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캠핑카에는 리튬배터리가 아닌 AGM(VRLA) 배터리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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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권학수-w2n
    @권학수-w2n 3 месяца назад

    베터리 저온에서 출력이 떨어지고 방전되는데 인산철은 좀 낫지 않나여?

  • @dongwonmo601
    @dongwonmo601 2 года назад +3

    급할때 아무렇게너 급속충전이 가능한것과
    비싼배터리 집에서 저속충전으로 오래 쓰는것
    선택인가요?
    화물차 운전하다보니 납산도 방전만 조심하면
    몇년 쓰는데 캠핑을 가끔씩 가시는 분들은
    욕심내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조심스러운 맘으로 글 올림니다

  • @김창만-t9v
    @김창만-t9v 3 года назад +10

    납부터 딥싸이클 리튬까지 다써본 결과 한방에 리튬계열로 가세요.
    1. 캠핑카 Agm배터리 쓰면서 잔량 50프로 관리할수가 없어요. 겨울에 잔량없다고 난방기 끌수 없고 몇번 잔량바닥치면 수명이 체감될정로 감소합니다. 허접한 딥싸이클 dc31인가 2년쓰고 바꾸신분이 제법됩니다. 저도 그렇고 ....
    2. 납산은 기본용량 절반 겨울은 거기서 또 절반. 리튬도 동계용량 떨어지지만 납베이스에 비하면 양반수준입니다.
    3. 가격이 많이내려가서 바로 배송가능한 중국산 인산철 kc인증품이 저렴해요. 대국사 같은데서 Kc인증품이 200a 70만정도 였습니다. Ups용 인증안된거는 더쌉니다. 적산계 달린건 용량을 속일수가 없으니 저가에 적산계 옵션가능한 제품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4. 요즘차량에 배터리 센서 제거하고 정상적인 알터상태면 충전시 용량크게 안줄어 듭니다. 인산철기준 13.5볼트 정도 충전되면 잔량 약95프로입니다. 만충이 안된다는데 어차피 인산철 4s 14v 만충전압은 허수전압입니다. 95프로 정도로 Soc관리되면 리튬계열은 기대 수명이 확 늘어납니다. 납산은 관리못하면 3년에 한번은 갈아줘야 됩니다.관리를 할수가 없는 구조라 Agm 3-4년 운용비용이면 인산철 가능합니다.
    5. 숨구멍에서 황산가스가 나옵니다. 건강및 배터리 주변이 썩어요...
    실제 써본 사람에 후기입니다.

    • @jorney-man
      @jorney-man  3 года назад +4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납산 DC31의 경우 충전시 수소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당연히 실내에 설치하시면 굉장히 위험하구요, 배터리 역시 소모품이고 DC31 배터리 같은 경우 예상수명이 2-3년 정도 되는데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 50%의 사용방법을 제대로 모르셔서 2년도 못쓰는 경우는 저역시 많이 봤습니다.
      2 그에대한 대안으로 나온게 AGM 혹은 GEL 불리는 배터리이고 이배터리의 경우 가스방출이 없기 때문에 실내 설치 가능하구요. AGM의 경우 개발되고 대중화 되려고 할때쯤 리튬이 나와버려 약간 잊혀진 느낌 아니면 건너뛴 세대라고 볼수 있지만 리튬 배터리의 높은 비용과 발열 및 폭발의 위험성 때문에 해외에선 여전히 AGM 배터리의 수요가 제일 많다고 보여집니다.
      저역시 AGM 딥사이클 배터리 전부터 4~5년 정도 사용해 왔는데 DIY로 자작 캠핑카 만드시는 분들의 경우 본인이 사용하는 전기 소모량에 대해 이해그리고 자신이 설치한 배터리에 대한 약간의 지식만 가지고 계시다면 여행갔을때 배터리 부족 현상 충분히 대비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정보를 공유하고자 만든 영상이라고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3 리튬 배터리가 고가라서 저렴한 중국산 구매하시는 분들 많은거 아직은 리튬배터리가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이라 리뷰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수명이 최대 9-10년이라고 하는데 아직 확인된게 없고 결국엔 무게와 높은 효율 때문에 사용하는건데 저같은 경우 경유차라서 무게에 대한 리튬의 장점은 크게 느끼지 못했고 거기에다 AGM 200AH(무게는 대략65kg)인데 2,3,4열 시트 제거하고 시트 무게만 100kg 넘었고 결과적으로 차량의 총 무게는 더 가벼워졌고 전기 사용량이 하루 100AH이상 사용을 안하기 때문에 AGM 200AH 배터리를 선택하게 된 배경입니다. 배터리 선택에 대해선 본인이 얼마나 전기를 사용할 것인지를 미리 알고 나서 선택을 하는게 정답이라고 보여집니다.
      4. 차량의 배터리 센서는 차량의 연비상승이라는 목적(특히 최신의 차량은 각각의 작은 기술들이 모여 연비 향상 및 작은 엔진으로도 강한 힘을 내도록 설계)으로 설계. 배터리 센서와 차량의 뇌라 불리는 ECU(제조사마다 다르게 부름 ECM 혹은PCM등등 여러 이름) 배터리 센서가 배터리의 충전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ECU로 신호를 주고 받고 데이터를 토대로 알터(발전기)에서 충전량을 조절하는데 차량의 기본적으로 세팅된 부분을 건드리는거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은 생각이라고 보여지진 않구요. 센서 하나 제거 한다고 차가 망가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맞다 아니다의 문제라 할수는 없지만 저라면 배터리센서 제거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리튬 배터리에 수명에 대해선 몇년 더 지켜봐야 더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현재는 초창기라 좋은면만 보이지만 리튬배터리의 폭발위험에 대해서도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 개인적으로 지난 5년간 두번의 리튬배터리 폭발을 경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직 안전성에 대해서 믿을수 있는 단계도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리튬배터리는 BMS보드가 있어 지속적으로 리튬 각각의 셀을 모니터링 하면서 안전하게 충전 및 전류 이동을 해야 하는 중요한 장치인데 중국산 배터리는 개인적으로 믿음이 가지 않네요 )

