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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너무도 시원하게 부르신다.
무용단 과 함께 해 화려했던 옛 시절이 더없이 그립고 김정구 선생님 께서 불러 주시는 눈물젖은 두만강 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
우리옴마 부를때 왜요 핸는데 두분다 세상에 안계시고 튜브검색 할때마다 김정구 아재의 눈몰젖은 두만강을 외면하다가 함만 들어보자 했는데 눌린내 자쿠 후회스러운 노래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 나도이제 나이 듣다보니 왜 울옴마가 이노랠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린는줄 언자 조금 이해가 가요. 두마 ~안강 푸른물에~~~
저도그렇네요 눈물젖은두만강 이노래는 김정구선생님께서 부르시는게 최고지요 너무잘하세요
천국에 계신 아버지가 참 그립네요 막걸리 한 잔 드시면서 잘 부르셨는데....
아버지 술잔의 반은 눈물인 것을 😢😂😢😮😅
좋아요김정구두만강아버지생각납니다내아버지 없어요
아빠 보고싶어요~~~눈물 난다
언제 들어도 우리 노래 입니다.
아버지..엄마....너무보고싶어요...너무 그리워요...
우리아빠 최애곡이에요 ㅠㅠ
아부지~
그리운 그얼굴..
Hey how did I get here?
보고싶읍니다ㆍ
1916년생이니 이때 이미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였네
두만강 푸른 푸른두만강 압록강도
저희아버지도 즐겨부르던 노래신데 보고싶네요 날이 갈수록 보고싶네요
김용호 작사, 이시우 작곡, 김정구 노래. 1938
12시 55분에 하는 KBS "김삿갓 북한 방랑기"라디오 드라마 주제곡30년 장수 프로그램
한전에서 틀어주는 스피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멘트김삿갓 북한 방랑기
5분극 김삿갓 방랑기
내 말이...이 종용 베드로
.
노잼ㅡㅡ
짜증난다간주로 귀한시간 다 보내다니‥
노래를 너무도 시원하게 부르신다.
무용단 과 함께 해 화려했던 옛 시절이 더없이 그립고 김정구 선생님 께서 불러 주시는 눈물젖은 두만강 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
우리옴마 부를때 왜요 핸는데 두분다 세상에 안계시고 튜브검색 할때마다 김정구 아재의 눈몰젖은 두만강을 외면하다가 함만 들어보자 했는데 눌린내 자쿠 후회스러운 노래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 나도이제 나이 듣다보니 왜 울옴마가 이노랠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린는줄 언자 조금 이해가 가요. 두마 ~안강 푸른물에~~~
저도그렇네요 눈물젖은두만강 이노래는 김정구선생님께서 부르시는게 최고지요 너무잘하세요
천국에 계신 아버지가 참 그립네요 막걸리 한 잔 드시면서 잘 부르셨는데....
아버지 술잔의 반은 눈물인 것을 😢😂😢😮😅
좋아요
김정구두만강
아버지생각납니다
내아버지 없어요
아빠 보고싶어요~~~눈물 난다
언제 들어도 우리 노래 입니다.
아버지..엄마....너무보고싶어요...너무 그리워요...
우리아빠 최애곡이에요 ㅠㅠ
아부지~
그리운 그얼굴..
Hey how did I get here?
보고싶읍니다ㆍ
1916년생이니 이때 이미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였네
두만강 푸른 푸른
두만강 압록강도
저희아버지도 즐겨부르던 노래신데 보고싶네요 날이 갈수록 보고싶네요
김용호 작사, 이시우 작곡, 김정구 노래. 1938
12시 55분에 하는 KBS "김삿갓 북한 방랑기"라디오 드라마 주제곡
30년 장수 프로그램
한전에서 틀어주는 스피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멘트
김삿갓 북한 방랑기
5분극 김삿갓 방랑기
내 말이...
이 종용 베드로
.
노잼ㅡㅡ
짜증난다
간주로 귀한시간 다 보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