맙다'는 말이 불편하다는데...왜일까?
#국제결혼 #가족 #알고e즘 #페루 #시어머니 #다문화 #며느리 #친정 #가족 #딸 #재혼 #행복 #딸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재혼 16년, 절반의 행복
📌방송일자: 2019년 6월 6일
![30여 년 전, 가난 때문에 헤어진 동생들을 만나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성장했지만 남매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난 가족의 이야기 [KBS 20070922 방송]](http://i.ytimg.com/vi/gJyqzvZjz2M/mqdefault.jpg)
아이다씨...그리고 페루에 있는 딸 앞날에 축복받아 행복이 넘치시길 빕니다~^^ 고마운 아이다씨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시어미니 며느리 참 두분다 좋으신 분들이네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끼리 만나는 것도 힘든 인연이네요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방송국에 늘~감사합니다.
이런 휴먼다큐를 많이 보여
주세요. 세계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시어머니가 좋은 분이세네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잘 챙기고 보살피는 모습이 보여요 페루 여행 하시는동안
두분 늘 사랑하고 행복 하세요
페루의 딸이 혼자서 떠나간 엄마가 보고 싶어 얼마나 울었을까 ㅠㅠ 마음이 전해진다.진짜 잘해줘야한다.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일 술을 마시면 알콜 의존증이 아니라 이미 알콜 중독임... 독한 마음으로 술을 끊지 않으면 가족 모두가 불행해질 것임..
헥~! 전 매일 마시는데요? 그런지 수년 흘렀어도 손발 떨림업시 정상인데요?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요...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물론 대부분은 그럴껍니다. ㅎㅎㅎ
@@murfkim2043 증상이 없다고 알콜중독이 아닌게 아닙니다 애초에 본인스스로 자제하지 못하고 매일매일 술을 달고 사는걸보고 알콜중독이라고 하는겁니다 선생님 ㅋㅋㅋㅋㅋ 반성하고사세요 건강에 이상이없어도 매일매일 컴퓨터 게임을 달고 살고 끊지못하는걸 게임중독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은거라 이말입니다 항상 자기비판적 사고를 하고 사세요 본인이 좀만 듣기싫은말하면 스스로에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시는 타입인듯
@@infj6116 아자씨 제가 매일 먹는데요...딱 주량껏 마십니다. 와이프도 애들도 첨엔 잔소리 마니 했지만 이게 십여년 넘다보니 그리고 건진 받아도 간에 이상없다니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수전증도 없습니다.제 동생도 마찬가집니다. 낼모래 70 바라보는 나입니다. 물론 저와같은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여튼 모든 사람을 백퍼 일반화 하지 마세요..특이체질도 있는겁니다..초창기 "세상에 이런일이 " 보셨나요? 벼라별 기인들 다 나옵니다. ㅎㅎㅎ
물론 충고 고맙습니다.
친정아빠모습이 너무가슴시립니다 반쪽의행복이 과연맞을까? 아이다씨의 굴곡진인생에 행복한날들만있기를 빕니다
서로 좋은 사람 만나 사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ㅡ시어머님 남편 아내 서로 아끼고 돌보면서 잘사세요
페루딸도 한국에 와서 곁에 두면 참 좋겠네요
천사😂
할머니가 욕심이 많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원래 한국 아니 동아시아 3국 할머니들이 죄다 욕심이 많아요
얼마나 보고 싶을까 ❤❤❤❤❤❤❤❤❤❤❤❤
힘도 들고 손을 빠르게 많이 쓰는 직업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팔과 어깨에 무리가 옵니다.
피곤해서 졸립기는 한데 누우면
어깨가 쑤시는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룹니다.
피곤으로 잠들더라도 두어 시간 자면 잠이 깨고
결리고 쑤시는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루죠.
이런 이유로 술에 의존하는 것은 이해는 하나
육체 피로에 매일 취해서 잠들 정도의 술을 마시면
간이 견뎌 내겠습니까?
간경변으로 가는 지름 길입니다.
술을 줄이시고 일 끝나고 뜨거운 물로 샤워하며
어깨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거나
핫 팩으로 근육을 플어주면 자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신 마사지기 한대 사서 들여 놓으시길 권합니다.