    • @김창만-t9v
      @김창만-t9v 3 года назад +3

      어차피 agm 병렬시 ecu에서 컨트롤 못하는것 리튬이나 똑같아요. 가격비교 영상에 비교하셨는데 리튬 kc버전 200a 70만원 agm 미반납 80a×5개 하면 70만원입니다. 수명제한때문에 신품 실용량은 리튬쪽이 높습니다. 무게감소 연비나 차량구동계 수명증가도 상당힙니다. 케이스 입출력에 편의장치 충전기 포함이고 좀더 저렴이도 있으니 가격비싸고 수명 짧은 제품을 추천하는 상황입니다. 한 4년 전 제가 카페에서 트로잔 추천할때면 글쓴이 의견에 동감했을겁니만 지금은 세월이 많이변했어요. 리튬 개발이 30년 상용화 된지 20년. 납배터리보다 데이터가 수십배 더 많이 쌓인 전지입니다. 배터리 셀 데이터 시트만 봐도 600회 이상 테스트하고 나머지는 예상그 래프라고 표기합니다. 인산철 셀이 중국산 아닌게 어디있나요 agm배터리도 제조국 확인해보세요. 자동차 하네스 90프로 중국산입니다. 식당김치도 그정도 될꺼고요.

    • @jorney-man
      @jorney-man  3 года назад +5

      ​@@김창만-t9v​논쟁을 하는건 일단 아닙니다. 간략하게 답변을 달고싶지만 쓰다보기 계속 길어지는게 그래도 저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역시 최신 기술의 리튬배터리가 무게나 효율, 수명에 대해서 기존의 배터리보다 압도적인 장점이 있다고 언급을 했고 단점으로 배터리 가격 그리고 이외의 리튬 전용충전 시스템장착이라는 2차 추가비용(리튬 전용 주행충전기) 라는 언급을 했구요. 저는 보통 위키피디아에서 정보를 얻는데 리튬의 단점이라고 할수 있는 가격이 AGM배터리와 1:1의 동일 가격이 된다는 거에 대해선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어디에든 예외는 존재하기에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같은 브랜드라고 가정했을때 AGM과 리튬은 여전히 3-4배 아무리 리튬이 저렴해 져도 2배이상 난다고 보시는게 일반적이지 않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리튬배터리같은 경우 저의 개인적인 체감상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일반생활에서 익숙하게 사용이 시작되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대략 스마트폰 출시가 2007년 전후이고 2010년 이후 카메라, 고프로같은 액션카메라 나오고 점점 기존의 NiMH(니켈 메탈 하이드라이드)배터리에서 리튬으로 기술의 세대교체가 이루졌고 차량/캠핑의 경우 리튬배터리 제품을 제가 처음본게 그나마 점프 스타터( 차량방전시 다른차에서 케이블 연결해 점프하던 방식에서 배터리 팩으로 꽃아서 다른 차량 없이 점프시동해주는 장치)인데 이것도 제가 대략 2016-2017년 정도 였는데 그당시에 이 제품쓰면 얼리 어댑터라고 불리던 남들이 보면 신세계였는데... 캠핑 딥사이클 배터리 역시 이때부터 나오지 않았나라는게 저의 개인적인 체감입니다. 그러면 빨리 잡아도 대략 2015년 이후부터 캠핑 딥사이클이 나왔다고 보여지고 우리나라의 경우 캠핑시장이 다른나라에 비해 작기 때문에 리튬배터리가 현재 대중화가 되었다고 봐야하는지 아닌지도 애매한 부분이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그래서 리튬 딥사이클 배터리에 대한 리뷰/후기가 아직 부족하다고 보여졌고 이 부분에 대해선 몇년이 더 지나봐야 리튬배터리에 대한 리뷰/후기가 좀더 자세하게 이루어 지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리튬이 더 나온 옵션인것은 맞지만 자작 캠핑카만들면서 예상되는 전력소비 계산해보니 굳이 리튬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고 아직까지 배터리 방전되어 불편을 느낀적이 없지만 이 부분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보여지고,
