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버럭 화낸 건 잘못 하신 것 맞지만 저렇게 충동성 강했던 아들이 저렇게 훌륭하게 자랄 수 있게 한 건 완전히 어머님이 잘 키운 덕분이라 봅니다. 타협하지 않도록,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로 자식을 키운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부지런을 요하고 끈기가 있어야 하는데요.. 어머님의 교육 방식에 찬사를 보냅니다~~❤
삑가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미안해 하는 그 심정, 많이 공감하며 눈물이 납니다. 엄마는 항상 자식에게 미안하고 더 사랑하고 다독여 주지 못한게 후회스럽고 그래서 무엇으로라도 보상해 주고 싶은 맘이 한 없이 끝 없이 든답니다. 반면 자식들에게 못할 일 시키면서도 뻔뻔한 부모들도 많아요. 빽가어머니께서는 마음 깊이 인정하시고 마음아파하시니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아드님이 다 아실거예요 이젠 다 잊으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myway6598 네 ~아들 둘 어릴때부터 외출할때 너가 좋아하는거 한개는 사줄건데 더이상 사달라고한다면 데려갈 수없다고 약속하고 나가면 좋아하는거 하나딱 사주면 더 사달하고 징징거린적도 없었고요. Tv도 서로 대화해서 자기 보고싶은거 딱하나 보면 그만봤구요.애들 중학교때부터는 거실에 tv 없앤 이후로는 tv도 안보게되었네요. 게임 좋아하는 큰아들은 게임 시간도 서로 대화해서 약속 정하면 약속한 시간만큼만 했었구요.사실 어릴때부터 때릴 필요도 혼낼 필요도 없이 얼마든지 말로 가능하다는걸 저는 알게되었네요. 친정어머니도 우리들 키울 때 큰소리 한번 내지않고 때린적도 없이 키워주셨어요.제 아이 둘 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잘 자랐답니다. 애들도 어릴때부터 대화로 해결하는 습관들이면 약속에 대한 책임을 지더라구요.^^
부모님들이 참 힘들었던 시절 *** 서로 싸워서 .살아가야하는 시절 *** 조금만 잘못판단하고 하면 *** 크게 타격받을수밖에 없었던 시절 *** 배움이 없었던 시절의 부모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 생각하게됩니다 *** 이렇게 힘들게 살아온 부모님에게 효도하기를 바랍니다
자식한테 용서받고 싶다고 말하는 어머니 현명하시고 용기 있으시고 존경합니다 ❤
ㄲ
철이 좀 들고 있는거 같네요 .
아들이 마음이 깊고 효자인 듯 .
저분은 너무 솔직해서 그런거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니 너무 이해, 공감이 가서 눈물이 나네요..ㅠ
어머님의 진실어린 사과하심에 저도 눈물이 났어요. 아들은 이해하고 잘받아드리는 모습도 너무 훌륭합니다. 앞으로 두분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빽가씨 심성이 선한사람같아요~~두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
아들 심성이 너무 좋네요
어머니 잘키우셨어요 ~~
어머니 아들이학폭 피해자서 학교 선생님 아이들 밥도 나눠서 먹이시구요 음식 손 많이 넉넉히 주시고요 훌륭한 어머니세요
저렇게 별난 아들 둘을 키우려면 얼마나 속이 썪었을지 이해가 간다.
엄마 병 안들고 살아계신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3년전 빽가 우리가게 손님으로 왔는데
너무 겸손하고 착해서 감동받음 행복하시길^^
빽가어머님❤건강하세요.좋은엄마와🎉좋은아들입니다.두분다.행복하세요.😂😂😂😂😂😂😂
손주앞에선 좋은말만 쓰네요~~애기 맡길때는 친부모님 ㆍ시부모님밖에 없어요~~^^
가게상호가?나도 가게요ㅋ
처음부터 부모인 자는 없어요.
변해가는 성숙된 어른의 모습을 보여 주신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
백가 어머님 미우새에 나오셨으면 좋겠읍니다
꼭좀 나오게 해주세요!
