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중입자치료가 시작되었군요😢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낙원이 오길 바래요^^
치료는 시도해봐도 치유는 안됩니다. 환자들은 병이 완전히 낫는 "치유"를 원하지만 병원은 증세완화 목적 "치료"만 할뿐이죠. 환자들이 치료와 치유를 혼동하고 있고 의사들도 이를 잘 안알려주고 있지요. 수술 방사선 중입자 항암제 아무리 치료해도 암의 원인 즉, 고장난 "항암유전자"는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병은 결국 치유되지 않고 재발만 할 뿐이지요. 이런건 병원수익은 되나 환자를 위한게 아닐 겁니다.
건보적용될겁니다. 다만 시간이 걸리겠죠. 10년까진 걸릴수 있습니다. 모친께서 1980년대에 개발된 사이버나이프 총 1800만원 시술을 건보적용받아 90만원내고 치료하여 놔종양세포를 불활성화하여 4년간 종양세포가 더이상 커지지 않고 있어서 별탈없이 잘 지내십니다. 가벼운 질환의 자기부담을을 높이더라도 저런 병들을 잘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병원비가 가벼운것은 아니구요. 총 1200만원 들었습니다. 그런걸 감안할때 비급여시 5~7천만원들겠네요. 보험 적용되면 1300~2000정도 들거구요.
@@chungsunghee2213건보 적용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중입자 치료 보험적용을 위해 힘쓰는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중입자 치료 보험적용을 공론화 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보험 적용이 될 수있도록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나 미래에 암 걱정 없이 손 쉽게 치료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천에서 8천정도 ...그런대요. 암 걸려서 치료받으면 얼마나 더 생존할까요? 초기가 아니라면 길어도 수년안에 돌아가십니다. 암걸려도 집에서 편하게 지내고 통증완화치료나 하고 병원 갖다주는 돈으로 여행다니고 좋은곳에서 쉬는것이 낫지않나 하는 개인생각입니다. 어차피 고액치료라 서민은 꿈꾸지 못할 중입자치료라면요
중입지치료가 이미 존재하는 종양 덩어리 말고 재발 방지 차원에서 하는 방사선을 대체할 수도 있나요? 수술 후 종양은 떼어냈지만 경계면에서 암세포 발견되면 보통 재발 예방 목적의 방사선치료를 하는 데, 방사선 대신 중입자 치료로도 가능한지 너무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중입자 치료 장점이 종양 위치에 물리적인 타겟팅을 훨씬 정확하게 하는 것이라 들었는데, 관해가 된 상태에서 퍼져있는 미세 암세포 씨앗들을 치료하는 것도 가능한지…
@@에휴-q2t 중입자치료센터 부산에 서울대학병원이 3년 뒤쯤에, 세종에는 카이스트, 고려대세종, 지자체가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빠르면 5년 안에 서울경기, 충청, 경상지역 총 3개 센터가 운영될겁니다. 이에 따라서, 전문인력 양성, 부품소재연구, 유지보수 및 기술 등 그에 따르는 산업 및 인력에 대한 경제효과가 있을 겁니다.
정말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의 어머니 소뇌악성종양으로 2년 가까이 고생하시다가 지난 4월 1일날 별세 하셨습니다 저 기계가 교모세포종이란 뇌암에도 효과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를 몇년만이라도 더 살릴수만 있었다면 아파트를 팔고 길위에 나앉는 한이 있었도 살리고자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미칠 것만 같네요
언제부터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차별이 된거지? 이 댓글은 어이가 없네. 돈을 못 낸다면 당연히 못 받는거지. 모든건 가치가 있는거고 그게 돈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그만한 가치를 지불해야 무언가를 얻는거지. 참.... 언제부터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마인드가 자리잡기 시작한거지?
한때는 양성자 치료기가 꿈의 치료기라했단다. 10여년전 양성자치료기를 설치하기위해서 건물을 새로 지어야하고 지하에 발전기를 만들고 약 500억원의 비용이 들었지. 그러나 결국 양성자 치료기도 국소적 치료법일뿐.. 현제 그어떤 치료법도 병기상4기에서 원격전이된 병변을 치료하는데는 한계가있단다
큰 기대를 하지 읺는게 좋을듯합니다. 골프공처럼 한자리에 몰려있는 고형암 만이 본치료의 대상표적이 될수있고 복막전이 림프절 전이 같은 범위넓고 치명적인 재발암은 아얘 적용불가입니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구요, 주로 다른곳을 때리게 되면 치명적이 부작용이?? 비용도 최소 몇천은 기본?? 어쨋건 표적이 되는 종양을 가장 확실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외과적 수술이며, 뭘하던 수술후 재발은 절대 막을수 없고 전혀 다른 얘기이다. 해서 암치료의 관건은 종양제거가 아니라 재발을 어떻거 막느냐 하는것... 암환우분들 공연히 현혹들 되지 마시고 1 수술후 자연치유 2 수술후 항암 또는 방사선 3 항암후 크기를 줄인뒤 수술 자연치료 이런게 아직은 가장 정답입니다.
