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안현모씨는 formal한 표현이고 샘은 casual한 표현을 알려주는거에요. 상황에 따라 사용이 다른거에요. 안현모씨 영어 엄청 잘하는 전문가에요. 근데 학문적으로만 집중하다 보시 formal한거에 전문적인거고, 외국인이 casual한 영어는 원어민을 전부 다 따라갈수가 없죠. 초딩전 이민가서 오래 산게 아니라면.
샘해밍턴 말이 맞아요 저 호주에서 일할때 오지매니저가 매일 매직워드 매직워드 하면서 매니저한테 뭐 말하고 달라고 하고 부탁할때 뒤에 please 안붙이면 붙일때까지 다시말하라고 시키고 뭐 요구들어준뒤 내가 땡큐 안하면 불러서 매직워드 말하라고 시켜서 이제 저 3단어는 숨쉬듯이 나와요 ㅋ
언어자체는 원래 맞는 답이 없는데... 그냥 원어민이 자주 말하는게 제일 맞는 답이라구생각함. 그리고 샘이 그냥 원어민인가 누구보다도 두 언어를 더 많이 하고 잘알것인데 ... 이 사람은 나중에 내가 맞는데 왜 뭐라하는거야라고 또 짜증나겟지? 영어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다른사람한테 한 태도가 제일 잘못이라는걸 알았음좋겠다
안현모 치니까 자동으로 나물 뜨는데 그 영상 어디갔어 대체 ㅋㅋㅋㅋ 원어민 앞에서 자격지심 들었는지 우기는거 웃기던데 원어민 하는 말 인정한들 자기가 통역사 아닌것도 아니고, 외고에 통번역대학 안나오게 된것도 아닌데 원어민이랑 계속 기싸움 하더라 ㅋㅋㅋ 저나이에 사회생활 할만큼 한 사람인데도 대처를 저렇게 하나 싶기도 하고 무례하게 보였음
통역사들 공부 많이하고 노력한거 알겠는데 원어민이나 그 생활권에서 살던 사람들이랑 의견 차이 보일때 무례하게 보이는건 문제 아닌가? 통역사인 자기들이 맞다고 정리하려 들더라. 그리고 통역사들.... 영어 잘하지... 근데 절대 완벽한건 아님. 특히 분야별 특수성 있는 곳일때 작년에 코로나로 외신들이랑 중대본 기자회견 하는데 기관명을 몰라서 KCDC를 식품의약품 안전처로 KFDA로 잘못 전달하는거 보고 뜨악 했다. 거기 나온 답변자들이 유학경험 있어서 통역 거르고 스스로 알아서 답변 하던데. 외교부 소속 통역담당 공무원이나 빈틈없이 전달하지, 사설 통역사들 흘리는거 많음.
저 여자 엄청 노력해서 저 자리까지간것은 알겠는데 원어민앞에서 몇번이나 계속 비꼬는 말투는 아닌것같음 현지에서 그렇게 쓴다 하면 그럴수도 있겠어요 하는게 겸손한 태도아닐까? 이것은 마치 타일러가 한국사람패널한테 국어의 어법을 모르시나봐요 하는것과 같음 ㅋ 완전 선 넘는거야 ㅋㅋ 외국현지인이 plant 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며 습득할 생각을 해야된다 결국 깻잎을 korean mountain plant로 결론지었다는데 본인이 영어학자도 아니고 다 안다는 식의 자만심은 버려야한다 I'd be appreciated ~ 이 표현을 난 대학 교수님들한테 엄청 쓰긴했음 but casual한 상황에서는 안써도 됨 (난 유학파 10년) 그리고 통번역이 주요분야면 그런 분야만 나오면 되는데 왜 시사프로 예능프로 다 나와서 무슨 식견이 그리 많다고 거기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를 하던데 떳다고 여기저기 출연시키는 엔터회사와 방송국놈들도 문제긴 하다만 본인도 낄끼빠빠 분별할 정도는 되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개취인데 난 저 여자 목소리가 뭔가를 긁어내리는듯한 목소리여서 오래듣고있기가 거슬린다 시사프로그램 mc로 계속 나래이션할때 칠판긁는 소리가 나서 듣기 짱나서 채널돌림
Herbs are defined as soft plants with little or no lignin which forms the chemical substance that woody stems are made of [3]. They usually have a much shorter life span than many other types of plants. While some herbs are often used for cooking due to the flavour or aromas which they impart on food like coriander and mint, others are often used for medicinal purposes like tulsi. They are well known for their smell and can be grown in containers or garden beds Examples: parsley, cilantro, chwinamool Ahn hyun mo wins
I agree. While the term 'herb' is often associated with aromatic plants, it can also refer to edible vegetation in a broader sense. Perhaps 'wild vegetable' could have been a more universally accepted term that they all could agree on, but 'herb' is not wrong. It's important to remember that native speakers don't always adhere strictly to linguistic rules, and there can be variations in usage. For example, during a quiz game with my coworker, we had to throw 9 letter verbs and I used the verb 'fascinate,' but they called out it as an adjective, despite its structural classification as a verb.