유머도 있으시고 넘넘 재미있으셔요
빽가 어머님 미우새 나오세요
다른 분들이 밸런스 맞추기 힘드실듯.ㅎㅎ
어머니가 너무 유쾌하시고 좋으신 분이다
어머니 충분 이해하는데
불 지르시는건 아닌듯요
오죽하면
싸움 못하게
하는방법
착한 엄마 용기 있는 엄마
착한 아들. 눈물이 많이 흐릅니다
백가 엄마!!! 팬 되었습니다. 최고 엄마에요. 👏👏👏👏
빽가 어머니 솔직 하고 진실 한 마음씨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미우세 고정출연 하신다면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 을 주고 시청율 엄청 올라 갈텐데 아쉽네요
고학력에 순수함 참 매력입니다
동치미에도 나오신적 있으셨죠 말씀도 잘하시고 유쾌한 분이시더라구요 ~
ㅇㅈㅇㅈ
저도 그생각 했는데 미우새 나오면
재밌겠다
지금 게스트들 잼없어
감동입니다
빽가씨도 어머니도...
슬리퍼 닳도록 돌아다녔다는 빽가의
어린 시절을 상상 해보니 귀엽다
빽가씨도 심성이 착하고 멋지고 어머님도 맘이 여리고 따뜻하신분 같아요 ~저도 공감의 눈물이 났네요~가족 모두행복하시길 바래요^^~
빽가씨도 선하신데 어머님도 멋지십니다 건행하세요 응원합니다
버럭버럭 화낸 건 잘못 하신 것 맞지만
저렇게 충동성 강했던 아들이 저렇게 훌륭하게 자랄 수 있게 한 건 완전히 어머님이 잘 키운 덕분이라 봅니다.
타협하지 않도록,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로 자식을 키운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부지런을 요하고 끈기가 있어야 하는데요..
어머님의 교육 방식에 찬사를 보냅니다~~❤
모자 사이가 꽁냥꽁냥해 보여서 너무 보기좋습니다.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자네는 가족이랑 꽁냥꽁냥한 사이인가 ㅋㅋ
그러나
아드님 결혼하심
변하셔야합니다~~
엄마의 용기낸 진심어린사과..
멋지시네요.
아무리 엄마라해도 불완전한 인간인지라 감정조절이 안되고, 사랑하는 자식한테 상처주고 후회되는 행동을 할때가 있네요..
어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마지막 장면엔 저도 울었네요 ㅎ
빽가씨도 빽가씨 어머님도 너~~무 너무 좋은분들같아요.. 어무니랑 빽가씨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손도손 사셨으면 좋겠어융 ㅎㅎㅎㅎㅎ
만만치 않았던 두 아들 키우면서 더 강수로 대응하셨던것 같네요~ ㅎㅎ그래도 부모 자식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욕도 하셨겠지만 어머님 좋은 성품 보고 자랐으니 빽가님도 좋은 분으로 성장하신것 같아요~
말썽은 초딩때 다하셨나보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어머니랑 아들이 엄청 유쾌하셔요 ㅋㅋㅋㅋ 욕이 찰진데 신박하네요 엄청 창의적이다 ㅋㅋㅋㅋㅋ
어릴때 별나게 크는 애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답니다ㆍ호기심이 많아서 그렇게 놀자나요 ᆢᆢ
시집와서 처음에 쌀 씻을 줄도 몰라서 퐁퐁에 씻었다는 분이 요리를 그렇게 잘 하시게 됐다니 신기하네요😂
사랑도 용기가정말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간입니다... 백가 엄마는 참 대단하네요
어머니의 진심어린사과가
마음을 울리네요..
아드님과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빽가 너무 잘 자랐네요~어머니의 사랑이 넘쳐요~
빽가 저 나이에 얼굴 진짜 맑다
삑가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미안해 하는 그 심정, 많이 공감하며 눈물이 납니다. 엄마는 항상 자식에게 미안하고 더 사랑하고 다독여 주지 못한게 후회스럽고 그래서 무엇으로라도 보상해 주고 싶은 맘이 한 없이 끝 없이 든답니다. 반면 자식들에게 못할 일 시키면서도 뻔뻔한 부모들도 많아요. 빽가어머니께서는 마음 깊이 인정하시고 마음아파하시니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아드님이 다 아실거예요 이젠 다 잊으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참 좋으신분이예요...
빽가씨어머니 참감사하네요 손도크시고 손크신것도 타고난성품이예요
앞으로계속건강하세요❤
빽가 다시 보이네요
사람 좋아보여요 ~
어머니랑 행복하세요~ ❤
원래 충동성이 높은 편인데
거기에 통제 안되는 아들
멘탈 나가실만 하죠 ㅠㅠ 눈물나네요
효자예요
세상에 저런 아들이 있다니
감동입니다.