암걸리기 전까지 생활을 돌이켜보니 새벽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밥도 아무때나 여러차례 먹고 한게임 맞고치며스트레스 받고 ㅋ게임머니를 돈주고 사서 맞고를 하다 다잃으면 화나더라고요 술은 일체안먹었고 담배만 하루 한갑피움 산에는 거의 안갔고 재택근무하는 사람이라 컴퓨터로생활함 마누라가산에도 가고 햇볕도 쬐고 하라해도 건강이 설마 나빠지겠어 그랬죠 속으론 등통증이 잠못잘정도로 심해지자 산과 햇볕의 소중함을 알게됨 그 후 불교 집안이데 수시로 기도를 많이 하고 명상도 수시로함 대신 난 낫는다 좋아진다 남들과 난 달라서 난 나빠지지않는다 막 이렇게 기도했었네요 암진댜 받기전까지 동네 한의원만 서너곳 다녔네요 지나고보니 한의원 갈곳 못됩니다 나중에 양방 주치의가 그러는데 종양에 등에 침맞으면 위험하다고 알려주던데요 좋으신 의사쌤님 .여긴 호남광주인데 조직검사 여기선 어렵다해서 서울대병원가서 했어요 선암3기초 라고 주치의께서 그랬어요 서울대는 주변에 산이 없어서 공기는 별로고 명상할만곳이 없음 ㅡ잠깐 머물다 가면 맞는곳임ㅡ화순전대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뽀짝옆에 화순군립요양병원에 한달입원하여 외래진료를 받았어요. 그곳 요양병원 건물 뒤쪽으로 온통 산이어서 힐링하기 너무좋았어요 신선한 공기가 아주 미칠듯이 좋음 전 아침 식사 끝나면 바로 산으로 가서 명상과 복식호흡 많이 했어요 오죽하면 보호자인 마누라가 저 찾으러 다녔어요 저는항암 방사선 후유증 부작용이 심하지않아 괜찮았어요 내가 환자맞나 싶었어요 기껏해야 하루종일 요양병원 있어봐야 오전 오후 팔에 혈압재러 오는 것 말고는 없음 ㅡ그래서 식사만 끝나면 산에가서 살았고 늘 밝은생각만 했어요 오히려 저를걱정하는 마누라에게 걱정마라 난 누구보다 빨리낫는다 후유증 부작용 없이 수시로 말했어요 한달만에 그 큰 10센티 혹이 다줄어서 수술없이 거의 다났았다고 했어요 책한민국 영상 들어보니 다 맞는말씀 입니다 근데 막상 내가 저런상황이되어보면 자연치유 결정 쉽지않을것같아요 그러나 항암 방사선치료 받으면서 자연과 햇볕을 가까이해야해요 스트레스 반대말은 즐거움 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각으로 시각으로 세상 을 바라보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운동 명상 식사때 음식 백번씹기 스트레스 주는 것들은 다 제거하기 내게 즐거움 주는것들과 가까이 하기 ㅡ그렇게 꾸준히 매일매일하다보면 어느날 부터 본인이 몸이 좋아졌음을 알게됩니다 슬퍼하지마시고 항상 난 낫는다 완치된다 이제 오히려 몸이 아프기전보다 더좋아진다 고맙다 암아 건강챙기라는 메세지로 받아들이고 난 내몸속으. 장기들과 또 혈관 혈액 위 간 췌장 신장 심장 담도 후두 기관지 식도 갑상샘 요도방광 대장소장 직장 전립선 얼굴 코 입 치아 눈 뇌 등등 과 친구처럼 대화합니다 미안하다고 제가 말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앞으로는 너희들이 싫어하는 것은 안하고너희들이 좋아하는것만 할게 해서 산에 오고 풍욕을하고 햇볕을 쬐고 걸으면서 산은 등반하지않고 주목적은 산소마시는거라서 글고 저녁 늦게 집 부근에 공원 운동기구 신나게 즐겁게 내몸이 좋아지는걸 상상하며 매일매일합니다 산에서도 산소 코로 흡입하며. 몸속의 암셰포들을 다제거하는 상상을 자주합니다 훗날 흔적도 없이 다사라지는 상상을 디테일하게 합니다 그러면 믿는대로 그렇게 됩니다 불신하고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하면 그렇게 됩니다 종이한장 차이ㅡ병원치료만으로 완치가되는건 아니고 본인들이 나름 낫을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무리하게 산행하지마세요 높은오르막길 산행은 오히려 면역력 떨어져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영양실조로 암이 생긴다합니다 면역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잘 먹어야한다는 말이 면역력을. 말하는거예요 체력이 살이 쩌야 암세포를 물리칩니다 ㅡ책한민국 유튜브. 동영상 봐보세요 자세히 설명 되어 있어요 암에 대해서 ㅡ그사람은 암이 전이가 됐는데 무려 7ㅡ8군데 인데 자연치유로. 완치되어 지금 수년째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책을 냇다고 하네요 다들 세계인구 60 억이라면 60억 인구수 만큼 자기방식대로 살아간다하네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중입자로 췌장암 환자를 치료하는데에 대한 성과에 대해서 최근 독일 하이델베르크 중입자 센터 치료 결과를 보면 약간은 실망스럽습니다. 유럽 췌장암 센터의 췌장암 환자 3기까지 지난 10년 동안 환자 치료 통계는 기대 이하라는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태리의 파비아 오스트리아의 비너노이슈타트의 메드 아우스트론 독일 마르부르크 MIT 하이델베르크의 HIT 등의 통계를 보면 가장 큰 효과가 있는 부분은 두뇌 부분 종양이나 눈 부분의 내부 종양이라고 합니다.