@@MintMint-w3r 애초에 너의 생각부터 잘못됨. 무조건 한국인만 옹호 ㄴㄴ, 니가 생각했을 때 어떤 외국인이 사과는 사구아 라고 발음하는게 맞다고 한국인한테 따지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일단 외국인이 지가 다 아는듯 태도도 존나 자신만만하고 약간 모국인 까는 듯한 말투면 당연히 빡칠 거 같은데? 여기서 핵심은 사구아 사과 이렇게 좀 비슷한 발음 문제가 아니라, 걍 쟤 태도라고 문제가. 그리고 취나물 aster caber라고 쳐도 나오긴 나오는데 걍 chwinamul 그대로 치면 fragrant leaf veggies 라고 나옴.
@@Beomiiii 전 이겼다고 안했어요, 저 여자의 태도가 모국인을 까는 듯하니까 그런거죠. 마치 지가 맞단 마냥 모국인 바로 앞에서 모국인 언어로 어쩌구저쩌구 그러면 좀 그렇지 않나요 ? ㅎㅎ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둘 다 비슷한 뜻인데 어떤 외국인이 자기가 맞다고 한국인인 나 앞에서 한국어로 뭐라하면 기분 안나쁘세요 ?
@@ghfjdkqwerty5068 아뇨아뇨 . 이 댓글 쓰신분한테 한말인데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 저도 여자분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영어 배우신 분이 무조건 외국인보다 더 잘할 수 없다는 식으로 들려서 한말이였습니다 ~
아주 한국은 지기 싫어하고 배운티낼라고하고 어이가 없음..현지인은 때려죽여도 못이김.. 반대로 생각해서 샘이 한국말 아무리 잘한다고 대한민국 국민보다 한국어 잘함???연모인가 현모인가 나발인가.. 지금 저 인간이 하는짖이 그거임.... 나도 외국 사는데 이거보니 어처구니가 없음... 외국 생활 20년 넘은 사람은 저 여자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지 알꺼임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 하는 한국사람한테, 외국사람이 이론과 책으로 배운 한국말로 진짜 원어민 훈수 두는것 같아서 보기 불편함.. 아니 누가 더 모국어를 잘 알겠냐고 ㅋㅋㅋㅋㅋㅋ 현모씨... 이건 아니야..... 이혼 잘했다고 이것까지 편들어 줄순 없어... 샘해밍턴 인성이 다시보임... 해밍턴 내가 대신 미안하다고 할께...
호주 거주중인데요 ...샘이 쓰는 영어는 확실히 원어민 영어라 자주 듣고 원어민들이 많이 말하기도 하고 ... 너무 한국 영어 교과서 스탈로 말하는 여자... 무례하고 ... 나물 영상 잊을 수 없네
저도 호주 어요 반갑습니다 쌤이 하는 영어가 맞습니다 안현수도 훌륭하지만 안현수씨는 굉장히 교과서 적이죠
@@Jbrooo850 안현수ㅋㅋㅋㅋㅋㅋ안현모님을 두번 죽이시네요ㅋㅋ
셩이 어머나 😬
ㅇㅈ
@@Jbrooo850 빅토르 안이요?ㅋㅋㅋ
우리나라 언어교육 2대참사
1. 문제작남자에서 타일러에게 영어가르치는 고3 ㅋㅋㅋ( 타일러 국적 미국)
2. 쌤해밍턴에게 영어가르치는 안현모 ( 쌤 국적 호주)
???: 아!이!갓!잇!