      모두에게 다 같은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답이 정해진게 아니고 예산, 캠핑 전기 경험 유/무, 사용되는 전기 소비량, 기후 환경, 배터리 관리 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고려되어 선택을 하시는게 맞고 가능성은 낮지만 상황에 따라선 DC31이 최선의 선택이 될수도 있는 상황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답변 정신 없이 쓰다보니 40분이상 소요됐는데 ㅋㅋ 너무 딱딱하게 답변을 쓴거 같아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다음번 답변 달아주시면 저는 좋아요만 누르고 답변 거부 예약하겠습니다!!
      Nice to talk to you! 좋은 오후 시간 보내시고 언제든지 잘못된 정보를 알렸다면 비판 댓글 남겨주세요

    • @김창만-t9v
      @김창만-t9v 3 года назад +2

      @@jorney-man 답이 정해진건 아닌데 현실이 그렇습니다 kc인증 받은게 동용량 대비 agm보다 쌉니다. 리튬은 대충 삼원계랑 리튬인산철로 분류되는데 요즘 대장격인 리튬ncm이면 agm대비 2배 비싼게 맞습니다만. 인산철은 agm 보다 싼게 현실입니다. 물론 비싸게 받는데는 비싸고 싼데는 쌉니다. 중국 중고에 뻥용량 많아요 그래서 kc인증품 뻥용량 없는 적산계 옵션 가능한 제품 가격을 예시로 한거고요. 솔찍히 저희회사 드론 방제업체라서 배터리 800ah정도 기본으로 달고 다닙니다. 싼거 가격 들으시면 기절할겁니다. 400ah 두명이서 비행하면 두시간대입니다. 이걸 2년째 해오고 있어요. 겨울에도 방제많이나갑나다. 배터리 업체에서도 최악의 조건이라는데 아직 잘버티고 있습니다.

    • @greenroll3
      @greenroll3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정보들 정말 감사드림니다.
      각각 장단점들 잘 설명해 주시네요.
      꼭 참고하겠습니다~

  • @51c32
    @51c32 2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내용입니다.
    덧붙이면 겨울철 모터홈, 카라반등 '충전환경'이 중요한데 그 내용은 이상하게 알려지지 않네요.
    저도 설치를 위해 알아보다 보니 리튬계열은 0도 아래로 내려가면 충전 멈춰야 한다고 합니다.
    리튬인산철은 방전은 유리하지만 영하온도에서 충전 특히 한전충전 또는 알터 업글해 급속충전 하는 부분은 배터리 수명에 치명적 입니다.
    빵빵하다고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어느날 갑자기 2~3년 사이 그 비싼 리튬인산철이 한 방에 훅~ 갈 수 있습니다.
    배터리 힛팅 장치가 있는 제품도 이미 수년 전 해외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국내도 슬슬 만들기 시작한 곳이 있습니다.
    모두가 좋다고만 할 때 이런 다른 의견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현대 기아차 또는 독일차들중 고급라인 차들이 시동배터리를 인산철 배터리 달고 나오는 그날이 안정성을 입증하는 날이 아닐까 싶네요. ^^