악처가 있었기에 쇼크라테스라는 철학자가 탄생했듯이
개구쟁이 빽가씨가 착한 아들로 성장할수 있었네요~
엄마인저도 아들한테 화풀이를 한적 오늘 이영상보고 생각나네요. 아들한테 늘미안했어요! 빽가엄마는 아들을 정말 넘넘 사랑해요 . 용기있는엄마네요. ❤❤❤
미안한 일을 미안했다! 라고 말해주는 부모님 이라니.. 빽가씨 부럽습니다.
제 친정엄마는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그랬었냐.. 로 끝내시더라고요 ㅠㅠ
다 키워놨더니 이제와서 그런소리한다 화내는 부모도 있어요
ㅠㅠ
아마 어머님이 민망하고 당황해서 그러실수도 있을거예요ㅠ
전 그게 장난이었다고 하던데요?
사과는 하는데 장난이었다
왜 그당시에 얘기안했냐 말하기도 싫고
어기가없고
내가 언제그랬냐 저 미친년 헛소리한다고 소리지르던데요 자식들이 다 증인인데 아니라하면 잊혀지는 줄 아나봐요
어머니가 현명하십니다
용서를 빌수있는 현명함😊
ㅇㅈ
눈물나네요ㅠㅠ 그렇게 사랑으로 키우셨어도 항상 못해줬던거 미안한것만 생각나고.. 그런게 부모 마음인가봐요
저는 이분 너무 좋아요~
너무 웃기세요 ㅋ
이분 나오면 무조건 봐요 ㅋ
자식 키우면서 욕안하고 어찌 키우나요?
잘못하면 체벌도 합니다.
어머니 잘 키우셨어요.
빽가씨 효자 아들입니다.
요즘은 아동학대로 신고당해요
@@나비잠-o4y체벌로 아동학대 신고 당할바에는 차라리 폭력적인 엄마가 되서 억울함이나 없게 하겠다! 라고 하면서 매를 든답니다^^
아들 둘 키웠어도 체벌 딱한번 ,욕은 한번도 한적없이 말로 하며 키웠는데... 아이들 어릴 때도 차근차근 얘기하면 말귀 다 알아들어요. 빽가씨는 아빠 성격 닮았나봐요. ^^
@@엘-g2h
아들 둘 키우면서 욕한번 안하시고
체벌도 딱 한번 .. 이해불가란 생각.
외동아들 키우면서 욕은 수만번
사춘기때 체벌도 하고 ..
잘 성장 금융권에 취업
지금 해외연수 중.
@@myway6598 네 ~아들 둘 어릴때부터 외출할때 너가 좋아하는거 한개는 사줄건데 더이상 사달라고한다면 데려갈 수없다고 약속하고 나가면 좋아하는거 하나딱 사주면 더 사달하고 징징거린적도 없었고요. Tv도 서로 대화해서 자기 보고싶은거 딱하나 보면 그만봤구요.애들 중학교때부터는 거실에 tv 없앤 이후로는 tv도 안보게되었네요.
게임 좋아하는 큰아들은 게임 시간도 서로 대화해서 약속 정하면 약속한 시간만큼만 했었구요.사실 어릴때부터 때릴 필요도 혼낼 필요도 없이 얼마든지 말로 가능하다는걸 저는 알게되었네요. 친정어머니도 우리들 키울 때 큰소리 한번 내지않고 때린적도 없이 키워주셨어요.제 아이 둘 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잘 자랐답니다. 애들도 어릴때부터 대화로 해결하는 습관들이면 약속에 대한 책임을 지더라구요.^^
어머니가 입이며 뭔가 어눌해보이시는데 젊었을때 굉장히 무섭고 센 어머니였을 거 같고 왜 그러셨는지 알거 같고 사랑이 느껴집니다
학폭은 어떤 경우라도 있으면 안됩니다
어린시절 학폭은 영원히 잊혀치지않는다고 합니다
학폭자는 성인되서
연예인이 되면
절대 안됩니다
그래야 부모들도
어릴때부터 잘 관리
하리라 생각합니다
빽가씨어머니
너무재미 있어요
건강하세요
살다보면 자식이난이유로 부모라는 이유로 했던행동이 후회될때가많지요
두모자분 모든것이 처음이잖아요
앞으로 서로 사랑하며 잼나게사세요
빽가 어머니 화이팅
성현씨 참 훌륭한 부모님을 두셨네요. 오래 건강하세요.
엄마가 처음부터 욕을
잘하셨을거라고 생각안한다! 빽가씨 어렸을때 엄마속을 태워서 엄마가 욕으로
습관되신것 같다
나도 아들둘 키웠지만
빽가엄마 이해가 갑니다!!