위 영상이 해밍턴한테 가르치는 건 아닌데. 그리고 국적으로 실력을 논하는 것도 편견일 수 있다.
심지어 타일러 시카고 대학 출신
@@유투브-j1w 외국가서 외국인이 한글공부했다고 님한테 깝쳐보셈
@@버벜-v5m 낮은 수준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있는데 한국인 중에 올바른 문장을 구사하지 못 하는 사람들 많고 외국에도 마찬가지임. 단순히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올바른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안현모씨가 가르쳐주는 영어는 되게 교과서적으로가르치고 샘은 쉽고 외울 수 있게 가르쳐주네요.
그니깐 저런 사람이 통역사라니.ㅋㅋㅋㅋ 그냥 웃음만
안현모 영어는 흥미 딱 떨어지기 쉬운 영어공부법인거 같음
외교.정치 국제적으로 통역하는사람이니 전문용어써야죠.초딩들 잡담하는 수준의 어휘를 외교에서 쓸수는 없죠. 다르게 봐야죠
그게 아니라 안현모씨는 formal한 표현이고 샘은 casual한 표현을 알려주는거에요. 상황에 따라 사용이 다른거에요. 안현모씨 영어 엄청 잘하는 전문가에요. 근데 학문적으로만 집중하다 보시 formal한거에 전문적인거고, 외국인이 casual한 영어는 원어민을 전부 다 따라갈수가 없죠. 초딩전 이민가서 오래 산게 아니라면.
근데 전문 동시통역이면 그냥 평범한 원어민보다 어휘 공부 ㅈㄴ한 사람임.. 즉 그 현지에서 배움이 많은 외국인 아닌 이상 어휘력을 저 전문 동시통역사 만큼 알기도 힘들 거임
근데 참 어려운 자리이긴 한 거 같음
영어 잘하는 사람 둘 앞에서 이야기하기가.. 심지어 한 명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원어민
그래서 자꾸 쫄리고 자신감 없는 걸 아닌 척 하려다보니 이상한 자존심 부리게된 듯
저 사람 통역사임
@@soboru4160 네 알고있어요; 우리나라는 영어가지고 평가하고 그러니까 통역사든뭐든 영어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영어하는게 꽤 부담스러울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원어민 앞에서 남한테 영어알려주기가 쉽지 않을 거 같아서요
@@soboru4160통역사라고 다 영어 잘하는건 아니더라구요... 프리랜서로 아무나 할수 있는거니까요 완전 탑급 아니면.
영어를 상자안에 가둬놓고 이게 답이다라고 하시는것 같네요.
위 영상이 뭐 비판받을 꺼리가 있나? 이런 반응이 컴플렉스를 잘 보여주는 것 같은데.
난 저여자의 자신감이 놀라움.
샘말이 귀에 더 잘들어 오는 ㅋㅋㅋ
그게 니 수준이기 때문이다. 더 쉬운 말이고.
@@유투브-j1w 님 혹시 안현모심?
샘해밍턴 말이 맞아요 저 호주에서 일할때 오지매니저가 매일 매직워드 매직워드 하면서 매니저한테 뭐 말하고 달라고 하고 부탁할때 뒤에 please 안붙이면 붙일때까지 다시말하라고 시키고 뭐 요구들어준뒤 내가 땡큐 안하면 불러서 매직워드 말하라고 시켜서 이제 저 3단어는 숨쉬듯이 나와요 ㅋ
샘 말이 더 와닿는데, 저 여자는 너무 혼자 잘난듯 다른.영상에서도.본 느낌.. (그나마 21년 미국에서 살은 사람이 영상본 느낌이었습다.)