꿈에 암치료기 중입자 치료기가 드디어 대한민국에 상륙했다는 반가운소식을 접하니 희망이 보입니다 암환우님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항암중인데 빠른시일내에 치료 받아볼수 있기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연세의료진 애쓰신 덕분에
어려운 국민들이 많은 혀택을 볼수있게 되어 너무 감사한 일 입니다. 연세병원 의료진 이하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화이팅요!!!❤🎉😅
중입자 치료 받기를 기대하고 기다리며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지냈는데 그 희망 그대로 품고
하늘로 소풍가신 울 엄마 ㅜ
못고쳐줘서 미안해 엄마...
님 잘못아님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중입자치료가 시작되었군요😢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낙원이 오길 바래요^^
안타깝네요.
어머님이 병이 없는 좋은 곳에서 편히
영면 하시길...
기원 합니다.
국가기관에서 믿을수있는 치료
실적등 공신력 데이타도 없으며
보험도 적용안되는데 유투브로
먼저 선전하는것은 무슨의도인지
생명을 담보로 쩐이 찌들어 세상
살이가 돌아가는지 보통사람으로
의심이 가는것도 지나치지 않다고
볼수도 있는것 아닌가 ?
@@redeagle9792 16번째 도입국.. 의사가 내용도 다 설명해줌, 그리고 부작용 때문에 안받으면 그만, 내용중 넓게 퍼진 암은 치료가 힘들기 떄문에 상담후 최선의 방법대로 치료한다고 답변까지했음.. 기존에 치료받던 사람은 그냥 하던치료 받으라고도 말함.
30여년 늦어진 건대 도입자체에 감사 해야지 보험없이 6천여만원이면...
님 주장이면 아티센셜은?
많은 환자를 살려낼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하루빨리 암이 정복되서 암으로부터의 공포가 없어졌으면좋겠네요. 아무튼 이런치료가 가능하게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치료 시작했나보군요...
제발 효과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지면 좋겠네요..
난소암 3기 2년째
추적관찰을 하는
사람으로서 방가운
소식에 목이 메이네요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와이프가 난소암으로 5년 투병하다 2월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세브란스에서 치료했눈데 담당의가 중입자치료기는 난소암은 대상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중입자치료에 희밍을 가지고 있었는데 ㅜㅜ
저도 3기 치료도중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4-5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
@@김영애-o6e3w 이름이 자작나무라는것에 좀 마음이 걸리는군요....빨리나으시길...
당신들이 저 치료 받을일은 없습니다
서민들은 받을기회 없음
@@drlee-ww7wy 저 사람들이 누군줄 알고 서민을 찾고 앉았냐 ㅋㅋㅋㅋ 아는 사이임?
췌장암이 가장 고치기 힘든 암인데 중입자 치료로 치료받을 수 있길 응원합니다
일본 중입자 치료 기준
췌장암 5년 생존율
20%=>53%입니다
치료는 시도해봐도 치유는 안됩니다. 환자들은 병이 완전히 낫는 "치유"를 원하지만 병원은 증세완화 목적 "치료"만 할뿐이죠. 환자들이 치료와 치유를 혼동하고 있고 의사들도 이를 잘 안알려주고 있지요.
수술 방사선 중입자 항암제 아무리 치료해도 암의 원인 즉, 고장난 "항암유전자"는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병은 결국 치유되지 않고 재발만 할 뿐이지요. 이런건 병원수익은 되나 환자를 위한게 아닐 겁니다.
와우 드디어 중입자치료 시작되는건가요? 중입자의 고에너지로 암이 모두 사멸됬으면 좋겠네요 세브란스 감사합니다
제발 빠르게 암 환자분들 꼭 모두 치료받고 건강해지실수 있길 꼭꼭 바래고바래봅니다..ㅠㅠ! 희망 놓지마세요 환자분들!ㅠㅠ
세브란스 환자입니다! 이렇게 좋은 기계가 제가 다니는 병원에 최초도입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많은 분들이 치료효과보셔서 완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제 신촌 세브란스에서 치료 하고계세요? 어떠한 치료든 빨리 나아서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힘내십시요.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간암3기.치료중에 저같은 경우는 자작나무 말굽버섯을 추천 받아 5ㅡ6개월 먹어봤습니다. 의사도 놀랄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요즘 두번 사는 기분입니다. 요즘은 추적관찰만 하고 있습니다.건승하세요
@@변경수-p4w 실례지만 어떻게 드시고 계신가요?