저러신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빽가가 심성이 착한거 같다..잘 컸네~~
아빠의 성품을 닮은듯~
ㅋㅋㅋㅋ 백가씨 엄마 이야기 들어보니 이해 갑니다 백가씨 엄마 많이 사랑하시고 백가씨도 행복 하세요 돌아가신 엄마 보고싶어요
아들 둘 키우는데 분명, 욕을 배우지 않았는데 실력?이 늘었어요. 전 너무나 조용한 집안에서 자라고 딸이 많아 우쭈쭈가 일상이었는데 아들자식키우며 제가 돌아이구나 했네요. 빽가 어머님, 전 너무나 이해합니다ㅎㅎ
결과적으로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
어머님 넘 창의적이세요 1111호 ㅎㅎ 어머님 항상 건강하세요❤
어무이 욕은 사랑의 표현이죠~~악의 있는게 아니구요. 쾌활 하십니다. 울엄마 보는것 같아요
6학년 학폭가해자 속시원하게 해주셨네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ㅡ오랜만에 가슴찢어게 울었네요.
🎉저희 사회가 응징해주시는 참 어른이 필요한 사회인거같아요.
부모님들이 참 힘들었던 시절 *** 서로 싸워서 .살아가야하는 시절 *** 조금만 잘못판단하고 하면 *** 크게 타격받을수밖에 없었던 시절 *** 배움이 없었던 시절의 부모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 생각하게됩니다 *** 이렇게 힘들게 살아온 부모님에게 효도하기를 바랍니다
참 많이 울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빽가씨 참 좋은 어머니를 두셨네요
빽가를 정말정말 사랑하시네요 감동
자식에대한 사랑 🥺🥺
하 아들키우고 있는데
왜 엄마라고 꽃같은
소녀시절이
없었으리오 ㅜㅜ 아들키우다 보니
아주 입이 걸걸해져서 부끄러울때도 많습미다 ㅜㅜ
뻑가사연들어보니 진짜 심한 사고뭉치였는데 세상에
어머니 저정도 욕이면 양호한듯
저는 아들에게 욕은 안하고 네가 제일 무서워 라고 합니다..
아들이 조립하는걸 좋아하는데 아들은 왜 그렇게 사달라고 하는게 많은지 진짜 그럴때마다 아들이 무섭습니다.
와 어머님 신경안정제 안드시고 어떻게 버티셨을까ㅠㅠ! 아드님도 참 좋은 분이십니다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다
아들심성도 착하고 어머니 정말 재미 있게 얘기하시고 코메디로 나가셔도 될듯 합니다 😂미우새 에나가시게해주세요 정말 재미 있고 시청률이 확올라갈것같아요 ㅋㅋㅋ 😅
어머니 마음이 참 여리고 고우신 분이네요❤
그러게요 빽가가 넘착하네요
엄마에게도 어려서살아 오는동안 상처가 많았을것같습니다
엄마의 딸로 살아오면서~~
딸의 엄마로 살아가면서~~
난 참으로 외롭고 부족했구나 생각이듭니다.
백가 어머니는 참으로 따뜻하고 용기있고 좋으신 분이네요.
엄마가 왜그랬는지..너무 잘 알거같다. 내 보물1호가 사달라는걸 조금 부족한 금액땜에 못사주는 현실이 너무 화가나서 아이에게 그러신거겠지...너무 찡하다..어머니의 큰사랑이 잘 느껴지네요 ㅠㅠ
아 그런상황 일수도 있었겠네요.
그 생각은 못 했네요.그냥 감정을 아이에게 푼다고 생각했는데 본인이 싫어서 본인한테 한 행동일수도 있네요.
그때 3000 원은 컸음
너무 멋진 어머니 ❤
부모가 되면 어머니가 왜그러셨는지 너무나 잘 알게 되실거에요.
빽가씨도 멋지고 그런 빽가씨를 잘 성장시켜준 어머니도 더 대단하고 멋닜으세요.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빽가씨 팬입니다😊😊😊
맞아요.초등학교 5학년이면 인격쳬 맞아요. 저도 지금 칠십인데
딱 국민학교 오학년때 길거리서 계모한테 봉변 당했을 때의 수치심과 상처가 뚜렷 합니다.
그 나이가 그럴 때드라구요.
얼마아 가슴에 상처였으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을까요.
남의 자식 키운다는게 어렵잖아요.
불쌍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세요.
웃으면서보다가 눙물콧물다쏟네요..
어머니 감동이에요
어머니 훌륭하신분같아요!!
