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런 일 흔해요. 정신병원 쥐도 새도 모르게 처넣잖아요. 이재*이 자기 형 집어넣는 거.. 형이 회계사인가?그런 사람도 쉽게 잡혀들어가는 판국에 일반인은 식은 죽 먹기. 어느 날 쥐도 새도 모르게 깡패들이 밧줄, 쇠고랑 가지고 와서 병원 처넣으면 못 나와요. 폰 다 뺏기고 약 먹이고 끝.
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란 프로그램에서 재산 노리고 남편 처넣는 거...이 남편이 이런 세상 있는 줄 처음 알았다며... 집에서 쉬다가 속옷 바람으로 깡패들한테 질질 끌려갔다잖아요. 처잡혀 들어갔다가 벌벌벌... 의사부부가 귀머거리 아들? 꼴보기 싫다고, ㅂ ㅅ 아들 낳은 수치심인지 뭔지...멀쩡한 애를 정신병원 뺑뺑이시키고요. 우울증 있는 딸 정신병 있는 거 맞잖아? 하고서 본인 허락도 구하지 않고 불시에 처넣고, 평생 못 나오게 하고. 청소년 애들이 부모 말 안 듣는다고 품행 불순하다고 처넣고 약 먹이고 끝. 다 얘기하기 뭐한 일반인 사례 차고넘쳐요. 그나마 요즘 의료살인이 도마에 오르고 정신병원 강제감금 어려워졌다고는 하지만...아직 아직 어림도 없죠.
요즘 중국 욕하던 사람들 예전에 박정희 전두환 시절을 간접적으로 봤으면서도 그것이 중국처럼 공권력으로 통치한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또는 그당의 계보를 잇는 당을 보수로 부르시는 분들 (민주정의당(전두환)=> 민주자유당=> 신한국당+통합민주당=>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국민의 힘 ) 그리고 아직도 경상도의 보수와 다른 사람은 빨갱이하는 사람들은(경상도지지자들) 듣는 가짜 빨갱이가 얼마나 억울했는지 모른다 경찰이 무고한 사람 납치해서 빨갱이 아닌데 빨갱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사람 때려서 병신 만들고 때려죽이고 영상처럼 무고한 사람을 심지어 경찰관이 끌어다가 형제복지원에 처넣고 강간(심지어 어린 남자아이) 착취(돈도 사기침) 학대 아동학대 구타(끊임없는 구타) 살인(죽어서 묻은 사람 공식 513명) 이건 부패한 정권아래 부패한 검찰 부패한 경찰의 콜라보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도 그 한사람의 검찰 경찰의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것이 반증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보수라 외치는분들은 중국에서 살아야한다 부패한 정권 시진핑 부패한 정권 전두환 다른게없다 억울한 이의 피값은 아직도 치루어지지 않았고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한 정의는 없다
섬노예나..형제복지원이나... 참 사람이 사람에게 잔인하구나.. 저런일들이 문제는 섬노예 사건도 그렇지만.. 가해자는 그렇게 빨아먹은 돈가지고 떵떵거리면서 산다는게 더큰 문제... 저런일들을 막으려면..법이 벌을 못내리더라도 국민들이 저들을 매장 시켜버려야 해요.. 어디 민주 국가에서 저런짓들을 표정하나 안변하고 한단 말인가..
교도소보다 삼청교육대보다 더 한 곳이 형제복지원이라고? 거기가 그런.. 곳인가? 왜 지금껏 베일에 감춰져 있었을까? 대체 얼마나 악독하고 고통이 심했으면 삼청교육대보다도 더 한 곳이라고 했을까? 삼청교육대도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하던데... 거기보다도 더 한 곳이었다니... 군부대도 아니고 교도소도 아니고 거긴 뭐 하는 곳이었나? 이 형제복지원 실체에 대해 국민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증언이 사실이라면) 세상에 그런 지옥이 어디 있어.. 객관적 사실 획인을 해볼 필요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교도소보다 더하고 삼청교육대보다도 더한 곳이었다니... 형제복지원이.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알고 싶을 뿐이다.....
제발 관련 공직자들 전부 처벌받고 피해자분들은 꼭 사과와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많이 짠하고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 억울하고 극한 고생을 하고도 이렇게 인터뷰해 주시는게 감사하지요
힘내세요
꼭 그 아픔 조금이나마 보상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엄청난 반인륜 범죄가 여태 조사조차, 해결조차 안됐다는게 놀라운일이고, 실망이다..
국개의원들 뭐하냐..
지금도 그런 일 흔해요.
정신병원 쥐도 새도 모르게 처넣잖아요. 이재*이 자기 형 집어넣는 거.. 형이 회계사인가?그런 사람도 쉽게 잡혀들어가는 판국에 일반인은 식은 죽 먹기. 어느 날 쥐도 새도 모르게 깡패들이 밧줄, 쇠고랑 가지고 와서 병원 처넣으면 못 나와요. 폰 다 뺏기고 약 먹이고 끝.