겸손한 댓글이네요
안현모 짱 👍👍
언어자체는 원래 맞는 답이 없는데... 그냥 원어민이 자주 말하는게 제일 맞는 답이라구생각함. 그리고 샘이 그냥 원어민인가 누구보다도 두 언어를 더 많이 하고 잘알것인데 ... 이 사람은 나중에 내가 맞는데 왜 뭐라하는거야라고 또 짜증나겟지? 영어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다른사람한테 한 태도가 제일 잘못이라는걸 알았음좋겠다
안현모 ᆢ우물안개구리
너무 나선다 ᆢ
원어민앞에서 훈계질
그냥 들어봐도
쌤말이 더 옳다
이래서 실력보단 인성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으면 뭐합니까? 그 전에 우선 인간부터 되셔야죠.
교포입니다. 샘헤밍턴 나물 사건이나 그냥 하는 영어 딱 들어봐도 실력보다 마케팅이 더 잘된 케이스 ㅋㅋ 실력에 비해 엄청난 자신감이 ㄷㄷ함
@@숭구리당당-r7t 님이 열등감에 개발작하는 꼬라지보니깐 제가 님보다는 머리에 든게 많은 것 같은데요? ㅋㅋㅋ
아니 대체 저여자 자신감 미쳤어 ㅋㅋㅋ챙피한거야 똥고집은
0:59 영어할 때 꼭 붙여야하는 단어 3가지 있다고 하니까 바로 비웃네ㅋㅋ
ㄹㅇ 존나 싸가지 업음
@@Oo..oO0 안현모 짱 👍
안현모 치니까
자동으로 나물 뜨는데
그 영상 어디갔어 대체 ㅋㅋㅋㅋ
원어민 앞에서 자격지심 들었는지 우기는거 웃기던데
원어민 하는 말 인정한들 자기가 통역사 아닌것도 아니고, 외고에 통번역대학 안나오게 된것도 아닌데
원어민이랑 계속 기싸움 하더라 ㅋㅋㅋ
저나이에 사회생활 할만큼 한 사람인데도
대처를 저렇게 하나 싶기도 하고 무례하게 보였음
실력보다 인성이 ㅎㅌㅊ니까 통역사일도 오래못하고 취집갔지
굳이 캐쥬얼한 유튜브 채널에서 쓸 용도로 it d be appreciated를 가르쳐주는게 맞는 예인지 모르겠네요
옆에 원어민 있고 쫄리면 저렇게 실수하게 되어 있어요. 나 잘났다고 자기 이미지를 키워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이미지가 작살나니까 무리수 두는거죠.
맞아 그리고 갑자기 가르치는 분위기 돼서
저 화장 유튜버가 엄청 쫄아서 더듬거리네
ㅋㅋ 저도 그생각했어요 뭐 완전 교과서 표현인데..,
자존감인지..자신감인지..
오만함인지..ㅋㅋㅋㅋㅋㅋㅋ
샘이 너무 양반이다 ㅠㅠ 타일러 한번 섭외해주세요
통역사들 공부 많이하고 노력한거 알겠는데
원어민이나 그 생활권에서 살던 사람들이랑
의견 차이 보일때
무례하게 보이는건 문제 아닌가?
통역사인 자기들이 맞다고 정리하려 들더라.
그리고 통역사들.... 영어 잘하지...
근데 절대 완벽한건 아님.
특히 분야별 특수성 있는 곳일때
작년에 코로나로 외신들이랑 중대본 기자회견 하는데
기관명을 몰라서 KCDC를 식품의약품 안전처로 KFDA로 잘못 전달하는거 보고
뜨악 했다.
거기 나온 답변자들이 유학경험 있어서 통역 거르고 스스로 알아서 답변 하던데.
외교부 소속 통역담당 공무원이나 빈틈없이 전달하지, 사설 통역사들 흘리는거 많음.
ㅋㅋ 현모님 ㅋㅋ 샘이랑 나물 대전 어디감 ㅋㅋ 쌤이랑 영어로 싸워서 욱겼은데
저 시원스쿨 대표(?)는 격이 안맞음...