@@변경수-p4w 저두 궁금 저희 아빠도 암이라서요 ㅜ
누구나가 혜택이 가서
하루속히 암환우들이
완치 되는날까지 응원합니다
암 치료에 대한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 됩니다.
빨리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어 암환자들 고통없이 빨리 치료받으있수록 응원할께요^^ 화이팅 !
질문도 안정감있게 잘 하시네요~^^
질문내용도 저희가 알고싶은 내용핵심을 잘 질문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런좋은 치료가 있었네요. 유용한정보입니다.
몇년전에 봤던 기술인데 많이 진행됐네요 밝은 미래가 보이네요 다들 응원합니다
너무나
궁금한것만 쏙쏙 질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답변주신 선생님도감사드립니다
기자님께서 진짜 궁금한 점을 잘 질문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환우에게 기적의 치료가되고 받고싶을때 받을수있도록 힘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치료로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금액이 더 보편화되어서 암을 정복하면 좋겠습니다.
인테리어시설이 좋네요. 응원합니다.
또 다른 방법이 나오겠지만
선생님들 수고 많으세요
중입자 암치료 보험해택이 많이되서 ㅡ 어려움에 사시는 분들까지 치료해택받아서 많은분들이 암으로부터 해방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만세 세브란스 병원만세 의료진 분들깨도 만세 감사 드림니다 ㅡ
띄어쓰기 희한하네 ㅋ
👍 동감입니다☺️
일본한테 감사해야지.도시바 만세
감사합니다
@@abcdefgkkss 넌 밥먹으면서 밥솥에 절하고 밥먹냐?
참, 그 망할 놈의 암이라는 게 뭐길래...
근데 암은 현대인류에게서 발생률이 늘어나는 건가요, 그렇다면 현대인의 문명생활이 암발생에 영향을 많이 주는 건가요??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필연적으로 암 발병률이 높아질수 밖에 없죠 나이가 들수록 걸릴 확률이 올라가는데 노인 인구가 그만큼 많아지니까요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 의사와 간호사
여러분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해가 많이 되네요.
어떤치료든 나에게 맞느냐가 가장중요한거같네요 긍정적인 환자의 마음상태도 맞는말이고요 카본중입자가 환자분들에게 효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일본보다 30여년이 더 걸린만큼 열심히 공부 많이 하셔서 좋은치료 부탁드립니다
꼭 건강보험 적용되서 암환자분들이 적용 받아서 완치를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보료 니가 다 내라. 개소리. 출산율 0.7ㅇ0.
건보적용될겁니다. 다만 시간이 걸리겠죠. 10년까진 걸릴수 있습니다. 모친께서 1980년대에 개발된 사이버나이프 총 1800만원 시술을 건보적용받아 90만원내고 치료하여 놔종양세포를 불활성화하여 4년간 종양세포가 더이상 커지지 않고 있어서 별탈없이 잘 지내십니다. 가벼운 질환의 자기부담을을 높이더라도 저런 병들을 잘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병원비가 가벼운것은 아니구요. 총 1200만원 들었습니다. 그런걸 감안할때 비급여시 5~7천만원들겠네요. 보험 적용되면 1300~2000정도 들거구요.
@@chungsunghee2213건보 적용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중입자 치료 보험적용을 위해 힘쓰는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중입자 치료 보험적용을 공론화 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보험 적용이 될 수있도록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나 미래에 암 걱정 없이 손 쉽게 치료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쉬운법암치료너보다 많이들 내시니 니걱정은 니가해라 말 뽄새가 인성을 그대로보여주는구나 이런게 세금은 내고살려나?
아직 멀었어요
일단 지방 시마다 생겨야 할듯요
좀더 빨리 나왔더라면
하늘에 있는 우리 아빠 손자 얼굴도 보고 엄청 이뻐라 하셨을텐데 …
지금 암 환자분들에게 희망이 보여서 많은 분들이 치료가 잘 되길 바람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은 1억원인데 5천만원이면 저렴한거다.효과가 크면 국비로 여러곳에 설치되었으면 좋겠다.
20년전 일본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네요
저의 배우자는 거의 20년전 노발리스로 치료를 잘받아 잘 살고 있네요
췌장암 3,4기 생존율이 대폭높아졌으면좋겠네요
어차피 췌장암 3기면 저 기계 구경도 못하고 죽음.
궁금증이 해소됐습니다.
오천에서 8천정도 ...그런대요.
암 걸려서 치료받으면 얼마나 더 생존할까요? 초기가 아니라면 길어도 수년안에 돌아가십니다.