아무리 아들이 별나도 겁주려고 불지르는 엄마는 없지요. 좀 특이한 엄마긴해요. 성인되서 엄마보다 더 어른스럽게 자란게 멋지네요.
나도 아들들에게 미안한게 많다 엄마가 미안했다 아들들아.
빽가도 개구장이 였지만 속은 깊은 아들같아요
빽가!~어머님 최고 ~코메디한편을본듯한 밝아지는 마음~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체에서 자주자주 볼수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울다 웃었어요 극성스런 아들둘 키우시느라 욕도 했겠지요 잘 키우셨어요 엄마의 욱하는 성질만 버리시면 좋은 엄마예요 두분 행복해 보여요 건강하게 잘사셔요 늦게라도 자식한테 용서를 비니 참 좋은 엄마 입니다^^
어머니건강하시고 빽가씨 씩씩하게 잘사세요
눈물이나네요.ㅜㅜㅜ
저 모자 오래보고싶네요 ❤훈훈합니다 . 어머님 건강 잘 챙기세요!!
나는 지금 엄마로서, 딸로서 너무 반성합니다. ㅠㅠ
힘내세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감명 받았어요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45:19
어릴적엄청 개구장이셨네요..😂😂😂 그래서그런지 지금은 효자 아들 되신듯..ㅋ
빽가님 넘 잘자라주었네요
넘 훌륭합니다
빽가편은 진정성이 있네요..빽가 부유하게 자랐구나
정말 훌륭한 어머님이세요
빽가님 부럽습니당
빽가을 다시봤네요 훌륭하신 똑똑하신 부모님 슬하에서 자라셨네요~보기좋아요
용기있는 어머니 ..
빽가씨와 어머니 올해도 꼭 행복가득 하시길 ••🩷
빽가 님은~, 창의적 예술성은 타고나신 듯 하네요.. 풍부한 창의력의 소유자~!!💜
어머니께서 너무 멋지시네요 용기잇고
빽가아들래미도 참착하네요
그 어머니 참 구엽구 솔직하시고 재밋게 말씀하시네요 ㅡ 열정적인 어머니ㅡ
빽가 님,, 순수하고,선한분~!! 맞아요..
순수함의 원천은.. 어머님~💛💛💜
누가 사고만 치지 않았어도 어머니가 욕할 일은 없었다. 본인의 잘못이 뭔지부터 파악하고 반성부터 해라...😢
빽가가 엄마가 잘키우셔서 돈도 잘벌고 인성도 좋은사람으로 잘성장하셧나보다
어머님 ~ 지난일다잊어시고 지금부터 건강하고행복하세요 ~^^ 45:40 45:42
아들이 참 잘컷네요 아들 멋져요 👍
빽가 어머니 넘 재밌으시다.
옛날 어머니 들은 욕이라고 생각 안하시고 그냥 합니다.
빽가 어머니 사랑스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욕한다고 자식 잘못되라고 하시는 엉마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우리엄마도 엄청 욕많이 했었는데 매일듣던 욕이라
욕이라라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지금살아계시면 120세 정도 될텐데
엄마가 욕할때가 건강하시다는 증거입니다.
옛날어머니 욕 다십니다.
세상이 많이 변해서 별말도 아닌것을 욕이라고 생각하지~~,
사랑가득한 어머니 ~~ 최고의어머니 ~~ 건강하세요 !!!!! 어머니의 사랑이 지금의 멋진 아들로 성장한듯합니다
맞아요~백가어머니말씀~엄마에게보물1호~잘자란백가씨~남은세월서로보듬고결혼도하시고행복한인생보내시길응원합니다~❤❤❤
아들이 착하네😮
아주재미난모자지간
빽가가 참 착한인성입니다
어머님 모습이 저의 모습입니다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모자가 아름다워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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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많이 속상했을 어린 빽가에게 이제라도 사과와 위로
해주시는
여사님 참 멋있으신분
그래도
빽가님 참
반듯하게 잘컷네요 .
어머님 심정 이해는하지만
빽가님팬으로서
속이터지네요
빼가님 용기내서
오은영박사님께
의뢰하신게
더..늦지않아
다행이네요...빽가님
힘내요 화이팅!!❤❤❤❤❤
어머니 정말 솔직하시고 용기있는분이세요 멋져요♡♡1
들어보니 어려서 결혼해 시어머니에게 들은 욕들이 일상이였어서 그런게 그리된것일수도 그래도 알고 계시니 조금씩 조심하시게 될거같아요