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중국, 73년 만에 '가을 눈'…기록적 폭염이 '혹한'까지 간다? / YTN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 중국 북부 내륙 산시성 일대에 가을 눈이 내렸습니다.
올여름 기록적 폭염의 원인이 됐던 엘니뇨가 라니냐로 바뀌고 있다는 게 이유로 지목됩니다.
10월에 눈이 온 건 1951년 이후 처음이라는데, 올겨울 혹한을 예고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
1. 중국 산시성 73년 만에 '가을 눈'...올겨울 혹한 예고? (241022 강정규 특파원)
2. 단풍 절정 설악산 '첫눈'...지난해보다 이틀 빨라 (241020 홍성욱 기자)
3. "올해 가을은 없다"...'폭염' 예고한 전문가, 두려운 겨울 전망 [지금이뉴스] (240924)
4. 찬 공기 남하, 기온 뚝...가을 짧고, 추위 일찍 온다 (241019 정혜윤 기자)
5. 엘니뇨 이후 곧바로 라니냐...기상 이변 '경고등' (240416 김민경 기자)
6. 올가을 기후 대변동 예고? '역대급 무더위' 엘니뇨 갔지만... [지금이뉴스]
7. WMO "연말에 '라니냐' 발생 가능성 60%" (240911)
8. (발췌) [뉴스나우] 하루아침에 달라진 공기...올 겨울엔 더 춥다? (240924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첫눈 #이상기후 #엘니뇨 #라니냐 #가을눈 #중국 #산시성
박지윤 (jypark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제보 하기 : mj.ytn.co.kr/m...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