암걸려도 집에서 편하게 지내고 통증완화치료나 하고
병원 갖다주는 돈으로 여행다니고 좋은곳에서 쉬는것이 낫지않나 하는 개인생각입니다.
어차피 고액치료라 서민은 꿈꾸지 못할 중입자치료라면요
원래 도입초기엔 뭐든지 어쩔수 없음 나중에 활성화되기까지는 증상이 심각하면서 돈있는사람 우선 사는거임
치료 제대로 돼서 암 재발 안하면 오래 삽니다.
치료 하고 몇 년 후에 죽는 것은 치료가 안 된 거지요.
치료 후 5년 추적 조사해서 생존률이 얼마나 많이 높아졌는데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
뇌종양에도 효과가 있으면 참 좋겠네요...수술하기 젤 힘든 부위기에...
김원준 기자 참 속시원하고 수준높은 인터뷰 진짜 멋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폐암 환자데 치료비를 현실화하여 1천만원 내외로 어지간한 형편의 환자들도 치료를 받을수있도록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중입자치료 보험이되었으면 가난한사람들도 많이 살려주세요 잘사는사람만 좋은 일인것같네요
중입지치료가 이미 존재하는 종양 덩어리 말고 재발 방지 차원에서 하는 방사선을 대체할 수도 있나요? 수술 후 종양은 떼어냈지만 경계면에서 암세포 발견되면 보통 재발 예방 목적의 방사선치료를 하는 데, 방사선 대신 중입자 치료로도 가능한지 너무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중입자 치료 장점이 종양 위치에 물리적인 타겟팅을 훨씬 정확하게 하는 것이라 들었는데, 관해가 된 상태에서 퍼져있는 미세 암세포 씨앗들을 치료하는 것도 가능한지…
그건중입자 양성자는 예리한 칼 같아서암 아닌 다른부위에 한다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수 있어요 넓게 경계가 두리뭉실하게 있다면 방사선해야 합니다
경계면에남지않게 하기위해도입된게 중입자치료의 핵심인듯
이건 넓게 퍼진 암은 해결 못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진단금 억대로 준비하심 됩니다!! 피할수 없다면 대비하세요😅
아픈 많은 분들이 기술 발전으로 더 이상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중요한것은 돈 이지요. 일반인들이 그만큼 투자할수있는분들이 몆명이나 될까요?
나는 어쩔수없어도 우리 애들 시대는 제발 암걱정 없는 시대에 살길~~
오래전 이 치료 받으려고 외국 나간다는 글 보고 암진단금 2억으로 올렸네요. 나가는 보험료가 부담이지만 좋은 치료 받고 싶은건 욕심이 아니겠지요.
진단금2억이면 보험료가 얼마정도 되나요?
@@이동화-o1z 전 20대 사회생활 시작하며 든 오래된 보험이 좀 있었고 암진단금 암수술 표적치료제 등 암특약 구성이 다양해 약 20만원은 나갈겁니다.
@@daldal7 역시 금액이 있군요
진료비는 젊으실때 크게가입하시는게 좋으세요 요즘음 진단비=치료비+생활비 입니다! 20대~30대는 1천만원당 1만원초.중반 40대부터는 만원후반에서 2만원넘어가요 달마다 보험사 보험료가다르니 여러보험사 다하는 설계사분께 문의해 비교해서 가입하세요 ㅎㅎ
치료한번 받으려면 대기 장난아니겠네요
몇년씩 대기타야하긋네
아무리 좋은 치료장비로 완치가 가능 하다지만 1ㅡ2억씩이나 드는 치료 선뜩나서서
치료 할 수 있는 분들이 ~
서민은 그림의 떡.
Nico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암센처 중입자치료센터
5,000만원 정도 → 암 치료 비용이 듭니다
얼마 전 희귀암으로 하늘로 가신 아버지께서 조금만 더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인력 확보를 충분히하여 24시간 진료가 돤다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건물짓고 있었는데 이제 완공하여 치료에
들어 가네요.
환자분들이 모두 치료가 되어 웃는 모습으로 병원문을 나서는 모습 보고 싶네요.
의료진들. 화이팅.
암 환자가족분들에겐 희소식같은 내용인거같음
근데 기자얼평댓글들은 본 영상과 어울리지않게 수준떨어지네요
부작용이나 비용 등 여러 요인을 고려했을 때 양성자 치료보다 확연히 낫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좋은 인터뷰네요..
근데 기자님과 센터장님 목소리가 좌우?로 나오는것 같어요.
경제성에 대한 고민도 있어야!!! 기존의 방사선치료에 비해 치료효과 의 차이가 엄청나지도 않음에도 방대한 운영인원과 비용으로 상승할 치료비는 어찌 감당할지?? 의료비상승만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런지??