한국에 참한 며느리는 이제 동화속에나 있어요
참한 며느리는 어떤 며느리 인가요? 귀머거리3년 뭐 이건 아니죠?
고분고분한 사람?
@@user-kq8ei9cg7i맞는데요.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장님3년 고분고분
자기맘대로 움직이게 할수있는
가스라이팅 가능한 여자?
육가공 작업이 얼마나 힘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에 극한의 육체노동 하는 사람은 많고
그 사람들 모두 알콜에 의존해서 살진 않음
잠 안오는 건 알콜의존증 때문인듯 하니
더 늦기 전에 치료받길,
시엄마도 무책임 한 게,
며느리한테 체념하고 살라고 할 게 아니라
아들을 설득해서 치료를 받게 해야지
손자, 손녀들은 이미 다 컸고,
저 시엄마가 바라는 건
알콜의존증 아들 옆에서 며느리가 평생 수발해주는 걸 수도.
아드님의 알콜의존증을 용인하고 인정해줄 게 아니라 치료를 강제하는 게
진정 아들을 위하는 일이란 걸 아셔야 하는데, 결국 고생은 저 착한 며느리 몫
아이다씨 정말 아름다운 분이시군요 남편분 아내를 위해 자신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꼭 아셔야할 것같아요
일이 힘든것은 알겠는게 핑게대며 술마시는 인간들 많아요. 한때 술중독이었는데 단번에 끊어버렸는데 건강때문. 지금 60대 중반인데 매일
8시간이상 일하며 사는데. 남편 술 끊으세요.
한국 사람은 머리로 생각하고 라틴 사람은 가슴으로 생각한다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닿는다.
이런 비극이 있을까 같은 나라에 살아도 부족한데 일본 정도 거리도 아니고 지구 끝에서
끝의 먼 거리에 서로 떨어져 살아 자주 가볼 수도 없는 가슴 무너지는 슬픈 현실이 원망스럽다.
페루 고우너에 홀로 남겨진 아버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선다 한국과 페루에 두 가족들 모두가 헹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자식, 특히 아들 결혼시키면 감정적, 경제적 정치적인 탯줄을 끊고 각자 독립적으로 사는게 요즘 세상사는 지혜
한국의 참한 며느리는 할머니 시절에나 있어요 그리고 왜 아들이 혼자 살면 죽나요? 도망갈까바 무섭다뇨 아들이 젖먹는 나이도 아니고 어휴
이미 며느리가 애둞 낳고도 도망갔자나요? 그런 트라우마 때문임
아니 자기 아들만 생각해요 며느리한테 진심으로 잘 해주세요 아들보다 며느리가 훌륭하구만 에구
마음이 아파서 ㅇ솟보겠네요
알콜중독은 병입니다
약이 없어요
20살짜리 어린여자들 데리고 사는 것들보다 훨씬 보기좋네요~ 그리고 술 끊으세요 저렇게좋은 아내랑 살면서 그놈의 술을~ 쯧쯧
이것도 편견이지 ㅋㅋ 너라고 다를거 같냐
20살 어린여자랑 사는게 뭐가 어때서.
한국사람들은 뭐든 공식에 빠져서 그것에 벗어나면 괴기한 시선으로 본다니까
그러니까 전 국민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자살율 1등이지
40살 차이가 나도 본인들 선택이고 행복하면 그만이지.
당신이 뭔데 남 인생 평가하냐고.
그러는 당신 삶은 얼마나 행복하신가??
웃끼는건 이런자가 함소원이 19살 어린 중국 남자랑 결혼해서 사는건 박수친다는거 ㅋㅋㅋㅋㅋ
@@luhar0202 니딸 백발 할배랑 결혼하길 바람
@@user-xh1pg4di9i 니딸 백발 할배랑 결혼하길 바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던지 모두 비슷하고, 저렇게 고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도 있고, 좀 못된 마음씨를 가진 사람도 있다.
전문가로서 남편분은 외관상으로 보기에 건강에 적 신호가 보입니다.
병원좀 다니고 체크도 해야 합니다.