어후 내가 다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래
저 여자 엄청 노력해서 저 자리까지간것은 알겠는데 원어민앞에서 몇번이나 계속 비꼬는 말투는 아닌것같음 현지에서 그렇게 쓴다 하면 그럴수도 있겠어요 하는게 겸손한 태도아닐까? 이것은 마치 타일러가 한국사람패널한테 국어의 어법을 모르시나봐요 하는것과 같음 ㅋ 완전 선 넘는거야 ㅋㅋ
외국현지인이 plant 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며 습득할 생각을 해야된다 결국 깻잎을 korean mountain plant로 결론지었다는데 본인이 영어학자도 아니고 다 안다는 식의 자만심은 버려야한다
I'd be appreciated ~ 이 표현을 난 대학 교수님들한테 엄청 쓰긴했음 but casual한 상황에서는 안써도 됨 (난 유학파 10년)
그리고 통번역이 주요분야면 그런 분야만 나오면 되는데 왜 시사프로 예능프로 다 나와서 무슨 식견이 그리 많다고 거기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를 하던데 떳다고 여기저기 출연시키는 엔터회사와 방송국놈들도 문제긴 하다만 본인도 낄끼빠빠 분별할 정도는 되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개취인데 난 저 여자 목소리가 뭔가를 긁어내리는듯한 목소리여서 오래듣고있기가 거슬린다 시사프로그램 mc로 계속 나래이션할때 칠판긁는 소리가 나서 듣기 짱나서 채널돌림
격식체랑 존댓말 반말이랑 개념이 좀 다른데
한국어에는 존댓말이 있는데 존댓말만 쓰고 태도는 저렇게 해도된다고 통역사는 가르치냐?
샘 해밍턴 참 존경합니다..
나물대전을 보여달라!!!!!
Herbs are defined as soft plants with little or no lignin which forms the chemical substance that woody stems are made of [3]. They usually have a much shorter life span than many other types of plants. While some herbs are often used for cooking due to the flavour or aromas which they impart on food like coriander and mint, others are often used for medicinal purposes like tulsi. They are well known for their smell and can be grown in containers or garden beds
Examples: parsley, cilantro, chwinamool
Ahn hyun mo wins
I agree. While the term 'herb' is often associated with aromatic plants, it can also refer to edible vegetation in a broader sense. Perhaps 'wild vegetable' could have been a more universally accepted term that they all could agree on, but 'herb' is not wrong. It's important to remember that native speakers don't always adhere strictly to linguistic rules, and there can be variations in usage. For example, during a quiz game with my coworker, we had to throw 9 letter verbs and I used the verb 'fascinate,' but they called out it as an adjective, despite its structural classification as a verb.
현모야 보는 내가 다 쪽팔리다. 이쁘다 이쁘다 오냐 오냐 하면 좀 방방뛰고 싶어도 자중하자
취나물 보러왔눈데 없네요ㅠ...
한국에서 영어 배운 사람이 어떻게 원어민을 이기냐ㅋㅋㅋ 여자 어이없네
@@MintMint-w3r 신격화보단 고평가 일반화 등이 맞겠네요 ㅋㅋ
@@MintMint-w3r 애초에 너의 생각부터 잘못됨. 무조건 한국인만 옹호 ㄴㄴ, 니가 생각했을 때 어떤 외국인이 사과는 사구아 라고 발음하는게 맞다고 한국인한테 따지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일단 외국인이 지가 다 아는듯 태도도 존나 자신만만하고 약간 모국인 까는 듯한 말투면 당연히 빡칠 거 같은데? 여기서 핵심은 사구아 사과 이렇게 좀 비슷한 발음 문제가 아니라, 걍 쟤 태도라고 문제가. 그리고 취나물 aster caber라고 쳐도 나오긴 나오는데 걍 chwinamul 그대로 치면 fragrant leaf veggies 라고 나옴.
오잉 요거는 잘못된거 같네용 ㅎㅎㅎㅎ 이길수도 있죠 .. 한국인이 다 국어 잘하는게 아닌것처럼 .. 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외국인이 더 잘할수도 있는거죠
@@Beomiiii 전 이겼다고 안했어요, 저 여자의 태도가 모국인을 까는 듯하니까 그런거죠. 마치 지가 맞단 마냥 모국인 바로 앞에서 모국인 언어로 어쩌구저쩌구 그러면 좀 그렇지 않나요 ? ㅎㅎ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둘 다 비슷한 뜻인데 어떤 외국인이 자기가 맞다고 한국인인 나 앞에서 한국어로 뭐라하면 기분 안나쁘세요 ?