의료기술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중입자 치료센터를 각 도에 1개씩 만들어야 한다
치료를 위해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
병원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필요하면 우물을 파야지 욕심도 크네
@@에휴-q2t 중입자치료센터 부산에 서울대학병원이 3년 뒤쯤에, 세종에는 카이스트, 고려대세종, 지자체가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빠르면 5년 안에 서울경기, 충청, 경상지역 총 3개 센터가 운영될겁니다. 이에 따라서, 전문인력 양성, 부품소재연구, 유지보수 및 기술 등 그에 따르는 산업 및 인력에 대한 경제효과가 있을 겁니다.
암치료기 있다하니 백반증 치료기도 나왔음 좋겠어요
비급여고 많이 비싸겠죠?
고통받은 환우들을 위해 저렴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의과학이 많이 발전하였음을 느꼈습니다. 빛의 70%의 속도 상상이 잘 안되는 속도 입니다.
결국은 빛이 몸속의 병을 치료 하네요.
신비로운 인체!
멋진 과학기술!
빛의 속도가 초당 약 30만km니까
70%면 대략 21만km 겠네요
입자 단위의 아주 작은 총알을 암을 향해 쏘는거네요. 근데 빛의 70%의 속도라니... 진짜 기술력이
처음 도입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겠네요. 지금도 부자환자들은 비싼 표적치료제 쓰면서 생명연장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김한길님도 폐암4기에서 비싼 약 쓰시고 생존하셨습니다.
맞습니다 김한길님께서는 표적항암 치료가 맞았나봐요 돈이많아도 안맞으면 치료를 못한다고 알고있거든요 그치료가 부작용도 별로없고 암만 정확히 타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선 돈도있어야 치료도할수 있을꺼같네요 휴..
@BC A 돈 많으세요?
@BC A 니네 가족먼저 그러길
@@user-gw5fr2qe7r 왜 연명하고 있어?
@@user-gw5fr2qe7r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본인은 왜사시는지 좀 걸러서 얘기합시다 ..
우리 어머니도 치료받으시면 효과 볼수있을까요?? 유방암 2번 재발...지금은 여기저기 전의되셔서 항암치료를 위해 일주일에 세번은 서울을 가시는데 ㅜㅜ 점점 쇠약해져가는 어머님을 보고있으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ㅜㅜ
@@욱천-x8b 그게 뭘까요
가능할겁니다,단 비용이 많이들꺼예요.
한번치료에 몇천정도.
@@david-lt8hx 한달분
이백 들었습니다.
석달만에 완치 되었어요
프라임씨알 입니다
@@욱천-x8b 어디서 구매하는건가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진행자분 너무 잘생기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지인이 독일가서 받았는데 돌아 가셧어여..물론 4기여서 늦은감도 있고여
4기면 어쩔 수 없죠..
뇌암 4기 교모세포종 환자도
치료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꿈의 암치료기가 정말 치료가 안되는 암을 고쳐주셔야 꿈의 암치료 아닐까요??
저희 환자나 보호자 가족에게
희망을 주세요 !!
독일 양자치료기가 암치료됐어요
정말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의 어머니 소뇌악성종양으로 2년 가까이 고생하시다가 지난 4월 1일날 별세 하셨습니다
저 기계가 교모세포종이란 뇌암에도 효과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를 몇년만이라도 더 살릴수만 있었다면 아파트를 팔고 길위에 나앉는 한이 있었도 살리고자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미칠 것만 같네요
차별없는 중입자치료가 필요한 모든 환자분들께 치료기회를 해택을 받을수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부터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차별이 된거지? 이 댓글은 어이가 없네. 돈을 못 낸다면 당연히 못 받는거지. 모든건 가치가 있는거고 그게 돈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그만한 가치를 지불해야 무언가를 얻는거지. 참.... 언제부터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마인드가 자리잡기 시작한거지?
@@remido9321 그럼 돈 있는 사람들만 살고, 돈 없는 사람들은 죽으라는 얘기? 그건 의사들을 돈버는 장사꾼들로 추락시키는 🐕소리!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들 하셔요.
와... 우리나라 의료기술 어마어마 하구나
저거 일본건디...
일본 도시바제품 일겁니다
하루 24시간 돌리면서 많은 환자들이 혜택 보면 좋겠네요
한때는 양성자 치료기가 꿈의 치료기라했단다.
10여년전 양성자치료기를 설치하기위해서 건물을 새로 지어야하고 지하에 발전기를 만들고 약 500억원의 비용이 들었지.
그러나 결국 양성자 치료기도 국소적 치료법일뿐..
현제 그어떤 치료법도 병기상4기에서 원격전이된 병변을 치료하는데는 한계가있단다
중입자치료는 가까운 일본에서도 받을 수 있어요…
시행착오가중요하겠네요? 우리나라라면 뭔가 더좋은 중입자치료 아이디어가나올것같아요 대한민국은못하는게없으니깐...
부자들이 일본으로 원정치료 받데 그거죠?
억단위
모든암이 중입자치료가됏으면하네요 세브란스 감사합니다
도움이됩니다
큰 기대를 하지 읺는게 좋을듯합니다.