아이다님~~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사세요~^^*
며느리가 페루에서 당분간 아버지를 돌보며ㅇ살게해줘야합니다 ㆍ
한국할머니가 속으로 자기쪽만 챙기는 욕심이 있는건아닌지ㅇ~~~
아이다씨 낮선땅에서 적응하며 사시느라 얼마나 애쓰면서 살았을 까요.가족을 사랑하는 맘이 보이네요.행복하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_(())_
천사인정 엣날에도 봤지만 한번더보니. 이런분들은 잘되야되는데. 잘살고. 남편은 정신차리고 아이들도 페루에 형제에게 잘했으면 하네요 ㅠㅠㅡ
알콜에 의존하는것은 병이다 계속마시면 중독자의 길
마음 아프다 ㅠ 내 자식도 이쁘고 내 자식이 낳은 손자도 이쁘고 또 가슴으로 낳아 키운 남편의 자식들도 이쁘지만 .. 그래도 부모 생각하면 자식들은 그냥 항상 죄인 ㅠ 저렇게 혼자 ㅠ 어휴..ㅠ
숭고한 희생이 만들어 낸 소중한 사랑의 실천.
아직은 세상이 이런 바르고 착한 분들에 의해 유지 된다.
"남편, 당신 술 끊어! 그건 의지 박약이야!"
저런며느리한테 무슨 큰소리를 칠려고하는지, 한국의 어머니들 진짜 심하다, 왜이러는 걸까요,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셔, 제발
아이다님 시점에서 ~영상 보는 네네 울컥했네 인류 존속을 위해 다문화 가정을 응원합니다
This Korean husband don't understand Peru wife's feelings . Help her to bring Perubian daughter.
왜 며느리를 나무래요... 아들을 나무래야지... 아들이 사랑하는 며느리인데 잘 대해 주세요...
남의집안사정 구석구석 다 아세요? 모르면서 개꼰대마냥 악알이좀털지맙시다.
@@jihooncha-vs4om 그려려니 하세요😅
@@jihooncha-vs4om 집구석에 믄 변고라도 있니? 와이프가 바람남? 여친이바람핌? 왤케 화가나있냐 ㅋㅋ
@@onefineday6202 힘내세요..😭
왜 열폭이야 그러면 사랑받기 힘들지
친정아버님 한국으로 모셔오세요~~
Pay back to amazing Peru wife.
역시 옛날분이라 당신 가족우선 며느리 떠날까 걱정. 며느리는 친정의 어려운 환경 아버지 자식 하루라도 편히 잠들 수 있겠어요? 너무나 답답 합니다 며느님 힘내세요
염증과 노폐물이 차여 있어서 그러니 병 키우지 마시고 병원에 가시고,
음식도 *밀가루, 등푸른생
선 드시면 안됩니다.
간 하고도 연관이 있을듯
합니다. 속히 병원가세요.
등푸른 생선 먹지 말라고요 ㅡㅡ 오히려 먹어야지
참한 한국 여자 찾기 보다 창한 외국 여자 찾기가 더 빠름요
눈물 난다
이 가족이 행복해지려면 페루로 이민 가는 것 뿐인듯. 시어머니가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람인듯
우리나라와 외국의 차이점 강과 호수에 각종식당과 까페가 즐비한데 외국은 덜한듯
그럼 힘든일하시는분들
다알콜중독이게요?
핑계대지말고 꼭 끊으세요
한국에 참한 여자가 어디있어요~~
니네 엄마?
할마시 완전 시고마시네
이 집은 자식들도 착하네. 보통 새엄마라면 거부감을 가지고 난리치는데..한편으로는 정말 독하다. 자기 딸을 냅두고 남자 따라서 한국까지 가다니..
딸을 페루에 두고 한국에서 결혼해 살면 아버지나 딸이 얼마나 마음에 걸리겠나?
호적에 올려주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뭔가 방법이 없을까?
아버지 핸드폰 사드리지
어르신 며느리 한테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거 인종차별 입니다
아우,
알콜과 항생제를 같이 섭취하면 약 효과가 없어요. 꼭 절주하세요
사기결혼 항상 의심해야함...시민권 따고 나면 이혼하고 본국에 잇던 남편과 딸 일가친척 다 불러오눈경우 허다함
뭘 항상 의심해요. 살아 주는것도 고맙지. 돈 몇푼 주고 그렇게 의심하는지.
16년살았는데 뭔
@@user-lv5bh2vm3z 살아주는게 고맙다라 그러면 그냥 본국으로 가는게 ...