  • @옥이랑3구독금지
    @옥이랑3구독금지 3 года назад +2

    리튬보단 인산철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전 사실 전기1도 잘 몰라서요 ㅎㅎ 옥이랑 부게로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 @jorney-man
      @jorney-man  3 года назад +1

      간단하게 답변을 해드리면 인산철도 리튬배터리 카테고리안에 들어가는 것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되고 리튬배터리에서도 몇가지로 분류될수 있는데 가장 잘알려진게 리튬 이온(핸드폰, 전기자동차에 사용), 캠핑쪽에서는 리튬이온도 초창기에 사용되다가 최근에는 좀더 저렴한 리튬 인산철이 많이 사용되는 상황입니다.

  • @dongwonmo601
    @dongwonmo601 2 года назад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 @jupiterjo6914
    @jupiterjo6914 3 года назад +4

    ㅎㅎ AGM 이랑 가격차이는 절반정도인데 실질 충전량 사용기간 비교하면 AGM이 4배 비싼격 ㅋㅋ
    결코 이거 보고 AGM 다시는 분 없기를 바람
    AGM 겨울출 한두번 방전되면 1년이내 효율 30~40% 대로 떨어짐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짐
    보통 수명이 2년
    인산철 수명 5~10년
    완방전되어도 다시 충전하면 효율 0.5% 이내 떨어짐
    다들 인산철 사는 이유있음
    리튬 은 위험해서 가성비 안전성 효율 가격 전부 계산해서 인산철 사는 것임

    • @jorney-man
      @jorney-man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리튬이 AGM에 비해 효율과 수명이 뛰어난 것은 당연한 것인데 다만 저는 제 기준에서 사용되는 예상 전력량을 계산했고 무엇이 나에게 필요한가를 판단해서 'AGM을 선택하게 된거니 AGM이 리튬보다 뛰어나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직접 모두 DIY로 했기에 리튬배터리를 설치할 경우 리튬 전용 주행충전기는 안전상의 이유로 탑 브랜드 제품을 고려했었고 생각했던 브랜드는 Ctek이나 Redarc중에 하려고 했고 이들의 가격은 제품가격이 40-50만원선 근데 AGM 전용 주행충전기는 3만원선에서 해결이 됐고.
      거기에 제가 사용하는 전기소모량는 늘 일정하고 예상 가능한 범위내였기 때문에 배터리의 50%내에서 늘 해결이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리튬의 필요성이 전혀 없어서 선택을 안하게 된 경우였네요. 르노마스터나 좀더 큰 차였다면 좀더 많은 전기장치가 설치되어 얘기는 달라질수 있겠지만 스타렉스의 경우 공간이 크지 않아 설치할게 별로 없었네요.
      가장 중요한것은 각 배터리의 대한 이해와 사용방법만 알고계시다면 수명은 충분히 최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초창기에 그냥 사용하고 필요할때 충전만 하면 되는줄 알고 저 역시 초창기에는 필요할때만 충전을 하여 사용하다가 배터리 몇개 날려먹었구요 ㅋㅋ... 지금은 수시로 전압 체크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현재 배터리가 1년이 좀 넘었기 때문에 나중에 2년 넘게 사용하고 기회가 되면 배터리 테스트를 해서 후기영상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jupiterjo6914
      @jupiterjo6914 3 года назад +1

      ㅎㅎ 겨울철에 캠핑가서 납산 베터리 방전 되면 다시는 납산 쪽 은 처다도 안보게 됩니다. ㅋㅋ
      대부분 밤에 자고 일어나서 방전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리고 온도에 따라 방전량이 어마어마해서 영하 몇십도로 떨어지면 말그대로 영상기온조건에서 90%있어도 영하 몇십도 되면 전압 안나올때 허다합니다.

    • @jorney-man
      @jorney-man  3 года назад

      @@jupiterjo6914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말이네요. 근데 저는 여행과 캠핑은 좋아하지만 극한상황에 출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급적극한날씨에서는 방콕모드입니다 ㅋㅋ 지난 1월과 8월은 거의 휴점상태였네요...

    • @jorney-man
      @jorney-man  3 года назад

      @@jupiterjo6914 경험상 진정한 뷰와 캠핑의 맛은 극한상황에서만 알수 있는데 출정하기가 쉽지 않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