골프공처럼 한자리에 몰려있는 고형암 만이 본치료의 대상표적이 될수있고 복막전이 림프절 전이 같은 범위넓고 치명적인 재발암은 아얘 적용불가입니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구요, 주로 다른곳을 때리게 되면 치명적이 부작용이??
비용도 최소 몇천은 기본??
어쨋건 표적이 되는 종양을 가장 확실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외과적 수술이며, 뭘하던
수술후 재발은 절대 막을수 없고 전혀 다른 얘기이다. 해서 암치료의 관건은 종양제거가 아니라 재발을 어떻거 막느냐 하는것...
암환우분들 공연히 현혹들 되지 마시고
1 수술후 자연치유
2 수술후 항암 또는 방사선
3 항암후 크기를 줄인뒤 수술 자연치료
이런게 아직은 가장 정답입니다.
진짜 일반인 수준에서 어디서 주워들은 얕은 지식으로 설레발치지 말고 하고 싶으면 본인이나 그렇게 하시죠?
중입자 위중증 전이암환자는 해당사항없음
저거해서 나을사람만 해준다. 전립선암 기냥치료해도 다 낫는다 완전사기지
젊은이들 먼저 해주시면좋겠네요
이거 잘 됐으면 좋겠당
폐암과 췌장 말기 환우부터 우선 합시다
전에 방사선도 여러방향에서 좁은 각도로 쏴서 암 있는 부분에서만 중첩되게해서 암 부분만 태우는 기술은 어케됬음??
암걸리기 전까지 생활을 돌이켜보니 새벽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밥도 아무때나 여러차례 먹고 한게임 맞고치며스트레스 받고 ㅋ게임머니를 돈주고 사서 맞고를 하다 다잃으면 화나더라고요 술은 일체안먹었고 담배만 하루 한갑피움 산에는 거의 안갔고 재택근무하는 사람이라 컴퓨터로생활함 마누라가산에도 가고 햇볕도 쬐고 하라해도 건강이 설마 나빠지겠어 그랬죠 속으론 등통증이 잠못잘정도로 심해지자 산과 햇볕의 소중함을 알게됨 그 후 불교 집안이데 수시로 기도를 많이 하고 명상도 수시로함 대신 난 낫는다 좋아진다 남들과 난 달라서 난 나빠지지않는다 막 이렇게 기도했었네요 암진댜 받기전까지 동네 한의원만 서너곳 다녔네요 지나고보니 한의원 갈곳 못됩니다 나중에 양방 주치의가 그러는데 종양에 등에 침맞으면 위험하다고 알려주던데요 좋으신 의사쌤님 .여긴 호남광주인데 조직검사 여기선 어렵다해서 서울대병원가서 했어요 선암3기초 라고 주치의께서 그랬어요 서울대는 주변에 산이 없어서 공기는 별로고 명상할만곳이 없음 ㅡ잠깐 머물다 가면 맞는곳임ㅡ화순전대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뽀짝옆에 화순군립요양병원에 한달입원하여 외래진료를 받았어요. 그곳 요양병원 건물 뒤쪽으로 온통 산이어서 힐링하기 너무좋았어요 신선한 공기가 아주 미칠듯이 좋음 전 아침 식사 끝나면 바로 산으로 가서 명상과 복식호흡 많이 했어요 오죽하면 보호자인 마누라가 저 찾으러 다녔어요 저는항암 방사선 후유증 부작용이 심하지않아 괜찮았어요 내가 환자맞나 싶었어요 기껏해야 하루종일 요양병원 있어봐야 오전 오후 팔에 혈압재러 오는 것 말고는 없음 ㅡ그래서 식사만 끝나면 산에가서 살았고 늘 밝은생각만 했어요 오히려 저를걱정하는 마누라에게 걱정마라 난 누구보다 빨리낫는다 후유증 부작용 없이 수시로 말했어요 한달만에 그 큰 10센티 혹이 다줄어서 수술없이 거의 다났았다고 했어요 책한민국 영상 들어보니 다 맞는말씀 입니다 근데 막상 내가 저런상황이되어보면 자연치유 결정 쉽지않을것같아요 그러나 항암 방사선치료 받으면서 자연과 햇볕을 가까이해야해요 스트레스 반대말은 즐거움 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각으로 시각으로 세상 을 바라보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운동 명상 식사때 음식 백번씹기 스트레스 주는 것들은 다 제거하기 내게 즐거움 주는것들과 가까이 하기 ㅡ그렇게 꾸준히 매일매일하다보면 어느날 부터 본인이 몸이 좋아졌음을 알게됩니다 슬퍼하지마시고 항상 난 낫는다 완치된다 이제 오히려 몸이 아프기전보다 더좋아진다 고맙다 암아 건강챙기라는 메세지로 받아들이고 난 내몸속으. 장기들과 또 혈관 혈액 위 간 췌장 신장 심장 담도 후두 기관지 식도 갑상샘 요도방광 대장소장 직장 전립선 얼굴 코 입 치아 눈 뇌 등등 과 친구처럼 대화합니다 미안하다고 제가 말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앞으로는 너희들이 싫어하는 것은 안하고너희들이 좋아하는것만 할게 해서 산에 오고 풍욕을하고 햇볕을 쬐고 걸으면서 산은 등반하지않고 주목적은 산소마시는거라서 글고 저녁 늦게 집 부근에 공원 운동기구 신나게 즐겁게 내몸이 좋아지는걸 상상하며 매일매일합니다 산에서도 산소 코로 흡입하며. 