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란 프로그램에서 재산 노리고 남편 처넣는 거...이 남편이 이런 세상 있는 줄 처음 알았다며... 집에서 쉬다가 속옷 바람으로 깡패들한테 질질 끌려갔다잖아요. 처잡혀 들어갔다가 벌벌벌...
의사부부가 귀머거리 아들? 꼴보기 싫다고, ㅂ ㅅ 아들 낳은 수치심인지 뭔지...멀쩡한 애를 정신병원 뺑뺑이시키고요.
우울증 있는 딸 정신병 있는 거 맞잖아? 하고서 본인 허락도 구하지 않고 불시에 처넣고, 평생 못 나오게 하고. 청소년 애들이 부모 말 안 듣는다고 품행 불순하다고 처넣고 약 먹이고 끝. 다 얘기하기 뭐한 일반인 사례 차고넘쳐요.
그나마 요즘 의료살인이 도마에 오르고 정신병원 강제감금 어려워졌다고는 하지만...아직 아직 어림도 없죠.
생각하면 화나고 분해서 그런거지
말투지적하는 인간들 뭐임?
똑같은 사패유전자들 !!!
화나고 분하면 말을 개좆같이해도됨?
@@춘천걸뱅이 영상의 의도, 본질을 파악하라고
@@춘천걸뱅이 니가 당사자여도 고따구로 말할수있냐
: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게 믿기지 않는다 진짜 어떻게 사람이 저러지
요즘 중국 욕하던 사람들 예전에 박정희 전두환 시절을 간접적으로 봤으면서도 그것이 중국처럼 공권력으로 통치한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또는 그당의 계보를 잇는 당을 보수로 부르시는 분들
(민주정의당(전두환)=>
민주자유당=>
신한국당+통합민주당=>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국민의 힘 )
그리고 아직도 경상도의 보수와 다른 사람은 빨갱이하는 사람들은(경상도지지자들)
듣는 가짜 빨갱이가 얼마나 억울했는지 모른다 경찰이 무고한 사람 납치해서
빨갱이 아닌데 빨갱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사람 때려서 병신 만들고 때려죽이고 영상처럼 무고한 사람을 심지어 경찰관이 끌어다가 형제복지원에 처넣고 강간(심지어 어린 남자아이) 착취(돈도 사기침) 학대 아동학대 구타(끊임없는 구타) 살인(죽어서 묻은 사람 공식 513명) 이건 부패한 정권아래 부패한 검찰 부패한 경찰의 콜라보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도 그 한사람의 검찰 경찰의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것이 반증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보수라 외치는분들은 중국에서 살아야한다
부패한 정권 시진핑 부패한 정권 전두환 다른게없다 억울한 이의 피값은 아직도 치루어지지 않았고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한 정의는 없다
부전시립도서관옆 파출소 이야기가많네 그당시 파출소소장이랑 일계 직원들 다 소환하자 진짜
뒈진새끼들이 많다네여
소환뿐인가 다 한통속이라 소용없지 그냥 육절기에 잡아다넣어 갈아버립시다
돈 나오니까 막 잡아넣고ㅜㅜㅜ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게 말이되나... 집에서 가만히 있었는데 집 쳐들어와서 강제로 형제복지원 끌고감....
반백년이지나도
제대로알려지지도않은...
동감입니다
자기 새끼 형제 팔아넘긴 미친인간들도 많았데여..
가슴이 아프다 진짜
결국 사회적으로 억울한 일 당한 분들이 사회에서 제대로 대접 못받는 위치에 가게 되는 거죠~
섬노예나..형제복지원이나...
참 사람이 사람에게 잔인하구나..
저런일들이 문제는 섬노예 사건도 그렇지만..
가해자는 그렇게 빨아먹은 돈가지고
떵떵거리면서 산다는게 더큰 문제...
저런일들을 막으려면..법이 벌을 못내리더라도 국민들이 저들을 매장 시켜버려야 해요..
어디 민주 국가에서 저런짓들을 표정하나 안변하고 한단 말인가..
저 가엾은 어린아이들 겁에질려있는 핏기없는얼굴 초라한모습 가슴아프다
저 어린것들이 무슨죄를 얼마나 큰죄를 지었다고 저런 감옥보다 더한곳에 가둬놓고 굶주림과 공포 구타속에서 살게했을까
평범한일상을 살고있을때 누군가는 저 모진고통을 당하고있었다니
마음이 너무 무겁다
맞습니다 이제는 전국적으로 대한민국을 형제복지 범으로 구르가고 있어요 참 겁나는 겄은 우리 나라국민들이 그글 모르는겄이 드무서워요😢😢😢
얼마나 화가 나고 분할까요? 어떻게 복수해야 할까요?
이게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일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피해자들한테 제대로 된 보상도 안해주고 가해자들은 떵떵거리면서 잘만 살고 있는데 이게 나라냐
힘내세요.
지금드릴말씀은 이것뿐입니다.
저 경찰들이 지금은 높은 자리에 있겠지?