@@ghfjdkqwerty5068 아뇨아뇨 . 이 댓글 쓰신분한테 한말인데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 저도 여자분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영어 배우신 분이 무조건 외국인보다 더 잘할 수 없다는 식으로 들려서 한말이였습니다 ~
취나물 갖고 싸우는거 왜 지웠노?
안현모 샘 많이 의식하네. 말하면서 힐끔 쳐다보고 샘이 마무리로 3가지 단어 말할때도 샘말 끝나자 강사는 샘말을 한번더 강조하는 말을 한 반면 안현모는 자기가 말한거 다 잘쓸것 같단 마무리 멘트 하는거 진짜 얄밉네.
댓글들 보면 별 것도 아닌 영상 내용에 날선 반응들을 보이는 걸 보면 한국사람들이 영어 컴플렉스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기본 심성이 잘못됐다는 건데.
영어의 뜻을 정하는 것보다 그 느낌을 아는게 좋던데 나만 그른가
닥치고 타일러한테 물어봐 ㅇㅎㅁ 대신
차라리 타일러를 섭외했어야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
상대방은 랜덤 무례할때 있어보여요
잘알았으니까 이제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 안현모~~
이영상이 그 문제의 영상인가?
그래서 그 나물이 그렇게 중요하냐고 아 ㅋㅋㅋ 그냥 알아 처먹어
원어민한텐 생소할 수 있다고 원어민이 말 하는데 그정도는 알죠~ ㅇㅈㄹ ㅋㅋㅋㅋ
모하는사람임?
그냥 내가 너보다 위다 그런생각을 깔고 사는사람이네
아주 한국은 지기 싫어하고 배운티낼라고하고 어이가 없음..현지인은 때려죽여도 못이김.. 반대로 생각해서 샘이 한국말 아무리 잘한다고 대한민국 국민보다 한국어 잘함???연모인가 현모인가 나발인가.. 지금 저 인간이 하는짖이 그거임.... 나도 외국 사는데 이거보니 어처구니가 없음... 외국 생활 20년 넘은 사람은 저 여자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지 알꺼임
맞다.. 샘 해밍턴이 한국 20년거주해도 한국인보다 한국어잘할수없듯이
안현모도 마찬가지인데 그 간단한사실을 인정안하려니까
저런참사가 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안현모를 보면 왜 영어는 영어를 하는 나라에서 배워야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누군 외국안갔다왔냐?
잘못된걸 무안한 신뢰를 갖게되면 저렇게 되는듯.....
너무 교만하다 호주사람한테 어디서 감히 ㅋㅋ
그냥 안나가고싶어 ㅠㅠ 무섭
근데안현모입장도 이해하는게 통역으로 밥먹고사는데 원어민이 맞다이러면 자기 좇되는거지 신뢰가 무너지니까 악착같이 샘하고 싸운거지
플리즈가아니라 플리스다
안현모씨 말도 맞는 말인데요? 약간의 편집으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나봐요. 공식적으로는 안현모씨의 표현으로 쓰는거고, 샘 헤밍턴은 그 이야기를 보다 포괄적으로 납득하기 쉽게 이야기해준거 같은데
나물이 뭐가 맞고틀리고보단 태도의 문제를 지적하는것같습니다
@@콩콩-s2o 편집으로 오해가 생긴듯 합니다.
그 문제의 부분이 짤렸어요
미국에서도 사는 레벨에 따라 쓰는 용어가 다릅니다~ 샘님은 일반인들~ 현모님은 상류층들~ 현지에선 저렇게 안 쓴단 말 누가 하시는지...알고나 하시는 말씀이신지...각자 상황에 맞게 쓰면 되는 것을 뭔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 하는 한국사람한테, 외국사람이 이론과 책으로 배운 한국말로 진짜 원어민 훈수 두는것 같아서 보기 불편함.. 아니 누가 더 모국어를 잘 알겠냐고 ㅋㅋㅋㅋㅋㅋ 현모씨... 이건 아니야..... 이혼 잘했다고 이것까지 편들어 줄순 없어... 샘해밍턴 인성이 다시보임... 해밍턴 내가 대신 미안하다고 할께...