몸속의 암셰포들을 다제거하는 상상을 자주합니다 훗날 흔적도 없이 다사라지는 상상을 디테일하게 합니다 그러면 믿는대로 그렇게 됩니다 불신하고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하면 그렇게 됩니다 종이한장 차이ㅡ병원치료만으로 완치가되는건 아니고 본인들이 나름 낫을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무리하게 산행하지마세요 높은오르막길 산행은 오히려 면역력 떨어져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영양실조로 암이 생긴다합니다 면역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잘 먹어야한다는 말이 면역력을. 말하는거예요 체력이 살이 쩌야 암세포를 물리칩니다 ㅡ책한민국 유튜브. 동영상 봐보세요 자세히 설명 되어 있어요 암에 대해서 ㅡ그사람은 암이 전이가 됐는데 무려 7ㅡ8군데 인데 자연치유로. 완치되어 지금 수년째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책을 냇다고 하네요 다들 세계인구 60 억이라면 60억 인구수 만큼 자기방식대로 살아간다하네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중입자로 췌장암 환자를 치료하는데에 대한 성과에 대해서 최근 독일 하이델베르크 중입자 센터 치료 결과를 보면 약간은 실망스럽습니다. 유럽 췌장암 센터의 췌장암 환자 3기까지 지난 10년 동안 환자 치료 통계는 기대 이하라는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태리의 파비아 오스트리아의 비너노이슈타트의 메드 아우스트론 독일 마르부르크 MIT 하이델베르크의 HIT 등의 통계를 보면 가장 큰 효과가 있는 부분은 두뇌 부분 종양이나 눈 부분의 내부 종양이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그런거 잘 몰라유 ~~~ 뭔가 삐까뻔쩍하고 입자, 퀀텀, 양자 들어가면 최고인 줄 알아유~~~~~
이런건 정부에서 나서서 지원햐줘야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자력 전문가가 지도해야할듯..
조금 만 더 일찍 왔더라면 ᆢ너무 안타까워요 ᆢ
삼성 현대는 할 만한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없는 것 보면 돈으로 다 돼는건 아닌가 봅니다..
2분이 치료시간이면 하루 몇 명을 살릴 수 있는 건가요?1회치료인가요?
암이냐 암이면 어느 부위 얼마까지냐 판단이 중요한거지...중입자로 자르나 칼로 자르나 그저 도구의 일부 일뿐인데 뭐 그리 떠들고 선전인지????????????????? 꿈?? 무슨꿈?? 칼로 자르면 칼이 꿈인가??? 가속기가 판단해 주는것도 아닌데.....
경제규모 세계 6,7위에서 중입자치료기 도입이 16번째라는건 좀 심하게 늦은감이 있네요.
경제도 민주주의도 다 후퇴중입니다ㅠ
@@아리아리-h9m 경제도 민주주의도 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겁니다. 좀 제대로 보세요.
@@hunylee1131경제도 민주주의도 다 후퇴입니다
@@hunylee1131나아지기는 개뿔
디스카운트나 좀 해주세요
1회치료가 5천만원이라는소리가있어요. 한번으로 끝나는게아닙니다. 저도 궁굼합니다 내일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네요 일본은 1회 5천이란 소리 듣었는데. ㅋ
이기계가 재벌들의 기계가될건지. . ..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들어왔군요.
중입자치료를 하면 방사선치료를 대신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치료법인가요?
방사선 치료했다면...중입자 치료는 어렵다는 얘기죠?
이거 의문점이 1994년부터 일본에서 치료가 시행됐던건데 왜 미국은 도입하지 않는지 의문이네요. 효과가 있다면 미국이 사용을 안할리가 없는데요? 별 효과도 없는것 아닌가요?
미국도 2026년에 도입할 예정
@@ungkim4170 왜 이렇게 한참 늦게 도입하냐는 말이지. 그리고 94년부터 했는데 효과가 있었다면 이미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을텐데 실제 이거 외국 가서 치료받아본 사람들 얘기론 별 효과 없다던데
초기이고 전이없는 암에 적용됩니다. 방사선 종류ᆢ
치료비4~5천만원예상 하지만 의료보험 암환자 산정특례5%적용시 200~250만원예상이랍니다..일본은 75만원 ㅋ이제 수술은 아무도 안하려고 하겠네요..중입자로 간편히 쫘..쇼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