자식 손자손녀들이 연금으로 잘쳐먹고 잘살고있겠져
너희들에게 피해보고
공포에떨던
주변사람덜
생각해봐....
철저조사해서
죄없이
처벌받은분을
가려서
보상해드려야
됩니다
얼마나 고생하셧을지..
이거 방송3사에 보도제보하면안되는건가요?
파급력이 더클거같은데요
누군가는 해결 해야할 문제네요 여러분에 의견이 도움이 ...
있었던 일들은 전해 듣고 있는데도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그때그시대에 인간짓 안한사람들 지금 잘먹구잘살겠지
대한민국 법도없는
무서운 나라다
무슨 이런일이 있노
다 나쁜 공무원들이 이런짖해 샅샅이 잡에내어 벌을 주어야 두번다시
이런일 안.일어나게
미친세상이었네..
저런게 불과 90년대 초까지 있었던거야
남의나라 욕하지 말고 우리나라부터 해결하지
집에 있는 사람까지 끌고 가냐 이게 도대체.. 있을 수가 있는 일인가
교도소보다 삼청교육대보다 더 한 곳이 형제복지원이라고?
거기가 그런.. 곳인가? 왜 지금껏 베일에 감춰져 있었을까?
대체 얼마나 악독하고 고통이 심했으면 삼청교육대보다도 더 한 곳이라고 했을까? 삼청교육대도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하던데... 거기보다도 더 한 곳이었다니...
군부대도 아니고 교도소도 아니고 거긴 뭐 하는 곳이었나? 이 형제복지원 실체에 대해 국민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증언이 사실이라면) 세상에 그런 지옥이 어디 있어..
객관적 사실 획인을 해볼 필요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교도소보다 더하고 삼청교육대보다도 더한 곳이었다니...
형제복지원이.
어이없네요
말이라도들었으면좋겠다는 말씀...
보상을바라는것도
그들을처벌하는것도 아닌
말만이라도
아직갈길이먼거같아요
우리나라...
급성장이남겨준
가치의피폐함이네요
사람이사람으로만
취급되기를...
박정희도 같이 사진 찍었더만.!!!
기구한 팔자시네 삼청교육대 부산 형제복지원을 다 경험해 보시다니 편안한 노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미친정부저게우리나라에서일어난일이라생각하니끔찍하고분노가친민다 경찰들은그냥정부의개야 시키는것만하는..지금도그렇지만 경찰이복지원에끌고가는게참기가막힌다
삼청교육대 이야기가
이제 나옵니까?
범인이 죽고나서...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홍콩할매 인신매매 한창 괴담 떠돌았는데 형제복지원이랑 연관이 있나부네 진짜 끔찍하다. 박정희 전두환 진짜 군부는 아니구나 김영삼도 건들지 못했네 ㅁ
죄를 지엇어면 가야지.
전과 몇범 되어도. 범죄 손을 못끊어면
정신 육신부터 뜨더 고쳐야지 인권 개나발
피해자는 인권 없더냐
아우쇼비치..731부대..
인생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교도소는 왜?
유엔 인권단체 고발
제발 이거 크게방송 타면안됩니까
와 어떻게 삼천교육대 교도소 형제복지원을 다거쳤지 ㅜㅜ
좀 날렸다고 봐야죠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알고 싶을 뿐이다.....
경찰이문제네 애뮈뒤진개색기들
이 시국에 말 안듣는 인간들을 (교회것들) 삼천교웍대로 보내야 하는데...
교도소는왜
"술에 취해 어디서 잤는지도 몰랐다." "교도소 삼청교육대도 다가봣다.". 물론 형제복지원이나 삼청교육대에서 인권유린당할만큼 잘못은 안하셧겠지만 누가 신고해서 끌려가셨었나봐요.
어린애기들도 부모랑 강제로 떼어놓고 막때리고 굶기고 했다는데 삼청교육대보다 더한거지
이분은 다행히 심하게 맞거나 하진 않으셨나보네..
갈아업어야
교육대나오신분인데 맘이아프내
교대가 아니라 삼청교육대.... 찾아보세요;
지구대가 어딧노?
지서지
야 니 사회 나와서 착하게 살아서 니 그런소리 한적 있어서
이런 영상에도 광고 집어넣냐?
삼청도다녀오시고 교도소도 다녀오시고...
그래서?
@@jin9461뭐가그래서? 뭐?
코미디언 이상해인줄 알았음
교도소랑 삼청교육대 다녀온걸 수치로 여겨야지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게 역겨워서 말이안나오네.
자랑스러워 하시는거로 보이냐? 씹덕아
ㅉㅉ
@@안성윤-c8n 그럼 저게 자랑이지 고발이냐? 전과자인권 보장해주니까 갑인줄알아ㅉㅉ 역시 틀딱이 틀딱했지ㅉㅉ
자랑스리여겻다고보긴힘듭니다 그보다 더한곳이라말한것이지요. 역겹다고함부로말하는 그쪽이 더역겨습니다
자랑하는 걸로는 보이진 않습니다..그만큼 형제원이 끔찍햇다는거죠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