취나물 허브영상 어디감? ㅋㅋ 방아잎이면 몰라도 취나물이 허븤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영어권 외국인앞에서 머지.ㅋㅋㅋㅋㅋㅋ
개얼턍이없네 ㅋㅋㅋㅋ
아~~ 안현모가 왜 라이머랑 결혼했나 했는데 저성격을 받아주고 살아서구나..!!
안현모 얼굴만 이쁨
토론은 좋은데 가르치려는 태도별로ㅎㅎ
외국인 앞에서 니 말이 다 맞아 해버리면 통역사가 뭐가되냐 자기가 배운거에 근거해서 말하는건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취나물이 어떻게 허브에 들어갈수 있는지 모르겠다
나물류와 허브의 차이점을 잘 모르는거보니 요리를 잘 모르시는거 아님?
아 그러시면 현지에서 나물을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아세요?
여기 취나물 논란 영상 보고 온 영알못들 왜케 많냐 진짜 어우 오글거려
Appreciate은 감사하다는 뜻이 아닌데 상대방의 성의나 가치 등을 알아봐주다같은 느낌임
어휘력이 짧으신거같은데 appreciate는 다의어라 저여성분이 말한 뜻도 있습니다.
"감사하다"의 격식 차린 정중한 표현 맞습니다~
@@Kai_hoon 어휴.ㅋㅋ 꼭 답변도 비꼬아야겠냐. 인성 수준 보이네
감사하다 감상하다 인정하다
언어란 것 자체가 참 어렵고 복잡한 생명체인 것 같습니다^^
이 말도 안되는 글에 좋아요 보소ㅎㅎ그냥 사전만 봐도 감사하다 뜻 나오는데.
그건 문법 문제가 아니잖아? 문화적인 차인데, 상대방을 인정해주지 그랬냐. 옹졸하게
안현모는 누구임?? 요즘은 개나소나 방송하네ㅋㅋ
엥 안현모 영어 잘하고 멋있는데 왜 몇사람들은 열폭하고 딸깍스위치 눌림? ,,,
전에 영상을 보세요..
쌤하고 산나물 통역하는거 영상 보면 되요
산나물 통역 영상 보라고. 사람들이 무슨 정신병자라서 안현모 욕하는 줄 아나?? 열폭은 ㅈㄹ
수수 엄청 화나셨네요
@@heritagefloss1035 ㅋㅋㅋ
안현모는 무슨 생각이지? 한국사람이 외국사람한테 한글배우는격이잖아 뻔대기앞에서 주름잡네 ㅎㅎㅎ 어이없어
존댓말이랑 격식이 있는 말이랑 구분도 못하는 저 주댕이~~ㅋㅋㅋㅋㅋ
남의 나라말이 뭐 그리 중하다고 운명을 가르는지 ... 미국이 영어로 버는 돈이 어마어마 하다. 그래서 패권국이 될라고들 하는 이유일 것이다. 근데 미국가서는영어를 쓴다하지만 한국에 공부 나 일하러 온 사람은 왜 한국말을 돈 주고 안 배우는지 ..
안현모 멋지다
저 이시원이란 사람은 영어도 못하면서 왜 저기 있는거지?ㅋ
ㅋㅋㅋㅋ 치졸하다 ㅅㅂ
안현모 남자들 입장에서 불편하고 너무 피곤한 스타일
z찡 여자들 입장에서도요ㅋㅋㅋ 무슨 말 한번 잘못하면 다 캐묻고 심문할 스타일임
이혼이 예정됨
성깔 드럽다 이여자
남편도 뒤틀리면 진상 소송해서
돈 뜯어낼 무서운 여자
흠..잘하는건 인정인데 원어민 샘을 가르치는건 좀 그렇네요. 샘이 성격좋아 넘어가주네요. ㅎ
ㅋ아 네 그러시겠죠
그래봤자 라이머 깔따구
라이머가 전생 충무공이었다카더라.
정확히 타인에게 존중하는 표현들. 가족, 선후배, 선생들과 하는 대화에는 번역 모두 같은 단어지만 번역을 ‘예, 네, 요, 습니다.’ 지랄같음. 특히 미드 국뽕 오역 ‘위키리스크, 스카이프‘ 번역 ’네이버, 카톡‘ 미국 네이버, 카톡 따위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