너무이기적이다..할머니가
남편이 너무 나쁜사람입니다 술좀 적게드세요
패드사줬는데 게임기는 있는건가? ㅋㅋㅋㅋ
딸도 한국남자랑 결혼 했으면좋겠네요!
일이힘들다고다술에의존안한다의지가약한거지그리고남의편애미잘들어자식손자는성인되면다남이라고생각해재산백억이상안물려줄거면일년에한두번보고신경끄고살아
5년전 영상... 19년 6월.
페루딸도 한국와서 같이 살았으면
한국인한테나 살기편하지😂😂😂외국인이 한국사는거 얼마나 최악인데😂😂😂 😂😂😂😂😂😂😂😂그래서 여행 재방문 최악의 나라자나😂😂😂😂😂😂😂😂😂😂😂😂😂😂😂😂😂
어린 딸을 뒤로 하고 이역만리. 한국까지 와서 삶을 일구는 여인.
나는 한때 남미를 도는 상사 주재원이 였다. 칠레사람들, 명랑하고 정답지. 당시 만났던 교포들, 그 배우자들을 많이 만나 보며 애환을 들었다. 왜정 때 이주한 사람, 원양 어선 타던 사람들, 간혹 가다 만난다.
피부가 성나 있으니 술,담배 엄청 안좋아요.
저만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시어머니가 이상한데요.
우선 며느리를 가족보다 못한 존재로 보는거 같네요.
며느리가 쓰러졌다는 이야기에도 아들 걱정이 먼저인거보면.. ㅉㅉ
그 아들도 알콜 의존증에 잠이 안와서 술마신다는게 의존증의 특징중 하나죠.
어떤 변명을 하면서 정당성을 찾을려고 하죠.
근데 본인 몸에 이상이 있는 와중에도 술을 마시는것은 중증임.
그리고 시어머니는 페루에 와서 험담 비슷하게 "며느리가 아버지 만나러가는데 한숨을 엄청 쉬더라... 딸이 엄청 원망했을것이다.. 했겠지?"하는게 웃으면서 때리는 것 같은 이중적인 모습처럼 보임.
제가 보기에는 모녀간에 애뜻함이 보이던데. 거기에 원망?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그러기에는 딸도 엄마가 되었기에., 원망보다는 이해가 있지 않을까.
선물 인터뷰하면서..왜요 ? 라고 질문하는 pd..........개념이 잇나 없나..18..mz세대는 왜 저럴까...........뇌가 궁금해..왜요라니
딸보러 선물사가지고 고향에 왓는데......
애둘 키워줄 한국여자없음
방이랑 침대만 좀 나주고 왔음 좋겟네
술 끊고 운동하세요
피부질환이 당뇨초기증상이네
폐루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희망이 없는 남편 과 산다는것은 미친짓
ㅋ
개신박황당
엄청 이기적인 듯
이기주의 한국사람들. 돌아가라고? 그건 당신들 생각이고.
돌아가면 뾰족한 수 있는것 같네 대부분 힘들때 오지않나? 그러면 최선을 다해서 살려고 해야하는거지
툭하면 돌아간다는 소리나오니 못 믿는거지
페루 며느리 참하네
중독이네 ㅠㅠ
장인어른 어려운 생활과 딸이 결혼해서 손자가지 저렇게 컷는데 16년동안 무관심속에 서로 상봉이 없었다면 정말 할말없다.이 영상으로 보면 남편은 책임감없고 시부모 역시 자신들 핏줄만 생각 며누리 어려운 사정은 나몰라라 하였던것같다.지금이라도 남편은 술 덜마시고 그돈으로 아내의 친정집 식구들 좀 도와주라.
동감. 16년 ? 정말 며느리와 그딸 그아버지한테 뭔가 해드려야한다. 시어머니 너무 이기적 아들도 문제. 착한 며느리 집안에도 이젠 신경 쓰세요 인간적으로 너무하네.
좋은사람도 많은데
왜하필 알콜중독자여
애구~~ 안타깝네
왜 페루사위는 안보이노...
어머님 착각하시지
마세요 착한한국
여자 소설속에나
있겠지
음 딸 한국서 같이 살수는 없나
시어머니란 사랑 너무자기자식만생각하는거아닌가요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